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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이야기 중심의 경영 게임에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바닷가에 자그마한 서점을 열어 보세요. 작은 책방에 다양한 책과 물건을 들여놓고, 경치 좋은 장소에 책방을 차리며, 아늑한 헌책방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가까워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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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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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이야기 중심의 경영 게임에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바닷가에 자그마한 서점을 열어 보세요.

작은 책방에 다양한 책과 물건을 들여놓고, 경치 좋은 장소에 책방을 차리며, 아늑한 헌책방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가까워져 보세요.

  • 수집한 물건으로 작은 책방을 장식해 보세요. 식물로 완전히 도배해 버리는 건 어떤가요? 아니면 으스스하게 양초를 켜놓는 분위기가 더 취향에 맞을까요? 각각의 물건으로 손님들에게 영향을 주고, 새로운 메커니즘이 도입됩니다.

  • 딱 맞는 을 딱 맞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세요. 아니면 문학적 시야를 넓혀 주는 건 어떨까요? 가끔은 좋아할 만한 책을 찾아주는 누군가가 필요하기도 하니까요!

  • 북스턴베리의 별난 인물들친구가 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보세요! 장담하는데 다들 다정한 사람들일 거예요. ^_^

  • 주민들의 독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책을 구비하고 하나둘씩 들어오는 손님들을 지켜보세요. 마을 주위의 장소마다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조금씩 다르니, 손님들을 잘 파악해서 책 판매의 대가가 되어 보세요!

  • 매혹적인 바닷가 옆 북스턴베리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탐험하면서 마을의 속사정을 하나하나 알아보세요. 오랜 역사를 탐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북스턴 자치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북스턴 성인이란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 비밀을 발견하고, 물건을 수집하며, 더 많은 우표를 모으면서 북스턴베리의 구석구석을 탐험해 보세요. 또 무엇을 찾아낼지 모르잖아요?

작은 책방의 세계를 여러분께 선사하고자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_^ Steam에서 저희를 팔로우하고 찜 목록에 추가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개발과 관련하여 더 많은 소식을 듣고 싶거나 책을 사랑하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Discord에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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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색감도 스토리도 흐름도 매우 여유롭고 따뜻한 게임. 해외 인디게임 계정을 건너가다가 알게되었다. 본인이 여유로운 플레이와 책읽기를 좋아한다면 할만하다. 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할 경우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인터넷이 있으니...! 빨리빨리 진행하길 원하는 사람에겐 비추. 마음 속 여유가 필요한 사람에게 강추.

  • 처음엔 이게 재밌나 싶은데 어느새 밤새 플레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돼... 초반에는 돈 안 벌려서 약간 빡센데 뒤로 갈수록 형편 좋아짐 분명 힐링겜인데 또 최소 비용 최고 효율 찾고 있는 나란 한국인...

  • 잔잔하고 평화로운 게임(스타듀밸리 같은 노동게임 X) 을 찾고 있어서 출시전부터 찜하고 있었는데 플레이 해 보니 딱 기대했던 스타일입니다. 영어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모르는 단어들도 꽤 있다보니 읽다보면 눈이 피로해지는 단점이 있어요. 한글화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울듯 합니다. 그래픽, 색감, 효과음, 음악 모든 게 따스하고 평화로워서 좋아요❤️

  • + 랜덤하게 입고되는 책들을 원하는 지역에 가서 판매하는 게임입니다. 완전 랜덤까지는 아니고 어느 정도 원하는 장르를 고를 수는 있습니다. + 중간중간 손님들이 원할 때 책 추천을 해 줄 수 있는데, 판매되는 책들이 대부분 실존하는 책들이어서, 실제로 플레이어가 책 내용을 알고 있으면 추천 성공률이 높아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책 내용을 몰라도 책의 줄거리와 저자, 페이지 수가 표시되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에 문제는 없습니다. + 실존하는 책을 팔다 보니 게임을 통해 새로운 책을 알게 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작중 언급되는 책이 매우 다양합니다. 한국 작가의 책은 물론이고 만화책까지 있습니다. 가벼운 로맨스를 찾고 있는 손님에게 오란고교 호스트부를 추천하면서 기분이 꽤 묘했습니다 uㅅu + 원래 부드러운 색감의 그래픽과 어쩐지 느긋해 보이는 컨셉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게임인데, 완전 방치형까지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좋은 느긋한 페이스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세이브가 스팀 클라우드 연동이 되지 않습니다. 로컬에 있는 세이브 파일을 옮기면 다른 pc에서도 동일 세이브로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스팀 클라우드 연동이 가능해지면 좋겠네요. - NPC 대화시 대화 로그가 없는 게 아쉽습니다. - 한국어 설정은 없습니다. 대신 책방을 운영하는 것 치고는 텍스트가 많이 나오는 게임까지는 아닙니다. 한국어 화자로서 한국어 설정이 안 되는 것은 아쉽지만 주변에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작은 서점 경영물. 매일매일 어디로 갈지, 어떤 장르의 책을 얼마나 배치할지 설정하고, 손님들이 책을 사가는걸 구경하다가 책 찾는걸 도와주고 주변 구경도 하는 힐링경영게임. 돈 관리는 생각보다 빡빡하진 않고, 그냥 경비와 유지비, 서적 구매비만 적당히 신경쓰면서 관리하면 되는 수준이라 빡센 경영게임은 아닌거같음. 플레이 중 대부분은 주변 풍경을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손님이 부르면 후다닥 달려가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는 책을 찾아주며 시간을 보낸다. 다만 책 목록중에서 손님이 요구하는 책을 찾아 추천하는게 살짝 오래걸리거나 어려울지도? 그래도 책 줄거리 찬찬히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책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는 신문이나 다이어리 등등 소소하게 읽을거리도 있어서 한글화도 꼭 해줬으면 좋겠음.

  • 재밌는 발상. 캐쥬얼하게 힐링이 필요한 분이면 추천. 쏠쏠하게 책 추천하는 재미가 있음. 다만, 책이 중복된다는 점, 언어 변경하면 책이 바뀐다는 점이 아쉽다. 책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내가 팔 책을 내가 고를 수는 없어서 무슨 책인지 깊게 파고 들거나 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 KORE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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