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School Dirty Secrets
High School Dirty Secrets
Mitsuki Game Studio
2025년 11월 6일
5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11월 6일
개발사: Mitsuki Game Studio
퍼블리셔: JanduSoft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4,5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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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High School Dirty Secrets

High School Dirty Secrets는 Kasuga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기억을 잃은 채 고등학교 안에 갇혀 깨어나는 공포/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탈출을 시도하는 동안 이상하고 불길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그녀를 학교 벽 안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게 만듭니다.

상세 설명

유령이 깃든 고등학교에 갇힌 Kasuga는 무서운 복도를 벗어나기 위해 감춰진 비밀을 밝혀야 합니다.

인기 있는 학생 Kasuga는 어두워진 뒤 이유를 알 수 없이 학교 안에 갇혀 깨어납니다. 음산한 정적과 어두운 복도는 그녀가 알던 활기찬 분위기와는 너무도 다릅니다. 더 나쁘게도, 그녀는 어떻게 여기 왔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탈출을 갈망하며 Kasuga는 겉보기엔 버려진 건물을 탐험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섬뜩한 현상들이 그녀를 기다립니다. 암호 같은 메시지들이 그녀의 스마트폰을 가득 채웁니다. 이상한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한 조각씩, Kasuga는 자신의 학교, 동급생들, 심지어 자신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모든 것은 보이는 대로가 아니며, 어떤 비밀은 묻혀 있는 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특징:

  • 전율을 주는 공포 어드벤처: 오싹한 광경, 암호 같은 단서, 불길한 반전이 가득한 고등학교를 탐험하며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게임플레이: Kasuga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단서를 기록하고, 사진을 찍고, 불길한 메시지를 받으며 그녀의 감금 배경을 탐색하세요.

  • 동적 시점 전환: 다양한 각도에서 긴장감을 체험하세요 — 3인칭과 1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몰입감을 높이세요.

  • 애니메 스타일 3D 그래픽: 놀라운 비주얼과 깊은 분위기를 결합한 세계에 빠져들며, 미와 공포의 완벽한 조화를 경험하세요.

당신은 Kasuga가 이 악몽에서 벗어나는 걸 도울 건가요… 아니면 그 어둠에 굴복할 건가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087,5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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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1 부정: 0 1 user reviews

어두운 밤 나 홀로 학교 , 아니 그런데.. 도대체 저게 뭐지....? 어두운 학교 안 눈을 뜬 카스가 , 모두가 자신을 두고 간것에 대해 화내는것도 잠시 학교를 빠져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학교를 배회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갑자기 속옷만 입은 귀신이 나를 쫒아오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일이야? 그녀가 학교를 벗어나려할수록 학교의 추악한 비밀과 자신을 둘러싼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카스가를 1인칭과 3인칭을 선택해가면서 플레이가 가능한데 3인칭으로 플레이시 귀신이 쫒아오거나 주위에 있는것을 쉽게 볼 수 있는 대신 각 기물과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 1인칭 플레이시에만 폰을 통해 플래시를 킨채로 움직일 수 있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방식. 복잡한 동선이나 미로같은 길은 크게 없는 짧은 공포게임이다. 게임은 학교의 여러 장소를 다니면서 단서를 모으고 단서를 바탕으로 퍼즐을 해결하여 더 많은 장소를 열게 되며 주인공과 관련된 과거의 기억 , 그리고 학교의 비밀등을 알아내는 방식이다. 퍼즐은 전체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며 퍼즐에 대한 단서는 모두 폰에 저장된다. 다만 몇 퍼즐은 생각을 조금 하거나 암기가 필요하니 너무 대충하다가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것이다. 추격전은 생각보다 단순한 방식이나 갑작스럽게 놀래키는 부분이 있다. 천천히 다가오는 적에게 의도적으로 잡혀보거나 대놓고 로커에 숨을 시 볼 수 있는 컷씬등이 그렇다. 생각보다 추격전에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없다. 귀신은 굉장히 천천히 움직이며 소리 역시 아주 크게 알려주기 때문에 추격게임 자체에 아예 손이 굳어버리거나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너무 쉬운데? 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퀄리티가 생각보다 떨어지는 케릭터 때문에 썩 좋지않았다. 사실 이런 게임은 미소녀+공포라는 흔한 소재를 활용하는데 이런 게임의 경우는 케릭터의 퀄리티가 좋거나 여러가지 오타쿠가 열광할만한 특정요소가 강조가 잘 되어야한다. 이 게임은 사실 둘 다 아나라고 생각이 든다. 기물보다 더 퀄리티가 낮은 케릭터라던가 속옷을 입은 귀신을 보면 뭐랄까... 오타쿠가 좋아할 요소는 넣았는데 오히려 이게 발목을 잡는것 같다. 공포감을 줄이려고 한것인지 아니면 공포로 인한 두근거림과 케릭터의 매력에 의한 두근거림을 둘 다 느끼게 하기 위한 아슬아슬고 묘한 줄타는 감각을 느끼게 하려한지 도저히 모르겠다. 비슷한 요소를 활용한 다른 게임들을 참조해보면 사이코노 스토커의 경우 얀데레 케릭터를 적극활용하고 소름끼치는 추격전에 대한 느낌을 잘 살렸으며 , 러브러브 스쿨데이즈의 경우 각종 밈과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서 게임이 지루하지 않게 여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2가지 게임 모두 1만원 미만의 가격이 사람들이 부담없이 구매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면 이 학교의 추악한 비밀이란 게임은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러운 편이다. 가격자체가 높은건 아니지만 퀄리티나 플레이타임 대비 다른 게임과 비교가 된다. 이 게임은 스토리를 보면 굳이 아니메 스타일로 하지않았어도 좋았을 게임이라고 본다. 표지에 아니메 스타일 하나 넣는것 만으로도 구매율이 오르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 게임은 후자에 가까운데... 사실 케릭터 퀄리티가 조금 더 좋고 오타쿠를 자극할 요소가 조금만 더 강조 되었다면 전자가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다. 표지부터 아니메 스타일임을 크게 강조하고 있으나 아니메로 표현가능한 좋은 부분은 전혀없는데 반해 게임 스타일은 꽤 재미가 있었다는게 안타깝다. 아니메를 적극적으로 살리지 못하지만 아니메 스타일을 통해 플레이하는 유저를 더 늘려보려 한것 같은데 , 이런 불협화음이 오히려 더 발목은 잡은 케이스라고 본다. 그에 비해 플롯은 나쁘지않은 편인데 , 짧은 시간에 딱 알맞은 이야기와 알찬 분량의 퍼즐과 탐험이 잘 섞여있다. 다만 학교의 비밀 부분은 조금 굳이...? 싶었던게 제목은 학교의 비밀을 파해치는 늬앙스나 게임 자체의 주 내용은 학교의 비밀과는 거의 관련되지않는 주인공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부분은 언급시 스포일러가 되므로 읽어볼 사람만 보기 바란다. 카스가가 학교를 탐험하다 알게되는건 자신을 쫒는 귀신은 자신 떄문에 죽게 된 옛날 소꿉친구. 크면서 카스가와 소원해진것이 아쉬웠던 그녀는 체육창고 정리를 할 때 그녀에게 키링을 선물한다. 하지만 카스가는 소름끼친다면서 그것을 거절하고는 나가버리는데 하필 그때 문이 잠겨버린다. 나갈 수 없게된 소꿉친구는 평소 지병이 있었는지 괴로워하다 그 자리에서 죽게된다. 소꿉친구가 죽었다는것에 대한 단서는 초반부에 촛불이 많이 있고 소꿉친구가 찍힌 사진이 놓인 액자가 있는 교실을 통해 짐작이 가능하다. 그때는 누군가 죽었구나 정도지만 친구가 죽는 장면을 통해서 사진속의 인물이 소꿉친구였음을 알 수 있다. 그 다음 그 죽음에 대한 일로 카스가는 다른 아이들과 다투게 되는데 말싸움이 격해지다가 서로 몸을 밀치게 되는데 이때 카스가가 옥상 철조망에 부딪히고 느슨한 철조망이 뜯기면서 카스가는 추락사한다. 결국 카스가 역시 이미 죽은 귀신으로 학교에서 눈을 뜬 것이다. 결국 카스가는 2가지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 하나는 구원을 , 하나는 저주를 거는것이다. 구원의 방법으로 엔딩을 볼 시 : 카스가는 밝은 학교를 지나 소꿉친구를 만나게된다. 솔직하게 사과를 하고 둘은 화해하여 빛속으로 걸어간다. 서로를 용서하고 성불했음을 보여준다. 저주의 방법으로 엔딩을 볼 시 : 카스가는 귀신의 상태로 학교애서 다시 눈을 뜨며 자신의 죽음에 가담했던 인물들을 찾아 칼로 찔러죽이게 되며 이 사건으로 학교는 폐쇄된다. 영원히 학교를 떠도는 악귀가 되어버린 셈이다. 이렇게만 보면 스토리가 나쁜건 아니고 게임도 괜찮은데? 싶을것이나 그래서 학교의 비밀은 뭔데? 라고 하면 후반부에 학교 지하실에 가게 되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는데 , 초반부에 학교에 관련된 흉흉한 괴담식의 소문이나 기사스크랩을 읽어보면 학교에서 누군가 죽거나 사라졌다 식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다. 이것을 다 읽어보고 학교 지하실의 숨겨진 장소를 가게되면 경악할만한 것이 나오는데. 누군지는 알 수 없으나 학생을 감금하고 고문하는것을 촬영하는 시설이 존재한다. 아마 이것에 대한 관계자는 한둘이 아님을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제목과 비교해서 보면 뭔가 주객이 전도된것같다. 학교의 비밀은 그냥 게임을 플레이하다 지나가듯이 알게되는 기분이고 메인 주제는 주인공과 소꿉친구의 이야기이다. 물론 게임의 제목과 시작은 학교의 비밀을 파해치는것처럼 유도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는 이것이었다 라는 방식으로 전개를 짠것이라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비추천에 가깝지만 일단 추천을 준다. 게임 자체를 그렇게 못만드는 건 아니고 충분히 할만했다. 아쉬운건 비슷한 요소를 활용한 다른 게임대비 가격이 확실히 2배정도 차이가 난다. 세일 때 사서 한다면 꽤 괜찮게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3시간 12분 📅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