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 Chaos Gate - Daemonhunters - Duty Eternal

이 호평받은 전략 턴제 RPG 게임의 첫 번째 메이저 DLC에서 짜릿한 새 임무, 강력한 추가 클래스, 너글 군단을 섬멸시킬 새로운 방법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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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 호평받은 전략 턴제 RPG 게임의 첫 번째 메이저 DLC에서 짜릿한 새 임무, 강력한 추가 클래스, 너글 군단을 섬멸시킬 새로운 방법들을 만나보세요. 베너러블 드레드노트로 엄청난 화력을 쏟아내고, 위협적인 테크마린으로 타격대를 강화하고, 베일풀 이딕트의 함교에 올라 더 많은 도전에 맞서서 어마어마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새로운 임무를 만나보세요

블룸이 변이했습니다. 아뎁투스 메카니쿠스를 지원하고 재앙을 막아 폭주하는 테크노파지를 극복하세요. 여러 행성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임무에서 캠페인이 진행됨에 따라 새로운 강력한 도구들을 잠금 해제하고, 전략을 짤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무시무시한 새 적들과 싸우게 됩니다.

드레드노트를 지휘하세요*

아무 테크노파지 발발 임무에서 다섯 번째 분대원으로 합류할 수 있는 전설의 컴뱃 워커이자 엄청난 위력을 지닌 드레드노트와 함께 이 새로운 위협에 맞서 싸우세요. 멋지고 다양한 무기로 커스터마이징해 전쟁의 화신이 되어 보세요. 쓰러진 그레이 나이트들은 드레드노트를 새로운 육신으로 삼아 황제의 이름으로 싸움을 계속해 나갑니다.

테크마린을 참전시키세요

새로운 테크마린 클래스로 기계 신을 불러 전술 선택지를 크게 넓히세요. 이 용맹한 전사들은 기계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며, 다양한 컴뱃 서비터의 간부를 동반하여 전투 형제들을 지원합니다. 가령, 폭격은 넓은 범위의 폭발을 일으키고, 위반자는 맹렬한 근접 공격으로 상대의 아머를 부서뜨립니다.

글라디우스 소형 구축함이 출전합니다

글라디우스 소형 구축함으로 티르타에우스 섹터를 누비며 너글 군단을 추적하세요. 베일풀 이딕트의 지휘를 받는 이 호위함은 먼 곳의 항로를 개척하며, 그레이 나이트들이 여러 전선에서 싸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에 수행할 임무를 직접 결정하십시오. 위험이 클수록 그에 걸맞은 보상이 기다립니다.

새로운 게임 플레이 요소 등을 만나보세요!

새로운 게임 플레이 요소들로 각 캠페인에 변화를 주세요. 새로운 고대 기술 자원으로 전력을 업그레이드하여 전투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세요. 추앙받는 테크프리스트 도미누스 루네테를 특정 임무에 배치하고, 테크노파지 테마 워프 파동 이벤트와 맞닥뜨리세요.


*주의 사항: 베너러블 드레드노트는 테크노파지 발발 임무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6,0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rontier.co.uk/kb/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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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실제로 드레드노트는 굉장히 귀중해서 진짜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잘 깨우지 않는다니, 어찌보면 고증에 정말 잘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 고증에 맞춰서 몇 번 못쓸거 DLC가격을 한 500원정도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나올때 사놓고 이제서야 해보는데 적어도 전설 난이도에서는 초중반쯤 카딕스 잡으러 스피드런 하는거 아니면 테크노파지 임무가 감당이 안되는 새끼들이 나와서 고급병종 나오기 전에 대가리 깨질거임 해봐야 숫자 좀 많은 일반 임무인데 뭐가 어렵다는거임? ㅋㅋ 했는데 시벌 방어전에서 숫자가 왜 많다는지 알아버렸다

  • 드레드노트는 +-해서 그냥저냥이지만 테크마린의 플라즈마 캐논/위반자 서비터는 정말정말 좋다

  • 구웃~

  • 테크마린 베드넛 모션도 좋고 든든해서 좋다 그런데 드넛 쓰는데 맵 제한 쳐넣은거는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다. dlc 나오기전에는 4인으로 플레이하다가 5인 미션은 중요 미션 특수 미션에 npc 배치 되다보니 어쩔수 없이 제한을 넣은거같은데 이럴꺼였으면 인원 슬롯 업그레이드를 따로 추가로 넣었어야 된다고 본다 (1~2명 정도) 심지어 드넛있는 미션은 일부분인건지 원래 이런건지 스트라젬 사용이 제한된다. 16500 DLC 구매한 이유는 드넛을 xcom mec 처럼 언제든지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게 해줘야 그 가치가 있는거지 거의 테크마린만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반쪽짜리 DLC다. 스트라젬 제한도 마찬가지 이럴꺼면 넣지를 말던가 왜 제한을 거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드넛은 근접 공격이 범위 공격이다보니 이동을 시키고 그 범위에서 적을 눌러야되는 불편함이있다. 지금 부정적인 이유는 이때문인거같다. 심지어 계속 해보니 단점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한다. 1. 채플린 버프가 드넛에는 포함 안됨 선조 왕따? 아포 퍼게이 같은 버프형스킬들도 마찬가지 2. 드넛한테 제한되는 스트라젬이 너무 많다. (텔포, 치명 강화) 3. 드넛이 부상당하면 25일이나 수리를 받아야된다. ( 서비터 테크마린 비례나 부상의 심함에 따른 수리 감소가 전혀 없음) 이럴꺼면 2대 줘서 로스터 돌리게 해주던가 4. 테크마린은 배치인원수가 4명이다보니 드넛이 없으면 애매한 포지션이 된다. 이놈은 총은 쳐 들어놓고 경계가 없고 귀찮은지 서비터한테 시킨다.(헤비 볼터 서비터) 3티어 갑옷 입혀서 최대 4서비터까지 사용이 가능하긴하나 쌔다는 느낌이 없다. 5. 테크마린 서비터는 뇌도 비어져버린건지 겁대가리가없는지 턴이 끝날때 테크마린한테 갈때 근처 근접시 공격하는 적이 있을시 한대 쳐맞고 온다. 6. 사이킥 영구히 막는 징글벨 플마, 50퍼 돌연 랜덤 가챠 뮤턴트는 속이 터지게 만든다. 7. 라브, 스턴무기 고착화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 인원 추가없으면 답없음 8. 드넛 스킬 사용이 너무 불편함과 동시에 처형시 행동력 증가를 공유 안함 이는 테크마린 서비터도 마찬가지 가끔식 서비터 스킬을 취소해버려서 테크마린이 걸어가버리는 상황이 종종있음 9. 드넛 얻는시간이 체감상 느리다. 테크마린도 마찬가지

  • 부정 평가 대다수가 드나 맘대로 못쓴다고 불평하는데 놀랍게도 그거 원작고증이다. 그레이나이트는 다른 챕터랑 달리 드나쓰는걸 극도로 꺼려서 투입하려면 으르신들끼리 회의하고 진짜 급한곳에만 투입한다는 설정이 있다. 물론 테크마린 구린건 용서가 안됨.

  •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 해본 다음에 다시 내리는 평가(2) 드레드노트는 사용이 제한적, 마지막 임무에서도 못씀, 드레드노트를 제한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 한 이유는 밸런스 떄문인 것 같음. 왜냐하면 드레드노트를 사용 가능한 '테크노파지' 임무에서는 적이 거의 두배로 나오기 때문. 밸런스 조절을 어떻게 할지 머리 굴리다가 포기하고 바이오파지 임무로 퉁친 것 같음. 즉, 어떻게보면 성의 없는 유료 DLC임. 나는 재밌게 플레이 하긴 했다만 10~20% 할인한 가격이 적당하다고 봄. 드레드노트: 테크노파지 임무에서만 사용 가능함. (매번 선택 가능한 임무 유형임)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 해야 드레드노트 격납고가 생긴다. 스킬 트리가 많이 애매하다.(내가 사용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한 걸 수도 있음) 기사가 아닌 기계 취급이기에 "기사" 대상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장애물을 박살내면서 이동한다. (벽도 박살냄. 돌진으로도 벽 박살낼 수 있음) 파워셀, 연료통, 크레인 등 데미지를 주는 물체도 박살내고 지나가기 때문에 이동할 때 약간 번거롭다. 테크마린: 전투 서비터를 주렁주렁 달고다닌다. 전투 서비터는 공격명령을 내린 게 아닌 이상 테크마린을 졸졸 따라다닌다. 가끔 전투서비터가 길을 처막는다. 공격이 끝난 서비터는 테크마린의 곁으로 돌아오는데 이새끼들이 자동으로 돌아오다보니 경계사격 다 발동시키고 근접공격 다처맞고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돌아오기에 생각을 조금 잘 해야 한다. 돌아오면 다행이지 시발 테크마린 하나로 최대 4인분의 어그로 분산이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적을 상대하기 쉬워졌다. 근데 마지막 임무에서 테크마린 좀 쓸모없는 것 같음. 순양함: 칙령함이 제때 도착할 수 없는 곳으로 보내 블룸 확산 저지를 시도할 수 있다. 순양함이 목표 지역에 도착하면 임무는 자동으로 처리된다.(직접 지휘하지 않음) 임무 성공 확률은 임무에 투입된 기사 네명의 성능의 합에 따라 달라진다.(레벨+무기) 임무 완료 보너스는 받을 수 있지만 무기고 접근은 불가능하다.

  • DLC 같지 않은 DLC. 1. 소형 구축함, 테크마린과 서비터, 드레드노트 모두 게임 중후반에서야 얻고 제대로 쓸 수있다. 즉 초반부터 해제가 안되있음 2. 구축함으로 미션 파견보내봤자 부상 당할 확률만 너무 높고 드레드노트는 손상입으면 귀중한 서비터 자원 갈아서 수리해야함. 3. 적들이 추가되는 건 좋지만 오히려 난이도만 올리는 느낌.

  • DLC를 추가한 뒤 플레이를 해본 경험을 간단히 적고자 합니다. DLC의 목적과도 같은 드레드노트는 게임 중반까지 가야 해금이 되며 그 중간 과정이 꽤나 피곤합니다. 우선 추가되는 임무들은 모두 '드레드노트를 투입한' 상황을 상정하고 진행됩니다. 적이 나오는 물량은 다른 임무들과 비교했을 때 2배 가까이 늘어나며 그 조합 또한 상대하기 꽤나 까다롭습니다. 선행 해금되는 테크마린은 그 쓰임새가 매우 조악하며 한정적이고 전략적으로 굴리는 재미의 선택지도 적습니다. 드레드노트를 얻기까지 테크노파지 미션들을 무시하고 진행하기에는 치솟고 올라가는 오염 위험도를 무시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그냥 돌파하자니 그 경험은 꽤나 즐겁지 않은 것으로 다가옵니다. 드레드노트 없이 일반 대원들로 테크노파지 미션을 깨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대한 적을 우회하며 둘 이상의 적 무리와 조우하지 않고 빙빙 돌아서 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이 과정이 즐겁냐고 묻는다면 전혀 아닙니다. 정말 운이 없다면 첫 무리와 싸우는 도중 다른 무리와 마주치는 경험도 허다 합니다. 그리고 테크노파지 미션 특성상 적지 않은 적의 물량에 압도되기 쉽습니다. 결론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주는 DLC냐고 묻는다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본편만을 즐겼을 때가 훨씬 쾌적한 경험을 하였으며 DLC를 설치한 후는 지루하고 따분한 경험을 열심히 하실 수 있게 됩니다. 드레드노트 하나만을 보고 이 DLC를 구매하자니 붙어 오는 하자가 너무 많습니다.

  • 최고 난이도 몇시간 더 플레이하면서 정말 꼴받아서 다시 리뷰를 수정하려고 함. 솔직히 어쌔신 DLC가 나와서 거기다 리뷰를 적어야하나 싶었는데 일단 그건 조금 더 플레이하고 적을려고 합니다. 서론으로 들어가자면, 카오스 게이트는 출시 초때는 밸런스가 괜찮은 편이었음. 물론 오토건에 맥없이 무너지는 그레이나이트를 보면 억장이 무너졋지만 그걸 딛고 후반으로 가면 황제의 은빛 기사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더러운 이단들을 1턴만에 모두 도륙냈죠. 근데 이 DLC가 나오면서 이상해졌습니다. 이 DLC에서는 '테크노 파지'라는 미션이 있습니다. 이 미션은 기존 미션 보다 어려운 대신 DLC의 표지에도 있는 쌉간지 베너러블 드레드노트를 사용할 수 있죠. 사실 간지나는 유닛을 특정한 미션에 한정되서 사용할 수 있는것부터가 이상하지만 이건 후술하겠습니다. 어쨋든 이러면 "밸런스가 적당한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겠지만 세상에나, 테크노파지는 드레드노트를 얻기 한참 전부터 생기기 시작한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아까 서술한 이 게임 난이도 특유의 문제인 '초반이 어렵다' 여기서 이게 스노우볼이 굴러갑니다. 적은 드레드노트가 있는 것을 상정한 강력한 적이 나오는데 정작 드레드노트는 없으니 0~1티어 장비를 낀 그나가 죽어나가죠. 그러면 테크노파지 미션을 안가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것도 감안하신 우리 개발자분들께서 테크노파지 미션을 방치하거나 실패하게 되면 다른 미션보다 감염도가 더 증가하게 설정을 해뒀습니다! 적들도 더 악랄한 놈들만 추가되었습니다. 이상한 잔디 깎이 드론부터 초장부터 징글벨로 4턴 광역 침묵 맥이는 마린, 역병 날리는 포격같은것들. 시작할때 DLC에서 추가된 적을 끄는 옵션이 있지만,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된 적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그놈들도 상대하기 힘들죠. 자, 이정도로 플레이어에게 리스크만 있다면 리턴이 있어야 되겠죠? 아쉽게도 테크 마린은 쓰레기입니다! 성능이 나쁜건 아닌데 인터셉터와 라이브러리안이 있는 시점에 이놈을 쓰는건 수지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의미가 없어요, 퍼게이터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지만 애정이 있는게 아닌 이상 그렇게까지 필요를 느낄 수 없습니다. 물론 추가 함선은 운영에 이점을 주지만 후반에 나오죠. 극후반은 3티어 둘둘한 그나만 있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 시점에는 드레드노트도 필요 없어요! 드레드노트는 처형으로 인한 추가 행동력과 단체 텔레포트도 적용이 안되는데 이동하는데 1~2 행동력이 들어서 그냥 다른 기사를 한명 더 넣는게 이득일 정도입니다. 지금은 어쌔신 추가에 난이도에 숨통이 트였지만... 초반부터 기절 스택 14에 아머 8칸인 적들을 보면 욕이 절로 나옵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아직도 밸런스는 개판이라서... 추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 Nowhere does it say it's only available for limited missions. To be honest, this is a fraudulent DLC

  • 이번 3월 2일 업데이트로 마지막 미션에서 드레드노트 사용 가능합니다 ;)

  • 돈값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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