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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멋진 놀이공원을 만들자!먼저 ‘회전 컵’이나 ‘트램펄린’ 등 어트랙션을 지어 손님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인기 마스코트를 스카우트하고 육성해 퍼레이드에도 출연시켜 보세요.
방문한 손님들이 SNS에 감상을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감상이나 놀이공원에 대한 요청 사항을 확인해 경영하는 데 활용하세요.
그러다 보면 유명한 리뷰어들의 후기를 보고 특별한 손님이 방문해 줄지도 몰라요!
더 많은 어트랙션을 짓기 위해서는 부지가 필요합니다.
계속 공사를 의뢰해서 부지를 확장하세요.
‘관람차’나 ‘롤러코스터’처럼 거대한 어트랙션을 짓는 것도 꿈이 아니에요!
또한 교통 기관을 정비하면 먼 곳에 사는 손님들도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놀이공원의 주역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마스코트입니다.
1년에 한 번 획득 협상으로 원하는 마스코트를 스카우트할 수 있어요.
스카우트하면 ‘눈의 나라’, ‘우주’, ‘사막’ 등 마스코트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테마 존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인기가 많아지면 마스코트도 퍼레이드에 출연해 손님들도 해피 해피~
손님들이 만족하면 포인트가 쌓여 시설의 연구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트랙션 및 시설의 인기와 성능을 향상시켜 팬을 획득하고 전국 놀이공원 랭킹을 제패하세요!
광활한 부지에 어떤 놀이공원을 만들지는 당신에게 달렸어요!
손님으로 북적이는 꿈의 테마파크를 경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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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한데 이거 왜 모바일은 8800원이고 스팀은 12000원이거나 12500원인지 모바일 그대로 가져온거같은데 가격좀 낮차주지...근데 누워서 작은화면으로 보는거보다 크게 PC로 보는게 편하긴함. 다시말하지만 모바일 그대로 가져온건지 거 뭐지 그 마스코트들 드래프트 성공해서 집 짓고 건물설치할때 의자가 앞이랑 옆쪽한쪽밖에 못돌리는 마스코트테마들이 있음. 롤코타도 해봤지만 롤코타는 캠페인들 다깨면 그냥 목적없이 하는데 이건 일단 목적이 뚜렷해서 여러번하기 좋음. 카이로게임들 특성상 여러번 회차를 돌려야하는데 지루하지않음. 어차피 이건 시간들이는 게임이고 처음할때 지루한 속도로 하는거만 넘기면 고속으로 설정변경해서 할수있어요. 감정들도 점차 잘 모아지고 1회차 지나면 금방금방이니 성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즐기는걸 추천합니다. 카이로 소프트가 게임내놓고 업데이트는 안하는데 스팀에도 나온만큼 좀 불편한 조작감이라던가 방향전환이 자유롭지않는 오브젝트들을 좀 손봐줬으면 하는바람이 있습니다. 게임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