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ight

“Probably the best downloadable title on the market right now.” 9/10 – Eurogam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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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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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field.egloos.com/944581


v1.00 주관: 개나소랑 번역: 개나소랑, 고블린 검수: 개나소랑, 고블린, 레갈마인드, 스카라 폰트: 제냐, 쩌새 Thanks to: Lua, 랄프 백업용 - 위 링크가 열리지 않을 시 사용

세상의 종말이 찾아왔습니다. 희망도 없고 새로운 시작도 없습니다. 오직 생존자가 소수 남았을 뿐입니다. DEADLIGHT는 1980년대에 벌어진 인류 종말 대재앙에서 살아남은 Randall Wayne이 시애틀을 횡단하며 가족을 찾는 여정을 그린, 놀라운 영상미의 서바이벌 플랫폼 게임입니다. 달리고, 점프하고, 기어오르는 액션을 사용해 살아남아 해답을 찾고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십시오.

주요 특징:

  • 실수는 곧 죽음을 뜻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생존 본능을 단련시키고 환경을 바꾸는 방법을 터득하여 적을 동지로 만드십시오. 이 희망 없는 세상 속에서 Randall Wayne은 보통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타고난 생존자임을 드러냅니다.
  •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아무 생각 없이 총을 난사하는 것은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총알의 수보다 걸어다니는 시체가 훨씬 많습니다. 머리를 써서 적들을 직접 상대하는 것은 피하십시오.
  • 도발적인 어둠의 세상입니다. 정밀하게 구현된 3D 모델 및 환경이 고전적인 2D 사이드 스크롤 게임 플레이와 어우러져 2.5D의 고전 영화 스타일의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 죽음의 세상에 내려 앉은 공포로부터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Randall Wayne은 생존을 넘어선 낯선 모험과 여정을 통해 시애틀로 가게 됩니다.
  • 죽음의 세상을 표현한 분위기와 몰입감을 강화한 고화질 그래픽
  • 1980년대를 재현한 새로운 나이트메어 난이도 모드. 새로운 이 난이도를 즐겨보십시오!
  • 컨셉 아트와 메이킹 영상을 비롯한부가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겨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525+

예측 매출

200,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167 긍정 피드백 수: 135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너무 피지컬 게임+정확한 타이밍에 점프해야 하는 구간으로 손 느린 사람은 하기 어려울 겁니다. 특히 후반에 건물이 무너지는 장면은 판정이 너무 엄격하네요.

  • 와 존나 재밋는대 ? 이게 왜 최근 복합적 모든 대체로 긍정적이지 ?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 개꿀잼인데이거

  • 줠뫙

  • 포기. 초반엔 꽤 재밌었는데, 게임 구성이 점점 사람 불쾌하게 만드네요. 세상이 망하고 좀비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동료와 가족을 찾아 뛰고 구르는 플랫폼게임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좀비와 함정을 피해 계속 달려나가는 게, 동작도 역동적이고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무기를 얻은 뒤엔 좀비랑 싸울 수도 있지만, 기본플레이는 좀비를 피해 달아나는 걸 골자로 두고 있구요. 좀비아포칼립스에서 많이 나오는 적대적인 생존자집단도 등장합니다. 이런 플레이가 초반엔 상당히 재밌게 느껴졌는데, 점점 게임이 하기 싫은 플랫폼게임의 모습이 되어갑니다. 이건 초반부터 그랬는데, 게임화면이 어둡다 보니 플랫폼이, 특히 점프가 필요한 발판이 잘 보이질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은 어두운데 발판도 어두운 색에 얇기까지 하니까요. 게다가 쫒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찬찬히 살필 여유가 없어서 잘못 보고 낙사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옵니다. 점프 거리에 여유를 주지 않는 것도 별로였구요. 정말 아슬아슬한 거리를 주네요. 낙사 직전 지점에서 점프하지 않으면 닿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동작이 일관적이지 않다고 느껴지는 점도 이상했습니다. 도끼를 얻은 뒤 근접공격을 할 수 있지만 잡을 시간 없어서 좀비를 넘어뜨리고 지나가야 하는 구역이 많은데, 운에 맡긴다 싶을 정도로 공격동작이 일관성이 없습니다. 점프로 좀비를 지나칠 수 있는 것도 어떨 땐 되고 어떨 땐 좀비에 막히구요. 왜 이게 실패했는지를 모를 경우가 너무 자주 보입니다. 제일 짜증났던 건, 일단 한 번 죽고 나서 보라는 구성이 계속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를 상황에 던져놓고, 일단 죽고 나서 뭐에 죽었는지 보고 대응하라는 식인데, 한 두 번은 그러려니 하지만 계속 이게 반복되니 재미는 없고 화만 납니다. 맵을 보고 한눈에 어떻게 해야겠다 생각하고 시도하다 실패하는 게 아닌, 일단 죽고 나서 어떡할지 생각하라는 게 반복됩니다. 아예 처음부터 재미가 없었다면 모르겠는데, 초반 한 시간 가량은 재밌게 하다가 게임 구성이 점점 이상해져서 흥이 식어버려 더 화가 납니다.

  • 암울한 세계관을 이해시켜주기 쉬운 스토리, 나름 난이도 있는 게임플레이, 2D를 박진감 있게 표현해주는 연출 등등 다 좋은데 특유에 느릿한 움직임이 업적 깨기 ㅈ같이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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