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ator

당신은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해 수상한 활동을 감시하는 관찰자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이 일은 가구가 움직이는 것부터 '그들'의 등장까지, 기이한 현상들이 나타나면서 오싹하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공포 괴담에서 튀어나온 듯한 실시간 공포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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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당신은 CCTV 시스템을 원격으로 감시하며 수상한 활동을 포착하는 관찰자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장소들도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곳이죠. 당신의 임무는 단순히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들을 식별하고 적절한 대응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저 너머에 도사리는 존재는 결국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음을 알아차릴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을 응시하기 시작할 때는 이미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 불안감을 자아내는 일상적인 장소들을 배경으로, Spectator는 슬렌더맨과 백룸 같은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섬뜩한 크리피파스타의 세계를 파고듭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불안하고 기묘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6개의 독특한 환경을 감시하고 관찰하세요. 각 레벨마다 60가지 이상의 기이한 현상들이 절차적으로 생성되어 예측 불가능한 공포를 선사합니다.

  • 매 플레이는 독특한 도전과 공포로 가득합니다. 오전 6시가 되기 전까지 너무 많은 기이한 현상들을 놓친다면, 저 너머의 존재가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 Spectator는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해상도,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사실적인 비주얼 스타일로 더욱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 커뮤니티 번역을 통해 29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7,0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일본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이탈리아어, 아랍어, 불가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베트남어, 그리스어, 덴마크어, 한국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핀란드어, 체코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Spectator [hr][/hr] 총점 (Overall score) : ★★☆ Review date : 2022.11.15 Genre : Horror, Point-and-Click Metacritic Score : - Playtime(Story / 100% / Review) : 3h / 10h / 10h [quote] 시놉시스 (Synopsis) CCTV로 기괴한 장소들을 모니터링하며 이상한 점을 찾아라 Monitor creepy places with CCTV and look for anomalies 한줄평 (One line review) 뭔가... 뭔가 다른데 말이야... Something... something different about this room... [/quote] [quote] 개별점수 (Score) [table] [tr] [th]연출 Direction[/th] [td]★★[/td] [td]뭔가 아쉬운 a little sad[/td] [/tr] [tr] [th]음악 Sound[/th] [td]★★☆[/td] [td]분위기에 어울림 fit the game[/td] [/tr] [tr] [th]스토리 Story[/th] [td]★★[/td] [td]불친절 unkind[/td] [/tr] [tr] [th]집중성 Concentration[/th] [td]★★★[/td] [td]보류중... 이 답답 pending... is frustrating[/td] [/tr] [tr] [th]그래픽 Graphic[/th] [td]★★★[/td] [td]유니티 그래픽 unity graphics[/td] [/tr] [/table] 장점과 단점 (Pros and Cons) 🔵다양한 이상현상을 찾는 재미 (Finding various anomalies) ❌이상현상이 보여도 해당 어떤 항목인지 선택해야 함 (Even if you see an anomaly, you must choose which category it is) ❌선택 후 조치되는 시간이 너무 김 (Modifying time after selection is too long) [/quote] [quote] 특징 - 유명한 공포게임 장소들의 이상현상들을 감시 - 이상현상 종류에 맞춰 선택해야 함 - 조치 못한 이상현상이 너무 많이 발생 시 게임오버 - 난이도에 따라 이상현상 발생 빈도 변경 [/quote] [quote] 코멘트 (Comment) [이상현상] 크리피파스타 같은 이상현상을 소재로 한 SCP재단이라는 세계관이 있다. 관심은 있지만 관련 창작물 중 게임은 본 적이 없어서, 비슷한 느낌일 까 싶어서 플레이 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이상현상이라는 소재만 공통점이 있고, 그 외에는 공통점이 없었다. 강원도 가서 부산 돼지국밥을 찾은 느낌 게임의 스토리는 이상현상을 감시하는 연구원이 각 맵을 관찰하면서 슬그머니 발생하는 이상현상에 대해 조치하는 것인데, 어디서 왔는지, 왜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원래 크리피파스타가 그런 느낌이긴 한데, 조금의 부연설명이 있었다면 조금 더 몰입감이 있었을 것 같다. 이상현상을 찾는 것 자체는 재미 있었다. 다만, 플레이 하는 방식은 불편했다. [게임 진행] 세 단계 난이도가 있고 여섯 개의 스테이지와 스테이지마다 여섯 개의 맵이 있다. 각 맵에서 랜덤으로 이상현상이 발생하는데, 열 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모니터/그림", "피", "열기/닫기", "가벼운 이상", "추가 개체", "크기 조정", "다른", "카메라 오작동", "소실", "움직임" 어떤 이상현상은 카테고리가 명확해서 선택하는데 고민이 없는데, 어떤 이상현상은 분명 다른 부분이 보이는데 어떤 카테고리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몇 번 스테이지를 실패하기도 하였다. 오브젝트 선택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좋을텐데, Unity로 게임을 개발하면서 쉽게 개발하려고 한 느낌이다. 또한, 한번 선택하면 "보류 중..."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정 시간을 요한다. 선택한 카테고리의 이상현상이 있다면 조치되지만, 카테고리가 틀렸다면 아무런 조치가 되지 않는다. 어떤 이상현상인지 애매할땐 참 답답하다. [결론] 소재에 흥미가 없다면 굳이 구매해서 플레이 할 정도는 아닌 듯 [/quote] 기타 참고사항 (Other notes) [hr][/hr] - 한글화 (Korea localization) ⬜️ 완벽 (perfect) ⬜️ 한글화가 되어있고 플레이에 지장이 없음 (localized and no difficulty to play) ☑️ 한글화가 되어있지만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localized but difficulty to play) ⬜️ 유저 한글화라 추가로 조치 필요 (user localiztion) ⬜️ 특정 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한글화 (only specific website purchases) ⬜️ 비한글화지만 플레이에 지장이 없음 (not localized, but no ploblem to play) ⬜️ 비한글화이며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not localized) - 가격 (Price) ⬜️ 할인 없이 사도됨 (recommended) ⬜️ 50% 할인이면 살만함 (if 50% off) ☑️ 70% 이상 할인하면 살만함 (if 70% off) ⬜️ 돈주고 사기는 아까움 (not recommended) - 사양 (Specification) ⬜️ I7, 16 GB RAM, RTX 2070 ☑️ I5, 16 GB RAM, GTX 1060 ⬜️ I3, 8 GB RAM ⬜️ 웹서핑 가능한 정도 (IE available) - 난이도 (Difficulty) ⬜️ 저세상 난이도 (afterlife difficulty) ⬜️ 골치 아픔 (hard) ⬜️ 연습 필요 (need to exercise) ☑️ 쉬움 (easy) ⬜️ 클릭만 하면 됨 (just click) - 플레이타임 (Play time) ⬜️ 500시간 이상 (over 500 hours) ⬜️ 200시간 이상 (over 200 hours) ⬜️ 50시간 이상 (over 50 hours) ⬜️ 10시간 이상 (over 10 hours) ☑️ 10시간 이하 (under 10 hours) - 버그 (Bugs) ⬜️ 완벽 (perfect) ☑️ 플레이에 지장 없는 사소한 버그 (minor bugs) ⬜️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짜증나는 버그 (clear is possible, but annoying bugs) ⬜️ 심각한 버그 (critical bugs) [hr][/hr]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884456496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32450/Spectator/

  • 당직 시리즈같은 게임인데 좀 더 친절한 느낌! 그래서 클리어 난이도는 확실히 낮고 편안합니다 억지 패턴도 적어서 좋아요. 하지만 살짝 기믹들이 유치한 느낌은 있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친절한 게임이라서 좋음 악몽 난이도도 할 만한 정도!

  • 옵져베이션 듀티에 유명 호러게임을 얹어서 백룸,프레디,파피,슬랜더등 딱봐도 그런느낌이 나는 캐릭터와 맵들이 있다. 본인은 4개만 확인해봐서 나머지 2개는 모르겠고.. 여튼 그래서 일단 흥미는 간다. 뭐 저작권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비슷하게 만들었을뿐이라고 넘어간거 같음. 옵져베이션 듀티랑 플레이 방식은 똑같은데 현상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신고가 된다. 신고의 편의성이 좋아서 괜찮음. 사실 이렇게만 따지고 보면 괴물이나 플레이 방식이나 다 어디서 가져온게 문제긴 하다. 전체적으로 볼때는 옵져베이션 듀티보단 낫긴했음.

  • 플레이 시간이 좀 길어서 지루하긴 한데 멍 때리면서 다 꺰

  • 정상 난이도로 맛보고 바로 악몽 난이도로 넘어가도 이상현상들 찾기 쉬워요. I'm on observation duty보다 무척 쉽고 UI도 간단한데 깝툭튀 요소가 아예 없다시피 해서 좀 아쉽네요!

  • 숙달되기 쉽고 무엇보다 동일한 어노말리는 보고 후에 재발하지 않음 (컵이 커져서 그걸 보고했으면 그 컵은 그회차 끝날때까지 안커짐, 리트하거나 새로 시작할때는 당연히 초기화) 이건 악몽난이도에서도 마찬가지라 경험이 쌓이면 사실 새로운 어노말리 찾는 재미로 하게됨 악몽에서도 몇개 쌓인걸로 안죽고 그냥 발생 속도가 빨라지는거라 그냥 악몽부터 해도 재밌음 맵별로 괴생명체(슬랜더맨이나 프레디같은) 이런게 잘 나와서 그거 구경하기도 좋음 맵별로 어노말리가 30~50개 가량 있는것 같음 사실 긴장감은 관찰의무 시리즈가 더 나은데 이 겜은 어노말리가 다양함

  • 지루함을 덜기 위해 다른 유명 공포게임들 테마를 가져왔지만 장르 고질적인 지루함은...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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