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Bleed Pixels

They Bleed Pixels는 H.P. Lovecraft와 고전 호러물에서 영감을 얻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플랫포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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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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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Bleed Pixels는 H.P. Lovecraft와 고전 호러물에서 영감을 얻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플랫포머입니다. 종이 위에 잉크로 그려진 텍스쳐와 도트아트를 특유의 시각적 스타일로 그려내는 They Bleed Pixels는, 강렬한 플랫포밍과 격렬한 벨트스크롤 액션이 잘 조화된 게임입니다. 격투 시스템은 단순한 원버튼 격투지만, 놀라운 깊이와 융통성을 보여줍니다. 적을 톱날과 구덩이, 창살로 날려버림으로서 스타일리쉬한 공격을 성공했을 때 주어지는 포인트로 당신만의 체크포인트를 지정하는 특유의 시스템 덕분에, 그저 버튼을 마구 눌러대는 것은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더 멋지게 적을 쓰러뜨릴 수록, 체크포인트도 더욱 가까워집니다.

스토리:
한 여자아이가 Lafcadio Academy for Troubled Young Ladies에 입학했을 때, 그녀는 그녀의 꿈을 어지럽히고 다른 세계로 그녀를 납치해가는 그 끔찍한 악몽을 전혀 생각지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더 문제는, 이제 이 악몽이 그녀가 깨어있는 동안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서, 육신을 악마의 형태로 천천히 바꾸고 있다는 겁니다. 그녀는 과연 이 모든 악몽의 원인으로 보이는 피로 물든 책을 파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날카로운 공포의 발톱이 소녀를 완전히 먹어치우게 될까요?

주요 특징:

  • 엄청나게 타이트한 컨트롤: 복잡한 연계기와 버튼 두들기기를 아우르는 원버튼 공격 시스템. 바늘 끝에 착지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한 플랫포밍 컨트롤과, 중력이 우스워지는 대쉬와 더블 점프.

  • 싸워나가고 헤쳐나갈 11개의 거대한 레벨과, 각 레벨마다 주어진 고유의 시각적 효과와 음악. 다른 인디 게임 제작자들이 자신의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한 게스트 레벨 - They Bleed Ponycorns, They Bleed Stardust - 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멋진 격투의 보상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 세이브 포인트를 얻는, 독특한 체크포인트 시스템. 더 많은 포인트를 위해 계속 들고 있을 수도, 지금까지의 진행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내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 개인별 레벨 랭킹 및, 클리어 속도와 점수를 겨루는 온라인 순위표, 그리고 100개 이상의 스킬 기반 도전과제를 통해 몬스터 도륙의 장인이 되어 보세요. 게임을 끝낸 이후에도 목표로 할 만한 것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 풍부한 픽셀아트 모션 코믹스가, 여자아이가 으스스한 악몽에 떠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 Shaun Hatton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DJ Finish Him이 신디사이저 및, 보통은 음악에 사용하지 않는 색다른 악기와 장비들을 이용해 작곡한 삽입곡.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75+

예측 매출

60,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3)

총 리뷰 수: 73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i]뛰어난 레벨디자인만큼이나 섬뜩한 난이도의 액션 플랫포머[/i] 장점 +귀여우면서도 호러틱한 도트 +배려 깊은 초보자 난이도 +사망시 남아있는 시체들 +자유로운 체크포인트 단점 -어려운 기본 난이도 -약간 답답한 조작감 주의점 게임이 실행되지 않을 때에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teamcommunity.com/app/211260/discussions/0/43099721782493266/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컨트롤이 중요한 플랫포머 게임을 하시고 싶은 하드코어 게이머분 (초보자 난이도에 한해)적당한 난이도의 액션 플랫포머를 즐기고 싶은 게이머분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합니다. 플랫포머를 싫어하시는 게이머분 사담 아는 분에게 초보자 난이도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잡아서 엔딩을 봤습니다. 엔딩이 따로 있다는 말에 일반 난이도도 다시 진행했습니다만... 제가 에리의 액션을 300번정도 죽고 클리어했는데 이 게임은 일반난이도 3-2 이 한 스테이지만 366번 죽고 깨고 동시에 멘탈도 깨져서 일반 난이도는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플레이방식을 가지고 있는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는 점프, 미끄러지는 바닥, 다양한 패턴의 적들, 트릭 트랩, 적절한 난이도 배분등 세련되면서도 잘 짜여진 레벨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적이나 플레이어가 사망시 피가 낭자하는데 유쾌함과 불쾌함이 동시에 느껴질 정도로 도트아트가 좋습니다. 플레이어가 사망시에는 장기자랑이나 사지가 찢어지는 그런 고어틱한 표현은 없으나 방금 죽은 자신의 시체가 창대에 박혀 있거나 가시에 걸려있거나 바닥에 널부러져있음으로 인해 스산한 분위기를 만들며 플레이어의 도전 의식을 깨웁니다. 다만 몇몇 조작에 한하여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동작이 있어 약간 답답함을 안고 플레이해야하는건 조금 아쉬우며 게임과 잘 어울리나 특출난 OST가 없는 점도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흠을 찾기 힘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싸우며 진행하는 플랫포머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 두 손이 바베큐 포크로 변해버린 소녀가 디자인이 대충 된 적들과 싸워나가는 내용입니다. 이 게임의 주인공이 가장 불쌍한 점은 손이 포크라서 가려운 곳을 긁거나 코를 팔수가 없다는 것이죠. 이 기회를 빌어 우리 모두 지금까지 당연한듯 여기고 있던 긁기와 코파기의 기쁨을 만끽해 봅시다.

  • 마지막 밤 하던 도중 컴퓨터를 새로 장만햇는데 실수로 세이브가 날라감 시발! 시발! 흠흠.. 아무튼 고난이도 플랫포머를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배운 기술을 계속해서 활용하게 만드는 레벨디자인이 아주 훌륭하고요 독특한 도트그래픽과 배경과 그리고 음악이 만드는 스토리텔링과 분위기 또한 매력적입니다 액션도 의외로 경쾌하고 (물론 컨트롤이 되는 사람에 한해서) 화려한데다가 할수 있는 동작이 다양하기에 상당한 재미를 줍니다 멘탈을 쿠쿠다스로 만들고 싶다면 강력추천하는 게임

  • 꽤 괜찮습니다. 하드코어 플랫폼 게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조작감이 좋아야 한다는 겁니다. 데블픽의 조작감은 경쾌한 편입니다. 이리저리 2단점프로 방방 뛰어다니면서 계속 죽어가며 다음 안전지대까지 길을 뚫어야 합니다. 조작도 쉽습니다. 화살표와 점프, 공격 버튼이 전부입니다. 벽을 향해 점프하면 알아서 붙습니다. 점프하는 정도나 공격 방법이 버튼을 살짝 누르느냐, 오래 꾹 누르고 있느냐로 바뀌는데 그것만 알면 됩니다. 조작도 단순하고 캐릭터도 쌩쌩하기 때문에, '이거 하다보면 되겠는데'하는 생각이 자꾸 들게 합니다. 그럼 계속 죽습니다. 그래도 다시 도전합니다. 데드씬이나 콤보 연계 방식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예쁜 꼬맹이가 갈려나가는 료나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데블픽는 좋은 선택입니다. 세일할 때 2~3000원 가격으로 구매하신다면 가성비는 훌륭합니다.

  • Super meat boy나, 혹은 그런 종류의 게임(IWBTB 시리즈 등등)을 즐기면서 했다면 꽤 좋은 게임. 다만 이런 게임들이 그렇듯 컨트롤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게임을 매우 못한다면 비추. 제목에서 말하듯 피가 엄청나게 튀는 등 잔인한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 동영상을 미리 보고 사는걸 추천. (나는 피가 전혀 사실적이지 않아서 할만했는데 친구들은 잔인하다고 해서 언급함) 최적화가 별로라서 컴퓨터가 좋지 않으면 게임에 변속이 걸리거나 반배속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음. (본인 컴퓨터는 스타2나 사이퍼즈 등의 게임 최소사양이 겨우 돌아가는 정도) 처음에 안켜지는 경우가 있는데 시계 옆 지구본 오른쪽 클릭 -> 설정 -> "Microsoft 입력기" 추가하면 켜짐

  • 처음으로 어려워서 환불한 게임 데이 블리드 픽셀즈입니다. 사운드도 색감도 캐릭터도 정말 다 좋은데 난이도가 너무 나빴습니다. 하드코어한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게임을 찾아보는게 좋음습니다. + 스팀 환불 정책이 좋게 바뀌었으니 츄라이 정도는 해보고 환불합시다.

  • 이 게임은 어려운게 아니라 좆같은거다. 대체 공격이랑 발차기를 왜 키를 공유 시켜논건지 모르겠다. 목숨 3개 있어서 좀 실수해도 되는게 아니다. 실수하면 걍 죽는거다 목숨 3개 왜준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컨트롤 난이도가 높은거야 어차피 알고 한거라 상관없는데 공격 발차기 적위로 뛰우기 등등 거의 모든 액션이 하나의 키를 공유하고 길게 누르거나 짧게 누르거나 하는식이다. 그거때문에 자꾸 이상한 커맨드가 나간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실수하면 사실상 죽는거나 마찬가지인 맵 시스템 때문에 열이 뻗칠때로 뻗치게 된다.

  • 솔직히 뱃지가 너무 예뻐서 산게임이었는데 정말 재밌게 했다. 하드코어하긴 한데 지금까지 한 플랫폼 게임중에 가장 만족스러운듯. 세이브 시스템도 신박하고 점프도 시원시원하고 원버튼 공격 콤보도 상당히 재밌다. 단지 이 모든것은 세번째 드림까지.네번째 드림 이후의 난이도가 정말 미쳐버린다. 세번째 꿈까지는 한번씩 어려운 구간이 있긴한데 그 구간만 넘기면 만족감도 있고 클리어까지도 해볼만하다. 네번째 드림이후부터는 좀 다르다. 그냥 온맵이 다 지옥의 헬임. 어떤 종류의 변태가 레벨 디자인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장소에 몹이 있고 톱날이 있고 가시가 있음. 마음의 수양을 쌓는다고 플레이하면 대략 좋다. 아트웤이 상당히 귀엽다. 브금도 좋은편. 단점은 몇몇구간에서 다음에 가야할 플랫폼이 시야에 보이지 않아 감으로 뛰어야하는 곳이 있다는것

  • 아주 어려운 플랫포머 게임인데 때려 치울 정도로 어렵지는 않아요 아 좀 어렵네 ㅎㅎ 와 야이슈ㅣ발 안해 사이에 걸쳐 있다고 할까요 스스로를 고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크툴루 배경이라는 거에 낚여서 샀는데 별로 코스믹 호러스럽지는 않고요

  • 와!! 아시는 구나!! 이 게임 정말 어/렵/습/니/다!! 어이 거기 당신!!! 그래요 당신말입니다. 할로우 나이트 고통의 길을 경험하고도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제대로 찾아오신 겁니다!!! 궁극의 난이도, 끔찍한 적 패턴, 개같은 맵 디자인!! 당신을 위한 변태같은 게임을 지금 당장 구매해서 플레이 하세요!!! 너무 게임이 어려울 것 같다고요? 걱정마세요. 언제나 우리 귀여운 이름 없는 보라색 소녀가 당신을 위해서 꺄아아아아아아악 하며 비명을 아니.. 응원을 해줄 겁니다. ^.^

  •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운 게임 조작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때의 컨트롤이 매우 어렵고, 또 곳곳의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가는 게임. 그래도 곳곳에 나오는 몬스터들을 해치우는것이 이 게임의 곳곳 어려운 함정과 약간의 미로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작법은 간단하면서도 어렵고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게임 하지만 어려운 닌이도로 추천하기엔 조금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몬스터를 해치우는 타격감이 정말 좋다는 점에선 추천을 할만하다고 생각해 추천 누르고 가겟습니다 꾹

  • 하드코어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게임

  • 컨트롤의 손맛과 하드코어한 난이도가 잘 버무려져 있는 매운닭발같은 게임. 캐릭터의 피격판정은 크고, 안전지대는 거의 없으며, 작은 실수는 곧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는 등 과거 인기를 끌었던 슈퍼미트보이와 비슷한 면이 있다. 중간중간 원하는 위치에 체크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로, 지옥같은 난이도에 비치는 한줄기 광명이며 플레이어로 하여금 계속해서 도전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다만, 이런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플레이하는데 집중력이 요구되는 관계로 장시간 플레이는 좀 힘들다;;;

  • 슈퍼미트보이와 난이도는 비슷비슷한거같습니다. 네 컨트롤이 어려워요.

  • Very good. 8/10

  • ( o _ o ) -> ( ^ - ^ ) -> ( ^ ㅅ ^ ) -> ( ^ ω ^ ) 슈퍼미트보이같은 움직임에 전투액션까지 가미하니 무척이나 복잡합니다. 그래도 나름 할만합니다. 도트 그래픽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잔혹한 면도 잘 표현해주니 말이죠. 조금만 더 잔인했었으면, 주인공이 죽는 모습이 더욱 세세해졌었다면 료나게임이 되버렸을 겁니다.(응?) 주인공도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근데 괴물로 변신했을 때 ( ^ ω ^ ) <- 표정인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ㅋ;

  • 난 분명히 쉬움난이도를 했던거같은데 ?????????

  • 매운맛 좋아하면 해봐요.

  • 미1친 똥1겜 영상에 나오는 플레이속도와 실제 게임플레이속도가 다르다 족히 5배는 더 빠른거같다 세심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스테이지 1도 못깨는 난이도다 한패있다고 혹했다가 수십번죽고나서 후회하지말고 사지마라

  • 움직임 개 답답하고 몬스터 개 빡치게 만들고 게임이 그냥 존내 답답합니다 해보시면 알 겁니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게임인 거 같긴 한데 저는 불호였습니다 솔직히 이거 할 바엔 차라리 셀레스트나 미트보이 하는 걸 추천합니다 비추

  • 난 이렇게 플레이어를 점수 강박증에 빠뜨리는 게임이 너무 싫더라. 평범한 플레이 이상의 연장선이라고는 하지만 싫은 건 싫은 거지. 내 취향이 그런 걸 어떡해. 그걸 신경쓰지 않을 수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 도전욕구 자극당하면서 귀여운 주인공이 어떻게든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으쌰으쌰하는 걸 보고싶다면 추천.

  • 사놓고 잔인해서 안함

  • 어려움

  • 사지마라

  • 외국 어느나라 고수님이 올린 35분클리어 하는 영상을 보고 이게임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평가가 좋았고. 원버튼 연타공격기라는 설정도 좋았으며 고어한(솔직히 실제로 게임해보면 고어하진 않습니다만.)그러한 장르의 잠깐잠깐 즐기기 쉬운 아케이드플렛폼이란 생각에 플레이를 했습니다. 20시간가까이 플레이하며 게임이 이렇게 어려울수도 잇구나 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피를 토할듯, 암에걸릴듯한 난이도에 무한한 인내심이 요구되는 이게임은 빡쳐서 게임을 껏다가도 10분후에 재도전을 하게 만드는 그러한 매력이 있습니다. 어려워서 못하겟다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막상해보면 도전에 도전을 하게되는군요. 주로 점프, 착지실패로 죽어나가는데, 약간의 불편한조작감( 미끌어지는듯한) 그러한 점이 싫지만 좋기도합니다. 너무 불편하지 않고 너무쉽지도 않는 그러한 조작감이지만 그것때문에 수없이 죽어나갑니다. 당신이 이게임을 좋아한다면 슈퍼미트보이도 좋아한다는 일명 매니아 라고 할수 있겟네요. 빡침주의, 인내심요구 <-- 이점에 우선 포인트를 두고싶고 자신있다면 도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게임은 rpg 게임이기도 합니다. 경험치를 모으고 레벨업을 하게됩니다. 아니라구요?? 아뇨 당신이 레벨업을 하게 됩니다. 어느순간에 이게임의 극악의 난이도가 쉽게 느껴지게 될겁니다. 즉 당신은 레벨업을 했습니다.)

  • 게임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신분은 게임설정에서 v-sync 끄시면 됩니다.

  • 한때 이런 플랫포머 게임에 빠져있었는데 얘는 별로 재미 없었음

  • 추억은 미화된다고 했던가? 스팀 가입 초창기에 키보드로 즐기며 그래도 할만했던 게임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순전히 내 착각이었다. 패드를 던질수도 없으니 계속 한숨만 나온다. 소녀가 악몽속에서 어떤 사투를 벌이는지 대리체험하고 싶다면 한번 해보시길.

  • 그냥 그 집게로 나를 찔러 죽여라!!!

  • 귀여운 소녀가 토마토 소스를 흩뿌리며 직접 토마토 소스가 되는 게임.

  • 가벼운 꿀잼겜

  • 주인공 귀여워 컨트롤도 그렇고 게임 난이도 자체가 어려움 근데 줫나재밋음 오랫동안 할거같음

  • 오징어가 게임을 망쳣다.

  • 왜 공격키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 초반에는 그나마 쉽지만 중반만 가도 적 → 낙하 → 함정의 콤보를 선사하며 당신을 발할라로 보냅니다 재시작시 로딩이 없어서 그만큼 빨리 죽고 빨리 재시도가 가능해 끈기만 있으면 깰수 있으므로 누구든 즐길수 있음

  • 귀여운 꼬마아이를 생각했다면 오산 어렵고 어렵다 픽셀도트 좋다고 플레이하면 망한다.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렵다. 스토리를 보고싶어도 넘어갈수없는 지옥의 구간들이 나를 포기하게만든다.

  • 현재 3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플레이 해본 소감을 말해 보자면... 아직까지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내가 원하는 공격을 하기가 쉽지도 않고 손도 막 꼬이고 어떤 몹들은 공격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ㅠㅠ 난이도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도전 의식이 쏟아 오르는 게임으로 상당히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이겜도 내 실력으로 엔딩을 볼수 있을런지 몰겠네요ㅠㅠ

  • 극한의 플랫포머 난이도 게임인 I Wanna be the Guy와 비견될 수 있을 만큼 어려운 게임 사람들이 리뷰란에서 계속 어렵다어렵다 거리는게 절대로 농담 따위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만약 이것을 구매하고 플레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때 진짜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초보자 난이도는 존재하나 엔딩을 볼 수 없는 일종의 제한모드라서 그닥..)주인공에게 주는 HP 3개는 장애물 상대로는 쓸모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적은 아주 들러붙는 모양새가 예술이니 되도록이면 넓은 곳에서 교전하고 항상 세이브 포인트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참고로 난이도가 오직 표준과 초보자밖에 없고 초보자 모드는 엔딩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니 사실상 난이도 설정이 없는 셈이다. 그러니 이 게임을 정말로 플레이 할 것이라면.. 행운을 빈다.

  • 뭐냐 게임에 터보가 걸려있어서 이동이 개빨라서 게임시작하기도힘드네 원래이런건가

  • 매우 하드코어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도트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한 게임이었습니다. 중간에 fxxx을 몇번 외쳤지만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 야 이 씨.발 게임 좆같이 어렵네

  • 싯팔 존내 어려움

  • 몽환적인 BGM을 가지고 있는 하드코어 난이도의 픽셀 고어 게임입니다. 아주 많이 어렵습니다. 모든 페이지를 모으려면 주요 콤보라든지 기술을 거의다 익히고 능숙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모든 페이지는 필요없다! 무조건 엔딩으로 직진이다! 하시는 분들은 좀더 쉽게 가시겠죠? 그래도 어려우 시다면 업적은 막히지만 이지모드가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셔서 어느정도 취향이 맞아 보이신다면 구매하셔서 즐겨보세요.

  • 나름 컨트롤하는 맛도 있고 다 좋은데 너무 어렵다 나는 한 3시간 한줄 알았더니 한시간 조금 넘었더라 그만큼 피곤한 겜임 재밌긴 함ㅇㅇ

  • 어렵지만, 할맛이 나는 게임. 하지만, 랭킹은 이미 치트유저로 개판.

  • 귀여운 느낌의 캐릭과 적에 비해 의외로 고어적인 느낌이 잘 버무려진 게임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플레이 타임은 좀 짧아요 그래도 가격도 저렵하고 세일 할때 세일율도 상당히 높은편이니 한번 사서 해보는게 손해는 아니죠

  • 재미는 있는데 개쌍욕 나오게 어렵다. 어려운거 좋아하는 비욘태면 사라.

  • 슈퍼미트걸

  • 사운드도 나쁘지 않고 재미도 있는데 조작이 정말 익숙해지지 않는다. 분명 한번 뛰었는데 이단점프가 안되서 허무하게 죽은 경우도 있고 난이도 설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2스테이지에서 머무는중 그냥 앞으로 가는거도 힘든데 유령까지 날 힘들게하네 그래도 이상하게 승부욕이 생겨서 깰때까지 할꺼같지만 얼마나 걸릴까... 도전정신 투철한분에게 추천드립니다.

  • 좋은 레벨구성, 캐릭터 디자인, 너무 어려운 난이도, 허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킵니다.

  • 재밌는데 좀 하드함

  • ㄷㄷㄷ

  • i liked this game a lot but theres a terrible glitch the game slows down once you reload it untill its reset

  • 가장 어려운 액션 게임 중 하나인 '슈퍼 미트 보이'의 미소녀 모에 버전(?). 회사 로고를 비롯한 게임 곳곳에 H.P.러브크래프트 작품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게 특징.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손대지 않는 게 좋다. 엄청나게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므로 컨트롤러는 필수.

  • 엄청 어렵고 스토리도 별거 없지만 도트가 귀여워서 샀습니다. 멘탈 좋은 사람만 하세요. 게임 하다가 막히면 하루쉬고 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멘탈관리가 중요한 게임. 어쨋튼 도트는 귀여움.

  • 보기에는 간단한 플랫폼 형식의 게임인데 실상은 극악무도한 멘탈파괴성 게임이다 멘탈이 깨지거나 모니터 화면이 깨지거나 둘중하나가 깨지게 될것

  • 혹시 당신의 멘탈이 쿠크다스와 동일하거나 그 이하라면 당신의 멘탏이 먼저 부숴지던가 컴퓨터가 먼저 부숴지던가 할 것이다.

  • 추천하는 사람 = 록맨시리즈의 삼각점프를 알고 있으며 이에 자신있는 사람 이게임 죽음의 90%는 점프를 잘못한 것이 원인입니다. 나머지 10%는 몬스터에게 맞아서 죽는거 바꿔 말하면, 점프만 잘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플레이하며 느낀점. 도로를 역주행하면 이런 느낌일까? 일단 움직이려고 발을 뗀 순간부터, 0.1초의 망설임은 바로 죽음과 직결된다. 적을 물리치면, 게이지가 쌓이고 게이지가 가득차면 제자리에 일정시간 서있음으로 세이브가 가능하다. 하지만, 쉼없이 달려야 되는 구간들이 많다. 이 구간에선 세이브는 커녕 잠깐만 망설여도 바로 죽는다. 구간을 완주하고 나면, 깜찍한 몬스터들이 대기하고 있다. 잘못 맞으면 애네들한테도 죽는다. 그러면, 다시 달려야된다. 이 몬스터들까지 처리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세이브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앞에 펼쳐진 건 지옥이다. 아직도 더 달려야된다.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찔리고 나면 스테이지 하나가 끝나있었다. 3번째 꿈까지 클리어했지만, 아직 4번째 꿈이 남아있다. 무섭다. 진짜로 꿈에 나올 듯하다.

  • 나의 멘탈의 한계를 시험해보는 게임

  • 개새끼들...

  • 좀...... 어려워... 솔직히...

  • 더럽게 힘든 게임이다. 요즘 게임들이 난도 조절을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에 장난질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아주 더럽게 난도를 조절했다. 바로 조작이다. 공격 조작을 버튼 하나로 조종하는 게 포인트인데, 여러 기술 중 가장 중요한 기술이 발차기다. 이 발차가기 레버 중립 공격 버튼인데, 이것만이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앞으로 스틱을 조종해야 노멀 공격이 나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발차기 기술을 자유자재로 쓰기 힘들다. 더욱 문제는 대시 기술이 앞으로 스틱을 계속 이동하며 공격버튼인 점인데 해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은 한번 삐끗하면 그냥 다시 해야 되는 아주 개같은 게임이다. 그런데 조작이 이 모양이다. 다크 소울도 난도가 아주 높은 게임이긴 한데 이건 적어도 조작에서 장난질은 치지 않는다. 조작에서의 장난질은 어렵다기보다 짜증을 나게 하기 때문이다. 세일할 때 아니면 구매를 고려해서는 절대 안되는 게임이다. 90%정도 파격이 아니라면 절대 사선 안된다.

  • 난이도는 아이워너비더가이 보다는 쉽다. 더블점프와 벽타기 있다. 재밌는 게임이다.

  • 잘 하던 겜이 어느날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 카드라면서실행이 안됨 포럼을 찾아보니 제작자도 명확한 해결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태 대체 이유가 뭐야?

  •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 굳이 2키를 사용해서 조작이 간편하기는 하지만 방향키 앞+ 공격과 방향키 중립+ 공격이 때때로 헷갈리며 앞대시 공격의 발동도 직관적이지 않은 면이 있어서 자주 조작미스가 난다. 난이도는 요새 게임과 비교하면 엄청 어려운 편에 속하니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플레이하지 마시길... 그 외에는 하드코어 플랫포머 답게 클리어했을때의 쾌감과 시원시원한 움직임 픽셀아트와 부드러운 연출등 긍정적인 부분도 꽤 많은편

  • <장점> -멋진 그래픽과 음악 -다양한 콤보기술과 타격감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벨 디자인 -어려운 만큼의 성취감을 보장하는 플레이 -독특한 세이브 시스템 (일정포인트를 쌓고서 원하는 지점에서 체크포인트를 직접 생성함) <단점> -기본보너스맵 3개가 커스텀맵의 전부, (창작마당이 필요해!!) 정말 잘만든 게임입니다. 도전정신이 있다면 구매를 후회할 일은 없는 겜. (개인적으로 Super Meat Boy가 더 어려웠다.. 재밌었다면 VVVVVV도 해볼만) (보너스맵 중 하나는 이것의 패러디) http://youtu.be/jl3qKn39Ieg

  • 2D 액션 플래포머 게임. 이름부터 느껴지지만 픽셀 그래픽으로 만들어져있다. 그런데 그 픽셀의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다. Hotline Miami가 떠오르는 부분이다. 게임 내의 액션 그래픽도 탁월하지만 중간 중간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역시도 모두 픽셀로 제작되어있다. 수집품, 점수 갱신 등의 다회차 요소가 내재되어있고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는 '체크 포인트' 시스템도 잘 만들어져있다. 게임 자체는 아주 훌륭하지만 그 난이도 때문에 호불호는 갈릴 것이다.

  • 게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라고만 뜹니다. 삭제,재설치 다 해봤는데도 이러네요

  • 암세포 유발게임

  • 데이 블리드 픽셀..사람들은 잔인하다고 하는데, 난 그런게 실제로 와닿지는 않았다. 조작감이 좋아서, 많이 플레이했던 게임.. 재밌다. 그런데, 익숙해지면, 컨트롤이 재미없어지는것 같기도 하다..(같은 점ㅁ프가 있기 때문에...)

  • 설명에는 분명 쉬우면서 어렵다는데 개소리고 존나어려움 근데 재미는 있고 뭣보다 주인공 카와이하다능ㅋㅋ

  • 심플한 액션이지만 극도로 섬세하고 완벽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 레이맨에서 느꼈던 분노를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임

  • <새디스트게임> 해외평을보던중에 저 두단어에 궁금증을 느껴 구매하게된 게임.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한쪽에서는 열광을 한쪽에서는 그저 짜증만을 가지게 돼는 하드코어 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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