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Experience the original F.E.A.R. along with F.E.A.R. Extraction Point and F.E.A.R. Perseus Man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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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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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hero in your own cinematic epic of action, tension and terror. A mysterious paramilitary force infiltrates a multi-billion dollar aerospace compound, taking hostages but issuing no demands. The government responds by sending in a Special Forces team only to have them obliterated. Live footage of the massacre shows an inexplicable wave of destruction tearing the soldiers apart. With no other recourse, the elite F.E.A.R. (First Encounter Assault Recon) team is assembled to deal with the extraordinary circumstances. They are given one simple mission: Evaluate the threat and eliminate the intruders at any cost.
F.E.A.R. Extraction Point Extraction Point kicks off where the original game ended – with a bang. As the helicopter which the F.E.A.R. team is on attempts to leave the vicinity, it instead winds up crashing. The F.E.A.R. team is thus forced to seek out an alternate extraction point, all the way battling the now free Alma and her paranormal minions across a destroyed city.
F.E.A.R. Perseus Mandate As the first F.E.A.R. team and Delta Force fight for control of the situation, a second F.E.A.R. team is sent in to shed some light on Armacham Technology Corporation's (ATC) dark past. As a member of a secondary F.E.A.R. team, you are brought in to discover more information regarding the secret project at the ATC facilities. The multiplayer component for this expansion is no longer availab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050+

예측 매출

105,5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https://wbgamessupport.wbgames.com/hc/en-us/requests/new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134 긍정 피드백 수: 120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현대 전자오락들이 보여주는 호러 요소들의 포문을 열었다고 평할만 합니다. 지금와서 보면 이게 무서울리가 없는데 오히려 오래된 그래픽 품질 덕분에 시종일관 마치 리미널 스페이스 탐험을 하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신기하게도 20여년이 지나가는 시점에도 묘한 무서움이 형성되고요. 적들 인공지능은 지금 봐도 인상적입니다. 다만 너무 낡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점들이 있고요. 몇 가지 나열해보자면 - 유저 제작 한글 패치의 경우 특정 대사 출력시 튕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한글 패치 없이 진행 후 롤백하면 됩니다 - 자막 스케일링 패치와 다이렉트 인풋 패치는 하셔야 합니다. 그 외의 모드는 선택이고요 - 본편과 2번째 확팩 pm은 네이티브 16:9 해상도를 지원하나 1번째 확팩 ep는 네이티브 16:9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설정파일을 직접 손대셔야 합니다 - pm의 경우 싱글을 하는데도 서버와의 연결이 끊겼다며 튕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픽 옵션을 최소로 변경하고 진행 후 롤백하세요 출시된지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해도 인상적인 지점이 있다는 점에서 명작은 맞다고 보지만, 이제는 구동하는 것도 위태로운 게임이 되었네요. 이 게임과 관련한 사연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수고를 감당해가며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도 '사연이 있어서' 했습니다.

  • 시간이 흘러도 이 게임만의 장점은 독보적이다. 적절한 공포 연출, 뛰어난 적들의 AI와 불릿타임 초능력으로 적들을 압도하는 쾌감. 그래픽은 당연히 지금 기준으로 보면 뒤떨어지지만, 그 재미는 아직도 여전하다. 옛날 게임이란 것을 감안하고 그래픽이나 모션등을 참고 할 수 있다면, 이 게임은 싱글 FPS 게임으로써 여전히 최고의 재미를 선사한다고 생각한다.

  • 고전 게임인데 고전 같지않은 타격감과 연출... 수작이네요.... 짝짝짝 엄마 살려줘!

  • 미스터리 공포와 스피드 액션의 훌륭한 콜라보 근데 2와 3는 액션보다는 공포라서 많이 아쉬웠다. 트레팡2나 해야지

  • 이거 플레이하기 전에는 하 알마라는 꼬맹이한테서 미친듯이 도망쳐야 하는 건가 싶었는데 알마는 그냥 가끔씩 나오는 공포 요소를 위해 존재할 뿐 실제로 플레이어를 쫓아오거나 그런 편은 아니었네요. 너무 오랫동안 하다보면 3D 멀미가 장난 아니니 3D 멀미 난다 싶으면 잠시 끄고 휴식 취했다가 다시 하는편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 30프레임 고정이라는게 단점이지만 옛날 게임치고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좋음 살짝 어지러운거 빼고 할만함

  • 실행이 안될때 로컬파일 보기에서 FEAR.exe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호환성 윈도우xp 선택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해주시고 스팀에서 실행이 안될때는 로컬에서 exe 더블클릭해서 실행하면 윈도우7에서도 실행이 되더군요. 옛날 총소리 사운드 벽이 깨지고 먼지가 튀고 앞이 안보이고 사물이 터지는 효과는 최고의 게임인 피어 묶어서 할인할때 3까지 다 구매해서 할려고 합니다. 무서운 게임을 싫어하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깜놀이 많아서 후반에는 그러러니 하지만요.

  • 본편부터 2개의 확장팩까지 한번에 쭉 달렸습니다. 본편은 옛날에 해 봐서 명작인거 알고 있었는데, 확장팩 2개도 본편에 못 미친다 뿐이지 충분히 재미있었네요. 굳이 흠을 잡자면 움직임이 굼떠서 적들이 그레네이드 런쳐 같은 폭발물로 공격하면 피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이랑 각종 화기로 인해 연기가 자욱할 때가 많은데 저해상도 연기라 진짜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점? (적들은 저를 잘만 봐서 더 빡칩니다 ㅋㅋ) 구식 그래픽에 큰 거부감만 없으시다면 현대 FPS 좋아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 이 새끼들 AI가 게임 같이하는 등-신새기들보다 훨신 똑똑하고 전략적임

  • 오랜만에 다시해도 명작은 명작.

  • ☑ 로봇이 아닙니다. reCAPTCHA

  • 재밌음

  • 대체 불가능한 장르를 만들어낸 명작. 하지만 이후로는 좆망이죠?

  • 원인을 모르겟는데 겜을 하면할수록 끊기는 현상이 생김

  • 기존 1인칭 슈터게임에 호러를 얹은 퓨전게임이랄까?! 이젠 고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래되고 오래된 그래픽이지만 슬로우모션(뷸렛타임)과 피사계심도를 통해 꽤나 멋진 장면과 연출을 보여주는 당시엔 몇 안되는 고사양 게임이었죠. 지금은 눈이 높아질 대로 높아져서 구려? 보이기도하지만 시리즈가 3편까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편의 그래픽과 연출이 더 분위기가 잘 맞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1,2,3 에 확장팩까지 해서 5천원에 팔길래 구매해서 다시 해보는 중인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총쏘는 맛이나 연출은 정말 끝내주네요!

  • 공포.. 분위기..퀄리티 있는 Ai.. 액션.. 게임성.. 모든 부분이 이븐하게 익었네요. 피어1님은.. 갓겜 입니다. 평가 전에 자막 크기 패치를 꼭 받는걸 추천! 고전 게임이라 고화질로 하면 자막 크기가 쥐똥만해짐;; 솔찍히 플레이 내내 이 게임이 2005년도에 출시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음 그래픽은 고전틱한 느낌이 있긴하지만 전혀 문제가 없음 오히려 이 정도면 좋지 않나? 란 느낌도 받았음 스토리 또한 극초반부터 떡밥을 왕창 뿌렸지만 아주 맛있게 다 회수 했고 전체적으로 기승전결이 아주 깔끔함! 엔딩엔 후속작 떡?밥까지! 근데 플탐이 한 10시간? 정도 될텐데 스토리만 쫙 풀면 한 15분?이면 끝날듯 ㅋㅋㅋ Ai 부분은 너무 디테일해서 진짜 길게 말하고 싶을 정도지만 너무 길면 별로니까 최대한 줄여야지 너무 디테일하고 지능적이라 전투가 상당히 어렵고 재미있었음 엄폐와 자리 변경은 기본이며 산개 및 옆으로 돌아서 쌈싸먹는 전략부터 상당히 지능적임 적들이 서로 브리핑하는것 또한 굉장히 흥미 돋음! 산개하는것, 옆으로 도는것, 몇명이 죽었나, 수류탄 투척, 그리고 다수의 팀원이 죽었을때 공포에 질린 목소리 등등의 대사들이 굉장히 잘되어 있음 그리고 하나 더 감탄 했던게 내가 수류탄을 던지고 적이 피격 당했지만 죽지 않았다면 다리를 질질 끌면서 도망? 가려는 모습 보고 진짜 디테일하구나 하고 감탄 했음 이 게임에서 단점을 찾는건 어거지로 꼬집는거 아닌 이상 쉽지 않을거임 그래도 하나 꼬집자면 피격감이 없어서 내가 맞았지 감이 안옴 어느샌가 HP가 걸레짝이 되어 있음;; 공포 장르지만은 점프 스퀘어가 상당히 적은 편인 대신 분위기로 압도를 해버리는 느낌!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두워서 무서움..ㅠㅠ 난 점프 스퀘어를 극혐하는데 미디어 구분 없이 공포 장르는 점프 스퀘어 원툴인게 9할이 넘으니까.. 피어 또한 미뤄두고 있었는데 '내가 정말 미련했다!' 라고 느껴질 정도로 좋은 게임이였음! 출시 20년을 앞두고 있는 고전 게임이라 오래된 꿉꿉한 맛이 나겠지만은 정말! 강력 추천함! 여담으로 피킹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그냥 피킹으로 빼꼼하는 순간 바로 쳐맞쳐맞하는데 ㅋㅋㅋ

  • 내 추억의 게임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모노리스. RIP Monolith Productions(1994 ~ 2025)

  • Rest In Peace 모노리스 프로덕션 Monolith Production 고마웠습니다. (Thank you for everything.)

  • 20년전 게임인데 아직도 개무섭네ㅡㅡ

  • 2025년 모노리스 프로덕션이 워너브라더스에 의해 공식으로 패쇄되어 안타까운 비운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이젠 완전히 고전게임이 되어버린 호러fps 명작 타이틀 피어 시리즈.. 그나마 다행인건 대체작으로 평가받는 다른개발사의 트레팡2 나이트메어 하우스2 언더헬 등 다양한 호러 인디게임에 영향을 준 선배격에 해당하는 명작임을 모두들 기억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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