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chway 브리치웨이

우주선 업그레이드와 승무원 관리가 생존의 핵심인 이 로그라이크 SF 덱빌딩 게임에서 은하계를 탐험하세요. 자원 생성을 최적화하고, 격렬한 턴제 전투를 벌이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협에 맞서며 ‘신호’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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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함장님, 은하계를 돌아다니며 승무원을 모으고, 우주선을 무장하고, 격렬한 턴제 전투에 대비하세요. 다회차 플레이를 통해 더 강력한 거래 도구를 얻고 Breachway에 등장하는 세력들과의 관계를 관리해야 합니다. 은하계를 누비며 쏘고, 숨고, 밀수하는 동안 군국주의를 숭상하는 솔라리, 기술적으로 진보한 누멘 등 다양한 친구와 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 우주선 동체 중 하나를 고르고 다양한 무기 시스템, 방어 업그레이드, 내부 모듈을 조합해 나만의 우주선을 만드세요. 전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추가 카드와 업그레이드가 잠금 해제되고 각각의 선택지마다 덱에 연관된 카드를 추가하여 고유한 시너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지역은 회피하여 지나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강력한 선택지를 위해 정면으로 맞서시겠습니까?

장비를 운영할 승무원을 고용하고 사기를 관리하면서 이들의 고유한 스킬과 팀에 제공하는 혜택을 활용하세요. 승무원과 다른 세력과의 관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무원마다 성격과 충성하는 대상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은하계를 여행하며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승무원을 찾아보세요. 예상하지 못한 장비 조합으로 강력한 카드 시너지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자원 관리, 전략적인 통찰, 유연한 사고가 승자를 결정하는 턴제 카드 전투를 수행하며 다양한 전술 옵션을 시도해보세요.

센서를 통해 적의 활동을 감지하여 언제 누구에게 공격받을지 알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을 계산하고 다음 턴에 가장 위협이 될 적의 장비를 목표로 정하세요. 집중 사격으로 특정 장비를 무력화하는 데 중점을 둘지 방어에 힘을 실어 적함의 방어막을 녹이고 선체에 구멍을 낼 때까지 버틸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올바른 작전 순서에 따라 약한 적함을 순식간에 파괴할 강력한 일제 사격을 준비할 수도, 강한 적을 상대로 지구전에 대비해 난공불락의 방어 수단을 중첩할 수도 있습니다. 적의 장비를 해킹하고, 적함을 과열시키고, 적의 국지 방어 시스템을 제압하고, 우주 전장을 지배할 특별한 조합을 만들어 보세요.




Breachway의 긴장감 넘치는 내러티브에 따라 나만의 길을 개척하며 신비한 '신호'를 추적하세요. 첫 시도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회차가 늘어날수록 지식과 장비가 향상되므로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회차마다 예상을 뒤엎는 반전과 이벤트가 발생해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해적과 싸우고 다양한 경로로 당신을 방해하거나 도울 수 있는 네 개의 고유한 세력과 대화하세요. 항성계 곳곳에 퍼져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옳고 그름이 확실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이 세계가 당신과 승무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게 됩니다.

세력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면 매우 강력한 무기와 수단을 제공받을 수도 있지만 각 세력과의 관계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유전적으로 강화되었으며 수단을 가리지 않고 통합을 추구하는 스타킨과 함께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독립적인 자유 비행사 연합에 마음이 이끌리십니까?

Breachway에서 플레이어는 단 한 척의 우주선과 오합지졸 승무원을 지휘해 장대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회차마다 새로운 전략과 시너지로 은하계를 누벼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6,8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전투 밸런스가 좀 이상함. 나도 그렇고 적도 그렇고 너무 실드 위주로 겜이 진행되서 답답함. 또한 회차가 망해도 특전을 하나하나 해금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게 로그라이트의 재미인데, 진행 방식이 다양한것도 아니면서 강해지는게 너무 더딤. 결국 똑같은 스펙 똑같은 진행도로 여러번 플레이 해야되서 지루함. 컨텐츠도 부족하고... 아직은 추천하지 않음.

  • 오랫동안 많은 기대를 가지고 기다렸던 게임. FTL을 생각하며 기다렸지만 많이 다르다. 대단한 그래픽도 아니고 사양이 낮아보이는데 게임을 진행할 수록 렉이 심해진다. 적과 싸우고 이기면 카드를 하나 받고 그 카드로 전력을 강화하며 나아가는 게임인데 랜덤성이 강하여 매번 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라고 기대를 했지만 실상은.. 고르는 배마다 스타팅이 한상 똑같으며 무기 시스템을 쉽게 바꾸기도 어렵다. 스타팅 무기로 죽을때까지 끝까지 같이 간다. 분명 상점에서 무기를 팔고 그 파는 무기로 교체를 하면 되는데 교체를 못한다. 왜냐하면 돈이 없기 때문. 버는 돈에 비해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드는 돈이 너무 크고 상점의 무기는 너무 비싸다. 시스템적인 문제도 있다. 함선의 무장에는 무기 카드가 들어가서 그 카드를 내며 싸우는 방식인데, 적과 싸우고 이겨 카드를 받아 강해지는 방식임으로 상점에 들려서 기존 무기를 팔고 새로운 무기를 사면 안에 들어있는 카드가 전부 없어지고 기본카드로 바뀌게 된다. 지금까지 진행하며 얻었던 카드가 다 없어지는것. 또한 카드 등급에 따라 소모되는 자원이 커지는데 이 소모되는 자원을 감당하려면 함선 반응로를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장비 최대 전력도 업글해야하고..함선 수리도 해야하고..돈이 없다. 적의 레벨 디자인이 너무 하다. 첫 3~4번 싸움에는 약한 적이 나와서 괜찮지만 그 뒤로 바로 적이 강해지기 시작한다. 문제는 그 3~4번의 싸움으로 나는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는거다. 기껏해야 반응로 하나 업글 했을까? 쎄진 적과 투닥거리다가 정거장에 들어갈 즈음에는 장비 살 돈이 없다. 수리나 하고 눈팅이나 하고 가야한다. 첫맵에서 많아야 정거장 두번 들어갈텐데 어지간히 잘 풀린게 아니면 첫맵에서 쇼핑할 일이 없을꺼다. 또한 적의 체력이 순식간에 늘어나는데 난 그대로인 상태가 지속되니 전투가 엄청 길어지게 되고 렌덤으로 카드를 받는 시스템상 필요할때 필요한 카드를 받을 수가 없고 억울하게 죽을때가 많다. 첫 맵의 보스쯤 되면 적 쉴드만 까다가 난 쳐맞고 폭팔하는 경우를 당하게 될것이다. 공격력 4짜리 카드와 실드 6짜리 카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쓰는데 적은 체력이 60에 실드가 10이 넘고 공격은 수십 대미지를 쏟아붇는데 난 한턴에 쓸 수 있는 카드가 2~4장밖에 없다. 레벨 디자인을 좀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적어도 둘째 맵 보스정도는 얼굴 보기 쉽게 해줘야 할것 아닌가.. FTL에서처럼 처음 상점 들가서 내 맘대로 싹 바꾸고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며 상당히 딱딱하고 고정된 플레이를 반복하게 된다. 함선종류나 무기 종류 카드 숫자같은건 앞으로 업뎃하며 늘어날꺼니깐 기다리면 되겠지만 경제 시스템은 좀 손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아직 한참 멀었다 덱 맞추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회차플레이하면서 해금요소가 있어서 점점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덱빌딩 게임의 뽕맛이 전혀없음

  • 스킬트리가 절실함 운빨에만 의존하다보니 내가생각 하는 조합하고 싶어도 상점에 안뜨면 못함..로그라이크라도 하나하나 해금하는것도 중요한데 그런게 전혀없음.. 게임 베이스는 진짜 좋은데 지금은 너무 단순해서 쉽게 질립니다.

  • 아니 쓰박 프롤로그 꺠고 첫겜에 1탄 보스 잡는게 아니꼬왔냐? 피 7남기고 딱 잡으니까 턴넘기기 안넘어 가는대 뭔 개짓거리임?

  • 너무 단순하고 스킬을 운빨로 해야 하고 너무 짧고 스토리가 없다

  • 지금은 컨텐츠가 적은데 슬더슬 FTL 느낌이 맞음 시스템은 재미있음 앞으로가 기대되서 미리삽니다.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근데 랜덤 인카운터랑 이벤트추가 필요

  • 턴이 넘어갈 때마다 미친듯한 랙이 발생하는데 이건 게임 하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 FTL과 슬더스의 유쾌한 결합. 몇몇 무기 트리 조합을 추구해서 끝까지 몰고가는 맛이 있다. 장시간 실행 시 램 누수가 있어 버벅임이 조금 있는 것 같으나, 차후 개선 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보호막 슬롯에 해킹 슬롯이 들어가는 건 너무 선을 넘는 것이 아닌지????

  • 재밌음 번역 상태도 크게 나쁘진 않은것같고, 번역이 안된 부분은 좀 있음

  • this is not an early access game. total garbage kept crashing. recommend you to wait until they give up on this game or complete it.

  • 우주선,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개발 배우던 시절 이렇게 내면 좋겠다 상상했던 느낌대로 게임이 나오니까 신기함.. 좋은 장르 세개가 모였지만 뭔가 난잡한 느낌으로 덱을 맞춰나가는 재미가 별로 없음. 근데 이건 내가 만들었어도 그랬을것 같아서 씁쓸하다. 전투가 카드를 깔아놓고 계획짜는게 아니라 끝없는 가위바위보라서 상대가 공격하면 실드 쓰고, 미사일 쏘면 격추하고, 공격 버틸만 하면 나도 공격하고.. 그걸 무한히 반복하면 클리어가 됨. 덱빌딩이라기엔 그냥 상대 주먹 카드 낼때 보자기 카드 없으면 맞는거야~ 하는 정도의 난이도. 처음 함선 장비 그대로 쓰는게 제일 이득인것 같고 상점도 별로 없고 들리더라도 파는것도 맛없음. 산다고 하면 업그레이드 부품정도.. 미사일은 어지간해선 다 격추당하니 팔아버리고 그돈으로 함선 업글하는게 이득이고 자원은 뭔가 뭔가임.. 그냥 함선 업글하고 나면 안쓰게 됨.

  • 업데이트후 게임이 안됨(적 죽으면 먹통됨)

  • 너어무 라이트함 진짜 라이트함 리얼임

  • 그래픽적인 부분은 상당히 맘에드는데 아쉬운점이 조온나게 많은 겜 대충 아무거나 들고 닥치는대로 쏴재끼면 승리가 너무 쉬운데다, 얼액이라 컨텐츠나 스토리적인 부분은 볼 것도 없다. 이 겜은 카드겜 중에서 흔치않은 쿨타임 시스템이 있는데, 카드를 사용 후 버린카드덱 혹은 드로우가능 덱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쿨타임 덱으로 돌아간 후 카드별 쿨타임이 다 되어야 다시 드로우가 가능해진다는 괴랄한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덱압축을 하면 현자타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카드를 꽉꽉채우고 돌아다니거나 쿨타임 중인 카드를 뽑는 카드와 연계해서 써야한다. 업데이트가 되면 어떨지 모르지만 게임시스템을 뜯어고치지 않는이상 때깔만 좋은 똥겜

  • 렉 때문에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 내컴으로는 무리인게임 4090에 64G램이지만 어렵다... 무지막지한 사양에 포기

  • 재밌음 시간 순삭임.. 아직 얼리라 버그좀 있고 게임이 2막정도까지밖에 없지만 앞으로 기대되는 게임. 턴제 덱빌딩 취향맞고 우주전함 꾸미는데 재미느끼는 분한테는 좋은 게임이라 생각됨

  • 돈 얻는게 개같이 어려움 It's difficult to get money 점점 강해져야 하는데, 매우 강한적들. 돈이 없어서 강해지지 못함. You have to get stronger, very strong enemies. Can't get stronger because of lack of money. 재화 수급량이 매우 딸림. the supply and demand of goods are very dependent. 덱의 합성 효과, 덱을 짜는게 아무것도 없음. Synthetic effect of deck, nothing weaving deck. 근데 재밌음 But it's fun

  • 스팀덱 플레이 잘됨, 앞서 해보기라서 아직 플레이 타임 짧음. 작은 버그있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