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tum 2

Sanctum 2 is the sequel to the world’s first Tower Defense/FPS hybrid game. Pick from four unique character classes and embark on a mission to protect the oxygen-producing Cores from hordes of deadly aliens who are threatened by their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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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egloos.zum.com/hanfield/v/1115180


주관: 고블린 검수: 허스드, 그저 웃지요 폰트: 쩌새 Magoony님 제작 기존 수정 버전 (2019-07-04 ~ )

Sanctum 2 is the sequel to the world’s first Tower Defense/FPS hybrid game. Pick from four unique character classes and embark on a mission to protect the oxygen-producing Cores from hordes of deadly aliens who are threatened by their existence. Outfit your character exactly the way you want through the new and extensive customization system. Choose your own loadout of towers, weapons and perks, but choose wisely because you are humanity’s last defense against the unrelenting hordes set out to destroy it.

Sanctum 2 is a new game completely rebuilt from the ground up using community feedback and innovative design to really push the bar of what an independent studio can do.

Intense Action – Deep Strategy


In Sanctum 2, you will utilize elements from multiple gameplay genres to succeed. Construct towers and walls during the building phase before the enemies attack, then jump into the fray and blast everything to pieces in FPS mode. You can progress through the single-player campaign yourself, or play with up to four friends in co-op to discover the secrets of the planet LOEK III and learn the backstory on why the aliens are so intent on destroying the Cores you are sworn to protect.

Key Features


Building on the success of the original game, Sanctum 2 stands alone as the only true FPS/Tower Defense hybrid. No other title delivers gameplay that seamlessly combines both genres.

  • Tower Defense – Design complex mazes and build powerful towers to stop the enemies from destroying the Cores.
  • First-Person Shooter – Don’t just sit back and watch, jump into the action yourself!
  • Four playable character classes – Each with their own unique strengths, weaknesses and weapons.
  • Vast Customization System – Pick perks or make the game crazy hard by adding Feats of Strength.
  • In-game Visual Novel – Unlock a comic-book page for every map you beat to discover the secrets of LOEK III.
  • Progression System – Increase your rank and unlock new weapons, towers and perks.
  • 4-Player Co-op – Progress through the storyline yourself or team up with other players whenever you wa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97,7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66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FPS와 디펜스를 합친 신박한게임. 여러명이하면 오히려 몹이 더쌔져서 혼자하는게 더쉬울정도(...)

  • FPS 타워디펜스 게임인 생텀의 후속작인데,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전작에 비해 무기와 타워가 많이 다양해졌고, 캐릭터별로 병과같이 캐릭터마다 특성이 있으나, 후반에 가면 그 병과 간의 경계가 흐려짐으로써 전작처럼 모든 걸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건 게임 밸런스에 있어선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초반에는 제한 되는 것이 많다보니 힘들긴 하지만, 코옵 게임이라는 걸 인지하고 서로의 역할을 수행한다면 충분히 무난하게 극복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작과의 차별되는 점을 설명하겠다. 첫번째로는 스토리의 추가다. 카툰 형식으로 짧막하게 인트로 형식으로 나오는데, 영어지만 그림으로 대충 파악이 가능하다. 그걸 보완하는 한글패치가 있었으나, 꾸준히 게임이 패치되다보니 버전이 맞지 않게 되었고, 한글패치 제작자가 그만두게 되어서 결국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이 게임은 스킬 내용 확인을 제외하곤 한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두번째로는 레벨 시스템이 추가된 것이다. 레벨을 올리다보면 무기와 타워, 능력을 해제할 수 있고, 여러가지 조합으로 같은 맵이더라도 완전히 다르게 플레이할 수 있다. 능력도 적절히 활용하면 게임을 쉽게 끝낼 수 있는 반면 잘못 배치해서 가면 좌절감을 맛보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 세번째로는 이번 작의 핵심인, 몹들의 공격이 되겠다. 전작은 평범한 타워디펜스처럼 정해진 길로만 걸어다니는 폴리곤 덩어리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공격하려고 달려든다. 게다가 보스몬스터도 많이 추가되었는데, 그들은 목표까지 단거리를 가기 위해 가로막은 타워도 부수고 자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타워 역시 한방에 부셔버린다. 적들을 목표에 못 가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젠 생존에도 신경을 써야하다보니 박진감 넘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결론은 생텀 1은 타워 디펜스에 치중한 것이라면, 이건 액션 및 FPS성이 짙은 타워 디펜스가 되었다. 같은 장르지만 다른 형식인 게임인지라, 타워 디펜스처럼 심플한 게임을 원한다면 1편을, 액션 디펜스를 원한다면 2편을 강력추천한다. DLC를 전부 구입해야 완성되는 게임인 만큼 제대로하고 싶다면 콜렉션을 사서 친구들과 같이 해보기를 권장한다. 좋은 점 + 다양해진 맵과 적들, 그리고 총기류와 타워. + 스토리 부여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들의 증가. + FPS 요소가 짙어져도, 타워디펜스 요소는 여전히 죽지 않았다. 나쁜 점 - DLC가 이 게임을 완성한다. - 난이도 간의 차이가 너무 크다. (초심자->[strike]중급자->숙련자-[/strike]>신) - 코옵게임인데 국내에선 방을 찾기가 많이 힘들다.

  • 멀티위주로 게임해야하는 게임인듯. 생각보다 재밌네요.

  • 장점 1.나쁘지않은최적화. 2.타워디펜스와 FPS의조합. 3.강력한무기들. 단점 1.기본조작이햇갈린다.(예:기존FPS와는달리 정조준이Ctrl버튼으로 구성되어있다는것) 2.묘하게도 총기의 타격감이떨어진다. 결론:킬링타임용으로도 그렇게나쁘지않으며 할인때사는것을 권장함.

  • 프리타임으로 이 게임을 약 2-3시간 정도 즐겼었다. 그리고 분명히 난 이 게임이 3인칭 디펜스의 한계도 깨지 못했으면서 1인칭 디펜스에 도전한, 벽 쌓기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앞서 리뷰를 남긴 적이 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이 게임이 계속 기억에 남으며, 다시 플레이 하고 싶어진다. 내 느낌대로라면 벽 쌓기와 무한으로 적이 몰려들어 피로감을 느낄 때까지 끝나지 않는 이 게임이 재미있었다는 방증이다. 분명히 지루했지만, 그 안에서 재미란게 분명히 있었던 것이다. 함께 벽을 쌓고 함께 적군을 때려잡았던 같은 방 팀원들간의 무한정 게임이 왠지 그립다. 세일 기간이 돌아오면 구입할 예정이다.

  • 4개의 병과중 하나를 골라 불친절한 나머지 3명의 찐따들과 화합하여 생존하는 FPS+디펜스 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적들이 지나갈 길을 만들고,그 사이를 지나다니며 총과 대포등 온갖 잡다한 무기들로 오는 적들을 섬멸하는 게임입니다. 어느곳에나 적응못하는 찐따와 배신자는 있다는 현실성을 반영, 게임내에선 적들이 매수해놓은 우리팀이 내가 지어놓은 포탑을 지우고. 벽도 없애며. 길까지 막아버립니다. 얼마를 받아먹었는지는 몰라도 두둑히 챙겨준건 확실하나 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포탑의 기술력이월등히 높은건 확실하나. 왜 그 기술력을 코어에 투자하지 않은건지 코어가 그냥 종잇장마냥 느껴집니다. 게다가 벌레놈들은 무슨 조약이라도 맺었는지 포탑은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작자들은 깊은도 담아냇습니다! 가축들을 우리에 가두어 기르는 것에 반대하고자, 적들을 쏘고 죽이고 터뜨리는건 허락하나 적들의 진로를 막아 가두는것은 안되게 해 놓았습니다. 일단 게임에담긴 깊은뜻,현실성 등으로 보아선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타워 디펜스 + FPS의 절묘한 조화. 꽤나 신선했다.

  • 타워디펜스와 1인칭 슈팅을 합친 장르가 처음이라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고, 제 생각엔 두 장르의 재미를 모두 살린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는사람 몇명이랑만 할 땐 몰랐는데 여러 외국인들과 게임을 하다보면 굉장히 다양한 맵이 나오는걸 보고 맵 배치가 자유로워도 결국 획일화된다고 생각했던걸 고쳐먹게 됐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타워도 제각각이다보니 맵을 어떻게 짜서 어떤 타워를 배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타워디펜스의 재미를 맛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또한 게임을 해보시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퍼크와 총들을 볼 수 있는데 딱히 총 또는 펄크중에 지나치게 op다 싶은 것도 없고, 기존의 총을 퍼크와 캐릭터의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몹의 종류도 다양하고 맵도 어떠한 플레이를 요구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맵이 많습니다. 기본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만 몬스터 강화 요소를 통해 스스로 난이도를 조정할 수도 있으며, 이것을 깨나가는 맛이 쏠쏠 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번에 연속적으로 하면 좀 지루함이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롤은 하루종일 해도 재미나게 했었는데 생텀2는 모든 즐길거리가 pve 한곳에서만 있기 때문에 몹 쏴잡는게 질리기 시작하면 정말 할 게 없어 게임을 끄게됩니다. 그리고 dlc의 비중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됩니다. dlc 캐릭, 총 스킨도 그렇고 스토리를 보려면 dlc가 필요한 것 까지는 없어도 상관 없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dlc 스테이지가 굉장히 많으니 다 즐기고 싶다면 dlc까지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맵,펄크,총,몹이 모두 다양해서 사람마다 다양한 전략을 뽑아낼 수 있다. 2.몹과 맵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게임이 유저에게 문제를 내고 유저는 그것을 푸는느낌 3.몹을 쏴잡는게 컨텐츠의 전부이기 때문에 좀 지루할 수 있다. 또 dlc의 비중이 크다.

  • 90%의 생각과 10% 에임이 필요한 게임, 혹은 맵에따라 생각이 1%, 에임이 99% 필요할 떄도 있다. 게임 시작 전 맵마다 캐릭터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라이플, 로켓 런쳐, 스나이퍼, 샷건, 그리고 DLC를 사면 추가로 증정되는 발리스타를 고를 수 있다. (각 캐릭터의 설명은 https://namu.wiki/w/Sanctum%202 참조) 타워가 20 종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시작 전 4개만 선택할 수 있고, 타워 제한이 15개여서, 괴물로부터 코어를 지키기 위해 벽과 타워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괴물들은 공중은 물론이고, 벽과 타워를 부수고, 광범위로 폭파시키고, 그리고 벽을 넘어다니기 떄문에, 챕터 3 이후 한번에 깬적이 없는 것 같다. 한 맵을 깨기위해 걸리는 시간은 최소 20분, 최장 4시간이 걸렸으며, (챕터 4-1, 재시도만 7번했다.) 같이하면 같이할수록 몬스터의 체력이 괴랄해진다. (Sorker의 체력이 32k인데 4명이서 플레이할때는 279k인것을 볼수있다.) 그렇다고 타워 제한 15개에서 더 늘려주는 것도 아니고, 돈만 추가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켠왕 목적이라면 듀오 또는 솔플로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Ps, 내 그래픽 카드의 사양은 Intel HP graphic 520 (사무용) 인데 렉 거의 없이 잘 돌아간다.

  • ㄹㅇ 재밌는 멀티 디펜스 게임 세일하면 부담없이 살만하다 단점으로는 옛날겜이다 보니 그래픽이 썩 좋은 편이 아니며, 해상도가 1280x720 까지밖에 지원이 안된다 그리고 1인칭 fps다 보니 3D멀미가 올 수도 있음 난 창모드에 fov값 최대로 해놓고 하니 멀미는 덜왔음 할만한 멀티겜을 찾고있다면 강추

  • Korean patch please.

  • good~~

  • 친구들하고 협동 게임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

  • 본인은 싱글플레이만 조금 하고나서 평가를 작성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FPS+타워디펜스의 신선한 조합으로 두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 모두 끌어들일 수 있게 설계되어있습니다. + 어떨땐 총없이 막아내지만 타워배치가 굉장히 중요하고 어떨땐 타워고뭐고 총쏘는게 제일 중요하다던지 하는 레벨디자인, + "이거 협동게임"이라고 알려주는 레벨디자인임에도 신경만써서 배치하고 관리하면 싱글플레이에서도 가능한 레벨디자인, 혁신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끝내줬습니다. + 게다가 클래스도 특색있는 무기와 특성을 지니고있어 다들 할 이유가 생깁니다. + 카툰 일러스트또한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있습니다. + 레벨에 따른 언락또한 게임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있습니다. + 사운드는 뭐... 나름 괜찮아 들을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입니다. 나머지는 다 아쉬웠습니다. - 개적화. 1660ti인데 렉이걸립니다(끊김현상).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문제가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거슬리는데는 충분합니다. - 일러스트에 비해 그래픽은 그저그럽니다. 언리얼 마켓에 있는 에셋만을 사용했는지 "이게 언리얼게임입니다"라며 알려주는 듯한 언리얼스러운 촌스러운 우쥬그래픽(...) 입니다. - 괜찮은 연출에 튜토리얼이였지만 장전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무기스왑시 자동장전임을 아는데 꽤 걸렸습니다. - 튜토리얼과 마찬가지로 무기들의 보조능력들이 어떤 성능을 지니고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 그렇다고 게임 내에서 확인하기는 또 힘들었습니다. 이펙트가 거지같았습니다. - 몬스터들의 움직임이 형편없습니다. 마치 탑뷰 3D 타워디펜스게임마냥 각을 틀때는 조금의 블렌딩만 해주고 확 틀어버려서 약점을 때리기가 힘들었습니다. - 몬스터들의 공격모션도 엉성했습니다. 그래서 쳐맞는일이 허다했습니다. - 장전모션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헀습니다. 튜토리얼에서는 R키를누르면 장전한다면서 총알을 다쓰고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장전됩니다. 열을 식히는거라나 뭐라나. 그러면 한발 남은 무기도 자동장전이 되야될텐데..? - 사람이 없습니다. 2013년에 성공하지못한 게임인지라 그럴만 했습니다. 세일해서 3870에 사서 이정도 가격이면 재밌게 한게 맞습니다. 근데 정가가 15500이라는 걸 생각하면 2013년게임이라 그런지 기획과 그래픽들이 요즘 인디게임보다 못미칩니다. 솔직히 게임성 자체는 좋아서 만약 생텀3 나오면 예구하고싶은 정도입니다. 딱 그정도에요. 2는 손도 안대고 3나오길 기다리는 정도. 근데 나오겠습니까 생텀시리즈는 7년이 지났고 재미로만든 염소시뮬이나 떡상해버렸으니.

  • 몇달전 주말무료 때 정말 재미 있게 한 디펜+액션 겜.. 스토리 전개가 본편 만큼 DLC확장팩 스토리가 길다. 반대로 말하자면 본편 스토리가 짧고, DLC를 구입하지 않으면 협동/멀티 외엔 할게 없어지지만 플레이 하는 동안에는 혼자서 하더라도 재미있었다.

  • 타워를 건설해 코어를 지키는 FPS+디펜스 게임입니다. 멀티로서 즐기기엔 언어장벽과 가끔 만날 수 있는 괴랄한 행동을 하는 외국인등이 가로막네요. 그러니 여러분은 멀티를 멀리하고 고독한 전장의 벌레학살자가 되시는게 좋습니다!

  • 사놓고 별로 인거 같아서 책방행 버려지다 2년뒤 다시 한 게임인데 헐 이게 왠일? 인디 게임을 해봐도 생텀2 만큼은 없을꺼다!. 타워 디펜스와 FPS의 조합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지루해 가져 갈듯 한데 스토리와 같이 이루어져 보자면 흐름은 괜찮다 혹여 본좌는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DLC 까지 샀다 .. 세계관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같아요 P.S 아 참고로 이거 베드엔..... (스위티는 사랑입니다 ^^;)

  • 원래 디펜스게임은 질리는감이 있잖습니까?? 이건 !!!!!! 네 질려요ㅋ

  • FPS방식+전략방식+디펜스방식을 묶어 놓아서 따분하지 않고 재밌게 할수있을것이다 . 하지만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게 아쉬울 나름이다.

  • 시바 괜히샀다 환불하고싶다 내돈 존나 아깝다 시바 ㅠㅠ

  • 타워디펜스와 FPS가 결합된 게임입니다. 제가 이런 게임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런 게임이 있어 바로 질렀죠. 주인공으로는 영웅 4명이 있고 각각 들고있는 총기가 다릅니다. 시작할때 이들 중 마음에 드는 캐릭을 골라서 쓸 수 있죠. 게임은 간단합니다. 디펜스 시작하면 적들을 죽이고 돈을 벌고 건설타임에 바리케이드와 바리케이드 위에 설치하는 무기들을 사서 배치하면서 적들이 오면 또 쏘면 되는거죠. 참고로 다른 타워 디펜스 게임들처럼 최대한 미로 형식으로 배치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총이 잘 안먹히는 놈들은 빨갛게 빛나는 부분을 쏴줍시다. 다만 기본적으로 어렵습니다. 적들이 너무 많아요. 혼자하기는 버겁습니다. 거기다 조금만 오래 해도 눈이 침침해지고 어지러워요. 거기다 디자인이 딱히 좋다고 하기도 어렵네요. 친구랑 몇판정도 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리고 나서는 그냥 잊어버릴, 그저그런 게임입니다.

  • 1때는 신선하고 재미있었지만 2가 되면서 바뀐점이 없었다. 케릭터도 그대로였고 게임방식에 지뢰와 새로운 터렛 몇개, 주무기가 좀 추가된거 이외엔.. 똑같았다.. 그냥 아류작..

  • 플레이 시간 단 6분. 6분만에 두통, 어지러움을 동반한 멀미 증상이 생겨서 꺼버림. 진짜 농담 아니고 토할 것 같다 다른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지 존경스러울 지경. 현실성을 위한 장치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이동할 때마다 위아래로 크게 흔들리는 화면과 총 쏠때마다 반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흔들림 때문에 내 머리와 위장도 함께 흔들리는 느낌을 받음. 스팀 이용하면서 환불받은 게임 참 많지만 6분만에 환불받기는 처음.

  • GOOD!

  • 동년배 친구들 한테 선물해줘도 틀딱 게임라고 같이 안해주니 4-pack구매시 참고 바람.

  • 존잼

  • 디펜스류 게임 중엔 그래도 제일 재밌게 한 듯

  • 디펜스 겜류에서 오크 다이 만큼 재미잇씀

  • 3..

  • 2/5

  • 친구들이랑 같이 하기 좋습니다 장르적 한계 때문에 좀 하다보면 질리지만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 디펜스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하기는 하는데... 한글 번역이 나왔으면....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수있을거 같은데... 안나오겠죠??

  • 척탄병 무기가 화면 절반 가리는 거 빼곤 다 좋은듯

  • 와! 한글패치 떠서 이제 할만하다!!!

  • 타워 디펜스 좋아하는 사람은 꼭 해보길 DLC 까지 사야 제대로 즐길수 있는거 빼곤 BGM도 그렇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 제 돈 주고 하기엔 좀 아깝고 할인할때 사서 하면 가성비 좋아요

  • 꿀잼

  • 앗! 1보다 2가 더 좋다! 염소시뮬레이터로 돈벌었으니 3도 내주겠지?

  • 초중반 맵은 혼자서도 막 하겠는데 레벨 17 정도되는 맵부터 난이도 떡상해서 멀티아니면 깨기 힘듬 레벨업도 힘듬 근데 옛날겜이라 ㅈㄴ가끔 고인물등장하면 버스 받는게임..

  • this game is so funny , and i also SHI GONG JO AH

  • 생각보다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접속하고 그래픽이나 시스템을 보고 조잡한 느낌이 났는데 처음만 그랬고 게임 자체는 괜찮았다. 친구랑 같이 디스코드 하면서 터렛 설정하고 총을 무엇을 들고 갈지 상의하며 하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근데 같이 대화하면서 할 사람이 없으면 재미가 반감될 것 같은 게임.

  • 킬링타임용 게임입니다. 다깨는데 5시간 정도면 충분하니 세일할 때 사세요.

  • 피지컬과 전략 둘다 중요한 타워디펜스와 FPS의 조합 혼자서는 안해봤는데 같이 했을때 재미났음

  •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조작감을 제외하곤 나름 시간죽이는데 괜찮은 게임일듯 하다. 그러나 혼자서 플레이하게 되면 정말 재미가 없다.

  • 외울 것이 없어서 좋은 게임. SIMO 하세요. 스나가 짱짱 쎄요

  • 이 갓겜은 한때 날 미치게 했지만 멀티플레이가 너무 재미 없어서 놀랐다

  • fps + 타워 디펜스 게임 생텀입니다 친구가 있다면 더욱 즐겁고 없어도 없는대로 즐거운 게임입니다

  • 하면할수록 하고싶어지는 게임

  • 기대가 좀 많이 컷던지, 실망도 큽니다. 우선 프레임드랍이 답이 없습니다. 970 사용중인데 옵션 중정도로 맞춰도 60프레임 전투중에는 더 떨어지기도 합니다. fps 겜 종류라서, 프레임드랍은 절대있어선 안되는데 겜 집중을 현저히 떨어뜨려요. 그리고 fps로서 감도라던지, 디테일은 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그래픽 수준이야 비주류겜에 3년전 겜이라 납득할 수 있지만, 최적화 문제는 좀 아닌거 같네요. 타워디펜스와 fps 의 조합으로 둘 다 좋아하시는분들껜 추천. 그 외의 분들이라면, 비추 합니다.

  • 생텀2가 죽었슴다...

  • 처음 게임 플레이시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으나 다른 dlc를 구입하지 않으면 약간 심심함 다시 세일할 때 사서 해야지

  • 딴건 모르겠는데 저장을 해도 담에 다시 켰을때 저장한 파일을 못읽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됨

  • 이런류의게임이그렇듯 어느정도하면 질린다..

  • 나름 재밌게 하고있음. 그리고 난 좆밥인가보다 아직도 다 못깼다 레벨은 40을 넘긴지 오래

  • CO-OP FPS Defence

  • 재밌졍!

  • 90% 할인할 때 사서 2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샀습니다 그 가격에 10시간 정도 했으니 후회하지는 않죠 ㅎㅎ 게임성 좋고 재미있고 다른 것도 다 좋은데 디펜스를 꾸준히 하지 못하는 제 고질적인 타입 때문에... 디펜스 + FPS라는 발상은 분명 참신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 둘 모두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문제네요 그 점을 고려할 때 16000원이라는 가격은, 음... 저 같은 사람한텐 조금 비싸네요 디펜스도 FPS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재밌을 정도니까 둘 모두 좋아하는 분들에겐 최고의 게임일 것 같아요 ㅎㅎ TD의 치밀한 설계 + FPS의 호쾌하고 속도감 있는 플레이! 개인 평점 ★★★★ 8.1/10 +요소 게임성 멀티플레이 지원 참신함 (TD+FPS//타워설치로 적 이동 경로 변경 가능) 속도감 레벨 디자인 -요소 레벨 언락 방식의 타워/무기 (스테이지마다 언락이었으면 더 괜찮았을 것 같음) 불편한/비합리적인 멀티플레이 (자원 절반씩 공유/라운드 시작대기 중 난입 가능)

  •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 디펜스 게임

  • If we can teleport the tower in air, why don't we teleport the core?

  • 코어의 체력 약간만 올리면 좋을것 같아요

  • 총을쏘면서 타워로 방어를 하고 싶다구요! 요기 이게임을 해보세요!

  • 중독성이 강하네요..

  • DLC 없으면 병신 취급 받는다. 20시간 정도 하면 질리려나?

  • <장점> 1) 타워디펜스+FPS의 새로운 장르 개척. 2) 다양한 방식의 공략이 가능. <단점> 1)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부족. (아는 사람들과 같이 즐기기에는 좋지만, 모르는 이들과 하기에는 사람마다 어려울 수 있을 듯.) 2)특정 무기/타워가 너무 좋은 느낌. (최고레벨까지 올리고 나면 최고의 효율이 나는 무기/타워만 사용하게됨.)

  • good!!

  • 쩌넹

  •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정말 몰입해서 했던 게임 입니다.

  • 디펜스와 FPS를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하니까 재밌네요 초반만 살짝 해봤지만 타격감이 약한것말고는 맘에 듭니다 왜케 오바된 타격감을 적용하지 않는걸까요

  • If you like Tower Defence and FPS Game, just go for it! no doubt about it!

  • 솔직히 재 취향이 이런 디팬스 게임을 싫어해서 그런진 몰라도 재느낌은 존나재미없다 ;;

  • 재미있는 디펜스 게임

  • 일단 세일해서 별기대 없이 했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통수 맞은 기분!! 이 게임은 플래시 게임에서 자주 선보인 타워디펜스에다가 FPS를 섞은 장르임(개발자 천잰데..?) 플레이를 통해 렙업을 하게되면 사용할수 없었던 타워나 무기들이 풀리면서 사용할수 있게 됨 혼자하는것보다 여럿이서 협동하여 몬스터들을 막고하는게 재밌었음. 난이도는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적당한듯 멀티서버 인원이 많진 않지만 오랜만에 딱 취향타는 게임을 발견한거 같아 기쁩니다 ㅎㅎ

  • hey use jin lee tower

  • 타워디펜스와 FPS의 최고의 결합. 딱히 미사여구를 달 필요 없이 두 장르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수 있음.

  • 혼자서 하면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하면 할수록 레벨 업 을 하면서 강력한 무기 들과 여러가지 건물 들을 만들어 하면 할수록 재밌어 지는 게임 인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 한글패치가 예전엔 있었으나 현재로선 이번 패치 때문인지 한글패치가 되지 안습니다.

  • fps요소가 결합된 타워디펜스 게임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매우 재밌진 않다 !

  • 잼있게 즐긴거같다. 타워디펜스 요소에 fps 전투가 포함되니 뭔가 더 전략적으로 느껴지는 느낌.

  • fps 타워디펜스 할만하네요

  • 세일하는 걸 샀는데 그걸 세일하네 ㅅㅂ

  • 염소 시뮬레이터 그만 만들고 생텀3 빨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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