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RY

MISERY는 핵 재앙이 덮친 구역을 배경으로 하는 1~5인용 협동 생존 게임입니다. 이곳에서는 매일이 생존을 위한 투쟁입니다. 방사능 폐허에서 자원을 찾고, 벙커를 짓고, 무기를 제작하며, 친구들과 함께 기묘하게 절차적으로 생성된 세계를 탐험하세요. 변칙과 괴물, 무장한 강도들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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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당신은 자슬라비에 공화국에 있는 비밀 연구소를 지키는 PMC가 되어 플레이하게 됩니다.
자슬라비에 배제 구역 과학 연구소(SIRZEZ)는 변칙 현상과 아티팩트를 연구하기 위해 전쟁 전에 건설된 곳이죠.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아티팩트는 국제 군사 연합 간 갈등을 불러왔습니다. 그 어느 쪽도 아티팩트가 적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고, 이는 결국 핵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이렌이 울립니다. 곧 핵폭탄이 떨어집니다! 60초 안에 챙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챙겨 벙커로 피신해야 합니다.

이후부터, 생존을 향한 투쟁이 시작됩니다. 매일 배제 구역으로 들어가 버려진 군사 기지, 연구소, 방사능 황무지, 폐허가 된 도시 등 절차적으로 생성된 장소에서 물자를 수집해야 합니다.

구역은 비밀과 치명적인 함정으로 가득합니다. 이곳에서는 방사능만이 유일한 위협은 아니죠.
식량과 자원을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다른 생존자들, 독특한 행동을 보이는 기이한 돌연변이 생물, 그리고 다양한 변칙 현상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구역은 비밀과 치명적인 함정으로 가득합니다. 이곳에서는 방사능만이 유일한 위협은 아니죠.
식량과 자원을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다른 생존자들, 독특한 행동을 보이는 기이한 돌연변이 생물, 그리고 다양한 변칙 현상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벙커는 당신의 새로운 안식처입니다.
방을 하나씩 확장하세요. 발전기(가스, 태양열, 혹은 노움 동력)를 설치하고, 제작대를 건설하고, 식량을 재배하고, 음식을 요리하세요. 습격을 통해 획득한 테이블, 옷장, 낡은 소파, 심지어 아늑한 러그 같은 물건들로 안식처를 꾸밀 수도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이전 주인들에게는 더는 필요 없을 테니까요.

습격이 끝나면 연구소 지하 바에서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다른 생존자들과 대화하며, 상인과 전리품 및 희귀 아티팩트를 거래하세요.

본인의 생체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구역 안에서는 굶주림, 갈증, 방사선증으로 쉽게 죽을 수 있으며, 정신을 잃고 팀원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낮에는 밖으로 나가 물자를 수색하고, 해가 지기 전에 벙커로 돌아오세요.

마지막으로 알아둬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구역은 당신의 정신을 뒤흔들 겁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속삭임이 들리고, 헛것이 보이며,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성을 잃는 순간, 벙커조차 당신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그 무엇도 말이죠.

MISERY에서의 삶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함께 헤쳐나가는 것만큼 값진 경험은 없죠.
친구들과 함께 폐가를 탐험하고, 서로를 지켜주며, 모닥불 주위에 앉아 남은 술을 마시고, 차가운 빗속으로 연기를 내뿜을 때… 바로 이런 순간에 다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650+

예측 매출

84,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platypus-entertainment-855897901096108062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2)

총 리뷰 수: 102 긍정 피드백 수: 78 부정 피드백 수: 2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둘이서 해도 재미있음, 가격값 이상하는 게임 4090, 783D도 프레임이 20까지 꼴아박는 최적화 이슈가 있었으나 현재 패치하고 제법 괜찮아짐 하지만 그래도 프레임 이슈(컴퓨터 자원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음)가 있는데 프레임이 안나오기 시작하면 본인이 장착하고 있던 장구류(머리, 가방, 옷, 담배)를 다 벗었다가 다시 입으면 프레임이 2배 가량 상승하며 원래 프레임으로 돌아옴 프레임이 안나와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면 장구류를 다 벗었다가 입으시느는걸 권장드립니다

  • 춘식이 넷 데리고 다섯이서 20시간 했음. 데모때랑 달라진 점은 아래와 같음 - 게임이 켜짐 <- 매우 중요 - 잡동사니 모델링이 조금 바뀜 - 겜이 뭔가 조금 더 침침해짐 <- 이건 내 노안 때문일듯 <<- 병원을 가보니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면서 망막에 빵꾸가 생겼다고 함. 잘못하면 실명할 수도 있다고 해서 레이저로 빵꾸 막기로 함. 덕분에 실명을 면하게 된 듯. - 거래소 생인이 많아지고 판매/구매 가능한 품목도 같이 많아짐 - 이제 기본적인 산탄총을 사서 쓸 수 있음. - 구운 바퀴벌레를 사먹을 수 있음. - 가방 구매 가능 <- 존나 중요함 사소한 버그랑 불편한 점이 좀 있음 - 간헐적인 프레임드랍(이건 패치 이후 다소 해결됨) - 아이템 상자 남아있는 거(패치로 하결됨) - 똥을 던질 수가 없음 - 상자로 스택 쌓아둔 거 아래것을 먼저 철거하면 위에 있던 상자 박살나면서 내부에 있던 거 싹다 증발할 수도 있음. - 사망 후 일정 기간 내에 템 회수 못하면 백골화 되면서 템 증발함. - 농사에 똥이 쓰이는데 길가다가 그냥 똥을 막 흘리고 다녀서 모든똥을 다 챙기기 어려움. - 베터리/축전지 가방에 넣으면 전력 충전되어있던 거 0으로 초기화됨. - 변기랑 변소에 똥 보관이 안됨 - 벙커 맵에서 호스트 제외 참가자에게 버그가 발생해서 아예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함. (재접시 해결 가능하지만 무조건 해결되는 것도 아님) - 먹이기 기능이 없어서 친구에게 똥을 먹일 수가 없음 - 천장에 조명 달기가 매우 어려움. - 똥을 하나의 거대한 똥경단으로 만들어서 보관할 수가 없음 불편한 점이 다소 있기는 하지만, 핵심 게임 플레이 매커니즘과 루프는 나쁘지 않음. 다만, 여느 파밍 서바이벌 게임이 그렇듯 집에서 파밍해온 물건을 정리하며 집안일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가 높은 지역이 등장하다보니 자칫 머뭇거리다보면 난이도만 오르고 내 생활 수준은 바닥을 기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 그리고 일단 PS1 감성 충만하다는 점 하나는 확실함. 여전히 게임에 목표라 할만한 게 딱히 없어서 파밍하다 현타오는 순간이 올 것 같음. 하지만 목표를 추가하는 콘텐츠 업데이트가 있을 거라 로드맵에 적어두었으니 좀 하다 현타오면 묵혀뒀다 해도 될듯. +트레일러에 사용된 노래는 이거라고 함: Dark is the Night - Soviet WW2 Song

  • 스토커 느낌나는 리썰 라이크 게임임 혼자서 할때도 재밌긴한데 요런 게임은 확실히 같이 하는게 더 재밌음 적들도 러시아 배경에 맞춰서 고프닉이랑 컬티스트들 나옴 맵에 어노말리,아티팩트,포탈 찾아다는 재미가 있음 진짜 11,000 원 이 아깝지 않은 게임임. 야 이게 진짜 스토커 2 아님??

  • 호스트로 게임했을때 한번도 오류가 나거나 버그/게임 튕김은 없었으나 내 호스트에 참가한 친구는 7시간정도 플레이하는 동안 ESC를 누를때 FATAL ERROR가 뜨는 일이 2번정도 발생했음 그때 첫번째는 친구의 장비가 모두 초기화됐었고, 2번째 발생했을때는 친구의 장비가 보전됐었음. 첫번째 발생 때는 나와 친구 둘다 전투지역이라 세이브를 할 수 없었고 2번째 발생 때는 나와 친구 둘다 벙커여서 친구가 팅겼다고 말하는 순간 바로 세이브를 눌렀었다는 차이점이 있음.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해서 게임을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솔플로는 발생하지 않았었음) 잘만든 게임이지만 개선해야 할 점이 없지는 않음 한번은 벙커 입구에 빽빽한 숲이 있어서 돌아오는 길을 찾기 더럽게 어려워지는바람에 죽은적도 있고... 그리고 비행기 공습이 좀 억까가 있기는 했음 비행기 공습 하루 뒤면 핵폭발로 맵 초기화라는 것 정도와 핵폭발에 죽으면 맵이 리셋되기 때문에 떨어뜨린 장비도 회수불가가 된다는 것에 주의. 지나치게 멀리 파밍나가는 것보다는 몇차례 핵폭발로 초기화가 진행되고 나면, 파밍템의 티어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므로 초반에는 적당히 벙커 주변을 파밍하며 길찾는 법을 익히는게 중요한듯 벙커에서 멀리 나간다고 좋은템 나오는게 아니므로, 언제든 죽더라도 잘 찾아갈 수 있는 장소를 파밍하는게 좋음

  • 갓겜의 냄새가 나서 사서 해봤는데 아직 데모 느낌이 나는건 쩔수인듯 좀더 업뎃하고 사누느거 추천

  • 친구 없으면 못합니다 하다못해 어머니라도 모셔와서 같이 하십쇼 당신의 인벤토리 칸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친구가 부족한거지 그리고 총은 데미지가 약한게 맞습니다 인간형 적은 총을 머리에 맞으면 죽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수정) 수십일차가 되면 슬슬 벙커 나오는데 거기서 나오는 아스발 사이가 SVD가 진짜 총입니다 그리고 팁을 좀 드리자면 5~7일차 정도 이전까지 방독면을 손에 넣어놓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초반 군용 총기인 AK, 기관단총 같은게 전부 방사능 구역(위성접시, 떠다니는 헬기 아래 벙커)에서 나오는데다 대략 10일정도부터 나오는 아파트가 방독면 없으면 루팅이 불가능하니 찢어진 방독면을 수리하시던, 열심히 물건을 팔아서 구매하시던 해서 일단 방독면부터 얻어놓으면 전반적인 삶이 좀 편해집니다

  • 초반팁 1. 시작 집 파밍때 방독면, 소련가방 나오면 스타트 아주 좋음 2. 벙커 입구의 좌 우 직진으로 우선시 파밍. (길 잃으면 방출때 죽음) 3. 가방이나 옷 발견하면 가가방 해서 가져오기. (가구없이 임시로 물건 저장가능) 4.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원 말고, 걍 커다란 원. 집 구조물에 있는 원 들어가서 파밍하기 (총나옴) 5. 가끔 늪지 지대 나오는데 거기서 나오는 몬스터 중립임, 때리면 달려듬 6, 루블은 막 쓰지말고 모았다가 방독면이나 방호복 사자. 7. 역병의사는 가까이 가면 못쏨, 계속 붙어서 칼로 잡자. 8.화약 꼭 챙기자, 후반에 탄약 제작대에서 탄약 만듬 9.오버레즈(obrez) 샷건 구대기임. 쓰지마셈 10.강도 만나면 자동차나 건축구조물 파이프에 올라가면 쉽게 잡을 수 있음. 11. 추가로 q누르면 나침반 나오는데, 나침반 나사를 왼쪽 빨간 표시로 두고 가면 집있는 벽 나옴 중반 1.방독면이나 의사 잡았다면, 제봉틀로 가면수리 후 착용 2. 권총을 하나라도 찾으면 무조건 들고 다니기, 아끼면 똥됨 3. 자동차 배터리 많이 줏어서 목재 풍력기에 연결 후 전력 분배기에 연결해서 전기 쓰기 4. 어느정도 전력, 자원 모이면 화학테이블 우선 제작 후반 1.방출 10일 이후 등장하는 아파트 건물에서 파밍 (구조 더 복잡해져서 길 잘 외워야 함) 2.화학 테이블, 고급 테이블 제작 기준 벙커에서 살아도 됨. 농작지 있다면.. 3.아파트 구조물에 트윈이라고 나오는데 이상한 숨소리 들리면 얘임, 걍 벙커 입구에서 잡으셈. 4.방출 20일 되면 탐험지에 벙커 나오는데, 방사능 약 많이 들고 가셈. 방호복도 필수 5.벙커에 스크리머(거미)랑 구울(하얀 거인)이라는 적들이 나오는데, 휘파람이나 뛰지만 않으면 됨 6.구울은 잡긴 쉬운데, 총으로 잡으면 소리 울려서 맵에 있는 구울 다 오니까 사이가 샷건이나 아스발로 잡기 추천 7. 외골격갑옷 꼭 만드셈, 쥐늑대 한테 맞아도 안아프고 최대 수용무게도 150키로라 국밥임 가볍게 즐기면 좋고, 빡겜하면 질림

  • 심령현상 + 타르코프 포테이토 모드 같음. 1. 시작하자마자 60초 게임을 떠오르게 하는 핵미사일 경고, 그리고 가방을 찾기 위해 똥빠지게 돌아다니는 나,너,우리들. 2. 나는 총이고 총알이고 뭣도 아직 없는데 상거지 강도놈들은 권총들고 쏴재낌. 근데 죽이고 보면 총이고 총알이고 뭣도 안줌. (가끔 넝마쪼가리랑 식칼만 줌) 3. 상인들이 너무 짠돌이임. 이게 제일 큰 문제임. 내가 죽을고비 몇번 넘겨서 겨우 얻은 잡동사니랑 부품들, 심지어 총기까지 이 불순한 씨빨새빨간개간나새키들이 그 귀중한 템을 헐값에 구매를 함. (그 중에 총기파는 새키는 총알이랑 총알집만 팔고 총 절대 안 팔드라...) 근데 재미있는건 내가 재배한 농작물은 꾀 좋은가격에 구매 해준다는 것임. 역시 아포칼립스 세계라고 총칼보다 밥이 비싸구만. 4. 사슴만 보면 눈에 불을 키고 족치게 되버렸음. 마치 화투에 11피똥마냥 고기도 주고 가죽도 주고 트로피도 주면서 나여기 있다고 광고까지 하고 다니는 정말 착한 동물임.

  • PVE 러스트+60초 느낌 ㅇㅇ 야무지게 할만함 솔플도 꽤 나쁘지 않은듯한 느낌임

  • 게임 분위기 좋음. 근데 나같은 길치는 길을 못찾음. 지나친 곳이 다 안 지나친 곳 같고 안 지나친 곳인데 지나친 곳 같음. 그리고 초반 인벤토리가 다소 협소함. 그건 이해함. 근데 초반에 가방을 찾았는데 낄수가 없음. 인벤토리 슬롯이 부족해서. 보니까 가방이 백팩이 있고 인벤토리에 추가 공간 제공해주는 가방이 또 별도로 있는듯 함. 과거부터 우후죽순 생기는 생존서바이벌 게임들중에 어지간한 것보단 나은 게임. 가격대비 이정도면 뭐. 근데 우리 인간적으로 시작할떄 백팩 하나는 주고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 서버설정에 pvp끄는거랑 세부설정 좀 넣어주소. 공개방 만들었더니 들어오자마자 사람 죽이려고 환장한 정신병자들이 우르르 들어오는 바람에 겜 진행을 못하것네 추가로. 아티펙트 옵션을 다양하고 여러가지가 준비되면 좋겠음.

  • 어멋! 내 취향인데?! 라고 생각이 든다면 일단 고! 이겜 궁금해서 출시 기다렸다가 바로 맛봤는데 맛있음! 앞으로의 로드맵 기대즁~ 응원하고 싶은 겜!

  • 핵알람이 소리가 들린다면 희망을 버려라!! 시작부터 AI를 안썻다고 박혀있는 1인개발 저퀼 스토커 내가 죽은 시체 파밍이 가능하지만 그건 시체를 되찾으로 길을 숙지했을때 가능한이야기.. 게다가 역병의사에게 총맞거나 아디다스 로시아 상남자에게 칼찌를 당해 죽었다면 그 시체 인근에서 패트롤을 돌고있기 떄문에 쉽지않다.. 인벤도 빡세고 파밍을 위해 나무상자를 부술려면 맨주먹으론 불가능 하고 칼이나 도끼가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내구도가 존재하는걸 보고 감탄!! 솔플도 생존게이지 관리나 아이템 루팅이 빡센데 5명으로는 어떻게 진행이 가능한지 궁금해졌다.. 아쉬운게 있다면 NPC를 죽였을떄 상태의 아이템을 그대로 못뻇는다는거..권총쏘는 역병의사 붙어 죽인다음 루팅해보니 찟어진 옷가지만 나오는게 정말 짜쳤다..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1인개발을 감안하면 나름 저퀼로 스토커느낌을 잘 살린부분을 좋게봐서 추천

  • 시기가 좋았던게 이게임을 플레이하기전에 오랜만에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얏트를 했다. 엔딩을 보고 여운에 젖어 스토커와 관련된 게임을 찾다 여기까지 왔는데 트레일러와 이미지를 보고 스토커와 유사한 게임이라 생각하고 플레이를 한다면 실망감이 클지도 모르나 그 색안경을 벗고 스토커와 환경이 유사한 크래프트 인디 게임류로 본다면 괜찮다. 혼자서 만든 게임이라 하는데 악평이 많아 잘 만들지 못한 게임인가 의식했으나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아직까지 정보가 많이 없다는게 오히려 이끌렸다. 에이바이오틱 팩터, 리셀컴퍼니 와 같이 완성도 부분에서는 조금 떨어질수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볼 가치가 있으며 앞서 말했듯 스토커를 기대하면 실망할지 몰라도 스토커가 만든 존 이라는 환경을 기대하며 플레이 한다면 충분히 만원이라는 가치를 한다.

  • 그래픽도 레트로 느낌 나고 8~90년대 동구권 느낌이 나서 좋았다. 배경음악들 역시 구소련권 나라에서 유행하는 포스트 펑크에 기반한 음울한 BGM들이 특징.

  • 베타 때 겜 좃박은거보고 내가 이걸 사야하나? 싶었는데. 출시전까진. 출시하고나서 평가 매우긍정인거보고 댓글조작인가? 싶을정도로 신기했음. 그래서 사서 해보는데, 겜 자체가 진짜 되게 괜찮아짐. 베타 때 있던 프레임드랍은 고쳐져가지고 게임도 제대로 해볼수있게 됬고. 파밍한 템을 리썰컴퍼니처럼 판매하고 판매한템으로 음식이나 총알 사고 사냥도 다니고 계속파밍하면서 벙커넓히면서 제작템 늘렸음. 대신 그만큼 아직 버그가 많긴함. 청크로딩이 안되서 그날 하루종일 바닥이 안보인다던가 멀티방이 안들어가진다던가 <<이건 겜 껏다키면 해결됨. 목표도 정해진게없어서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파밍할거 다 하고 짓고싶은거 다 짓고나면 리썰처럼 컨텐츠는 떨어질거같음. 맵도 종류가 거의 3개 그정도뿐이라 유형이. 지금으로썬 베타때 보다 확실히 게임다운 게임을 할수있게 됬음. 재미있고 리썰류 스토커, 타르코프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하다 생각함. 컨텐츠 도 나중에 추가할거 생각하면 좋고.

  • 50점 ( 매우 약간 추천 ) 게임의 잠재력은 높고 재밌으나, 컨텐츠 분량과 만듬새는 더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어 보임.

  • 친구있으면 재밌다. 총기 벨런스 이상한거같다, 샷건탄 3방에 노루가 뒤지고 샷건으로 총쏘는 밴딧에게 응사를해도 3번이상은 때려야 죽는것같다. 스토커와 마찬가지로 경제시스템이 파탄나있다. 살수있는 총기는 toz 뿐이고 총기는 팔수만 있고 수급은 불가능하다. 탄약수급만 가능하나, 기본 265루블 이상이다. 무엇이 이상하냐 하면 파지를 주어 벌수있는 나의 최대는 100루블 친구와같이 2.5시간을 하며 216루블을 얻었으나 탄약하나 살수가 없었다. 이점은 개선점 으로 생각하여 벨런스를 잘 잡아나가셨으면 좋겠다. 총기수급 과 탄약수급에 한 하여가 아닌 전채적으로 맵 디자인, 랜덤인카운트, 총기 벨런스 같은것들 말이다. 솔직히 이것을 개선하고, 추가적으로 어노말리, 8번 출구라이크에 의지하는것이 아닌 다른 컨텐츠를 더욱 추가시켜 풍성히 하면 더욱 재밌을거같다. 현재로선 플레이가 다소 피곤함을 유발한다. 개인적으로 니어오토마타 에밀의 은신처 를 연상케 하는 맵은 미장센이 좋았다. 그리고 애초에 친구랑 같이 하는데 안 재밌는게임이 없는게 이상하다. 솔직히 만나서 섹스섹스 하는것도 재밌는데 이거 안재밌으면 추천 아니요 눌렀지. 컨텐츠가 풍성해질때 까진 안하지 않을까?

  • 인원수가 많을수록 진행 빨라지는 류의 게임 하우징도 꽤 있는편이고 친구들과 즐기기 아주 좋음 당장에 비슷한 장르 게임들 이김 공식 유튜브로 열심히 소통하던데 이게 출시 당장에 이정도면 앞으로가 정말 더 기대됨 지금 당장도 즐기기 충분함

  • 편의성은 개나줘버린 플레이, 내 생명은 개미보다 못하다. 초반은 재밋게 플레이 했으나, 한번 나갔다 하면 순식간에 죽고, 시체를 찾으려니 계속해서 길을 숙지해야 된다. 멀티플레이로 하면 재미있으나 그것도 한 순간이다. 아직 개선될점과 추가될 점이 많다. 재미만 있다.

  • 재미있음 근데 캐릭터가 개복치처럼 잘 죽어서 방사능 수치나 피 관리를 잘해야되고, 튜토리얼이라던지 스토리라던지 설명이 부족해서 더 추가되었으면 재미있었을 거같음. 그리고 캐릭터가 다똑같이 생겨서 좀 그럼

  •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는 게임. 출시된지 얼마 안돼서 정보도 얼마 없고 맞으면서 배우면 됨, 그래도 벙커 입구 찾는 모드같은거는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아직 추가하고 개선될 부분들이 많지만, 정이 가는 게임이네요.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아티팩트를 아직도 못 찾고 있네요.

  • 진짜 진짜 재밌음 게임의 포텐이 보임 그런데 게임이 너무 친절한 점이 흠이랄까 조금 더 불친절하고 하드하면 심장이 더 쫄깃하고 재밌을 듯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취향이 맞으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거에요.

  • 3시간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초대 받아서 20분정도 해봤습니다. 다음날 다들 아무말 없이 나갔다.. 약간 슬펐다. 실제 플타임 2시간 예상 짧고 굵게 하루만 잡고 하시면 재밌을듯 합니다.

  • 데모때 7시간정도 했는데 컨텐츠가 부족한 게 느껴졌는데도 재밌엇음

  • 하다보니 재밌네; 파밍하면서 천천히 진행하는 맛이 있음

  • 사실 타르코프도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고 편의성이 없고 하나하나 장전까지도 디테일?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부분이 시간 낭비 같고 게임을 즐기고 싶지 짐정리하고 아이템 가지고 왔다갔다 하는데 한세월이라 진짜 저처럼 캐주얼에서 어느정도 현실성만 챙긴 게임들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하고 싶지않음. 게임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긴함.

  • 지인템가져다주려고했는데제눈앞에괴물이있어요시발이게맞는건가요? 저한테공격은안했지만숨막히고손떨리고심장마비걸릴뻔했어요(진짜예요) 저트라우마생기면책임지실건가요합의금준비하세요 (재미있어요이것도진짜임)

  • 쥰내 먼가 먼가인데 먼가 먼가임.. 막 먼가인데 먼가이고 먼가 먼가임.. 여튼 먼가 먼가임..

  • 목적이 없는 게임 집 찾는게 젤 어려운 게임 낭만은 오지는 게임 같이 합시다. https://open.kakao.com/o/gEAOnGYh https://discord.gg/dbSCkfWJ

  • 재밌긴한대 아직 좀더 추가하면 다시 살듯? 모드같은거 추가할수있거나

  • 방공호 모습이 서명빈 방 꼬라지 보는거 같아서 추천줌

  • 주구장창 파밍만하는 게임 근데 재밌음

  • 리썰+스토커 멀티임 에미션 방출 전까지 집에 들어가야함

  • 어린이 부모님을 찾습니다. 밀짚모자를 쓰고 빨간 방울 원피스에 가죽 가방을 매고있고 한 손에는 보드카를 들며, 방사능 부작용인지 생긴건 40살은 쳐먹은 9살 아이가 제 보드카를 계속 훔쳐 먹네요.

  • 아직 겉절이라 1년정도 푹 익혀놓으면 맛있을듯

  • 들어가고팅기고들어가고팅기고들어가고팅기고

  • 솔플로 해본결과 멀티로 같이하면 재밋을거같음

  • 짬뽕 게임이지만 잘 짬뽕 시켜 매우 재미있음 추천합니다

  • 상호작용 편의성이 너무 안좋음 아직은 개선할게 너무 많은듯

  • 혼자하니까 하나도 안무섭네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 게임의 방향성만 생기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함

  • 게임에서 쇠맛이 나는대? 모드지원만 빠르게 ㄱㄱ

  • 갬성, 레트로한 그래픽 딱 그 뿐.

  • 버그존나많음 버그나서 재접하면 첨부터임 병신겜 이딴게 왜 압긍임? 진짜 모르겠음 감성이랑은 별개로 걍 겜이 버그도많고 조작감도 좆같고 불편함투성이임

  • Это так интересно. Отсутствие направления делает меня сильнее

  • 게임이 좀 흥미로운데....같이할 사람이 없네

  • 서버 끄기전에 게임 저장 꼭 누르세요. 씨이발

  • 스토커 + 리설컴퍼니 업데이트가 기대됨

  • 재밌어 근데 길치에게는 힘들어

  • 게임 자체는 좋은데 정병걸린 애들이 겁나 많음

  • 야~ 니가 스토커2 보다 좋다야. 진짜 씨발 스토커2는 좀 배워야 해.

  • 다 좋지만 제발 복귀하는건 편하게 해줘라

  • 귀소본능 타임어택 시뮬레이터

  • 기대 이상으로 노잼

  • 이제부터 이게 스토커임 ㅇㅇ

  • good

  • 쑤까 블럇

  • 게임이너무어려움

  • 26일자 미저리 파티 마감됐슴미다 감자함미다 이제 나 라는 [i]모지리[/i]를 맛보여주마 [구인완료] [strike][급구][/strike] 친구 없는 사람 파티 모집 [strike] 시작 : 26일 20시 [/strike] / 이후 며칠간 할 수도 아래 조건 해당자 당장 친추 또는 디코 .rachi. [i]* 젊은 반속 (초당 클릭 1.0회 이상 ) [/i] [i]* 무친 에임 (100발 10.0중) [/i] [i]* 기적 시야 (양눈 시야각 36.0° 이상) [/i] [i]* 우대사항 : 노인공경러 / 프로수발러 / 해탈즐겜러 / 안자유도비 [/i] 숨겨진 도전조건 : [spoiler]하악꼬방 송출 및 녹화박제 가능자[/spoiler]

  • 이런 똥겜 감성 아주 좋아

  • 3D 멀미 있는 사람은 참고하셈...

  • 재밌음

  • "자 또 나가서 털어볼ㄲ... 뭐야"

  • 테무산 스토커

  • 뭐하라는건지 모르겠네

  • 같이 할 사람~

  • 씨발 ㅋ

  • 같이 할 사람..

  • 수많은 인분들의 향연💩💩💩💩

  •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고 파밍하고 청소하는 게임. 특유의 분위기와 랜덤으로 바뀌는 맵에서 계속 자원을 모아와 계속하여 생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직은 '그래서 이리 생존해서 계속 버티면 뭐함?' 상태에 안 좋은 상태에서는 그냥 리스폰 하면 되는 점, 불합리한 이상현상과 상태 이상이 있기는 하지만 계속 고쳐나가면서 컨텐츠를 추가하면 좋은 게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멀티 플레이 위주 게임이라 같이 할 사람이 없다면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хло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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