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시 게임 팅기시는 분들******** 다크메시아 -> 속성 -> 시작옵션설정 이 경로로 들어가셔서 -autoconfig 를 입력하시면 로딩구간에서 팅기는 현상을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림이 이런 액션을 가지고 있었다면 완벽했을 것이다.

[url=https://diesiraepantheon.blogspot.com/2020/08/blog-post_22.html] 한국어 패치 (컷신 한국어 자막 포함) [/url] 이 게임에서 당신은 고지대에서의 오비완 케노비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다크 메시아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전투 시스템은 빌어먹을 오르가슴과 같다. 아주 화끈하다. 정말로 대단한 게임이다. 아케인 스튜디오가 가장 잘하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유체, 광대한 게임 플레이, 흥미로운 레벨 디자인으로 전투 시스템과 멋진 지역,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숨겨진 지역들을 보완한다. 매력적이며 깊이 있는 등장인물들,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치나 세계 건축물. 지옥. 다크 메시아는 디스아너드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이 게임이 많은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말이다. 이 게임이 정말 대단한 게 내가 이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전에 탐구하지 않은 새로운 것을 늘 발견하곤 한다. 그냥 다크 메시아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내가 이 게임을 알게 된 게 Robbaz가 올렸던 유튜브 비디오가 계기였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멋져 보였다. 대부분의 엘더스크롤 게임과 비교했을 때에도, 연식이 꽤 있는 게임이지만 여전히 스카이림이 가지고 있는 전투 시스템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인다. 다크 메시아의 근접 전투 시스템은 스카이림을 망각(The Elder Scrolls IV: Oblivion)의 저편으로 날려버린다. 오크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며 단말마를 내지르는 것을 보라. 이 게임처럼 주변 환경이나 사물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은 거의 없다. 이것은 재키찬 어드벤처와 마찬가지로 무작위로 물건을 집어 들고 던진다. 그것만으로 마약과도 같은 게임. 심지어 메인 스토리에서 다른 빌드와 무기, 선택을 시도하려고 적어도 세 번 이상 게임을 마쳤다.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싶으면 지금 구매해서 설치해보라. 나는 이 점을 너무 좋아한다. 좋은 결말과 나쁜 결말 (총 네 개) 모두 좋은 선택이다. 누구나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다크 메시아의 리플레이 가치는 분명 게임 플레이어의 손에 맡겨져 있고, 이 게임은 극도로 리플레이 가치가 높다. 더 나은 근접 시뮬레이터가 없으며, 소스 엔진 (Half Life 2)을 사용하여 독창적으로 환경을 이용하여 전투를 벌인다. 이 게임은 반드시 해보아야 한다. 각 레벨은 던전이나 골목이지만 이게 전혀 진부하지가 않다. 디스아너드, 다크 메시아, 스카이림을 융합하면 엄청난 우주적 게임이 탄생할 수 있을 듯. 다크 메시아는 필자가 마음에 든 점을 빠짐없이 기억하고, 게임에서 "악" 옵션을 선택하도록 확신한 게임으로도 유일한 게임이다. 아마 그 이유로는 벌거벗은 서큐버스가 부탁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스토리 라인은 게임 전반에 걸쳐 내려야 하는 플레이어의 도덕적 결정 때문에 더욱 흥미로워진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레벨이 폭우와 같이 변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지 않겠는가? 이 게임은 로스 차일드의 은행 금고보다도 더 깊이 있는 게임이다. 당장 구매해라. 내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을 손절하고,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스카이림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이 게임이다. DMMM 전투는 TES 전투를 원시적으로 만든다. 물론 TES 전투는 상대적인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존나 구리다. 이 게임을 끝내고 IGN 리뷰를 봤는데, 왜 사람들이 IGN을 시청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근래 본 최악의 리뷰인 듯. 윈도우 10 64bit 환경에서 구동했는데 안정성 떨어지는 일을 겪어보지 못했다. [code] 평점: ***** [/code]

디스아너드 제작진의 전작인걸 처음 알았네요. 개인적으로는 다크메시아를 더 재밌게 했습니다. 2006년에 만들어졌지만 텍스쳐 해상도가 낮은거 빼고는 구식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게임 전체 길이도 그렇게 길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반복플레이로 여러 컨셉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즐겨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어둠의 왈도전 솔직히 길게 말할 필요도 없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게임이다. 내가 왈도전 시리즈 골수팬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게임 자체가 개꿀잼이다. 국내 정발 패키지 나왔을 때 질러서 하고 게임 관리 차원에서 여기 증기에서 또 사서해도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오랜만에 해봤는데 손맛은 여전하구나! ^0^=乃 - 게임 종료 시 오류나는 건 .exe 파일이 문제인가 해서 국내 정발 패키지 때 쓰던 no cd 패치가 있는데 그게 파일 몇개랑 .exe 파일 포함이라 그거 설치하니까 종료 때도 오류 없이 됐다. 나는 그렇게 해결했고 다른 해결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세월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 리부트나 속편이 나오면 좋을듯!

재미는 있는데 하다가 계속 꺼져서 할 수가 없다. 아무리 이제는 고전게임이라 해도 할 수 있는 게임을 팔아야지...

모닥불 앞에다가 빙판 한방이면...!

멀티는 게임이 켜지는데 싱글이 안켜짐 개빡침

참 충격적인 결말 이었습니다. 망할 MM.exe가 작동하지 않는 바람에 세계는 멸망당했습니다, 씨빨!

아주 재밌게 즐긴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생각없이 액션 게임 하고싶으면 강추. 참고로 근접 공격 굳이 찍을 필요없습니다 주인공 발차기가 짱짱셈.

4챕터 넘어가는 로딩창에서 계속 팅기는데 이유아시는분 ㅠ.ㅠ

1인칭 액션RPG 게임. 최고다. 한국에 정발된적이 있어서 풀 한국어 패치도 존재.

진짜 전투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덕림도 이러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자주 튕깁니다. 10분에 한번씩 튕기는 느낌.

밀리액션이 아주 찰진 1인칭 액션 RPG. 그리고 이 제작사는 후에 디스아너드 시리즈를 만들게 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게임 자체는 옛날 게임치고 재밌었지만, 스카이림이나 폴아웃 같은 요즘 완성된 게임을 해보셨던 분이라면 그렇게 재밌게 느껴지진 않을겁니다.

재미있었고 2번 팅겼다 환불했다

게임의 제목답게 히어로즈 5에서 데몬 소버린과 이사벨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데몬 메시아가 주제이다 기본적으로는 훌륭한 물리 엔진을 이용한 액션 FPS를 표방하지만, 신체 능력과 마법 업그레이드, 다양한 속성 무기와 방어구 등 엘더스크롤같은 RPG 요소도 포함돼있어서 중세 판타지 버전 하프라이프라고 부를 만하다 덕분에 RPG 요소를 가지면서도 다양한 액션 플레이가 가능한데, 모든 능력을 강화할 수는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방향을 확실히 잡고 게임을 진행해야 잡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물리 엔진 구현에 너무 힘을 쏟은 것인지, 조작하는 면에 있어서 돌맹이 때문에 길을 못 지나간다거나 근접 공격이 제대로 안맞는 등 조작감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픽은 모로윈드와 스카이림의 중간 정도로, 2000년대 서양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히로인들의 모델링이 꽤 예쁘게 나왔다 히어로즈 시리즈에는 다양한 세력이 존재하는데, 적이 네크로폴리스와 스트롱홀드밖에 등장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데몬 메시아를 저지하려는 아란티르가 주 적으로 등장하는데, 같은 목적을 가진 라엘렉도 등장했으면 다크 엘프도 적으로 등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암흑 시야, 밧줄 타기, 아드레날린 등 아케인 스튜디오가 나중에 개발한 디스아너드에서도 나오는 시스템이 등장한다. 플롯적인 면에서도 죽은 줄 알고 장비를 빼앗긴 주인공, 분기 엔딩 등 아케인 스튜디오의 게임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분기점이 엔딩에서 그리 멀지 않으므로 엔딩 4개를 빨리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박스아트에 초록 오크 대신(히어로즈 5 세계관에는 초록색 오크와 고블린이 존재하지 않는다) 디아블로 같은 느낌으로 데몬 소버린이 있었으면 더 임펙트 있지 않았을까 싶었다

솔직히 킬링타임으로 제격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칼과 방패를 장비한 상태가 너무 오버밸런스여서 다른 장비들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이건 난이도 조절의 측면으로써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 거미하고 날아다니는 문어같은 몬스터들이 너무 징그러워서 그놈들이 나올때마다 접을까 생각했던 게임. 하지만 스토리도 매끄럽고 조작감도 좋고, 할만한 게임입니다.

'틀' 감성이나서, 구매후 엔딩봄. 무기가 시야를너무 가리는거랑, 6장부턴 길찾기가힘든게, 좀 힘들었음. 은근 재밋다.

일단 해봐. 후회 안함.

발차기 최고

난이도를 올리면 헬이지만 1인칭 시점의 자연스런 움직임과 타격감 그리고 다양한 전투활용은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최신 게임에 지지 않을 만큼의 극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단점이 있다면 플레이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과 전사 이외에는 중반을 지나면 개힘들어 지는 밸런스문제랄까...

고전명작, 디스아너드의 출발점

지금해도 상당한 명작 ''' 디스아너드 제작사 아케인 스튜디오의 작품인데 솔직히 디스아너드보다 더 재밌습니다 .

기존의 마이트 앤 매직과는 전혀 다른 게임으로, 자유로운 액션을 표방한 점은 좋았지만 그 부분을 억지스럽게 강조한 느낌이 없잖아 있다.

RPG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냥 정해진 던전은 한정된 자원으로 해쳐나가는 던전 탐험에 가까운 게임이다. 다만 액션성 하나는 정말 끝장난다. 적을 밀치거나 발로차 난간에서 떨어뜨려서 처치할 수도 있으며 얼음마법을 바닥에 대고 써서 적을 미끄러지게 한다던가 이거 해볼만 하겠는데 하는 행동은 거진 다 가능하다. 다만 적의 종류가 인간 오크 언데드가 반복해서 나오는 감이있고 퍼즐적 요소랍시고 넣은 밧줄활을 통한 길찾기가 은근히 짜증을 유발한다. 그 흔한 지도 조차 없어서 1회차 플레이를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조차 알기가 힘들 수 있다. 사이버 길치 유저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 게다가 보스전 또한 오크 보스 아라트록을 제외하면 너무 지루하다. 그냥 가서 막때리면 끝 차라리 1대 다로 싸우는 일반몹과의 싸움이 더 긴장될 지경이다. 또한 유틸마법인 성역이 무적을 부여 해주는데 지속시간도 길뿐더러 따로 쿨다운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그에 맞는 마나량만 확보한다면 성역을 찍는 순간 게임이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끝까지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성역은 찍지않는 것을 추천한다. 최종보스 조차 무한성역 말뚝딜이면 클리어니..... 다만 이런 단점을 감안해도 나는 이것 능가하는 액션겜을 찾아본적이 없다 게다가 CD판 유출버전 한글패치가 존재하며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그래픽은 빈말로도 좋다고는 못하지만 최소한 조잡하다는 느낌은 들지않고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을 많이섰다. 그래픽 때문에 게임을 찍싸게 되는 일은 거의 없을 거라고 예상한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다른 게임 질렸을때 해주면 아직도 할만함

찐특 : 마법+활 씀 상남자특 : 검방 씀 마초 특 : 발로 함 해보면 안다. 이런 게임입니다. [url=http://dju0315.blog.me/221529781223] # [/url]

다크메시아:마인트앤매직. 18시간 플레이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의 전투의 신선함 따위 이제 남아있지도 않네요. 왜 요즘 게임들이 길 표시 해주는지 알겠습니다. 길 찾기 하다 보면 게임하는 재미를 다 버려요. 게다가 소스엔진을 사용해서 특유의 로딩도 남아있는데, 이게 길찾기 하다보면 매우 거슬립니다. 하프라이프2도 길찾기가 꽤나 힘들지만, 좀 직관적인 것에 비해, 이건 좀... 그리고 텍스처도 별로 안 좋아서 뭔가 찾기가 좀 힘듭니다. 전투방식이 상당히 독특한데, 주변 지형을 적극 활용합니다(낙사, 물건 떨어트리기, 함정) 근데, 나중에가면 포션 빨면서 그냥 썰어버리게 됩니다. 이건 좀 문제가 많습니다. 이 게임이 RPG요소가 있어서 스킬을 올릴 수 있는데, 별로 크게 체감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올립니다. 왜 있는지 알 수 없는 스킬들도 있고... 애정을 갖고, 다른 사람한테 추천도 했었는데, 하아... 마지막에 인상적인 엔딩이라도 있을거라고 기대하며 끝까지 플레이했지만 그냥 그런 엔딩이었습니다. 엔딩 분기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의미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추천합니다. 저만 당할 수야 없죠.

게임의 발상이 참신해서 옛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구매 했다. 마이트앤 매직의 오랜 팬이기도 하고.. 그러나.. 액션 RPG임에도 개 구린 타격감에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뒤지는 NPC..로 인한 리로딩.. 게다가 툭하면 팅겨 버리는 ..버그.. 이건 더 진행 하면 정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 그만 두기로 했다.. 할인해서 샀지만 그 돈 마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희대의 망작...

★★★★★ (5/5) - 이 게임의 액션성과 엘더스크롤의 자유도가 합치면 완전체가 된다는 말이있을 정도로 시대를 앞선 명작 게임. 하지만 스팀에서 구매하면 실행이 되지않는 치명적인 오류가 존재한다.

조작은 구리지만 액션성은 좋음 게임중 진짜 드럽게 팅긴다...

랩업이 있는 액션게임정도로 생각하면 맞을 듯 하네요. 주로 길찾기와 전투로 구성되어 있구요 전투가 재미있고 끝까지 지루해지지 않습니다. 옛날게임이지만 지금해도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추천

음 재밌어

잼슴

난이도 개 어려움 ㅅㅂ

-width 1920 -height 1080 -dxlevel 90 -heapsize 2097152 -novid +datacachesize "128" 속성에서 시작옵션에 위의 명령어를 넣어주십시오. 앞쪽의 숫자 두 개는 본인의 화면 해상도를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비디오 고급설정에서 모두 보통또는 낮음으로, HDR은 꺼주시면 게임 크래시가 적게 납니다 게임리뷰-디스아너드 시리즈의 전신격 작품이라 들어서 해보았는데 디스아너드를 워낙 재밌게 했던지라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이다. 표지만 봤을땐 그래픽이 안좋아 보였지만 하프라이프2 수준이라 그럭저럭 나쁘지않다. 잠입요소는 고전게임답게 아쉽다. 근접액션은 정말 디스아너드와 비교해도 비등비등하다. 잘만들었다

챙챙챙챙챙퍽퍽퍽퍽퍽퍽 악! 으아아아악!!!!

이런 게임이 있었기에 지금 1인칭 게임이 이렇게 발전할수 있지 않았을까... 지금 해도 재미있는데... 문제는 자꾸 튕겨서 할수가 없다. 너무 아쉽다. 소스엔진이라 3840x1600 엘지와이드 게이밍모니터 해상도까지 전부 지원한다

할인해서 1370원에 샀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2006년에 나온 당시 했으면 정신없이 빠져서 했을 것 같네요. 지금은 그래픽적인 한계가 보이긴 하지만, 게임성만큼은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전투 하나는 정말 재밌는데, 조작감이 너무 구리다. 거의 100점 짜리게임에사 조작감으로 20점 깎아먹는다

나름, 깔끔한 그래픽.. 2023년 기준으로는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준수한 그래픽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고전게임 느낌이니 만큼, 조금 불친절한 게임성을 지니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마이트앤매직 시리즈는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추천을 강력하게 드림..

태초의 알파이자 오메가 그러니 언리얼로 장사한지 사흘만에

ㅏ ㅋㅋ 이게 전투지 ㅋㅋ 시대에 맞게 리메이크 해줘도 괜찮을것같은데? 잘팔릴진 모르겠지만 재밌을듯

별로

1인칭 액션이 그 시절의 구린 조작감을 상쇄할 만큼 준수하다 아쉬운 건 난이도/밸런스가 상당히 무너졌다고 느껴짐 발차기 등 특정 공격은 너무 강력한 데 반해 무기 공격은 오줌딜이라 웬종일 때려야 하고 반대로 또 적은 평타 2~3대로 날 도륙내는데 이걸 경직도 안 받고 연속기로 써댄다 덕분에 가드만 올리다 겨우 팔 슥 들었는데 처맞고 1초만에 뒤지면 망겜 소리 절로 나옴 ★ 3.0 / 5

스카이림 던전느낌, 전투는 스림보다 나음 ㅋ 추천함

옛날에 마트가서 사서즐겁게 한기억이잇어서 구매함. 4챕 넘어가면서 로딩창 튕김 각종커뮤니티 스팀 오피셜 버그픽스방법 다사용해도 팅김계속지속됨 . 충분히 갓겜이고 재밋지만 스팀에서판매하는 다크메시아는 치명적오류가존재함 아주 ㅈ같음 진행과정 중간이 튕기는거라 환불도 안됨 ㄹㅇ ㅅㅂ임 작성자 켠왕스타일이라 용산가서 cd판이라도 구매할랫지만 울집컴터 cd룸이 없는걸 망각할뻔함. 아주 재밌는게임은맞음 근데 스팀 ㅈ망 겜 근데 2022 콘솔버그관련 오피셜 하나뜨긴해서 업뎃후 버그픽스되는거 기대중이긴합

초 갓겜 , 디스아너드 시리즈의 탄탄한 시스템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알게 됨 15년 가량이 지난 지금 플레이해도 요즘 몰입시뮬장르 게임과 별반 차이 없음 + 소스엔진 활용 존나 잘함 이거 5500원 보다 더 받아도됨 ㄹㅇ

레알 개 꿀 허니잼. 중세배경 1인칭 RPG라는 게 정말 재밌음. 공격도 타격도 FPS처럼 직관적이고 이런 게임이 지금도 없지 않나...싶음. 그러고보니 아직까지 독보적인 게임ㅋㅋ

더럽게 팅기네 진짜..하.. 윈도우10용 튕김패치라도 좀 내주던가. 4챕터 이후 진행이 안되는 게임을 왜 돈받고 파는지 모르겠네

구관이 명관이다 갓겜

갓갓

이떄 이미 완성돼 있었던 아케인의 재미

딴 거 다 제치고 액션성 하나만으로도 명작인 듯

우리고 우려도 맛있는 사골국물맛

고전명작 마이트 앤 매직에 FPS 요소를 더했음. 옛날과는 다른 맛임. 꽤 재밌게 플레이중임.

기본은 합니다. 하다보면 좀 평범하고 특출난데가 없긴 하지만.. 크게 호불호 없이 평범한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 같아요.

헤헤 재밌단

윈도우10 계속 튕겨 겜을 할수가 없소

윈도우10에서 엄청 튕깁니다. 예전의 재미난 향수를 느끼기 위해 설치 하였으나 그 당시의 느낌보다 프로그램 중지느낌을 더 받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한 게임중 하나에요. 처음에는 조금 적응하는데 걸릴 수 있는데 한 번 스타일에 적응하고 나면 되게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전 4번 정도 엔딩본거 봤어요. 전 취향이긴하지만, 스카이림보다도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근데 살짝 아쉬운건 밸런스가 잘 안맞아요. 예를 들면, 중반까진 암살자 컨셉으로 버틸 수 있는데, 암살자들은 구울 나오는 순간 힘들어져요...근데 검사는 후반템도 짱짱하게 나와서 개꿀이어요

갓겜입니다.

2017년에 플레이해도 재미있음 ㅋㅋ 레벨업을 하면서 스탯 찍고 무기 모으는 재미가 쏠쏠함

발매된지 10년이 다 된 게임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다. 액션RPG이지만 사실 RPG적 요소는 적다. 성장 요소도 제한적이고 전투로 레벨업 하는게 아니라(레벨이 없다) 진행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스킬포인트를 얻는 형태다 보니 특성 올리는 액션 어드벤처에 가깝다. (일부 숨겨진 요소를 찾거나 서브 미션을 깨는 방식으로 몇포인트 더 얻을 수는 있다.) 기본적으로는 일자진행이지만 약간의 길찾기와 간단한 퍼즐, 점프액션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지도 기능이 없지만 지도가 필요할 정도로 복잡하지는 않다. 스토리 분기가 있지만 거의 차이가 없다. 시스템상 오류가 좀 있어서 더러 튕기거나 (2번 겪었다) 프레임이 갑자기 급락하는 부분이 있었고 내구도가 떨어져 마이너스가 된 방패는 버려지지 않는 버그도 있다. 그 외에 소스엔진 특유의 미끄러짐은 단점

감마인가? 그거 올리고 헤드 모핑 풀어라. 아 진짜 그것때문에 어지럽고 눈아프고... 그것만 뺀다면야 뭐.. 퍼즐게임의 요소가 좀 있지. 줄 활은 무척 유용!

상당히 재미있는 스팀 엔진 기반의 판타지 액선 시뮬레이션 입니다.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하프라이프2를 하는 것과 비슷하고거기에 약간의 RPG적 요소(힘, 민첩, 지능 외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능력등을 레벨 업 포인트로 올리는 것)가 추가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전적이 느낌 및 전체적 내용을 즐기기 위한 플레이를해보고 싶다면, 할인때 구매하셔서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킬포인트를 초기화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플레이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점과 높은 난이도에서 원활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한쪽으로만 치우친 능력이 상당한 걸림돌이 된다는 점입니다.후반에 비슷한 전개로 엔딩을 보기 전에 지루함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싱글은 자유도가 없지만 할만함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의 스토리를 잇는 게임입니다. 액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스킬 시스템과 아이템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장점입니다.

이거 싱글 한글 로 앤딩 봤었는데 포맷후 다시 설치하고 싱글 하니 영문으로 나오네요? 한글 어떻게 나오는 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