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 Survivor: The Director's Cut

In this original and adult psychological survival horror, the masked protagonist must escape from a city ravaged by disease, by any mean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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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 정신적인 생존 게임에서, 마스크를 쓴 주인공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질병으로 오염된 도시를 탈출해야 합니다. 배고프고 지친 주인공은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이 게임은 스스로 생존 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생존 게임입니다. 총 한 방 쏘지 않고 몰래 숨어가며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눈에 보이는 건 다 쏴 죽이며 갈 수도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면서 진행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약물에 의지해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생존자를 찾아 함께 도시를 탈출하거나, 아니면 그냥 혼자 탈출할 수도 있습니다. 캐릭터의 정신 건강을 잘 관리해도 되고, 아니면 미쳐버리도록 놔둬도 상관없습니다. Lone Surviver에서의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주요 사항

  • 4년이 넘는 제작기간
  •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 수많은 분기들
  • 어둠 속에서 따뜻하고, 유머 넘치며 심지어 희망적이기까지한 진정으로 용감하고 성숙한 이야기
  • 보이지 않는 심리학자가 당신을 관찰하고 있음
  • 고전적인 그래픽과 현대 기술의 독특한 조화
  • 한 분기의 플레이에 4~6시간 소요
  • 120여개의 수작업으로 그린 장소들
  • 수백개의 실험, 제작 가능한 아이템, 그리고 선택적이거나 숨겨진 사이드 퀘스트
  • 영국의 유명 프로듀서 Jasper Byrne이 제작한 30여 곡의 배경음악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9,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www.lonesurvivor.co.uk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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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Can't read the text because of the stupid font

  • 마지막으로 한 지 좀 되어서 설명은 못 하겠지만 어쨌든 꼭 해보자

  • 이것은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단지, 클리어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정성스러운 도트 그래픽, 무쌍을 펼칠수도 있고 비살상 회피를 할 수도 있는 전투, 긴장감을 더해주는 정신력&공복감 시스템. 진행될수록 흥미를 더하는 스토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 멋진 사운드. 이 모든 것은 이것을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게이머들은 클리어하는 순간 이렇게 외치게 되실 겁니다. "그래서, 결말은?" "이 엔딩에 어떤 의미가 있는거지?!" 너무나 단편적이고 부족한 정보들로는 엔딩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열린 결말이라고 하기에는 주어진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외국 사이트에도 이런저런 해석이 있지만, 어쨌든 상상과 추측을 기반으로 하는 결론에 불과합니다. 조금만 더 이해하기 쉽게 결말을 지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뭐랄까... 약 1시간 30분정도 해본플레이소감은 초초대박!! 2d도트그래픽으로 일궈낸 최고의 공포감(단 슈패컴세대가 아니라면 그닥 그느낌을 이해하긴 힘들듯) 사일런트힐의 오마쥬(듣자하니 론서바이버내의 거을기능과 사일런트힐2의 거을기능이 비슷하다는걸 엔하위키에서 본듯하다) 핫라인 마이에미 제작에도 참여했던 영국의 프로듀서 Jasper Byrne이 선사하는 놀라운 게임이다 하튼 게임은 좋은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나도 까다로운 진엔딩인 화이트엔딩 조건(엔하위키에서 본걸 그래도 옮겨와보자면 이렇다 일단 1회차 클리어를 해야하고 반드시 정신력을 최대 등급으로 유지하여 S★등급을 받아야하며 초록 알약 이외에는 먹어서는 안되고 궁극의 치즈 버거를 먹어야 하며 뮤직 플레이어로 음악 감상을 해야하고 고양이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항상 조리된 음식을 먹고 시원한 멕시칸 콜라를 마시고 하루에 한번 게임조이를 해야하며 행크에게 헬스 토닉을 두번 이상 줘야하고 척에게 물을 줘야하며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고양이 인형을 권유하고 모든 생존자와 이야기 해야하며 고양이에게 'the director'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커피를 하루에 한잔 이상 마셔선 안되며 절대로 the Writhing Thing을 쏴서는 안된다. 마지막 병원에서는 또다른 루트를 타야한다. 다행인건 이엔딩을 보는 도전과제같은게 없다는것인듯(만약 있었다면 강박증 걸린 모두의 멘탈이 나갔을꺼다)) 하튼 엔딩보기도 힘들고 게임자체가 너무어둡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초보자에겐 가차없이 자비없는 난이도지만 스토리만 이해하고 진엔딩인 화이트엔딩만 보아도 14.99달러 그이상의 값은 할수있는 게일일거다 참고로 화이트엔딩이 대강 어떤지 궁금하다면 유튭에서 lone survivor white ending을 검색해보자 쨌든 내 평점은 8/10 - WadaMatthew[kor]

  • If you have a big screen monitor like me, (27" over) never even try to get this game, you will have hard time reading texts. Developers dont care of this game anymore so easy job like put Option menu is not here.

  • 게임 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엔딩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멀티 엔딩이라곤 하지만 첫 엔딩을 본 후 다신 하고 싶지 않았음

  • 재밌긴한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다. 하고있는 나도 우울해지는 느낌 그래도 재미도 없고 우울하기만 한 게임보다는 나으니 추천

  • 게임 자체는 꽤 재밌습니다. 다만 결말이 좀 그렇더군요. 의문만 잔뜩 남기고 해결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 분위기가 굉장함. 2D 도트 그래픽이지만 그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느낌에다 주위에 사람이라고는 진짜 한명도 없는 황량하고 외로운 게임 초반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임. 주인공이 살짝 돌아있는듯한 연출과 괴기한 이벤트가 나오는 점도 서바이벌 호러로서 합격. 그래픽이 문제지만 상상력만 동원하면 문제될건 아님.(내가 어릴땐 사람들이 이런 그래픽의 게임을 100시간도 하고 그랬음.)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플레이해서 8시간, 화이트 엔딩 보려고 Lone Survivor wiki 뒤지며 플레이한게 4시간. 그리고 켜놓고 딴짓한다고 보낸 시간이 1~2시간... 14달러 주고 구매해서 딱 14시간 플레이. 1시간에 1달러라면 플레이 타임은 꽤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몇번이고 다시 플레이할 요소는 없음. 화이트 엔딩 볼려고 적들 다피하면서 이거저거 신경쓰면서 플레이 하다보니 머리가 아픔. 단 엔딩 후 지금까지 자신이 뭘먹었는지, 뭘했는지 횟수로 표시해주는건 흥미로움. 전체 스토리가 쉽게 파악이 안되는게 게임내에서 설명이 부족하고, 스토리텔링적으로 불친절한 점이 있지만 정신병적인 뭔가가 지배하는 게임 분위기를 생각하면 큰단점도 아님. 물론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게임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상황 파악이 안되면 참을 수 없는 사람은 스트레스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아무튼 몽환적이면서도 괴기하고 또 정신병적인 분위기의 게임을 선호한다면 추천함.

  • 종합 평가 : 평균이상 짧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공포 게임. 멀티 엔딩이 있음. 게임이 좀 어두운 편이다보니 설정에서 감마값을 조절하는 것을 권장.

  • 어드벤처 게임을 고르다가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해보았음. 전개가 많이 느렸지만 그래도 긴장감도 적절히 있고 이야기도 흥미로웠음. 지루해지려다가 본 게임에 들어갔을 때부터는 괜찮았음. NPC들이 너무 수수께끼로 채워져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이야기 갈피를 못잡았는 데, 초현실적인 느낌으로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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