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rs to Fathom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주말 동안 현지 미디어 회사의 COO를 위해 하우스 시팅을 하라는 작은 일자리 제의를 받은 18세의 Noah Baker로 플레이합니다. 그 주말에 계속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그 장소에 대해 매우 불안한 것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올바른 선택을 했기 때문에 살아남았습니다. 이 리뷰를 작성할 당시 Fears to Fathom의 4개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모든 에피소드는 사회에서 Rayll로 더 잘 알려진 Indian MukulNegi가 개발하고 출판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무서운 사건과 수천 명의 게이머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인디 개발자가 원하는 일, 즉 공포 게임 애호가가 플레이하고 싶은 타이틀을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비좁은 80년대 B급 공포 VHS 테이프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게임의 미학이 정의되었습니다. 시리즈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 옛날식 공포 분위기입니다. 스토리라인의 사실성과 결합하여 이러한 일이 누구에게나, 특히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계속 투자하게 만드는 설정을 만듭니다. 초자연적 존재도, 괴물도 없고, 탈선하고 불안한 성격과 높은 현실 요인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크라우드 소싱, 기반, 충격적인 이야기에 관한 모든 것. 게임은 Unity에서 생성되었으므로 아마도 게임 내 환경을 생성하는 데 더 많은 표준 자산이 사용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에 많은 노력과 노력이 투입됩니다. 주유소와 모텔 레이아웃은 적절한 분위기를 정의하기 위해 적절하게 설계되었습니다. 1인 인디 개발자로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배경음은 즉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즉시 불길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청각 요소가 사용되는 방식은 공포 게임에서 매우 중요하며 Carson House에서는 매우 잘 수행됩니다. 게임의 주요 순간에 다양한 음향 효과가 발생하여 대부분 원하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 있거나 발생할 예정임을 명확하게 나타냅니다. 플레이어가 쇼핑 목록에 설명된 모든 제품을 검색해야 하는 식료품 이야기에서는 다소 특이한 미니 게임을 플레이해야 합니다. 이는 플레이어의 행동을 대신하여 많은 유쾌한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완벽한 게임을 얻으려면 5가지 업적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대략 40분 이내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게임을 달성하려면 몇 번의 플레이가 필요할 수 있지만, 놓친 성과가 있기 때문에 게임이 다소 짧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몇 번이나 잘못된 결과를 얻고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피소드 3은 업적 사냥꾼에게도 훌륭하게 빌려줍니다. 처음 실행 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여러 번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간을 들여 여러 차례에 걸쳐 건물을 돌아다니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미묘한 변화와 단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 자신도 첫 번째 플레이에서 몇 가지 사건을 놓쳤고, 개발에 얼마나 많은 사랑이 들어갔는지 알게 되면서 후속 플레이를 훨씬 더 즐겼습니다. 진정한 인디 타이틀이기 때문에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키를 다시 바인딩하는 옵션과 같은 키 명령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옵션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Y축도 반전될 수 없으므로 이러한 방식으로 제어하는 데 익숙한 사람에게는 상당히 짜증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Fears to Fathom – 에피소드 3 – Carson House는 가격이 매우 적당하므로 공포 장르 팬이라면 꼭 플레이해야 할 게임입니다. 에피소드 1과 비교하면 게임 시작 시 그래픽 설정이 없지만 게임 내 메뉴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저사양 PC에서도 제대로 실행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이 작은 보석을 플레이하지 않을 핑계가 없습니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조명이 어두운 방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에 몰입하려고 노력하면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권장 대상: 공포 게임 애호가, 업적 사냥꾼, 걷기 시뮬레이터 팬까지. ▪ In the third episode of Fears to Fathom you play as Noah Baker, an 18 year old who got a small job offer to house-sit for the COO of a local media company for the weekend, he takes the offer as he had nothing interesting going on for that weekend. It wasn't long before he began experiencing something very unsettling about the place. Little did he know what was about to come. He survived as he made the right choices. At the time of writing this review, four episodes of Fears to Fathom have been released. All episodes have been developed and published by Indian MukulNegi, better known on the socials as Rayll. Based on his experience with scary incidents as a kid and thousands of gamers, he has been doing what most indie developers want: making a title horror games lovers want to play. Inspired by the crampy 80’s B-horror VHS tapes movies, the aesthetic for the game is defined. It is this same old-school horror vibe which will make you fully immersed in the series. Combined with the realism of the storyline, the fact this could happen to anyone, especially yourself, creates a setting which will keep you invested. No supernatural beings, no monsters, just some derailed, disturbed personalities and a high reality factor will do the trick. All just about people’s crowdsourced, grounded, traumatic stories. Game in created in Unity, so presumably a lot of more standard assets will be used to create the in-game environment. A great job and effort is put into the environment, nonetheless. The gas station and the motel layout are properly designed to define the right atmosphere. Well done for a single person indie developer. The ambient background sounds set the vibe immediately, and instantly creates an ominous atmosphere. The way auditory elements are used is immensely important in horror games, and is done extremely well in Carson House. Various sound effects occur on set key moments in the game, to clearly indicate some, mostly undesired things are happening or are going to happen. A rather a-typical minigame has to be played in the grocery story, where the player has to retrieve all the products described on a shopping list. This provided for a lot of hilarious inconvenience on behalf of the players actions. Five achievements can be unlocked to get a perfect game. The story can be played through in under 40 minutes approximately. Whilst one might need a few playthroughs to achive the perfect game, since there are missable achievements, this cannot be an issue because the game is rather short. Also, you might get the wrong outcomes a few times, and get killed, based on some poorly choices. Nevertheless, it lends episode 3 excellently for achievement hunters as well. It is recommended to play through the game several times, since one can discover things which can easily be missed during the first run. Also, take your time to roam the premises on several different times, you will notice subtle changes, clues, about what is going on. I myself had missed some occurances during my first playthrough and enjoyed my subsequent runs even more, as I discovered how much love went into development. Being a true indie title, some features are unavailable. Such as the option to rebind keys, even the option to look at what the key commands are is unavailable. The Y-axis cannot be inverted either, which can be quite annoying for someone who is used to control this way. To conclude: Since Fears to Fathom – Episode 3 – Carson House is very decently priced, makes it a must play for fans of the horror genre. In comparison to episode 1, the game does not have graphics settings upon startup, but can be accessed via an ingame menu. It can run properly on lower-end pc’s as well. No excuses, for no one, not to play this little gem! Recommended to play in a sparse-lit room, with headphones on. Make an effort to immerse in the story, and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Recommended for: horror game lovers, achievement hunters, heck even walking simulator fans.

너무 착하고 예쁜 BJ민결희님이 보내주신 한글패치로 재밌게했습니다 ^ㅇ^) 게임도 정말 재밌어요~

오줌을 연달아 두번이나 싸갈기면서 손 한번을 안씻는 더티스트의 생존 호러. (마우스 컨트롤로 바닥에 싸지르는 것도 가능) 이런 더티한 아메리칸 개찐따 좁밥 씹멸치 새퀴라 전여친이 만만하게 보고 근접 딜 작정하고 꽃으려고들지 저 였으면 단 한시도 게을리 하지 않고 3대 운동 500kg 으로 체계적으로 다년간 조지며 단련한 강철 기립근과 타격근의 조합으로 장미칼 따위는 가볍게 튕겨내며 분노의 철권을 날려 전여친의 죽탱이를 돌려버리고 척추를 역방으로 접어 감자탕을 만들어주었을 겁니다. 전 어릴때 마냥 천조국 성님들은 누구나 스테로이드를 쭈쭈바 처럼 쪽쪽빨며 근육빵빵 깍뚜기 머리 미식축구 쿼터백에 한쪽엔 금발 G컵 치어리더 여친 젖통 쪼물딱 거리며 애들 괴롭히는 개지리는 피지컬 깡패 짱짱맨들인줄 알았는데 대체 저런 잔치 국수가락 소면 극세사 다리 씹멸치 약쟁이년도 하나 제압하지 못하는 천조국 찐따남이라니 .... 너무도 한심하게 느껴져 게임은 재미있었으나 감정 이입이 하나도 되지 않아 팻홈 에피소드중 제일 안무서웠습니다.

저 칼슨씨 댁 카페트에 오줌 쌌는데 이거 주인 오기전에 어떻게 세탁 안되나요?;

쇼핑 너무 빡세요 ㅠㅠ

쇼핑이 이렇게 어려웠나

주인공에 대해서 공감은 못해주겠지만...ㅎ 그래도 너무있을법한 어디서 들어본듯한 그런 이야기들이여서 무서움이 무뎌지는게 아닌 배가되는 경험...(ㅎㄷㄷㄷ)

이번에도 믿고 있었다규! 그런데 한글패치는 존재하지만 배포를 안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