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Observation Duty 6

실시간 감시 카메라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현상을 포착하는 공포 버전의 틀린 그림 찾기 퍼즐 게임을 즐겨 보세요. 이상 현상은 가구 이동부터 침입자까지 다양합니다. 보고서를 제출하여 이상 현상을 해결하세요. 예리한 눈과 좋은 기억력이 있어야 합니다. 목표는 밤 동안 살아남는 것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I'm on Observation Duty는 독특한 6개 레벨을 갖춘 최고의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이전 게임을 해본 플레이어에게는 익숙합니다. 이 게임의 유형은 인기 있는 ‘틀린 그림 찾기’로 공포 게임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I'm on Observation Duty 6에서 플레이어의 직업은 실시간 감시 카메라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링하는 공간에서 이상 현상을 포착하는 것입니다. 카메라가 비추는 공간을 다양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상 현상이란 예를 들어 가구와 같은 무언가가 움직이거나 없던 물체가 추가되거나 무언가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시무시한 침입자도 있습니다. 모니터링하는 공간에서 이상 현상을 발견하면 이상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이상 현상을 클릭하거나 메뉴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위치와 유형을 정확하게 선택하여 보고해야 합니다. 이상 현상은 무작위로 발생하므로 플레이어는 다음에 무슨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상 현상이 너무 많이 발생했는데 보고하지 않는다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목표는 충분히 오래 살아남는 것입니다(게임 시간 기준으로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밤 동안 살아남으려면 예리한 눈과 좋은 기억력이 있어야 합니다. I'm on Observation Duty 6에는 주로 플레이어가 공간의 변화에 과도한 의심을 갖게 만드는 심리적 공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괴물이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5,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핀란드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힌디어, 말레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notovia.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6개 맵중에 4개밖에 못 깼어요 어려워따.. 그래도 재밌어요 그래픽도 깔끔해지고 리포트도 쉬워짐!!! 추천추천

  • 지금까지 시리즈 중에 제일 화질 좋고 제일 편의성 좋고 (클릭 진짜 최고) 난이도도 제일 쉬워요~

  • 실시간으로 변하는 틀린그림찾기 게임 + 공포분위기와 약간의 깜놀요소 IOOD 6 아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IOOD 5를 플레이했던 입장에서 6를 플레이하니, 추가되었다고 하는 hard 난이도로 시작하는 것이 적절했습니다. 전작인 IOOD 5와 마찬가지로 6개의 맵이 있고, 각 맵에서 6~7개의 장소를 CCTV 카메라처럼 관찰하면서 원래와 달라진 물건을 찾아 긴 클릭으로 그것을 표시하면, 미스테리한 Anomaly 제거반이 출동해서 그것을 바로잡아줍니다. 물건이 움직이거나, 사라지거나 추가되는 경우, 혹은 카메라 자체가 꺼진 경우, 해당 장소에 심연이 생기는 경우, 혹은 사람이나 귀신이 나타나서 나를 잡아죽이러 오는 경우 등등 신속하게 이를 보고(긴 클릭 혹은 우클릭 후 해당 타입 선택)하여 아침 6시까지 버팁니다. 노말 모드의 경우 정말 눈에 띄는 큰 변화들이 많이 등장하며, 전작들을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바로 하드모드로 시작하시면 전작의 분위기가 잘 나타납니다. 하드모드에서는 3번 이상 잘못된 보고를 할 경우 눈뽕 블루스크린이 뜬 후 일정 시간 동안 보고를 못 하는 패널티 시간이 생깁니다. 또한 하드모드에서는 물건이 살짝 움직이는 약간의 억까패턴이 추가됩니다. 요즘 게임 유튜버 사이에서 유행하는 8번 출구 게임과 아주 유사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저는 IOOD 5를 플레이한 후 8번 출구를 접하게 돼서 반대로 생각하긴 했습니다.) 시리즈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IOOD 6는 인터페이스가 아주 편해졌고, 색감이 칼라로 편안해져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I really enjoyed IOOD 6 as I already enjoyed IOOD 5. Better interface, better colored graphics, very well-designed maps, good horror vibes with various people. Oh yes, HUGE MAN!! in university. Played with my friends who have not enjoyed IOOD 5 or earlier predecessors, but I see they got interested in this titles. Many many thanks to you for the game! I just need to mention that the 'secret ending,' the conversation between AJ and JD, was somewhat fast for me as a nonnative English speaker, I couldn't keep up with the typing speed. I wish there are some menu that I can review what was going on after getting the secret ending (I guess it appears after clearing all levels in hard mode) Thanks again for good game!

  • 500개ㅑ의 눈알과 같이했더니 정말 재밌었어요 ! 게임 잘만든거같아요! (인공눈물을 넣으며)

  • 유투브에서 하는걸 보고 플레이했습니다! 시리즈가 있는것같은데, 이것부터 구매하여 진행했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구매해서 플레이해볼것 같아요! 근데 왜 다들 헐벗고있나요..?

  • 계속 게임이 엄청 발전하긴 했는데... 뭔가 너무 쉬워진 느낌. 난이도 좀 더 높은 것도 내주세요.

  • 아니 근데 호텔맵 bar에서 바바리 침입자 만나면 무조건 죽나요? 우클릭에서 신고하려니 incruder 안떠서 그냥 멀리서 보일때 빠르게 신고해도 신고 접수 종료된 뒤에도 영상 진행되면서 뒤돌고 죽네요. 뭐지 대체.... 운빨로 등장해서 무조건 죽는 캐릭이라기엔 너무 자주 나오고요... 말고는 다 재밌어요.

  • <한줄평>(5/5) - cctv를 이용한 공포 다른그림찾기 게임. 그런데 외워야하는 *시리즈 1~6 전부 클리어하였습니다 <재미 요소> - 기괴한 이상현상들을 신고해나가며 생존해야합니다. 물건이 사라지기도 하고, 추가되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니 다른그림찾기의 매력을 잘 살린 게임입니다. - 공포스러운 연출이 자주 나와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서사 요소> - 주인공은 이상현상을 감시하는 업무를 하고 있고, 분명 시리즈를 관통하는 스토리라인이 있는 듯 하지만 언어의 장벽에 막혀 김치맨들은 알 수 없습니다. <좋았던 점> 1. 참신한 컨셉과 시스템 - 이상현상에 맞게 공허가 생기거나, 카메라 오작동, 공간왜곡, 물체 이동 추가 사라짐 축소 확대 색상, 침입자 유령 등등 정말 다양한 이상현상이 존재하고 초기에는 해당 이상현상에 맞는 항목을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6번째 시리즈에 와서는 일부 이상현상을 제외하고서는 클릭만으로 신고가 가능하지만.. - 이를 염두하고 플레이하다보면 어떤 식으로 플레이해야할지 감이 옵니다. 오브젝트가 널려있다면 물체 이동 추가 사라짐으로 개짓거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외우거나, 카메라 오작동에 대비해 기준화면에서 계속 카운팅하며 넘어간다거나.. - 따라서 플레이어는 계속 자신만의 루틴으로 화면을 외워가며 몰입할 수 있습니다. 2. 기괴한 연출 - 단순히 아기자기한 다른그림찾기 게임이었다면 플레이어가 잠들 수도 있지만, 생존이라는 목적 아래 점진적으로 이상현상이 증가하고 기괴한 연출을 보며 긴장감을 가지게되어 더욱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이상현상중에는 곧장 올바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게임오버로 직행하는 이상현상도 있기에 정신놓고 실수하면 플레이시간이 그대로 날아가므로 더욱 긴장하게 됩니다. <아쉬웠던 점> 1. 뇌절 - 시리즈 중후반까지만 해도 못 외우고 못 본거다 해서 합리화하고 넘어간 이상현상들이 많았는데, 시리즈 후반 하드모드 쯤 되니 잘 보이지도 않는 물체변화를 만들어서 뭐가 생긴건지 알지도 못하는([spoiler]시리즈 6 summer 맵의 sauna 먼 의자 우측아래 미상물체, 동시리즈 pool 맵의 underwater 끝에 광원 좌측 미상물체 [/spoiler])걸 추가해놓지를 않나 이것까진 그렇다 쳐도, 안개 낀 화면에서 흰색 쪼가리 숨겨놓고 이상현상이랍시고 없애질 않나 ([spoiler]시리즈 6 pool 맵의 sauna 상단 흰색 미상물체[/spoiler]) 암만 하드모드라 해도 그렇지 뇌절이 너무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시리즈를 그만 만들고 싶다는 제작자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귀신 랜덤 가챠 게임. 업적 달성하고 싶어서 계속 게임 돌려도 안 나오는 애들은 계속 안 나옴. 왜 나랑 낯가리는데... 제발 나와라예

  • 전작에 비해서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고 편의성이 증가해서 입문작으로 추천합니다

  • 근본 시리즈 답게 깔끔한 게임

  • 게임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왜죠

  • 한글화 좋음, 퀄리티 좋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