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버전
디지털 디럭스 버전 내용:
・『영웅전설 여의 궤적 Ⅱ -CRIMSON SiN-』
・『영웅전설 여의 궤적 Ⅱ -CRIMSON SiN-』DLC 세트
※DLC 세트에는 소비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디지털 디럭스 버전」입니다. 「통상판」도 발매합니다. 중복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게임 정보
【게임 설명】
공화국 편의 새로운 장으로 업그레이드한 「궤적 시리즈」!필드 배틀에서 커맨드 배틀로 매끄럽게 전환하는 독자적 배틀 시스템과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LAW / GRAY / CHAOS 파라미터가 변동되는 전작 「영웅전설 여의 궤적」 L.G.C. 얼라인먼트의 장점을 계승 및 개선하여 더욱 쾌적하고 상쾌한 게임 시스템을 실현했습니다!
또한 작품의 무대인 칼바드 공화국에 어울리는 다양한 파고들기 요소 등, 『영웅전설 여의 궤적 II -CRIMSON SiN-』만의 독자적 콘텐츠를 다수 탑재했습니다!
●프롤로그
칠요력 1209년. 마피아 조직 《아르마타》의 위협이 사라지고, 과거의 평온을 되찾은 칼바드 공화국.그러던 어느 날── 수도 이디스의 한구석에서 CID(중앙정보부) 특수 부대가 누군가에게 끔찍하게 살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움직이는 칼바드 경찰과 유격사 협회. 새로운 소란의 냄새를 맡고 암약하기 시작하는 뒷세계 세력.
그 이디스에서── 의외의 인물이 찾아와 『뒷세계 해결사(스프리건)』 반 아크라이드도 조사에 나서게 된다.
살인 사건을 일으킨 인물은 대체 누구이며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증조부의 마지막 유산 “제8의 제네시스”를 찾고자 노력하는 아니에스는──?
짐승과도 같은 “검붉은” 이형의 포효,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소년 소녀와의 재회가 그들의 《궤적(이야기)》을 피할 수 없는 인과로 이끌어 간다──
76561199134713713
이제 좀 스토리나 진행 방식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적이고 아군이고 너무 하하 호호임.. 사실 결사 애네들도 먼 이유든 지금까지 행보로 봤을때는 악인중에 악인들인데 끔찍한 대 사건에는 다 연류되 있는 최악의 집단인데..싸웠다가 하하 호호 하다가 솔직히 이게 말이 되나.. 매회 빌런들도 좀 싸웠다가 아군 다 죽이는게 가능해도 우리 목표는 달성했다 철수다 그냥 가고 아니 누가봐도 자기들 계획을 방해할 씨앗들인데 그냥 웃으면서 보내주고 재밌게 대화하고 무슨 친구도 아니고 주인공은 유격사부터 결사 린 일행들 정원 멤버 모르는 인간들이 없고 섬궤도 죽었던 애들 알고보니 살아있었다 무슨 다들 무적인가.. 세계관상 캐릭터가 다수 나오는거는 정말 이해하는데 플레이 캐릭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캐릭터 피규어 장사라도 하려는건지.. 후.. 진행은 사건발생-지역이동-매 하루마다 서브퀘스트 그러다 체류기간이 끝나면 메인진행 아후.. 여기까지도 좋다 서브퀘가 재밌거나 메인스토리랑 간접적 연결이 된다거나 이러면은.. 참을만은 할텐데 전혀 아니다 ... 서브 퀘스트도 사실 안해도 깨는데는 지장은 없지만은 그넘의 랭크랑 연계되 있어가지고 사실상 보상때문에 반강제 서브퀘를 하게된다 그럼 서브퀘가 재밌느냐? 정말 다 비슷비슷하고 스토리라고 나름 서브퀘에 넣었지만 그냥 결이 다 비슷하다 진짜 지루하다 보상 받으려고 억지로 하는거도 지친다 섬궤까지는 그래도 린이 역대 주인공들 중 성장 기대치가 높고 가장 강캐여서 그냥 먼치킨 뽕맛으로 참고 했지만은 여퀘는 주인공도 스토리에서 그저그런 전투력으로 돌아갔다 변신은 기계적 요소라서 제외했다 바뀐 시스템도 그냥 플탐 늘리기용 추가가 상당수 존재하고 스토리는 섬궤부터 점점 맛이 가고있다 오히려 하늘의궤적 제로의궤적 이쪽이 여전히 좀 유치하지만 납득할 수준의 정상적인 스토리와 연출이였다.. 섬궤부터 맛이 가기 시작해서 여의 궤적에서 아예 캐릭터 장사로 나가는듯 하다.. 큰틀의 스토리 세계관은 나쁘지않다 아니 오히려 큰틀로는 상당히 소재 및 세계관이 좋다고 생각한다.. 문재는 그걸 표현하고 풀어가는 방식인데 중학교만 입학해도 보기 힘든 수준이다 너무 진지하게 다크하게 해달라는게 아니다 적어도 게임인거 감안해도 최소한의 납득이 가는 수준은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난 궤적시리즈 진짜 좋아했던 사람이다 jrpg 5손가락에 넣을만큼 좋아했다 .. 그래도 이제 슬슬 한계가 온다 다음작까진 해보겠지만 여전히 말도 안되는 연출과 답답한 진행방식을 고수한다면 마지막 궤적이 될거같다 추천은 못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