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3

F.E.A.R. 3는 F.E.A.R. 브랜드를 정의하는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포스러운 초자연적 경험, 광란의 전투, 그리고 극적인 스토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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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알마는 임신하였고, 지옥같은 악몽에서 전투를 펼치는 당신과 당신의 식인 형제에게서 새로운 수준의 공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뒤틀린 어머니와 마주하는 치명적인 임무에서 함께 싸우거나 혼자 죽으세요. 플레이어는 포인트맨이나 팩스톤 페텔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강화 병사인 포인트맨은 슈퍼휴먼의 반사신경과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초자연적 존재인 언데드 유령인 포인트맨의 형제 팩스톤 페텔은 엄청난 초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

피가 깊게 흐르고, 공포는 더 깊게 흐릅니다: F.E.A.R. 3는 무서운 초자연적 경험, 광적인 전투, 그리고 극적인 스토리라인 같은 F.E.A.R. 브랜드를 정의하는 모든 특징들을 전달합니다.

홀로 공포를 마주하지 마세요: F.E.A.R. 3는 브랜드를 진화시키고, 각자의 플레이는 물론 함께… 또는 적대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끼치는 고유 능력이 등장하는 깊이 있는 Divergent Co-op을 제공합니다.

광란의 전투: 실시간 360도 커버, 진화적인 슬로우모션 모드, 점수 시스템, 그리고 군대와 초자연적 적들을 마주한 플레이어를 위한 최고의 전투 지원 기술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알마버스를 경험하세요: 이 게임 세계는 알마의 영적 본체가 존재하는 대체 차원인 알마버스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현실로 흘러든 알마의 정신에서 태어난 불길하고 환상적인 새로운 적 생명체들이 패닉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생성 시스템: 독점 기술이 랜덤 이벤트를 생성하여 혼자 플레이하거나 친구와 플레이할 때의 고립감과 예측 불가능한 느낌을 증가시키고, 게이머가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포물의 마스터: 전설적인 영화 디렉터 존 카펜터와 작가 스티브 나일스가 제공한 전문 지식과 가이드는 F.E.A.R. 3 속 공포의 강도를 다음 레벨로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이 뒤틀린 스토리라인은 나일즈가 공동 집필한 것으로, 메인 캐릭터들의 동기와 가족사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펜터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시네마틱이 더해져 스토리텔링과 공포감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425+

예측 매출

155,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PuppleStorm's Shelter [게임공략] F.E.A.R - Interval 0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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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99 긍정 피드백 수: 58 부정 피드백 수: 41 전체 평가 : Mixed
  • 피어 2보다 개발이 덜 된 형편없는 게임. 뇌 뺴고 하기에는 좋지만(이 점이 아니였다면 할 이유를 못 느낌) 새로운 것도 없고, 2에서 딱 끝났어야 함. 피어 1의 DLC보다 훨씬 구림. 무료로 받은게 아니라면, 이 올드게임을 구매할 가치는 1도 없음.

  • 세일 하길래 이제서야 평가를 남기네요 피어 시리즈의 제일 낮은 완성도를 갖고 있는 게임이지만 세일 떄 사두시면 적당히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전작보다 공포요소가 거의 사라지다시피 되었지만 그래도 몇몇 구간의 분위기는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번작의 코옵시스템은 꽤 나쁘지 않은 인상을 남겨주어서 친구들과 재밌게 플레이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스토리의 개연성 몇몇 연출의 부자스러움 등 아쉬운 점이 보이지만 이대로 피어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되니까 어떠한 외부 패치 없이도 멀쩡히 구동되는 모던함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게임 내용도 모던 레일 슈터가 되었네요. 이 타이틀 단독으로만 치자면 평범한 게임일텐데, 이건 피어3이죠 아무래도 전작의 그늘에서 평가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괜찮은 b급 호러를 보는 느낌인데 시리즈의 3편을 해보려는 분들이 b급 호러를 보려고 이걸 선택한 건 아닐테니까요. 나사빠진 구석들은 시리즈의 결착을 짓겠다는 의도하에 일어난 것으로 간주하고 넘어가더라도 시리즈의 최종편으로써 남에게 추천할 수 있는 타이틀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평작은 되어나서 코옵을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말리진 않겠어요.

  • 플탐도 짧을 뿐더러 호러 파트라고 내놓은 것도 억지 수준에 불과한 불쾌함의 향연. 2까지는 그럭저럭 참아줄만 했습니다만 3는 완전히 시간낭비라는 느낌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쓸만한 주력 무기는 정해져 있는데 점수(경험치)벌이 때문에 쓰지도 않을 무기로 꾸역꾸역 몇 킬씩 내야한다던가 슬로우 모션 시스템을 일부러 봉인하는 플레이가 아닌 이상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는 은폐 시스템 사이킥 링크?... 묘한 곳에 숨겨진 시체를 찾아 헤매는 걸 사이킥 링크라고 합니까? ㅎㅎ 령 제로의 부유령이나 지박령처럼 수집시 스토리텔링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 나만 그런건지 몰겠지만.. 해상도 지원이 1980이 안되는게..;;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1이나 2는 1980이 지원이 되던데 이건 안되더라구요. 게임은 1이나 2 생각하고 사신다면 매우 실망을 할 듯 싶어요. 호러에서 그냥 액션장르로 바뀐게 아쉽긴하지만..

  • 최악만은 면한 게임성, 설정 파괴로 점철된 완결 스토리. 게임 자체는 피어 2보다 더 재밌었다. 그리고 디자인도 피어 1 다음으로 나쁘지 않았다(단 캐릭터 디자인은 역대 최악).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워너 브라더스가 F.E.A.R. IP는 가망 없을거 같으니 장사 접으라는 의미로 만든 것 같다(실제로 모노리스는 이후로 영화 게임만 제작함).

  • 시리즈 할인으로 오래만에 1~3편까지 해봤네요. 가성비 스토리 있는 게임이라 몰입감은 좋습니다. 추억도 살아나고 좋았지만 공포 총싸움이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1편보다 총쏘면 주변 사물이 튀고 먼지로 인해 시야가 안보이는 것이 없어서...너무 가벼운 느낌이라...좀 아쉽더군요. 할인 할때 하면 가성비 좋을듯 합니다. 차별화된 게임에서 너무 비슷해지는 게임으로 가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임이 될듯 하네요.

  • 코옵지원 된다. 그래서 더 안무섭다.

  • 1

  • 시리즈 최악의 작품

  • 정통성의 평가는 나락갔었지만.. 액션만이라면... 친구와 코옵으로 보통난이도 플탐 4시간약간 안됨 혼자서는 아아아아아주 옛날에해서 이것보단 빠를 것 1, 2, 3 다해봤고 공포요소가 거의 없다시피한 액션게임 이기에.. 주말 영화 TV채널에서 흔하디 흔한 액션영화 필름 보듯이 암것도 모르는 친구한놈 잡아서 플레이하기에 적격입니다. 다만 1,2 편중 하나라도 한 친구라면 뺨한대 맞을 수 있으니 알아서 추천해줍시다.

  • 2편보단 훨배 재밌슴다. 컬렉션으로 5천냥이면 할만합니다.

  • 평버한 액션 스토리의 게임 솔직히 게임성 따지고보면 이쪽도 재밌지만 스토리는 사바사

  • 내 취향 아님

  • 2편이 그저 선녀로 보이게 만드는 3편.. 이게 어디서부터 이 게임의 대한 문제를 언급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냥 솔찍하게 시작부터 끝까지 플레이 내내 단점을 꼬집을 수 있을거 같음 일단 시작부터 하자 남발함 이 게임은 엑스박스 기반 개발 및 출시이고 추후에 플스와 PC에 이식된 작품임 근데 PC에서 플레이시 패드 버튼 Ui가 안뜸 엑박 출시게임인데 패드 버튼 Ui가 안뜬다는게 이게 대체 무슨 개소리인가 싶겠지만 진짜라서 너무 어지러움.. 그래서 키마 플레이가 강제인데 키마 키 세팅이 진짜.. PC로 게임을 쳐 해본적이 없는 새끼가 했는지 존나 대충 키 세팅 쳐 해놨음 그래서 플레이 전에 키 세팅 수정하는걸 추천 게임에 대해서는 2편부터 공포는 서서히 죽이고 슈팅 액션 장르 색이 강했는데 이젠 아예 그냥 공포는 아예 없다고 봐도 됨 이젠 그냥 슈팅 액션 게임임 게임성은 어떻냐?? 가뜩이나 적들은 불릿 스펀지인데 계속 무한으로 쳐 나옴 내가 스토리 게임을 하는건지 로그라이크 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무한 총질로 플레이타임 뻥튀기 뺑뺑이 시켜놔서 스토리 진행은 달팽이 기어가는 속도급 그래서 영상으로 스토리만 풀면 거진 10분? 5분? 안으로 설명 끝날듯.. 쓰다보니 이제 시작인데 벌써 장문이 되고 있는게 보여서 머리가 아픔.. 그래서 이만 줄이겠음.. 더 이상 쓰고 싶지 않다.. 그래도 쥐어짜서 장점도 말하자면 후반부터는 스토리 연출, 엔딩 분기 방식의 참신함, 후속작 떡밥 이 세가지는 정말 괜찮았음 후속작 떡밥은 잘 만들었지만 2편부터 시작된 1편의 장점 죽이기 시전 후 망작 루트를 타서 아직까지도 안나온걸 보면 앞으로도 후속작은 나올 일이 없을듯 1편 후 2편을 했을때 2편은 1편 명성에 탑승한 평작 수준의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3편을 해보니 2편이 그저 한 없이 선녀였다..

  • XBOX로 1,2,3,편의 엔딩을.. 1편은 해외판 2편은 국내판에 한글이었던걸로 기억한다.. 3편은 한글이 너무 작아가 가독송이 떨어지기도 했고.. 내가 원하던 피어가 아이었기에 중도 포기했던 기억이.... 하지만... 아들이랑 같이 한번 해 볼 fps 게임을 찾아 보다가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세일도 이쁘게 크게 하고.. 욕많이 먹는 3편도 재미있는 점도 좋은 점도 있어요.... 일단... 1편은 패치로 한글이고... PC판 2편은 한글패치가 없고....아니면 내가 못찾겠도... 3편은 정식 한글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멀티 코옵이 아직까지 가능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총쏘는 맛은 패드를 더 선호하는지라... 총기에따라 진동이 틀리다던지...해서...하지만 이 게임은 거기까지 기대는 안 하시는게.. 그렇지만 지원해 주는 것이 어딘가요.. 액박패드 지원이 유일하게 되는것이 3편이기도 합니다...ㅎ 그리고... 액션성에서 3편도 나름 좋다고 보네요.... 1편과 2편으로 끝이 났었으면 더 좋았을.... 햐재먄;;; 저는 아들이랑 너무 잼나게 플레이 했네요... 코옵을 하면 난위도는 너무 낮아지지만... 제일 어려움으로 하면 나름 할만했어요......ㅎ 본편은 5~6시간 걸리는거 같았아요...조금 짧은것도 흠이라면 흠... 아직 막보를 아껴두고 있는 상황이라....ㅋ 이제 그만 막보 잡고 놓아 줄려고요.. 20시간전도 잘 놀다 갈 거 같아요...~~ 1편브터 정주행 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단 고전 게임이라는 환경을 이해하신분에게만입니다... 전편 모두 싸게 세일하니 한번쯤 구해해서 해볼 만한 시리즈라 생각합니다..ㅋ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시리즈인지라... 고전게임중에 추천할만한 호러 게임입니다.. 아.. 대부분의 호러 게임이 그러하듯이 이 시리즈도 해드셋으로 게임하시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ㅋ

  • 호불호가 왜 갈리는지 모르겠는 의외로 수작

  • F.E.A.R 시리즈 묶음집 할인 받아서 구매했는 데, 평가에 비해서 나름 꽤 할만하던 데. F.E.A.R 2와 비교하면 그래픽은 3이 조금 더 좋고,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것은 2가 조금 더 좋음. 1은 그래픽이 너무 구려서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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