Turnip Boy Robs a Bank

Turnip Boy is back! This time he’s teaming up with the fearsome Pickled Gang to plan and execute the weirdest heist of all time. Shake down hostages, steal precious valuables, battle the fuzz, and use wacky tools bought off the dark web to move further into the vaults of the Botanical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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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ip Boy is ready to commit more felonies in this comedic action-adventure game with roguelite elements. This time the career criminal is teaming up with the fearsome Pickled Gang to plan and execute the weirdest heist of all time! Shake down hostages, steal precious valuables, and explore the deep, dark depths and history of the Botanical Bank.

To pull off the perfect heist, you’ll need to purchase an array of dangerous and wacky tools from the dark web, including a diamond pickaxe, C4, and… a cardboard box? However, bank robbing isn’t easy, so be prepared for intense shootouts with security guards, the fuzz, elite swat teams and more!



  • A thrilling single-player adventure full of bank robbing, dark web browsing, and fuzz fighting.
  • Roguelite elements to turnip the action.
  • A big ol’ bank to explore and loot.
  • An array of wacky weapons.
  • Take on whoever the bank throws at you in intense shootouts, from security guards to elite veggie swat teams!
  • A large cast of quirky food-based characters, including some familiar faces and new citizens with their own stories and problems.
  • Earn collectable hats to wear and new banger tracks to blast.
  • Discover a deeper history of Turnip Boy’s world and how it became what it i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7,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중남미,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snoozykazoo.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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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순무 소년. 이번에는 은행을 털다 Turnip Boy Commits Tax Evasion에서 신을 처단한 이후, 순무 소년이 이번에는 은행을 털게된다!! 동업자인 딜리티노와 아지트에서 은행을 털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Turnip Boy Robs a Bank 는 전작이 액션게임을 표방했다면 이번에는 어느정도의 로그라이크 요소를 곁들인 액션게임이다. 귀염귀염한 도트 그래픽과 함께, 각종 야채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모든 캐릭터들이 귀염귀염하게 등장하고, 꺠알같이 나오는 개그도 포인트인 게임이다. 전작을 플레이한 유저들에게는 반가울만한 조연 캐릭터들도 나오는데 몇몇 캐릭터들은 정말 반갑게 느껴졌을 정도. 이번에는 출시부터 한글지원이기 때문에 편하게 게임에 접근할 수 있다. 게임은 로그라이크의 양식을 빌려 가져온 게임이다. 게임의 형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메인 은행에 진입한다 -> 서브 아레나를 탐험한다 -> 메인 보스를 처치한다 -> 다음 곳으로 진입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각종 무기들을 얻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며 이러한 무기들은 나중에 메인 거점으로 넘어와서 무기 연구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는데 처음에는 2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 주어진 시간에 야채 직원들에게 돈을 훔치고 무기를 얻은다음 거점으로 돌아가면서 자금을 확보하고, 캐릭터를 강화한 후 시간내에 메인 보스 룸으로 들어가서 보스를 처치하고 새로운 맵을 들어가고... 이것의 반복이다. 게임이 생각보다 속도감이 있고, 처음에는 시간제한도 있기 때문에 꽤나 템포가 빨랐던 게임이었다. 게임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게임을 다 클리어하고 알았는데, 이 게임도 전작과 같이 갓모드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귀염귀염한 캐릭터들과 깨알같은 개그요소, 편안한 난이도라서 굉장히 추천할 만한 게임임에는 분명하지만 본인은 비추를 눌렀다. 그러면 왜 비추를 눌렀는가 하면... 1. 일단 로그라이크 요소가 상당히 귀찮다. 매번 거점에 들어갔다가 돈을 털고, 무기를 확보하고 순무를 강화하고... 이러한 것의 반복이기 때문에 템포가 빠르다고 하더라도 금방 질리는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서브아레나 등장도 랜덤이라서 원하는 룸이 나오지 않으면 또 다시 반복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 점도 귀찮았다. 물론 서브아레나가 그렇게 많지 않고 맵을 탐험하면서 서브아레나를 볼 수 있는 곳이 꽤 있긴한데... 그 곳까지 왔다갔다 하는 것도 꽤나 귀찮고... 거기다가 시간제한까지 있어서 이 부분은 매우 아쉽게 느껴졌다. 물론 후에 시간제간 타이머를 늘릴 수 있어 이 점은 조금 나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부터 끝까지 플레이가 반복적이라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졸았던 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2. 전작과 비교했을 때 유머요소가 떨어진 것도 아쉬웠다. 전작에서는 사진들도 막 찢고 다니면서 맵들을 싸돌아다녔다면 이번에는 그런 포인트들이 없고 그저 npc들 간의 상호작용 및 퀘스트, 스토리 확인 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전작이 너무 임팩트가 있었기 때문에 생긴 문제인 것 같다. 3. 최종 보스전이 꽤나 아쉬웠다. 스포가될 수 있는 부분이라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굉장히 아쉬웠다. '이딴게 최종보스전?' 이런 느낌...마치 로오폴 리부트의 노멀엔딩과 같은 느낌.... 귀염귀염한 캐릭터들과 깨알같은 개그요소, 편안한 난이도라서 굉장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지만 상기의 이유로 비추를 눌렀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 만든 게임은 절대 아닐 뿐더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타임이기 (업적 100%까지 대략 5시간 정도) 때문에 순무 전작을 즐겼다면 굉장히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천진난만한 순무 소년의 두 번째 범죄 활극 탈세에서 시작해 신을 처단하는데 성공한 귀염뽀짝한 순무 소년이 이번에는 은행 강도로 돌아왔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 느낌의 액션 어드벤처를 표방했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엔터 더 건전(Enter the Gungeon)과 유사한 슈팅 로그라이크를 내세운 모습이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더불어 각종 야채 캐릭터들의 깜찍한 생김새는 여전하며, 전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 대부분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출연해주신다. 그 밖에 출시와 함께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게임은 은행에 침투해 난동을 피우며 돈을 벌고 기지로 돌아와 각종 강화를 구매하며, 이후 이 과정을 반복하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일반 야채 손님을 번쩍 들어올리고 마구 흔들어 돈을 강탈하는 광경으로 깨알 같은 개그를 선보이는 가운데 한 번 은행을 털고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 게임의 템포는 제법 빠른 편이다. 돈을 벌 수 있는 오브젝트가 여기저기 널려있고 새로운 구간에 진입할 때마다 강탈할 수 있는 돈이 급격히 늘어나고는 등, 진행이 꽤나 시원시원하다. 그런 와중에 일견 진지한 것 같으면서도 특유의 깜찍함과 유쾌함을 숨기지 못하는 스토리는 여전하다. 난이도 역시 다소 쉬운 편이다. 은행의 구조가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데다가 수십 번을 은행에 침투해도 구조가 바뀌지 않아 금방 익숙해질 수 있고, 등장하는 적들이 그렇게 어려운 공격을 하지도 않을 뿐더러 보통 한두방이면 죽어 쾌적한 진행이 가능하다. 적들이 떨군 무기의 성능이 제법 출중한 대신 탄약의 제한이 존재하는 것이 딱 엔터 더 건전의 그것과 유사하고, 보스전은 공격 패턴이 지극히 단순한데다가 체력이 많지도 않아 금방 끝낼 수 있다. 그나마 세 번째 빈민촌 구간이 시야 제한으로 인해 진행이 좀 더딜 수 있지만 어떻게든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게임 시작 시 두 가지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다만 최종 보스전만큼은 동선이 길게 형성돼있는데다가 패턴이 은근 까다로워 여기서 조금 해멜 수는 있다.) 은행 털이를 바탕으로 한 메인 스토리 이외에 서브 컨텐츠가 은근히 풍부하게 갖춰진 게임이기도 하다. 여러 NPC와의 대화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퀘스트는 그 수가 제법 많고 퀘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모자의 숫자도 결코 적지 않다. 일종의 수집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고 모자가 은근히 귀여운 것이 많아 입혀줄 맛이 난다. 전작이 그러했듯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가볍게 즐기고 가볍게 마치기 좋은 캐주얼한 게임이다. 그만큼 게임이 가볍고 유쾌하며 깜찍하기까지 하다. 한없이 가벼운 것이 싫은 게 아니라면 누구나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추천한다. 그나저나 전작이 탈세고 이번작이 은행 강도면 차기작의 범행은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은데, 순무 소년 시리즈가 어떻게 이어질지 문득 궁금해지려 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330243073

  • 추천은 하지만 솔직히 스토리가 전작보다 많이 아쉽습니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개성과 귀여움은 전작과 동일하나 전작보다 볼륨이 커진 것에 비해 스토리는 더 없는 편이라 플레이타임이 더 짧게 느껴집니다. 전투 또한 뒤로 갈수록 갑자기 많은 돈을 벌게 해주면서 더 이상 돈을 수급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성은 재미있지만 총의 종류가 많지 않아 총을 수집하고 모을 이유가 점점 더 사라집니다. 그럼에도 순무는 귀여웠습니다.

  • 주인공은 포켓몬터의 등장인물중 하나인 레드입니다 그는 유년기때 순무였습니다

  • 탈세 순무에 로그라이크 기믹을 추가한 게임 전작에서 별로 없었던 무기 종류를 대폭 늘리고 은행을 털고 얻은 돈으로 각종 기능들을 해금하는 맛이 쏠쏠해요 무기도 상점에서 얻기만 하는게 아닌 드랍으로 이상하거나 희귀한 무기들도 얻을 수 있고 원래 있었던 주민들과 상호작용, 퀘스트, 정신나간 스토리도 그대로라 탈세 순무를 재밌게 즐기신 분이라면 이번 은행털이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거 같아요. 탈세에서 전투가 적어 아쉬웠던 분은 더욱 재밌으실거 같네요, 전작이 젤다스럽다면 이번건 건전? 느낌 다만 전작의 인물들이 대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전작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탈세 순무부터 해보시길 추천 스팀 소개 페이지는 아직 영어지만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 로그라이크 방식으로 돌아온 순무소년. 순무소년 업그레이드나 무기를 갈아 새로운 무기를 해금하는등 체감상 전작보다 즐길거리는 많아진 편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은 비슷한 편이다. 보스 지역을 제외한 각 지역마다 2개의 던전이 존재하는데 이게 다 랜덤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서브 퀘스트를 완료하는데 조금 귀찮다. 다만 전작 처럼 엔딩 이후 무한열차 컨텐츠같은 엔드 컨텐츠가 없는것이 아쉽다. 업데이트로 컨텐츠가 추가되는걸 기대해봐야겠다. 그래도 엔딩이후에도 보스전을 다시 할 수 있는건 좋다.

  • 순무소년의 세상을 지키기 위한 탈세와 은행 강도 생활 짧았지만 재밌었습니다 찾아보니 전편도 있더군요 수많은 떡밥? 들이 전편을 해야할 것 같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대충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꿀잼이였다

  • 전작을 위한 후속작 전작을 안해봐서 스토리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음 게임은 스피디해서 하루안에 끝내기 좋음

  • 그깟 은행 몇 번이고 털어 주겠어

  • 영혼이 어디있는겨.......

  • 순무는 항상 옳다

  • 전작재밌게했음 할만함 야채들은 귀엽고 센스는 여전하고 물론 정가에 사라는 건 아님 할인할때 사야함

  • 순무가 탈세하는 게임에 이은 순무가 은행터는 게임 전작을 몰라도 상관은 없으나 전작의 등장인물들이 엄청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알고 하면 2배 더 재밌음 게임이 재미없는 건 아닌데 전작의 임팩트가 너무 강력하기도 했고 어드벤처, 퍼즐 느낌의 젤다같은 전작에 비해 슈팅, 로그라이트 느낌의 엔터 더 건전같은 이번작의 괴리가 좀 큼 게임 자체는 적당히 난이도 있는 슈팅겜 영구적인 스펙업이 있어서 몇 번 왔다갔다하면 그래도 할만함 그래도 어렵다면 옵션에서 난이도를 낮출 수도 있다 전작이랑 비슷하게 서사는 그냥 웃김ㅋㅋ 그렇다고 너무 막나가지도 않고 재밌는 정도 사실 이거보다 전작 안 해봤으면 전작 먼저 하는 거 추천함 장르는 다르지만 아기자기한 게임 안에 개그요소 많이 들어있어서 재밌음 정가주고 사기는 약간 애매함 세일할 때 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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