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me Legends

Play a dating sim inside of a dating sim to become an otome heroine protagonist. Nothing can possible go wrong...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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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lay a dating sim inside of a dating sim to become an otome heroine protagonist. Nothing can possible go wrong... righ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33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게임 소개에도 써있지만 이 게임은 자살, 우울증에 관한 소재와 폭력에 대한 묘사 및 그림, 고어와 피에 대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제품 미리 보기 란의 [i] "제발 오토메 레전드를 해주세요. 우리 센빠이들 있어요. 그리고 우리 필요해요 돈"[/i] 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살 마음이 생긴 건 맞지만 평범한 개그 오토메 겜은 아닌 걸 알고 샀습니다. 공략캐는 총 4명에 +???있는데요 오토메 태그 보단 심리적 공포 태그에 더 집중한 게임이라 오토메를... 기대하고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이 게임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spoiler] 저예산st의 두근두근 문예부 오토메ver. [/spoiler] 게임이기 떄문이에요. 그래서 밑에 게임 설명란도 잘 보시면 뭔가 이상한 문장 껴있고 그래요. 솔직히 CG퀄리티가 개그게임이라고 쳐도 좀 낮아서 저도 세일 아니었으면 안 샀을거 같긴 한데 나중에 왜 이 게임이 이렇게 그래픽 퀄리티가 낮은지 이유를 제시해주긴 하거든요. [spoiler] (무려 도전과제에도 있음) [/spoiler] 그래도 차라리 처음에는 평범하게 퀄리티가 좋다가 점점 떨어지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걍 개인적인 의견 첨부함. 그리고 모든 캐 엔딩을 다 보면 나오는 진엔딩, 이게 문화권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뭐지 싶었음. 숨겨진 ??? 캐릭터 루트가 사실 너무 옆동네 누구가 떠올라서 좀 당황하긴 했는데 그 뒤에 나오는 내용보고 납득했거든요. 근데 납득한 거랑 별개로 이게 와닿았나 하면.. 글쎄요? 인거에요. 사실 진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었는데 진엔딩을 보고 나니까 좀 와리가리함.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점수는 10점 만점에 6.4. 뒤가 좀 취향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앞부분은 재밌게 했어서... 인적으로 세일 할 때 사시는 걸 추천할게요. 도전과제 몇개가 엔딩을 보고도 자연적으로 안 깨지는 게 있는데 [olist] [*] [spoiler] 게임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첫번째 선택지 고의로 10번 틀리기 [/spoiler] [*] [spoiler] 이시다 루트에서 그림 낙서 하는 미니게임 할 때 일부러 10번 실패하기 [/spoiler] [*] [spoiler] 모든 루트 다 깨고 나오는 진엔딩 쪽 루트에서 일부러 게임 100번 껐다 키기 [/spoiler] [*] [spoiler] 모든 루트 다 깨고 나오는 진엔딩 쪽 루트에서 눈 찌르기 [/spoiler] [/olist] 하시면 됨.

  • 추천 대상: 두두문이랑 결이 비슷한 게임을 찾고 있음 + 난이도 어려운 거 안 좋아함 + 두두문보다는 광기의 농도가 옅으면 좋겠다 + 공략 대상이 남?캐이길 바란다 = 한 번쯤은 해볼만합니다 한 줄 요약: 공략 대상이 전원 남?캐인 두두문의 순한맛 버전 ㅡㅡ아래는 리뷰 겸 두두문과 비교(약약약약약스포)ㅡㅡ 두근두근문예부 재밌게 하셨다면 이 게임도 아마 그럭저럭 마음에 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두두문이랑 결이 비슷한데 덜 딥합니다 두두문이 불닭이면 이 겜은 참깨라면~신라면 정도 로맨스는 딱히 기대하지 마세요 반전요소 제외하고 봐도 미연시라기보단 그냥 학교 일상물임 단어도 문장도 쉬워서 영어로 플레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두두문보다 이 겜을 먼저 했더라면 이런저런 연출이 엄청 신박하게 느껴졌을 것 같은데, 제가 두두문을 먼저 하고 와버려서 연출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ㅋㅋㅋㅠㅠ 게다가 두두문은 진짜 갑작스럽게 핸들 꺾는데, 이 겜은 그거보단 좀 더 친절하게 미리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일단은) 저는 아무것도 모른 채 뒤통수 맞는 걸 즐기는 게이머라서 두두문의 연출이 더 좋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오루가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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