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molate

You will be subjected to the savagery of the spirit possessed by the devil. Try to get out of the old house you were trapped in! Retro survival horror game in the 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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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are setting out to visit your family on a rainy autumn day. While on your journey, you stop at a gas station to fulfill your needs and then continue on your way. After a while, you notice that the road is closed due to construction, so you are forced to take an old village road. As you drive along, you start hearing unfamiliar sounds coming from your car, and eventually, the car becomes completely inoperable. After getting out of the car and looking around, you spot a house with a lit light and go to its door for help.

         

You realize that the door of the house is already open, and when you enter, nobody is inside. As you walk down the corridor, the phone starts ringing, and as you approach it, you start feeling like something is watching you...

         

You are trapped in the house! There are many problems that could hinder your escape, and you need to find a solution for them. There might be useful items scattered around that could help you, such as hidden notes throughout the house... You need to unravel the events that took place in the house.

         

It's already too late, try to stay as far away from her as possible, and do your best to survive.

You're stuck in a large house, and you need to find a way out before you can defeat her. You must learn what you can do to overcome her and take action. There are many problems awaiting you in the house, and you must find solutions to them on your own. Explore every corner of the house and you might find useful items. Gather information about the events that unfolded in the house through hidden notes.

  • Being chased by a terrifying satanist
  • The brutality of a ruthless satanist
  • Retro graphic designs
  • Fps camera gameplay
  • High dose jumpscare sound effects
  • Retro style music and sound effects
  • Vintage microphone style speech effects
  • Dark and tense atmosphere
  • Find and collect items, fix missing parts and progres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2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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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작업한 공략 가이드 입니다. 저 역시도 영어가 약한 관계로 잘못 해석된 부분이 있을 수도... 화염계열의 Immolate (발화) 리프트메이지의 Stonefist (돌 주먹) 나이트인챈터의 Spirit Blade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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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전형적인 복고풍 VHS 그래픽 호러 게임. 전형적인 아웃라스트 류의 스텔스&추격전 시스템인데 이런류의 게임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다. 직화구이 살인마 아줌마가 주인공을 좋아하는건지 그냥 인디게임 특유의 시스템적 조잡함 때문인지 대놓고 뛰어다니고 대놓고 부닥쳐도 좀 많이 봐준다고 느낄 정도로 널널한데. 외견상으론 살인마가 근처에 발자국 소리 내면서 다가올때 주접싸고 있으면 바로 발각 될거 같은데도 별로 그런거 없다. 분명 시스템 상으론 뛰고 후레쉬 불빛 켜면 더 잘 걸리겠끔 한거는 같은데 코앞에서 후레쉬 딸깍 거리며 셔플댄스 무빙을 밟아도 뻔혀 딱 보면서도 못본척 지나가는 경우가 많고 쫒기는데도 대충 5초 정도 뛰어서 아무대나 쭈그려 앉고 있음 멀찍이서 다 보면서도 못본척 걍 딴대로 가준다. 주인공은 헬스라도 열심히 한건지 체력이 기이할 정도로 좋은데 달리는 건 무제한이다. 10여초 정도 뛰면 헐떡이는 이런 호러게임의 조루 체력 찌질이들과는 차원이 다르고 또 진짜 맷집이 개 절륜해서 살인마 한테 식칼로 쳐맞아도 이거 이정도면 죽겠구나 싶은거도 걍 버틴다. 거의 진짜 열댓번은 뚜까 맞아야 겨우 죽을까 말까다. 게임 내내 회복약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을 정도다 오히려 괜히 쫄려서 빌빌거리면 쓸데없이 더 맞아 죽을 일이 많다. 살인마랑 마주쳤을때 한번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마주보고 냅다 달려봤는데 충돌 판정이 없는건지 살인마를 그냥 뚥고 나가버렸고 오히려 어줍지 않게 뒤돌아 뛰는거 보다 이렇게 관통하게 나가 다른 층이나 방으로 도주해 숨는게 더 효율적이다. 살인마를 관통하고 지나갈땐 심지어 피격 조차도 당하지 않고 살인마의 공격을 걍씹고 나갈떄도 꽤 많다. 한대 맞아봐야 앞서 말한대로 주인공 맷집이 절륜해서 개미 똥구녕 만큼만 데미지가 들어간다. 게임은 양초 5개, 소금 3개, 나무기둥,나무판자, 흑마법 책,라이터,로프를 모아 1층 다락에 있는 제물의식 방에서 의식을 치루는게 목적이다. 한가지 재료가 더 필요한데 이건 스포일러라 게임의 재미가 반감될수 있으니 알아서 찾아보기 바란다. 뭐 찾을거도 없이 정상적으로 게임 진행을 하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밖에 없다. Q키는 후레쉬를 켜는거고 후레스 든 상태로 R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후레쉬 배터리 교체, 인벤토리 여는건 탭키, 게임 내에서 절대 안 알려줘서 애먹었던 아이템 버리는 키는 아이템 손에 든 상태로 G 버튼이다. 퀘스트 아이템만 모으는데도 인벤토리가 꽤 빡빡한데다 게임의 구질구질한 PS1 스타일 VHS 그래픽과 맞물려 아이템을 아무대나 떨궜다간 나중에 찾을때 줠라 애먹기 떄문에 대충 문 입구쪽 같이 잘 보이는 쪽에다 떨구는게 좋고 같은 종류의 아이템은 한곳에 미리 모아 두는것도 좋다. 나는 양초 막판에 찾을때 이상한데 떨궈 한 10분은 헤맷다. 게임상에 아이템을 이용해 환풍구를 열수 있고 이 환풍구는 원래 계획은 살인마의 순찰 루트를 피해 안전하게 이동하라고 만든거 같긴 한데 이동속도가 느려 불편한데다 앞서 말한대로 살인마가 주인공을 짝사랑해서 봐주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공지능이 떨어지고 널널해서 걍 대놓고 다니는 편이 낫다. 거듭 말하지만 요란한 사운드와 비쥬얼에 비해 살인마 공격력도 초라하고 별거 없다. 게임 내에서 따로 밝기를 조절하는게 없다. 이 게임은 상점 화면에서 보는 화면 그대로 진짜 손에 꼽을정도로 줘었나 개 어두운 게임이다. 아마도 후레쉬는 계속 켜두는 편이 안구 건강과 정신 건강에 좋을거고 배터리는 게임 내내 남아 돌아 썩어서 폐건전지 수거함에 내다 버려야 할정도로 넘쳐나니 걍 계속 켜두는게 좋다. 살인마도 인공지능이 워낙 멍청해서 아님 버그인건지 후래쉬 불빛보고 딱히 더 격하게 반응하는거 같지도 않아 의미가 없다. 게임내에 비밀번호를 써야하는 때가 딱 두번 나오는데 게임상에 나오는 문서를 읽어보면 다 나와있다. 영어 몰라도 친절하게 큼지막한 숫자로 나와있다. 여튼 게임은 영알못인 내가 해도 딱히 공략집 없이 막판에 문서 딱 하나 읽는데 구글 번역기 살짝 돌려본거 빼면 워낙 직관적이라 크게 막힐일은 없다. 퍼즐이랄게 존재하지 않고 걍 얻는 아이템을 들고 다니면서 적당한데다 쓰는 식이다. 굉장히 난이도가 쉬운데 그래도 분위기랑 사운드에 압도되서 영 쫄린다 싶으면 게임상에 의외로 절대 안전구역 취급당하는 곳이 꽤 많다. 몇번 쫒기다 보면 금방 알수 있는데 여기를 이용하고 원래 제작자 의도대로 환풍구로 댕기면 된다. 하여간 플레이 시간은 공략없이 맨땅에 헤딩까는 방식으로 진행해서 2시간이 좀 안걸렸고 눈썰미 빠르거나 감좀 좋은 사람은 1시간대에 클리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본다. 게임의 비쥬얼과 퀄리티는 가격대비 상당히 준수하며 일단 분위기가 꽤나 괜찮다. 이런 PS1 시절의 고전 VHS 그래픽 좋아하는 사람은 굉장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어째 공략을 빙자해 단점만 늘어놓은거 같은데 사실 살인마의 낮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쉬운 난이도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대단히 만족스러운 분위기의 게임이라 결과적으로는 추천을 한다. 말은 저렇게 해도 일단 재미있게 즐기긴 했다. 아마도 이런 VHS 스타일 호러 게임을 찾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구질구질한 PS1 시절 걸래짝 그래픽에서 오는 기괴한 분위기를 가장 중요시 할것이기에 그 점에 있어선 대단히 합격이다. 3400원 대 아주 짧고 굵은 게임이다. 추천 *이 게임 중간 세이브 따위 없다. 게임 중간에 타이틀 화면으로 나가면 짤없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된다. 어짜피 1~2시간 안에 엔딩 볼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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