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그드라 유니온

대검을 안은 소녀 ‘유구드라’는 조국을 탈환하기 위해 동료들을 모아 제국에 맞서게 된다. 『유그드라 유니온』은 동료와 제휴를 짜 공격을 하는 「유니온 시스템」과 군세 배틀에 의한 상쾌한 「백병전」, 「택틱스 카드」에 의한 안쪽의 손의 3개의 요소가 특징적인 택틱스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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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2006년에 발매한 「유그드라 유니온」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발매마다 진화를 이루고, 마침내 STEAM에 등장! !

PC에 맞추어 조작 방법이나 기능을 조정!
한층 더 PC판용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 !

【게임 내용】


■스토리
안정된 시대를 쌓아온 신들의 피를 계승한 왕가의 일족이 다스리는 판타지니아 왕국.
그러나 판타지니아 왕국은 신생 브론키아 제국의 침공을 받아 함락되어 버린다.
그런 가운데, 도망쳐 뻗은 한 소녀, 유그드라는
왕국의 마지막 희망을 손으로 대륙 남단의 변경의 땅으로
도착한 소년 도둑왕 밀라노와 만나다.
유그드라의 조국 해방 전투가 그 만남에서 막을 벌인다…



■ 동료와 제휴! 유니온 시스템!
캐릭터의 위치에 따라
한 번에 5명까지 전투에 참가 가능한 배틀 시스템!
강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동료와 함께 싸우자!

■ 일발 역전의 택틱스 카드!
필살기를 가진 카드의 힘을 사용하여 적을 단번에 격파!
다양한 효과를 잘 사용하여 어려움에 맞서! !


《이식판에서 추가된 콘텐츠》

【이식 추가 기능】

  • 되감기 기능 추가(원하는 만큼 행동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오토 세이브 기능 추가(도중에 그만해도 좋아하는 자군의 턴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대화 로그 기능 추가
  • EXTRA 컨텐츠에 아이템 힌트 추가(아이템이 어느 스테이지에 있는지 힌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 전투 스피드 조정 기능의 추가(처음부터 최대 5배 스피드로 놀 수 있습니다)
  • 유니트[부하]이 특정 조건으로 참전! (처음 무대에서 부하이 성과를 남기면……?)
  • 사운드 세트 기능! (3 종류의 음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기 기능】

  • 밀라노가 크루스같이 되는 기능(밀라노가 헌터로서 활약합니다)
  • 적 아군 크리티컬 없음 기능(서로 크리티컬이 발생하지 않는 배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전투 개시시 스킬 게이지 MAX(자군만 스킬 게이지가 MAX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 포메이션 타입 역전 기능(남녀의 포메이션 타입이 반대가 됩니다)
    ※비기 기능은 특정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출현합니다. 출현 방법은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PC판의 새로운 특징(추가 및 변경)》
  • 일본어 보이스 ・영어 보이스 전환 가능(이벤트 중에 원하는 타이밍에 전환이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자유 세이브 추가(배틀 중 자유롭게 세이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ASY 모드에서의 아이템 무한 사용(EASY 모드만 아이템을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장비의 분리(장비를 도중에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아이템 브레이크의 조정(아이템 브레이크로 무기가 파손되지 않고, 사용 불가 상태가 되었습니다)
  • 게임 내 조작 마우스 · 키보드 · 컨트롤러 완전 대응
  • 키보드의 버튼 배치를 조정 가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40,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ting.co.jp/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리비에라 만들고 있는 거 다 아니까 언제 발매할건지나 공개해라

  • 모든 도전과제 달성까지 35시간 중복없이 2회차만에 마세마라티 뽑기를 성공하길 기도하는 게임 원래는 한번 클리어해야 하드 난이도가 풀렸는데 이제 하드로 바로 시작할 수 있네용 하드로 클리어 → 이지로 2회차 도전과제작 하는게 나은듯

  • 마치 게임매장 에서 쌓아둔 세일바구니에서 집어온 인디같은 그윽한 택틱스게임 절대 추천하고싶진않지만 나는맛있다. 다른곳에선 맛볼수없는 추억의 PSP시절의 악몽을 떠올리게해준다.

  • 잊을떄쯤 다시하면 잼남

  • 키리에와 그리프그릴

  • 다른 유니온들도 스팀에 정발 기원합니다

  • good

  • 재미

  • .....전략 게임을 방자한 .. 뭔가 밀라노 먼치킨 게임.. 이건 게임이 아닌것 같다

  • [도전과제 달성 28/29, 포기] 턴제 전략 RPG. 최소 2회차는 필수(난이도 : 하드와 비하드를 최소 한 번씩 필수) 회차의 의미 : 특정 캐릭터 얻기, 모든 아이템 수집, 모든 카드 수집, 다회차 엔딩, 결국은 도전과제! 포기 이유 모든 아이템 수집 도전과제 진행 중이었고 단 하나만 남았지만, 남은 아이템이 확률로 구해야하고 많은 노가다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기 떄문. 아이템들을 모아서 바꾸고 그것을 배틀필드(BF) 32~42? 44? 까지가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저장, 불러오기로 결과값을 바꾸지 못하고 해당 아이템은 두 개의 변화만 있는데 성공은 확률이 낮음 / BF-32에서 아이템을 얻을 때 알 수는 없지만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음), 실패해서 템을 얻으려면 다시 BF-32부터 불러와서 BF- 40 몇 까지 반복 진행해야 됨. 턴제게임이고 확률이라 쉽지 않음. 이야기 멸망한 판타지니아 왕국의 공주(유그드라)가 브론키아 제국의 맹렬한 추격을 피해서 도망치다가 도적왕(밀라노)를 만나게 되고 동료를 모으면서 제국을 공격, 반격하면서 왕국을 되찾아 감. 이후에 유그드라는 제국에 납치를 당하게 되고 밀라노가 유그드라를 찾아 긴 모험을 하면서 유그드라를 구하게 됨. 유그드라는 유일하게 각성하게 되고 다시 제국에 반격, 제국의 황제를 처리하면서 복수를 성공하게 되고 왕국을 되찾게 되는데...(엔딩 분기 3~4개) 게임 특징 1. 턴마다 카드를 이용해서 팀 캐릭터들의 전체 이동을 결정하고 카드를 이용하여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음. 2. 전투가 발생하면 공격자는 돌격, 방어자는 반격을 할 수 있고 이후에 백병전에 돌입하면서 피가 0이 될 때까지 서로 싸우게 됨. 2-1. 피가 0이 된다고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사기가 양쪽 카드의 힘 차이, 남은 병력 상황, 캐릭터의 생존 여부 등에 따라 감소하는 것이 다르지만 사기 자체가 0이 되면 캐릭터가 사망하거나 철수하게 됨. 3. 저장, 불러오기, 되돌리기는 자유롭기 때문에 부담없이 전략을 펼치고 재도전하기도 쉬움. 4. 아이템마다 내구성이 있어서 계속 얻어야하고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야 됨. 5. 무기 상성, 속성, 지형 등을 잘 파악하자. 6. 게임 안에 자세하게 적힌 가이드를 먼저 보고 하면 좋다. 아이템 도감 BF 몇에서 나온다는 것과 약간의 설명이 있을 수는 있지만 조건이 까다로워 놓치기 쉬운 것도 많음. 아침, 저녁, 밤(시간), / 팀명성 이상, 이하 / 특정 캐릭터 / 특정 캐릭터(적)에서 얻기 / 특정 위치 / 일부 아이템의 변화(일정 턴 이후, 사용 유무, 교환) 등 조건이 다양하고 상세히 알려주진 않기 때문에 확률 아이템 외에도 다 얻기는 쉽지는 않음. 아쉬운 점 1. 유그드라의 각성 외에는 캐릭터들의 변화가 없다...(능력치 변화, 아이템 장착 외 / 각성이나 병종의 진화, 선택지 등) 2. 한 아이템을 획득 후, 긴 여정의 시간이 흐르고 변화하게 되면 만나는 꽝무기(확률이라 다회차 필수). 한줄평 2회차까지는 재미가 있었지만 이후엔 아쉬움이 가득. 도전과제 정복자들에게는 매우 비추!!

  • 예전 게임이니만큼 감안하고 보더라도 게임이 너무 올드하다. 딱히 전략성이라고는 없는 전투, 그다지 기대안되는 밍숭맹숭한 스토리 그시절 감성의 아트.. 예전에 플레이한 사람이 향수로 다시 하는 건 몰라도 현재 시점에서 이게임을 새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느낄만한 매력은 너무 부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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