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노동 쓰레기 치우고 물걸레질 하는 게임 굳!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 재미있음 스토리는 없다 키마로 플레이함 한글없어도 상관없음 마지막에 쓰레기가 맵사이에 껴서 99%에 멈춰있어서 다시 했다 ㅜㅜ 그거 말고는 버그 없음 하는동안 딱 한번 팅김 DLC 나왔으면 좋겠다

절대 쓰레기통을 넘어뜨리지 마

단순하고 짱재밌음! 그리고 은근 열받아서 집중하게 됨ㅎ 맵이 더 추가됐으면 좋겠다

소리랑 모션이 찰져서 청소게임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 >청소하는 맛<이 좋아요. 도트라 귀여움. 캐릭터도 빠릿빠릿해서 스피드감이 좋아요! 단점은 저같이 스피드를 즐기는 성격 급하신 분들은 진짜 혈압오를 때가 있을거임... 근데 이게 빡치긴한데 후.. 심호흡 한번하고 다시하면 다시 신남 재밌음 소리가 너무 찰져요 찰팍찰팍 디엘씨내놔

장점 [list] [*] 만능 쓰레기통이라 시체, 양동이도 들어감 [*] 한글 지원은 안 하지만 스토리가 없어서 괜찮음 [/list] 단점 [list] [*] 조금만 스쳐도 양동이, 쓰레기통이 쓰러짐 [*] 자동 저장이 없어서 수시로 저장해야 됨 [*] 강종, 벽에 물건이 끼는 버그 있음 [/list] 결론 : 도트판 비세라 클린업

정가 4,500원 30% 세일해서 3,150원에 구매, 정가 구매도 나쁘진 않지만 할인을 자주 하니 기다렸다 사는걸 추천 언어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라서 한글화는 안돼있지만 플레이에 지장 없음. 스테이지가 6개밖에 안되고 3시간 전후면 모든 맵 한번씩은 클리어가 가능해서 플레이타임이 많이 짧은건 아쉽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게 플레이했음 쓰레기를 줍기전에 커서를 올려보면 테두리가 흰색으로 빛나는데 굳이 안 닦아줘도 됨, 테두리가 초록색인 물건은 닦아서 제자리를 찾아줘야함. 마지막 공룡 박물관 맵 팁 : 쓰레기통은 [spoiler]첫 큰방을 지나서 바로 있는 가로로 된 복도의 오른쪽으로 나가면 있음[/spoiler], 어두운건 [spoiler]복도 가장 왼쪽 방이 기계실인데 기계에 붙은 불을 대걸레로 다 꺼주면 박물관에 불이 들어옴, 그 방 오른쪽문에서는 상자도 보충할 수 있어서 시작하자마자 전등만 하나 들고 길 막는 시체만 치우면서 불부터 끄고 시작하면 수월함[/spoiler]

DLC기원 나올때까지 정권지르기 1일차

물통 조심해 쓰레기통 조심해 랜턴?도 조심해 쓰러지면 안돼...

이 게임의 단점 : DLC가 없음

맵을 더 늘려줬으면 좋겠음,,, 물걸레질 소리 찰지고 재밌어요! 시간 잘감ㅎ_ㅎ 근데 버그는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물건이 발에 치어서 맵에 껴가지고 못 줍는거랑 갑자기 강종되는 버그가 있는 듯 합니다ㅜ

멀미 나지 않는 도트판 비세라 ㅎㅎ DLC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