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live casts the player as a lone survivor in a believable, dark and insecure post-apocalypt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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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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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i am alive2 나왔으면 해요. 저는 이게임 너무 잼있게 했는데요. 평가가 낮은이유는 마무리가 미비(?)하달까요.. 왼지 뒤에 스토리가 더 있을거 같은 기분..
내가 너무 많이 기대했던걸까 생존게임이라고 해서 생존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쓸 줄 알았는데 이건 거의 액션게임에 가까운 듯하다 세일해서 사서 다행인 것 같다
절체절명도시 느낌 나는 서바이벌 어드벤처. 액션보다 벽타는 시간이 더 깁니다. 그래도 폐허의 먼지 속 암울한 분위기는 좋습니다. 총알이 없을 때 빈 총으로 블러핑할 수 있는 점(손들어!)이 신선했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마지막 전투에서 적이 너무 많이나와서 몇번시도하다 접은게임. 그때는 전혀 엔딩이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그게 마지막 전투인지 몰랐지.. 알고보니 그게 마지막 전투였고. 다시설치하니 데이터는 이미.. 그래도 긴장감 넘치고 재밌었던 게임. 하면서 좀 짜증나긴한다.
끔찍한 똥겜. 꾸러미 아니었으면 절대 안해봤을 게임 I AM ALIVE, CHILD OF LIGHT, VALIANT HEARTS : THE GREAT WAR 이렇게 3개가 꾸러미로 묶여있는데 정말 양심없이 묶어놨다. 이집 장사 잘하네 *윈도우10에서 안돌아간다는 리뷰가 있던데 윈11에서 잘 돌아가는거 보면 10도 잘 될거같습니다.
리얼리즘이 있는 생존 서바이벌 게임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건 이 게임의 엔딩입니다.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나서 뭔가 다른 요소를 바라게 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쁜점수를 줄 정도는 아닙니다.
유비소프트 상하이가 제작한 게임 아이 엠 얼라이브입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나오자마자 유저들에 의해 죽어버린 게임으로 특이점이 오기 전에 멸망이 먼저 와버린 세상에서 재미없는 묘기를 부리며 살아남던 아조씨가 어쩌다 만난 여자아이와 비밀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습니다. 아조씨가 여자아이와 비밀친구가 되면 맞이하게 되는 결과가 항상 그렇듯 이 게임도 비극적이고 재미없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 아조씨가 어린아이를 탐내면 안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지만 재미가 없어서 교훈이 상쇄되기에 추천하기에는 애매한 게임입니다.
게임이 신박하고 AI도 나름 잘 되어있으나,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다 3~4시간하면 스토리가 끝나 아쉽다. 물론 깬지 몇 년 지났는데 평가 안써서 한번 써봄
나.는.살아있다.
시작하기전..... 개떵겜이라 생각하고 맛만 보자였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해보니 개떵겜이더군요 시작부터 조작감때문에 고요한 외침과 함께 삭제식을 거행하려했지만 하다보니 조금씩 적응하면서 플레이가 괜찮아지더군요 그렇게 하다보니 엔딩까지 봤네요 여튼 할만한거 같습니다. 요약: 처음부터 끝까지 구리지만 쓰레기는 아니였다.
모니터 좀 큰거 쓰고 아이피니티나 엔비디아 서라운드 같은 세팅한 사람은 한번 해볼만한 게임..게임성은 모르겠고 아포칼립스된 세상 돌아다니는것만으로도 살 값어치 있음.
아이 엠 얼라이브 포스트아포칼립스 서바이벌 게임. 지진이 일어나고 나서 아포칼립스가 된거 같음. 주인공이 이 부셔진 도시에서 가족을 찾아 다니는 이야기. 이리저리 길찾으며 돌아댕기는게 재밌고, 막 협박하고 싸우는 방식이 색다름. 다만 보통으로 했는데 너무 어려움. 길찾기도 어렵고 싸우는 것도 어려움. 벽타는게 기력떨어져서 진짜 어려움. 스토리는 나쁘진 않았지만 좀 평범했음. 엔딩은 뭔가 찜찜해서 별로. (엔딩때문에 스토리가 만들다 만 거 같음.) 그래픽은 먼지로 가득한 도시를 잘 표현함. 근데 머리카락이나 눈동자같은건 표현이 쫌 그럼. 기대보다는 못한 게임. 그래도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음. 추천. 진행도 : 보통으로 엔딩 봄. 여러 가지 숨겨진 것들을 완전히 찾지는 못함.
좃망겜 지가족안찾고 남만도와주고 벽만타고다님 노잼 노답
망겜 입니다 하지 마십시오
지금 4시간인데 정말 빡쳐 미치겠습니다. 1. 그래픽이 너무나도 뭐같습니다. 아예 안좋은게 아니라 뭔 먼지에 별게 다 들어가서 더러워 보여요. 2. 4시간했는데 벌써 중반부라니, 엔딩보려고 억지로 하는거라 다행이지만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어요. 3. 처음에만 재밌는 전투시스템 - 나중엔 너무 질리고 짜증납니다 4. 뭐같은 '기력'시스템. 벽타다가 죽어요.
참 괜찮은 게임인거 같다. 재난류 게임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여러의미로 많은 생각을 해준 게임 사람이 얼마나 잔인해 질수있는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수 있음 하지만 짜증을 유발하는 게임시스템이 참... 제한적인 배경에 쓸때없이 싸돌아다니게 만들고.... 그래도 재미있게 했음 플레이 타임이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오픈월드X,버그,단순한 액션
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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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었다.
어릴 때 너무 재밌게 해서 하교하면 이것만 했음.. 스팀에 있어서 정품으로 샀는데 추억은 항상 미화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나온 날짜를 고려하면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과장 좀 보태서 게임 70퍼센트는 클라이밍. 전투는 조준 --> 애들이 총알없지? 하며 덤빌 때 머리통 뚫어주고.. 손 든 애들 가까이가서 칼로 찌르고.. 무한 반복.. 모래폭풍 지역은 엿같고 저장 한 번 잘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시스템.. 재밌게 어려운게 아니라 짜증나고 열받는 어려움 요즘 하던 게임이 질리신다구요? 그럼 이 게임을 사서 해보세요. 지금 하시는게 얼마나 선녀였는지 느끼게 해줄겁니다.
좀 오래전에 해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기억안나는거 보니 걍 재미없었던것 같다 플레이타임 보니 엔딩안보고 접은듯
주인공은 살아있는데 게임이 죽음
아 보통 3번 죽으면 챕터 맨처음부터 시작하는거 개빡침. 특히 챕터 거의 다 끝났을 때. 그냥 쉬움으로 아시는게 좋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함 그냥 그럼
그냥 저냥 할만한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짧은 플레이타임 뿐
정말 재밌는 게임이네요 한번 해보시길 강추하십니다. 파이프 간의 이동이 스릴이 넘치며 사람하나하나 상대하는 것에 쾌감을 얻습니다. 또한 현실감이 넘치게 처음부터 하드모드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에 들어가는 AI의 신기원을 열었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바리에이션의 증가 뿐이었고 그것이 AI의 한계였다는 것을 깨닫게 도와준 꿀노잼겜
게임을 켜고 튜토리얼을 하는 동안은 "오오오 개쩐다 박진감 넘친다 분명 쩌는 게임일거야!"라고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다. 이 것은 액션의 탈을 쓴 퍼즐게임이다. 트레일러에서만 다양한 인간군상, 절대로 쓸 일이 없는 총기류, 옆에서 구경할 때만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탈을 쓴 퍼즐, 아무 의미없이 흔들거리기만 하는 지진, 한 번 밖에 안나오는 모래폭풍과 말도 안되는 이유로 퀘스트 셔틀이 되는 주인공 뿐만 아니라 아무 짝에 의미 없는 엔딩까지....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것 뿐이라면 사도 괜찮다. 하지만 액션을 하고 싶다면? 사지마라. 스토리에 비중을 높게 두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사지마라. 엔딩 이거 뭐냐 대체? 진짜. 엔딩 진짜 아오... 엔딩!! 미친 내가 이거 보자고 이 고생을 한거냐고 진짜 아아아아 진짜로!!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 아쉬운 게임이지만 액션요소는 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컨셉만 보고 사면 돈아까우니 사지도 마셈
생존게임의 묘미를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기력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물자를 구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주었다. (기력은 어쌔신크리드처럼 벽이나 건물을 타고오를 때 지속적으로 쓰인다.) 그리고 이 기력을 지속적으로 보충해주어야 하는 상황도 만들어주어 게임을 지루하지 않게 보완했다. (모래폭풍 안에서는 기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위에서 언급한 모래폭풍속을 돌아다니는게 게임의 반이었기 때문에 게임 곳곳에 숨어있는 기력 보충 물자를 필사적으로 뒤져야만 했다. (모래폭풍 속에서는 시야도 축소되어서 더욱 찾기 힘들다.) 그리고 재난상황에서 생존자에게 필요한 물자를 나누어줌으로써 선행을 베푸는 시스템이 있다. (곳곳에 독특한 생존자가 있으니 도전과제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게임의 뒷내용과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축소판이라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전투 시스템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조금 더 잠입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었다면 훨씬 스릴 넘치게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루 안에 엔딩 보는것이 가능하며 엔딩을 통해 주인공이 어떻게 되었는지 대략 유추가 가능하단 점에서 결말도 깔끔했다. 좋은 게임이었다.
너무 스토리가 짧다.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만한 값어치도 못한다고 생각함. 나중에 스팀세일에 싸게 사서 플레이 해볼만 하긴 함.
벽 타고 다니다 떨어져 죽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본 게임은 스토리상 라스트 오브 어스(일명 라오어)의 낌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물론 게임성은 전혀 다르지요. 게임을 플레이해 본 결과, 아쉬운 점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를 들면 등반거나 전투 하는 경우,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감이 좋지 못합니다. 엄한 타겟을 공격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등반의 경우도 원하는 대로 조작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페드로 플레이해보면 모르겠습니다만.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플레이 하는동안 자유성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병신같은 것들의 집합체. -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지만 인디 게임 뺨 때리고 - 가상의 재난 상황을 상정했지만 미스터리 따위는 없으며 - 호러를 만들 목적으로 그래픽을 제작했지만 호러는 빠졌을 뿐 아니라 -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제대로된 캐릭터성은 찾아볼 수 없는데다가 - 기어오르기와 전투 모두 뻔한 패턴을 보이고 - 그 와중에 난이도를 만들겠다고 짜증스런 요소들을 섞는 우를 범함. 순간 순간 숨을 참고 몰입하게 만드는 구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버리기는 아까워 출시한 게임" 이다. 불편한 조작, 조잡한 시야, 딱딱한 진행, 뻔히 고칠 수 있는 버그도 고치지 않고 내버려둔 무성의까지. 예상컨데 Ubi는 이 타이틀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게임은 조화가 중요해서 전체적으로 재미 있지 않으면 모두 무의미 하지만 그래도 잘 된 부분을 꼽는다면 - 게이지 하나로 암벽 등반의 아슬아슬함을 제대로 표현한 심플하면서도 똑똑한 스테미너 게이지. - 순간적으로 고도로 몰입하게되며 성취감도 뛰어난 등반 퍼즐과 그 레벨디자인 -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아이템의 배치. 정도... 괜찮은 점은 꽤 괜찮아서 나름 가치가 있다고 보지만 구입은 하지 말것. 제작자와 판매자도 버린 게임이니까.
패드로 하시길 추천드리구요. 전투 부분에서 먼치킨 람보 플레이를 못해서 깝깝하긴 했습니다만 때때로 나름 긴장감 있고 심장 쫄깃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플레이는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플레이 해 보니 '취향 탓+컸던 기대치 만큼 못미치는 게임성' 때문에 평가가 낮았던 것 같네요. 확실히 플레이어를 끌고가는 긴장감이나 완급 조절이 약간 부실한 듯 했었습니다.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있었었나 싶지만 길찾아 임무완수 및 중간중간 만나는 불량배와 싸움이 게임의 전부네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챕터도 다른 챕터와 마찬가지로 너무 싱겁게 끝나버린 점이나 엔딩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했던 행동들로 플레이어의 성향이 바뀐다거나 진행이 갈린다거나 하는 점이 없는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즐기며 플레이 했습니다.
76561197965330089
개인적으로 비평은 클리어하거나 어느정도 적당한 플레이타임이 됐을 때에나 하는데 이 작품은 이미 2시간정도 플레이를 하고도 모든 것이 파악이 되어 글을 남겨본다. 일단 이 작품에 대해 비추천을 남기지만 실제 추천과 비추의 절묘한 사이에 내 마음이 가있었다. 지진으로 인한 절체절명스러운 세상의 분위기는 나름 잘표현되어있었고, 스토리도 나름 준수하며, 무엇보다 어드벤쳐적인 요소는 아주 훌륭하진 않아도 즐길만했다. 그러나 디테일하지 못한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잠입이 참 중요한 요소같은데도 전혀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고, 무조건 적들에게 걸려줘야 하는 방식과 매번 똑같이 적을 없애는 패턴, 한명은 유인해서 일격으로 없애고, 뒤에 총들고 있는 녀석은 총 한방, 그리고 옆에 칼로 공격하는 녀석은 바로 액션 걸어서 제압하기 ... 처음엔 뭔가 설명으로 알려줄땐 뭔가 있어보이지만 정말 헛웃음이 절로 나올정도로 이와 같은 패턴이 무한 반복된다. 하물며 적들의 배치나 공격하러 오는 패턴까지 완전 같다. 오오- 맙소사. 노멀 난이도 기준으로 적을 제압하고 얻는 탄환도 단 1발이라는 점도 우습고, 그런 적은 나에게 방아쇠를 당기는 총탄은 2발 이상도 쏜다. 혹시 유명 3인칭 액션 어드벤쳐 게임처럼 그런 액션을 기대했던 이는 살포시 이 페이지에서 뒤로 나가길 바란다. 전반적으로 스토리 진행이 일방향성 흐름이고, 자유도는 존재하지않는다. 야마카시를 시전할때 스태미너가 존재해 소모되는 부분은 일부 유저에게 짜증이 동반 될수 있으나 이 부분은 약간 리얼 요소를 가미한 것으로서 개인적으로 나쁘게 보진 않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이 게임에 있어 체크포인트를 횟수로 제한 해두고, 숨겨진 캠코더를 찾을시 + 1을 해주는건 옳지 않다고 본다. 만약 그 횟수를 모두 잃게되면 그 에피소드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한다. 게임을 임할 때 긴장을 더 갖고 하라는 제작자의 의도일순 있겠지만 이건 유저에게 있어 더욱 짜증을 동반할 뿐이다. 상당히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게임이다. 스토리라인과 분위기가 괜찮아 보이기 때문에 잘 살릴수만 있다면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부족함이 많다. 좋은 할인율과 더불어 어드벤쳐 게임과 일방향성 싱글 플레이 게임을 좋아하고 적당히 도전욕구를 일으키는 게임을 원하는 유저에겐 추천한다. 하지만 아포칼립스 형태의 다른 인기작 게임을 재미있게 즐긴 후 호기심에 이것도 건들여보고 싶은거라면 왔던 길로 다시 되돌아가시라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