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램지

더 램지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를 조종하여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퍼즐을 풀어나가는 2D 탐험 플랫폼 게임입니다. 우주에서 제일 강한 다람쥐를 조종하여 미로같은 섬을 탐험하고 어려운 장애물들을 극복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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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우주 먼 곳의 '다람지구'에서 '우주유영 쳇바퀴'를 타고 지구로 건너 온 다람쥐 램지는 자신이 살던 행성에서 벌어졌던 모험 이야기를 그의 햄스터 친구 치즈에게 들려주기로 합니다. 램지가 살던 다람지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거대한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행성입니다. 그러나 사악한 발명가의 욕심이 만들어낸 이상 기후로 인해 설치류들이 살아남기 힘든 극한의 환경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램지가 어떻게 행성에 닥쳐온 재앙과 맞서 싸우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째서 지구로 건너오게 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퍼즐을 풀어나가는 2D 탐험 플랫폼 게임.



- 풀 더빙으로 즐기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대화



- 다람지구의 최신형 무기 '코튼 건'을 사용한 독특한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23,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kina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풀더빙을 하는 정성에 비해 게임성은 잘 안느껴지는 게임.. 보통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면 왔던길을 돌아갈때는 쉽게 넘어가 져야 하는데 대부분의 맵이 처음 갔을때랑 똑같이 삥~~~~돌아서 가야하고 숏컷 개념이 전혀 없음 메트로베니아 형식을 잘 모르는구나 싶은 느낌이 확 와닿았고 물속에서의 조작감은 최악 수준... 보스 패턴 자체는 느릿하고 쉬운데 문제는 점프메커니즘이 키를 오래 누를수록 높게뛰고 짧게 누를수록 짧게뛰는 그런게 아니고 어떻게 누르던 풀점프 되는 방식이라 다 보이는데도 못피하고 맞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풀더빙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감성있는 도트는 좋았지만 좋은 평가를 하기엔 아쉬운점이 너무많았네요.. 한국 인디게임이 흥했으면 좋겠어서 추천을 누르고 싶지만, 비판을 통해서 더 좋은 게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엔딩을 보긴했지만, 난이도가 너무쉬운걸 불편한 움직임으로 커버해서 어렵게 만드는느낌 플랫포머게임에 점프높이조절이 없고, 얻은 능력들을 활용하는 구간도 없이 비슷한 퍼즐을 반복함 이거로 어디를 뚫어야겠구나! 하는 매트로배니아의 요소는 없고 그냥 맵에찍힌 깃발 따라가서 메인퀘스트만 계속깨다보면 엔딩 플레이타임도 4시간이면 모든수집요소 다모을정도로 꽤나짧음 보스들도 필드에 생기는 블럭을 총으로 날려서 맞추는게 전부 뭔가 기믹을 넣고싶은건 알겠는데, 보스가 탄막을 날리고 플랫폼사이를 뛰어다니면서 피하게 만들거면 적어도 점프높이조절은 있어야하지않았을까. 난이도조절을 하고싶었으면 조작과 필드를 귀찮게만들지말고 몬스터를 다양하게 뽑아야하지않았을까.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들은 물고기 하나빼고는 좌우이동 반복에 총알쏘기만 추가. 복어는 사실상 움직이는 가시니까 제외 본인이 쉽고 귀여운 게임을 즐기고싶은데 오리의 눈먼숲 시리즈나 할로우나이트같은 게임은 너무나도 어려워하는 게임뉴비면 추천. 매트로배니아를 좋아하는사람들에게는 비추천

  • 장점 : 심플하게 귀엽고 재밌고 가볍습니다. 퍼즐이 너무 어려운 것도 피지컬이 너무 고난이도인것도 아닌데다 지금 이곳을 왜 갈 수 없는지 명확히 보여주고 맵 자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현재 못 가는 곳이나 중요 장소를 마커로 쉽게 커버 가능하며 나중에 새 능력을 얻었을 때 그걸 쓰면 그 때 못 갔던 곳을 갈 수 있게끔 직관적입니다 덕분에 마음만 먹으면 모든 장소와 비밀을 알아내고 장비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맵에서 이곳이 볼트넛을 얻었는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표시를 잘 해둬야 된다는 정도? 이곘네요

  • 쭉 달렸더니 4시간30분 찍히네요. 손 좋으신 분들은 4시간 안쪽으로 엔딩 보실듯 마지막에 램지가 어쩌면 탈출할 방법이 있을거예요 라는데 이게 후속작을 암시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모든 아이템을 모으지 못해서 진엔딩을 보지 못한건지 헷갈리네요 벽점프를 메인 스킬로 하는 플래포머는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풀더빙 게임 잘 즐겼습니다.

  • 스토리 모드, 하드 모드, 야생동물(하드 클리어 시 개방) 난이도로 나뉘며, 해당 평가는 하드 모드로 플레이한 기준이다. 한줄평: 쉽게 입문하기 좋은 귀여운 매트로바니아 '퍼즐' 게임 플탐: 3~4시간 장점 1. 게임이 정말 쉽다. 초딩들도 최고 난이도로 해도 충분히 다 깰 수 있을 정도다. 2. 게임의 난이도를 수동적으로 낮출 수 있는 여러 아이템이 존재해 난이도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그 중 가시에 맞아도 체력이 감소되지 않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걸 제작하게 될 경우 게임을 진행하면서 죽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다 사라질 정도다. 3. 게임 진행에 따라 막힘이 거의 없다. 정말로 친절하게 다음 목표를 어디로 가야할 지 잘 알려준다. 또한 치밀한 레빌 디자인으로 맵을 지나가는 방법이 다양해 막힘이 없던 것도 한 몫했다. 4. 풀더빙으로, 이경태, 남도형, 이명화 등 유명한 성우진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다. 5. 모든 요소가 정말로 귀엽다! 단점 1. 하드 모드로 해도 게임이 쉬워서 도전 욕구가 떨어진다. 2. 고정된 점프력으로 인해 보스전에서 피하기 쉬운 패턴들도 자꾸 맞아서 짜증난다. 그리고 보스 패턴들도 그다지 다채롭지도 않으며, 보스한테 공격하는 방식이 늘 그대로라서 긴장감이 없다. 3.. 상호작용이 부족하다. NPC 대화 외에는 전혀 없다고 무방하며, NPC 대화 마저 계속 말 걸어도 대화 내용이 바뀌지 않는다. 4. 플탐이 3~4시간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정가: 19,500원) 적어도 40% 이상 할인 할 때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5. 퍼즐 기믹이 너무 많다. 1/3이 퍼즐이다. 종합적으로 구매할 가치는 있는가? 할인하면 충분히 살만합니다. 그리고 캐릭터들과 보스들이 너무 귀여움이 모든 단점을 씹어먹습니다.

  • 람쥐 조아

  • 볼트넛이 딱 하나 부족한데 어디서 놓친건지를 못찾겠네

  • 진짜 재미있는 데다가 목소리 연기도 천재입니다! 그림과 애니메이션도 너무 귀엽고 스토리도 신기합니다. 플랫폼 동작이 조금 미끄럽지만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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