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전투에도 추천하는 샷건 '스컬 셰이커'가 등장. 스톡과 배럴을 짧게 자른 것이 특징이다. 사이즈 축소로 인해 수동성과 휴대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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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멋있는 장전모션(스핀코킹) 1x5의 아담한 사이즈 단점 크기만큼 아담한 장탄수(풀개조 6발) 특수개조까지 해도 샷건 중 화력이 세번째 체인소맨한테 2발 선물해주고 보관함에 넣어두자
심플하게 그냥 좋음 이번 작에서 애들 넉백이랑 경직 먹는게 엄청 줄어서 샷건이 주무장으로 쓰기 어려울 정도로 효율이 떨어졌는데 라이엇건이나 스트라이커는 인벤을 엄청 먹는 반면 얘는 부무장으로 딱 적당한 공간만 먹음 샷건을 주력으로 쓰는게 아니라 위급할때 대처용으로만 사용한다면 목적에 굉장히 적합한 무기라고 생각함 어차피 보스나 위협적인 몹들은 매그넘으로 잡을테니 또 장전을 터미네이터처럼 해서 간지도 남
인벤토리 절약용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본인이 정리를 못하면 탈이나는 질병을 가진게 아니면 기본 산탄총 얻기전에 몹몰이 용으로나 쓰자.
초기 탄창 단 2발, 풀업글시 6발. 풀업글해도 W870보다 구리지만 1x6의 슬림한 사이즈와 개오지는 레버액션 감성의 샷건. 특수개조 안박으면 데미지 10을 못넘기지만 아무리 구려도 샷건은 샷건이라서 샷건 특유의 저지력과 1x6사이즈만 보고 쓰는 무기 페세타 박은 만큼 값어치는 충분히 함
프페 S+ 난이도 도전할때 처음 버틸때 좋고 판매용으로도 좋고 풀업하면 나름 쓸만함
별로임
76561198087519444
초반부에 쓰다가 버리시면 됩니다 우리에겐 펌프샷건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