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퍼피
마이 리틀 퍼피
Dreamotion Inc.
2025년 11월 6일
1 조회수
492 리뷰 수
36,900+ 추정 판매량
98%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11월 6일
개발사: Dreamotion Inc.
퍼블리셔: Dreamotion Inc.,KRAFTON, Inc.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29,0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게임 소개

마이 리틀 퍼피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강아지 천국에 머물고 있던 웰시코기 봉구는 이제 막 저승길에 접어든 아빠의 냄새를 쫓아 마중 여정에 나섭니다. 과연 봉구는 다시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상세 설명

웰시코기 봉구는 유기견이었습니다. 단미된 걸 보면 누군가 보살피던 강아지인 것이 분명했지만 어쩐 일인지 봉구를 찾아오는 사람은 없었고, 강아지로서는 많은 8살 나이로 인해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죠. 좁은 철창에 갇힌 채 지내야만 했던 봉구의 하루하루는 그래서 늘 시무룩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처럼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꾀죄죄한 몰골에 어딘가 어리숙한 느낌마저 드는 아저씨였지만 봉구는 그 사람의 냄새가 정말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그렇게 만난 아빠의 곁에서 봉구는 여느 강아지처럼 물고 당기고, 뛰고 놀고, 먹고 자며 길지 않은 여생을 특별할 것 없이 행복하게 지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킁킁킁... 이 냄새는... 강아지 천국에서의 어느 날, 봉구는 익숙한 냄새에 깜짝 놀라며 낮잠에서 깨어납니다. 킁킁킁... 아...아빠다! 희미하지만 저 멀리서부터 흘러온 이 냄새는 그토록 기다려온 아빠의 냄새가 분명했습니다. 단 한번도 잊어본 적 없는 바로 그 냄새였죠. 그렇게 안달이 난 봉구는 강아지 천국을 빠져나와 어쩌면 위험할지도 모를 아빠 마중 여정에 나서게 됩니다. 기적처럼 아빠가 봉구를 찾아왔듯이, 이번에는 봉구가 아빠를 찾아가야 할 때가 온 것이죠.

과연 봉구는 다시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세상을 모험하며 만나는 다양한 강아지와 사람의 이야기

강아지 천국 바깥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익숙한 듯 다른 세상입니다. 사막, 설산, 해변 등 아름답게 그려진 여러 지역을 모험하며, 어드벤처/액션/레이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경험해보세요. 잊지 마세요! 봉구는 강아지입니다. 냄새 맡기, 짖기, 달리기, 점프 등 강아지가 할 수 있는 행동에는 여러모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각자의 사연을 지닌 강아지와 사람을 만나 도움을 주고 받아야만 아빠 마중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고양이와 달리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답니다!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야기의 끝에서 봉구는 다시 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그 과정은 즐겁고 흥분되며, 때로는 힘들고 슬프기도 하겠지만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만나야 할 이들은 결국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니까요. 마이 리틀 퍼피는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지만,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강아지와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언젠가 찾아오게 될 이별을 준비하고 있을 이들에게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는 언젠가 꼭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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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6,900+

예측 매출

1,070,100,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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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58)

총 리뷰: 492 긍정: 480 부정: 12 Very Positive

2024년 11월의 어느날 평소처럼 대기열을 둘러보고 있는 와중에 문득 이 게임이 보였다. 원래대로라면 취향에 안맞는 게임들은 빠르게 스킵하면서 다른걸 찾아보았겠지만 이번엔 한참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찜버튼을 눌렀다. 2023년 8월 27일 푸들 14살이던 우리아이. 작디 작고 한없이 여리던 우리아이. 몇 주전 가족여행으로 싱가포르에 가느라 어쩔수없이 애견호텔에 맡기고 갔어야했는데 여행을 마치고 애견호텔에 가보니 다른개들은 사람때문에 짖느라 난리인데 혼자서만 구석에 힘없게 누워있던 아이. 몇 주뒤 그 아이가 무지개별로 떠났다. 푸들이라는 견종상 슬개골탈구가 빈번하다지만 그것도 내탓인것같고 살아있을 적에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산책도 자주 못나가주고 좀더 맛난것도 못챙겨주고.. 좀더 잘해줄걸 좀더 자주나가줄걸 마지막까지 곁에 있어줄걸 2025년 11월 이 게임이 출시되었다. 이젠 그아이의 얼굴도 제대로 기억이 나지않는다. 괜찮겠지 하고 게임을 실행했다. 아 기억 속에 빛바래져가던 그아이에 대한 그리움이 튀어나온다. 내가 왜 잊고살았을까 그아이는 그곳에서도 나에대해 기억해주고있을까 나는 못된 주인이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너무 욕심이 아닐까 이런 나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번만 말하고싶다 둥이야 정말 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거기선 아픈거 걱정없이 잘지냈으면 좋겠다..

👍 143 😂 2 ⏱️ 5시간 21분 📅 2025-11-11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가 너무 싫다... 니가 왜!!!! 그 고생을 해!!!!!! 얌전히 강아지 별에서 고고마나 먹어!!!!!!!!!!!

👍 88 😂 18 ⏱️ 6시간 19분 📅 2025-11-11

안 와도 되니까 행복하게만 있어 주라. 그래도 나랑 함께 있고 싶다면, 내가 찾아갈 테니까. 처음 네가 찾아왔을 때처럼. 하필 오늘 꿈에 나와서, 바로 앞에 떠 있어서, 사버렸습니다. 초반부터 너무 귀엽고 슬픕니다. 조심하세요. 유해하네요 증말. — 엔딩 봤습니다. 이렇게 평범하게 웃어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캐릭터들도 개성 있고, 스토리도 장편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도 유쾌하고, 마지막 여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주제가 죽음과 직결된 만큼 무거운 상황들이 잘 담겨 있는 것도 좋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네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91 ⏱️ 8시간 1분 📅 2025-11-07

제작사 이새끼들 시작하자마자 궁 박고 시작함 혹시나 애견을 길러본 경험이 있으시거나, 헤어진 분이라면 반드시 휴지 준비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우느라 혼났습니다. 너무 좋은 게임 반드시 할 것

👍 86 😂 5 ⏱️ 4시간 33분 📅 2025-11-10

플레이타임 약 4시간 내가 쓴 휴지 37장 흘린 눈물 570ml 온 세상의 강아지가 행복하기를 우리 똘이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그리고 봉구처럼 강아지별에서 우리 가족 기다려주기를

👍 59 😂 7 ⏱️ 4시간 20분 📅 2025-11-08

친척 모임에 식구가 다같이 모였을때, 나는 행복했다. 현관문을 열어도 못듣던 달별이가 마중나와 꼬리를 흔들어 주어서. 친척동생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던 그때 달별이는 무지개를 건너버렸다. 마지막 순간까지 모두에게 인사하고 멀리 가버린 우리 달별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 48 ⏱️ 2시간 31분 📅 2025-11-16

눈 마카롱 되어서 쓰는 리뷰 처음에 궁극기 박고 시작한다길래 나름 준비했지만 눈물 드럼통으로 흘림 그리고 플레이 하는 도중도중 너무 귀엽고 웃겨서 개처웃음 울다 웃으면 엉덩이에 뿔난다던데 ,, 흠냐륑 ㅋㅋ 암튼 중간중간 울다 웃다 행복한 플레이를 하다 ,, 후반부 쯤 가다가 또 눈물 한바가지 흘림 극 후반부에는 아주 대성통곡을 함 다음날 휴무라 편하게 울었음 ! 마지막에 나오는 봉구가 디렉터님의 강아지를 모티브로 삼았다는 거 ,, 알고나서는 진짜 눈물이 미친듯이 안 멈춤 응엉엉ㄱ흡끅ㄱ ,, 22년 10월 18일에 13년을 같이한 나의 반려 삼월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니가 없다는 공허함과 나만 봐주던 작고 소중한 존재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나를 미치게 했다. 너무너무 슬프고 공허했지만 다시 일상생활을 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주변에서 모두들 니가 그렇게 슬퍼하고 울고있으면 삼월이가 좋은데로 못간다. 그렇게 말해주었기에. 남들 앞에서는 슬퍼할수도 없었다. 너와 함께 지낸 집을 정리하고. 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나는 이사를 했다. 그 집에 있으면 나도 죽을것같았다. 매년 10월달이 시작하면 마음이 괜히 싱숭생숭 해진다. 너와 걷던 산책로를 걸을때마다 울컥울컥 눈물이 차오른다. 매년 매순간 안 슬펐던 적이 없다. 올해로 3년째 이번년도 처음으로 너의 유품을 정리했다. 니가 쓰던 밥그릇, 니가 입던 옷, 니가 가지고 놀 던 장난감, 니가 자던 방석 게임 속 강아지 밥그릇만 봐도 눈물이났다. 이제 슬퍼하지 않으려고 정리했다. 너를 그리워만 하고싶다. 게임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고. 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너를 만지고싶다. 너와 함께 자고싶고 놀고싶고. 자꾸만 못해줬던것들만 생각이나서 힘들다. 산책을 자주 갈걸, 너에게 바다도 한번 못 보여준 내가 너무 밉다. 삼월아. 보고싶어. 잘 지내고 있어 마중나오지 말고 내가 갈게. 사랑해. 봉구도 삼월이도. 제작자 분들 억만장자 되세요 ,, 사랑해요 ,, 이 게임 하나로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41 😂 1 ⏱️ 4시간 52분 📅 2025-11-17

임종직전인 아빠를 찾아 마중나가는 강아지 이야기. 근데 찾으러가는 길이 험난해서 플레이하는동안 우리 강아지는 굳이 마중나오러 안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마지막 끝나면서 실제 디렉터의 강아지 봉구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것에 눈물이 좔좔~. 아직3살밖에안된 우리애기 강아지야. 너는 그냥 거기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줘. 내가 찾으러 갈게.

👍 59 ⏱️ 4시간 49분 📅 2025-11-09

글쎄요 저는 개를 키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단지 무언가를 책임지고 키울 능력이 없고 귀찮아서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이유는 저를 정당화하는 확실한 이유였습니다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시간이요 소중한 누군가를 보내본 적이 있으십니까? 반려동물뿐 아니라 다른 소중한 것이라도 말이죠 알고 싶지 않았지만 저는 알게 되었죠 이제는 그전과는 다른 확실한 이유가 하나 생겼습니다 소중했던 혹은 소중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소홀했던 무언가를 떠나 보냈을 때 그 쓰라림이 너무나도 가혹하고 아프다는 것을 그저 눈에서 흐르는 눈물뿐이 아니라 가슴이 너무 저리고 아픈 그 슬픔이요 그걸 온전히 현실로 느끼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현실이 봉구가 되는 것이 두려우니까요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은 받아들이더군요 자신보다 먼저 갈 걸 알면서도요 전 그냥 비겁자였네요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 비겁하고 버거운 현실이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맞이하게 합니다 그래도 힘차게 살아가야죠 누군가의 봉구가 누군가의 아빠가 누군가의 엄마가 누군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 언젠가의 당신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 테니까요

👍 29 ⏱️ 5시간 15분 📅 2025-11-20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236 😂 3 ⏱️ 6시간 19분 📅 2025-11-10

몇년전에 떠나보냈던 고양이 쿠키가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하면서 이렇게 울어본게 처음인데 진짜 너무 슬프네요... 플레이 하는 내내 다양한 미니게임이 있어서 좋았고 귀여운 강아지들 보는것도 힐링이었숩니다 진짜 갓겜이니 휴지 잔뜩 들고 플레이 하시길...

👍 43 😂 1 ⏱️ 4시간 22분 📅 2025-11-10

한 편의 동화를 보며 약간의 피지컬로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공감 될만한 요소들이 정말 많습니다 만난 것도 나의 이기심이었고 마지막도 나의 이기심이었다 많이 데리고 나가주지 못하였음에 미안했고 좋은 간식을 주지 못하였음에 미안했고 아픈 걸 더 빨리 알지 못하였음에 미안했다 반려동물은 주인의 감정을 같이 느낀다던데 마지막까지 우울한 모습만 보여줬던 게 후회되고 미안했다 봉구와 동산에서 뛰놀다 다시 나를 만나러 와 주지 않겠니? 그때는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네가 우리 가족이어서 고맙다고

👍 17 ⏱️ 6시간 56분 📅 2025-11-24

내 3980번째 게임.. 스팀덱에서도 잘 돌아가고... 오랫동안 기다렸고.. 실행하자마자... 뭔가 좀 그래... 강아지 모션 좀 움직이고 난 다음.. 지금 이 게임 더 못하겠다..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 같아.. 또 하필 제일 먼저 만나는 친구가 스피츠냐... 노견 키우는 입장에서.. 이게 좀.. 그러네.. 여러가지로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 같다..

👍 36 ⏱️ 5시간 11분 📅 2025-11-07

(패드로 플레이) 모 유툽이 겜 한거 영상 올린거 봤는데 개불편하다고 난리더만 멀리뛰기 할때마다 aaa 설명 안나온다고, 띠꺼운 말투로 근데 해보니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고, 점프 타이밍 잘 맞추면 올라타기 a 연타 안눌러도 되는구간 많더만 특정구간에선 무조건 뜨게 만든것 같지만, 전혀 겜 불친절하지도 않는데 이정도면 힐링겜이지 설명 없다고 궁시렁..등등등 구매하고 4시간 20분정도 스토리 다 보면서 해봤는데 돈 안아까움.. 정거장에서 말티즈 보고 눈물샘에 자극을 받았다!!

👍 41 😂 2 ⏱️ 4시간 21분 📅 2025-11-11

게임을 접하기 한 달 전인 10월12일 키우던 말티즈가 세상을 떠났다. 아직 힘들어하고 있는데 [마이 리틀 퍼피]를 추천받게 되었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심히 걱정되었다 그래도 내 강아지가 살고 있는 천국이란 곳은 어떤 곳일까, 혹시 내 강아지를 닮은 아이를 보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게임을 해보기로 했다. 설치하면서 뜬 문구는 자주 접했던 문구였다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울컥할 수 밖에 없는 문구다.... 마음을 다잡았건만 몽글거리는 구름과 무지개가 펼쳐진 천국의 모습에 결국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한참을 울다가 그 모습이 어쩐지 우스워 웃다가 또 슬퍼져 울었다 게임하는 동안 몇몇 구간에선 또 다시 울음이 터져 진행하기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부 안식처를 가기 전까지 내가 키우던 말티즈를 보지 못했고 그 곳에서 만난 말티즈도 내 강아지와는 닮지 않아서... '단비는 천국에 못왔나보다. 여기 없네...'라며 괜시리 슬퍼졌다. 헌데, 저만치 뒤에서 털이 다 빠진 아파보이는 노견이 걸어왔다. 주둥이가 길고 나이가 들어 삐쩍 말라버린 몸과 축쳐진 꼬리... 나이가 들어 노견이 되어버린 내 강아지 모습 그대로 였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 그대로 한참을 울었다. 정류장으로 데려다 주는 내내 노견에게서 눈을 때지 못했고 헤어져야 할 땐 한참동안 보며 '안녕, 안녕, 잘자. 안녕'하고 인사했다, 헤어지는 줄 알았는데 다시 만나서 얼마나 반갑고 고마웠는지... 몽구가 아빠를 만나서, 그리고 떠나보낸 나의 강아지를 닮은 아이를 만나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웠던 시간이였다. 몽구가 아빠를 만나는 날까지, 우리 단비가 나를 만나를 날까지 천국에서 행복하길....!

👍 16 ⏱️ 15시간 54분 📅 2025-11-16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웰시코기 빵댕이가 치명적인 게임 엔딩 완 인터렉션 애니메이션 같아서 스토리에 관련된 부분은 코멘트 할 수 없고..반려견을 키우거나 보낸 견주라면 복잡 미묘한 심정으로 플레이 할듯한.. 견종을 고를 수 있고 얼굴이 안나오는 반려인을 찾아가는 형태였다면 더 강력한 최류탄 게임이 될 수 있었을 꺼 같지만.. 체형적 특징이나 크기가 플레이나 레벨적요소에 연관이 되어 있고, 댕댕이 표정 및 전달력이 견종마다 차이가 있을 수있었을꺼 같아서 이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사후를 다루는 게임이라 그런지 별 연관성은 없지만 루카스아츠의 그림판당고가 떠오르는...

👍 37 😂 6 ⏱️ 5시간 1분 📅 2025-11-07

한번도 울지 않았거나, 한번만 눈물 흘린 사람도 없을 겁니다. 주의사항을 쓰겠습니다. 1. 반려동물을 현재 키우는 중이시거나, 과거에 키우셨던 분이라면 단단히 각오하고 플레이 하세요. 2. 단단히 각오를 했어도, 가급적이면 집에 혼자 있을 때 플레이 하세요. 우리 애기... 떠난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도 맨날 생각나고 맨날 보고싶다. 못난 주인 만나서 안 그래도 맨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사는 중인데 천국에선 나 기다리지말고 그냥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 11 ⏱️ 6시간 31분 📅 2025-11-27

나의 작은 강아지, 언제나 그리운 가장 친한 친구 강아지 천국에 머무르던 웰시 코기 봉구의 막 저승길에 접어든 주인을 맞이하기 위한 모험을 담은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웰시 코기를 비롯한 다양한 강아지 종이 등장해 강아지 애호가들의 호감을 산다. 여기에 꽤나 정확히 구현된 강아지의 습성과 행동 양태, 강아지와 인간의 진한 교감과 유대를 드러내는 스토리, 그리고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다양한 패러디와 미니 게임으로 그 매력을 어필한다. 여담으로 많고 많은 강아지 종들 중에서 하필 웰시 코기가 주인공인가 하는 의문이 들 법도 하다. 이건 게임의 스토리 작가가 실제로 키웠던 웰시 코기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그렇다. 한편으로는 웰시 코기가 궁둥이를 살랑거리는 뒷모습이 다른 어떤 강아지 종보다도 굉장히 귀여운데, 이 때문에 웰시 코기를 주인공으로 채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도 해보게 된다. 강아지의 습성과 행동 양태를 아주 정확하게 구현해낸 게임이다. 꼬리를 흔들며 상대에게 호감을 드러내기도 하고, 제자리에서 빙빙 돌거나 배를 드러낸 채 누워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몸을 낮춘 채 짖으며 상대를 도발하는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강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처음 만난 강아지의 항문 냄새를 확인해 서로를 파악하거나 양손을 든 채로 빠르게 흔들어 인간에게 도움을 청하는 등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스트레이(Stray)가 고양이의 모든 걸 정확히 구현해낸 게임으로 화제가 되었듯, 이 게임 역시 강아지의 모든 걸 정확히 구현해낸 게임으로 충분히 화제가 될만하다. 전반적인 게임의 설계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게임 플레이와 서사의 비중이 고르게 잡혀있고 액션과 퍼즐의 난이도가 대체로 쉽게 잡혀 있어 무난히 게임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다른 강아지와의 협동이나 일시적인 장르의 변화도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해 게임의 흐름을 잘 환기시킨다. 추격이나 결투 같은 급박한 장면에서 나타나는 QTE는 조금 낡은 감이 없잖아 있긴 해도 강아지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덕분에 게임에 잘 녹아든다. 특정 이벤트 장면에서 등장하는 미니 게임은 조금은 어설퍼보여도 나름 감안하고 즐길 만하다. 그 밖에 도입부에서 만날 수 있는 존 웍을 비롯해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풍부한 패러디는 아는 만큼 반갑게 다가온다. 강아지와 인간의 교감과 유대를 드러내는 스토리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주인공 봉구를 비롯한 강아지들의 주인과의 추억을 회상을 통해 전달하고, 강아지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꾸준히 보여주며 플레이어의 마음 한 켠에 따뜻한 불을 지핀다. 나아가 인간들의 냉대와 홀대로 인해 상처받은 강아지들도 등장하고, 놓을 수 없는 강아지에 대한 애정과 과도한 압박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인간이 나오는 등,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인 문제도 적극 드러낸다.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런 설정과 연출이 더욱 남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다만 세계관 설정과 스토리 전개에 이질감이나 위화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적지 않다. 당장 사후 세계의 강아지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도깨비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상당히 이질적이고, 도깨비의 감시를 피해야 하는 잠입 씬이나 추격 씬은 너무나도 급작스러워 어색하게만 다가온다. 여기에 절정 부분에 해당하는 소위 [spoiler] "강아지판 어벤저스 어셈블"은 그 동안 다른 강아지와의 소통이나 교감이 충분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뜬금없이 결성되는지라 다소 황당할 따름이다. [/spoiler] 극적인 전개와 연출을 위해 개연성을 다소 희생한 모양새인데, 그보다는 좀 더 담담하고 잔잔하게 강아지와의 교감을 드러냈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강아지, 정확히는 반려견을 소재로 삼은 게임으로써는 훌륭한 점이 정말 많은 게임이다. 강아지의 습성과 행동을 정확히 구현한 것만으로도 이 게임을 플레이할 가치는 충분하며, 오래도록 기다리던 주인을 하루 빨리 만나기 위해 험난한 모험을 감내하는 웰시 코기의 이야기는 감동을 느끼기에 한 치의 모자람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강아지 게임의 대표주자로 내세워도 손색이 없어보인다.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나아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 쯤은 플레이해봐야 할 게임으로 적극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078873479

👍 30 😂 1 ⏱️ 4시간 48분 📅 2025-11-12

살면서 해본 게임 중 가장 많이 운 게임 보고싶다 먼저 떠난 우리 귀염둥이 그리고 아직 나와 함께해주는 나의 천사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자

👍 24 😂 1 ⏱️ 4시간 57분 📅 2025-11-12

갑자기 이른나이에 떠나보낸 탓일까 하면서 많이 생각난다 수많은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그리운마음도 크다 사랑해, 이브

👍 16 ⏱️ 5시간 55분 📅 2025-11-11

며칠전에 개 산책시키다가 잔디밭에서 냄새맡고 갑자기 침을 흘리면서 발작을 일으켜서 머리가 새하얘지는 경험을 했었다. 그냥 계속 개 이름만 부르다가 근처에 다른 산책하시는분이 와서 걱정해주고 기도해주고 그러다가 상태 괜찮아지니까 다리풀리고 그자리에서 두부 안고 5분동안 울었다. 언젠간 두부가 나를 떠나게 되겠지 피할수 없는 이별이 나를 찾아왔을때 내가 무너지지 않고 버틸수있을까

👍 15 ⏱️ 4시간 14분 📅 2025-11-12

너무 울어서 눈이 떠지지도 않는다 강아지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봉구의 모험으로 하여금 넌지시 깔아둔 메시지가 인상적입니다 베푼 친절은 언젠가 되돌아온다, 약자를 배려하며 나아가야 한다, 저마다의 아픔을 무시할 수 없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가족이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다.. 등등 깊게 생각해봐야 할 사회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심어줘서 플레이 하는 내내 좋았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아직 4살인데 언젠가 직면해야 할 상황이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지만.. 사후세계란 게 제발 있기를 간절히 빌며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14 ⏱️ 4시간 29분 📅 2025-11-14

그냥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라는 어느 웹툰에서 나온 내용을 소재로 게임을 만들어줬다는것 자체가 올해의 GOAT 게임입니다! 소재는 심플하지만 그 안의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아요. 그럼에도 비글인 데이지와 함께 등장한 존윅이라던가 샘과 함께 나온 네빌이라던가, 리그오브레전드의 코르키 스킨과 메탈 기어 솔리드의 상자박스 등등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 그 밖의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리듬게임, 레이싱, 철권, 2D 등등 나와서 게임을 한층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어줬습니다. 특히 각 강아지의 특성을 정말 관찰을 많이 했다고 느낄정도로 잘 표현해주었고 심지어 중간에 등장하는 고양이 역시 중후반에 사냥자세가 나오는것을 보고 진짜 동물을 표현하는데 진심이구나 싶었고, 반려동물을 키워보지 않으면 몰랐을 부분을 캐치해내서 게임 속에 넣었다는것이 놀라웠습니다. 자신의 아빠를 보기 위해 안전한 천국을 나와 위험한 세계로 나온 용맹한 봉구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안전한 천국에서 기다렸으면 좋았겠다 생각을 했었지만, 강아지에겐 하루가 약 40시간이라고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 시간은 조금씩 짧아진다고 해요. 그것을 생각해보면 왜 봉구가 아빠의 냄새를 맡자마자 지체하지 않고 위험속으로 곧바로 뛰어들었는지 이유가 느껴지는 부분이라 많이 뭉클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스토리가 그림으로만 나오다보니까 전부를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만 조금 아쉽네요. 구름세계에서 머리위의 링이 금색링이었는데 무지개다리를 건너 아래로 내려오면서 흰색링으로 바뀌던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수의사와 그녀의 강아지들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 더 좋은 구름 세계로 가지않고 남아있는지, 고양이는 머리 위의 링이 왜 없는지 등등 게임의 분량을 조금 더 늘려서라도 이런 스토리들은 더 풀어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한다고 싫어하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 수많은 유기견 보호소중에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는 보호소들이 대부분이고 기껏 자격 요건 맞춰서 정부 지원 받아놓고 제대로 관리 안하고 동물 취급이 아니라 물건 취급하면서 방치하다가 안락사 하는곳이 진짜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을 단순 안락사를 하는것을 나쁘게 비춘다고 뭐라고 하는건 아직 현실을 모르시는 분들이시겠죠. 유기견 봉사활동을 한번이라도 해보셨는지 매스컴에 가끔 나오는 환경 괜찮은 보호소들 거의 없어요. 대부분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이고 봉사활동 요청해도 안받아주는곳들도 많습니다. 이유는 대충 하시겠죠? 유기견들 넘쳐나니까 안락사 하는게 어쩔 수 없다고 보는것은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어쩔수 없는거지 당연한게 아닙니다. 지금도 수많은 동물 단체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보호소로 들어간 강아지들을 오히려 안락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빼내옵니다. 그리고 임시보호라는 목적으로 그 강아지들의 목숨줄을 연장하죠. 안락사 어쩔 수 없으니까 할 수 있죠. 하지만 가장 명확하게 경계해야합니다. 이는 어쩔 수 없이 안락사를 진행해야하는 수의사들의 고충도 다룹니다. 다소 과격하게 ㅈㅅ이라는 것으로 고충을 나타냈으나 지금도 수많은 수의사들이 어쩔 수 없는 안락사 행위로 인해서 고통받고 더 나아가서 수의사 일을 그만두는 분들이 진짜 많습니다. 충분히 다뤄야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오히려 민감한 부분을 다뤄준 개발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각종 학대와 어쩔 수 없이 이뤄지는 동물실험 등등 많은 사회적 메세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너무 짧은게 아쉽습니다. 게임 분량과 가격을 조금 더 늘려서라도 이 부분을 조금 깊게 파고들어가줬다면 더욱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있는데 그 녀석에게 한마디 해본다면 "나에게 무한한 사랑만 주는 ㅇㅇ아. 너도 시간이 지나면 노견이 되고 내곁을 떠날떄가 오겠지만... 다만 때가 되면 힘들게 기다리거나 마중은 안나와도 돼. 그땐 내가 찾아갈게!" 왜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키우는 반려견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 강아지들 수명이 사람보다 훨씩 적으니 내가 살아있는 동안 꽤 빠른 시간 안으로 내 강아지의 마지막을 직접 마주할것이 확정적이여서 그런가봅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분들이 다 같은 반응이시겠죠 ㅎ

👍 9 ⏱️ 8시간 3분 📅 2025-11-12

진짜 강추합니다... 스트리머분들 꼭 해보십시오 다들 5분에 한 번씩 운다길래 했다가 별로 안 슬퍼서 에이.. 그정도 아니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경기도 오산이었습니다.... 저는 약 4시간 정도 플레이 하고 30분 울어서 총 플탐 4시간 반입니다. 참고로 갱얼쥐를 키우지 않는 분들도 폭풍 오열 가능... ㅠㅠ...

👍 9 ⏱️ 4시간 39분 📅 2025-11-23

스토리 자체는 좋습니다. 눈물 흘릴뻔했거든요. 겨우 참았습니다. 근데 게임 자체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네요. 의미없는 누르기 반복, 재미없는 피하기 게임의 연속이였습니다. 스토리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자체는 예전에 흑백 모니터로 해본 게임들을 그냥 3D로 바꿔서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겨우 겨우 엔딩까지 달리면서 "이걸 내가 왜 하고있지?"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엔딩을 보고 "참 이게임 잘했다" 라는 생각보다는 "과정이 재미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다" 라는 생각만 드는 작품이네요

👍 4 ⏱️ 4시간 27분 📅 2025-11-30

플레이 초반:눈물이 앞을 가린다. 플레이 후기:'개'큰 힐링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개'큰 피지컬이 필요하네요. 게임이 생각보다 길었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

👍 13 ⏱️ 5시간 25분 📅 2025-11-07

게임 난이도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고 몽글몽글한 컷신이 인상깊었다.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운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운 것 같다. 너무 그리운 나의 첫 강아지, 꼭 나중에 만나자 보고싶어.

👍 3 ⏱️ 6시간 37분 📅 2025-11-14

먼저 간 강아지가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하게 해주는 게임.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들이 잘 지내고 있을지, 거기선 밥 잘 먹는지,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한 게임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주인공인 웰시코기가 너무 구르고 힘들고 역경을 거치는 것을 보면 '아 어떡해, 너무 마음 아파' 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우리 웰시코기, 아빠 만나러 가게 도와주세요. 인생에 기억에 남는 반려동물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우 공감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상점 10억점!

👍 6 ⏱️ 4시간 56분 📅 2025-11-12

강아지가 나이가 많은데.. 벌써 보낼 생각에 눈물이 나는데.. 게임하면서 귀여운 강아지들도 보고 힐링 많이 한것같아요 추천합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마니 버세요

👍 6 ⏱️ 5시간 14분 📅 2025-11-18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 입니다.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게임을 꼭 해야 하는 점이 조금만 해도 느껴졌습니다. 벌써 눈물을 흘렸어요. 제가 강아지가 된 것은 정말 즐거웠고 저는 꼭 아빠를 찾을 거에요. -------- 엔딩 후 한국 사람들이 만든 것을 알게 됨 사실 컷신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게임성도 디자인도 최적화도 스토리도 모두 만족 했습니다 크래프팅 류에서 이런 펫을 항상 갖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강아지를 플레이 하게 되어서 감사했고 고양이가 등장 했던 것은 되게 재밌었습니다

👍 11 ⏱️ 5시간 17분 📅 2025-11-08

평소에 게임이나 영화 보고 잘 안 우는 사람인데 이거 하고 겁나 울었다 스토리도 미니게임도 그냥 다 갓겜임 무조건 사서 하세요 사실 눈물 아니고 콧물 줄줄 흘렀따 ㅠㅠ 최근에 했던 게임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울보친구에게 꼭 추천해주세요 ㅠㅠ

👍 6 ⏱️ 4시간 34분 📅 2025-11-12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 짧아서 죽어서도 함께 하고 싶지만 그래도 게임에서처럼 외롭게 또 날 기다리는 건 싫어요. 게임하며 온세상 강아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우는 미션은 실패했지만요...................

👍 2 ⏱️ 5시간 15분 📅 2025-12-05

좋은 게임인 건 맞음 이게 스토리 게임인데 게임 시간 늘리려고 발악을 해도 5시간이내로 게임이 끝남 (업적작 제외) 그래서 제 입장에선 이 가격을 주고 살만하다는 좀,.,,,,, 원하시는 분은 할인할때 사는 걸 추천

👍 2 ⏱️ 4시간 41분 📅 2025-12-02

오랜만에 깊은 곳에 묻어뒀던 감정이 떠오르는 게임이였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 강아지를 키우셨던 분 강아지를 키우시지 않느 분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토리야 아직 난 너를 그리워해 너와 걷던 그 공원을 지나갈 때면 종종 니 생각이나서 고개를 떨구곤 해 하지만, 나 그거 하나만은 믿는게 있어 토리가 나 보다 먼저 천국에 간건 나를 기다리려고 그랬다고 생각해 그래서 더 미안하고 더 보고싶고 더 마음이 아파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 오면, 제일 먼저 달려와줘 사랑해 토리야 오늘 유독 너가 보고싶은 날이야

👍 3 ⏱️ 5시간 59분 📅 2025-11-28

개 귀여운 띵작 힐링 게임. 그런데 이제 만만찮은 플랫포머를 곁들인. 내 조작이 구려서 개 귀여운 코기가 자꾸 나락으로 떨어져서 넘나 미안하다......

👍 2 😂 1 ⏱️ 3시간 15분 📅 2025-11-08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꼭 한번쯤 해봤으면 좋겠다... 1차 데모판을 플레이 했었을땐 프레임 드랍이 좀 있었는데 개선이 되어서 모처럼 쾌적하게 플레이 했음 사후 세계를 배경으로 했지만, 너무 무겁지 않도록 조화롭게 잘 풀어냈음. 스토리 자체는 평이하다 내지는 유치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스탭롤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이런게 우리 강아지의 모험담이라 생각하면 즐거워지는 부분임. 고양이 시점으로 모험하는 게임인 Stray와는 결이 많이 다른 게임이라 생각해서 스트레이 생각하면서 구매하면 많이 아쉬울거임. 상호작용 면에서 특히... 게임 난이도는 쉽다~조금만 집중하면 넘길 수 있다 정도의 레벨. 사실상 부활 무한이면서 실수해도 몇번은 봐주고, 아예 리트라이를 해야할때도 첵포도 후하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다보니 조금 어렵다 싶어도 몇번 트라이 해보면 넘어갈 수 있음. 업적도 좀 파고든다면 해볼만한듯. 근데 난 일단 급류타기 업적은 도저히 트라이 못하겠음 ㅋㅋㅋㅋ 기본은 QTE지만, 미니게임이 재밌는게 많아서 부담은 크지 않았다. 게임 시작할 때 패드를 권장하는 것처럼 패드친화적 게임이지만 당연히 키마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재밌게 잘 플레이 해서 이 겜 산 것이 아깝지 않음.... 2025.11.13 추가 이번 업데이트로 급류타기가 쉬워졌다고 해서 바로 트라이 해봤는데 확실히 쉬워졌음!!! 급류타기 방해물 여전히 빡빡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정말 스무스하게 넘길 수 있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여기가 제일빡침 구간이었는데 쉬워졌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됨...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 바로 지금입니다...

👍 9 ⏱️ 4시간 59분 📅 2025-11-09

초등학생 시절에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플레이한 이후로 게임을 정말 정말 정말 많이 해왔는데, 이 게임을 다른 게임에 비유해본 적은 그동안 한 번도 없었다 이건 개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다 물론 진지하게 요소 단위로 하나하나 뜯어보기 시작하면 당연히 슈마갤만큼은 아니긴 한데, 내가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캐릭터의 생김새, 애니메이션, 조작감 등으로부터 직관적으로 유추가 되고, 개키워본 사람들이면 알아차릴 세세한 디테일들이 계속해서 기대감 그 이상을 충족시켜주고, 캐릭터와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에 있어서의 디테일 하나하나가 서사적으로, 그리고 메카닉적으로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면서 걷고 뛰고 점프하는 행동 하나하나에서 뿜어져나오는 꿈과 희망이 화면을 뚫고 넘쳐흐르는걸 슈마갤이 아니면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주제가 수상할 정도로 감정적인데다가 대기업 자본으로 만들어지는 게임인 만큼 아무리 개발자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더라도 상업적인 의도가 우선시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정도로 애매하게 타협 안하고 지르고싶은거 다 지른 게임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개를 안키워본 사람들은 스토리가 웰시코기 지능수준에 맞춰서 (positive) 쓰여진 측면이 있는지라 어떻게든 지능을 최대한 낮춘 채로 플레이하면 좋지 않을까... 웰시코기 키워본 사람 기준으로는 100% 몰입되긴 했다. 다크한 측면이 있는걸 감안하더라도 꼬맹이들도 하기에 정말 좋은 게임같다 가격이 2025년 출시 스팀겜치곤 많이 비싸서 초기 판매량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실크송이랑 가격 똑같다) 어차피 대체재 없어서 타 플랫폼 장기 판매량은 괜찮을거같기도 일본에서 만든겜 엔딩보고 울면서 동쪽으로 핸드폰 나침반 맞추고 절한적은 정말 많은데, 한국에서 만든겜 킨지 10분만에 니어 시리즈 엔딩볼때만큼 울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려나 싶다

👍 16 😂 2 ⏱️ 4시간 54분 📅 2025-11-08

난이도 어렵지 않고 재밌음 전달하고 싶은것도 잘 알겠는데 아빠 만나기 전에 수의사 스토리 에서 눈물을 빼놔서 아빠만날떄는 그냥저냥 이긴했음. 켈베 1차 떄 점프 누르고 있다가 스토리 컷신이 스킵되는 불상사가 있었음;

👍 6 ⏱️ 4시간 44분 📅 2025-11-09

살면서 게임하다가 질질 짠게 레데리2 말이랑 아서 죽을때가 마지막이었는데 게임 시작하자마자 10분만에 쳐 운건 처음이네

👍 16 😂 1 ⏱️ 4시간 26분 📅 2025-11-11

재미있고 귀여운 게임인데 왜 맘대로 멍멍 못 짖어요! 스트레이 고양이가 아무때나 냥냥거리는것처럼 아무때나 멍멍 짖을 수 있게 해주세요!

👍 16 ⏱️ 4시간 14분 📅 2025-11-07

눈물 치트키. 강아지의 조건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아주 잠시지만, 하늘나라에 있는 내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었다. 내가 얼른 달려갈테니까 이런 위험한 모험은 하지 말아줘. 분명 게임을 시작하는 모두가 스토리가 어떻게 끝날지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마지막 씬에서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할 것이다. 나도 그랬고, 분명 당신도.

👍 3 ⏱️ 4시간 39분 📅 2025-12-10

그냥 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그냥 인생작품 진짜 너무 잘 만들었어요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 5시간 0분 📅 2025-11-08

감동적인 게임 중간종간 컷씬에서 템포가 느려지기도 하지만 한국게임 특유의 아기자기한 감성이 있는 재밌는 게임이었네요

👍 5 ⏱️ 5시간 8분 📅 2025-11-10

눈물 펑펑 흘리고. 또 흘리고. 또 흘리고. 또 흘리고. 게임하는 4시간 동안 계. 속 울었음 강아지 별에 있는 우리 달이가 혹시라도 날 너무 기다릴까봐. 마음이 찢어짐. 절대. 날 데리러 오지마. 내가 가마..!!!!!!!!!!! 사랑해 울 애기ㅜㅜ 사랑해!!!!!!!!!!

👍 15 ⏱️ 3시간 40분 📅 2025-11-10

강아지가 열 한 살인데 슬슬 몸에 자꾸 병이 생겨서 걱정이 되는 시기입니다. 너무 몰입되는 스토리였습니다 엄청 재밌고 풍부하게 즐겼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고요 견주였거나 견주이신 분들은 꼭 해보세요

👍 1 ⏱️ 6시간 33분 📅 2025-12-03

스토리는 좋았으나, 중간중간 가는 길이 조금 몰입 깨는 구간이 있다. 감시 피하는 부분은 2절 3절되니 조금 귀찮아졌다. 점프부분은 웰시코기라서 그런지 조금 앞쪽에 떨어지고, 달리다 점프하면 너무 멀리 나가서 낙사하는 경우가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딱 태그에 맞는 게임이었다.

👍 1 ⏱️ 5시간 15분 📅 2025-12-02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웃프지만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꼭 한번쯤 해보세요 엄청 감동적이고 힐링이 많이 되는 게임이에요~^^

👍 2 ⏱️ 5시간 52분 📅 2025-11-26

25년 7월 2일 사랑하는 우리 콩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한동안 너무 슬퍼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였다. 언제 그랬냐는듯 감정이 점점 무뎌져 전처럼 잘 살고 있다. 아니 잘 살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다. 우연히 이 게임을 접하고 40이 넘은 나이에 게임 플레이 내내 눈물이 흘렀다.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더라.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다. 보고싶어 죽겠는데 사진으론 채워지질 않는다. 정말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하는 우리 콩이가 이젠 눈도 잘보이고 귀도 잘들리는 상태로 신나게 뛰놀고 있었으면 좋겠다. 부디 마중나오지 말고 거기서 기다리고 있으렴 내가 찾아갈게...

👍 2 ⏱️ 4시간 46분 📅 2025-11-25

엔딩 즈음에 끝나는 줄 모르고 화장실 갔다 와서 흐름이 사알짝 끊겼지만, 그래도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제작진 분들이 게임성도 안놓칠려고 노력하신 부분들이 많이 보였고, 스토리 자체도 반려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0년 같이 살다 재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가 있는데, 그 친구가 마중 나오지 말고 기다려 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봉구가 아빠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 잘 알지만 너무 고생한 것 같아요;ㅁ; 너무 많이 힐링했고, 하는 내내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있었구요. 보고싶고 그립읍니다.

👍 1 ⏱️ 4시간 44분 📅 2025-11-17

-패드로 플레이 했습니다- 위로 받았습니다. 당연하게 울었고 너무 슬펐는데 결국에는 위로 받았습니다 거기서 다들 잘 지내고 있기를.. 아, 이승에서의 시간보다 그곳에서의 시간이 훨씬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고 해요. 그곳에서 며칠만 잘 놀다보면 다 늙어서 죽은 우리랑 만나게 된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곳에서 늘 하던 것 처럼 또 너무 오래 기다릴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이게 참 위로가 됐었거든요 위로가 되시길...(봉구야 나중에 나랑도 만나주라) 게임적인 면에서는.. 생각 보다 어려?웠습니다 ㅋㅋㅋ 막 엄청 어려웠다 이런게 아니라 스토리 보면서 슥슥 지나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놀랐?달까나 다양한 미니게임을 한거 같은 기분인데 재밌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많이 웃게 됐었구요. 다만 패드로 플레이 할 때 상호작용이 끝나고 나면 3~4초간 이동이 막히더라구요 게임이 그런건가 했는데 키보드로 건드려보니 상호작용 끝나고 나서도 바로 이동되구요 그런게 쌓이니까 나중에는 조금 답답한 기분이 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너무 많이 울어가지고 힘들긴 했는데 위로 받았기에 추천해요!!

👍 3 ⏱️ 5시간 56분 📅 2025-11-15

아흐흐ㅡ흑 솔직히 이정도로 슬플거라고 생각 안햇는데.... 끝나고나서 오열을 했어여.... 예전에 기르던 토토랑 신비가 생각났어여 .. 얘들아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꼭 만나러 갈게 ㅜㅜㅠㅠㅠㅠㅠㅠㅠ

👍 4 ⏱️ 5시간 21분 📅 2025-11-14

이틀동안 조금씩 플레이했는데, 게임 켜고 남겨진 강아지들과 사람 스토리 볼 때마다 울고, 그렇게 기다리는데 아직 주인을 만나지 못한 강아지들이 보여서 울고, 채 일 년을 못 채우고 파보로 떠나보낸 우리 집 옛날 강아지가 생각나서 울고... 하다못해 제가 플레이 다 하고 다른 스트리머는 후기가 어떻나 싶어서 게임 영상 찾아보는데도 웁니다... 이미 봐서 타인의 실황으로 다시 보는 컷신이라 눈물이 안 날 줄 알았는데 왜 볼 때마다 그렇게 울음이 나고 안쓰럽고 슬픈지... 강아지건 고양이건 이거보다 조금이라도 덜 착하고 덜 맹목적일수는 없는 건지... 별개로 낙사 판정 될 때의 강아지 낑낑거리는 소리가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서 괴로웠습니다. 아빠랑 만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건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고생해가면서 찾아가야 했을까... 기다리면 올 텐데... 리뷰를 잘 남기는 법이 없는데 이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2 ⏱️ 5시간 0분 📅 2025-11-15

바보같은 멍뭉이들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해 거기선 아프지도 슬프지도 말고!

👍 4 ⏱️ 5시간 58분 📅 2025-11-14

세상 모든 털 아가들아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은 제 곁에 건강히 있지만 언젠가 떠나보내야겠지 라는마음을 가지고 플레이 했습니다. 데모 공개하기전에도 기대를 참 많이했던 작품인데, 데모할때도 참 많이 울었고, 정식버전을 출시하고 플레이하면서도 참 많이 울며 여운이 가시지않았습니다. 어릴적 목줄 풀린 강아지한테 쫒기다가 상처입고 강아지를 십여년동안 참 무서워했는데 어쩌다 가족이되어 강아지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주고, 나를 좀 더 나은사람, 밝은 사람으로 성장 시켜준 우리 강아지 평생 못잊을거같아요. 만약 이런 세계가 정말로 있다면 우리 강아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절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니 그냥 모든 여정이 마음이 찢어집니다.. 울기도하고 [spoiler] 나 잡아봐라 엉덩이 흔드는 아저씨 [/spoiler] 덕분에 웃기도하고 강아지 애니메이션을 한편 본 듯 합니다. 정말 한 시도 거를 장면이 없었어요. 정말 명작입니다👍 ps. DLC 제발 나왔으면.. 🙏

👍 4 ⏱️ 5시간 14분 📅 2025-11-13

갓겜

👍 4 ⏱️ 4시간 51분 📅 2025-11-12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 이 이야기의 끝에 어떤 결말이 있을지 분명 알고 있음에도 마지막 장면에서 흘러 넘치는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워보신 적 있거나 계획이 있으신 모든 분들이 플레이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4 ⏱️ 4시간 44분 📅 2025-11-16

아트가 너무 예쁘고 스토리가 감동적이에요. 그리고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요 긴 게임 못하는 편인데 7시간 정도면 다 깰수있다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 5 ⏱️ 8시간 24분 📅 2025-11-09

그저 웰시코기를 아빠와 만나게 해주면 되는 게임. 이라고만 생각하면 당연스럽겠지만 안됩니다. 이 게임은 다루는 주제에 있어서 짧지만 굵게 지나가는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니어서 가끔은 사람이 동물을 다루는데에 있어서 얼마나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지 되새기게 해주는 부분도 있는 듯싶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한 마무리를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CHZZK 평2

👍 4 ⏱️ 4시간 39분 📅 2025-11-07

아빠만나러가는길이 참 험하네 그래도 만났으니 다행이다 울 애기들은 먼저안오기를

👍 6 ⏱️ 5시간 45분 📅 2025-11-10

강아지를 키우거나 키웠던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싫어할 수 있을까? 좋은 스토리와 챕터마다 다른 게임스타일이 지루할 틈을 안줌 재미와 감동 둘다 훌륭했다..

👍 12 ⏱️ 4시간 18분 📅 2025-11-09

알래스칸 말라뮤트 키워본적이 있어서 역시 우리애가 최고지!! 하면서 우는지 웃는지 모르고 게임했네요ㅎㅎ 조작도 어렵지 않고 화면도 예쁘고 견종별로 모델링 신경쓰신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업계 종사자입니다) 다들 많이 플레이해주셔서 DLC도 무사히 출시되길 바랍니다...!

⏱️ 7시간 53분 📅 2025-12-08

미니 게임, 퍼즐도 진짜 많고, 전체적으로 감성이 너무 좋아요. 작은 디테일들도 살아 있는 걸 보면서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만드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힐링 게임을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크레딧 마지막에 모델이 된 실제 봉구 사진이 나와서 심하게 울컥했습니다. 봉구야 편안하게 잘 지내!

⏱️ 9시간 3분 📅 2025-12-02

전세계에 있는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반려동물 반려인들 아무튼 꼭 해보세요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 3시간 48분 📅 2025-12-02

죽으면 키우던 동물들이 마중 나온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게임에서도 같은 장면이 나와서 솔직히 울먹 걸렸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보니 한 번쯤은 추천해 보고 싶은 게임인 것 같아요

⏱️ 7시간 1분 📅 2025-11-30

강아지 키우시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진짜 많이 힘들긴 한데 그래도 그만큼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ㅜㅜ울 강아지들 안아주러 가야겠어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 5시간 3분 📅 2025-11-28

31년 겜돌이 생활하면서 이렇게 오열해본적이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눈물이 나더군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하지마세요 탈수증상 옵니다.

⏱️ 4시간 3분 📅 2025-11-28

감동적인 재회와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지만 알아야 하는 이야기까지 잘 담고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8시간 36분 📅 2025-11-27

후반으로 갈 수록 패턴이 익숙해져서 지루한 감이 있고, 스토리가 잘 납득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도베르만 무리, 켈베로스, 중간 악마들의 존재 이유 등) 그렇지만 모든 걸 차치하고 하늘 나라에서 반려동물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든 반려인들의 꿈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게임 같아요.

⏱️ 6시간 53분 📅 2025-11-27

너무 재미있고 근데 가격이 쫌 부담스럽지만 감동적이고 사면 재미있게 할꺼같아요 너무 감동스러워요ㅠㅠ

⏱️ 10시간 33분 📅 2025-11-27

재미가 있고, 없고 공감을 할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주인과 반려동물 간의 예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만 다룬 게 아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이면에 있고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들도 담아냈단 점에서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과 관련된 작품에서 이런 내용을 다루는건 정말 드물거나 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 오락이 주는 재미에 중점을 두었다기 보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대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생각하기에 동물과의 인연이 있거나 혹은 키우고 계신 분들이라면 정말 뜻 깊게 즐기실 수 있을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 어렵진 않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플레이타임은 약 4~6시간 사이고 이런 저런 패러디 요소가 많아서 아는 만큼 보이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

⏱️ 4시간 28분 📅 2025-11-26

강아지들이 귀엽고,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찡해지는부분들도 있고요. 다만 괴물들이 왜 강아지를 노리는지,나이많은 강아지의 가족이 안나온부분이라거나 그런건 좀 아쉽긴하네요. 컨트롤이 부족한 편이라 어려운부분들도 있었지만 재밌었습니다!

⏱️ 7시간 16분 📅 2025-11-22

강아지로 모험을 하는게임 스토리는 사람이 죽으면 강아지가 마중나오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 과정에서의 스토리, 모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4~5시간정도 걸립니다. 강아지를 좋아하고 스토리게임을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단 할인할때 사지 않으면 가격대가 있어서 할인할때 구매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7시간 18분 📅 2025-11-22

플레이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 이었습니다. 13살 노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나는 마지막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힐링을 했어요. 추천합니다

⏱️ 5시간 22분 📅 2025-11-22

짦다면 짦고 길다면 긴 게임에서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게임 사랑으로 기억하고 사랑으로 그리워하는 어쩌면 가장 순수한 사랑이 아닐까 하는 느낌

⏱️ 4시간 18분 📅 2025-11-22

아 저는 동물을 키워본적없지만 사라믕로 대입해서 보니 정말.. 슬프더라구요.. 어.. 하세요! 3만원이 아깝지않습니다. 안 울면 말안댐. ㄹㅇ 봉구야 거기선 행복해야해!!!!!!!!!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 5시간 5분 📅 2025-11-22

방송 중에 플레이해서 다행히 덜 울어서 휴지통이 휴지로 가득 차는 정도로 멈췄습니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분들은 반드시 혼자 플레이하시고,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 있는 사람은 무조건 웁니다. 코기 엉덩이는 응꼬가 없는데 퍼그는 응꼬가 있는 등, 강아지에 대한 디테일한 표현이 매력적입니다!

⏱️ 5시간 44분 📅 2025-11-21

진짜 T에게는 추천하지않음 F가1퍼센트라도 있다면은 꼭 해봤으면 하는 그런 작품

⏱️ 4시간 59분 📅 2025-11-21

반려동물이 있다면 플레이 내내 눈물 잔뜩 흘리지 않을까 싶어요. 재미있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 5시간 48분 📅 2025-11-20

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보고서 이 게임도 산나비급의 감동과 재미를 불러올 수 있을까 궁금했기에, 바로 구매해서 엔딩까지 달려본 결과, 기대한 것만큼의 감동은 없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qte가 너무 많고, 스토리 플롯에도 하자가 없다고 보기 어려우며, 난이도도 살짝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더 어려워도 됐을 듯?) 그래도 봉구가 귀엽고 개그 포인트도 잘 챙겨주고 엔딩 자체도 되게 후련하게 끝나니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가 3만원 가까이에 플탐 6시간도 안 되는 거면, 할인 기간 노려서 잘 사야할 듯?

⏱️ 5시간 33분 📅 2025-11-19

캐릭터디자인, 모델링, 모션 다 좋은데 미묘하게 조작감이 구림. 방향전환이나 점프, 대시점프같은게 한번씩 툭툭 걸림 중간중간 들어가는 삽화 최고임 대사는 없는데 성우연기가 훌륭함. 근데 크레딧에서는 안보이던데.. 재밌게 잘 즐겼어용

⏱️ 4시간 47분 📅 2025-11-18

스토리에 중점을 둔 게임이라 조작이 어렵지 않아 누구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게임 패드로 플레이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울 준비 하세요

😂 1 ⏱️ 5시간 2분 📅 2025-11-17

처음과 끝이 슬펐다. 수미상관 캬 봉구야 거기선 행복해야해 우리 강아지 사랑해 나랑 오래오래 살아

😂 1 ⏱️ 4시간 56분 📅 2025-11-17

엄청 슬프고 눈물 나온다 해서 한 번 해 봤는데 그냥 플탐 채우기용 시련만 엄청 많이 나와서 좀 뇌절같고 슬픔 느낄 새가 없었음 뻔한 연출과 스토리라 그런거 보고 안 슬퍼하는 분들은 안슬퍼할 듯? 하지만 댕댕이는 정말 귀엽다. 게임은 잘 만듬

⏱️ 4시간 22분 📅 2025-11-17

개를 좋아하는데, 직업 상 워낙에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어서 주말에나 집에 있다보니 개에게 문제만 될 거라고 생각해서 가족이 되는 걸 포기한 사람이거든요? 게임의 시작과 함께 나오는 문구를 본 지 오래 되었고,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제 욕심에 개가 불행해 지는 건 싫어서 참 부러운 문구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게임으로 실현시켜주셨고, 끝으로 갈 수록 나이 40에 눈물을 흘리는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1주차 완료하고 나서 강아지 품종하고 견주 모습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다면 2천만장은 팔렸을 것 같아요

⏱️ 7시간 36분 📅 2025-11-17

동물 싫어하지 않는 한 정말 해보셨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정말 스토리도 좋은데 그래픽도 좋아서 강쥐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되네요 정말 해보셨으면 합니당

⏱️ 6시간 23분 📅 2025-11-17

돈이 되는 게임이 아닌 '좋은 게임'을 만들려고 한 게 보인다. 한국에 있는 강아지들의 현실을 매우 디테일하게 담은 게 인상 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를 테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유기견, 피학대견, 실험견, 방치견, 식용견, 투견, 미용실습견 등이 만연하다.. 이런 현실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 게 보여서 게임하는 내내 너무 뭉클했다 ㅠㅠ (뭉클 아니고 사실 오열함;;) 이 게임을 하시려면 휴지가 꼭 필요합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준 드림모션 감사합니다!

⏱️ 5시간 48분 📅 2025-11-17

엔딩까지 본 소감 조금 끄적여 봅니다 일단 제작해주신 제작자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이런게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초중반까지 너무 게임이 지루하게 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스토리 좀 풀리고 했을때는 저도 좀 울컥 하고 재밌게 했지만 초반에 환불을 많이 생각하며 게임이 재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설산지역 바위 뒤로 숨는것이 좀 짜증났던게 너무 느리고 답답했어요 그땐 하품하고 폰 보면서 조작키만 까딱거렸네요 이런것들 빼면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절대 별로인게임이 아닌 아쉬운부분이었습니다 게임 만드신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시간 35분 📅 2025-11-16

강아지 별에선 아프지 말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구 있어! 금방 갈게 사랑해

⏱️ 4시간 30분 📅 2025-11-16

휴지 꼭 챙기세요... 만만한 게임 아닙니다.. 진짜 슬퍼요.... ㅠㅠ 게임 세이브도 너무 좋았고 냄새로 길찾기 해주는 것도 다 센스있고 정말 디테일해서 좋았습니다. 재밌었구요 제 강아지들이 생각나네요. 짱b

⏱️ 4시간 28분 📅 2025-11-15

울 자신 있는 사람만 플레이하세요 반려동물을 키워본 이력이 있다, 키우고 있다, 먼저 보내본 경험이 있다면 다음날 눈 정상적으로 뜰 생각 하지 마세요...불가능합니다 강아지가 아니더라도 반려동물이 있다면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에요 그 와중에 게임도 잘 만들어서 나오는 모든 동물들이 다 귀엽고 나쁜 역할로 나오는 존재조차 귀여워버려요 비주얼만 보면 이보다 더 큰 힐링 게임이 따로 없는데 내일 외출 못하게 만든 게임이 되어버렸어요 스토리가..... 강아지를 먼저 보낸 경험은 없지만 고양이별로 보낸 경험이 있어서 먼저 간 고양이가 많이 보고싶어지더라구요 떠오르는게 힘들 것 같다면 플레이를 추천할 수 없습니다. 엔딩을 보고도 괜찮을 거 같은 분들만 직접 플레이 하세요! 게임 자체가 스토리 중심이라 난이도가 어렵진 않지만 아예 게임을 해본 경험이 없거나 거의 없다면 조금 어려울 수 있을 정도에요.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 1~2시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평균 4시간 30분 가량은 잡으면 딱 좋습니다! 정가 주고 사도 크게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은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었습니다.

⏱️ 4시간 29분 📅 2025-11-15

최적화가 너무 잘됐다 데모판 기준 cpu온도 50도 닌자가이덴4와 비슷한 온도수준이었는데 이런그래픽과 게임성으로 50도는 좀 높다고 생각이들었고 정품을돌려보았을때 37도로 컴퓨터 가만냅두는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최적화가 잘됨.. 데모공개일과 출시일이 별차이가 안나서 큰기대안했는데 최적화가 잘되어서 좋다. 한가지 아쉬운건 짧은 플레이타임 경계없는 창모드가 없는것(창모드로 해놓고 보더리스게이밍 프로그램써서 하면 가능) 이것도 추가해주세요

⏱️ 11시간 35분 📅 2025-11-15

반려동물과 함께한적이 있다면 혹은 함께하고 있다면 수도꼭지 개방하게 되는 게임... 개발자님 대박나세요 ㅠㅠ

⏱️ 4시간 31분 📅 2025-11-15

여러가지 미니게임을 하는 느낌이고,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배경도 이쁘구 저 같은 초보자가 하기에도 적당한 난이도 같아요.

⏱️ 5시간 35분 📅 2025-11-15

울고 웃고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었던 게임 잘 지내고 있어, 있을 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 4시간 27분 📅 2025-11-15

반려동물 경험이 있으시다면 엄청 몰입해서 즐길 거 같아요 스토리로는 치트키긴 해요 전 키워본 경험이 없는데 많이 뭉클했어요 또 배경/음악 감상하는 맛이 있었던거 같네요 게임 전체적으로는 좋았고 추천하지만, 아쉬웠던 것들도 몇가지 있었어요 조작감이 특정 몇몇 지점에서는 많이 별로였어요. 제가 핵똥손이긴 한데 좀 흑화할뻔했음 또 스토리 전개가 몇몇 지점에서 으잉?/이걸?하는 부분이 있었던 거 같네요 솔직히 분량도 가격에 비해선 아쉽긴 해요 그치만 뭐 못살 가격이냐?까지는 아닌듯

⏱️ 5시간 9분 📅 2025-11-15

강아지가 귀엽습니다. 조작이 어렵단 이야기가 있어서 긴장 했지만 생각보단 쉬웠어요. 그러나 게임 처음 경고문에 상당히 취약한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5시간 39분 📅 2025-11-15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인데 마지막 문구떄문에 즙한바가지 짯네요ㅠ

⏱️ 5시간 40분 📅 2025-11-15

얼마전까지 동일한 견종을 키우다가 하늘로 보냈습니다. 초반 플레이에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반면에 추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임의 중간 영상들과 표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만, 카메라 시점과 패드 사용시 민감도가 너무 높은 느낌이 있습니다.

⏱️ 0시간 50분 📅 2025-11-14

진짜 강아지를 한번이라도 키워본 사람들에겐 눈물 터질수밖에 없는 작품 처음엔 그저 강아지만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하면할수록 빠져들어 버릴수밖에 없음 스토리도 탄탄하고 게임성도 훌륭함 실제 대표님의 웰시코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알게되면서 마지막 엔딩 크레딧 지나고 20분은 계속 울었음.. 스토리 게임성 브금 어떤면이든 정말 훌륭하다 생각하고 2만원대 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의 게임입니다 진짜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 4시간 36분 📅 2025-11-14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즙버튼 눌려짐ㅠㅠ 마지막 크레딧에 나온 사진에서도 살짞 나올뻔(쏯) 그러나.......... 그외 나머지는 그냥 아동용 동화 본듯한 느낌이라 살짝 아쉽네요.. 막 엄청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내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ㅜ.ㅜ 그냥 귀여운 강아지가 열심히 여행을 다니다보니 주인을 만났다 짠 -해피엔딩- 이런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주인의 시점으로 서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도 너무 힐링되고 미니게임 요소들도 재밌었어요 귀여운 강아지들이 잔뜩 나오기때문에 무조건 추천ㅋㅋ

⏱️ 5시간 26분 📅 2025-11-08

이미 헤어진지 수 년이 흘렸지만 아직도 네 체온이 손목에 남아 있어.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다. 네가 가장 사랑한 사람은 엄마고 아마도 너는 천국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누나도 언젠가는 만나러 갈게. 천국에서 네가 좋아하는거 실컷 먹고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으렴. 누나가 못해줬던 거 실컷 다 해줄게. 사랑해. 보고싶다 금동아

👍 3 ⏱️ 5시간 46분 📅 2025-12-13

후기.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건너면 주인을 기다린다는 흔히 많이 들어봤던 이야기를 게임으로 구현해냄 굉장히 슬프고 감동적이고 참신한 스토리라생각함 영화나 게임에서 못본 스토리이고 인터넷에서나 접한 이야기들이 실제로 구현되면 어떨까 생각만 해본 이야기가 그대로 구현이된 느낌. 강아지 떠나보낸지 얼마안돼서 힘든사람은 이게임을 안하길추천함.. 너무슬픔 보통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펫로스증후군때문에 정말많이 힘들어하고 많은 생각을하게되는데 그게 그대로 구체화된느낌임. 너무 감동적이었고 재밌었음 강아지들의 달리는모습이나 행동들이 굉장히 디테일이 살아있었고 보는내내 눈도 즐겁고 감탄하면서봤음 여자친구랑 같이 플레이했는데 둘다 계속 보면서 진짜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들이 만든것 같다고 감탄하면서봄 강아지들이 하는 행동들이 정말 표현이 잘돼있었고 소형 중형 대형견들마다 모션도 다르고 꼬리흔드는 디테일도조금씩 다름 감탄하면서봄 다만 게임성이 다소 아쉬웠고 조작감이너무아쉬웠음 주인을 찾으러 떠나는게아니라 그냥 '모험' 을 해버리다보니 지금 하는 게임이 방향성을 잃은 느낌을 많이 받았음. 차라리 '모험'을 떠나지말고 추억을 되짚는 여행을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사막파트에서 인형이 나왔을떄처럼 그런 장치가 전 파트에 있었다면좀더 몰입감있고 통일성있게했을텐데 그냥 강아지가 하는 좌충우돌 모험 느낌이 너무강해서 아쉬웠음. 루즈해지는부분도 좀 많고.. 그러다보니 게임스토리가 초반 부분이랑 엔딩부분만 봐도 다 이해가가고 중반부분은 굳이 안보더라도 별로 크게 감정선이나 몰입에 영향을 주지않았을것같았고 극단적으로말하면 초반 이랑 엔딩만 봐도 이게임은 다했다는 느낌을 받을것같음.. 그리고마지막 어벤져스랑 친구들의우정으로 날개가돋을떈 진짜 탄식이나왔음... 너무작위적인느낌..차라리 하치이야기처럼 정류장에서기다렸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바닥에 내팽겨쳐졌을땐 요양이필요할정도로다쳤는데 켈베로스한테 맞고 날라가서 돌벽에 갖다박았을때 죽은거처럼 주마등나오고 연출하더니 갑자기 뛰어다니는건 왜죠ㅕ... 이런부분들에서 너무 아쉬웠씀 진짜 초갓겜이 될수도있었지만 한끗도아닌 두세끗때문에 평작이 되어버려서 안타까운느낌.. 그래도 돈이아깝거나 시간이아깝진 않았고정말 재미있엇음 5.5점/10점

👍 2 ⏱️ 4시간 32분 📅 2025-12-20

하늘나라 강아지 봉구의 아빠찾아 삼만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공감과 그리움을 키우지 않더라도 감동과 애틋함을 모든 반려동물들이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도 행복하길 그리고 그곳에서 아빠 엄마 언니 형아 다시 만나서 영원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길....

⏱️ 4시간 25분 📅 2025-12-15

감동적인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아요. 그 부분 빼고는 좋은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 5시간 16분 📅 2025-12-12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했어요.... 너무 인상 깊은 게임이라서 지인에게도 선물로도 해보라고 줬어요ㅜㅜ 와 진짜 계속 기억에 남을 게임이예요...

👍 1 ⏱️ 4시간 52분 📅 2025-12-21

★ 3 / 5 귀엽고 평화로움 반려동물 키워본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 (저는 거의 키우지 않았음에도 눈물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 3 ⏱️ 4시간 33분 📅 2025-12-06

저는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분들까지 추천드릴만한 게임은 아니구요.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같이 지내던 반려견과 반려묘가 있던 사람들을 위한 게임입니다. 게임 구조 자체는 그렇게 재미있진 않거든요. 약간 불편한 부분도 많습니다. 엄청나게 불쾌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굳이 이런 루트를 짜 놔서 사람 귀찮게 하다 보니, 온전히 봉구와 봉구가 기다리는 봉구 아빠에 대한 감정을 가진 체로 게임에 몰두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생깁니다. '아 귀찮네 진짜' 하는 부분들만 넘기고 나면, 그토록 사랑했던 나의 아가. 또한 그토록 사랑했던 또 다른 내 친구. 내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대리해주는 이 게임에 특별한 애정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게임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같은 3D멀미가 심한 사람. 그리고 게임에 취미가 없는 분들도 대략 4~5시간 정도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실 거라고 봅니다. 저는 좀 어지럽긴 하던데... 저는 정말 특별하게 3D멀미가 심한 사람이니 절 기준 삼을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친한 친구. 그러니까 그동안 이별했던 강아지들...고양이... 떠올리면서 참 많이도 울었던것 같습니다. 털 북슬북슬한 시베리안 허스키 구찌. 말 잘듣고 똑똑한 믹스종 찡찡이. 저 잘난 맛에 살던 시츄 밍키, 나리. 그토록 사람 귀찮게 했으면서, 귀찮게 한 만큼 우리에게 사랑을 잔뜩 준 코코. 아빠한테는 그렇게도 도도하지 않았던 고양이 가을이... 제 마음속에 묻어 둔 수 많은 귀염둥이들과의 추억이, 이 게임을 하는 동안 새록새록 떠올라 계속 눈물짓게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앤딩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아껴서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플레이하면서 마무리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4시간 0분 📅 2025-12-26

강아지들의 모션에 상당히 공을들인 모습이 보이는 게임 디테일과 스토리도 좋고 게임하는 내내 힐링하기 좋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가격에 비해 5시간정도로 짧으니 가성비를 노린다면 할인 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좋은게임임은 확실함

⏱️ 5시간 31분 📅 2025-12-25

지루함이 없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추천합니다.

⏱️ 8시간 23분 📅 2025-12-25

현재 30대, 갓난 아기 때 부터 우리 집은 개를 키웠고 내가 아기 때 키우던 첫 째는 초등 학교 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1년 정도 지나 우리는 둘 째를 입양 했고 내 학창시절 군 시절 첫 직장 까지 함께 해 주었다. 다시는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 했지만 너무 적적해 보이시는 어머니를 위해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지금 셋 째를 키우고 있다. 이런 입장에서 플레이 한 게임은 첫 장 부터 눈물이 났고 게임이란걸 알지만 왜 이렇게 고생을 하니 조금만 편하게 기다리고 있어주면 안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애들이 이럴 것 같아서. 게임이 끝난 뒤 행복해져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게임 잘 샀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을 했다기 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기분이다. 제작사분들 우리 곰이,공주 추억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시간 25분 📅 2025-12-28

피시방에서 하지 마세요, 맨날 울어서 창피해요. 3번정도 와서 했는데 다 울었어요. 우리 강아지

⏱️ 6시간 21분 📅 2025-12-28

봉구야.................................. 솔직히 '게임'으로 하기엔 그닥 재미가 있는 편은 아닙니다 봉구야................ 스토리 좋고 각 인물들/동물들의 서브스토리 보는 재미는 있어요 약간 어린이 만화 보는 느낌이라서 그건 좀 감수하셔야 됩니다 봉구야...................... 전체적으로 루즈한 감이 없잖아 있다보니 세일할 때 찍먹 추천합니다 봉구야................................................

⏱️ 5시간 31분 📅 2025-12-27

" 애견인이라면 (휴지는 꼭 챙겨서) 한번쯤은 해봐도 좋은 게임 " - 캐주얼 하지만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구간이 있음 - 중간중간 디테일한 설정이 귀여움 - 괴물 피하기 등 뇌절하는 구간이 가끔 있어 아쉬움 -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해 기대보다 괜찮았던 게임 - 엔딩 크레딧까지 꼭 보길 추천

⏱️ 5시간 5분 📅 2025-12-27

전 현재 펫테일게코를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후기에 다들 우셨다고 해서 플레이 해보았으나 눈물까지는 안나왔고 감동적인 스토리에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좋은 힐링 게임이였습니다. 은근 피지컬을 요구하기도함

⏱️ 5시간 2분 📅 2025-12-26

저는 노트북 안 좋은걸로 해서 랙도 걸리고 쉬엄 쉬엄했습니다. 단점부터 말하자면 조작감이 특정 부분 너무 안 좋았어요. 강아지라 그런 것은 알겠지만 너무 점프가 낮아요. 잠입전은 이 조작감과 함께 노트북 그것도 안 좋은 걸로 해서 엄청 짜증났지만 그건 이 겜에 단점이 아닌 것 같긴하네요. 솔직히 명작 느낌은 아닙니다. 솔직히 그 정도까지 깊이감이 느껴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여러 플레이 스타일이 나와서 몇 개는 재미있었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시려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다만 너무 우주 명작을 기대하지는 않는 걸 추천해요. 적당히 재밌고 힐링하는 게임이에요.

⏱️ 9시간 24분 📅 2025-12-30

이 게임을 알게 되자마자 할인을 기다렸다. 처음에는 내가 할려고 샀으나, 주변에 많이 지친 지인이 있었고. 내가 하기보다는 나는 그 지인에게 선물을 했다. 그리고 그 지인은 상태가 호전되고 나서는 이 게임을 방송으로 해줬고 나는 이 게임의 줄거리와 결말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결국 한번 더 구매하여 플레이했다. 그리고 이미 결말을 알고있음에도 울어버렸다. 이 리뷰를 쓸 당시에 고양이 4마리에 개 2마리를 키우고 있다. 작년에만 해도 태생적으로 약하던 젊은 아이가 죽었고. 첫째만 15년을 살았으며, 매 해마다 첫째가 유독 약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거기에 둘째는 한 쪽 다리를 잃은 상태이고, 이 아이도 10살을 넘겨서 제법 나이가 있다. 셋째는 견종 특유의 백내장, 넷째는 치료 불가의 유전병으로 인해 종종 발작을 일으키고. 그나마 다른 아이들처럼 길에서 만난 다섯째와 여섯째만이 아직 5살도 안되었고, 건강하다. 언젠간 이 아이들과 이별을 하겠지만, 적어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저런 세계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먼저 간 2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가 떠나버린 수많은 아이들도 만나고 싶다.

👍 1 ⏱️ 4시간 28분 📅 2025-12-29

게임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어떻게든 엔딩을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 1 ⏱️ 5시간 32분 📅 2025-12-29

혼자 울면서 게임했습니다 ㅠㅠ 잘만든게임 ㅠㅠㅠㅠㅠㅠ

⏱️ 0시간 6분 📅 2025-12-28

이 게임을 해야 하는 사람 - 나는 웰시코기 빵댕이가 좋다 이 게임을 하면 안되는 사람 - 나는 조작감 구린 게임을 하면 죽는 병이 있다

👍 3 ⏱️ 4시간 55분 📅 2026-01-01

마이리틀 퍼피는 나에게 게임이라기보다 함께 보낸 기억이 천천히 떠오르도록 마음을 조심스레 더듬게 하던 작은 산책이었다. 끝내 손에 남는 것은 점수도 엔딩도 아닌,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는 온기였다.

👍 1 ⏱️ 6시간 4분 📅 2026-01-04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사운드 트랙 추가 해줘

⏱️ 5시간 38분 📅 2026-01-05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강아지들의 귀여운 특징을 잘 묘사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사후세계가 있다면 우리집 강아지도 이랬으면 좋겠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롤 10년 브론즈 기준, 켠왕 8시간 정도 걸리며, 게임을 못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깨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 8시간 52분 📅 2026-01-04

지금까지 했던 게임 중에 가장 많이 울었어요ㅜ 집에 있는 토리를 생각하면서 둘 다 건강해야곘다는 생각을 했어요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지만 다양한 플랫폼이 들어있어서 흥미로웠답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 5시간 34분 📅 2026-01-03

그 자체로 존재해 주어 감사한 게임. 새해에 이처럼 포근하고도 따뜻한, 나아가 완성도 높은 게임을 경험한 건 정말이지 행운인 것 같다.

⏱️ 6시간 30분 📅 2026-01-01

웰시 빵뎅이를 4~5시간 볼 수 있는데 왜 안하죠? 등장인(견)물들 스토리 하나하나 생동감있고 꽤 마음이 아프더라니 실화 기반이 꽤 있더라구요 제작자님들이 많이 알아보신 게 보여서 좋았어요 갓겜갓겜!!!!

⏱️ 5시간 1분 📅 2025-12-31

먼저 떠난 제 강아지랑 닮아서 더 슬프고 더 미안하고 더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오프닝부터 중간 중간 강아지들 스토리, 수의사 언니의 스토리 등등 보면서 눈물 자동발사.. 허스키 친구랑 같이가는 구간은 살짝 난이도가 있었지만 기필코 빨리 주인을 만나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포기없이 계속 진행하게 되었어요. 깔끔한 그래픽, 각자의 스토리, BGM까지 무엇도 부족하지 않은 게임이였습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 봉구를 끝으로 온몸에 있는 수분 눈으로 다 뿜어냄 ㅠㅠㅠㅠㅠㅠㅠㅠ

👍 3 ⏱️ 9시간 44분 📅 2025-12-29

재밌게 했습니다. 애묘인으로써 고양이 버전도 나오면 좋겠네요. 게임은 전체적으로 평범합니다. 막 엄청 재밌고 그렇진 않아요. 그럭저럭 할정도이고... 당분간 압도적긍정적 유지할거 같은데 사실 동물나오는 게임이 평이 원래 좀 좋습니다. 엄청 재밌는 게임 찾으시면 만족도는 떨어지실건데 그냥저냥 쉬어가는 게임으로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업적중에 '완벽한 항해' 가장 짜증났어요... 물살에 휘말리는 조작감도 뭐, 그럴수 있다 치는데 사이드 미러 같은 느낌으로 장애물들을 봐야해서 생각보다 조금만 움직여도 충돌을 안하더라구요. 것도 모르고 열심히 좌우로 움직여 댔네요;;(이건 좀 별로였습니다.)

👍 2 ⏱️ 5시간 27분 📅 2025-11-23

남녀노소 누구나 할수 있는 쉽고 스트레스 없는 게임 그러다보니 긴장감이 없고, 자칫 유치한 부분도 있다. 자녀에게 시켜도 좋고 어른들이 하기에도,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해보면 좋을만한 소재를 다룬다. (좋은쪽으로도 불편한 쪽으로도) 이 게임은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었구나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은 신경을 많이 쓰는 포인트들이 있는데 이리 저리 맵을 다니며 감상하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어릴적 떠나간 내 반려견도 게임에서 나온 이렇게도 멋진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것이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바래본다

⏱️ 6시간 6분 📅 2026-01-10

귀여운 강아지들, 멋진 배경,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슬픈 이야기와, 결국엔 눈물 짓고 마는 결말. 그리고 봉구가 무지개 다리 저편의 강아지별에서도 행복하기를.

⏱️ 4시간 46분 📅 2026-01-10

6.5시간 걸려서 엔딩 보고 난 후기 딱히 뭐라고 평가 남길만한 게 없네요. 무난하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감동 좀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같이 교감하면서 살았던 애완동물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일 수록 더 슬퍼질 것처럼 느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냥 딱 그런 게임이었네요.

⏱️ 6시간 27분 📅 2026-01-09

출시 전부터 한참을 기다리다가 출시 날 바로 구매했지만 아직도 다 못 깬 게임 스토리 진행하다 보면 이미 떠나 보낸 아이들이 생각나 자꾸 머뭇거리게 된다. 앞으로 몇 번을 더 하다 멈추다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끝을 향해 갈 수 있겠지 언어는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 비슷한 말들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도 같은 생각을 한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때 나를 만나러 오는 길이 이렇게 고되고 험난하다면 그냥 거기서 기다려 주렴 내가 너에게로 갈테니

👍 2 ⏱️ 6시간 34분 📅 2026-01-10

스토리 중심 게임인데 쓸데없이 미니게임 난이도가 은근 높아서 몰입에 방해됨. 엔딩은 오래 기억에 남을듯.

👍 1 ⏱️ 5시간 58분 📅 2026-01-15

마이 리틀 퍼피 당신만을 영원토록 기다리고 사랑하는 바보 ㅤ(★★★☆☆) '사람이 죽으면 먼저 떠나보낸 반려동물이 마중을 나온다'는 구절을 따온 게임으로 만남과 이별, 재회로 끝나는 간단한 서사 구조와 감정선을 건들이는 연출로 장식했다. 꽤나 실제에 가깝게 만들어진 강아지 애니메이션을 빼면 미묘한 감성 중심의 게임이나, 주인을 보고 싶다는 바램 하나로 집을 뛰쳐나와 힘든 고난조차 이겨내는 봉구의 애틋한 여정은 마음 한 켠에 반려동물의 흔적이 남아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동화이다. [quote] 📮 평가모음집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3983573/] 📰 [/url] [/quote]

👍 1 ⏱️ 5시간 29분 📅 2025-11-15

시작한 뒤 10분만에 내 눈알에서 식염수를 흘리게 만든 게임은 네가 처음이야... 메인 주제가 주제인 만큼, 미리 각오하고는 있었지만 정말 강아지의 스토리는 T조차 견디기 힘들었다 (positive)

⏱️ 6시간 6분 📅 2026-01-19

슬픈 영화를 봐도, 슬픈 게임을 해도 울컥은 할 지 언정 눈물은 진짜 잘 안 흘리는 성격인데, 이 게임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조금 났었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외할머니 집에서 어릴 때부터 봐왔던 자브종 (발바리라고 들었었음. 정확한 견종은 잘 모르겠음.)이 생각이 나더라. 병마와 싸우다가 도저히 손 쓸 겨를도 없고, 나이가 너무 많아 더 이상의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아, 결국 [spoiler] 안락사 [/spoiler] 를 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집에 오는 길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났다.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기억에서 많이 옅어졌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같이 지내며 놀았던 기억들과 추억들이 조금씩 돌아오는 것 같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들었는데, 그게 더욱 더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울렸던 것 같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감동일 수 있지만 그게 되게 크게 다가와서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추천합니다. 정말.

⏱️ 4시간 31분 📅 2026-01-18

5시간동안 펑펑 울면서 게임했음 그리고 반려동물은 안 키우기로 다시 다짐함

⏱️ 5시간 48분 📅 2026-01-18

많은 여운이 남은 게임.. 과거 a week란 게임을 비추천하면서 감정을 건드리는것밖에 못하는 게임이라 비추천한적이있는데 이 게임은 그 감정을 애절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그리고 풍부하게 게임으로써 풀어나가면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줍니다 게임을 하면서 좋앗던이유를 한가지 더 댄다면 강아지들의 귀여움 그리고 세세한 모습의 구현 심지어 보통 강아지 캐릭터하면 적당히 한두모델쓰는게아니라 흔히볼수있는 모든 종류의 시츄,퍼그,비숑,허스키,진돗개,비글 etc etc 전부 볼수있고 강아지들의 특징이 살아있는게 너무나 좋앗습니다 다만 단차가있는 구간에는 딱 지정된구간에서만 점프를해야 올라갈수있는 느낌의 조작감은 이게임이 조작감이 안좋게느껴지게만드는 원흉이겟네요 QTE가 좀 빠듯하긴한데 무한 반복이 가능한게임이다보니 딱히 문제가될건없엇고... 한개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보면서 아... 정말 우리 강아지.. 내 강아지 새끼때 데려와서 오래키운 아이 그 아이가 날 기다린다면 기다리지 말아줫으면... 날 기다린다는걸 알게된다면 난 만나러 가고싶어질거같으니까..

👍 1 ⏱️ 7시간 59분 📅 2026-02-06

자주 보는 버튜버 사사님 방송으로 게임 스토리를 끝까지 보고 직접 플레이 하고 남기는 후기. 아직 다 깨지는 못했다. 플레이 하는 걸 볼때도 쉽지 않았는데 직접 하니 오는 충격이 꽤 컸다보니 아직도 조금씩 나눠서 하고 있다. 깔만한 내용은 이상한 조작감 (패드 기준 스틱 돌리면 왜 제자리에서 안돌고 조금 앞으로 이동하고 몸 돌리는지 모르겠는 것) 빼면 없다. 사실 고마운 게임이다. 꽤 오랫동안 미안하고 무서워서 마주하지 못했던 걸 다시 보게 해줬으니까. 나도 꽤 오랫동안 강아지를 하나 키웠었고, 미국 유학갔을땐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았다. 하지만 난 그 아이들 모두와 제대로 된 작별을 하지 못했다. 열여덟해를 살았던 강아지는 내가 미국에 있을때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처음 만난 시점에서 열살이 넘었던 두 고양이는 한국에 돌아와 군복무를 할때 고양이 별로 돌아갔으니까.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돌아가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사진조차 안본게 어인 10년 가까이 됐었다. 이 게임을 하다가 마침내 용기가 생겨서 뒤늦게야 다시 사진을 꺼내봤다. 이제야 작별다운 작별을 할수 있을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임은 키워봤던 사람일수록, 보내봤던 사람일수록, 미안한게 많이 남은 사람일수록 더 하기 힘든 게임 같다. 그냥 여러가지 의미로 좋은 게임이다.

⏱️ 3시간 23분 📅 2026-02-12

초반 10분?쯤 그때만 좀 울컥했어요 하지만 그 후 나머지는 그냥 강아지들 귀엽고 서사가 괜찮은것같다는 생각정도였습니다.

⏱️ 5시간 41분 📅 2026-02-14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슬퍼하고 공감할 스토리긴 함... 내 강아지가 아파서 죽는게 안 슬플사람이 없겠지만 .... 마지막 엔딩 5분을 위해 달려온 3시간이 너무나 지루했어요 ㅠ_ㅠ 닌텐도 형식? 미니게임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반복되는 빌런들 , 플레이 형식이라 .. .. 엔딩을 위해 꾹참음 ㅠ

👍 4 ⏱️ 3시간 42분 📅 2025-11-15

마이리틀퍼피 한번쯤은 해보라고 추천 하고싶습니다 현재 강아지를 키우시고 계시거나 또는 과거에 강아지와 이별을 했어야 했던분들 이라면 이 게임을 해보셨으면 꼭 추천해요 게임이라서 많이 각색 되고 그렇겟지만 우리 강아지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도 그곳에선 나를 오래 기다리지 않았으면...

⏱️ 5시간 46분 📅 2026-02-16

처음에는 그냥 '아 새로운 게임이 나왔구나' 하는 마음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입소문도 많이 타고, 꽤 평도 좋아서 시작했고요. 하지만 중간에 멀미가 오는 바람에 게임을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라이브러리에 박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다시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 다시 멀미를 참고 게임을 진행했고, 마지막에 가면 갈수록 점점 작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저희 강아지가 떠올랐습니다. 잘 해준 것 하나 없고, 오히려 저희 집이 아니었다면 더 사랑받고 행복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게임을 진행하면서 들었고, 점점 게임을 진행할 수록 즐거움보다는 그 친구에 대한 미안함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렇게 마지막을 갔을 때, 봉구가 할아버지에게 안기는 순간 눈물이 조금 흘러나왔습니다. 우리 셤이도 그곳에서 나를 안아줄까? 나에게 달려와 줄까? 나를 기다려 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처음에 즐거움을 주지만, 결국은 슬픔을 좀 더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슬픔 너머에 있는 감동과 그 아이와의 추억이 제 가슴 속에 좀 더 깊은 여운을 주었습니다. 제 첫 강아지였던 셤이와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4시간 46분 📅 2026-02-15

따뜻한 그래픽과 게임과 잘 어울리는 브금, 게임 자체도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게임이 복잡하지도 않아서 힐링겜으로 강추

👍 1 ⏱️ 5시간 47분 📅 2026-01-27

초반에는 재미가 없는 줄 알고 바로 환불 하러 가려고 했는데 돈이 아까워서 환불을 안하고 계속해서 스토리를 진행해본 결과로, 옆에 두루마리 휴지 꼭 준비하시고(필수) 엄청 재밌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 2 ⏱️ 5시간 39분 📅 2026-01-23

애견인이시거나 강아지를 키우면서 추억이나 가슴속에 묻어두고 싶은 기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별로 강아지와 관련된 추억이 없는 분들이라면 중간부터는 진행에 답답함을 느끼실만한 요소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까지는 캐주얼하고 주제 전달도 좋았는데 너무 많은 주제를 담고자 한 게 아닐지 생각이 됩니다 이상 지루하고 현학적인 리뷰였고 한줄평: 넌 그냥 주인 만나지 마라

⏱️ 4시간 23분 📅 2026-03-01

진짜 웬만한 슬픈 게임은 그냥 별 감정 없이 게임하는데 진짜 이건 눈물을 참을 수가 없더라..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진짜 꼭 해봐야하는 게임임 이 게임하면서 울고 웃고 다했음.. 29000원의 값을 뛰어넘는 게임임 이건

👍 1 ⏱️ 5시간 25분 📅 2026-03-01

이 게임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불과 5시간 뿐이었지만 게임 인생 40년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봉구의 여정에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 5시간 11분 📅 2026-03-02

게임을 하는 동안 떠나보냈던 아이 생각이 나 울고 웃고 많은 추억을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6시간 0분 📅 2025-11-09

처음에 출시 후 사고, 몇달은 계속 방치했어요. 했다가는 애들이 보고싶어서 울까봐. 플레이 내내 처음에는 눈시울이 붉어졌다가도 컨트롤 이슈로 눈물이 쏙 들어갔는데, 후반부에 갈수록 계속 울면서 해서 눈앞이 안보여여... 내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들이었는데 다 떠나간 아이들 생각이 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항상 못해준 거 같았기에, 아이들이 저를 기억해주면 좋겠으면서도 차라리 못났던 나는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욕심이 들어요. 애들아 사랑해, 나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살아있을 때 더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평가에나마 떠들어봅니다.

⏱️ 7시간 41분 📅 2026-03-07

이건 그냥명작따위가아닌 엄청난 대명작임 이게임을 비하하거나 비판하는놈들은 게임 즐겨보기는한거냐? 감수성 메마른 그 돼지새끼(메탈킴) 같은 놈듦은 꺼졌으면 좋겠음 ㅇㅇ 왜 자꾸 내 게임에 얼쩡거림? ㅋㅋ

👍 17 😂 2 ⏱️ 5시간 12분 📅 2026-03-15

캐릭터 컨트롤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음.. 대충 무슨 느낌이냐, 테일즈런너 빅보 기본 스탯으로 게임하는 기분임. 컨트롤이 뜻대로 안된다는 느낌을 종종 받음. 컨트롤 말곤 다 좋았음. 특히 그래픽, 스토리가 미쳤음. 동물을 키우고 있는지라 스토리가 매우 와닿았었음. 허나 동물을 키워본 적 혹은 소중한 누군가가 곁에서 떠나게 된 적이 없[spoiler]거나 성격 문제로 주변에 사람이 없[/spoiler]는 유저는 스토리 공감 못 할 듯

⏱️ 5시간 13분 📅 2026-03-21

강아지 키웠거나 키우는 사람들은 꼭 해볼만한 게임 ㅠㅠ 감동적이고 너무 슬퍼요.... 갓겜

⏱️ 9시간 48분 📅 2026-03-18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꼭 다시 만나자!

👍 1 ⏱️ 7시간 4분 📅 2026-03-26

간혹 급발진 점프와 조작감에 중간에 살짝 빡치지만 스토리와 컷신, 게임 완성도는 아주 좋아요 웰시코기 빵댕이는 언제나 옳다.

⏱️ 4시간 36분 📅 2026-03-26

스토리가 좀 길다고 느낄수있지만 각 챕터마다 아이들의 이야기와 주인공인 강아지 스토리 아빠를 만나기 위한 긴여정 마지막 마무리까지 너무 너무 좋았고 영화 한편 보는듯한 게임이여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어이없을정도로 재밌는 구간도있고 좀 어려운 구간도있고 엉엉 울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저희집 말티즈 딸기도 작년 9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는데 저를 기다려주고 있을려나요~

👍 1 ⏱️ 4시간 38분 📅 2026-03-23

정말 좋은 게임이에요........... 조작감이 종종 불편하고 그로 인해 난이도가 생각보다는 있는 편(완전 간단조작 힐링겜류는 아님)이라 눈물이 나다가도 들어가버리는 일이 많았지만 엔딩 보는 순간 밀린 눈물 다 흘렸어요.......... 반려인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6시간 21분 📅 2026-03-22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인을 만나기 위해 노력한 코기 너무 대견하다 ㅠㅠ

⏱️ 6시간 0분 📅 2026-03-22

유아틱한 연출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열심히 몰입해서 했습니다.ㅎㅎ.. 반려동물을 키운 적 없어도 공감되고 많이 슬펐어요ㅠㅠ 보호자가 플레이하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네요. 그래픽두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만들어주세요!! 모든 사랑하는 것들을 천국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 5시간 44분 📅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