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f™ Gold

Stalk your prey on the quest for stolen goods with your blackjack, sword, and an assortment of unique arrows. Steal for money and uncover the hidden agendas of your allies and enemies as you play through an unravelling story of deception and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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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cafe.naver.com/thiefgame/262


THIEF : Korean Community 카페 (가입 필요)

Stalk your prey on the quest for stolen goods with your blackjack, sword, and an assortment of unique arrows. Steal for money and uncover the hidden agendas of your allies and enemies as you play through an unravelling story of deception and revenge. Survive in a world where shadows are your only ally, trust is not an option, and confrontation results in death!

Key Features:

  • Pioneering stealth based gameplay brings a new dimension to first person action.
  • Thief™ Gold includes Thief™ The Dark Project (12 huge missions with multiple environments) and the Gold update (3 new campaign missions which deepen the plot and add five new types of enemies)
  • Advanced enemies can see, hear, speak, and sound alarms.
  • Your arsenal includes: blackjack, sword, fire arrows, water arrows, rope arrows and m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69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2,688,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https://support.eidosmontreal.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1. 그래픽/분위기 1998년도 게임이라 그래픽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림자와 소리의 조화로 놀라운 분위기를 만들어내어 그런 것들은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그래픽이 좋지 않아 꺼려지시는 분들은 시프 카페 ( http://cafe.naver.com/thiefgame/ )에서 그래픽 패치를 깔아주시면 됩니다.( https://youtu.be/1z7BiZ5BDA8 ) 그리고 다른 패치를 하면 스팀 오버레이를 지원하게 해주거나, 동영상 재생 가능등 자잘한 버그들을 잡아줍니다. 2. 게임 플레이 소리를 줄이고 그림자에 숨어가며 경비병(또는 여러 적들)에게 들키지 않고 물건을 훔치는 미션을 완수하시면 됩니다. 빠르게 달리거나 점프를 하면 소리가 커져 들키기가 쉬워집니다. 또한 밝은 곳에 있으면 들키기 쉽습니다. 경비병에게 들키지 않게 경비병 뒤쪽으로 가면, 경비병의 머리를 떄려서 경비병을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소리가 나거나 보이게 된다면 경비병들이 의심을 하게 됩니다. 경비병들에게 들키게 된다면, 경비병들이 죽이러 달려오거나 경보기가 울리게 됩니다. 3. (추가) 맵 (멍청한 시프(2014)와는 다르게) 탐험할 것들과 접근 경로가 많은 비선형적인 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을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으로 깰 수 잇습니다. 예를 들어 바닥이 철로 이루어져 있어 발소리가 커 들킬 것 같으면, 바닥에 이끼 화살을 뿌려서 강행돌파하거나, 빙 돌아서 도착하거나, 비밀길을 찾아서 가거나, 천장으로 가는 법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4. 스토리/배경 씨프의 세계관은 스팀펑크+판타지입니다. 따라서 마법이나 기계들이 등장합니다. 주인공이 이러한 것들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맞추면 불을 끄는 물 화살이라는 것이 있어 어둠속에 더 쉽게 숨을 수 있게 합니다. 스토리는 주로 미션 시작 전에 볼 수 있는 짧은 동영상이나 떨어진 문서, 인물(주로 적)들끼리의 대화로 전달됩니다. 어둠속에 숨어서 경비병들의 잡담을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런 대화나 문서에는 그 미션을 깨기위한 힌트가 ㄷ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5. 한글패치 일단 미션 시작 전에 볼 수 있는 짧은 동영상은 자막이 있습니다. 그러니 동영상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영상 꼭 보세여 두번 보세요 아쉽게도 인물들끼리의 대화나 떨어진 문서들은 한글패치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저같이 영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입니다. 영어가 안 된다면 가끔씩 진행이 막힐 수 있습니다. 6. 전체적인 평가 9/10 지금도 할만합니다.

  • 잊혀지지 못할 체험, 영원한 고전 10/10

  • 우리나라 발매 당시 대도:검은 음모라고 나왔었죠. 데모를 우연히 접하고 완전 빠져서 즐겁게 플레이했었습니다. 씨프골드는 씨프1이 나온지 좀 뒤에 새로운 미션 4개를 추가한 것입니다. 적들과 싸우기가 좀 어려운데 인간/ 좀비/ 괴물들은 서로 적대관계라서 잘만 하면 저들끼리 싸우다가 자멸하는걸 팝콘먹으면서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살해하면 안돼는 익스퍼트 모드에서도 2번째 미션 광산에선 좀비를 풀려난 죄수들이 모인곳에 유인하면 좀비가 전부다 죽이는데 게임 진행엔 영향을 받지 않흡니다.

  • 그 옛날, 놀라움의 경험.

  • 이 게임은 잠입액션을 가장한 공포게임입니다. 당시 게임치고는 사운드와 분위기 연출 모두 훌륭합니다. 불륨도 상당하구요.

  • 나의 게임취향을 만들어준 갓게임.. 15살때 씨디로 사서 처음하고 다시해봐도 어렵고 감동적인 게임!! 꼭 해보세요!!

  • 디스아너드의 전신격인 게임이래서 한번 해봤는데 진짜 미친듯이 어렵다. 괜히 역사적으로 암살이라는게 칼로 푹찍고 도망가는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 1998년 고전명작 왤케 잼있음 ㄷㄷ

  •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

  • 후후 공짜로 주는게임 사서했네요 재미도 음슴

  • 분위기갑 고전명작. 미친듯이 어렵다.

  • Must play stealth+immusive sim

  • 💕

  • 하드코어 전설적 분위기갑 게임 최고

  • 장점 1.98년치곤 뛰어난 자유도 : 목표만 이룰 수 있으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도 상관없음. 잠입으로 몰래 훔쳐도 되고 강도처럼 다 죽이고 가져가도 됨. 2.잠입 액션 게임치곤 전투가 재미있음 단점 1.맵이 너무 어두움. 심하면 아예 안 보이는 경우가 있음. 2.3d 멀미가 심함

  • .

  • 좋은 레벨 디자인, 뛰어난 사운드 디자인 이 장점이 2까지 이어진다는건 루킹 글래스가 이 시기에 가장 뛰어난 개발사라는걸 증명한다.

  • 고전 명작 클래식 씨프 시리즈 중 첫번째 시리즈 입니다. 1999년도에 출시된 게임이라 당연히 저폴리곤 그래픽에 불편한 조작감까지 모든게 엉성해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운드와 분위기, 어딘가 묘하게 똑똑한 AI는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현재 잠입겜의 시초격인만큼 사운드이팩트에 신경을 꽤 쓴게 보입니다. 무려 설정에서부터 사운드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물론 지금에야 방향에 따라 소리 음량이 다르게 들리는 정도는 기본이겠지만 이 게임이 나온 시대를 생각하면 대단하지 않나요? 비단 플레이어만 소리에 예민한게 아닌, AI도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먼저 어그로가 끌리게 설정해둔 모양입니다. 경비병은 플레이어가 내는 아주 작은 발걸음 소리 하나 만으로도 동선을 파악하고 그쪽으로 서서히 다가오며 경계합니다. 가끔은 다 예측하고 오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잘 찾아요... 브금은 잠입게임답게 음산하고 조용한 브금 뿐입니다. 적에게 걸려 쫓길 때조차 아무 브금이 없어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게임인 만큼 브금은 최소화 되어있는게 저는 또 좋았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다가오는 발소리에 귀기울여 다음 행동을 고민하는 이 긴장감이 굉장히 짜릿했네요. 이 게임에는 퀘스트마커가 없습니다. 고전게임답죠? 현재 스테이지의 목표와 지도는 존재하지만 이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야하는지는 오로지 플레이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장소에 도달하는 것부터 목표를 달성하고 도로 나오는 것까지 전부 스스로 생각하고 동선을 짜보고 결국 성공했을 때 오는 그 희열은 정말 아는 사람만 압니다.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좋게말하면 탐색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불친정할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면 환장할겁니다. 왜 고전명작 고전명작 하는지 해보면 안다니까요?

  •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플레이 할 때 공략이 없다면 꽤 시간 잡아먹는 게임이지만 여타 다른 게임들도 시간을 많이 들이는 재밌는 게임들도 많기때문에 전혀 마이너스요인이 안되구요.(사실 가끔 약간의 욕설과 같이 플레이했습니다..ㅋㅋ) 아무쪼록 정말 제 취향인 게임입니다.중세, 악마, 예술적인 판타지, 호러, 사실적 등등....다들 하나같이 맘에드는 그런 세계관이네요. 이에 이어서 thief 2도 구매해서 해볼생각입니다. 추천합니다ㅎ

  • 20

  • 하는법을 몰라 삭제.. 언젠가 thief를 설치할 날이 온다면 그 전에 정주행 할 때 전작 트릴로지를 공략영상 봐가며 플레이해봐야겠다.

  • 윈도우7에 제대로 호환 안 되고 인트로 동영상 같은 일부 컨텐츠들 아예 잘려나감. 에뮬 돌리는 것 같기도 한데 이건 확실하지가 않고... 그냥 gog에서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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