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볼 꼬집어보고 싶으면 개추

100% recommend. ah ah. Where shall I start. I cannot believe that I beat my personal best record. which is I aimed for 10 mins of playtime but ended up playing under 8.9 mins which is sensational and I'm pretty sure the developer really is disappointed in me,but what u gunna do??!! I'm just so freaking good at this game. huh... I want to give very many points to the art because I really really really like graphic and all those detailed elements. I want to give very many minus 6 trillion points to this game, because of the birch birch trees(My worst trees fook u fook u). But still, sound is great, graphic is great and I totally nailed the part where I had to fly like a dandelion seed. I did it in one go. oh well, you can't blame a pro gamer. I 100% recommend this game to those who want the real joy. p.s. it is so romantic that the game developer made a game dedicated to his daughter <3 <3 So cUTE<3 Who's gonna make me a game? HUH!H!!!!?!?!?!?!?!?!? twitch.tv/heybbibbi <--find out here.

리나메 쉬운 버전 라이트한 퍼즐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일단 소원이가 너무 귀여워..

가족끼리 둘러앉아 열심히 풀어보았는데 뇌피셜게임이라 조금어렵긴했지만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온가족이 모여서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비호감 인형의 동화스러운 꿈은 호감이야 지금은 알트F4(AltF4) 시리즈로 더 유명한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펌킴의 게임으로, 장난감 세계로 떨어진 소원이를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야 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참고로 게임의 제목이자 주인공의 이름인 소원은 사실 개발자의 딸의 이름이라고 한다. 일종의 딸을 위해 제작한 게임이자 딸에게 바치는 게임인 셈. 점토 질감의 비주얼과 몽환적인 배경 음악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보일 법한 기묘한 세상은 마치 동화 속 세상에 직접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여기에 주인공 소원이의 디자인도 꽤나 깜찍하고, 소원이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의 매력도 괜찮은 편. 이 정도면 인터페이스 화면을 없애고 플레이어가 원하는 장소에서 게임 화면을 찍어 저장하는 별도의 스크린샷 모드를 지원했어도 괜찮았을 듯하다. 게임성 또한 무난한 편이다. 대체로 퍼즐의 디자인이 단순하고 간결하면서도 한 눈에 보고 이해하기 쉽게 잘 짜여져 있다. 여기에 각 장소의 분위기에 잘 맞는 미니 게임을 배치해둔 점도 인상적이다. 특히 맨 마지막 잭의 저택에 준비된 퍼즐은 여러 동화를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같은 유명 동화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그에 걸맞는 미니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흥미롭다. 다만 조작이 썩 부드러운 편은 아니라 이걸 감안할 필요는 있다. 스토리 역시 나쁘지 않다.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원이의 여정은 다양한 장소를 거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소통한다. 소원이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와 장난감들의 이야기가 시기적절하게 드러나고, 저택의 주인을 자처하는 인형 잭의 서사도 나름 설득력 있게 묘사된다. 다만 장면과 장면 사이의 연결고리가 부족해 장면의 전환이 조금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건 아쉽다. 조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짜임새는 매우 괜찮다. 플레이 타임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라 깔끔하게 끝마치기 좋고, 동화같은 분위기에 공포를 유발하는 순간도 거의 없어(딱 한 군데 있긴 있다. 이것도 크게 무섭진 않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도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해 깔끔하게 플레이할 만한 어드벤처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3066661611

진짜 궁금한건데 해바라기 점프맵 저만 안되는거임? 진심으로 3시간째 플레이르 중인데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때 전 아무리해도 넘어갈 수가 없음..

간단한 퍼즐게임 쉽고 라이트하게 즐길수있는 장점 플레이타임도 헤메지만 않으면 매우매우 짧음 의도적인지 몰라도 약간 어두운 배경과 다소 공포감을 줄수있는 배경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장점이 되어 게임하는 내내 긴장감을 부여해서 괜찮았음

찰흙같은 비주얼에 Little Nightmares 느낌이 살짝 들어서 힐링요소를 기대했으나 초반부터 끝까지 왜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하나도 이해안되며 중간중간 퍼즐요소는 재미있지만 갑자기 잭이 어디서 튀어나온거고 찰흙소녀는 잭을 만나자마자 잭의 사망을 목격하며 이게 무슨 전개인지 이해 1도 안되는 노답 게임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나름 재미를 느낄수있지만 스토리전개는 이해가 안되므로 따로 스토리설명영상이나 유튜브 찾아보기바람... 개인적으로 5점만점중 2.0점

최근에 출시한 게임중 비쥬얼과 음악 빼놓을게 없는 돈이 아깝지 않은 갓겜

오랜만에 재밌게 했던 게임 (っ'-')╮=͟͟͞♡

https://www.youtube.com/watch?v=vm8K6HgkwAA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으로 힐링이 되는듯 하면서 가끔씩 나오는 사악한 난이도의 퍼즐에 기함을 토했던 게임 근데 몇개 빼고는 전반적으로 난이도 괜찮았고 동화속을 걷는 기분이어서 재밌었습니다 동심자극 뿜뿜! 스토리보단 퍼즐 중심의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할수있슴둥 구경하는거 좋아하고 귀여운 그래픽으로 꿈꾸는 체험을 원하신다면 겟하십시오

나름 재미있읍니다

장난감세계의 묘사와 질감이 상당히 인상에 남는 퍼즐플랫폼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종이를 풀로 발라 만든 장난감 같아서 독특한 느낌이네요. 주인공도 처음엔 묘하게 생겼다 싶다가도 계속 보다 보니 제법 귀여워 보였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게임 중간중간 이상하게 불편한 부분이 있는 건 아쉬웠습니다. 화면 이동하는 계단 같은 데 들어갔는데 이동을 했는지 구분이 안 된다거나, 계단을 걸어올라가다가 턱에 걸려 점프해야 한다거나. 그리고 스토리는, 비슷한 계열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상징적이고 두리뭉실하게 묘사해놔서, 그냥 주인공의 꿈나라여행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네요.

몽환적이지만 기괴하지는 않은 따뜻한 게임. 어드벤처가 익숙하지 않아서 퍼즐 푸는게 어렵지만 방탈출 게임 잘 하는 사람의 말로는 난이도가 낮은거라고... 주인공 캐릭 볼때기 볼록한게 귀여움

스토리보다는 단순하게 퍼즐 게임을 즐기고 싶을 때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얻은 힌트들로 어렵지 않게 퍼즐을 풀어 이야기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게임 분위기가 으스스한데 그 뒤의 맵들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처음 맵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지라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ㅎㅎ 이스터에그처럼 맵마다 숨겨진 그림을 찾는 것 또한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하는 방법만 안다면 플레이타임이 짧은 느낌이라 2회차로 도전과제들을 깨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그래픽과 상황에 맞는 좋은 배경음까지 너무 재밌게 한 게임이었어요 아주 잠깐이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 퍼즐 난이도도 살짝 헤맬 수 있는 부분이 있긴한데 딱히 어려운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퍼즐게임 재밌네요

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캐릭터가 인상적이게 귀엽습니다. ㅎㅎ 시간가는줄모르고 몰두했네요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과제를 하나씩 달성할때마다 희열을 느껴요 승부욕을 자극하네요 굿굿!!

제가 이 게임을 하기전에 '러스티레이크 호텔' 시리즈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은 10점만점에 100000점을 주고 싶을정도로 멋졌습니다.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에서 '동적인 움직임'을 더하면 바로 이 게임이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게임을 하면서도 점점 몰입이 되고 더 궁금해지고 더 돌아다녀보고 싶어졌어요. 근데 이런 멋진 게임을 만드셨으면서 왜 알트에프4같은 숭악한 게임을 만드신거에요??? 진짜 ㅋㅋㅋ

힐링하기 좋은 게임

별로..

해바라기 김래원처럼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시발새끼야를 하고싶네요^^

퍼즐에 단서도 부족하고 이리저리 헤매는데 재미는 없고 스토리도 뭔 전개인지 알 수 없음..

어렵지 않고 재밌습니다

너무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느낌

귀요미 게임 >O<

개발자가 자기 딸을 주인공으로 만든 퍼즐 플랫폼 게임. 퍼즐이 전체적으론 너무 단순한데.. 중간에 어떤 건 단서가 너무 터무니없어서 그냥 경우의 수대로 될 때까지 찔러서 풀었고 엔딩부분에서는 그냥 유튜브에 검색해서 풀었다. 초반엔 안그랬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프레임이 너무 끊겨서 짜증이 났지만 그건 본인 pc 설정 바꿔서 해결함. 관점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나는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