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아틀리에 Remake ~잘부르그의 연금술사~

『세계를 구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었다』 열등생인 마리가 졸업을 위해 연금술, 모험, 의뢰 달성에 분투한다. 「아틀리에」 시리즈의 원조가 여러 가지 신규 요소를 추가해 풀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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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마리의 아틀리에 Remake ~잘부르그의 연금술사~ Digital Deluxe



《Digital Deluxe 세트 내용》
●게임 본편
●마리의 아틀리에 Plus ~잘부르그의 연금술사~
●GUST EXTRA BGM 팩
●코스튬 세트 「어나더 코디네이트」

※『마리의 아틀리에 Plus』는 오리지널 버전을 이식한 것입니다. 타이틀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발매 당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현대의 화질로 게임 본편과 동일한 언어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Remake』와의 차이점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튬 세트 「어나더 코디네이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캐릭터가 동료로 참가해야 합니다.


무료DLC



・액세서리 「25안경」
・「아틀리에」 시리즈 역대 BGM 팩


게임 정보

「아틀리에」 시리즈의 원조가 25주년 기념으로 풀 리메이크!
아카데미 졸업을 위해 연금술과 모험 등, 할 수 있는 일이 잔뜩.
아틀리에에서 지내는, 슬로 라이프 RPG를 즐기자!

《스토리》
왕립 마술학교(통칭: 아카데미)의 열등생인 마리가 어느 날, 선생님으로부터 졸업시험을 위해 연금술의 아틀리에를 받게 됩니다.
시험의 내용은, 선생님을 납득시킬 만한 아이템을 완성시킬 것.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연금술 실력을 갈고닦거나 조합 재료를 모으거나 참고서나 도구 구입비, 모험가의 고용비를 모으거나…… 조합・전투・의뢰 등 할 수 있는 일이 잔뜩!
어떤 일부터 시작할지는 플레이어의 자유! 플레이어가 즐기고 싶은 방식대로 아카데미의 졸업을 목표로 하자.

《본작의 포인트》
■그래픽을 쇄신! 현대 기술로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는 마리 일행을 표현!
캐릭터의 스탠딩 및 이벤트 일러스트를 쇄신하고, 스탠딩 일러스트에는 2D 애니메이션도 도입했습니다.
또한, 캐릭터와 스테이지의 3D 모델도 구현. 이동이나 탐색 등에서는 귀여운 미니 캐릭터들이 움직입니다.



■현대에 맞춰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된 「아틀리에」 시리즈의 원조
오리지널 버전의 심플하고 자유도 높은 플레이감은 유지하고, 튜토리얼이나 각종 기능으로의 유도를 보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 내의 이동이나 채집 등의 사양을 개선하여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리메이크되었습니다.



■게임에 보다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신규 요소를 추가!
오리지널 버전의 팬은 물론이고, 「아틀리에」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의 신규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무기한 모드】나 캐릭터들과의 교류 이벤트 추가, 화려한 연출의 필살기… 그리고 한층 더 볼륨 업된 본 작품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148,00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제발 에리도 내주세요 ㅠㅠ!!!!!!!!!!!!!

  • [23.07.16. 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최초의 아틀리에시리즈를 현대식 UI 그래픽으로 즐겨볼 수 있는 기회! 단,원래 게임이 꽤나 오래된 게임이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는 불편함은 어느정도 감안하셔야합니다 마리의 아틀리에 remake는 1997년도에 발매된 최초의 아틀리에시리즈를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그래픽, 일러스트 등 여러방면으로 교체가 되었으며, 약간의 편의성과 추가스토리등을 포함하여 나온 게임이다. 리메이크라고 하지만, 스토리 라인이라던가, 이벤트 씬은 거의 같으며, 최초의 원작버전이 생각나는 일러스트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 시절에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이후 아틀리에시리즈를 접해본 사람에게는 또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스토리는 학원 이래로 가장 성적이 안좋은 마리가, 선생님에게 아틀리에를 받고 거기서 과제를 해나아가면서 졸업시험을 통과해나간다는 이야기이며, 이 5년이라는 시간동안 여러 동료들과 우호도 쌓고, 아이템도 만들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꽤나 많은 이벤트들이 있기때문에, 추억탭에서 본인이 어떤 이벤트를 빠뜨렸는지, 이벤트의 해금조건이 무엇인지 확인도 가능하다.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그 기한내에서 진행되는 다른 메인스토리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이벤트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신생 아틀리에 시리즈를 하다가 넘어온 사람들은 조금 이질적으로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시스템으로는 아틀리에 초기작 답게, 지금까지의 아틀리에 중에서 가장 간단하다. 어떤 특성을 가지고 만들것인지, 어떤 스킬트리를 찍어야하는지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고, 그저 재료들만 모으면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레시피를 얻으려면 기한내에 의뢰를 달성하면서 번 돈으로 아카데미에서 책을 사거나 캐릭터별 이벤트를 통해서 해금되는 비밀서적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연금만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이벤트에도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해야한다. 그래픽적인 면을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귀염뽀짝한 sd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라 맘에들었다. 필드는 총 10개정도로 구성되어있고, 전투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기 떄문에, 채집 관련해서는 어려운 점이 없다. (특정 재료 하나가 일식기간에만 나오는것과, 특정 아이템들이 일정 확률로 스폰된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 후반에 해금되는 지역을 통해서 레벨링도 가능하니, 레벨을 올리는 것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문제는 행동제약에 있는데, 이 행동제약은 아이템을 만들거나, 밖을 돌아다니거나 그리고 채집, 몬스터사냥 시 날짜가 소모된다는 점 채집장소 이동에도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시간계산을 꽤 빡빡하게 해야한다. 그래도 행동을 하려고 하면 행동주의멘트가 나오긴 하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의뢰 실패가 뜨거나, 이벤트등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을 꼼꼼하게 고려해야하는 점. 필자는 라이자 시리즈만 플레이해보았지만, 오히려 이쪽의 행동 리미트 걸린게 더 재밌었다. 엔딩은 멀티엔딩으로 총 7개이며 6개의 엔딩과 1개의 배드엔딩이 있다. 엔딩을 한 번 보면 도감이나 추억록등은 다 연동이 되기 떄문에 다회차를 통해서 모든 엔딩을보고 도감, 추억록 100%를 만드는게 가능하다. 2회차 요소부터는 very hard모드도 추가되며 훈장 해금에 관한 정보도 나오게 된다. 2회차 시작시에도 통상모드와 무기한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서 선택하여 나머지 못한 부분을 채워나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플레이 타임은 공식에선 10시간 정도 나온다고 했는데, 본인은 엔딩까지 보는데 8시간 정도 걸렸다. 분량은 긴편은 아니지만 다회차를 생각하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 분량이라고 생각된다. 아틀리에 팬이라면, 한 번 플레이를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아직은 입문작으로 추천해도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라이자의 아틀리에가 쉽게 잘 나오기도 했다.) 무기한모드를 생각해보면 한 번 도전은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도 생각이든다. # 도전과제는 멀티엔딩을 봐야하기 때문에 7회차를 해야한다. 왜냐하면 추억록 100%도 달성해야하기 때문에, 따라서 도과 헌터들은 이 점 염두해두고 플레이를 하면 될 것 같다. ## (23.07.15 추가) 엔딩보는데 업적이 제대로 안따지는 이슈가있네요. 분명 구원자엔딩 탔는데, 아이템도감100% 채우지도 않았는데 연구자엔딩이 따지는건 뭐하자는거지...ㅋㅋㅋㅋ

  • 에리도 리메이크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너무 하고싶어요

  • 너무도 오래전에 했던 게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제한시간에 쫓기며 채집 중 원하는 재료가 안 나오면 세이브로드 반복하면서 답답하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일어사전과 옥편 뒤져가며, 어릴적이라 플레이시간도 넉넉치 못한데, 엎치락뒤치락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일단 되는 대로 다 건드려 보곤 했습니다. 새삼 게이머의 어릴적 추억이란 건 이런 식이구나 하고 웃게 되네요. 그래서 출시하자마자 정가로 사게 된 듯합니다. 게임 소개영상으로도 원작의 기조 위에 깔끔한 그래픽으로 다듬었을 뿐이란 게 보이고, 그렇다면 가격에 비해 플레이시간이나 내용물은 최근 게임들에 비할 것이 못 될 테니, 후에 할인할 때 사는 것이 합리적일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갑작스레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 냉큼 질러 버렸네요. 그리고 제법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그래도 마냥 원작의 그래픽을 최신으로 바꾼 것만은 아닌 게, 기본적인 구조는 같지만 여러 가지 불편함을 없애고 편리한 기능을 넣어 게임이 원작에 비해 상당히 편안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재료수집이 무작위가 아니라 필드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재료에 시간이 낭비되는 부분도 없어졌고, 전투도 피할 수 있기에 딱 원하는 재료만 집어올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편했습니다. 최근작들에선 당연한 거지만요. 사전 정보 없이는 공방 항아리 앞에서 있는 줄도 모르고 넘겨 버리기 십상이던 이벤트들도, 조건과 발생시기를 알려주어 괜한 수고 들일 필요 없이 원하는 대로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시간 흐름이 있던 육성게임들의 난해한 이벤트 발생조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유저 친화적입니다. 전투 배속 조정도 마음에 들었던 점입니다. 원작의 전투가 워낙 템포가 느리다 보니, 배속 플레이가 상당히 좋네요. 그 외에도 3D로 깔끔하게 다듬어진 삼등신 케릭터들이 굉장히 귀여웠고, 새로 그려진 마리도 예뻤구요. 좀 더 깔끔하게 그려진 마리가 다시 보니 복장이 꽤나 남사스러워서 조금 웃었습니다. 추억의 게임이 예쁘게 새단장을 해서 즐겁게 플레이하긴 했지만, 역시나 게임 구조 자체는 오래전 방식이라 최근작들에 비하면 많이 심심하단 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만약 아틀리에 시리즈를 처음 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마리 리메이크를 할인할 때 사서 한 번 맛보기로 즐겨보라고 권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필요재료도 한눈에 파악되고, 플레이타임도 맛보기용 10시간 정도면 엔딩 한 번은 충분히 볼 만하니까요.

  • 제발.. 학원물 아카데미 시리즈 새로 하나 파줬으면.. 에리의 아틀리에 느낌에 뭔가 꽉꽉 차게.. 제발... 그리고 퀄리티 떨어지는 3D 아니라 일러스트에 힘 빡준.. 그런걸로 제발..

  • 아뜨리에 시리즈를 좋아하던 편이라 (참고로 에리로 입문했엇음) 마리는 명확히 기억이 안 나는 상태에서 리메이크가 나와서 사서 해봄 결론부터 말하면 이 게임은 너무 밋밋함. 재료를 모아서 연금술로 뭘 만들고 결국 최종 종결 템을 만든다는 골자는 같으나 그외에 일부 캐릭터 가벼운 스토리가 있으며 그 외에는 별게 없음 전투는 아뜨리에 시리즈가 항상 그렇듯 그렇게 파고들 요소가 존재하진 않고 조합 난이도도 시리즈를 조금 해봤다면 무난하게 3년 말쯤에 게임에서 요구하는 최종 아이템을 만들 수 있음 (참고로 게임은 5년동안 진행됨) 나는 결국 3년 5개월 정도 플레이를 하다가 휴식으로 날짜를 다 날리고 엔딩을 우선 보긴 했는데 (7시간 걸림) 앞으로 3시간 정도? 만 더 하면 왠만한 이벤트는 다 볼듯함.. 리메이크 수준도 SD가 귀엽긴 하나 그렇게 좋은 편이라고 보긴 어려움에 59800원을 주고 살만한 퀄리티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차라리 로로나 이후의 아뜨리에중 일러 취향이 맞을거같은걸 하나 사서 하는게 훨씬 재밌을듯함. 20세기에 나온 아뜨리에 시리즈를 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도 생으로 사서 하느니 세일할때 사서 해보던가 만약 에리의 리메이크가 나오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림 (물론 막상 내가 에리를 해보고 이것도 밋밋하네 라고 생각할 여지도 있을것 같음 그만큼 너무 밋밋해서 충격먹음.. 가스트... 니네는 발전하고 있었구나)

  • 원판을 한 적이 없어서 비교는 어려운데 리메이크 딱지 붙여서 낼 거라면 이거보다는 뭔가 더 채워서 내었어야 했다. 지금 게임내에서 2년 반 정도 지났는데 더 할 게 없다. 진짜 시간 보내려고 아무 의미도 없는 전투하고 채집하고 있다. 작중 시간은 넘쳐나는데 내가 할 행동이 없다. 넌 자유야! 하고선 할 걸 안 주는데 이건 대체...

  • 5/5 가격에 비해 플탐이 아쉽긴 함. 이벤트 99퍼에 25시간.. 그래도 아깝진 않다. 간만에 느끼는 마녀의 샘 감성. 심플한 전투, 다양한 이벤트, 개성있는 캐릭터들. 이벤트 발생 조건을 다 알려주는게 진짜 좋았다. 공략 볼 필요 없이 내가 계획 짜서 하는 재미가 있음.

  • 원작을 어렸을때 해본 적이 있다면, 그냥 무조건 구매해라. 엔딩까지 플레이 내내 행복해질것이다.

  • 구버전과 비교하면 편한건 확실히 있고 이것저것 추가된게 좋았어요 전투씬이라던가 재료 집중해서 캘수 있는 거라던가.. 근데 추억 빼고 이 가격에 이 작품이 맞냐하면 그건 또 아닌거 같아요 엔딩 보는것도 금방 뚝딱 볼수 있고 가장 치명적인건 풀보이스가 아니라는점... 근데 마리의 아틀리에를 했던 사람은 값어치 어느 정도 할것 같습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네요

  • 프린세스 메이커2와 함께 내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 요즘 게임으로 비교하면 볼륨도 현저히 적고 시스템도 단순해서 재미없을 수 있지만, 추억하나 생각하고 샀다. 오히려 옛날 게임 특유의 그 단순함이 좋다. 요즘 게임은 볼륨 때문인지 워낙 복잡해서 하나라도 놓치면 안될꺼 같은 기분인데, 마리의 아틀리에는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도 이벤트를 좀 놓쳐도 상관없을 거 같은 편안함이 있다.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기 때문에 아틀리에나 고전 게임에 대한 향수가 없는 분이 구매하면 매우 아쉬울 것. 그러나, 초등학교 때 동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이 게임을 즐겼던 사람으로써 게임 하는 내내 마음이 단순해지고 즐거운 기분이 들었다. 아직 다 못했지만 이미 어렸을 때 수십회차 플레이 해봤어서 충분히 즐거웠고 앞으로도 편하게 즐길 것 같다.

  • 마리 리메이크는 SD 스타일의 모델링이 귀여운 맛에 하는 거고 코에이에 기부를 하겠다, 난 돈이 많다, DLC로 고전 게임을 하겠다 하는 사람 아니면 굳이? 마리가 아틀리에의 시조새라서, 아틀리에 시리즈 팬이라서가 아니면 살 이유가 없긴 함 리메이크인데 뭐가 추가된 건지 잘 몰?루겠음 코에이야 그만 비싸져라 너흰 아직 비싸지면 안된다 총평 플탐 짧은 편이지만 멀티엔딩, 비쌈, 시리즈 팬 이외에는 추천 못함 모델링 귀여움, 일러 예쁨, 존나 구작을 리메이크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음

  • 캐릭터도 귀엽고 일러도 귀엽다 ㅁㅊ..

  • 퀘스트 목록을 미리 볼 수 있어 한번 플레이하면 거의 모든 미션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기존 마리와 비교하면, 친절한 게임 설명으로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가 많이 추가되었지만 그래도 내용이 부족한 건 아쉽습니다. 에리도 꼭 리메이크로 나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아틀리에 시리즈로 첫 입문용이라면 추천합니다. ( 매우 크게 할인 할 때 사는 것을 추천 ) 옛 마리로 입문한 사람으로 팬심으로 사긴 샀는데 리메이크 많이 애매한 느낌이 듬. 오히려 구작이 좀 더 전투 난이도도 있었고, 연금술 하는 맛이 있었음 그리고 리메이크 하면서 새로 좀 컨텐츠 많이 좀 넣어주지..(ㅠ) ... 아무것도 .... 전반적으로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리메이크해서 내준게 어딘가 하는 생각. 이제 에리의 아틀리에 리메이크 내야지?

  • 동년배들 모여라.. 마리의 아틀리에 리메이크!! 무려 몇십년만의 리메이크! 솔직히 가격에 비해서 컨텐츠가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전작보다 편의성이 높아짐,이벤트 발생 조건 알려줌,캐릭터 의상 ,dlc로 구작버전 플레이가능 이점에 굉장히 마음에들었어요~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함 귀여움ㅠㅠ 일러스트도 너무 예쁘고>< 10시간 정도? 엔딩 볼 수있어요! 아쉽긴하지만 팬이라서 너무 만족했던 마리의 아틀리에 리메이크!

  • 뇌 빼고 플레이해도 너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연금술 RPG 조금 익숙해지면 시간이 순삭됩니다.

  • 재미있음

  • 엔딩 조건 중복 달성시에 골라서 볼 수 없는건 조금 아쉬운데 그래도 재밌게 했어요

  • 딱 리메이크로 고쳐진 정도로 편한 게임 나름 옛 생각 나서 좋았고, 에리도 나와주었으면 한다.

  • 마리를 처음해보는 사람에겐 추천할수없다... 20년전 추억을 자근자근 씹어먹으며 느슨하게 게임하고싶다면 힐링물이지만.. 플탐이 짧은데다 정복하는 맛도 떨어지고 차라리 에리에서 추가된것처럼 품질작이라도 할수있게 해줬다면 더 즐길수 있었을텐데 아쉬운부분. 정가로는 비추 마리와 에리가 그리운 사람에겐 할인할때라면

  • 어렸을 적 마리를 추억하고 싶으신 분들에겐 추천 하지만 할인할 때 구매하더라도 플레이 경험에 비하면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다. 새로운 스토리나 모험 등 변화된 게 거의 없으며, 그래픽과 편의성 측면쪽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공략을 안 본 기준으로 엔딩이나 이벤트등을 모으려면 적어도 2-3번의 리트가 필요한데, 전체 플레이타임 자체는 적지만,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 될 수밖에 없어서 지루하다. 이왕 사서 한 김에 업적 100%를 해볼까 했는데, 다시 하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지루해져서 포기하고 삭제. 또한 일러스트는 예쁜데, 실제 플레이 캐릭터는 SD방식으로 리메이크 된 것도 아쉽다. 그래도 역시 그 때 그 시절의 천방지축 마리가 떠오르고, 요정들이 여전히 귀여웠다.

  • 가볍게 즐기는 모바일 게임하는 기분입니다. 그래픽이나 컨텐츠나 심플해서 그런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또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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