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Craft

자연재해로 파괴된 현장의 복구에 특화된 회사의 리더로서, 건설 기계를 사용해 지역 산업을 다시 가동하세요. 잔해 정리, 날씨로 파손된 결함이 있는 장비 교체, 도로와 다리 재건축 등의 임무를 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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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예약 구매 특전



이 강력한 중형 무한궤도 덤프트럭은 360도 회전 가능한 베이스와 대형 덤프통, 캐터필러 트랙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 30톤의 모래를 수송할 수 있으며 다른 트럭에 모래도 보충할 수 있는, 게임 속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장비입니다.


REBUILD EDITION



RoadCraft의 Rebuild 에디션을 구매하고 출시 후 다음 컨텐츠를 획득하세요.

• 게임 본편
• 새로운 계약, 활동, 유틸리티 차량으로 가득 찬 맵 2개를 포함한 Rebuild 확장
• 강력하고 독특한 정찰차량 The Invictus Type A

* 콘텐츠는 게임 출시 이후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출시 시점에 이용 가능합니다.


게임 정보

자연재해로 파괴된 현장의 복구에 특화된 회사의 리더로서, 건설 기계를 사용해 지역 산업을 다시 가동하세요. 잔해 정리, 날씨로 파손된 결함이 있는 장비 교체, 도로와 다리 재건축 등의 임무를 맡으세요!

당신은 자연재해로 파괴된 현장의 복구에 특화된 재난 복구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을 다시 가동하기 위해 수많은 임무와 중장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잔해 정리, 결함이 있는 장비 교체, 날씨로 파손된 도로와 다리 재건축, 새로운 재건설 자원을 생산하기 위한 자원 수송대 배치 등의 임무가 있죠!

MudRunner 및 SnowRunner의 크리에이터인 Saber Interactive에서 개발한 새 엔진으로 새로운 세대의 시뮬레이션을 경험하세요. 질량과 크기를 고려한 현실적인 물리학으로 각 개체를 다루세요. 모래, 목재, 아스팔트와 같은 요소와 상호작용하세요. 지형의 모양을 바꾸고, 새롭게 건설된 도로로 차량을 쉽게 움직이세요.

머신마다 고유한 기능이 있습니다. 불도저를 사용해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무거운 수송기로 여러 차량을 운송하고, 고정 또는 갠트리 크레인으로 컨테이너와 장비를 들어 올리세요. 케이블 부설선으로 공장을 전력망과 연결하고, 포장 기계로 뜨거운 아스팔트를 깐 다음, 롤러로 평평하게 다져서 나만의 도로를 만드는 겁니다. 스토리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40종이 넘는 차량을 해제하세요. 차고를 방문해 회사의 로고로 기계를 커스터마이징하고, 개인 취향의 색상으로 다시 칠하세요.

재난이 혼돈을 일으키며, 영향을 받은 지역으로의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러한 극한의 조건에서 용기를 낼 마지막 희망입니다. 산이든, 사막 가운데든, 바다 옆이든, 지구 곳곳에서 당신의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고유한 생물군계와 건물이 있는 각 4km²의 지도 8개를 탐색하세요. 버려진 공장, 침수된 댐 또는 작동이 중지된 태양판 순서를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샅샅이 조사해 목표를 달성하고, 추가 자금 및 XP를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계약을 맺으세요.

목재, 강철, 시멘트의 잔해를 모아 재활용 공장에서 부품으로 탈바꿈하세요. 잔해 조각은 모두 재건축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원을 대량 생산하도록 공장과 모래 채석장을 지원하세요. 작업 감독으로서, 지도에서 경로를 만들어 수송 트럭을 안내하고, 길을 막는 장애물이 없도록 하세요!

RoadCraft 세계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친구와 함께 완성하는 게 어떠세요? 최대 4인 플레이어의 코옵 세션을 설정하세요. 임무를 나누거나 하나의 목표에 함께 집중하세요. 힘과 독창성을 결합해서 해결책을 찾으세요. 그건 뜻밖의 것일 수도 있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0+

예측 매출

187,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체코어, 한국어, 아랍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ocus-entmt.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6)

총 리뷰 수: 50 긍정 피드백 수: 4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스노우러너나 다른 도로가 안좋은 곳은 잘가지도 못하고 윈치쓰고 가고 했는데 물이 가득한 곳이나 진흙이 잔뜩인 곳에 모래(모래채취장 근처)를 잔뜩 붇고 불도저로 평탄화 하면 기본적인 길이 되고 그다음에 아스팔트를 깔아버리면 완전 좋은 길이 되는 완전 노가다 게임 더러운 도로를 깔끔하게 아스팔트 도로로 바꿀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

  • 제 기준에는 스노우러너 보다 험지에서 주행이 라이트해서 더 좋고 엉망진창인 도로에 흙으로 다져놓거나 아스팔트 포장해놓으면 다음에 지나갈때는 엄청 편하고 파괴된곳 잔해정리나 재건에 초점이 잘 맞춰져있는거 같아서 대만족이에요.

  • 스노우러너 후속작이라기엔 새로운 시도를 한 신규 IP 입니다. 평들이 대체로 스노우러너랑 비교하는 평가들이 많은데 게임이 스노우러너 대비 가벼워졌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우선, 수동기어, 연료는 존재하지도 않고 손상은 없는 듯 합니다. 여러 이유로 까이는 거겠지만, 게임은 잘 만들었으며 건설 중장비로 이용하여 아스팔트 도로를 깐다던지, 등 건설 장비를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노우러너만의 장점도 있지만, 저는 이 게임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추천 박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로 검색하셔서 보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스노우러너 260시간하고 구매해서 플레이 해본 결과 스노우러너 와 컨심이 합쳐진 느낌으로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2시간 후딱 갈만큼 재밋네요. 리얼시뮬쪽 좋아 하시면 재미 있으실 겁니다,.

  • 수동 기어변속 없어진거랑 , 스노우러너 대비 오프로드 요소가 줄어든것에 아쉬움을 느꼈음 ,전반적인 물리나 고속에서 차량 조작성, 1인칭 시점이 매우 좋아진것은 마음에 듭니다. 기존 노가다 요소를 AI 운반 시스템으로 대체 해서 좋음. 스노우러너는 오프로드 주파 에 중점을 둔 조작방식이었다면 , 로드크래프트는 중장비 운용에 더 세밀한 조작방식으로 바뀌어서 게임성향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차량 장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어서 색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 추천은 하지만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게임인거 같음 전작 스노우러너에 비해 전체적으로 많이 가벼워졌음 (차량 손상, 연료 관리 등 여러 하드코어 요소가 축소됨) 전작에서 하드코어와 캐주얼 사이의 절묘한 밸런스를 좋아했던 유저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게 상상했던 게임난이도보다 쉽게 나와서 원래 먹던맛과는 다른맛이 나고 그래서 평가가 복합적인 것 같음 그래도 목표를 달성하고 길을 수리하면서 느끼는 재미는 여전히 있음 트럭과 중장비를 운전하는거에 몰입하는 사람보다는 길을 고치고 목표달성에 중점을 둔 사람한테 추천할 만한 게임인거같음

  • 이런장르는 취향 맞으면 몇백시간 할듯 난 재밌음

  • 재미는 있는데 패드가 안되요 ㅠ

  • 그만좀 빵빵거려!!!!!!!!! 알았다고!!!!!!!!!!!

  • 잘만들었음 재밌음

  • TONKA!!!!!

  • 요즘은 게임 완성도 안하고 출시하는게 유행인가? 최소한의 검수도 안하나봐..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팅기는 게임은 처음이네 일단 전작에 있던 연료랑 데미지 시스템을 왜 없앴는지 알겠네ㅋㅋ 연료 데미지 시스템 있었으면 플레이 조차 못하는 맵 디자인이라서 너무 노골적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수 잎에 자동차가 아예 멈춰 버리던데 비브라늄으로 만들었냐?? 누가 맵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반성해라.. 물리엔진은 개판이고.. 운전수 핸들 돌리는 모션도 사라졌고.. 리뷰보면 전작이랑은 다른 게임이다! 이러면서 쉴드 치는데 다르긴 하지..더 퇴화 했지.. 이런걸 누가 사누..

  • 처음 튜토리얼은 스노우러너와 비교하면 너무 캐쥬얼해져서 실망할수는 있지만 하다보면 아 이게 자유도구나! 하면서 감탄이나올정도로 장비활용도 및 맵 활용을 자유롭게 헤쳐나갈수있어서 재밌습니다. 편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며 고강도의 미션을 클리어할려면 최소 2인이 권장됩니다. 도로건설미션은 어느정도 자동화로 간편하게 해결할수있지만 맵을 플레이하면서 자주사용하는길이 붕괴되거나 무른 지형일경우 포장을해야하는데 이게 혼자하면 매우 고역입니다. 아래는 스노우러너와의 차이점입니다. 기름 & 모듈 대미지 시스템 - 없음 ( 엔진은 침수만 존재 , 차량은 버그로 끼거나 뒤집어지지않는이상 고장나지않음 ) 트레일러 상점 및 트레일러 교체 - 없음 ( 일부 차량은 트레일러를 부착한채로 등장하고 제거할순 없음 ) 차량커스터마이즈 - 없음 ( 도색만 변경가능 , 차량 업그레이드 및 부품교체는 없고 달려있는 모듈에따라 완제품으로 따로 판매 ) 궤도차량 - 있음 ( 스노우러너에는 없는 무한궤도 차량이 등장해서 험지주파 가능 ) 자유로운 적재함 - 스노우러너도 과적할순있으나 고정수단이 따로없었으나 여기서는 장력벨트를 이용해 어느정도 과적해도 짐칸에 실을수 있음 ) 다리건설 시스템 - 있음 ( 재료를 사용해서 평평한 지형과 경사가 거의없는 길이면 자유롭게 다리를 놓을수있음 ) 스노우 러너보다 좀 더 캐쥬얼해진것도있지만 물리적 시스템은 매우 현실적으로 바뀐것도 있어서 입맛에맞으면 재밌게 즐길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게임 그냥 시간 삭제 시킵니다. 이런 시물레이션 게임 처음 해보는데 할만합니다. 처음엔 키보드 마우스로 하다가 패드로 했는데도 익숙해지면 패드가 더 편합니다! ---------------------사전구매 트럭 유료라도 풀어달라------------------------

  • 솔직히 첫인상은 별로였음. 머드러너 & 스노우러너가 재밌는 핵심 요소들을 왜 다 내다 버린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근데 하면 할수록 재밌음 ㅋㅋ "힘든 길을 뚫고 나간다고? 그러지 말고 니가 길을 만들어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다 폭망한 익스페디션과는 다르게 방향을 잘 찾은 것 같음. 다만 아직 컨텐츠가 부족한게 아쉽고 (그래도 최소 100시간은 뽑는다.) 전작의 좋던 요소들을 너무 과감하게 많이 쳐낸것도 아쉬움. 근데 재밌잖아? 한잔해~

  • 시간 죽이기는 좋으네 같이할 친구가 없다. 다음 단계로 나아갈때마다 험지 많아서 답답함. 역시 노동자가 필요하다

  • 스노우러너 비슷하지만, 이겜은 진흙길,물웅덩이 전부 아스팔트길로 바꿔줄수가 있어요 취향에 따라서 플탐, 게임몰입도가 많이 나뉠것 같네요

  • 스노우러너 등 전작들 안해봤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안어렵고 재밌어요 미션 깰 때마다 새로운 중장비를 쓸 수 있어서 동기부여도 충분합니다 혼자도 재밌지만 협동으로 하는 게 진짜 맛도리에요 근데 배경이 아무리 봐도 재난현장이 아니라 전쟁터 같음...

  • 사람에 따라 노가다 게임이 될 수도, 힐링 게임이 될 수도 있는 게임. 스노우러너는 너무 힘들어서 해보고 흥미는 있으나,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평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도 맵 여러개 하고 DLC도 하다가 갈수록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듯한 험지에 손이 안가게 되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매니아들은 혹평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줄인건, 전략적인 캐주얼화로 저는 평가를 좋게 주고 싶네요. 험지에서 차가 덜 뒤집어지는 것도 좋은 것 같고 (험지를 달리는 느낌을 좋아하는 것이지, 차고지부터 몇번이고 다시 가는 것을 즐기는 변태가 몇이나 되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윈치 조작 방법이 패드로 가능하게 바뀐것도 너무 좋아요. (전작도 가능은 했었지만, 마우스로 하던게 훨씬 편했던 것 같네요.) 무엇보다 그래픽은 너무너무 좋아져서(4K 팩있는거 다들 아시죠?), 예전에는 억지로 나는 자연에 있다.. 주문을 외우며 뽕맛을 채우려 했다면,이번 작에서는 경치가 좋은 높은 산길을 갈때, 멀리 제가 세워둔 중장비와 건설해둔 다리가 드문드문 보이는 풍경을 보고있으면 절로 차를 세워두고 구경하게 되네요. 그냥 세워두고 나오는 음악 들으며 다른일을 하기도 하고요^^ 맵하나 하는데 한세월이지만, (그래도 배송 하나 채우려고 정비도 못하는 험지를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던걸 생각하면 휴 지금은 힐링) 컨탠츠가 많다고 생가하면서 하고 있어요. 오래 할 것 같고 DLC, 창작마당 모두 기대되네요! 너무 좋은 말만 했나요? 수동기어 없어진 것이랑, 차가 통통튀는 물리엔진은 (그래도 알게모르게 전작보다는 개선된 느낌) 아쉬워요.

  • 어렸을 때 포크레인 되고 싶었고 그런거 아니면 굳이.. 가격대가 좀 높게 책정된 거 같습니다.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차원? 그건 아닙니다

  • 겜 플레이 대부분의 시간을 덤프트럭으로만 사용함 모래 실었다 부었다 실었다 부었다 무한반복....특히나 혼자하면 고역임 모래 운반 편의성을 좀 올려야 할만할듯

  • 전작에 있던 수리랑 연료랑 커마 ㅇㄷ?????? 게임은 재밌어서 추천한다만 온오프 기능으로라도 해주지 무한궤도가 생기니까 다른게 없어지네;;

  • 총평: 단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게임 컨셉은 확실한 것 같아서 좋아요. 단, 전작들과는 조작이 확실히 달라지고 컨셉이 달라져서 아예 다른게임이라 생각해야해요. 그래서 저는 잘 안할 것 같긴 하지만, 게임자체는 so so와 good 사이인 것 같아요. Cons: - Further graphic optimization is needed. - Poor vehicle handing (It has the worst steering i ever had). - GUI - . . . Pros: - Unbeatable offroading experience. - Novel gameplay style.

  • 쏘쏘 운전겜은 아니고 퍼즐게임에 가까움

  • 컨스트럭션 시뮬레이터 느낌으로 마음에 듬 단점 같이하고싶어도 친구가 없음...

  • 밥 아저씨- 할 수 있을까? 밥 아저씨- 할 수 있어!

  • 작은 돌을 건드리면 아주 ㅈ되는거야 진짜 아주 ㅈ되는거야

  • 거길 왜 못 올라 가냐고 이 자식아...

  • 이쪽 장르 입문작으로 딱 좋음

  • 아니 뭔데 내 휴가 돌려줘요....

  • 과적 좀 할 수도 있지.. 6톤 트럭에 2톤 조금 넘는 콘크리트판 9개 실었더니 물리엔진 버그인지, 차가 삐죽거리며 하늘을 치솟고 돌고, 팽이처럼 회전하면서 주변의 콘크리트 벽을 부수고, 나무를 부수고.. 이번엔 컨테이너 실을 정도로 긴 덤프트럭에 콘크리트판 22개 쌓았더니 이 녀석도 중간 쯤 달리다가 삐죽거리면서 회전하길래, 공중에서 화물 풀었더니 화물이 공중에 떠있다.. 이거 어떡하냐. 판 22개 내놔 이새기들아. 내가 어떻게 모은건데

  • 리모트 플레이로 누워서 할라했는데 리모트 플레이 스팀인풋 강제라 패드 인식 안댐 앉아서 겜하기 싫음 고쳐놔

  • 친구들이랑 같이하기 좋은 게임 서로 끌어주고 들어주고 옮겨주고 혼자해도 재밌는데 친구들이랑 하면 재미는 배로 늘어남

  • 과적은 즐겁고 또 과적한 친구의 차량이 전복되는것을 보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 중장비가 내리 눌러도, 박히거나 박살나지 않는 무적의 돌.... 중장비가 밟으면, '왜 밟아! 넘어져!'라고 외치면서 중장비를 넘어 트리는 무적의 돌.... 돌 위에 모래를 부어도, 물 위에 떠 오르는 스티로폼처럼, 모래 위를 떠다니는 가벼움의 극치를 보이는 돌... 앞에 장애물이 있든 없든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직진만 하는 멍청한 AI 길따라 가지도 못하고, 자기 멋대로 움직이는 멍청한 AI 일반 바퀴보다 못한 무한궤도.... 76시간.... 하는 동안 짜증만 쌓인 게임... 하고자 하는 분들... 하지마!

  • 트러스트마스터 T300을 지원하지 않아서 게임을 할수가 없어요

  • 챕터2 막바지 하고 있는데, 기존 소울이나 RPG 좋아했고, 최근엔 33원정대 엔딩봤는데요 건설시뮬 장르는 예전 심시티이후로 처음인데, 취향에 맞네요 ㅎㅎ 시간 순삭입니다. 9070XT 로 4K 풀옵으로 돌리는데, 경치만 봐도 힐링되구 타워크레인으로 트럭 바다에 빠뜨리는게 졸잼이네요 ㅋㅋㅋㅋ

  • 아직 자잘한 버그는 있다. 대체적으로 아케이드보다는 시뮬레이션쪽이지만 엉성하다.컨트롤러 세팅이 안되기때문에 입맛에 맞게 설정은 불가능하다.xbox컨트롤러 완벽지원하므로 책상에 다리올리고 시간때우기 좋다. 미세한 컨트롤과 현실적인 움직임을 원한다면 파밍시뮬레이션이 더 좋아보인다. 한글화는 잘되어있는편이다. 한편 완료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므로 시뮬레이션 게임에 흥미가 없다면 비추한다. 추후 휠로더와 지게차,굴삭기가 나왔으면 한다.또한 무한궤도 중량물 트럭이 나왔으면 좋겠다. 별10점중에 7.5점 준다.

  • 패키지 게임에서 왜 자꾸 온라인 게임 식으로 콘텐츠를 잠궈두는지 그렇다고 게임 초반이 매끄러운 것도 아니고. 이전 작에서도 그렇게 잔뜩 욕 들어먹고 패치한 커스텀 세팅은 뭐 물고기마냥 까먹었는지 또 이전 작에서 보인 병신같은 시스템을 다시 답습해놓은 또 두들겨패고 방치해야할 게임.

  • 이제 겨우 4개 맵을 클리어 했지만 하면서 블편함을 몇가지 느낄 수 있었는데, 크게 몇가지만 적자면.. 1.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차량에 내비(미니맵)가 하나도 없냐.. 매번 Tab 눌러 지도 펼쳐보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계속 봐야한다.. 물론 핀포인트를 찍어가면서 할 수 있지만 무한대로 찍히는 것도 아니다. 화면 구석에 내비가 있으면 맵 수시로 열어서 확인 안하고도 핀포인트 찍은 것까지 나온다면 목적지까지 이동이 가능할 듯 하다. 아니면 실제 내비 같이 목적지까지의 최적화된 코스를 나타내 준다면 더 좋을 것 같다. 2. 이전 작에서도 되던 회물차 적재물이 원클릭으로 자동으로 정렬 고정되던 것이 안된다. 때문에 화물칸에 맞춰 넣기 위한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되어 자칫 질릴 수도 있다. 그런데 모래 트럭은 범위 안에만 있다면 무한 리필 가능하다... 3. 적재함 가득 무겁게 짐을 싣고 다니다 보면 타이어가 안터지는 것도 그렇지만 방해물 뭐 하나만 밟으면 차가 엄청 통통튄다. 그에 따라 조작이 힘들어 지기도 한다. 4. 도로 위 돌멩이들은 무적이다. 불도저 블레이드로 밀어도 잘 밀리지 않고 불도저가 밟고 지나가 버린다.. 덮기 위해 모래를 때려 부어도 돌멩이들이 물에 뜬 풍선 마냥 모래 위로 솟아 오른다..;; 다른 폐지 오브젝트로 마찬가지다.. 이거 사실 불도저로 밀면 깨끗하게 밀려야 정상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맵 자체는 8개 밖에 안되지만 하나의 맵에 들어있는 퀘스트를 전부 깨는데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참고로 나 같은 경우 침수 맵 하나 100% 클리어 하는데 4일 걸렸다..(어휴) 게임 제목이 로드크래프트(도로 만들기) 임을 감안하여 정찰차량으로 도로를 다니다가 길이 진창에 상태가 안좋은 거 같으면 그 위치를 핀포인트 찍어놓고 일단 모래 때려붓고 도로부터 만들고 퀘스트를 시작했다. 도로는 아스팔트 깔라는 강제 퀘스트를 빼고는 모래붓고 불도저로 왕복 2차선 도로마냥 넓찍하게 깔아주기만 하고 플레이 했다. 사실 단차선 아스팔트 도로는 직접 운전하며 통과하기에는 좀 좁다.. 초반 지원되는 차량은 성능도 안좋기 때문에 퀘스트 하면서 돈이 좀 모아지면 차량을 구매해서 다니는데 같은 차량이더라도 구매해서 타는 차량은 무료 차량보다 각각 1씩의 스탯이 더 좋으니 자주 쓰는 차량 위주로 구입하여 타면 좋다. 참고로 모든 차량을 구입한 건 아니지만 내가 주로 타는 차량은 정찰용 : Don 72 말라무트 일반화물 : 크레인이 달린 MULE T1 (정찰차 빼고는 거의 이 차를 끌고 다는다. 배달 퀘스트로 그렇고 도로 다니다가 페지 줍줍하며 다니기 딱 좋다.) 모래 트럭 : Tayga 6455B과 Baikal 65-206 불도저 : Kronenwerk L-34 정도이다. 그 외 아스팔트 깔기 위해 출동할 땐 아스팔트 피니셔나 아스팔트 롤러의 속도가 위낙 느리기에 이동할땐 두 차량을 한꺼번에 실어나를 수 있는 Zikz 605E 를 간간히 쓴다.

  • 그냥 할말없이 갓겜임 위에 나뭇잎에 막힌다는거는 그냥 야자수때매 막힌거임

  • 그냥 개꿀잼~!!! 스노우러너 보다 한층 발전된 느낌에 그래픽... 난이도가 살짝 낮아지고 다양성이 풍부해진 게임성에 따봉을 날린다 !!!

  • 다 좋은데 세미트럭하고 콘크리트판 정상화좀.. 세미트럭에 공구리판 19개 싣고가는데 뒷빵 한 대 갈겼다고 폭발해서 다 날아감.. 스샷에 있음 게임은 ㄹㅇ 갓겜 시간 순삭임

  • 왜 꿈에서도 모래 붓고 있냐

  • 추천함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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