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재밌음 개성있고 신선함 근데 추천은 안함 덱빌딩게임 아님 인트로의 무지성카드남발겜 아님 각 전투가 호쾌한 순간피지컬겜 아님. 그럼 뭐냐?, 매 전투 슬로우모드로 적설명외워가며 먼저잡을몹 지정해서 최대한 적은카드로 클리어하고 보스전에서 다털어서 잡는 씹게이겜인데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리트해야되는데 ㅈ같은 이벤트로 카드순서섞는저주카드박아대고 모아둔카드 소멸시키고 내딜계산해서 정확히 잔몹에 3초안에 꼬라박고 안죽으면 뒤지고 키카드안뜨면뒤지고ㅇㅇ 덱빌딩마냥 비틀어꺤다는 개념이 불가능한 게임. -밑은 주관적 평가 자고로 게임 만들었으면 엔딩까진 봐야 그에대한 평가를 내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으로 엔딩까지 보기 귀찮거나. 노잼이거나. 힘들거나. 하다면, 평가를 내리기전부터 이미 답 나온거아님? 엔딩 끝까지 본사람들 의견이 궁금한데, 중도탈락한 사람으로썬, 초반2시간언저리나 재밌지 그이후로 인트로의 스피드함은 사라지고 ㅈ같은 저주카드와 ㅈ같은 몹패턴들 이게 카드겜인지 피지컬겜인지 설명못할 애매함이 짜증나서 못하겠음. 첨할때나 신기하지 죽어서 몹하나하나 슬로우로 다시 잡아야된다는게 카드겜에서 얼마나 지치는지 알긴하나? 피지컬액션겜이면 타격감에라도 붙잡지 이건 그냥 딸깍겜인데 브금마저 후반부엔 분위기잡는답시고 잔잔해지고 걍 비추천할련다

덱빌딩 하는 게임아님. 불친절하다? 모르면 맞아야지 ㅋㅋ 그냥 적들에게 카드를 던지세요

추천안한거보고 구매안하려다 그냥 모르겠다하고 구매했는데 시간순삭.....하......

도전 과제 주세요

소개영상을 보면서 덱을짠 후 여러개의 카드를 시원하게 남발하는 게임을 기대했음 근데 이게 왠걸 카드는 몬스터 한마리 잡을때마다 3장씩만 주어지고 보스를 잡기위해 다 털고나면 다음층 첫 몬스터부터 어려움 진짜 기대한거랑 완전 다르고 많이 불쾌함 당장 두번째 맵에서 공격할때마다 강해지는 늑대만나면 그냥 져야됨 이길 방도가없음 왠만하면 게임 비추 안하는데 이건 카드게임 좋아하는사람들도 한번 생각해보고 사야할듯..

가격대비 컨텐츠가 충분하디. 물론 덱 빌딩 으로만 보면, 매우 부실하지만, 이 게임은 덱 빌딩 게임으로 보기 어렵다. 맵마다 특이한 기믹이 있고, 이벤트가 있고, 특별한 기능의 적들이 있다. 플레이어는 이를 헤딩해 가며, 클리어만을 위한 덱을 알아 가야한다. 예로, 죽을때 마다 분열하는 적 같은 경우, 받는피해 반사 유물, 혹은 광역 공격 카드를 체력이 5000이나 되는 강력한 적을 상대로는 딜 뻥튀기가 가능한 카드를 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적들은, 카드난사를 통한 순삭을. 물론 특정 덱 빌드 만으로 웬만한 스테이지들을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겠지만, 더 효율적이고 쉽게 깨도록 덱을 맞춰간다는 느낌의 게임이다. 새로운 시도가 많고, 컨텐츠가(난해하긴 하지만) 정말 많기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다만, 클라우드 세이브 기능이 없기에, 이는 감점요소

캐릭터가 미쳐가는걸 표현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게임이 파훼가 필요한 기믹과 불쾌한 요소를 구분하지 못하는듯함. 최소한 내 손패를 뒤집어 엎진 말았어야지.

준내 잼있지는 않음 한글패치가 되어있지만 뭔가 되다만 느낌으로 설명이 이상해서 일정부분 맞으면서 깨달아야함

앞서해보기는 재밌어요.. 앞서해보기"만" 재밌어요..

폰트 깨지는 좆버그 빼면 다좋음

번역 쓰레기

update plz

카드 효과 확인하기가 중구 난방합니다. 적 특성도 대전 전에 확인 가능한데 그것도 처음 들어갔을 때는 확인이 안됩니다. 오른쪽우클릭을 연타하라고 하는데 그냥 한번만 클릭하면 됩니다. 카드 사용하려고 던지는데 사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떨때 중첩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3시간 해보고 느낀점은 게임이 확 끌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