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LET MADJACK

MULLET MAD JACK은 플레이어를 클래식 애니 속으로 곧바로 데려가는 빠른 속도의 싱글 플레이 FPS입니다. 캐릭터를 강화해 마지막 층에 도착하고, 최고 시간 기록을 경신하거나 다시 시도하세요. 급할수록… 더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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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ULLET MAD JACK은 플레이어를 클래식 애니 속으로 곧바로 데려가는 빠른 속도의 싱글 플레이 FPS입니다. 캐릭터를 강화해 마지막 층에 도착하고, 최고 시간 기록을 경신하거나 다시 시도하세요. 급할수록… 더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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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106,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우크라이나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qYwcwhtQuU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인디 게임 맛보기 MULLET MADJACK

    인디 게임 개발사 HAMMER95에서 제작한 부머 슈터 MULLET MADJACK라는 작품입니다. 부머 슈터...에 그러니까... 로그 라이트는 아니고, 캠페인을 하나씩 공략하는 것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정도의 로그 라이트...

  • Game,Music,Life Game,Music,Life

    패턴을 공략.. 0 0 2024. 5. 19. '도파민'을 계속 분비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끊임없이 적을 제거해나가는 스타일리시 한 FPS "멀릿 매드잭 (MULLET MADJACK)" 5월 15일 PC(Steam) 발매. HAMMER9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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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6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똑, 똑... 누구세요? 나야! 나 나 나!!! 나 나 힘은 따봉을 만든다! 그리고 난 힘찬 기분이 든다! 우왕ㅋ굳ㅋ 이 시점에서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해! 더 많은 문을 열어야해!

  • 적을 처치할 때마다 얻는 도파민으로 10초의 생명력을 유지해야 하는 FPS입니다. 로그라이크처럼 랜덤 재생성 되는 맵과 실패하면 이전으로 돌아가는 룰이 있지만, 구간마다 체크 포인트가 있어 높은 난이도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습니다. 적을 빠르게 연속 처치해야 하는 상황이 빠듯하긴 해도, 그게 이 게임의 핵심 재미이기도 하고 플레이 하면서 맵의 구조와 진행 리듬에 차츰 익숙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컷씬과 연출들이 압권입니다. 그림체며 음악이며 대사며 할 것 없이 불온하지만 낭만적인 매력을 수시로 발산하며 온갖 구세대 창작물들의 패러디가 쏟아집니다. 추억이 있다면 더 반가워하며 즐길 수 있고 아트 스타일이 취향에 어필한다면 추억이 없더라도 반할 만하죠.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깔끔하고 재치 있게 구현했고 향수를 자극하는 멋진 연출을 보는 즐거움이 있어, 관심이 간다면 부담 없이 해 볼 만한 게임입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다룹니다. https://youtu.be/ET279tD4tZU

  • [spoiler] 비처녀 공주님 [/spoiler]

  • 깊이는 얇지만 경쾌하고 신나는 아케이드 게임. 쏘고 달리는 핵심 게임 플레이가 진짜 즐겁다. 난이도가 폭넓게 제공되고 있어 초심자도 즐겁게 할 수 있다. 어려운 난이도로 가면 나름 파고들 거리도 있고 조작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로그라이트 요소가 약간 있지만 반복 플레이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한 양념 정도라 로그라이트 게임은 아니다. 진득하게 앉아 하기보다는 짧은 호흡으로 잠깐씩 즐기기에 적당하다.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오마쥬한 아트워크와 동전넣고 한판 즐기던 오락실의 게임플레이를 중점으로 둔 게임이기에 해당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다.

  • 90년대 애니메이션 감성의 그래픽이 돋보이면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FPS 게임 층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무기나 능력 강화를 하면서 계속해서 등반하는 방식이라 이것저것 선택하는 재미도 있고 10초의 생명을 가지고 밀어나가서 나름 긴박한거도 있어요 무엇보다 한글화가 지원되서 언어 장벽도 크게 없으니 만족스럽네요 다만 빠른 진행 속도로 인해서 메인 스토리 파트는 엔딩까지 금방 볼 수 있어서 이후엔 무한 모드 위주로 플레이하는게 끝입니다.

  • 존나 재밌는데 데모 꼭 해보는걸 추천함. 꽤 어지러운 게임이라 안맞을수도 있음

  • 80년대 후반 일본 OVA 스타일에 자동차와 총알이 난무하는 점에서 일본의 작가 소노다 켄이치의 영향을 받은 것이 눈에 띕니다. 특히 '라이딩 빈(1989)'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오프닝과 전체적인 배경에는 오토모 카츠히로의 '아키라(1988)' 영향도 눈에 띕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들이 꽤나 반갑게 느껴집니다. 게임적인 부분에서는 'Post Void(2020)', 그리고 '핫라인 마이애미(2012)'의 영향이 아주 강하게 느껴집니다. 두 게임을 적절히 잘 섞었습니다. 간혹 이 게임을 과거 '둠'이나 현대의 '울트라킬' 같은 부머 슈터에 비유하는 의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임들처럼 난이도가 세분화 되어있고 그 중에 '부머 슈터' 난이도도 있지만, 게임 플레이 내용에 있어서 딱히 해당 장르와 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클래식 FPS보다는 현대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들과 훨씬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액션을 포함한 게임 플레이가 매끄럽고 몇몇 버그 현상을 제외하면 제작진이 의도한 방향대로 흘러갑니다. 무기나 업그레이드의 밸런스가 다소 좋지 않은 점이 눈에 띄나,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한 결과 도출을 목적으로 두는 액션 로그라이트의 특성을 생각해서 티어를 나누어 둔게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다만,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본 게임은 다양성이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때문에 반복 플레이에 있어서 업그레이드의 다양한 경험보다는 플레이어의 피지컬적인 성장을 더 중점으로 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spoiler]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호불호가 꽤 느껴질 수 있습니다. 파편적으로 던져지는 스토리들을 열심히 해석해 보자면, 인간성을 상실하고 도파민을 통한 자극만을 좇는 인간과 그러한 인간이 만들어낸 로봇들은 인간보다도 더 인간스럽게 종교적인 믿음을 찾고 있다는 스토리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게임플레이에 필요하지 않은 배경 설정에 불과하다는 듯이 별 다른 추가 설명 없이 그대로 게임이 끝납니다. 피스 코퍼레이션의 정체는 무엇인지, 주인공의 정체, 세계관 그 어느 것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이는 언박싱 메뉴를 통해 일부 확인 가능하지만, 스토리를 통해 전달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게임 내내 주변 인물들의 입을 빌어 주인공에게 게임 속에 있는 것 같지 않냐는 메타적인 질문을 던지고, 미스터 불릿은 스트리밍을 직접적으로 비꼬며, 무한 모드 종료 후 스트리머의 긴 훈화 시간에서도 플레이어에게 굉장히 직설적인 메세지를 던집니다. 이는 듣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불쾌할 수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파민 또는 신발로 비유되는 '보상'만을 보고 불나방처럼 행동하는 인간의 행태를 직설적으로 언급하며, '로봇이 아닙니다'를 누르지 못하고 손가락을 벌벌 떠는 주인공을 통해 그러한 인간이 로봇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는 건데, 본 게임의 메타적인 요소와 함께 생각해 보면 이는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지금 이 시간에도 수 많은 게이머들이 수 많은 게임을 즐기고 있고 이것을 플레이함으로써 바라는 보상이라는 것은 결국 물질적인 것보다는 '재미'와 '즐거움'이라는 경험과 감정에 더 가깝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선정적인 자극과 물질적인 보상으로 뭉뚱그려버린다면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 또한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이 얼렁뚱땅 넘어가버립니다. 이 게임은 어떻게 보면 소위 말하는 '뭔가 있어보이는 것들'의 모음집인데, 마찬가지로 그러한 것들이 가득했던 과거 컨텐츠들에 대한 형상화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이 던진 메세지도 그것의 연장선이라고 결론 내린다면, 이렇게 진지하게 분석하는게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그 시절의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지어낸 오브젝트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꽤나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이죠. 고로 이런 쿨(?)한 요소들은 누군가에겐 유머러스하다는 느낌으로 보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성의없거나 건방져 보일 수 있습니다.[/spoiler] 정리하자면, 이 게임은 개성있는 아트를 지녔지만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는 액션 게임입니다. 그 시절 분위기와 아트의 팬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마음에 들 것이고, 본인이 스피드런이나 서바이벌 챌린지를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파고들기에도 좋습니다. 버그가 다소 있지만 개발자의 소통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기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피드백 되는 편입니다. 다만, [spoiler]장황한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특유의 쿨한 전개에 실망할 것이고[/spoiler], 챌린지에 관심이 없고 가볍고 다양한 플레이를 바라는 플레이어라면 부족한 업그레이드 수와 짧은 플레이 시간에 실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만, 꼭 본인의 성향에 맞는 분만 플레이 해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 도파민! 도파민!! 아!! ㅆ ㅣ발!! 쎆쓰하고싶다!!!

  • 게임 분위기가 마음에들어요!! 핫라인 마이애미가 떠오르는 80~90년대 복고느낌의 장르라고해야할까요. 10초의 짧은 수명을 가지고선 생명연장을 위해 적들을 마구 죽이느라 긴박하게 돌아가는게 저에겐 신선했어요. 생각보다 재밌어서 엔딩까지 쭉 했습니다~!!

  • 야수같은 본능에 힘입어 쉴 새 없이 달리는 폭력의 롤러코스터 같은 FPS. '이 멈출 수 없는 폭력의 힘!'이란 FPS계 고전 문헌의 구절이 참 어울린다. 디지털 천연색으로 도배한 레트로 스타일 비주얼은 화려하며 이색적이긴 한데 눈뽕이 오져서 오래 견디기 힘들었다. 한국어 번역을 공식 지원하니 좋긴 한데 미덥지 않은 부분이 군데군데 보였다.

  • 스토리가 기대되서 fps를 못함에도 하게 되는 게임. 다만 타이머 없음으로 설정해도 fps 초보자에겐 액트2 보스를 이길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 스토리를 감상할 수가 없어...

  • 분위기상 에임따위 개나 줘버리고 무지성 사격해도 될것 같은 게임이지만 의외로 에임을 많이 타는 게임 드론이야 발차기로 끝장낸다 하지만 인간형 로봇은 환경 요소 사용하는거 아닌 이상 발차기로 처치가 어려워 머리를 따는게 제일 깔끔한 처치 방법인데 이게 에임을 조금 탐 무시를 한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그게 제작자가 의도한 플레이는 아닐테니 실컷 쏴재끼면서 게임 해보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에임 응애는 게임이 좀 어려워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분위기, 게임성 다 따지면 충분히 돈값하는 게임임 세일 안해도 살만함

  •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5층에서 하차함. 4층까진 꾸역꾸역 했는데 5층 중간 즈음에서 수십번은 뒤진듯.

  • 80~90년대의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 느낌 잘 살림 게임플레이는 단순하고 직관적이었음 다회차를 잘 안하는 나한테는 좀 짦은 감이 있었지만 재밌게 했음 엘든링하다가 이거하니까 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감

  • 어린시절 플래시게임을 하며 정신없이 버튼을 난타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게임 강력한 타격감과 후한 판정 스피디한 진행이 생각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 상남자의 게임. 요즘 엿같은 WOKE 쓰레기들에겐 없는 것들만 있는 제대로 된 게임.

  • *게임 해보기 전에 메인메뉴의 "언박싱"을 꼭 해보세요! 레트로, 로그라이트, 둠같은 게임 90년대 분위기와 신나는 빠른템포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이 게임만(?)의 재밌는 점은 호두를 깔수 있으며 보는 제가 급나게 아프다가 익숙해지면 까는 맛 있습니다

  • 밤에 하면 내 방이 나이트클럽 뺨치게 반짝이는것을 볼 수 있다. 게임의 특유 색감과 분위기는 정말 좋지만 3D멀미 또는 번쩍이는 섬광효과가 많아서 눈이 매우 피로해지는것이 단점

  • 스팀덱에서도 아주 잘 플레이 됩니다! 진짜 재밌어요! 오락실 건슈팅 하는 느낌 입니다! 터미네이터 SF물 좋아하시면 무조건 사세요!

  • 요란하고 어지러운 게임이지만 발로 차고 칼로 썰고 할 수 있어서 나같은 에임고자도 어느정도 플레이가 가능함 재밌음

  • 할만은 한데 플탐은 무한모드 안하면 많이 짧음

  • 워우 술 한잔 빨고하면 다음날 숙취없겠는데 미쳐버린 게임이다 !

  • 재밌어요 정신줄 놓고 하기 딱 좋은 게임 10% 정도 할인할 때 사면 더 좋을 듯

  • 플탐짧은거 제외하면 재미있다.

  • 잘 만든 게임 데모 꼭 해보고 할 것

  • 10초 안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로봇을 부수세요-!!

  • 가성비는 모르겠고 존나 재밌음

  • 재밌네 계속하게됨 힙함

  • 이 이상 도파민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

  • 도파민 최대로! 멀미도 최대로!

  • 씨ㅣㅣㅣㅣ바 내 도파민

  • 이 게임 센스가 미쳤다.

  • I like it

  • 이게 게임이지

  • 정신 나간 도파민 게임

  • 뱅 뱅 뱅 이게 낭만이지

  • 약 2시간 동안의 절정

  • 2024년 최고의 명작 게임

  • nice game.

  • 존나 재밌음

  • 홀리쉿!

  • 10초 너무 짧앙...

  • 숏츠 릴스 인생

  • 재밌다

  • 게임 컨셉에 맞게 짧은 시간내에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게임. 이제 무한모드 퍼먹어야지

  • 제한 시간 내에 시간을 공급해 주는 적들을 끊임없이 죽여나가는 게임. 그 외의 모든 것들은 클리셰 덩어리지만, 자극적인 구닥다리 액션 영화 한편 보는 느낌으로 즐기기엔 매우 충분했음

  • 인생은 즐거워 8090년대의 오마주가 가득하고 스피디한 FPS게임입니다. 약간의 로그라이트 요소도 도입했고요. 솔직히, 게임플레이 자체는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당장 스팀에서 '빠른 진행', 'fps' 두 태그만 검색해도 비슷한 류의 게임들은 많은 데다가, 분위기 또한 핫라인 마이애미가 떠오르니까요. 하나의 차별점이라면 킬앤세이브 형식을 채택해, 10초의 제한시간 내에 적들을 죽여나가야만 한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게임의 특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앞서 말한 게임의 시스템과 설정을 유기적으로 '매우' 잘 연결시키고, 빠른 시간 내에 이 설정들과 행동의 당위성을 플레이어에게 이해시키고 설득한다는 점입니다. 사실상 게임의 몰입도를 결정하는 추상적인 부분인데, 아주 훌륭한 완성도라고 생각해요. 뛰어난 아트워크, OST, 등도 여기에 한몫하고요. 덕분에 플레이하는 내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몰아칠 수 있었습니다. 약 2시간의 분량은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장르 특성상 컨텐츠 소모속도, 피로도 축적속도 모두 빠른 편이기에 적당한 선에서 잘 끊은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또다른 특징이라 한다면 사회비판적인 스토리를 갖고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인데, 메시지 전달방식이 너무 투박해요. 게임 진행 도중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직설적으로, 그것도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비판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마치 영화를 보다가 누가봐도 감독이 하고싶은 말이 뜬금포로 극중에 등장하는걸 볼 때의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한마디로 개짜칩니다. 표면상으론 아무생각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어도, 설정이나 스토리를 곱씹어봤을 때 제작사가 의도한 비판점이 느껴지게끔 만들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여담으로, 버블검 크라이시스를 매우 좋아하는데 본작에서 그 향기가 나 즐거웠습니다.

  • fps가 어렵거나 싫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명작 짧고 단순하면서도 극한의 타격감과 쫓기는듯한 스릴감, 속도감을 보여주고 있음 언제든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판당 1분으로 끝나는 플레이 타임과 초보자도 하기 쉽도록 만든 난이도 설정 적을 빠르게 죽이며 나가야만 유지되는 10초라는 제한된 수명 시간은 이 게임에서 짧은 시간동안 극한의 스릴감을 보여주고 다양한 함정들이 있지만 보기보다 직관적인 스테이지와 조작키 매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랜덤 업그레이드는 로그라이크로서 이 게임에 조금이라도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려 노력했으며 90년대생들에게 친숙한 복고풍 그래픽과 북두의권에서 봤을법한 주인공의 모습은 친숙하기그지없음 다만 아쉬운 점도 존재함. 이 게임의 난이도 조절을 적들의 데미지와 생명 시간인 10초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보니, 점프하고 벽타고 등등 여러가지 액션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맵의 종류가 많지 않고, 직관성이 뛰어난반면 맵들은 단순하고 지나치게 반복적인 느낌을 줌. 또 로그라이크 요소를 도입함으로서 짧지만 여러가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플레이를 함으로서 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 구성을 보여주려고 한것 같지만, 생각보다 무기나 업그레이드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음. 한번 클리어하고나면 더 높은 난이도를 도전하는거면 모를까 굳이 색다른 플레이를 위해 해보지 못한 경험을 위해 플레이를 할만한 동기는 전혀 존재하지 않음. 찢고 죽인다. 이 게임에서 직접 말하진 않지만, 둠 리부트의 명대사가 떠오르는 게임임. 생각보다 귀찮은 길찾기와 퍼즐도 없고, 그렇다고 이블 웨스트처럼 피통돼지들과 10라운드를 뛰는 무한 경기가 아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시간에 쫓기며, 빠르게 적들을 찢고 죽여 없애며 스테이지를 돌파해나가는 나에게 있어 이상적인 fps이자 1인칭 슈팅 게임을 보여줌. 도파민이라는 소재를 내걸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 감히 말할 수 있음

  • 끝내주는 아트워크와 음악으로 무장한 트리거 오르가즘 게임 게임은 심플 ' 죽고 싶지 않다면 모조리 죽여라, 시간은 10초. ' 공주님보다 스트리머와 관계를 더 쌓고 싶은 나

  • 도파민... 도파민이 필요해 도파민줘

  •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 훌륭한 게임

  • 재밌다

  • 8090년대 구닥다리 사이버펑크 액션 스타일의 레트로 감성 씹상타치 스피드 FPS 게임 게임자체가 굉장히 직관적이다. 체력=도파민=시간, 10초 동안 도파민을 못 얻으면 죽는거고 로봇들을 박살내고 학살하면서 도파민을 얻는 것이 주된 목표다. 게임자체가 엄청 스타일리쉬하며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스릴감이 넘치고 일본 90년대 애니 스타일의 레트로 사이버펑크 디자인도 배경과 잘 어울려서 좋음 난이도는 게임 조언(계속 죽으면 난이도 잘 정한거다, 안죽으면 난이도 높여라) 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보다 조금 더 높게 잡으면 도파민 터짐 짜릿함

  • 삶은 순간들의 연속이다 8090 + 사펑 감성에 정신 나갈것 같은 색감 정신 가출 할것 같은데 몰입감은 또 쩔었음 꼭 해봐야함

  • 엔딩에 야스각봤으면 도파민의 끝인데 진심 아쉽다

  • 진짜 미친게임 몰입하게 만듬..

  • 겜이 재미었으면 강제로 재미있게 해주겠다는 느낌. 근데 개발자야.국가별 음성 은근슬쩍 뺀 이유가 뭐니? ㅡ,ㅡ

  • 포인트 상점 한번 구경하세요 상당히 충실하게 갖춰져있음

  • The greatest adrenaline rush

  • FPS 게임 10초의 생명이 주어지고 적을처치하면 시간이 늘어나는 컨셉 FPS를 못해도 난이도 조절을 하여 클리어가 가능하고 8090느낌의 아트가 좋았음 추천합니다

  • 데모 때 재미 다 봐서 그런지 막상 사니까 덜하게 됨 근데 재밌음

  • 슬슬 도파민을 채우지 않으면 죽는다! 슬슬 도파민을 채 우지 안으면 즁는 다 ? 슬 슬 도팜ㄴ이르 채어 야 하는 거 같아요 ? 삼도ㅓㅊㄴ 너머에서 위 대하신 인공ㅈ;능 님들이 손을 흐드는 게 보여요. 기부이 너무 조아 대 가리 속이 엉마지차 이 된것 일까요 ? 외냐면 로봇 들 을 죽일 때ㅏㅁ다 시청자 분들ㅇ ㅣ도파민을 께속 보내주거 든요 ! 매 판 매판이 넘 ㅜ 즐거어요 ! 슬슬도파민을챙우지안ㅇ흐면삼도천을와리가리하ㅓ며부랄이요동치고피카츄백만볼트마냥지직거리는원색의화면이동공을파고들어전두엽을좌우로난타하기시작함녀나도몰르게씨2발눔물이펑펑쏟아지는데아무리생강해도제작진이광과민성환자들을박멸하기위해ㅣ음모를꾸민거같ㅇ다닥친느대로쏘고베고떄리고죽이고가슴큰여자애를스포츠카조수석에태우고밤거리ㅡㄹ휘날라며도팜니히히히힣ㅎㅎ히ㅣ도파민잏ㅎㅎ히히히ㅣ힣ㅎ히히ㅣ히히히ㅣ히히히히히히히히ㅣ히히히히ㅣ히ㅣㅣㅎ히히ㅣㅣㅣ히ㅣ

  • 도파민 풀충전

  • 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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