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War: Western Front™

그레잇 워: 웨스턴 프론트는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최고의 전략 게임입니다. 1914년부터 1919년까지 그 유명한 서부 전선을 책임지며, 실시간 전략 경험과 함께 역사를 뒤바꾸는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진영을 선택하고 병력을 지휘하여 승리를 쟁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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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빅토리 에디션



빅토리 에디션 구성:

그레잇 워: 웨스턴 프론트 정식 버전 게임 다운로드
디지털 필드 가이드 (디지털 다운로드)
Frank Klepacki의 31개 트랙이 수록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디지털 다운로드)
벽지 5개 (디지털 다운로드)


게임 정보

그레잇 워: 웨스턴 프론트는 Command & Conquer™ Remastered & Star Wars™: Empire at War를 제작한 Petroglyph에서 내놓은 완전한 제1차 세계 대전 전략 게임입니다.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서부 전선을 중심으로 실시간 전략 경험과 함께 역사를 뒤바꾸는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진영을 선택하고 병력을 지휘하여 승리를 쟁취하세요. 참혹한 현장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전투에서 군대를 이끌고 턴 기반 전략 게임플레이인 만큼 신중한 선택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참호를 정교하게 만들고, 독가스와 탱크 같은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세요. 지휘관이 되어 역사를 재현하거나, 역사를 새로 써 보세요.

두 가지 역할의 지휘관

작전 지휘관과 야전 지휘관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차원이 다른 수준의 전략전을 경험해 보세요.

작전 지휘관으로서 병력을 배치하고, 기술 연구는 물론, 서부 전선에서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지 등 한 끗 차이로 승리가 결정되는 턴 기반의 대규모 전략을 즐겨 보세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야전 지휘관이 되어 역동적인 실시간 전투에서 부대를 지휘해 적을 격퇴하고, 참호를 짓고, 보병을 돌격시켜 공격해보세요. 자유롭게 전투를 지휘하며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세계

서부 전선을 밀어붙이는 동안에도 과거에 벌어진 전투로 생긴 흉터와 참상이 여전히 서려 있는 전장을 다시 마주하게 될 겁니다. 여러분이 터뜨린 폭탄으로 거대한 분화구가 생기고 울창했던 대지가 수렁으로 변할 겁니다.

적을 향해 조금씩 전진하며, 지형을 기반으로 복귀했을 때도 남아있을 법한 복잡한 참호망을 구축하세요. 몇 달 이상이 걸리는 전투에서 날씨 변화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눈과 비 같이 계절에 따라 날씨가 변하게 되고, 결국 포격 성능과 부대 이동 등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승리를 확보하려면, 여러 요인을 고려해 전략을 신중하게 세워야 합니다.

역사적 고증

제1차 세계 대전의 엄숙함과 치열했던 상황을 그대로 담은 역사 전략 게임을 즐겨 보세요. 런던의 제국 전쟁 박물관과 협력해 전문 지식을 토대로 역사적으로 중대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당시의 사실적인 보병과 무기, 포, 탱크 등을 선택해 제1차 세계 대전의 지휘관으로서 전술을 신중하게 구사하고 서부 전선에 병력을 배치하세요.

직접 선택하는 진영

협상국 또는 동맹국 중 한쪽으로 플레이해 전술적, 전략적 결정을 내려 전투뿐만 아니라 중대한 전쟁에서 승리하세요. 두 진영 모두 고유의 능력과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 있으니 직접 플레이해 보세요.

제한 없는 다회차 플레이

크고 작은 결정들로 인해 전쟁의 결과가 바뀌기 때문에 모든 게임 플레이가 똑같이 흘러가진 않습니다. 기술 트리의 발전도에 따라 전투 초반에 새로운 군사 기술을 개발하거나, 전쟁의 결과를 바꾸기 위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을 변경하세요.

깊이 있고 매력적인 모드 4가지를 플레이하세요. 실제 제1차 세계 대전의 흐름을 따르는 캠페인을 경험하거나, 히스토리컬 배틀을 통해 상징적인 순간들을 재현해 보세요. 스커미시에서 자신만의 전투를 만들거나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를 상대로 전략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전투로 여정을 계속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30,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rontier.co.uk/kb/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진짜 오래전부터 기다렸는데,,, 저는 나폴레옹 토탈워 1차대전 모드 하러갑니다. 게임은 괜찮은데 그래픽이랑 모션 등의 디테일이 너무 아쉬움. ex) 포구가 1시 방향, 11시 방향으로 사격 명령하면 걍 1시방향 보면서 쏨. 후퇴하는 병력은 전멸당한 것마냥 갑자기 사라짐. 격멸을 시켜야하는데 다 도망가고 없음 '똥맛 카레' [게임 팁] 지명에 있는 노란 별만큼 쓸어버려야 내 땅이 됨. 별 4개짜리 노리지말고 약한부분들 노려서 포위하면 포위된 지점 전부가 별이 하나씩 닳게됨. 토탈워 마냥 유닛 잡는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바로 영토 점령되는 것도 아님 ㅠㅠ 공격개시사격하고 제공권만 장악해도 쉽게 이기는 게임

  • 모바일로 출시하려다가 PC로 바꾼 듯한 그래픽. 그냥 나폴레옹토탈워 하자.

  • 쓰래기 같은 게임임 사지 마셈 그래픽이 일단 제일 쓰래기임 그냥 모바일 게임 컴퓨터로 하는 느낌 이것저것 더 있는데 귀찮음 그냥 사지마셈

  • 전투는 괜찮음 병력 모델링이 잘되어있고 조작도 간단하며 20분 가량 전투 할수있음 움직이는게 약간 버벅거리는거만 뺴면 포탄 사용을 보급품으로 하는것도 생각할 꺼리가 있어서 재미있음 기본적으로 넓은 범위의 경포 사용으로 제압시키고 제압된 병력은 공격불가에 빠져서 그 사이 보병 돌진 상대 참호에서 근접전투 하면 되고 근접전투 못이길꺼 같으면 중포로 데미지 주고 들어가거나 비행기, 독가스 등 사용하면 됌 만약 전투하기전에 연구를 잘 해놓는다면 보급품 증가, 여러 장비 독가스 화염방사기 등 해금할수있고 요새나 제압 안받는 방어시설 등등 사용할수있음 그런데 그게 다임 전략지도에서 할수있는게 많이없음 전투에서 아무리 상대방을 많이 죽여도 사단이 없어진다든지 하지 않음 그저 죽은 병사만큼 돈이 나가고 보충됨 이게 마이너스가 찍혀도 병력은 계속 보충되어서 사실상 많이 죽이는건 의미가 없음 상대가 돈이 없어서 비행기 전차 등을 못뽑는다든지 보급품 제한이 걸린다던지 하는게 다임 노잼임 변하는게 확확 보여야 재미있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상대는 똑같고 상대 진형에 뭐가 추가되는것만 막을수있을뿐임 전선도 전차나오기전까지 크게 변하지도 못함 밀수가 없어서 상대는 계속 똑같은 병력 가지고 오니까 그런데 연구로 전차 뚫기가 매우 오래걸림 애초에 연구점수를 적게줘서 전부 해금할수가 없음 할수있는것도 많이 없다보니 전차나올떄까지 고통이고 너무 지루함 전투 걸리면 20분씩 계속 똑같은 짓을 반복해야함 피곤함 전략지도에서 상대 철길 폭격이나 뭐든 보급품 끊어버리거나 상대 병력이 손해가 커서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거나 사단이 죽거나 건물 건설시 전략지도에 건물이 보이거나 파괴할수도 있거나 하면 좋은데 할수있는게 많이 없음 그리고 한글화가 안되어있음 내가 1차세계대전을 좋아한다 혹은 이 게임을 꼭 해봐야겠다 싶은게 아니면 비추천

  • 모바일 게임을 누가3만7원 주고사누?

  • 영어 게임 한글로 하는 법. 1. 휴대폰으로 사진 찍기 2. 휴대폰으로 구글 키고, 검색 옆, 마이크 옆, 렌즈 아이콘 터치. 3. '이미지' 항목에서 찍은 사진 누르기. 4. 왼쪽 아래 '번역' 누르기. 5. 끗!

  • 게임 하나에 전술, 작전, 전략, 대전략 전부 집어넣으려다 전부 얄팍하게 만든 쓰레기

  • Quiet good game

  • 1차대전 분위기는 잘 구현했습니다. 이벤트 등이 자주 나와서 초회차~2회차까지는 나름 재밌게 할 수 있음. 다만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지역마다 ☆☆~☆☆☆☆개의 별을 제거해야 하는데, 별 제거는 오직 압도적인 승리만을 따야 합니다. 상대방의 모든 지점을 점령하고, 실수 없이 압도적인 가성비로 이겨야 가능한 수치이죠. 단 20분 안에! 엄청 빡셉니다 중포 4부대~6부대 써서 컨트롤하면 가능은 합니다만, 인간 피로도가 장난 아닙니다. 문제는 공략법을 알아챈 상태에서 이걸 매 턴 6번 이상 반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미 게임이 아니라 노동으로 변합니다. 사실 전술적 승리가 전략적으로 드라마틱하게 와닿지가 않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엄청 꼴아박아도 VP(Victory Point)만 왔다갔다 할 뿐이지, 실제로 상대방 병력이 줄어들거나 하는것은 거의 체감하기가 힘들거든요.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인디게임사의 한계가 아니었을까...싶습니다. 다만 historical battle은 cinematic이 삽입되어서 상당히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기대하는 1차대전 후반부는 grand campaign 모드에서 상당한 시간을 견뎌야 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박는 이유는... RTS박이로서 뭐라도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 게임 메커닉이 단순한 면이 있고 포격이 굉장히 정밀한 것, 전차가 너무 잘 움직이는 것(...)등 완전 역사적으로 정확하다 하기는 어렵지만 1차대전 느낌의 RTS로서는 충분히 합격점 켐페인이 상당히 단순반복적이라는 점도 단점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1차대전 느낌 나려면 이래야할 것같기도 하다.

  • 게임 시스템은 문제 없음 아쉬운건 자잘한 버그, 나는 신경쓰이진 않는데 그래픽이 시대에 뒤떨어지긴 함, 불편한 UI 그리고 포병은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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