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mile Alchemist

세계 최고가 되고자 하는 어린 연금술사가 성장하는 길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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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인간과 짐승이 함께 살아가는 Polta Kolta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는 어린 Nayc가 한 유명 연금술사의 도제가 되어 열심히 수련을 쌓고 있습니다. Nayc는 가장 소중한 친구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세계 최고의 연금술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중대한 일이 생겨 걱정이 큽니다...

The Smile Alchemist는 캐릭터 성장과 컬렉션, 무엇보다 연금술까지 꼭 챙겨 놓아 재미난 요소가 가득한 연금술사 시뮬레이터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8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https://www.kemco-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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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세계 최고의 연금술사가 되기 위한 어린 소년 Nayc 가 마을 사람들을 도우며 실력을 기르는 캐주얼 / 크래프팅 게임. The Smile Alchemist 는 유명한 연금술사의 도제인 주인공 Nayc 가 아무 실력 없는 연금술의 초보에서 서서히 경험을 쌓아 가면서 세계 최고의 연금술사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연금술이라 하면 뭔가 복잡하고 머리를 써야 할 것 같지만, 이 게임에서는 연금술에 대한 설정이 좀 다른데, 우리가 생각하는 화학적인 절차가 많은 연금술은 고전 연금술이며, 게임에서 주로 쓰이는 연금술은 Ether Alchemy 로 박스 안에 물건을 넣고 정신력을 소모해 상자 안의 에테르가 알아서 물건을 만들어 주는 형식이라는 설정이다. 그래서 포션을 만들어도 상자 안에 증류수와 식물 한 두개 넣으면 알아서 포션이 만들어지는 원터치 연금술로 만들어 낸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포션을 만드는 게임보다는 아이템 채집 / 자원 관리와 스토리 감상에 더 집중이 된 게임이라 고차원의 제작 과정을 원했다면 실망할 것이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얕은 깊이의 미니게임이 들어간 스토리 기반 게임을 할 생각이라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게임이다. 게임플레이 및 특징에 대해 좀 더 서술해 보자면 : 1. 게임은 크게 “탐험가들을 시켜 재료를 구해온다 > 재료를 이용한 연금술을 통해 아이템을 만든다 > 아이템을 상점에 팔아 돈을 번다 > 번 돈으로 새로운 조합법을 구매하거나 탐험에 쓸 돈을 지불한다” 의 루프다. 탐험가들은 일정량의 돈을 내야 원하는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며 – 예외적으로, 첫 번째로 만나는 탐험가로 첫 번째 지역에서 채집하는 건 무료이다. 돈 부족으로 인한 소프트록을 막기 위해서인 것 같다 – 제한 시간 동안 화면을 누르면 표시된 타일 안의 자원들을 캐는 방식이다. 제한 시간이라 적혀 있긴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이 제한 시간의 초를 개수로 치환하여 해당 개수만큼 채집할 수 있는 것이며, 실제 미니게임 자체는 시간 제한이 없다. 채집의 경우는 무지성으로 해도 될 정도의 난이도라 별 생각없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재료를 모으면 주인공의 집 안 연금술 박스에 재료를 넣어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아이템은 화학, 음식, 제조, 도구 이렇게 네 분류로 나뉘는데 가격의 차이점은 연금술 레시피의 레벨 - 레벨이 높을수록 고급 재료를 쓰거나 재료가 많이 들어가고, 성공 확률도 낮아진다 - 에 따라 갈리고 아이템의 분류와는 상관이 없다. 각각의 아이템은 판매 개수 목표가 있는데, 목표를 달성하면 상점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니 목표를 채우는 데 집중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렇게 상점에서 아이템을 팔아서 돈을 벌면 이 돈으로 탐험을 갈 준비를 하거나, 상점에서 파는 조합법 책으로 각종 조합법들을 더 배울 수 있다. 돈을 버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적당히 탐험과 판매목표에 집중하다 보면 알아서 돈은 잘 벌릴 것이다. 2. 스토리의 경우는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가 있으며, 메인 스토리는 특정 목표를 이뤄야 볼 수 있고, 서브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해금되거나 특정 도전과제를 따야 볼 수 있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연금술사 스승 Cyan 의 목표 - 위에서 말한 상점 목표 달성이나,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보거나, 탐험을 많이 가거나 등등 게임 진행을 하면 자연스럽게 달성되는 목표들이다 - 를 달성하거나, 아니면 메인 스토리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어 내 스토리 진행에 사용하면 된다. 서브 스토리는 진행 목표가 없이 그냥 감상하면 되는, 말 그대로 부수적인 스토리 자투리들이다. 스토리 내용의 경우는 유치할 수 있어도 짜임새나 플레이어의 흥미를 끄는 데는 충분히 역할을 다 하는 스토리이다. 뭔가 바보 같으면서도 열정적인 주인공 + 주인공을 서포트해 주는 친분이 있는 히로인 + 주인공과 대척점에 서 있는 빌런 같아 보이지만 엔딩까지 가면 사연이 풀리며 주인공을 서포트해 주는 적대자 + 만능 같아 보이지만 배경 스토리가 완만하지 않은 스승 등등 클리셰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는 등장 인물들이지만, 그래도 각각의 인물에 담긴 스토리는 마음에 들었으며, 대부분의 NPC 가 자신만의 배경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며 알아가는 맛은 있었다. 참고로 메인 / 서브 스토리 말고도 마을 광장에서 부탁을 들어주면 보상을 주는 NPC 들이 잇는데, 보상이 독특해서 부탁을 들어주는 건 게임을 진행하며 자연스레 할 일이지만, 몇몇 NPC 들은 퀘스트가 갱신되고 새로운 부탁을 들고 올 때마다 대화 내용이 전 퀘스트에서 이어지는 사소한 디테일도 보는 맛이 있었다. 3. 원본이 모바일 게임이였어서 스태미너 시스템이 있는데, 아이템을 제작할 때, 탐험을 할 때, 그리고 상점에서 물건을 팔 때 연금술 확률을 높이거나 / 탐험 재료 량을 증가하거나 / 물건을 빨리 팔 때 각각의 행동에 대응하는 스태미너를 써서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 시스템 그대로 가져오면 부적합할 걸 알아서 그런가 스태미너 회복이 빠른 편이고, 한 작업을 하다가 다른 일을 하다 보면 썼던 스태미너가 다시 충전되는 속도가 느리지 않아 에너지 시스템에 발이 묶일 일은 없었다. 또한, 게임을 꺼도 게임 내 시간 기록을 해 두어서 몇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켜면 스태미너가 최대로 차 있을 것이다. 게임 내 얻기 힘든 재화인 Wish Stone - 약간 유료재화 같이 특정 퀘스트를 하거나 게임 스토리가 다 끝난 후반부에서야 노가다가 가능한 값비싼 재료이다 - 을 써서 특별 상점에서 각종 스태미너 버프나 특별한 기능들을 살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나처럼 스태미너에 썼다가 후회하지 말고 “대성공 확률 표시” 와 “연속 스태미너 사용 가능” 만 사고 나머지는 보너스 포인트 & 탐함가 2명 해금에 쓰는 걸 권장한다. 에너지 최대치를 늘려도 게임이 크게 차이 나지 않고, 결정적으로 보너스 포인트를 쓸 곳이 많은지라 스태미너에 너무 집착할 필요 없다. 결론적으로, 깊이 있는 연금술 게임보다는 뭔가 가볍게 아이템을 만들어가며 스토리를 감상하는 캐주얼 게임을 찾는다면 한 번쯤 해보기에 나쁘지 않은 게임 같아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엔딩까지는 약 14시간, 모든 메인 + 서브 스토리 감상까지는 20시간, 그리고 업적 100% 달성까지는 약 30시간 정도라 플레이타임이 의외로 긴 편이다. 업적의 경우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지만 모든 탐험가의 레벨을 최대로 올리는 업적이 진짜 정신을 갉아먹을 정도로 시간을 잡아먹는 업적이라 100% 달성에는 약간의 각오를 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놓치기 쉬운 업적 2가지가 있는데 : 1. Detective Nayc - 5챕터의 메인 스토리 중 하나에 나오는 추리 정답을 틀리지 않으면 된다. 나처럼 빡대가리라 첫 번째에 실패했으면 스토리를 다시 감상하는 메뉴로 가서 여러 번 시도를 해 볼 수 있으니 놓쳤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 Four-Dimensional Box? - 아이템을 한 번에 999개 만들면 된다. 게임 후반부에 재료가 최대로 쌓였을 때 저난이도 조합법으로 왕창 제조하면 될 것이다. 다른 업적인 "특정 카테고리의 아이템 5000개 만들기" 를 생각하면서 놓친 카테고리에 맞게 제조하는 게 좋다.

  • 안경 선생님 캐릭터에 낚여서 플레이 하기 시작한 게임. 모바일판은 부분 유료제 게임이고 미완성판이라서 완전판이라고 하는 콘솔 게임을 샀습니다. 확실히 모바일판이랑은 다르고 할게 많고 시원시원한 진행이 아주좋습니다. 다만 모바일은 터치 방식이었는데 여기서는 마우스를 못사용한다는게 흠이네요... 그래도 플레이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어요. 오히려 키보드를 쓰는게 더 편한 정도네요. 아쉬운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겨우겨우 번역해서 대략 맥락 파악은 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한글패치 누군가라도 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캐릭터들도 너무 매력적이고 재미있는데 그 점이 너무 아쉬워요..

  • 아이템 조합, 경영게임 좋아해서 출시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원래 모바일게임이었다고 하던데 스팀용은 에너지 충전이 빨리되고, 재충전도 쉬워서 좋았어요 아이템 채집 노가다는 조금 귀찮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단 영문 게임이라서 스토리는 죄다 스킵하느라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해석할 수야 있지만 은근히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 보게 되네요 그래도 게임 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퀘스트에서 요구하는 아이템이 뭔지만 아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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