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FUR

SULFUR는 현대적인 올드 스쿨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적을 능가하고 보물을 찾고 무기를 강화하고 힘을 활용하세요. 더 깊이 파고들어 해답을 찾고 끝을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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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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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워 적을 능가하고 어둠의 생명체와 사악한 악마로 가득한 세상을 헤쳐나가세요. 촉각을 자극하는 커스터마이즈 무기로 본능적인 치열한 전투를 펼치세요. 무기, 장비, 도구, 마법을 창의적으로 조합하여 퀘스트를 진행하세요. 결의에 불타는 모험가가 되거나 주도면밀한 전략을 세우세요. 플레이 스타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죠.




액션, 흥미진진한 무기, 대담한 전투, 몬스터가 가득한 세상. 다양한 마법과 부착물을 조합하여 총기를 강화하세요. 탐험하며 비밀을 밝혀내고 전리품과 보물을 찾으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손에 든 건 잃어버릴 수 있고, 손에 들지 않은 건 도움이 안 되니까요. 모든 선택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구원의 세상의 분위기, 긴장감, 시련을 경험하세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개가 자욱한 계곡, 어두운 숲, 지저분한 블랙 길드 판자촌을 지나고 성벽을 뚫고 나가 세상을 여행하세요. 더 깊이 파고드세요. 오직 듣는 자만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탐험하고 발견하고 밝혀내세요.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만나는 기이한 생명체들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들은 당신을 경멸할 수도 있고, 존경할 수도 있고, 응원할 수도 있고, 당신이나 당신의 여정에 무관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협박하거나, 뇌물을 주거나, 없애버려야 할 수 있죠. 그들이 당신을 도울까요? 그들을 돕겠습니까?




피 묻은 하얀 깃
흙투성이 신발
욱신거리는 어깨
도대체 무슨 일이지?

의심스러운 마녀 집회
불길에 휩싸인 교회
범인은 누굴까?
누가 벌을 받아 마땅하지?

울부짖는 바다
요동치는 파도
입은 마르고
눈은 맵다

짓밟아야 한다
양심의 가책은 없다
총을 들어
소금물을 털어낸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850+

예측 매출

145,6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스웨덴어
https://www.sulfur.tv/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바즈 테일 1, 2, 3, 4 시리즈 공략 바즈테일4 공략 155, Standing Stones at Sulfur...

    Sulfur Springs로 이동하기 위해 돌을 터치하면, 새로운 보라색 문양이 생성됩니다. 보라색 문양을... Sulfur Springs로 들어갑니다. 순찰하고 있는 적을 향해 돌진합니다. 보통 난이도 기준 적 최대...

  • 찌효의 식도락 여행 Enshrouded 인슈라오디드 공략 7_모든 재료 위치 조합템 정보

    저번 공략글을 끝으로 더 작성할 만한 게 없다 생각됐는데 생각보다 게임 내 재료가... 유황 Sulfur 주석 광석 Tin Ore 짚 Straw - 첨탑 유목민 고지대의 6시 방향에 있는 어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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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TBM 토익 단기공략 950+을 리뷰할 거예요. 저는 LC를 1.5배속으로 풀었고 RC는... 중인 -low-sulfur (형용사) 저유황의 -fleet (명사) 선단 -I'll text you the link our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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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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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80)

총 리뷰 수: 78 긍정 피드백 수: 65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데모버전만 38.5시간 했던 사람이라 재밌게 즐기고 있음 단순하고 반복되는 게임인데 중독성 오지고 총기가 다양해서 재밌음 동굴 깨고 마을 깨서 하수구 깨고있는데 더 있을라나 ㅎㅎ ★ 지금까지 게임하면서 알아낸 요리 레시피 ★ 막대 + 버섯 3 = 버섯꼬치 암석 + 붉은 버섯 3 = 붉은 버섯 페이스트 감자 + 감자 = 으깬감자 치즈 + 치즈 = 퐁듀 식빵 + 간 = 간 샌드위치 2 식빵 + 땅콩버터 = 땅콩버터 샌드위치 2 달걀 + 버섯 3 = 버섯 오믈렛 고기 덩어리 2 = 미스터리 고기 췌장 + 밀가루 = 펄세 버터 + 달팽이 = 에스까르고 식빵 + 버터 = 버터 샌드위치 4 레시피는 나 처럼 드랍되는 음식 이름 보고 유추해서 알아내길 특히 퐁듀가 개사기 15회복 2개가 50이되는 마법 붉은 버섯 페이스트는 4초간 슬로우 모션 되서 개새끼 잡을때 수월함

  • 인디답게 간결하고 단순한 아트, 그러나 컨셉이 상당히 매력있고 개성있음. 랜덤 생성 3D맵이나, 총기 모딩 매커니즘이 꽤 복잡했을텐데 크리티컬한 버그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구현됨. 거슬리는건 메모리 누수가 약간 있는 정도 쏘고 피하고 맞추는 타격감, 뛰고 오르는 경쾌한 움직임의 조작감도 캐주얼하게 잘 빠졌음. --- 그러나 편의성 측면의 사소한 배려가 2%씩 부족함. 자동 습득이 없어서 아수라장 속 아이템을 찾아 습득키를 연타하고 다녀야 한다던가, 마을에서 돈을 쓰려면 인출하고 쓰고 다시 저금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던가... 더불어, 총기 커마에 대한 기획도 방향성이 조금 엇나간듯. 자잘한 파츠들, 개조들이 어떤 효과일지 상상하기 어려운데다 해제하거나 지울 수가 없음. 게다가 랭크업하고 오일이나 인첸 개조를 거듭할수록 내구도 소모가 심해서 점점 못 써먹을 아이템이 된다. 개조 취소도 안되는데 할수록 구려진다니, 건빌딩하는 재미가 좀 떨어짐. --- 그러나 결코 완성도가 떨어지는 겜은 아님. 얼엑+인디방패를 치우고 봐도, 게임으로서 재미를 갖춘 잘빠진 겜. 멀티 요소가 전-혀 없고 RPG적 성장 시스템이나 랜덤성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솔플겜이라 체험 확장의 한계는 있어보이지만, 개발력이 충분하니까 그 안에서 최대한의 포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됨. 새로운 무언가를 들고올 가능성도 있어보임.

  • 발전 가능성이 엄청나보이는 얼엑 게임. 아직은 아쉬운 부분도 꽤나 보이지만 그것보단 이 게임이 완성됐을때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가 됨. 지금 나온 곳까지 쭉 밀었는데, 겜 디자인이나 아트워크가 매력적이고 재미는 이미 충분히 있음. 세계관도 나름 흥미롭고 무기 종류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써보는 맛에, 모딩(인챈트)도 재밌었고, 특히나 요리가 제법 신선했음. 아쉬운 점은 얼엑이라 아직 전체적으로 깊이감이 부족한 느낌? 타르코프같은 익스트랙션 슈터라기엔 돈을 모아도 쓸 곳이 한정적이고, 난이도도 높은 편이 아니라서 무리하거나 안일한게 아니면 죽을 일도 없어서 장비를 바꿔 끼울 일도 없음. 로그라이크라기엔 랜덤 요소가 맵 구조랑 아이템 확률 드랍이 다인지라 못 먹어본 템을 먹으러 노가다 하는 것 말고는 반복 플레이에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음. 제발 유기말고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갓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 잔잔한 음악 소리 나오다가 으스스한 음악 나올 때도 있고, 몹이 귀엽게 생겼는데 칼로 난도질도 가능하고, 옛날 문방구에서 팔던 3000원짜리 비비탄 딱총 같은데 생각보다 모딩이 잘됨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좀 뇌 빼고 하다 보면 죽기 직전까지 몰려있음 뭔가 이상한 요소들이 가득해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할 때쯤 슬슬 재밌어짐 얼리라 그런지 버그나 최적화 문제가 좀 있는데 1. 테트리스 버그 아이템 가로세로 테트리스가 가능한데 하다 보면 테트리스가 안됨 껐다 키면 정상화 2. 무적 버그 물에 빠지면서 화살 맞으니까 무적 버그 걸림 껐다 키면 정상화 3. 최적화 권장사양보다 한참 높은 사양인데 시체가 조금씩 겹치게 10개 정도 쌓이니 게임이 불가능할 정도로 프레임이 떨어진다던가, 몹 공격 이펙트에 프레임이 출렁거림 스테이지 넘어가면 정상화 4. 한글화 한글화가 안 된 부분도 있고, '12게이지'를 '12개'로 번역 해놓은 부분 등 개인적으로는 진행 방식 등 게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얼리라서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할머니댁 컴퓨터 □ 노트북 □ 보급형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초고사양 컴퓨터 보기보다 최적화가 별로라 마냥 보급형으로 최저로 덤비면 난중에 힘들수도 있다 몹이 상당히 많이 나오며 파편이 상당하게 쌓이면 난중에는 조금 끊길수도 있다 3060으로 경험했다.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별로 대단한 오역은 아니지만 혼용되어 거슬리는 번역이 보일때가 있다 가령 에너지 세포(셀)이라던가 그 외에는 너무 잘되어있어서 좋다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아직은 얼리 엑세스다 다음을 기약하자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우리 엄마도 가능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고인물 게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로그라이크 특성상 죽으면 리스크가 장난이 아니니 창고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자 돈은 결국 은행안이 가장 안전하다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일부러 2개를 썼는데 맵은 여러 절차적 생성으로 그럴수 있지만 마지막 신전 챕터에서 점프 신발이나 모자가 없으면 돌파가 불가능한 방이 하나 있다 여기 걸리면 그냥 집가야함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개인 및 팀원 재량> 아직 얼리 엑세스라 정확하진 않지만 신전으로 끝을 본다면 10시간 전후가 된다 계속 업데이트 한다니 기다려 보자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얼리 엑세스> 적지는 않지만 얼리니까...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수는 아니지만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편해짐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동굴에서 파밍하고 음식을 챙겨놓으면 마을에서 파밍하기 편해짐 마을에서 가전 제품이 나왔다? 잭팟 시작점에서 돈걱정은 접어놔도 된다.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 개인적인 첨언 게임내에 숨겨진 도깨비 도시에 들어가기 위해서 온몸 비틀기 해가며 해봤지만 이게 쉽지 않다 비무장 상태로 들어가면 도시가 온다는데 오기는 개뿔 화살만 날라온다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요리 레서피가 잔뜩있는데 요리 하나에도 1~2개정도 다른 레서피가 있어서 시도하는 재미가 쏠쏠함 추가로 하다보면 창고가 디지게 부족하니 좀 늘려주면 좋겠다고 생각중

  • 로그라이트 던전크롤링 탈출슈터라는 상당히 독특한 장르가 굉장히 취향이라 데모 때부터 꽤 눈여겨봤던 게임인데 플레이 내내 총알이 모자라서 총알을 아끼기 위해 칼만 휘두르다보니 내가 대체 총겜을 하는건지 와카자시 휘두는 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신나게 총 쏴서 몬스터 때려잡는 게임 기대하는 사람들은 사지 마셈

  • 간 + 돌 = Leverpastej(간 페이스트). 감자 + 돌/감자 = 으깬 감자. 달걀 + 치즈/계란/버섯 3개 = 오믈렛. 국물 + 보라색/빨간색 버섯 3개 = 버섯 수프 2개. 국물 + 개구리 다리 = Cuisses De Grenouille. 빵 + 치즈 + 치즈/버터 = 4x 치즈 샌드위치. 빵 + 뇌/장 = 프렌치 핫도그 2개 2x 고블린 살점 = 신비한 고기. 모든 살/신비의 고기 + 물/국물 = 스튜. 달팽이 + 달팽이/육수 = 에스카르고. 2x 치즈 = 퐁듀. 물 + 뼈 = 국물. 신장 + 결석 = 신장 결석 3개(2.5초에 걸쳐 체력 2.5, 권장하지 않음) 3x 빨간 버섯 + 돌 = 빨간 버섯 페이스트 빵 x3 = 빵 샌드위치 빵 + 버터 = 버터 샌드위치 x4 빵 + 레버 페이스트 = 간 페이트 샌드위치 x3 베리잼(무가당) + 설탕 = 베리잼 2개 스파게티 + 고블린 고기 = 볼로네제 스파게티 허브 + 로드솝 x3 = 체력 물약 허브 x4 = 건강 물약 국물 + 버터밀크 = 그레이비 국물 + 버터 = 그레이비 국물 + 빵 = Dopp I Grytan 생수 + 귀리 = 죽 후추 + 소금 = 향신료 믹스 생수 + 설탕 = 탄산음료 x2 빵 + 향신료 믹스 = Lussekatt 감자 + 납작한 도루묵 = 피쉬 앤 칩스 국물 + 스파게티 = 라면 개살 + 양념믹스 = 라면x2 인간 살 x2 = 신비한 고기 뼈 + 생수 = 국물 설탕 + 톱밥 = 파워바 밀가루+설탕+버터+계란+카카오 = 초콜릿 머드케이크 5개 빵 + 레드 와인 = 술토스트 빵 + 생선= 생선토스트 사실 던전탐험하는게아닌 던전밥이아닌가 나중가면 총알은 의외로 넘쳐서 인벤때메 냄비찾아다니는게 일상

  • 내가 슈팅로그라이크를 하고있는거야 음식 제작 시뮬레이터를 하고있는거야...

  • 재밌는데, 아직 갈 길이 먼 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치고 적들 박살내는 타격감도 좋고 총기에 악세서리나 마법 스크롤, 오일로 맞춤 세팅하는 재미도 있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마법 스크롤 업글하는 제조법을 찾아내는 맛도 있고 각 스테이지에 나오는 쌈뽕한 노래가 게임에 잘 섞여낸 것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크고 작은 부분에서 아쉬운 느낌이 든다. 제일 아쉬운 3가지만 말하자면, 1. 보관함의 크기가 작다. 2. 다른 스테이지의 구성이 첫 스테이지 보다 부실하다. 3. 아뮬렛 충전할 때마다 스킵 안되는 컷신이 짜친다. 이외에도 번역의 질이나 여러 버그들이 있지만 아직 얼리 액세스이고 로드맵도 있으니까 지켜보고 마무리로 가볍고 단순한 타르코프류 게임을 윈한다면 추후에 구매 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된다.

  • 책 대신 총을 든 신부님 동굴 클리어 영상 https://youtu.be/DH6aVtb9bEw 총질하는 신부님을 보면 대체 왜 불을 질러 이 사단을 낸 마녀가 새삼 불쌍해지지만 동굴에서 우르르 몰려오는 적을 보면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모를 그들에게 경의를! 보이면 무조껀 도륙낼때까지 따라오는 AI에 닥돌의 모습을 보았으며 특히 사족보행류들의 돌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령이나 해골의 깜짝 공격에 뒤통수가 얼얼해졌으며, 데모에서 탄약을 무한리필하였던 던전내 상인들이 정신을 차렸는지 한번의 탄약만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생존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탄환수급에 어려움은 없었으나(시간을 투자하면 아이템 루팅을 통한 돈의 증식이 가능...) 아직 운빨이 부족한지 고급아이템은 볼 수 없었다ㅜㅜ 단순한 그래픽에 간단한 난이도로 핵앤슬래시류로 볼 수도 있으나 몰려오는 적군을 보고 있자면 썰려제끼는 나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총기마다 재장전 모션이나 발포 등은 꽤나 멋진 모습이다!(그런데 왜 타격 모션은 뭔가 딱 쳐맞았구나! 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것일까나...ㅋㅋ) 관통옵션이 있는 무기가 있다면 진짜 다 썰어 제낄 수 있는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게임 데모에서 써봤던 라이플 총이 그리워지는 초반이었다, 내놔라 라이플 아, 그리고 저 노란 옷 입고 쥰내 까부는 자식은 진짜 머리통에 구멍을 내줘야 한다 꼭! 개열받네

  • 얼리 마지막 보스까지 다 깼는데 너무 쉬워서 별로 1.로그라이크인데 리스크가 없음 게임 도중에 창고를 이용할 수 있는 npc, 리스크 없이 이득만 챙기고 게임을 그만할 수 있는 능력 2.좋지 못한 맵 설계 유저는 지나왔던 방도 쓸 수 있어서 불리하면 계속 백하면서 문 사이두고 싸우면 됨 이것 때문에 맵마다 고유 구조물 지형의 의미가 사라짐 (아이작처럼 방 들어가면 몹 다 잡기 전까지 다른 방 이동을 금지시키는 방향으로 게임 계발 변경 필요) 3. 보스가 약함 총기, 물약 밸런스에 비해 보스들 딜, 체력이 약함 일반 몬스터들이 딜이 더 강하고 무적 패턴 제외하고 따발총 3탄창이면 보스 죽어있음 4. 지루함의 악순환 위와 같은 이유로 게임이 쉬움 -> 죽지 않음 -> "같은 총 사용" -> 같은 패턴 반복 -> 지루함 + 최적화, 총기 밸런스도 별로임 + 어차피 중반부터 남는게 돈이라 총알은 넘침

  • 플레이 할때마다 초기화 됩니다 고쳐주세요

  • 성경책 대신 총을든 신부님판 던전밥... 캐쥬얼해보이는 그래픽이지만 다양한 총기와 부착물, 그럴싸한 반동과 샷감..요리게임 뺨치는 식재료와 레시피.. 잡템은 다양한데 창고가 너무 작아서 칸성비를 타르코프 뺨을 후려갈기게 따져야하는 게임.. 폐지 갓겜..데모 36시간 하고 정식 출시만 기다렸습니다.

  • 일단 엘리트 개가 등판하면 ㅈ됐다는 생각이듦

  • 마우스 커서가 텍스트를 가려서 뭔지 알수가없음 ㅋ

  • 재밌긴함, 아직 좀 버그있음

  • 최적화 망. 조금 긴 데모.

  • 개가 개짜증남

  • 조금의 버그는 있지만 재밌습니다

  • Multiplay Plz

  • 로그라이크 익스트랙션 FPS, 하지만 최적화가 모든걸 망치고 있는 다양한 총기 커스터마이징과 방어구를 통해 스테이지를 탐험하는 게임이다. 지루하지 않는 BGM과 함께 총쏘는 타격감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고, 개인적으로는 다음 난이도로 갈 수록 게임이 어려워져서 적절한 긴장감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현재(2024년 11월 기준) 이 게임을 구매하는게 좋냐고 하면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플레이 방식은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하나 이 모든 잠재력이 게임 최적화하나로 상쇄된다. 어느정도 그럴 수 있지가 아니라 게임이 거의 플레이 불가능할 정도로 프레임 드랍이 심하게 생긴다. (본인 컴퓨터 기준 144 ->15로 드랍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함) 프레임 드랍되는 상황은 적의 시체가 많이 쌓이는 곳을 바라보면 발생하는데 이게 어느 곳에서든 바라보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해서 문제가 된다. 아무리 얼리라 해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낮은 가격을 제시하든 추천을 못하겠다.

  • 최적화가 점점 좋아지고 있음. 컴퓨터가 좋던 나쁘던 상관없고 시체가 많이 쌓이면 조금씩 프레임이 떨어짐. 그러나 해당 게임의 잠재력과 재미에 비하면, 이것은 구매를 망설일 요소가 되지 못함. 한 15시간 정도 파밍하고 장비를 챙기고 조합 맞춰보면 대부분의 컨텐츠는 전부 실험해볼 수 있는 것 같음. 내가 잘못 점프하지 않는 이상 적이 아무리 많아도 죽는 상황은 안 나옴. 초반이 제일 힘든 게임. 대신 그 만큼 무기 + 강한 조합을 이뤄내고나면 쉬워지는 게임이기도 함. 기본적인 던전 공략법은, 기본 캐릭터가 느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동력 10%+ 신발 두 개만 찾게 되면 길이 길어질 수록 쉬워짐. 근거리는 쏘고 도망가고 쏘고 도망가고 하면 됌. 원거리는 숨어서 모습 보여주고, 저기가 먼저 사격하면, 이후에 나와서 잘 쏴서 잡으면 됌. 실수로 잘못 개조하는 것을 조심해야 함. 예컨대, 9미리 탄환 총이 주력 무기였는데, 이걸 강화하겠답시고 더 높은 탄으로 개조해버리면, 데미지는 상승하지만, 미친듯한 반동과 순식간에 고급 탄환을 계속해서 써야하는 부담이 생겨 주무기로 활용할 수 없게 됌. 어차피 총알을 사용해서 적을 죽여야 레벨링 되는 시스템에서 굳이 먼저 높은 탄으로 개조할 필요가 전혀 없음. 개사기 조합 하나 알려드림. 1200RPM 짜리 플로이카 컴팩트 총 하나를 찾고,9mm 상태 유지한채로 레벨 5까지 올리는데, 레벨링 될 때마다 탄환 소모 확률 낮추는 오일을 바르셈. 3-4개 바르면 더 이상 재장전이 필요없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오일이 주는 페널티 중 어떤 것을 감당할 지 생각해야 하는데, 루팅에서 손해 보는 걸 선택하는게 오히려 나음. 재장전 할 필요없는 총이 완성되면, 이제 탄환 걱정은 없음. 그리고 발차기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아마 recoil, 혹은 backfire, 즉 반동 제거해주는 오일을 1개 아니면 2개를 총에 바를 수 있을 거임. (베스트는 3오일만에 탄환 소모율 100% 맞추고 2오일을 반동제거에 주는거임). 절대 뭐 데미지 이런 거 바르지 말고, 하라는대로 하셈. 그리고 그렇게 완성된 5티어 1200RPM 9mm 기관단총을 50BMG로 마개조함. 쉽게 말해 200데미지 저격탄환을 무한으로 + 가장 빠른 연사력으로 갈겨대는 총을 얻게 됌. 여기다 자동화기 추가 데미지 복장 등은 보너스일 뿐임. 그냥 반동만 제어해서 갈기면 되니 어떤 보스전도 편-안해짐. 끝판까지 보스전이 제일 쉬웠음. 일반 던전에서는 그냥 내가 낙사하지 않는 한 죽을 일도 없고, 초중반에 사실 가장 빡센 '개'나 상위 암살자들은 50 BMG 탄환을 견딜 수가 없음. 또 팁을 주자면, 헤드샷만이 정답이 아님. 예컨대, 동굴에서 만나는 고블린들 상대로는 헤드샷이 답인데, 마을에서 만나는 인간들은 가슴 샷은 1방 나는데, 오히려 헤드샷을 맞추면 가면 때문에 2-3방일 때가 많음. 적들마다 다른 전략이 필요한 것도 재밌는 요소임. 이렇게 탄약 걱정없는 주무기 하나가 생기면, 계속 아뮬렛까지 스피드런을 돌면서 파밍하고 좋은 총들, 후반에 쓸만한 한방 무기 등 이것저것 실험해보면서 맞춰나갈 수 있게 됌.

  • 창고에 템 뿐만 아니라 돈과 탄환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을 3번정도 죽고나서 알아차린 뒤 게임이 쉬워지기 시작함 탄이 부족한 초반만 견디면 성장 곡선이 점차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가속화함 1스테이지 깼다고 바로 2스테이지로 넘어가지 말고 1스테이지에서 탄과 무기 인챈트를 충분히 파밍 한 뒤 넘어가는 것을 추천함 아쉬운 점은 무기와 인챈트 도감이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점 특히 인챈트는 한 번 하면 되돌릴 수 없어서 잘못 하게되면 총을 새로 구해야 됨 창고 확장이 곧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그 때 다시 달릴 듯 함

  • 재밌는데 재장전 안되는 버그 + 조준 안되는 버그 + 몹쌓이면 렉걸림때문에 정가에 사기는 좀 그럼

  • 아직 번역이 좀 엉성하고 조합법 같은건 안 알려줘서 좀 불친절 하지만 재미있음 최근 업뎃으로 보관함이 추가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보관함이 더 많았으면 함

  • 망할 최적화 빼고는 모든것이 좋은 게임 ㅅㅂ 한번에 144개의 총알 뿜어내는 정신나간 총을 만드는것이 가능한게임 문제는 쏘면 게임이 2초간 멈춰서 자꾸 맞음

  • 게임 방송을 통해서 입문하게 됐는데 게임이 상당히 재밌다. 구매 전에 인디 얼엑 게임치곤 25000원이란 가격에 살짝 부담이 있었지만 하고 싶은거엔 돈을 아끼지 말도록 하자. 게임에서 처음시작 시 튜토리얼을 진행하는데, 진행과정에서 와우의 귀환석과 같은 대지의 영혼?이라는 기지 귀환 찬스를 준다 이때 절대 귀환하지 말도록 하자 이때 귀환하게 되면 턴제 게임에서 아무 행동도 안하고 턴을 종료한 것이나 다름없고, 당장의 귀환 기회를 날리게 된다. 어쨋든 기지로 귀환하지 않은 상태로 동굴을 탐험하다보면, 맵 모서리에 버섯들이 있을텐데 그 버섯도 채집하고, 고블린 시체에서 아이템들을 파밍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들을 닥치는대로 챙겨서 가방을 두둑히 채우도록하자. 첫 도전에서 동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게임이 기본무기로 고블린들을 상대하다 보면 총알이나 무기의 내구도가 부족해지기 시작할텐데, 이때 운이 좋아 다른 탄종 무기를 얻으면 좋겠지만 꼭 나오는 것은 아니고, 근접무기로 고블린들을 상대하면서 총알 아낄 시간에 귀환해서 재정비 (수리, 탄보충, 음식) 하고 재출발하는게 정신건강상 좋기도 하고, 게임 진행이 빠르기 때문이다. (쌩뉴비 첫 도전에는 요리로 가방 다 채웠으면 귀환하자) 또한 게임에서 요리하는 레시피가 너무 많다 그냥 던전 익스트랙션 슈터라기 보단 던전밥에 가까울 정도라는 점 알아두는게 좋을 거다 초반엔 보라 버섯 볶아먹고, 막대에 꽂아 먹으면서 버티자 하수구나 던전 스테이지부턴 토스트류나 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챙겨가자 위키에서 레시피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막상 그렇게 하면 개인적으로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다. (스타일대로 찾아보던가 하자) 중반부에 게임이 힘들 때 무한 탄창 총을 만들거나 미친 깡댐지 총을 만들어볼까 할텐데, 그냥 내구도 3000이상 SMG에 추가 발사체 +200% (데미지 감소 신경쓰지말자) 오일 바르고, 군중제어 스크롤 (전기, 대지, 빙결) 을 발라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최강 무기라는 말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가성비 좋은 무기라는 의미다)

  • 아이템 조합법을 다 머릿속에 넣어야됨 기본총 쓰레기라 마을맵(2스테이지) 부터는 기본총들고 뭐 할 생각 말고 좋은 총 꺼내야됨 아무것도 없으면 동굴 (1스테이지) 다시 들어가서 파밍해야됨 1스테이지와 2스테이지 난이도 차이가 너무 큼 2스테이지 문앞에서 죽은 경험이 수십번은 됨 잡몹 중에 원거리 공격이 늘어나서 굉장히 어려워지고 중간보스는 눈 마주치면 무조건 죽음 달려드는 몬스터가 너무 많아 원거리 몬스터 하나라도 나오면 떼어낼 수도 없고 체력도 많아서 둘씩만 와도 무조건 공격당하는 불합리함이 있음 마법은 너무 강하고 플라스크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쓰기 어려움 (아이템 확률-10000%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음)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음 기본총 빼면 총기마다 특징이 있어서 트리거해피한테 굉장히 좋은 게임 타르코프류 같은 익스트랙션 슈터를 입문하려고 하거나 혼자 하고 싶으면 좋은 게임인데 비축용 상자 크기가 좀 작아서 눈물을 머금고 팔건 팔아야됨 번역 퀄리티는 일단 설정창부터 "한국인" 임 초반은 괜찮은데 인물들 말투가 계속 변하고 말장난은 전혀 안 살려져있으며 아이템 설명도 잘못 번역됨 이해 안되는 부분은 영어로 한번 읽어보는게 나음

  • 최적화좀 쳐 해라 몹 많은 곳 바라보면 렉걸리는게 말이되냐?

  • 제발 최적화 먼저 좀 해결해달라고 몹 우르르 나오는 구간도 많은데 시체 좀 쌓였다고 15프레임 나오는게 말이냐 시잇팔

  • 50시간 넘어가서부터는 할게없어서 총모으기게임이되버리는데 그것마저도 재밋음

  • 다양한 조합법, 총기 커스터마이징, 로그라이크, 1인칭 슈팅, 종교적 배경. 많은 유명한 게임들의 조각들이 보입니다. 여태까지 로그라이크는 아이작밖에 없었는데 새로운 로그라이크를 찾아서 좋습니다.

  • 재밌는데 컨텐츠가 너무 적으니 업뎃 좀 보다가 반응 좋으면 사는거 추천

  • 잼승

  • 최적화좀 해라 몬스터 삭제가 안되는거 같은데 창고좀 늘려조

  • 땅이 이렇게 넓은데 창고는 궤짝 하나만 쓴다? 이새끼 고통을 즐기는 새끼임! 한번 요리한 것도 다 까먹는 모지리 새끼... 그래도 총쏘는 타격감은 좋았습니다. 느그 핏불은 존나 잘 물어요!

  • 여러가지 인첸트 수단으로 성능위주 or 컨셉 무기를 만들어서 폐지(식재료)를 파밍하는 던전 구루메 슈팅 게임

  • https://imgur.com/a/sulfur-all-food-Mso5EEr <- 모든 음식 조합 리스트 https://www.nexusmods.com/sulfur/mods/ <- 넥서스 모드 대충 9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고 일단 엔딩? 까지 간 뒤 쓰는 후기 일단 아직 엔딩이 없다 사실상 데모식 엔딩 수준 스토리는 단순하다 우리 집 박살 낸 마녀년 조지러 가는 내용이다 시작 하면 고블린 동굴에서 시작한다 난이도는 고블린 동굴이 제일 쉬운 난이도라 죽을 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고블린 동굴을 클리어 하고 마을에 입장 하는 순간 지옥도가 펼쳐진다 마을에 입장 하는 순간 부터 일단 데모 엔딩 직전 까지 논스톱으로 계속 이어진다 고블린 동굴은 보스를 잡으면 자동으로 집으로 간다 하지만 마을 부터 이후 스테이지 까지 전부 내가 아뮬렛을 사용하여 중간에 귀환하지 않는 이상 보스를 잡아도 끝나지 않는다 다행히 중간에 복귀 한다고 해서 다시 마을 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지만 미로 스테이지 이후 부턴 이어서 하기가 없다. 다시 말해 미로~던전~성 스테이지 클리어 동안은 한번 나오면 다시 시작이란 소리다 문제는 이 미로 스테이지가 사람 존나 귀찮게 한다 해보면 안다 ㅅㅂ 아무튼 고블린 동굴 이후 부턴 난이도가 진짜 말도 안되게 상승한다. 제일 큰 문제는 개새끼 때문인거 같은데 이 씨발 새끼 점프도 존나 높게 하고 무빙도 좆되는데 피통도 앵간 많고 크기도 작아서 탄 미스나기 딱좋다 그리고 맞으면 존나 아픈데 개새끼 등장하면 일단 3마리 이상은 기본으로 나와서 개좆같다 인간형 적들이 물량으로 나오면 안 그래도 빡센데 여기에 개새끼와 비슷한 포지션인 사이보그 새끼들이 튀어나와 사람 진짜 좆같게 한다 그러니 뒤질거 같으면 아뮬렛 써서 빤스런 하던지 아님 겜 강종 시키면 된다 뒤지는것 보단 이게 나음 그리고 한국어 번역이 있긴 한데 이게... 참 번역기 돌린 수준이라 겜을 못할 정도는 아닌데 영어 잘 하면 그냥 영문으로 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 오일 바르는건 리스크가 대부분 커서 실질적으로 쓰는 오일은 총 분산도 줄여주는 오일 같은 리스크 없는 오일만 쓰게 된다 다시 말해 쓰는 오일 종류가 2~3가지 ? 정도 뿐 스크롤 쓰는건 설명이 뒤죽박죽이거나 아예 제대로 된 설명도 없는 스크롤도 있다. 개인적으로 스크롤은 감전,빙결,방화 같은 기본 스크롤이나 적 명중 시 딜 더 올려주는 스크롤, 공포 공유 스크롤? 이 제일 나았던것 같다 다른 스크롤들은 강하긴 하나 내가 쏜 총에 내가 처 맞고 뒤지는 경우를 ㅈㄴ 만들기 때문에 혈압 오른다 총 개조 시킨걸 다시 빼지 못하는게 참 아쉽다 스크롤이나 오일은 그냥 넘어가도 부품 정도는 탈부착이 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무기가 많기는 한데 뺑뺑이 많이 돌거나 후반 가야 좀 좋은거 나오고 권총,기관단총,샷건 류만 존나 던져줌 소총, 기관총 먹은게 엔딩 보고 뺑뺑이 돌때 하나 둘 필드 드랍으로 줌 하지만 이런건 넥서스 모드에서 중국인들이 만든 모드들이 몇개 있기 때문에 모드로 상점 새로고침이나 총기 부품 해제 모드 추가해서 즐기면 된다 꽤 모드가 많으니 살짝 지루 할 때 쯤 써도 재미가 있긴 하다 게임 자체는 재밌고 잘 만들었다 스토커,타르코프류 좋아하면 잘 할듯 다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은 게임이기에 할인 할 때 노리고 사면 좋을듯

  • 똥개들 속도랑 점프거리 너프해라

  • 진짜 졸라재미있는데 문제는 상자가 하나임 ㄹㅈㄷ

  • 뽀삐 이 시@발 개쌔끼들아이ㅏㅁㄴ;ㅣ아;ㄴㅁ아ㅣ;ㅏㄴㅁ;'ㅇ임나이븜ㅈ;,으

  • 아 내 종결무기 돌려줘 ㅆㅂ!!!!!!!!!!!!!!!!!!!!!!!!!!!!!!!!!!!!!!!!!!!!!

  • 히히 총알 발싸 히히 칼질 쇽샥쇽샥

  • 갈비지 게임. 사유부터 말하자면 타르코프 로그라이크라고 소개해놓고서 나갈 타이밍, 그렇다고 아이템을 팍팍 주느냐 그것도 아닐 뿐더러 총 한자루도 모자른데 그 모든 걸 전부 컨트롤로 해치워 나가야 하는 게임, 로그라이크 게임이 다 그런 거 아니냐라고 한다면 이건 좀 심각할 정도다. 첫판돌고 되돌아와서 받는 600원보고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었음. 보험요소로 둔 것 같은데 보험으로 살 수 있는 게 없다고 ㅅㅂ 초반 상점에서 파는 총이 없잖아...! 보험요소가 그럼 무슨 소용인데 싯발

  • 개발자님 제가 매일매일 이게임이 새로 업데이트한게 있나 두근거리며 확인한다면 믿으시겠어요?

  • 기대

  • .

  • 90시간 넘게 했는데 시간 갈 줄 모르고 겜했음. 확실히 버그로 어이없게 죽어서 다시 총 렙업 시키는 게 빡치긴한데 재밌었음. 파밍 좀만 열심히 하면 자기가 쓰고 싶은 총 렙업하는 맛이 있음. 더 많은 콘텐츠 나오면 더 재밌어질 기대작.

  • 일부 버그가있지만 간단한 FPS 게임 로그라이크 치고 정말 재밌다 총기에 모딩이 다양한 종류가 가능해서 만드는 재미가있고 여러실험도 가능해서 좋음 단점은 한번깨고나면 흥미가 확줄어드는데 그떄부터는 총을 만들어 나가는재미로 하는중 아직 최적화가 덜되서 그런지 낮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사람들은 여러마리들이 죽은 시체를 보면 프레임드랍이 난다.

  • 재밌음. 로비로 텔도 못타고 다구리 맞아서 죽어서 템 다 사라질 때 매우 화가 났지만 그거 뺴면 재밌음 강추

  • 로그라이크와 FPS를 좋아할 경우에는 구매를 추천함 시스템적으로 이 게임의 독창성이 크다곤 말할 순 없지만 기존 장르에서 맛있는 것들을 하나씩 가져와 야무지게 섞은 느낌. 다만 최적화, 한글화, 불편한 부분들이 존재 하지만 이 요소들은 게임의 재미와 무관한 영역이라 앞으로의 패치가 더욱 기대되는 것 같음 장점 - 파스텔 카툰 풍의 아지자기한 외관과 다르게 고어하며 그로테스크한 (심하지 않게) 분위기가 게임으 진행할 수록 짙어지며, 이 부분이 신규 지역을 탐험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 됨 - 장비 파츠, 무기 레벨업, 오일, 스크롤 등 있을 건 다 있는 강화 시스템 - 괜찮게 짜여진 레벨 디자인 단점 - 최적화 구림 - 한글화 개 구림

  • 제각각인 총들 스탯은 그냥저냥인데 괴상한 총이랑 잘만든 모션, 사운드로 총기 사용감이 좋았음 죽으면 장비랑 파밍한거 날아가는건 관대한 일시정지 판정이나 기타 장치로 완화가 되어서 35시간 하면서 3번 죽어봄 단점은 시체에 걸리는 최적화문제 시체에 총쏴서 장기파밍이 가능해서인지 보통 내부 비워두는데 시체에 뼈랑 살로 안쪽을 구현해놨고 혈흔 살점조각 장기조각들로 시체들 쌓인 공간을 쳐다보면 스팀덱기준 프레임 10대로 떨어짐 얼엑이니 게임 출시에서 우선도가 떨어지는 편의성 기능들이 많이 부족한점을 염두해 두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팁 위키에서 조합법 검색이 반필수 조준경 치명타시야감소는 aim down sight 번역오기로 조준시 높을수록 좋은 수치 창고에 돈이랑 탄약 넣을 수 있고 죽으면 교회 앞 우편함에서 가치의 일정비율 환급해줌 달리면서 장전 가능하고 음식이 아닌 수류탄이나 몇몇장비도 조합이 가능함

  • 재미 있으나 기대했던 인첸트를 통한 스팩업 요소는 즐겨보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다시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불친절하고 짜치는 요리파밍 어디에 사용되는지 모를 각종 폐지와 장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좀먹는 탄약 제한과 가격 또한 장비 획득, 무기 숙련도의 뎁스를 지나 비싼가격과 낙장불입의 시스템까지 많은 부담 요소들이 매인 재미요소를 맛보기도 전에 시작전에 가진 기대보다 커져 짖눌렀습니다.

  • Si발 한눈 팔다 템 다날라감 ㅋ;;; 하지마라 게임은 재미있는데 한 순간에 모든 고생 다날라간다 ㅋ

  • YES, PLAYABLE. SO WHAT? Fokring Poor Level Design. Go dungeon again and again for WHAT?

  • 겜 불감증 왔다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 찾아서 한듯 딱 킬링타임용임

  • 뭔가 많이 주웠는데 어캐 쓰는질 모름;;

  • it's good

  • 똥개 ㅆ~~발

  • 맛있다 ㅜㅜ

  • b

  • 카툰 그래픽) + 로그라이크+FPS 어느날 마을에 마녀가 나타나서 큰혼란을 겪게된다 사냥꾼은 그곳으로 향해 오뮬렛이 장소를 안내하게되는데.. 장점) 탐험하면서 새로운 총기아이템 및 음식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던전에서도 NPC가 가끔 등장해서 편의성 상점도 좋았어요 장엄한 분위기 및 타격감 사운드도 한몫함 단점) 한번 죽으면 인벤토리 아이템이 사라지는 큰메리트 버그로 땅으로 쏟아서 관통해서 다른맵으로 이동함 특정구역에서 프레임드랍 현상 난이도가 올라가면 저장구간이 한계가 있음 종합평) 설퍼는 확실히 버그 고치고 컨텐츠만 추가시키면 손색없는 인기게임인거같아요 추천드립니다!

  • 뭔~가 어중간한 익스트랙션슈터를 모방한 로그라이크게임인데 창고가 개십같이 좁아터져서 장비를 파밍해도 요리재료 넣느랴 옷넣느랴 총넣느랴 인챈트재료 넣느랴 하면 한순간에 꽉참 옷들은 고증인건지 천쪼가리하나 입으면 진짜 천쪼가리방어력이라 몸에 구멍이 숭숭남 그나마 나은게 사무라이갑옷이나 판금갑옷 이런거 방어력 10이상 하는거도 껴봣자 저개새|끼들 딜이 야무져서 의미가 없음 요리 레시피 찾았으면 걍 도감같은데에 등록하게하면 좋을텐데 가짓수는 니미 십좆같이 많은데 레시피북같은게 없으니까 요리할때마다 위키켜서 이게뭐고 저게뭐고 일일히 찾기도 귀찮음 무기 성장시스템은 뭐 괜찮다고 보긴하는데 꼴에 로그라이크라 좆밥던전에서도 실수로 뒤지면 풀무장이 길가에 있는 개미새끼 밟아죽이는거 마냥 존나 허무하게 날라감 이게 딴게임들 마냥 한개의 런에서 다모아서 뒤진거면 아 그럴수있지 싶은데 내가 좆빠지게 모아서 만든 무장을 좆빠지게 몬스터 잡아서 성장시켜서 코묻은돈 긁어모아 인챈트까지 다해놓은걸로 뒤질때 진짜 다죽여버리고 싶어짐

  • 생각보다 빡세고 일부 무기는 너무 폐급이라 못써먹겠음 그래도 잼있음

  • Hello, Developer, I truly enjoyed playing this game. However, my experience ended on a terrible note due to a single mistranslated sentence in Korean. The English phrase "Clear Save Data" (which obviously means reset) was mistranslated into Korean as "클리어 파일 저장." In Korean, this means backing up the progress file so far. Without a second thought, I pressed this button, and my 50 hours of progress vanished entirely. Perhaps, far in the future, after I have completely forgotten about this game and many updates have been made, I might come back again. When that time comes, I hope this kind of issue won’t happen again!

  • 사이드모니터에 레시피를 달고 사는 게임

  • 말 그대로 하루종일 이것만 했음 계속하고 싶음 누가 나좀 멈춰주셈 아니? 말리지 마셈

  • 다 좋은데 창고가 왜 날아가...?

  • 게임은 잘 만들었긴했지만 이게 맞나? 싶은 억까가 터지면 병신같은 게임이라 느껴진다. 억까라는것도 적당히 터지면 아! 내가 오늘 운이 나쁘구나! 하면서 넘길텐데 이상할 정도로 억까가 많았으며 몹들이 어떻게든 이 새끼 꼭 조진다 ㅋㅋ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나를 덮치는 느낌이였다. 진심으로 보스 하나 상대하는 것 보다 잡몹 여러마리가 뭉쳐서 달려오는게 더 빡세고 힘들다. 그덕에 트라우마가 생겨 풀피를 유지 안하면 게임 속 캐릭터가 아니라 내가 죽을거같은 불안감이 휩쌓이기 시작했고 전투를 치르고 조금이라도 피가 없는걸 보는 순간 바로 인벤토리 키를 열어서 무언가를 깨작깨작 씹어먹고 다녔다 좀 과한거 아닌가? 싶겠지만 실제로 풀피를 유지 안해서 갑자기 죽어버린 경우가 정말 많았다. 이런 일을 많이 당하고 살다보니 기본으로 주는 창고에는 피자만이 수두룩하게 쌓이기 시작했고 한대 뚜드려맞을때마다 피자 조각을 씹어먹는 기행을 벌이면서 게임을 진행했었다. 그 덕에 좋은 무기와 방어구를 갖추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성 스테이지 까지는 뇌 빼고 달려도 깰 정도로 강해졌지만 이번에 나온 숲 스테이지는 "이게 맞나?" 싶은 요소들이 정말 많았다.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 할때 느꼈던 불합리함과 기분 나쁜 적들의 공격 덕에 비추를 박고 밸런스 패치 제대로 안하냐? 하며 욕 한사바리 하려했으나 도시 스테이지에 나오는 불독을 패치를 했던 내역을 보았던 기억이 있기에 지금은 곱창나긴했어도 다음에 다시 패치 해주겠지? 싶은 심정으로 추천을 누르고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였다. 근데 지랄나기전에 미리 제대로 패치 좀 해주면 덧나나?

  • 최적화+프레임드랍+인게임 로딩 부분에서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컴퓨터 기준 (rtx2070 + i7-8700 + RAM 16GB + SSD설치) 게임 자체로 보면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합니다. 다만 얼리라서 그런지 아직 너무 부실합니다. 특히 게임 능력치나 가이드 등 혼동되는 치명적인 번역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시) 능력치 설명 ▶"recoil": 반동 ->"발차기" /인게임 설정 ▶"Clear Save Data": 초기화->"클리어 파일 저장" 할인 때 사시거나 조금 더 묵히는 걸 추천드리며 그래도 정말 하고 싶다면 재미는 정말 있으니 사서 플레이해 보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 캐쥬얼한 익스트랙션 슈터. 익스트랙션 슈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핵과 존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면서, 장르 자체에서 오는 긴장감은 적당히 즐길 수 있음. 음악 준수하고 아트 귀여움. 2만원으로 1,000시간은 해야 되고 애초에 pvp라 비교하기도 힘든 탈콥급의 예리한 긴장감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 다좋은데 로딩중에 뜨는 아이콘이 계속 사라지지 않고 고정되거나 1번슬롯에 장착한 무기가 재장전이 안되는 버그가 몇개 남아있다.다행히 인벤에서 총을 빼고 다시 착용하면 고쳐지지만....뭐 15시간 하고 이정도면 매우 양호한 편이지만.완성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다.

  • 중독성이 뛰어남! 근데 아직 버그가 좀 나옴 정식출시 빨리 됬으면

  • ###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 얼리 액세스 단계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게임 구조 자체가 매우 혼란스럽다. #### 1. **익스트랙션 슈터로서 부족한 맵 디자인** 맵이 지나치게 단순하고, 같은 구역이 반복되는 선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실상 한 방향으로 진행하며 출구를 향해 나아가는 형태에 가까워, 익스트랙션 슈터의 핵심적인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 2. **개성이 부족한 총기 시스템** 총기의 종류는 많지만, 각 무기별 개성이 거의 없다. 총기 강화를 위해 랭크를 올리고 부착물을 추가하는 방식이지만, 로그라이크 요소라고 보기엔 단조롭다. 부착물도 단순히 **데미지 증가, 반동 감소, 속성 대미지 강화** 정도로 다양성이 부족하다. #### 3. **많지만 활용성이 낮은 음식 재료** 게임 내 음식 재료는 약 **110가지** 정도로 상당히 많지만, 대부분의 조합 음식이 **버프 효과보다는 체력 회복**에 집중되어 있다.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어려운 점이 아쉽다. #### 4. **방어구와 장비의 낮은 로그라이크 요소** 방어구 역시 로그라이크적인 변수가 거의 없으며, **장비 간의 시너지 효과가 부족**해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가 부족하다. 결론적으로, 익스트랙션 슈터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하려 했으나, 두 장르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애매한 게임이 되었다.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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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이 게임 나왔을 땐 최적화가 참 거지같아서 평가 남길 기분이 아니었는데 최적화가 완전히 해결되고 나니까 한 번 잡으면 3시간 잡아먹는 게임이 되어버렸네요. 게임이 너무 개맛도리 로그라이크 액션 총기 시뮬레이터스럽습니다. 모드가 없는 게 흠이었는데, 코딩을 배워서 직접 모드를 만드니까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개맛도리여서 하는 사람이 모드를 만들게 하는 존나 훌륭한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 번역부터 노답이네 이렇게 번역할거면 한국어 지원한다고 하지마라

  • 근데 나만 이 게임 약간 무서움? 좀... 많이 무서움

  • 우주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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