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rix Hearts - Season 1
Matrix Hearts - Season 1
Blue Otter Games
2023년 6월 12일
3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3년 6월 12일
개발사: Blue Otter Games
퍼블리셔: Blue Otter Games
플랫폼: Windows, Linux
출시 가격: 11,000 원
장르: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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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st Bloodline 출시 예정

게임 소개

Matrix Hearts - Season 1

Matrix Hearts is an adult Visual Novel about romance, comedy, and choice. Play in the shoes of a former Olympic rock-climber as he moves to a tropical island where he may be able to climb to the top once agai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825,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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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0 부정: 1 1 user reviews

종합평가 : Tier - B (2 티어) [i]클라이밍 캐나다 국가대표를 꿈 꾸는 주인공은, 현 스포츠 클라이밍과 볼더링 챔피언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따낼 수 있는 큰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붙잡고 있던 홀드가 빠지면서 추락할 위기에 처했고, 설상가상으로 하단에 위치한 홀드 조차 떨어져나간채 튀어나온 못에 그대로 무릎을 찍히면서 큰 부상을 입고 그의 선수 생활은 끝나고 맙니다. 그로부터 7개월 후.. 물리치료를 받고 있으나 사실상 재활 회복이 어려운 영구적인 장애 판정을 받고, 주인공은 자신의 전부였던 꿈이 무너진 후 매우 냉소적이고 비틀린 성격으로 변하였습니다. 이런 아들을 보다 못한 주인공의 부모는 그를 위해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과거 옆집에 살던 주인공 또래의 Layla가 대학에서 수석으로 졸업 후 현재 물리치료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기에, 그녀에게 아들을 맡기며 재활 치료와 관련된 최첨단 프로토타입 장비의 테스트 참가자로 보내는 것 이었습니다. 그녀가 있는 곳은 미국 근처 섬 해안에 위치한 열대 도시 Zippyzinc City 였고 마침 1년을 유급했던 주인공에게 필요한 단축 과정 학교도 있었습니다. 결국 마지못해 부모님의 제안을 승낙한 주인공은 비행기에 오르며 Zinppyzinc City로 가게 되는데..[/i] ------------------------------------------------------------------------- 이미지 렌더 7,000개 가량에 애니메이션 66개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주인공이 클라이밍 대회에 참석했다가 사고로 못에 무릎이 찍히며 선수생명이 박살납니다. 못이 꽤 안좋은 곳을 찔렀는지 재활 훈련을 해도 사실상 운동은 커녕 쩔뚝거리지만 않아도 다행이라는 말을 듣고있었죠. 그래서 마지막 시도를 위해 열대 섬을 간다는 내용입니다. 이 치료 방법이라는 게 아직 상용화 되지 않은 최첨단 기계를 무릎에 착용하고 생활을 하는건데 무릎에 착용한 기계를 통해 인간의 호르몬을 이용하는 일종의 바이오테크 입니다. 예를들어 엔돌핀, 도파민, 옥시토신, 아드레날린 등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면 몸에서 호르몬이 나오는데 혈관에 연결된 4개의 장치로 신체의 전자기 신호를 통해 호르몬의 변화, 감정 상태 등을 감지하여 호르몬 반응을 증폭시켜서 그걸 다시 몸에 전달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몸을 다시 회복시킨다는 [strike]말도 안되는[/strike] 설정입니다. 여기서 Matrix Hearts라는게 바로 감정 → 호르몬 폭주 → 장치 증폭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에너지 같은 개념이에요. 그래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진짜일수록 Matrix Hearts가 몸과 잘 융합 한다고 합니다. 즉, 주인공이 연애나 즐거운 경험, 성적 흥분 같은 걸 하면 호르몬이 증가해서 Matrix Hearts 생성되고, 장치가 그걸 증폭시켜서 신체를 회복시킨다는거죠. 근데 게임을 진행하며 어이가 없던건 도덕적인 행동을 하고, 스스로 도덕적 만족감을 느껴야 Matrix Hearts가 올라가는거였습니다. 예를들어 히로인의 속살을 몰래 엿볼 수 있는 상황이 왔을때 몰래 엿보면 안되고, 오히려 엿보지 않고, 스스로 더 나은 인간이라 생각하며 자딸을 쳐야 됐습니다. 뭐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 좀 상세하게 설명하고 넘어갔지만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정말 못했먹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영미권.. 아예 그 동네 애들만 플레이 하라고 만든 게임같았어요. 왜냐하면... 슬랭이 엄청 많습니다. 도저히 뭔소린지 몰라서 번역기를 돌려봐도 엉터리 문장이 나올 정도였죠. fo sho 가 뭔지 아십니까? brosif 가 뭔지 아시나요? Natta, totes , Cray , hoe, tats, tots 등등... 속어가 너무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문장에 사용되어서 정상적인 번역이 어렵더라구요. 플레이하는데 너무 짜증났습니다. 아니 만약 반대로 한국인이 AVN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대화지문이 친구1 : ㅋㅋ 야야 대존예!! 쟤 와꾸 봤냐? 존예탱! ㅅㅂ 개쩔어 거의 종건급ㅇㅈㄹ ㅋㅋ 친구2 : ㄹㅇㅋㅋ 도파민 ㅈ된다 주인공 : ㅄ들 ㅉㅉ 이지랄로 되어있으며 과연 영미권 애들이 이걸 번역할 수 있을까요? "존예탱? 존예탱이 뭐지? 존나예민탱인가?" 이러고 있겠죠. 게임을 거의 자국민 외에는 할 수가 없는 수준이에요. 아니 다 같이 하는 게임인데 기본적으로 표준어는 사용해야죠. 그래도 아예 영미권 거주하시는 분들이거나 슬랭까지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유치하긴 해도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하거든요. '내가 이 대화와 유머를 100% 이해할 수 있다면 정말 재밌었을텐데' 싶었습니다. 렌더링은 뭔가 깔끔하면서도 엉성했습니다. 갈수록 나아지기는 했지만, 초반에는 같은 장면인데 수염이 있다가 없다가 하기도 하고, 바닥의 타일이 바뀌기도 하더군요,. 심지어 애니메이션은 왜 그리 부들부들 거리는건지.... 하.. 참고로 시즌 1은 챕터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5명의 메인 히로인 중에서 야스를 하는 건 고작 2명입니다. 당장 저 표지의 메인 히로인과의 야스씬도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언어적인 한계와 자잘한 부분들 떄문에 아쉬움이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마무리 지으며.. 유기된 게임으로 분류하기는 했지만 얼마 전 개발자가 본인의 Patreon에서 챕터 4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냥 유기된 게임으로 분류한 이유는 게임이 미완성 된지 3년째 거든요. 도전과제는 오류로 아무것도 달성되지 않는데 그것도 몇년 째 방치되고 있으며, 애초에 스팀에 출시한 챕터 3은 제대로 완성된것도 아닙니다. 현재 스팀에 출시된 버전은 0.3.9 버전이며 개발자는 0.3.99버전의 업데이트를 준비중이었거든요. 대략적인 정황을 설명드리자면.. 개발자가 캐나다 사람 같은데 하와이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2년 가량을 이 게임의 개발과 관련된 아무런 소식이 없었던거죠. 뭐 중간에 새로운 게임을 개발한다는 소식은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2년 뒤인 25년 5월에 드디어 다음 버전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스팀에도 반영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지만 결국 다시 잠수를 탔습니다. 그 이후로 몇개월만에 다시 슬쩍 나타나서 본인의 Patreon 후원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한거죠. 하지만 지금까지 모습으로 미루어보아.. 어차피 이 게임은 시즌 2 개발 도중에 결국 버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4 ⏱️ 13시간 28분 📅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