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Survive the Onslaught!
Fight through hordes of monster to break the seals and defeat the guardians before it is too late!Craft Custom Spells!
In this game you do not unlock weapons or skills as you progress, instead, you unlock powerful arcane Runes.Runes can be used to craft spells on the fly and can be changed and modified to your hearts content!
Craft a spell shooting fiery bolts that split off into massive explosion every time they light an enemy on fire. Or an aura that knocks any enemy that approaches you back, at least until the hordes of enemies overwhelm you. The only limit is your creativity... and your mana.
Unlock new equipment!
With every death you get stronger, earning gold that can be used to purchase passive abilities and bonuses to increase your chances next time.. And when you get a hang of it, increase the difficulty and face even stronger f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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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반 난이도 한번 클리어 하고 작성합니다. 공격 스킬 + 다양한 패시브 + 링크 를 통해서 공격 형태를 변형시키게 됩니다. (트랜지스터 게임의 함수 비슷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특징이 되는건 링크를 걸어서 2차 3차 공격 스킬을 연속시키는겁니다. > 볼트 공격으로 적을 잡으면 > 폭발 공격이 그 자리에서 발생을 하고 > 해당 폭발공격이 화상 상태이상을 걸면 > 소환공격을 하게 만듦 수 있음 > 또한 원하는 공격에 속성을 부여하거나, 투사체수 증가시키거나 등 여러 가지 패시브를 넣어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원하는 형태의 스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아직은 메인 스킬의 수가 4개 뿐이라, 금방 흥미가 떨어지게 되네요. 뿐만아니라, 몹의 개체수 종류가 적고, 맵도 있으나 차이는 그다지 없습니다. 사운드겹침으로 인한 소음도 심하고... 몸 최대 개체수 조절도 없는지, 무한히 쌓이고, 괜히 경험치에 광원 효과느낌처럼 줘서 몹 공격이랑 구분도 잘 안되고, 무엇보다 좀 플레이가 단조롭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간대별 웨이브가 없다거나, 몹 스프라이트가 정적이라 그렇다고 생각함) 하여 나쁘지는 않지만, 적극적으로 추천하기도 힘든, 개선할점이 많이 남은것으로 보이며 스킬의 종류가 무척 다양해지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