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노: 꿈의 목장

여러 동물을 키울 수 있는 목장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수인, 엘프, 악마, 흡혈귀 등 다양한 주민이 당신에게 인사합니다. 주민과 힘을 합쳐 새로운 시설을 짓고, 새로운 이웃을 초대해 마을을 활기차게 만들어보세요. 그 외에도 낚시, 요리, 채집, 연애, 다양한 미니 게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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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ISCORD


게임 정보

니나노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 "꿈의 목장", 귀엽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판타지 세계 속 목장 생활!

회사 일에 지친 어느 날 당신은 우연히 광고를 보게 됩니다. 어느 마을에서 목장 일을 할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를 말이죠. 몸도 마음도 지친 당신은 느긋한 생활을 꿈꾸며 목장으로 떠납니다.

니나노: 꿈의 목장은 동물을 키우고, 이웃과 교류하고, 마을을 발전시키는 게임이에요.

개성 넘치는 이웃

  • 수인, 엘프, 악마, 흡혈귀 등 다양한 종족의 주민을 만날 수 있어요.
  • 그들의 친구, 연인, 배우자가 되어보세요.
  • 친해지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동물 키우기

  • 동물은 여러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어요.
  • 진화한 모습마다 얻을 수 있는 것도 달라지죠.
  • 애정을 담을수록 더 값진 생산품을 얻을 수 있어요.

마을 꾸미기 대작전

  • 마을에 여러 가지 시설을 지을 수 있어요.
  • 새로운 주민을 부를 수 있어요. 마치 당신이 마을로 이사 온 것처럼 말이에요.
  • 마을을 떠들썩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 만들어가요.

음식과 요리

  • 배가 고파질 때마다 음식을 먹어야 해요.
  • 먹지 않고 버티면 쓰러져버릴 거에요.
  • 수많은 음식과 레시피가 존재해요. 모두 모아보는 건 어떨까요?

낚시

  • 낚시하는 장소, 시간 등에 따라 낚을 수 있는 물고기가 달라져요.
  • 니나노에만 존재하는 신기한 물고기도 있어요.
  • 80종이 넘는 물고기를 모두 잡아보세요!
  • 원한다면 수족관에 기증해서 멋진 공간으로 꾸미는 것도 가능해요.

축제

  • 마을에서는 매년 다양한 종류의 축제 및 대회가 열려요.
  • 콜라 축제, 낚시 대회, 경마 대회 등이 있죠.
  • 평소와는 다른 마을의 모습을 잔뜩 즐겨보세요!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목장으로 놀러 오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5,5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게임이 아예 시작이 안됩니다ㅜ 튜토하고 그 후 메인화면까지는 들어가지나 시작하기 누른 순간 그냥 멈춰요, 다양한 게임들을 해봤지만 실행도 안되는 건 처음이에요,, 컴터를 껐다켜도,, 게임을 다시 깔아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은 했으나 실행이 안되니 그냥 묵힐까 하다가 화나서 안되겠어요 ㅎ 오래 묵힐 수 있는 분들만 구매하세요

  • 마음 평화로워지구 조아여 맨날 회사 때매 스트레스 받았는데 여기서 곡괭이질 하면서 풀고 잇어여 여캐 디자인 예뻐여 제 취향은 긴생머리임니당 그리고 캐릭터 넘 귀여워여! 전반적으로 GOOD 게임임미당

  • 슴슴하지만 막...못먹을정도는 아닌데....이게...밥상을 엎을정도는 아닌데...그냥 살며시 숟가락 놓고싶어지게 만드는 맛임 백종원 曰 : '너무 기대가 컸었나 보네요' 그래도 일주일 안에 다시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조금이라도 맛있어지면 미소를 띄우는 거고, 아니여도 유기만 안하고 꾸준히 패치만 해준다면 그거야말로 좋은거죠.

  • 3일차까지 해본 감상. 스타듀밸리가 많이 생각나는데 다른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스듀를 너무 재밌게 했고, 도트 형식 그래픽을 너무 좋아해서 비슷한 게임의 출현을 기대했습니다. 그 기대를 일부 충족한 느낌입니다. 다만 차이점이 꽤 있는데 1. 목적성의 애매함 스듀가 농장 안에 목장 컨텐츠가 있다면, 니나노는 목장을 메인 컨텐츠로 잡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메인 퀘스트가 계륵입니다. 첫 유저라면 메인 퀘스트를 따라 게임을 진행하기 마련인데 <마을 발전> 퀘스가 처음 등장해서 해야 하는 것은 나무와 돌 파밍... 그런데 파밍도 필드에서 가능한 게 아니라 광산과 숲이라는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체력바는 허접해서 광산에서 돌 20개 캐면 그날 하루 체력 오링나고, 다음날 돌 들고 도끼 만들어서 나무 패다보면 또 체력 오링.. 이틀 동안 한 게 병아리 쓰다듬고 지도 끝에서 끝으로 왔다갔다하며 돌 캐고 나무 캔게 전부입니다. 목장은 어디갔나요? 제목이 꿈의 목장이라면 메인 컨텐츠도 목장 위주로 진행되어야 맞는 것 같습니다. 나의 목장에 애정을 붙이기 어렵습니다. 도끼는 걍 초기 아이템으로 주세요... 어차피 곡괭이 금방 박살나서 만들러 대장간 가야되니까.... 2. 조작의 불편함 스타듀밸리와 그래픽적으로 상당한 유사성이 보이는데 (전반적인 필드의 표현과 풀, 나무, 물결 수초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조작성은 훨씬 불편합니다. 1) 파밍 아이템 습득속도 조절 필요 광산에서 돌을 캐면 습득범위도 너무 작고 습득 속도도 너무 느려요. 자석반지처럼 나중에 아이템으로 보정할 예정이실진 모르겠으나 습득 속도는 조절 필요합니다. 내 바로 옆에 떨어진 돌을 못 주워서 광산 다캐고 한바퀴 돌아서 줍고 갑니다. 그러다 사다리 잘못 만나면 알림창 뜨는데 진짜 성가셔요. 2) 직관적이지 않은 조작키 옵션에서 키 변경이라도 될까 찾아봤는데 안되는점이.. 진짜 심란합니다. 스크롤 방식으로 아이템을 선택하려면 스듀처럼 최소한 10개의 아이템 목록이 노출되어 있어야 합니다. 인벤토리의 아이템 순서를 모두 기억하는게 아닌데 오른쪽 아래에서 하나하나 굴려가면서 선택하는거 진짜 힘들구요 루프식으로 만드니까 끝으로 갈 수도 없어서 짱나여.. 한때 사이퍼즈를 했던 국내겜망령은 휠 스크롤이 버릇일 수가 있어서 진짜로..진짜.. 빡칩니다... 쓸데없이 음식처먹고 물버리고 낫 휘두르면서 동네를 돌아댕기고있어요 하다못해 루프만이라도 막아주세요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서 휠돌리게... 저같이 이게임 저게임 다해본 잡탕유저는 단축키에대한 고정관념이 있어요. 인벤토리가 i, 퀘스트가 q, 미니맵이 m또는 tap, 점프혹은상호작용이 space 또는 f가 아니면 미쳐버립니다. 대체 왜... 인벤이 스페이스죠? 상호작용이 F이죠..? esc로 해주심 안되나요? F누른 창에서 설정을 들어갔는데 그게 옵션이 아니라 F창에 대한 그래픽 설정이라니 상당히 황당합니다..? 지금 F키 누른창이 ESC 눌렀을때 나오고 거기서 설정을 눌렀을때 지금의 ESC 창이 떠야지 훨씬 직관적입니다. F는 걍 우클릭이랑 비슷한 상호작용으로 해주셨음 좋겠어요. 아니면 커스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진짜 제발.. F=SPACE=좌클릭 간절히 희망합니다...ㅠㅠㅠ 3. 상호작용의 부족함 1에서 제시한 파밍 방식이 다르다..는 것과 연관이 된 문제인데, 필드에서 할 게 없습니다. 스듀는 필드의 나무, 돌, 풀을 자유롭게 캐서 습득 가능한 시스템이나 니나노는 그렇지 않네요. 그러면 하다못해 채취할 과일이라도 하루에 한번은 리젠이 되어야 필드에서 필드로 넘어가는 길에 뭐라도 하는데 지금은 그냥 목적지를 가기 위해 필드를 쭉 달려갈 뿐이에요. 쓸데없이 맵 끝에서 끝으로 이동만 하니 쉽게 지루해집니다. 필드에서 습득할 수 있는 채취물이 동물의 성장을 촉진한다거나, 동물의 애정도를 증가시킨다거나 하여튼 채집물을 풍부하게 제공하면서 동물과 좀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만들면 플레이가 조금 의미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4. 벌목 재밌네여 풀콤했는데 체력이 없어서 끝난게 아쉬워요ㅠㅠㅠ 미니게임으로서 재밌습니다. 난이도가 점점 상승하는데, 너무 서서히 상승해서 체력이 먼저 닳는게 아쉽네요. 나중에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초기에 체력이 한 70% 정도 소모됐을 때 게임이 너무 어려워져서 끝나는 식으로...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편이 좋겠어요. 어차피 체력 떨어짐 암것도 못하니까 .. 나중에 체력바가 많아지고 스킬이 올라가면 어떤 식으로 난이도가 조정될지 궁금하네요. 그때는 이지/하드 모드로 나뉘어서 하드모드는 한 번에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대신 습득물도 많이 제공되게끔 조정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그리고 초기에 벌목 한 번에 1000원은 너무 큰 투자이니, 벌목 시스템은 미니게임으로 진행되며 오래 진행하는 만큼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 나무 한두개 모자라서 1000원짜리 벌목할 생각하니 쬐끔 빡치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겠습니다. 5. 캐릭터 디자인은 진짜 기가맥히게 이쁘구요. (크리스 사랑한드악) 캐릭터 이동 속도감이 마음에 듭니다. 답답하지 않아요. 이 속도감 아니었으면 돌캐러 광산가야했을때 걍 접을까 쫌 고민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스듀에서 많은 영감을 받으신 것 같지만(나쁘다는게아니라 스듀이후의 농장겜이 스듀를 벤치마킹하지 않을수 없다는거 압니다) 스듀의 좋은 점(많은 컨텐츠, 활발한 상호작용, 거슬리지 않는 조작성)들 많이 받아들이시되, UI는 너무 닮지 않도록 하시면(도트라서가 아니라... 호수에 박힌 수초 표현이나 이런건.. 너무 유사해요 솔직히 포도나무나 집 디자인 같은 걸 보면 너무 예쁘거든요 충분히 다르면서도 더 예쁘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목장'컨텐츠를 메인퀘랑 접목시켜 어떻게 큰 줄기를 그려나가실것인지... 솔직히 예고편에서는 막 도축업자한테 보내고도 그러는데 목장 동물 친구들에게 하트를 주고 교감을 하고 도축업자에게 보내는 이 시스템 너무 새비지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어떤 윤리적인 완충장치가 필요한 것 같은... 아직 다음부분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저의 선무당이지만요ㅎㅎ 게임 시작하고 게임시간으로 초반 3일, 적어도 일주일 안에 안에 확 재미 붙일수 있게 해주시면 저처럼 포스트 스듀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머지 플레이도 마저 하러 가봐야겠네요~~ +) 낚시판정 개빡칩니다 진짜... 그래도 한마리는 낚을수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평소에 손목이 아파서 3200DPI 고감도로 쓰고 있는데 그러면 판정이 70%이상 씹히네요;;;; 800DPI로 내리니까 판정은 먹히는데 800으로는 손목이 아파서 도저히 못쓰겠어요..ㅠㅠ 보완 부탁드립니다 +) 게임이 멈췄네요...... 16,000원에 판매하셨으니 많이 보완하셔야겠습니다

  • 나무 어떻게 캐나유 ㅜㅜ

  • 컨텐츠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개발자분이 피드백이 빨라서 좋아요 타이쿤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요소들은 다 있는 것 같아요 브금도 좋아서 할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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