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홀드: 결정판

안녕하세요, 영주님! 당신의 요새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성 경제를 구축하고, 흉악한 악당을 포위하고, 모든 것이 시작된 '성 시뮬레이션'의 근본으로 돌아가세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현대화된 게임 플레이, Steam 멀티플레이어 및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이 클래식 RTS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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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클래식 '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새로운 결정판으로 BAFTA 후보에 오른 오리지널 실시간 전략 게임, 스트롱홀드 영광을 재현하세요. 이 전설적인 시리즈의 첫 편에 참여했던 소스 아트워크, 음악, 성우 및 베테랑 개발자가 세심하게 재구성한 근본 게임을 경험하세요.

분열된 왕국을 통합하세요


분열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중세 영국 국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국왕은 영주에게 배신당하고 붕괴 직전 상태인 왕국에서 흩어진 세력을 장악하고 괴물 쥐, 돼지, 뱀, 늑대에 맞서 싸우며 왕국을 재건하세요!

포위망을 무너뜨리고 적의 성을 점령하는 것부터 웅장한 요새를 건설하고 적의 공격을 격퇴하는 것까지 다양한 임무에서 각각의 악당 영주를 쓰러뜨리세요. 군사 및 경제 캠페인에서 성 공격과 대연회를 통해 전략 게임의 한계를 테스트하세요.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커뮤니티가 기다렸던 새로운 기능 및 시리즈 작곡가 Robert L. Euvino의 리마스터링된 음악으로 더욱 향상된 클래식 RTS 및 도시 건설 게임플레이에 빠져보세요. 자원을 모으고, 강력한 성을 건설하고, 마을 사람들을 보호하고, 자원을 관리하고, 군대를 모집하고, 전면전을 벌이세요!

전설을 새로이 쓰세요


20년의 유산을 기반으로 구축된 '스트롱홀드: 결정판'은 Firefly Studios 공동 창립자 Simon Bradbury와 Eric Ouellette가 디자인한 새로운 내러티브 캠페인 형태의 싱글 플레이어 콘텐츠와 함께 26개의 미션에 걸쳐 두 가지 클래식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결정판에만 있는 새로운 14개의 미션 캠페인에서는 플레이어가 롱암 경의 사로잡힌 조카를 찾기 위해 황폐해진 영국 배후지를 가로지른 후 10개의 독특한 시나리오로 구성된 도전적이고 새로운 역사적 '캐슬 트레일'에서 이야기 너머로 모험을 떠납니다.

업그레이드된 아트워크, 더 충실한 사운드트랙, Steam 멀티플레이어 완벽 지원, Steam 창작마당, 현대화된 게임플레이 등을 갖춘 '스트롱홀드: 결정판'은 모든 것이 시작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궁극의 방법니다. 당신의 왕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 개선된 애니메이션, 질감 및 조명 등으로 오리지널 아티스트가 다시 제작한 새로운 비주얼을 감상하세요.
  • 도전적인 새로운 14개의 미션 캠페인에서 쥐와 뱀를 사냥하며 클래식 악당과 재대결하세요.
  • Steam 멀티플레이어 완벽 지원과 전쟁을 벌일 수 있는 추가 맵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오랜 친구들과 전투를 벌이세요!
  • 10개의 도전적인 공성 시나리오와 유명한 역사적 요새가 있는 새로운 캐슬 트레일에서 역사를 되살리세요.
  • 일부 게임 오리지널 성우의 새로운 녹음과 함께 리마스터된 사운드트랙에 빠져보세요.
  • Steam 창작마당 지원으로 새로운 스트롱홀드 커뮤니티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고 즐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050+

예측 매출

116,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ireflyworld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6)

총 리뷰 수: 94 긍정 피드백 수: 79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성곽의 특성과 방어시설 배치의 중요성을 배우게 해준 나의 인생게임!! 초등학교 3~4학년 무렵 처음 해보고 재미가 들려서 대학원 박사과정이 된 지금도 하고 있다!! 내가 역사학을 공부하는 데 기여한 인생 게임 중 하나!! 강력 추천!!

  • 그래 이양반들아 괜히 뻘짓하지말고 이렇게만 내달라고... 물론 3d나 세계 여러나라 병종을 구현하면 좋겠지만 지난 20여년간 출시한 스트롱 홀드 시리즈가 그걸 못한다는걸 증명했으니 이제 그만 모든걸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자...

  • 싸게 사면 2천원에도 살 수 있는 스트롱홀드 구판하고 내적으로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같은게임이지만 구판할때 불편했던 사소하면 사소하고 크다면 큰 부분을 살살 긁어준 작품입니다 고전게임중 몇몇 게임들은 지금해도 나쁘지않은 조작감 UI 편의성 등등을 지니고 있어 그래픽적 불리함에도 최근에도 할만하다고 평가받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스트롱홀드 결정판은 그런면에서 꽤 괜찮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1만원 후반대나 2만원을 조금 넘었다면 솔직히 아쉬웠을거같은데 발매직후 1.5의 가격대라면 과거 추억삼아 플레이하거나 중세뽕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후회는 안할것같습니다

  • 이대로만 갑시다! 크루세이더도 이렇게만 나와 준다면 무적권 삽니다.

  • 이게 찐 중세싸움이지 ㅋㅋ

  • 초반 플레이를 해보고 느낀건 그냥 1편이다 편의성을 조금 개선 한게 끝임 같은 게임 Stronghold HD (2012) 별로 차이가 없음. 다른 스트롱홀드 게임도 한글화 부탁하면서 팬심으로 사준다.

  • 옛 추억 때문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면 세일때나 사자. 옛날 게임을 거의 그대로 때깔만 좀 다듬어 내놓은 것이라 이 시대에 플레이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뒷목이 땡기는 사양이다. 대차게 말아먹은 3편을 제 돈주고 샀던 옛 펜으로서 말하자면 이 시리즈는 이제 가망이 없다.

  • 장점 : 어릴때 추억이 되살아남 단점 : 스커미쉬 않됨

  • 내 어린 시절을 함께한 최고의 RTS

  • 창작마당 지원 및 멀티플레이 진행 벙식등의 편의성 개선도 이뤄진 작품이라 오리지날과 HD가 있더라도 돈주고 살만합니다 특히 시장의 자동 구입판매는 와우 이미 옛날에 했었지만 다시 재미있게 하는중입니다만 오리지날과 HD에서 그래픽과 편의성 개선만 이뤄졌단게 문제입니다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스커미시가 없고 생각보다 작은 맵 크기 문제 그외 유닛과 건물 추가 등은 전혀 없습니다 이후에 나올 DLC 두개도 단순 미션팩인것도 아쉽고요 지금 극소수 인원만으로 작업하고 있다는데 가격을 더 받더라도 인원을 더 늘려서 좀 더 보강해준 뒤에 다른 작품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크루세이더도 딱 이정도 수준으로만 내놓을것 같아 기대 안되긴합니다 어쨌든 한글로 나오기도 했고 이런 공수성을 다룬 RTS 장르 게임중에선 가장 잘만든 작품이니 관심 있다면 플레이 해볼만 합니다

  • 크루세이더 생각하고 하다가 쥐한테도 영혼까지 털리고 있음 얼른 크루세이더도 결정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사실 결정판치고 엄청 훌륭해졌다거나 하진 않다만... 누가 이 게임을 다시 한글로 즐길거라고 생각했겠나...

  •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는 식량창고에 고기,빵,치즈가 쌓여가는걸 구경하는것.... 이것만큼 힐링이 되는 게임이 없을것...

  • 진짜 스커미쉬 없어?? 아니지 업뎃 해줄꺼지???

  • "Morning your lordship" "The stockplie is full my lord" "This building has no labour sire" "Can't place it there, my lord"

  • 가격괜찮음, 그래픽 괜찮음 스커미쉬 및 아랍용병단이 그립다.. 그리고 추가 미션이 절실함

  • 장르,, 그래픽 대체불가 시리즈.. 어릴적 시져3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2에는 없었던 그래서 아쉬웠던 공성전이라는 부분을 충분히 채워줬던 게임. 특히, 이런 그래픽으로 만든 게임 너무 좋음. 서든 스트라이크, 시저3 최애겜..

  • The fire doesn't go away 불 안꺼진다고 내 빵 4천개 날라갔어요!!!!

  • 빵이랑 치즈가 참 맛있어보여요

  • 어릴 때 용산가서 CD로 구매 스팀 이용하면서 HD 구매 결장판 나오고 또 구매 별로 바뀐것도 없는데 똑같은 게임을 세번이나 구매하네ㅋㅋㅋㅋ 파이어플라이는 븅신같은 3D에 집착 좀 버리고 근본을 지키면서 개발해라 진짜

  • 좋아진 그래픽에 간만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스트롱홀드 시리즈는 스트롱홀드 1 이랑 크루세이더1 이 역시 명작인거 같아요 ㅎㅎ

  • 왜 영주 이름 적는거하고 검은창에서 넘어가질않노 ㅅㅂ 게임 진행안되는놈들 엔비디아 수직동기화 끄면된다

  • 쓰벌 한글도 좋고 다좋은데 스커미시 없는건 장난하나...

  • 아주어려움 난이도 너무 심하게 억지스러움

  • 알듯 모를듯 재밌긴 함. 하지만! 세일 할때 정말 할 것 없어 무슨 게임을 해볼까 고민할때 할만함.

  • 근본중의 근본겜

  • 그때 그곳 그맛

  • 오직 팬심 다른 결정판들도 어서 나오길

  • 이것이 진정한 결정판 이라고 봅니다. 이전 버전 보다 훨~~~~씬 좋습니다.

  • 전설의 명작. 인공지능이나 멀티플레이등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빌더즈에 전략시뮬레이션에서 이정도 추억이 강하게 남아 있는게임은 유일. 지금 다시 플레이해봐도 그 때 밤새서 했던 재미가 떨어지지 않는다.

  • RTS 종말의 시대에 한줄기 빛과 소금같은 게임 50대 아재의 추억팔이 겜성을 확실히 만족시켜줌과 동시에 날것 그대로의 가감없는 중세시대의 치열하고 처절한 공수성전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 가성비 또한 너무 좋고 나이가 들수록 게임이 점점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상황에 차라리 철지난 이런 게임이 나에게는 훨씬 쉽고 편하게 다가와서 정말 마음에 든다. 추억팔이 정말 오진다. 단점도 있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많은 게임이라 추천 한방 꾸욱~!!!

  • 낡은 UI, 진관적이지 않은 상태 정보, 긴장감 없는 플레이 이걸 할 바에는 게임 배경은 달라도 데아빌하는 하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중세풍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 그외는 비추

  • 이런 시뮬레이션 전투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굉장히 재밌을 겁니다!! 다만 이전에도 이 작품을 플레이 하신 분들은 리마스터이기 때문에 막 바뀌는 건 없어서 실망할 거라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처음 접해본 게임인데 상당히 재밌어요 리뷰에 빨리 감기 없다는 분 있는데... 빨리 감기 있습니다. 단축키를 안 찾아 보신 듯? 이런 그래픽에 전투 시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엄청 만족할 것 같습니다!

  •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30분 하고 환불받음. 일단 스토리를 보지를 못함. 그래픽 구린 것도 구린 건데 대화가 길어서 클릭으로 한 마디 스킵하려고 하면 스토리 전체가 스킵됨. 그리고 Ui가 너무 구림. 인구수도 못보는 게 말이 되나. 전략시뮬이라고 해도 튜토리얼 빈약하고 뭐 어쩌라는 건지도 모르겠음. 종합적으로 그냥 너무 옛날 감성 게임이라 도저히 못하겠음

  • + 스팀 워크숍 지원으로 편리해진 맵 다운로드 + 브리핑과 대사 번역 + 중세 공성전 - 결정판이라는 표제가 무색하게 개선되지 않은 점들이 그대로 존재한다. - 늑대 개객끼

  • UI 개선 및 그래픽 업스케일링 말곤 바뀐 게 없습니다. 하고 싶다면 스트롱홀드 HD를 구매하세요

  • 수성전을 심플하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 메인스토리는 10년도 더 된 게임을 감안 한다면 평범함 옛날게임 치곤 조작감은 좋은편

  • 추억을 기념 삼는다면 한번쯤 할만한 게임이지만 지금이 00년대가 아닌 2023년에 출시했고 한번 말아먹은 프랜차이즈를 살리고 싶다면 앞으로 편의성이나 게임성은 더 발전하면 좋을듯!

  •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스트롱홀드 중세 낭만에 푹 빠진 게 이 게임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최신작들과 비교해 부족한 것은 사실 마을을 꾸리고, 성을 구축하고, 이어지는 공성전이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 Should've done this to Stronghold Crusader... that way, people would've not complained about Skirmish mode (which seems it's the biggest issue right now) Also Crusader is obviously better in terms of the game contents and unit diversity etc. But nonetheless, I did some campaign and it was still fun tbh. Good game never gets old.

  • 옛날 게임이지만 묘하게 재미있음.. 시간 때우기 좋은 것 같음. 다만 옛날 갬성을 이해하는 사람 구매할 것 .. 그리고 세일할때 살것.

  • 고전명작 하지만 23년에 하기엔 너무 올드한. 빨리감기 같은 편의성 없고, ai 인공지능도 낮고, 고증도 그렇게 썩 좋은편도 아니다. 이거 할 바엔 다른 도시 건설 게임이나 에오엠 시리즈를 해라.

  • 진짜 이 게임은 스트롱홀드 1이랑 크루세이더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는 꾸러미할인으로 팔았어야 했다.ㅠㅠ 내가 다 가지고 있어.ㅠㅠ

  • 비록 20년도 더 지난 게임을 결정판으로 낸거지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결정판처럼 추억의 게임을 한글로 할수있다는거에 먼저 점수를주고, 게다가 가격도 예상보다 낮게나와서 추천줌

  • 중딩때 용돈 모아서 샀는데 컴터에서 제대로 인식 못해서 실행이 안되었던 기억이 있는 게임. 그래서 나중에 어찌 구입해서 플레이해서 매우 재밌게 했었던 추억의 게임 확실히 옛날 게임이라 지금와서 보면 불편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재밌는 게임

  • 다른 rts 장르와는 다른 재미가있습니다. 결정판에 한글화라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하여 다시 즐겨도 재밌네요

  • 추억보정이 없다면 구매할 가치는 없는 게임, 그건 그렇고 공성 미션 왜캐 어렵냐

  • 원작을 재밌게 했었지만, 스트롱홀드 결정판에는 실망스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음. 1. 원작에 비해 분명한 그래픽 향상이 있긴 했지만 만족스럽진 않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결정판 수준의 대규모 그래픽 향상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음. 솔직히 말하자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이나 스타크래프트 결정판의 그래픽 향상 폭보다도 살짝 못한 수준의 그래픽 향상임. 물론 스트롱홀드 결정판에도 그래픽 향상이 있긴 했음. 하지만 원작의 미려했던 그래픽과 그동안 지난 세월을 떠올려 본다면, "그래도 이보다는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분명히 남음. 특히 화면을 축소하면 원작과 뭐가 변한 건가 싶을 정도. 2. 번역 오류들 번역을 해준 건 고마운데 간단한 대사들 마저 잘못된 번역이 많음. 가령 "No taxes is one thing... but what about a small gift? go on"세금이 없는것은 둘째 치고, 작은 선물까지 준다니"로 번역했는데 이는 완전히 다른 의미임. 실제론 "세금을 안 내는 것도 좋지만, 작은 선물을 드리는 건 어떨까요? 받아주셔요." 라 번역 되어야 함. 3. 스커미시가 없음,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제작사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4.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이나 골리앗이 선녀로 보일 것 같은 무뇌 유닛 AI들, 일말의 성의조차 보이지 않는 쥬얼 미션들. 5. 원작의 그래픽 버그들 전혀 수정 안 됨. 그래도 망작까진 아님.

  • 활쟁이가 오나요? 석궁을 뽑으세요! 창쟁이가 오나요? 석궁을 뽑으세요! 기마병이 오나요? 석궁을 뽑으세요! 갑옷병이 오나요? 석궁을 뽑으세요!

  • 2에서 full 3d 하던 맛 기억하고 다시 1 하니까 좀 많이 불편하다 반값이면 사서 할만 할듯

  • 다시해도 재미있네. 그런데 커스텀 전투 안된다는게 꽤 짜증남

  •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 결정판도 기대되네요

  • 솔직히 23~24년도에 와서 할만한 게임은 아님. 그냥 추억팔이용

  • 여아돌 노래는 1년 들어도 비발디 사계는 평생 듣잖아?

  • 그지같은 8인 멀티플레이 업적 떄문에 비추

  • 돼지새끼 미션 너무 한거 아니냐 진짜? 이거땜에 몸살걸리고 드러누웠다

  • 추가요소는 없지만 기본이 탄탄하니 만족

  • 추억의 명작 그저 따봉

  • 재미있긴 한데 너무 구식이얌

  • 포탑 지어서 석궁병만 뽑으면 이김

  • 옛 감성을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 공성전 떄문에 받음 ㅋㅋㅋ. 더 많아졌으면

  • 5점 만점에 4점 : 수작

  • 존나재밌네 ㅇㅇ

  • 예전 겜 갬성 굿 ㅋㅋ

  • 이걸 좋아하는 내가 싫다...

  • 추억의 게임

  • 이정도면 양호하다

  • 으이구 진작 이렇게 냈어야지 존나 재밌군!

  • 재미있습니다!!

  • 잼따 해바라

  • 고전명작

  • 재밌음

  • 명작

  • GOOD

  • 굿!!!

  • SDD

  • d

  • 방어하면서 지켜보는거 꿀잼 ㅠ

  • 멀티플레이 에서 pve 협동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멀티에서 ai 대전이 않된다는게 이혜가 않됨니다. 왜 pve 를 만들지 않았는지..

  • 방앗간 사람들이 일하다가 멈춥니다 버그인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식량이 계속 채우지 못 하고 있어요 진짜 방앗간 사람들 다 목 매달아버리고 싶네요

  • 재밌다이거

  • 11

  • 게임이 어쨋든 저쨋든간에 난 요즘 건설시뮬겜 3D로 아무리 그래픽쩔게 나와도 이런그래픽이 오히려 더 눈정화도 되는것같고 좋음 이런 디테일한 2D그래픽에서 npc들이 일하고 사냥하고 움직이는걸보고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기분임

  • - 캠페인 지형 디자인이 짜증남 - 일꾼 유닛 및 아무 역할도 안하는 유닛 위에 건설이 불가능함 (심지어 동물마저 방해함) - 물 위에서 길찾기 알고리즘이 비효율적으로 작동함 (물에서 이속이 느린데 직선거리로 이동) - 적군, 아군 모두 길찾기 알고리즘이 이상함 - 장애물 및 고저차에 의한 시야, 사거리가 직관적이지 않아 짜증남 - 적은 맞출 수 있는데, 아군은 사격으로 맞추지 못함 - 적은 땅을 메꿀 수 있는데, 아군은 못함 (게임 진행을 아예 못하는 경우 발생) - 건설 UI가 쓸데없이 여러번 절차를 거쳐 건물을 짓도록 해놨음 - 성벽 건설 시, 빈틈없이 지어야 적이 못 들어오는데, 빈틈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매우 힘듬. 게다가 지형 디자인이 의도적인건지 숨은 그림 찾기처럼 빈틈이 숨겨져 있음. 짜증만 유발함. - 게임의 기본속도가 느림 (설정에서 변경 가능) - 미션이 주로 타임어택(시간 안에 병력 모으기)이 많은데, 타 RTS 에 비해 이벤트 간격이 너무 짧아 건설을 빠르게 해야하는데, 성 짓기 장르상 대충하기도 그렇고, 건설이 위에서 적은 사항들 때문에 개 불편해서 짜증을 유발함 - 바보 목소리,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바보 병자 일러스트 많음 (호불호 심함) - 그밖에 제대로 동작 안하는게 왕왕 많아서 추억팔이 아니면 개선되어 나온 다른 게임이 많으므로 현 시점에서는 그냥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 가격대비 재미있고 이것 저것 할 거 많아서 추천. 손가락도 그렇게 안바쁨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타워 위에 병사 제한이 없어서 그냥 궁수 몇백명 탑 위에 올려두면 뭐든 다 이겨요 ai도 아쉽고 오리지널 미션 15랑 18이 너무 어렵고 이게임은 공성은 재미가 조금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가격이 착하고 재밌음

  •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나왔네요. 다시 한번 끓어 오르네요.

  • 엔딩보고 나면 할게 없음 (플탐 짧음) '난 지금 당장 해봐야겠다' '난 꼭 스토리를 알고 싶다' 가 아니라면 기다렸다가 크루세이더를 구매하는게 좋을듯

  • 스커미시 , 사용자 전투 , 커스텀 게임이 존재 하지 않음. 캠페인 모드 밖에 없음. 비추..

  • 어린 시절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

  • 30만원짜리 pc로도 작동됨 할인할때 사면 일하면서 시간때우기 좋음

  • 재밌다 ㅋㅋㅋ 굿 추천함

  • 갓-겜이요

  • 추억 생각나고 재미있는데 캠페인 하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정벅하면서 막 세력을 넓히는데 공세종말점인데 억지로 승리해서 세력 넓히는건가? 싶을정도로 지원이 적음..

  • 처음해보는데 옜날 게임지만 적당한 난이도에 재미있네요.

  • 이 사골같은맛 근데 맛있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