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엄청나게 주관적인 리뷰[/i] [i]-고정 카테고리-[/i] 그래픽: 7/10 - 그냥 '사우스 파크' 사운드: 7/10 - 방귀 소리가 너무 리얼함 연출: 7/10 - 풍성하진 않지만 스킬 컷신 연출이 꽤 신박 난이도: 9/10 - 난이도 자체는 적절하나, 후반에는 몇몇 날먹캐들만 사용하게 됨 편의성: 10/10 - 맵에 못 먹은 아이템이나 퀘스트 목적지를 싹 다 보여줘서 완전 편함 독창성: 8/10 - 전투는 흔한 턴제 전투이지만, 사실상 어드벤쳐 요소가 본체 최적화: 10/10 [i]-장르별 카테고리-[/i] 스토리: 15/15 - 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 유머: 11/15 - 진짜정신나갈거같애진짜정신나갈거같애진짜정신나갈거같애 총점: 84 어릴 때, 멋모르고 거실에서 하다가 어머니한테 등짝 맞은 게임

2014년 게임이지만... 나름 스토리와 게임 방식이 괜찮았고 사우스파크의 그림체가 드러남 그리고 게인적으로는 플타는 약 10시간이하 정도이자만 나름 개추 ㅇㅇ

Oh My God ! They Killed Kenny! You Bastard! 원작을 전혀 모른다면 전투시스템 구린 개그 동인 RPG로 보이겠습니다만 -.,-; 원작의 팬이라면 다른분들 평가 처럼 사우스파크 시즌 18로 봐도 무방 할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철저하게 팬들을 위한 게임입니다. 배트맨 아캄 시리즈 만큼이나, 잘 만들어진 프렌차이즈 게임이라고 평하고 싶내요. 원작을 모르신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고 (원작이있는 프렌차이즈 게임들이 뭐 다 그런거죠.. ) 원작의 팬이시라면 닥치고 사셔야 합니다. -_-)b 단점이라면 1. 자비 없는 가격 출시가가 60$ 였습니다. 플레이타임은 10~15시간 내외 라서 저도 처음에는 구매를 망설였습니다. 플레이를 해보니 당시에 구매했었어도 아깝지 않은 가격이었지만, 선뜻 구매하기는 좀 에매했었죠.(지금 40$라서 냉큼 질렀슴다.) 해외포럼에서도 가격에 대해 좀 말이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유추하기로는... 원작 성우를 상당수 기용했던데 거기서 뭔가 수지타산이 안 맞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내요 2. 깊이 없는 전투 스킬들이 엽기 적이라서 보는 맛이 있긴합니다만, 어차피 잠시일뿐. 버튼 액션 타이밍만 익히면 전투는 그냥 "애니감상 + 딸려오는 덤 "에 불과합니다. 깊이라고는 "고양이 발톱에 때"만큼도 없습니다. 저는 게임 게시 직후에 하드코어 난이도로 설정해서 진행했는데, 버튼 액션 타이밍 익히는 극초반 빼고 전투에서 애먹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차피 이 게임의 포커스는 "RPG의 재미"가 아니라 "사우스파크 라는 원작이 주는 재미" 이기 떄문에 그 점은 감안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3. 원작을 모르면 알수 없는 요소들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배경에 아주 사소 한 오브젝트 부터, 돈을 벌기위해 팔아야하는 잡템 들 까지 전부다 원작을 모르면 재미를 느낄수 없습니다. (잡템들 대부분 원작 1~17시즌 까지 나왔던 소품이나 소재들입니다. 팬이라면 여기에서도 재미를 느끼겠지만, 원작을 모르면 이게 뭔가 싶죠)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사우스파크가 뭔지 모르면 사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4. 무쓸모 DLC 아 내 피같은 3$ -_- 설명을 안보고 산 제가 바보내요. 일단 현재 나온 DLC는 단순 추가 템입니다. 아무짝에 쓸모없어요. 구매하실분들은 절대로 DLC 사지마세요. 차라리 스팀 카드를 사세요 그돈으로 -_- 5. 결론 기승전니들이케니를죽였어개X끼들아 원작을 17시즌 까지 꿰찬 분이라면, 이 게임이 시즌 18을 제공함. (현재는 18시즌을 방영중이긴합니다) 원작을 모르신다면 절대로 사지 마시길. 원작을 보고 구미가 당기면 그때 사셔도 됩니다

누군가 말했었지. 재미있는 게임은 30분만 해봐도 안다고. 이 게임은 튜토리얼... 아니 캐릭터 생성까지만 해봐도 대작이라는 걸 충분히 깨닫게 된다. 사우스파크 원작을 보지 않으면 이해 못할 드립도 많지만 반대로 원작을 봤다면 뻥 터질만한 요소가 상당히 많다. 원작 재현도나 개드립은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될 정도로 완벽하고 전투도 턴제 게임 치고는 만족스럽다. 사실 리틀 파이터 같은 실시간 액션 게임을 원했지만 턴제 치고는 상당히 짜임새 있는 전투를 보여준다. 멀티플레이가 없고, 다회차 메리트가 조금 부족한 건 아쉽지만 사우스파크 팬이라면 무조건 구입해야 하는 게임이고 사우스파크의 팬이 아니더라도 세일가라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게임이다.

사우스파크를 평소에 즐겨보셨던 분들이라면 약간 비싼 가격임에도 아마 이 게임을 아주 재미있게 즐기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당 ㅎㅎ 물론 처음 사우스파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플레이해도 문제는 없지만 사우스파크 시즌1 소재부터 나오기 때문에 사우스파크 시즌1부터 먼저 조금 보신 다음에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꺼같네용 :) 캐릭터는 4개의 클래스가 있는데요, 각자 스킬이 개성있고 재미있어서 엔딩을 봐도 또 다른 클래스로 플레이해보는 재미도 있는거같구요, 게임 내 페이스북에 사우스파크 모든 사람과 친구를 맺는것과 아이템 여러가지를 모아서 수집해보는것도 재미있는 부분중에 하나일듯 싶네용! 다만 욕설과 약간 성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싫으신 분들께는 약간 비추천해드립니당 ^^;

부모님의 동생만들기 게이의 엉덩이 구멍 탐구가 하고싶다면 꼭 사도록 하자.

졸잼입니다. 이 게임 덕분에 사팍 애니도 접할 수 있었음. 진짜 한번 해 보세요! 후회 안함!

원작 알면 재미가 3배인 게임. 아쉬운건 내이름이 좆만이라는것 정도

사우스파크로 떠나보세요 주관적인 평점 : 8.5 / 10 한글패치 : https://blog.naver.com/note9772/220009674285 사우스파크 진리의 막대기는 사우스파크라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RPG게임입니다. 가장 먼저 사우스파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일단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우스파크를 잘 모르시더라도 전혀 상관없이 즐길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임이 원작의 느낌을 너무나 잘 살려서 병맛같고 수위도 높고 원작에 있던 요소들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사우스파크만의 독특한 감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정말 노잼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투는 턴제로 이루어지는데 타이밍에 맞춰 눌러줘야 하는 요소가 귀찮아서 차라리 일반적인 턴제였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브 퀘스트의 경우는 한 번도 안 하고 엔딩을 봤는데 1회차 메인 스토리만으로도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대신 욕설이나 불편할 수 있는 장면들이 꽤 있어서 사우스파크를 전혀 모른다면 1~2화 정도 보고 게임을 플레이할지 고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본인은 완전한 사우스파크의 팬은 아니지만 시즌4 정도 까지 봤던 기억이 있어서 플레이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따라서 사우스파크 애니메이션을 조금이라도 보고 괜찮았다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강력 추천드립니다.

기왕할꺼면 사팍 시즌 17정도까지 다 보고 하는걸 추천 아는게 많을수록 소소하게 웃음 포인트가 많음

부모님이랑 같이 하면 좋은 개임

사우스 파크를 이렇게 까지 잘 재현한 게임이 있을까? 씌,,,뿔,,,,넘무 재밌다;; 짧아서 살짝 아쉬워도 재밌었으니 대만족

최정상급 인지도를 가진 회사라곤 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항상 응원하게 되는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작품입니다. 대체로 진지하고 무겁고 깊은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던 옵시디언이, 처음부터 끝까지 약 빤 개그로 무장한 이런 게임을 만들 줄이야... 특히 서양 CRPG적 전통을 우직스럽게 계승하여 제작해오던 회사가 턱하니 JRPG스러운 게임을 제작하다니요. 우려와는 달리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짧지만 재밌습니다. 그리고 웃깁니다! 저는 사우스파크에 대해서 그냥 알고 있기만 한 수준인데, 그런 점과 무관하게 게임 자체를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우스파크 팬이라면 훨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겠지요! 모든 면에서 기대치를 만족시켜줄 최고의 게임은 아니지만, 짜임새 있고 잘 다듬어진 RPG입니다. 큰 부담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ps.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는데(사우스파크: 프랙처드 벗 홀), 옵시디언이 아닌 유비소프트에서 제작한다고 하더군요. 항상 흥행작의 후속작들을 제작해오던(스타워즈 구공기2, 네버윈터나이츠2, 폴아웃 뉴베가스, 던전시즈3...) 옵시디언의 흥행작을 다른 회사에서 이어받아 후속작을 만든다니... 어쩐지 좀 감격스럽네요

Rating 6 게임성 6 스토리 5 영상미 5 장점 + 전통적인 JRPG + 사우스파크 팬이라면 재미있을 이야기 + 유쾌한 화장실 유머 단점 - 사우스파크 팬이 아니라면 이해가 안될 이야기 - 부담스러운 화장실 유머 화장실 유머의 내성을 키우고 오십시오 미국 성인 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를 원작으로 한 롤플레잉 게임이다. 원작 만큼이나 굉장히 강도 높은 화장실 유머와 욕설, 선정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러한 수위의 작품에 어느 정도 내성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오리지날 캐릭터를 만들어서 사우스파크 세계관에 참여하는 이야기지만 어느 정도 팬서비스 성격을 띠고 있는 게임이라서 원작의 캐릭터나 배경지식을 알고 있어야 게임의 재미를 완전히 느낄 수 있다. 게임 스타일은 JRPG와 많이 비슷한데 타이밍에 맞춰서 액션 버튼을 눌러야하는 등 약간의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이다. 다만 중후반부터는 게임의 밸런스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나는 사우스 파크를 모름. 그냥 유저 한글 패치가 있길래 세일 시즌에 샀는데 집에만 오면 켜서 이 게임만 했음. 욕의 번역이 매우 찰짐. 진행하다 보면 약을 한 사발 한 스토리도 재밌고 전투도 재밌는 편이고 의외로 굉장히 재밌었음. 단점으로는 의외로 스토리가 길고 난이도가 있어서 다시 해 볼 의지가 안생김. 유대인으로 먼저 해서 그런지 다른 클래스를 할 자신이 없음.

좆만이 - 좆만이 경 - 좆만이 킹 - 씨발 나 집에 갈래 정말 감동적인 엔딩이었습니다. 참신한 스토리였고 사우스파크가 매력적인 작품이란 것도 알았습니다! 구역질나는 전개는 빼고요. 우웩

근 3년간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재미’를 느껴본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나마 재작년에 라오어를 좀 늦게 플레이해봤는데 요근래에는 그 때가 재밌게 게임을 한 기억은 있지만 재미랑은 좀 거리가 멀었던것 같아요. 감동?에 좀 더 가까웠던것 같아요. 어느 순간 부터인가 비디오 게임들이 실사에 가까운 3D FPS부터 오픈월드 rpg까지 다양해졌는데 필자는 그렇게 오래 붙잡고 해본 게임이 없었던것 같아요. 사실 이 게임들이 주는 재미도는 다 비슷하고 굳이 몰입해서 스토리를 이해하고, 재도전을 반복하고, 사냥하고를 시간내서 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그렇게 현타느끼고 근 3년간 오버워치, 데바데, 레식, Apex레전드 처럼 그냥 생각안하고 정해진 목표를 따라서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는 경쟁 온라인 게임만 주구장창 하던 중 또 현타가 오더라구요. ‘스팀 라이브러리에 쌓인 게임들 중에 번들로 사서 쌓인 똥겜 거르고 패드 갓겜 좀 해보자’라는 생각이 딱 들어 최근 사팍 보는 것도 생각이 나 게임을 켰습니다. 오랜만에 입꼬리가 귀에 걸렸습니다. 대강 요약하면 쉬운 난이도+그냥 머리비우고 컷씬 스킵하거나 한귀로 듣고 흘려도 이해되게끔 설계된 스토리+완벽한 패드 플레이 설계로 즐거워진 손+사우스 파크 극장판이라 해도 믿을 작품+개발진들의 원작 이해도 또 턴제 Rpg임에도 불구하고 눈과 손이 전투 중에도 즐겁더군요. 공격할 때마다 미션이 나오고 이에 따른 애니메이션 연출에 감탄했습니다. 만약 사우스파크를 보고 어느정도 애니메이션의 유머가 나와 맞다, 재미를 느꼈다 하시면 꼭 구매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서론에서 말한 ‘재미’의 본질이 이 게임이었던것 같아요. 플레이하면서 플레이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거죠. ‘따로 스토리에 재미를 느낀다, 사냥에 재미를 느낀다, 아트에 감탄과 재미를 느낀다’가 아닌 ‘작품 자체가 원래 이 세가지를 포함되게 만들어졌냐’인것 같아요. 스토리가 다 끝나갈 때 ‘벌써 끝이야? 아직 못본 연출도 너무 많은데... 스탠 스킬 연출도 제대로 보고 싶은데... 스킬트리 다 찍어보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든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출시하고 한참지나서 말하지만 사팍 팬이면 꼭 사세요. 패드플레이 필수 -첫줄부터 끝까지 필자 위주로 씀-

오래전 초등학생 때 인터넷에 우연찮게 보게된 '엉클퍼커' 그때 당시에 꽤 문화충격적으로 다가온 영상이였고, 난 그걸 잊지 못하고 고등학생 때 사팤을 찾게되 즐겨보기 시작했다. 해피트리 프렌즈 마냥 귀여운 2등신 캐릭터들이 일으키는 엽기적이고, 풍자적이고, 과격한 행동들은 점점 시리즈를 거쳐가며 쓸데없이 고퀄리티가 되어갔고, 수 많은 시청자들에게 골때리는 순간들을 선사하였다. 그리고, 그런 풍자적인 애니메이션이 TV시청자를 넘어 게이머들에게 골때리는 RPG, 어드밴쳐 게임으로 당신을 반기러 나오게 되었다. 미칠듯한 골때림을 가득 안고... 좋았던 점 - TV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사우스 파크의 등장인물/도시/설정들을 훌륭하게 구현 - 넘쳐나는 섹드립, 정부/사회/개인에 대한 디스, 여과없는 연출들 - 단순한 이야기로 시작해, 정신나간 스케일로 번져나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 적당한 퍼즐/전투 난이도로 유저들의 재미를 방해하지 않음 아쉬운 점 - 딱히 특별한 것 없는 RPG 요소, 살짝 작게 느껴지는 전체 맵 - 사팤만의 잔인하고, 과격하고, 성적인 드립들에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음 -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전투/ 단순한 퍼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짐 어떻게 보면 사팤이라는 요소를 걷어내고 게임 플레이만 보자면 특별할 것 없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사팤 특유의 단순함에서 시작하여 누군가의 멍청함+음모를 통해 엄청난 스케일로 커져만 가는 미친 플롯, 세인츠로우 마냥 플레이 내내 터져나가는 드립과 패러디에 중독적인 플레이 타임을 선사한다. 사팤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 게임자체를 즐길 수 있고, 사팤을 즐겨보던 팬들이라면 이때까지의 사팤 에피소드 시리즈 요소들이 게임에 잘 녹아들어가 있어 그것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편. 여튼, 너무 격식적이고 진지한 게임들에 부담을 느끼거나 질려간다면... 이 게임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끔은 미쳐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ㅋ

세상에 별 기대 안 하고 샀는데 정말 생각 외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거 하느라 밤을 샐 정도였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원작 애니를 본 건 아니고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아는 정도인데도 재밌게 할 수 있었어요. 가끔 아찔하고 역겹긴 했는데 재밌게 했습니다. 이런 류 RPG게임 엄청 오랜만에 했는데 즐거웠어요.

사우스파크만의 개그와 게임성두 할 것두음청많아서 하는동안에 계속 재미있었당 근데 DLC는 굳이안질러두 하는거는 별차이읎기때문에 지르지말고 클래스도 어떤걸골라도 마지막에는 저절로 가속물약먹고 카타나로 방귀평타 때리는게 젤쎄서 그 것만하기때문에 부담가지지말고 하고싶은 직업 고르면된다 OwO)~

약빨았다

게이 항문 내부를 모험할 수 있는 명작.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보통 게임 클리어하기 전까지 멈출수가 없는 게임은 몹시 드문데.. 이 게임이 그 중 하나입니다. 사팍만의 괴상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디테일도 살아있습니다.(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사팍 원작을 알고 있지만 너무 괴랄해서 좀 거부감이 있는 분도 웃으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슨 약을 빨면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지?라는 생각도 들고, 요즘 양산형 게임에서 볼 수 없는 게임의 진정성이 있습니다. 마음에 남을 장르가 아닌데도 엔딩보고 나서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게임다운 게임을 해본 것 같네요.

이것이 사우스파크다 사팤의 원작자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의 검수를 거친 원작에 충실한 갓겜. 사팤의 북미스러운 매운맛과 더불어 최고의 게임성을 보여준 작품이였다. 단순 사팤 IP만 사용한 루즈한 게임이 아니라 게임성과 재미도 완벽하기에 굳이 사팤 팬이 아니더라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spoiler]단, 사팤을 처음 접한다면 다소 북미스로운 매운맛에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spoiler] [table] [tr] [td] 완성도 [/td] [td] 100/100 [/td] [/tr] [tr] [td] 스토리 [/td] [td] 90/100 [/td] [/tr] [tr] [td] 사운드 [/td] [td] 80/100 [/td] [/tr] [tr] [td] 조작감 [/td] [td] 80/100 [/td] [/tr] [tr] [td] 재미 [/td] [td] 100/100 [/td] [/tr] [/table]

사우스파크 좋아하고 밥먹으면서 게임 안하면 무조건 사세요.. + 영어듣기 그럭저럭 가능하고 스위치 있으시면 스위치판으로 가세요.. 후속작 그렇게 하는중인데 침대에 누워서 하니깐 삶의 질이 달라짐

재밌네b

폭력성과 선정성이 거슬리시겠지만... 이 게임 정말 원작에 100% 충실한 게임입니다.

나는 사우스파크라는 애니를 이게임을 통해서 처음접하게됬는데 시작할떄부터 나오는병맛이 애니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준다 사실 처음살때 턴제싸움 이라고 하길래 조금만 하다가 접을줄 알았는데 중동성강한 BGM과 신선한스토리,병맛+완벽한 한글패치로인해 엔딩을 어쩌다가(?)보게되었다 이런게임이 스팀에좀 많았으면 좋겠다 강력추천!!! (곧 신작이나올텐데 기대중!!)

엔딩 와우를 빠져나오게 해준 게임 개꿀잼

사우스파크의 유머를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도 매우 즐겁습니다.

혼자 있을때만 하세요 꼭

엘 고어 씨팔새끼

이걸 사고 안쳐웃으면 진짜 평생 못웃을 운명이게임 개꿀 슈발ㅋㅋㅋㅋㅋ존나 허니잼

요번에도 케니뒤짐

이게임을 하시면 남자의 후X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있습니다 (혐주의) 우리 서로 약을 먹어보자...으흐흐..

개추 갓겜

사우스파크에서 친구들을 만들어보아요~

사랑해 사우스파크

방귀뀌는 맛으로 하는거지 ㅋㅋ

원작을 보지 않고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도 되게 재미있게 했다. 게임 하는 내내 진짜 내가 사우스파크 주민이 되어서 애들이랑 노는 것 같아서 좋았음.

이 게임을 하고 난 유대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정말 재미있다. 게임이 쉬운편은 맞지만 내가 알피쥐 알못이라 괜찮았다. 게임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고 후속작할 생각 없었는데 할 맘 생김

사우스파크팬이면 사는게 맞다

맨날 당하던 카일과 함께 카트맨을 후드려 깔 수 있는 게임

꿀잼

범람하는 조크에 가려진 RPG로서의 완성도

장점 1.원작인 사우스 파크 시리즈를 아주 굉장히 매우 충실하게 고증했음. 너무 길게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말은 안하겠지만 사우스파크의 팬이라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건 장담할수있음 2.사우스파크를 충실히 고증했을 뿐만 아니라 본작의 스토리 자체가 매우 재밌음 주인공의 성격과 배경, 줄거리의 전개, 사우스파크적인 색깔, 등등.... 섬세하게 짜여진 줄거리를 가지고 있음 3.수집요소가 상당히 많음, 페이스북 친구, 친포코몬, 무기와 장비들, 소환물, 악세서리. rpg적 성장요소들도 어느정도 잘 구현됨 4.게임플레이면에서도 나름 점수를 줄만함, 게임 자체는 턴제로 진행이 되지만 공격과 스킬사용, 방어를 하려면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눌러야하고 스킬도 기절, 약화, 도트데미지, 등등 꽤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음 재미있지만 게임 플레이를 방해할 정도로 깊진 않아서 딱 적당한 수준이라고 봄 5.직업이 전사, 마법사, 도적, 유대인 4가지임 2회차 플레이를 원하면 하나 씩 다 플레이해보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될듯 단점 1.본편+서브퀘스트 전부 꺠는 데 14시간 걸림. 수집요소는 다 못 모아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후딱깨려고 작정만 하면 더 빨리 꺨수도 있을 듯, 결론적으로 내가 보기에 분량이 긴 편은 아님 2.하드코어 난이도로 진행했는 데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했음 이유는 아래에 서술함, 결론적으로 닼소마냥 하드코어한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겜을 원하면 이 게임은 그런 게임은 아님 3.이 게임은 사우스파크를 굉장히 충실하게 고증했기 떄문에 원작 특유의 섹드립, 수위높은 개드립, 약간 잔인한 장면들도 모두 감수해야함. 사우스파크 좋아하면 상관없는 데 사우스파크를 처음 접하면 고민해볼 필요는 있음 4.공식 한글판은 없음, 아마 한글패치가 있긴 할듯 총점: 44/60점 본문 사우스파크를 굉장히 충실하게 고증했고 본 게임의 줄거리도 매우 재밌었음 예를 들어 쿠파 요새에 제일 처음가면 클라이드가 상점주인인데 클라이드가 2달러를 주면 소문을 들려준다고 함 그거 듣고 2달러주면 클라이드가 받고나서 소문듣자고 2달러 주지마라 이렇게 대답해줌 또 주인공 이름은 무조건 고정인데 이 과정이 꽤 재밌음 그리고 주인공은 낙태수술을 집도하게 되고 외계인 우주선에 납치도 당함 그리고 결국엔 남자의 똥구멍에 들어가게 됨 정말 사우스파크 팬으로서 후회없이 재밌게 즐겼음 게임 난이도도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였던것 같음 처음 게임 시스템에 적응하느라 좀 고생하긴 했는 데 하다보면 약간은 적응이 됨 물론 내가 손이 좀 둔해서 적들 공격을 다 막지는 못했는 데 이 게임은 아이템수급이 너무 쉽고 스킬딜이 굉장히 강력함 그래서 적들이 공격하기전에 내가 먼저 죽이고 만약 먼저 죽이지 못하면 포션을 사용해서 버티는 식으로 클리어함 물론 게임이 굉장히 하드코어해서 도전정신을 불러오는 정도는 아니였는 데 난 뭐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상관없었음 아주 재밌게 즐겨서 그닥 여한은 없긴한데 딱 14시간만에 다 깨버리니까 좀 아쉬움 게임을 깊게 즐기고 싶으면 수집요소 100%랑 모든 직업을 한번씩 플레이해보는 걸 노려보는 좋음 특히 일부 스테이지들은 항상 갈수있는 게 아니라 특정 퀘스트를 진행할떄만 갈수있는 곳이 있음 문제는 여기에만 있는 수집요소들이 있어서 이거 못 모으면 결국 게임 자체를 다시 시작해야 수집요소 100%를 달성할수있음 결론은 rpg자체로만 분량, 게임 시스템면에서 명작이라 불리기는 어렵지만 사우스파크의 매력이 잘 담겨있는 매우 재밌는 게임임 물론 사우스파크의 분위기를 별로 싫어한다면 게임이 그닥 재미없을순 있음 게임 시스템자체는 내가 보기엔 수작수준이지 명작수준은 아니기떄문

가족 있는데에서는 못할 게임 재밌음.

재밌네요

이 게임을 보고 사우스파크란 애니를 찾아봤는데 시즌2까지는 보고서 플레이할 걸 조금 후회했습니다. 원작을 모르고 플레이했을 때 '잉?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라는 감상이 나온다면 알고서 플레이 했을땐 '와, 오졌다. 존나 잘만들었네.'라는 감상이 절로 나옵니다. 그만큼 원작에 충실하고, 배경과 캐릭터들도 원작느낌을 그대로 살렸으며, 스토리 자체도 진짜 에피소드 한 편 보는 것처럼 재밌습니다. 사우스파크 팬이시면 일단 지갑여시고요 아니셔도 한 번 해보세요. 어느새 원작 찾아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겁니다.

데밋 베스트 게임

심한 병맛게임이지만, 너무 엽기적인 면을 빼면 스토리 자체가 재밌고 캐릭터의 개성을 잘살린것 같습니다. 오래하고 싶은 게임은 아니나, 처음했던 그 순간이 정말 재밌었던것 같네요

사우스파크 팬이라면 꼭 해봐야하는 게임. 사팤답게 욕이 매우 찰지고 19금 내용도 담겨져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나 설정도 괜찮은 것 같다. 단점은 저장할 때 자동저장 장소(?)가 아니면 바로 저장을 못 한다는 점.. 심심할 때 즐기면 좋은 게임.

정말 미친듯이 재밌다. 세인츠로우3을 뛰어넘는 약빨과 턴제전투시스템임에도 긴박함이 느껴지는 타이밍버튼으로 재미를 보장한다. 원작을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으며 만약 게임을 한다면 후속작을 쏜꼽아 기다리는 게임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사우스파크 팬이라서 그런지 꽤나 재미있게 했다. 장점은.. 가장 훌륭한 부분은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낸 부분인데 캐릭터 하나하나의 특징과 지나가는 액스트라 하나까지도 세세하게 잘 살렸다. 특히 캐나다... 컷신들도 그냥 사우스파크를 보는듯한 느낌이라 꽤나 마음에 들었다. 생각보다 전투도 재미있는편인데 유태인은 좀 사기라... 다른 직업을 추천. 단점은..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낮은편이라 성취감은 다소 떨어지며 다회차를 하기에는 전혀 매리트가 없다. 인종차별 더럽거나 성적인 묘사등이 많이 나오는 편이므로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남자캐릭터만 가능한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팁은 아닌데 조금 효율적으로 게임을 하려면 선택을 하는 분기점마다 저장을 해두는게 도전과제 달성에 용이하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클리어하지 못하는 구간들이 존재하기 때문.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재밌는것 같아요.

지난 14시간, 저의 마음은 사우스파크를 갔다온 듯 섹숙해졌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바로 그 섹드립과 패드립, 욕설 , 폭력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모든 캐릭터 하나하나가 그대로 살아있으며, 애니를 먼저 보신 분이 즐기면 스토리라인에 잘 적응하실듯 합니다. 사양도 빡세지 않으며, 내장그래픽으로 1080p 잘 살려 했습니다. 이전 유비 배급작들처럼 수집품이 그리 많지도 않고, 밸런스도 그럭저럭 잡힌 모습입니다. 그러니 유대인 하세요. 꼭 하세요.

사우스파크 : 진실의 막대가 출시되자마자 사람들이 하나같이 경악했다. 3D일색인 게임 시장에 60달러씩이나 받고도 겨우 2D 그래픽?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진짜 단순하고 멍청한 사람들이다. 심슨이나 어드벤쳐타임 등 기존의 애니메이션 팬 게임이 3D로 컨버팅되어 출시된 이후 사우스파크만큼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아니라고 본다. 사우스파크는 오히려 애니메이션 그대로를 게임 속으로 옮겼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카툰 월드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유저는 사우스파크 TV 쇼의 한 부분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팬으로써 그보다 더 영광이 있을까? 게다가 60달러가 아깝지 않은 유머와 게임 구성, 커스터마이징, 다양한 캐릭터들과 하나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기존 에피소드의 엑스트라들까지.. 솔직히 사우스파크를 한 시즌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사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다.

역시...갓3는 최고였다... 갓3해라. 갓3...

그냥 최고

좆까 애들아 난 집에 갈꺼야

fart

33000원 게임을 8250으로 ㅈㄴ세일해서 개 혜자로 했습니다 낙태미션 ㅈㄴ골때리니 그것만 잘깨시면 엔딩 천천히 보면서 재미 보실수있어요 ^^

개꿀잼이다 60달러 값을 하는 게임. 사우스 파크 팬이라면 반드시 즐겨야하는 게임. 아쉬운 점은 만렙이 15인 것과 길지 않은 스토리. 그러나 나머지는 다 만족한다.

머리로 생각할 필요없는 원초적 레벨의 즐거움

+ 원작 팬이라면 웃음이 끊이지 않을 구성 + 객관적으로 봐도 잘 만들어진 게임 시스템 - 원작 팬이 아니라면 견디기 힘든 수위 평가 : 90점 : 사우스파크 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참고로 본인은 원작은 보지 않았다.. 이런 병맛 대작게임을 이제야 시작하다니 ㅋㅋㅋㅋㅋ 수위는 높지만 빵빵 터지는 양키개그의 진수! 스샷과 플레이 영상만 보면 쿠소게임같다... 플레이를 해봐야 이 게임의 진면목을 알것임ㅎㅎ

2014년 최고의 게임

냐옹 뻐킹 냐옹

왕좌의 게임을 패러디한 블랙프라이데이 콘솔전쟁 에피소드의 결론은 바로 새로나온 사우스파크 게임을 하라!!!!! 는 것이다. 턴제 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팬심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최고다. 턴제 게임이지만 긴장감 있고 어렵지않다. 또 곳곳에서 모을수 있는 잡템들은 모두 에피소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소품들이다. 사우스파크 곳곳을 돌아가니며 친숙한 학교나 마트, 주인공들의 집과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사우스파크의 팬이라면 당장 구입해서 플레이하기를 권한다!!

수십년간 엔딩 본 게임이 손에 꼽을 정돈데 진짜 간만에 엔딩본 게임

사우스 파크를 재미있게 본 사람에게는 강추. 이 이상의 사팍 게임은 없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 하지만, 사우스 파크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역겨움을 싫어한다면 안 할 것을 권하는데 이 게임은 사우스 파크 TV 시리즈를 그냥 게임으로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너무나 똑같다. 느낌이. 게임 자체로도 잘 만들었기에, 사팍 특유의 느낌을 알고 사는 것을 추천. 사우스파크 애니를 좀 보고 게임을 살 것을 권함.

아놬 구매한지 3일만에 세일이라니 ㅠㅠㅠㅠㅠ 재미는 있어서 후회는 안하는데 아무튼 좀 그러네

키 설정 메뉴가 없어... 그래서 비추다!

옛날에 사우스파크 잠깐 봤었는데 존나 재밌었음 근데 게임도 재밌네 결론은 애니,게임 둘다 빠세영 ^오^

세일 24시간남은 시점에서 적은 평가입니다,.꼭 사세요 진짜 전 사우스파크 시리즈도 본적이 없지만 미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유머러스 한 게임의 진행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꿈에 나올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게임 게임시스템상 재미도 보장하는데 개발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폴아웃 던전시즈 스타워즈 등 나름명가 제작사라 게임 시스템상으로도 빠질거 없습니다. - 다만 단점이라한다면 - - 모든 스토리와 서브퀘 2개 빼고는 전부 클리어가 20시간안에 가능하다,. - 서브퀘2개중 노숙자 한명과 숨박꼭질중인 유치원 한명을 못찾은거빼곤 전부 다 완료했다. * 하지만 만약 공략이있었다면 15시간안에 엔딩 및 모든 퀘스트 완료 가능했을것 이라 생각한다,.* 물론 - 19시간동안 주는 재미는 내 평생 해본게임중 손에 꼽히는 편이였다, 즉 짭은 플레이시간동안 미친듯이 재미있게 즐길수는 있다.

정말 올해 최고의 몰입감. 마치 사우스파크에 전학와서 생활하는 그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전 이제막 사팍 보는 유저인데 이거 정가에 샀는데도 허니잼 ㅋㅋㅋ

ye

господи эта игра шедеврррр плюсы 1)музыка нормальная 2)геймплей интересен не надоедает №3)юмор на уровне 4)редактор персонажа хоть и не разнообразен ,но интересен 5)герои интересны 6)сюжет.......... кому он нужен (сойдет) можно перечислять и дальше ,но я ленивый минусы (и нет) 1) деньги будут всегда 2)некоторые вещи просто не откроются после мисси №3)сложный выбор между эльфами и людьми 4)спойлер:зомби нацисты?эмм промолчу 10картманов из 5

사우스파크도 좋고 게임도 좋다 !

어떤 사람에겐 똥겜이 갓겜일수도 있듯이 반대로 갓겜이 똥겜이 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사우스파크라는 블랙 코메디 위주의 미국 에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임에도 적절한 롤 플레잉 시스템이 잘 다듬어져서 다들 생각 외로 재밌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사우스파크 특유의 블랙코메디와 취향이 맞질 않아서, 그냥저냥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게임에 분위기나 스토리도 하는 사람에 따라 취향이 많이 갈리기 때문에, 만약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나요?라고 물어본다면 아니요이다///

사팍 팬이면 얼마를 주든 해봐야 하는 게임. 나한텐 이게 시즌 19 대신이다.

ㅋㅋ 나름 재써욘 문제점이 잇다면 가끔 19세 장면이 나온다 뒤를 조심하시길..

제발 사지마! 사우스 파크를 모르는 사람이면 더욱 사지마! 니가 비위가 약한 사람이면 돌아가! 니가 유교적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시발아 돌아가! 이게임은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지들이 웃기다고 생각해서 만든 게임이야! 제발 돌아가!

아 씨발 이건 미쳤다. 나도 여러모로 미친 놈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 게임은 진짜로 미친 거 같음. 뭔지 설명하면 나중에 플레이 할때 재미가 반감되니까 말 안하겠는데. 온갖 기괴한거 다보고다닌 나도 이 게임하면서 혼미해진적이 몇 번이나 있었다.. 그래서 존나 재밌는거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게임 난이도가 너무 낮은 감이 있긴한데 캐릭터나 스토리, 그 모든게 씹어넘기는 편. 도리어 난이도가 낮아서 스토리를 쭉쭉 진행할 수 있어서 더 나쁘지 않은 듯 함. 중간에 끊기는 거 없이 쭉쭉 시원하게 나갈 수 있어서 마약을 숨쉬지 않고 들이킬 수 있으니까.. 총평 - 정신나갈거같애 진짜로.. 근데 그래서 존나 재밌어.

사팍 팬이라면 재미있음

역겹다

원작 200% 재현! 사우스파크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에게 강추!

사우스파크는 잘 모르지만 게임은 재밌게 했음. 후반부 가면 너무 쉬워지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강추!!!

이번껀 꼭 사시오!!!!!!!!!!!! 꼭사라!!!!!!!!!!!!!! x1000 솔직히 전 썩 좋아하진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게임이막상 나오고 정말 정말 재밎게 즐길수있었습니다 그래픽은 원작애니 그대로의 그림체 실제로 제작자가 참여했다합니다 트레이파커? 인가,,, 원작애니팬분들을 위해서 일부러 자기의 그림체로게임을 디자인한거같습니다 이건 현명한선택인거같습니다 3d 로됄까봐 매우 두려웠거든여 3d로됀 흉측한 카트맨 , 버터스,, 케니,,,, 어우,,, 그켬,, 그러나 원작그림체 그대로 했지요 만세이!~ 그리고 타격감은 진짜 턴제게임이지만타격감을 정말 너무나도 잘살려서 격투하는게 신납니다 레알 ㅇㅅㅇ 마지막으로 rpg게임 팬분들은 꼭 해보세요 ㅎㅎ 유비소프트가 만든건 아니고 폴아웃뉴베가스를 탄생시킨 옵시디언이 만들었습니다 ㄷㄷㄷㄷㄷ 역시! rpg를 만든 경험이있어서그런지 사우스파크라는 라이센스를 정말 잘 활용했습니다 이것의 평점은 finalverdict 9.5/10 환상적인 rpg 턴제게임! ps, 최종점수에 소수점붙은거보고 ign 이라고 욕하지마시길 ㅎㅎㅎ

최고의 게임!! 완벽전략의 게임!! 뭐랄까, 요즘 다른 게임들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머리에 한 획을 그어주는 게임!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구매를 망설인다면 당장 사라고 X만아 아 참 넌 유대인은 아니겠지? 안 그럼 이 존나 개쩌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을테니까!! KKK단을 위하여 네 한 몸을 불살라 전학생 X만이!

14년도 게임 세이브 수준이 이따구로 좆같은건 또 처음보네 항아리게임만도못한 세이브 수준 씨발

킥 더 베이비

.

재미는 있는데 분량은 짧을 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사팍 유명한 에피소드/설정 등등은 모두 담아내고 생각보다는 플탐이 길어서 굳굳

내 인생 겜

방구좀 그만껴

사우스파크 팬이 아니라도 해볼만한 게임. 스팀 하기전에 해봤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재밌게 했었고 다시사서 해보니 아직도 잼다

후장 파열될 정도로 재밌음

사우스 파크의 또다른 장점을 볼 수 있다.

사우스 파크 팬이라면 개인적으로 강추

돈내고 똥 보기

재밌는데 더러워....

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나는 이 게임을 한적이 없습니다.

사우스 파크 팬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이것도 뭐 많이 섞이긴 했는데 다채롭고 재밌음 ㅋㅋ

갓겜

내가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카일의 엄마는 비x 래요~

"좆만이"

플탐 약 20시간정도의 짧은 게임 짧고 굵다 플레이하면 할수록 내면의 무언가가 닳아가는 느낌이지만 재미는 있음 엔딩 두번이나 봄 도전과제 올클을 노려보겠슴

맨정신으론 못하는 턴제 rpg게임

초딩떄 사팍을 입문한 이유

스토리 모르고 장르 몰라도 할 수 있음 애니 보던 사람이면 예상 되는 부분이나(캐릭터 성격을 알고 세계관을 아니까) 애니에서 봤던 장면을 찾는 재미가 있음 금방 깰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엔딩까지도 은근 걸려서 오히려 좋음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음 근데 장르가 장르인지라 집에서만 해야하는 게임

역겨운 게임이지만 추천드리겠습니다

그저 사우스 파크 팬들을 위한 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뭔지 모르고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다간 역겨움에 놀랄 수 있으니 할거면 애니메이션 부터 보고 오기를...

카트먼 이씹놈은 여기까지 지랄하네 좀 맞자

.

스토리나 게임성이나 재미집니다 나름 수작인듯 수위 높은건 감안하십쇼

사우스파크 펜이라면 진짜 무조건 해라

★★★/5

처음에는 조작 법 적응 잘 안 되었는데 하다 보니까 적응 다 되었고 재미있는 게임임. 스토리도 마음에 드는데 게임도 나쁘지 않고 하다 보면 재밌는 게임임

캐릭터 쓰는맛이 있네요

진짜 팬이면 500배 즐길수잇습니다

사팍 팬이다? 반드시 해야하는 게임 세일할때 사서 재밌게 하는중 ^^7

앙 개꿀띠 걷는 속도 느려서 짱나는! 얘들 귀엽고 스토리는 역시 사팍 ㅋㅋㅋㅋㅋㅋㅋ 사팍애니 좋아하면 꼭하기를 추천 요약:케니공주 최고

사우스파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진짜 후회 안 하는 게임이에여 ㅋㅋㅋㅋㅋ 걍 사팍 안에 들어가서 저도 함께하는 느낌이라 진짜 과몰입 제대로되고 사소한 재미 요소도 많고 은근히 엔진 구현이 잘돼있어요 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컷씬도 너무 재밌고 스토리도 잼습니다~~ 유대인 구리니까 유대인 빼고 다른챔으로 하시길 추천^^b

딱 한마디로 정리 가능 완전 재밌음. 기본적인 게임 플래이부터 스토리까지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게임

재밌음

진짜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좆 터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작

약간의 퍼즐, 약간의 전투, 약간의 퀘스트,ㅈㄴ 많은 병맛

최고의 성인게임

사우스 파크에 의한 사우스 파크를 위한 사우스 파크 게임 원작을 그대로 옮겨놓은 게임인지라. 화난 조가 말했던 것처럼 사우스 파크 에피소드를 시청하는 느낌이 든다는 말이 어울리는 팬이라면 환장할 게임이다. 팬이 아니었던 나 조차도 이 게임을 통해 사우스 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원작이 있는 게임이자 팬 서비스 용으로써 할 몫을 다 한 게임인지라 옵시디언 게임이라고 기대하고 샀다간 그렇게 자유도가 높지 않아서 약간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은 본래 원작을 얼마나 재현하고 원작 팬들에게 얼마나 더 큰 재미를 주는지가 관건인 게임인지라 최소 8점에서 9점은 먹을 수 있다. 나는 10/10이다. 마지막으로 게임 제작자들에게, 애니메이션 원작자들에게 할 말을 하고 싶다. [spoiler] 미친X들 [/spoiler]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게임입니다.

"초등 저학년들이 막대기에 목숨을 건 게임"

난 이제 존 레논보다 유명합니다.

사팍 팬으로써 반가운 요소들이 많고 팬이 아니더라도 병맛이랑 더러운 개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유쾌한 게임소스들과 성인적인 향기가 적절하게 조합됨, 그리고 캐릭터들간의 웃긴 대사도 이게임을 즐기는것에 대한 묘미 만약 사우스 파크를 좋아하는 사우스파크 팬이라면 정말 재밌게 즐길만한 RPG형 게임 단점은 이게임을 플레이 하는것에 있어 한글 패치가 없다는것 그리고 게임의 복잡성도 함몫함 하지만이점은 내가 게임을 잘못파악하고 즐겨서 발생한 일일수도 있으니 참고 바람

사우스파크 알면 ㄱ 모르면 ㄴ

사우스 파크 특유의 유쾌함이 살아있으면서도 좋은 게임성을 가진 작품입니다 다만 좃같은 유비식 도전과제가 좃같네요 ㅋ

아, 좀 더 플레이 요소를 늘려줘~ (존잼인데 짧은 느낌)

사우스파크 원작 애니를 접해보진 않았지만 특유의 병맛스러움과 맛깔나는 RPG 장르에 충실한 스토리에 전투 자체도 부드러워서 플레이하는 내내 재미있는데다가 엔딩마저도 깔끔한데 게다가 최적화까지 정말 잘되어있다. 역시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고 그러던데 이 게임을 해보니까 이 말이 납득되고 사실인것 같다.

팬 게임인데 재미도 있는 게임

나는야 최강의 잼민이 파이터

If you learn about real life, you MUST play it!

초갓겜 자잘하고 재밌는 요소 완전 많음 전투도 재밌고 스토리도 흥미진진~

최고의 게임......... 사팤 팬이라면 추천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로 따지고 보면 카트먼이 압승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고전 RPG를 찾는다면 추천

굿 넘 재밌음 플탐짧은게 아쉬울정도

풀프라이스로 사긴 돈 아까움

버터스랑 카트먼이 엄청 귀엽게 나오는 게임... 물론 다른 캐릭터들도 완전 귀엽지만 최애캐가 더 귀엽게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는듯... 버터스는 팔라딘인데 완전 애기 같아서 귀엽고 카트먼은 욕 하는 것도 그런데 역시 어린애인만큼 찡찡거리는 게 완전 귀여워요 ㅜㅜ 전투 방식은 턴제 식인데 개인적으로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더욱 더 재밌는 거 같아요!! 난이도는 조절 가능하지만 보통 난이도라도 어려운 사람은 어렵고 쉬운 사람은 쉬울 거 같네요... 엔딩 여러번 돌려보는 맛도 있을 거 같고 크레딧까지 다 봤다고 완전히 리셋되는 건 아니라서 크레딧 보고 나서도 마을 다시 돌아다닐 수도 있고 그래서 그게 또 마음에 드는 거 같아요! 직업도 4개나 있어서 다 해보는 맛도 있네요~ 아직 DLC는 구매 안 했지만 다음엔 DLC도 구매해서 해봐야겠어요! 구매해도 후회 안 하는 게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RPG 게임이예요. 진리의 막대가 생각보다 너무 평범한 막대기라 너털웃음이 났어요. 하지만 게임 속 주인공(나)의 친구들 모두 진지하게 막대를 지키고, 뺏고, 싸우니까 저도 모르게 진지해지더라고요. 특히, 스탠은 정말 멋있는 친구입니다. Fractured but whole도 함께 플레이 해봤는데, 그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서 현실에서도 이런 친구가 있었다면 평생 슈베프로 함께하고 싶어요. 게임하는 내내 동료로 스탠과 함께했어요. 마법은 너무 게이같아요. 함께 검들고 싸워주는 스탠이 최고입니다. 재밌는 게임이었어요. 추천합니다.

하루만에 엔딩볼 정도로 시간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하는 갓겜임ㅋㅋ, 근데 조금 ㅗㅜㅑ 함;;

애니를 그대로 옮겨와서 내가 들어간 느낌

더럽게 웃기는 게임 타격감이 생각보디 좋고 턴제 전투지만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저질스러운 사우스파크식 노빠구 개그만 아니었다면 모두에게 추천했을텐데

히응

정신이 혼미해지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되는 순도 높은 약빤 게임 사우스 파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하면 자칫 PTSD를 남길 수 있다는 주의사항이 있다 그래도 정 하겠다면 하지말고, 죽어도 하고 싶다면 꼭 구토 봉지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 자체는 매우 쉬우니 최고 난이도로 해도 별 상관이 없다

good

ㅋㅋㅋㅋㅋ

옛날부터 사우스 파크를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서, 이 게임엔 진짜 사우스 파크 특유의 재미와 유머가 많이 들어있어서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꼭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 번 추천해주고 싶네요.

세일할 때 샀다. 리뷰들대로 사우스파크 팬용 게임임. 사우스파크를 좋아하지 않으면 메인퀘만 훑고 게임을 끄고 좋아하는 사람은 마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가 될 것이다. 게임 팁: 맥대니얼 시장 퀘스트 수 만큼만 노숙자가 있는 것 같다. 퀘를 받고 노숙자를 쳐보자. 시티웍에서 몽골 아이 처치 퀘스트를 얻을 수 있다. 몽골활은 개꿀템이다. 강과 다리가 있는 숲의 샛길로 가다보면 팔로워 폭탄을 얻을 수 있는 부정한 동물들이 있다. 짐보의 총포사에서 가이드북을 사두자. 나머지는 모름

사우스파크라는 미국애니를 보셨을지모르지만 못보셨으면은 이게 뭐지 하는 병맛느낌에 게임이겠지만 이 사우스파크란 애니를 한번이라도 보신분들은 정말 괜찮게 잘뽑았네라며 잼있게 할수있는 게임이지않나 싶습니다. 병맛인 엔딩을 제외한다면 괜찮은 스토리에 괜찮은 액션?성 수집요소도 나름있으며 찰진 욕설과 폐드립을 원한다면은 이만한 게임이 없을것입니다. 다만 자녀분들에게는 추천하지않으며 오직! 성인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사우스파크여 영원하라 썅~

원작 재밋는 편 연속으로 한 몇편 정도 본거 같음 재밋긴 했지만 뇌절 하는거 보면 역시 싸팍이다 라는 느낌도 드는듯

낙지 좀비 학살겜 갓겜

Few bugs but the writings top notch.

타이밍 잡는 게 좀 어려운데 스토리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ㅋㅋ 미국 초딩된 느낌ㅎㅎ

사우스파크 봤으면 재밌게 할 수 있음 근데 후방주의하셈 그림체는 저래도 나올 거 다 나온다

고양이급 귀여움을 담은 담백하고 해보면 좋은 게임

사우스파크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플레이 게임. 사우스파크 시즌을 보고 극장판을 이은 새로운 에피소드를 게임으로 만든 느낌. 특유의 단조로운 작화 때문에 애니의 작화가 게임에 100% 반영되어 애니를 플레이하는 느낌. 선 넘고 병크 터지는 컨셉들이 매력적인 사우스파크 애니의 정서도 정말 잘 반영함. 하지만 턴제 RPG를 안좋하는 사람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사우스파크의 팬으로써 애착가는 게임임.

미국 애니메이션인 사우스 파크를 좋아하는 팬을 위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턴제 RPG이고 애니에 나온 각종 여러 패러디와 그외 왕좌의 게임, 던전 & 드래곤, 반지의 제왕,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등 여러가지 패러디도 볼 수 있으며 사우스 파크를 좋아한다면 정말 재밌고 잘만든 게임입니다. 애니는 시즌 1 ~ 17까지는 보고 하는걸 추천합니다.

사팍팬으로써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함. 애니를 봤으면 알겠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높음. 게임인데 애니를 보고 있는거 같음. 게임 플레이도 재밌었음

유대인직업이 웃길려고 넣은줄알았는데 나치 나올때 노렸네.. 라는생각밖에 안들었다. 암튼 개꿀잼 애들도 귀엽

사우스 파크 너무 좋아~

정말 사우스파크 스러워서 좋았다고 젠장~

좆까 새끼들아 난 집에 간다

이거안하면 인생 반 손해본거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깼는데 더러운거 역겨운거 잔인한거 야한거 넷중에 하나라도 싫으면 백스텝해야됨

fullscreen 버그때문에 사놓고 한달간 못했긴 한데 재밌믕

난 왜 부모님이 떡치는 걸 60초 넘게 본걸까? 죄송합니다 선조님!! 할복할게요!!!!!!!

블랙코미디 꿀잼

스토리도 짧고 난이도도 하드코어로 바꿔도 최종보스마저도 한번도 안죽고깰정도여서 게임을 진행한다가 아닌 게임진행을본다에 더가깝지만 그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어서 세일할때사면 충분히 값어치는 함

재밌어용 으흐흐

플탐2시간정도는 아이패드 찾느라 교회 서성인 것 같아요 (아직도 못찾음 )

케니 공주님 만세

즐거운 불쾌함 (3.5 / 5)

빅맥보다 저렴한 3300원으로 온갖 개드립을 볼 수 있는 게임의 탈을 쓴 사우스파크 겨울세일한정

재미 더러움 감동 모든걸 충족한 갓겜 별점다섯개

사팍 1도 모르는데 존나 재밌음

-122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90프로 3,300원 ※도전과제 팁※ 후반 선택지에서[spoiler]밴프 주교를 살리면[/spoiler]공략과 달리 모든 친구와 모든 무기 도전과제를 동시에 달성 가능합니다.

게임 불감증 치료됨. 재미있게 플레이함.

개어이업고 개욱기다 아 골때림 역ㄱ시 사팤ㅋㅋㅋㅋ 잼게 함.

존나 재밌어요 그냥

I love this game so much! Meow <3

Fuck

영어를 몰라도 할만하다 걱정말고 플레이하자

크레이그 터커!! 잘은 모르지만 너에게 기대하고 있다@_@///

세일할때 사세요

취향에 맞는 사람들에게는 기이하리만치 매력적인 그 무언가

익숙한 조롱의 반복, 신선함 없는 낡은 농담의 나열.

역대 최고 턴제 게임

왤케 잘만듦 퀘중심으로 플레이 안하고 걍 돌아다니면서 서서히 느끼는게 좋은듯 아무 가게, 아무 집, 걍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한테 방귀 뀌고 쳐때리고 튈 수 있는게 가장 좋았음 제일 맘에 드는 부분: 리앤한테 방귀뀌면 스페인어 한 거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