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s of Mistria

Start your new life! Build the farm of your dreams as you discover a world brimming with possibilities. Magic, romance, and adventure all await you in this nostalgic farming / life sim RPG!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hp_saver/223552347828


0.11.7 버전 기준 (해당 버전만 패치가능) 번역기 사용 패치 업데이트 시 사용불가능 오류 있을 수 있음 제보는 여기에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fieldofmistria

⭐ Updates & Announcements


게임 정보

Get ready to begin a brand-new life in a world that's brimming with possibilities!

Mistria, an idyllic village tucked between forest and sea, has offered you an overgrown but full-of-potential homestead in exchange for your assistance. Restore the town to its former glory after an earthquake wreaks havoc and strange magic begins to flow through the land.

In this spiritual successor to the Farm-Sim RPGs of the late 90s & onward, build the farm of your dreams as you discover magic, romance, and adventure!

Customize your character , home and farm to suit your style!

Farm, Fish, Mine & Craft your way to a revitalized town

Find your ideal match with one of 12 marriage candidates

Note: Heart progression past 6 hearts and Marriage itself will be added via future updates.

Raise adorable animals & breed rare color variants

Unlock magic that will aid you during farming & adventuring

Enjoy the changing seasons with new quests, festivals, and even villager outfits!

Get to know 30+ villagers and follow their stories

Battle foes and discover treasures as you explore ancient ruins

And so much m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125+

예측 매출

296,4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https://www.fieldsofmistria.com/contac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72)

총 리뷰 수: 255 긍정 피드백 수: 241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글패치가 필요해요 (ʃƪᵕωᵕ) 그래픽은 역시 기대했던대로 귀여워요 !! 약간 세일러문st 같은 느낌? NPC들도 개성있고 이쁘게 생겼어요. 대사가 많다보니 유저분들의 한패나, 공식한글패치 이후에 제대로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용.

  • 한국어 '해줘'

  • kor plz ! QQ

  • Korean Plz ;)

  • 재밌음 캐릭터도 다 이쁘고 아기자기해서 만족하는듯 아직 개발중이라 컨텐츠가 많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잘샀다고 생각함 한글번역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영어 몰라도 게임 진행하는데 크게 문제 없었음

  • Korean Plz....... 한국어만 되면 참 좋을텐데

  • 나무 100개 사려면 100번 클릭해야하는 미친게임 퀘스트로 300개,500개 뜯어가면서 마우스 누르고 있는것도 안됨 작물 100개 심고 수확하려면 100번 클릭해야함 + 호감도 막혀있고 집 넓히고 인테리어하고 박물관가고 60층까지 뚫으니까 더이상 할게 없어요 심심해..

  •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세이브 자주

  • good! plz- KOR

  • 영알못이라 MORT 사용하고 있는데 일부 알파벳 인식을 잘못해 번역이 이상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번역 패치할 능력은 안되고 급하게나마 일부 알파벳 모양을 인식이 잘 되도록 살짝 수정했습니다. (작은따옴표는 수정 x) 아잏 그새 업데이트 했네.. [v.0.11.4] 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zQ0zCkb7nKKH8qYB_BUpsaEOVb4rHDCB/view?usp=sharing 개인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쓰고 싶다면 다운받아 쓰세요 언젠가 어느 능력자가 번역패치 만들어 줄때까지... 라이브러리 목록 중 Fields of Mistria 오른쪽 클릭 -> 관리/로컬 파일 탐색 -> 탐색기가 열리는데 압축파일을 해당 위치에 풀기 ------------------------------------------------------- 올릭이 완전 잘생겼는데 왜 연애 못행 ㅠㅠㅠㅠㅠ 헝헝 비주얼은 진짜 괜찮은데 스타듀밸리에 절여진 상태라 그런지 불편한게 많다. 한글화 없는건 덤. 이건 뭐 그러려니 아직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얼엑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정식 출시되면 제대로 플레이해봐야겠다 지금은 간간히만 플레이 해야지

  • It's so funnnn!! Korean plz....

  • 도끼로 벌목을 할 때 클릭 유지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여러번 클릭을 하기에는 손가락이 아파서 힘듭니다. 스타듀밸리, 선헤이븐, 목장이야기, 룬팩토리, 마이타임앳 시리즈 등 여러 게임들을 해봤으나 이렇게 나무 베는 것이 스트레스 받는 게임은 처음이라 비추천 누릅니다.

  • 전반적으로 스타듀밸리랑 모동숲을 잘 섞은 느낌. 스타듀밸리에서 점프와 수영이 가능했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농장 게임이라면 흔히 기대하는 농사, 사육, 채집, 낚시, 제작, 요리, 전투 외에 모동숲 처럼 곤충 채집, 유물 발굴 활동을 할 수 있다. 마을엔 박물관이 있어 곤충, 물고기, 유물 등을 기부할 수 있으며 스타듀밸리 번들처럼 재배작물과 채집물 또한 기부가 가능하다. 번들을 채울 때마다 보상도 준다! 일일 퀘스트 보드가 있다. 매일 다른 퀘스트가 올라오고, 보상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주로 돈과 레시피인데, 레시피는 아주 유용하니 레시피를 보상으로 준다면 꼭 받아서 클리어하자. (그리고 일일 퀘스트는 쌓이는게 아니라 만약 그날 퀘스트를 수락하지 않으면 다음날 보드에서 사라진다...) 마을 랭크 시스템이 있어서 박물관에 기부를 하거나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물건을 판매하면 명성을 얻고, 10 랭크마다 등급을 올릴 수 있다. 랭크를 올릴 때마다 각기 다른 보상이 있으며, 등급이 올라갈 땐 고정으로 영구 스테미나 증가 물약을 받는다. 캐릭터 레벨 업과 스킬 획득이 가능하다. 농사, 낚시, 유물 발굴, 가축 사육, 대장장이, 목공 제작, 요리, 채광, 전투 각각에 레벨이 있고 각각의 활동을 활발히 할수록 레벨이 빠르게 오른다(당연함). 게임 2일차에 아침에 집을 나서면 드래곤 조각상을 수리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때 이후로 조각상에게서 스킬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스킬 포인트도 모을 수 있게 된다. 1레벨, 15레벨, 30레벨마다 획득할 수 있는 스킬 종류가 늘어나며, 요구하는 스킬 포인트도 늘어난다. 광산은 얼엑이라 60층까지만 뚫려있다. 20층 단위로 클리어할 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하며, 숨겨진 미스트리아의 과거에 대한 스토리가 조금씩 풀린다. (얼엑 시기를 대략 1년 예상한다던데... 더 줘...) 캘 수 있는 광석과 보석 종류도 20층마다 변한다. 스토리가 막혀있다는 것은... 마을 주민들의 호감도도 막혀있음을 뜻했다. 호감도는 4하트까지만 올릴 수 있고, 결혼 가능 주민들은 2하트마다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이런 이벤트 외에도 금요일 저녁마다 모든 주민이 여관에 모여서 같이 노는데, 절대 놓치지 말고 가서 구경하자. 한 테이블에서는 모여서 D&D를 하고 있고(던전앤드래곤이 아니라 던전앤드라마랜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포커를 치고, 바에선 바텐더가 개발한 새 메뉴를 시음하고 있고, 2층 발코니에선 마을 꼬마들이 모여서 떡잎방범대 임무 개시하고 있다! (선물도 이때 나눠주는 게 편하다) 이 외에도 언급할 건 많다. 마을 주민들 이야기, 스타듀와 다르게 일주일 두번이 아닌 매일 선물을 줄 수 있고, 일지에서 주민들의 프로파일과 좋아하는 선물과 사랑하는 선물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도에서는 주민 위치가 표시되어서 퀘스트 깨려고 하루 종일 뛰어다닐 필요도 없고 매 계절마다 주민들이 기온에 맞게 옷을 갈아입어서 너무 예쁘고....!!! 너무 찰떡이고...!!! 여름에 바닷가에서 만나면 수영복을 입고 있고...!!! 사육하는 동물들은 교배를 통해서 유니크한 털색의 동물을 얻을 수 있다...!! 나도 핑크색 젖소 가지고 싶은데...! ...! ..1!! 1! 어쨌든 너무 재미있고, 추천합니다. 자 이제 한국어 패치만 나오면 된다.

  • 1.물주기,도끼질같은거 마우스 일일히 계속클릭하지마시고 컨트롤가서 Use Tool (Repeated)왼쪽마우스클릭으로 수정하세요 . 2.자동번역프로그램 검색해서 유투브 보고 따라하니 어설프긴한데 자동 번역이됩니다. 대화가 다 나온후 번역이 되니 답답할때가 있지만 겪어보니 대화를 못봐도 퀘스트 게시판 내용(요지)만 읽으면되서 없는것보다는 100배나음 제목 : 스타필드 한글로 플레이 하기! mort 번역기 가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thlnVFa6EM8 26시간쨰 플레이 재밌어요...ㅎㅎ

  • 스타듀밸리랑 선헤이븐의 장점만 섞은 느낌의 힐링 노동 게임 ++추가로 발견된 버그 블랙스미싱 30렙 효과로 나온 방어구에 부위별 4퍼씩 이속 증가가 붙는데 2부위만 끼면 체감이속 2~3배 상승합니다. ++ 단점은 20시간 넘게 하면서 느낀 점 작성 단점은 맵에서 npc 얼굴 보고 유추해서 가야함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농작물 수확때마다 1~200개씩 쌓이는데 음식이나 가공 할때 하나하나 +버튼 눌러서 1개씩만 가능함 5,10,all 같은 갯수 관련이 없음 예를들면 현재 크랜베리가 3일마다 200~300개씩 열리는데 크랜베리 주스 만들려면 갯수만큼 + 표시를 눌러야함 근데 스킬로 재료 다시 반환되면 다시 눌러줘야함 곡괭이나 도끼질 할때 한번한번씩 눌러줘야함 아마 차징 관련해서 누르는 상태 유지하는 것 때문에 따로 나중에 생기지 않을까 함 인벤토리는 초기 10칸 -> 상점에서 가방 구매시 10칸씩 늘어남 / 첫 가방은 상점, 두번째 가방은 상점 2단계 업글 후 퀘 편히 깰거면 금요일 날 밤 여관이나 주말 상점 때 퀘스트 템 들고 가서 깨면 편함 아침에 일어나면 농사, 목축 관련 다 하고 바로 목욕탕 가서 100원 내고 스태미너 채우고 광산가서 11시까지 하고 나오면 좋습니다. 현재까지는 광산 60층이 끝 => 20층 단위로 광물이 바뀜 1~20 구리 / 21~40 철 / 41~60 은 마을에서만 이동속도 계속 느려지는 버그 있음 ( 기존엔 빨랐다가 마을 루비등급인지 스킬 찍고 나서 느려짐 ) => 아예 게임 끄고 다시 들어가면 이속 감소 버그는 사라짐 해변 다리 수리 퀘스트 영상 스킵하면 부서진 상태로 유지되는 버그가 가끔 걸려서 수리, 복구 관련 영상은 스킵 안 하는게 좋음

  • Korean plz

  • 재밌습니다. 아직 한국어 번역이 되지않아 영어로만 플레이 가능하지만 영어에 익숙하신 분들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실 것 같습니다. 스타듀밸리+모동숲 느낌이지만 또 개성있는 분위기가 더해져 정말 좋습니다. 스타듀밸리 재밌게 하신 분들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실 거라고 장담드립니다! 근래 구매한 게임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추천드려요

  • 다 좋은데 미니맵에서 마우스 올리면 npc 이름은 보이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퀘스트를 깨고 싶어도 npc가 어딨는지 도통 알 수 가 없어요!

  • 몇 개월 전부터 기다리던 게임이었던 만큼 기대가 컸었는데 그 기대를 충족해줄 만큼의 퀄리티로 나왔네요. 하지만 제가 한국인인지라 언어가 영어만 있어 약간의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게임 내 대사량이 많기에 게임 내에서 한국어 번역이 나오긴 힘들 수도 있어보이지만 차후 업데이트 내용 고려사항에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에 평가에 써봅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정말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게임 잘 즐기고 있습니다! I've been waiting for this game for a few months, so I had high expectations, but it came out with quality enough to meet those expectations. However, since I'm Korean, there was a little inconvenience because the language was only English. It may be difficult to translate Korean within the game due to the high amount of dialogue in the game, but I'm writing it for evaluation as I hope it will be considered for future updates.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future updates! I'm enjoying the game! (It's a translation of the above sentence, so there may be some mistranslation. Please understand.)

  • 일단 기대했던 대로 게임이 아기자기 하고 예뻐요. 못생긴 캐릭터도 없고, 스타일이 개성있는 애들이 많아 보여요. 모동숲처럼 박물관에 기증하는 시스템도 있고 스듀처럼 주변 자원 수집요소라던가 농산물 재배, 날짜 날씨 개념이 잘 잡혀있고 호감작과 의뢰 받기 등 노동할 거리도 많아서 생활작, 농업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시면 대부분 좋아하실 거에요 스듀랑 가장 큰 차이점은 애들이 진짜 말이 많아요... 한 두 마디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애들이 진짜 말을 많이 해요... 그래서 스듀 정도의 대사를 생각하고 번역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좀 어렵습니다. 계속 번역하면서 겜임 진행하는데 애들한테 말걸거나 애들이 나한테 말걸거나 이벤트 나오면 그거 읽어내느라 시간 훅훅 잡아먹고, 이런 류의 게임은 머리 비우면서 하는 맛이 있는데 해석 하면서 계속 보고 있자니 기가 좀 많이 빠져요.. 게임은 재밌는데 유저 한글 패치 나오거나 공식 한글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 만약 영어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문제 없이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 1. 재밋어요 2. 무쌩긴 캐릭터가 없어서 눈이 편안해요 3. 세이브 자주 하세요

  • 커마 너무 귀여워요 제발 한국어가 번역되길 바라면서 구매했어요 기다릴게요~

  • 한글패치 작성중입니다...언젠간 완성될듯 240824기준 1차 번역 진행도 18.8%.... 업데이트 할 때마다 문장이 추가되거나 해서 매우 무섭습니다

  • 조작이나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편함. 이런 류의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편하게 게임해 본게 처음인 것 같음. 캐릭터들도 다 외모가 준수해서 게임할 맛이 남. 지금 시점에서도 컨텐츠가 꽤나 있어서 플레이하기 좋음. 앞으로 업데이트하고 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됨.

  • 스타듀밸리같은 농사게임을 재밌게 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초반에 좀 헤매거나 아이템칸이 부족할 수 있지만 게임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나오는 영어들은 쉬운 편이라 기초 지식과 영어 사전만 있다면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 툴바에서 아이템을 선택할 때 스크롤 방향이 반대인 점, 도구를 사용할 때 마우스 왼쪽버튼을 꾹 누르면 자동 반복이 되지 않는다는 점 등 아직 편의성 측면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키 설정에서 바꿔서 보완할 수 있고(꾹 누르면 반복되게 설정 가능, 기본으로는 차지로 설정되어서 안 되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아직 얼리 액세스라는 점에서 기대가 되는 부분. 게임성으로는 이미 완성에 가깝다고 봐도 될 듯 하다. 그래픽적으로도 흠결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양산형 농장 게임들과는 기대치 자체가 다르다. 총점: 9.5/10

  • 스듀와 차별점이라면 이건 교배했을때 나오는 동물이 저마다 다르다 그리고 장시간 플레이를 할경우 마을에서 프레임드랍이 굉장히 심해지는 버그가 있다 개발자님 이거 고쳐주세요

  • 눈에 띄게 예쁜 그래픽과 캐릭터초상화. 한글화가 되지 않아 불편하지만 비슷한 게임을 해 본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처음 맵을 돌아다니면 맵 크기에 비해 구성이 단조롭고 허전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움직이는 캐릭터의 해상도가 낮은 편이지만 움직임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얼리엑세스 기준으로 농사보다는 리퀘스트 완료가 주된 목표로 보입니다. 퀘스트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농사를 짓고 제작품을 만드는 귀농라이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현재 농작물을 가공할 방법은 요리와 일부가구제작, 풍차가공(밀가루,쌀, 설탕 만들기) 말고는 없습니다. 주민들의 스크립트가 많다는 점이 정말 좋았는데, 하루동안 주민들의 동선이동이 많고 그 때 마다 새로운 스크립트가 나타납니다. 여러 주민들이 모여 있을 때 주민 간 상호작용하는 듯한 스크립트들이 많아 보다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여러 맵에 이미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아 1년차에 모든 스크립트를 보는 건 불가능합니다. npc가 많은 게임들은 보통 초반에 스크립트를 다 보고나면 더이상 찾아가지 않게 되는데, 이 게임은 2년차에 들어 새로운 동선으로 이동하면 새로운 스크립트가 계속해서 나타나 스크립트를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잦은 버그와 편의성 부족입니다. 2년차 이후 잦은 강종과 금요일마다 주민들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상호작용키의 경우 어떤 키로 바꾸어도 때때로 저널이 열립니다. 맵 이동시 배경음악의 첫 음절이 반복해서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품 선택시 여러개를 한 번에 선택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모든 물건은 한번에 전부 선택하거나 1개씩 선택해야합니다. 인벤토리의 아이템을 정리하거나 씨앗을 구매할 때 100개를 선택하면 상호작용키를 100번 눌러야합니다. 설정된 키를 길게 눌러 도구를 연속해서 사용가능한 기능이 있지만 이에 대한 설명이 없고 환경설정에서 직접 설정해야 가능해, 관련 튜토리얼이나 팝업창추가가 필요합니다. 작물 수확시 작물을 한번에 베어낼 방법이 없어 농사를 크게 지을 수록 탐험하고 상호작용하며 즐길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스테미나가 다 떨어져 지친 모션이 나올 때 시간이 흘러갑니다. 모션캔슬이 불가능합니다. 건물 이동이 불가능해 헛간을 잘 못 지은 경우 부수고 다시 지어야합니다. 이벤트는 봄 spring festival외에는 없습니다.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정도는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발매 전 부터 기대하던 게임이였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예정된 1년의 얼리엑세스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컨텐츠를 추가 할 수 있을 지는 염려되지만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차후 업데이트에 한국어도 지원해 주면 좋겠네요. - 잠을 잘 때 자동저장되고 집 안의 다이어리를 통해 중간저장이 가능합니다. (자동저장은 최근의 하나만 저장됩니다.) - setting에서 use tool(repeated)를 설정하면 적용키를 길게 눌러 도구연속사용이 가능합니다. - 점프 키로 물 속에 뛰어 들거나 언덕 아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 기본 도구들은 일자가 지나면 퀘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단, 낚시대는 대장간 앞 모루에서 제작하거나 해변의 태클샵에서 구매해야합니다. - 광산은 타운명성을 stone star(레벨10)까지 올려야 열 수 있습니다. - 광산 봉인을 풀기위한 아이템은 해당 바이옴에서 획득가능합니다. 20층봉인(1~19층스폰)/ 40층 봉인(21층~39층스폰) - 설명에 cooking ingredient라고 적힌 아이템은 판매시 다음날 우편으로 요리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인벤토리 확장은 처음 잡화점에서 1회 구매가능하고 잡화점을 확장하는 타운퀘스트를 완료한 후 한 번 더 구매가능합니다. - 주민 대화 중 분홍색으로 표시되는 아이템이름은 선호선물입니다.

  • 재밌음 스듀생각도나고 동숲생각도 나고 캐릭터들도 다 이쁘고 맘에듬 한글패치만 나오면 각잡고 앉아서 이겜만할거같음

  • Please understand using a translator. The game is good, but there is a serious bug. Why does my character keep slowing down... Like slow motion, my character keeps slowing down. It gets better when I turn the map on and off, but I'm going crazy doing it 50 times a day....:))))))))))))) Please fix it as soon as fast.

  • 농사+미연시 게임 중 최고예요. 퀄리티 높은 작화와 풍부한 콘텐츠, 다양한 건물과 퀘스트 덕에 너무 재밌어요. npc캐릭터도 하루종일 마을 안에서 왔다갔다 서로 대화해서 진짜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몇시간 하면서 느꼈던 단점은... 비가 오면 렉이 걸리고, 나무 뒤에 있는 물건이 안 보인다는 점 정도네요. 낚시도 너무 쉬워서 더 어렵게 바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국어 패치 꼭 해주세요. 분명 나올 거라 생각해서 일단 결제했지만 한국어 패치가 되면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요근래 했던 게임 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습니다.

  • 아기자기하고 재밌는데 이벤트가 너무 부족해요 그리고 약간의 설명이나 그런게 더 들어가면 좋을것같아요

  • 애니 그림체로 힐링 하기 딱 조음. 스듀보다 이속이 좀 더 빠르고 행동도 조금 더 빠름. 캐릭터들 전부 취향이라 고르기가 힘든 게임

  • such a nice game, korean please! (+ multiplayer)

  • 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깔았는데 확실히 뇌에서 번역하는 한 단계를 거치니까 힐링은 어렵다... ㅠㅠ

  • 한글화 해줘요 ㅠ-ㅠ

  • 한글화 안됐지만 위키 보면서 대충 갈기는중 재미잇음

  • 제 2의 사이버 인생 시작

  • I hope this game supports Korean. First of all, I made a purchase.

  • 재밌어요

  • 한국어도 지원해 주세요. Please do a Korean version too

  • Waited so long, love it so much!!

  • 재밌어요! 농장연애생활게임 좋아하시면 꼭 해보시길. 향수를 자극하는 캐릭 디자인에 멋진 색감. 게임 화면 보는 맛 충만하고, 캐릭터들 대화도 꽤 재밌습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여관 꽁트 늘 기대 중 (한국어, 지원, 제발🙏) 사용자 편의성을 배려한 부분들이 많고, - 점프 / 하루 시작할 때 이벤트 미리 알려줌 / 다음날 날씨 확인 직관적 /프로필에 좋아하는 것 표시 / 광산 엘베 / 물품 구입 시간자유 / 이벤트는 상대 스케쥴 관계없이 장소 기준 시작 등등 Npc들이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등의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포인트들이 많아요. 겜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 귀여움!! 다음업뎃이 아주 기다려지네요. * 가구 옮길 땐 곡괭이로 한번 찍어서 가방에 넣은다음 배치하면 됩니다.

  • 오늘 새벽부터 14시간 동안 한 후기 10시간 - 4시간 끊어 했는데 시간이 녹아버림 -------------------------------------------------------------------------------------------------- 비공식 한글 패치 나와서 바로 사서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픽 정말 마음에 들어요.. 화사하고 애니스러운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 아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매력넘쳐서 하루 빨리 정식버전에서 더 친해져 보고 싶네요 내 캐릭터 커마도 처음엔 이것밖에 없나? 싶어 실망할 뻔 했는데 플레이 하면 할수록 잠금해제 가능한 시스템이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옷들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얻어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점프, 헤엄, 마법 이런 시스템이 있어서 더 다채로운 느낌 광산이 재밌어서 죽어라 팠는데 60층까지밖에 못뚫어서 아쉬웠습니다 빨리 정식버전이 만들어지길 바라요 아쉬웠던 점 칼 사용할 때 모션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전투할 때나 풀 벨 때 좀 불편한 감이 있어요 가방도 두 번 업그레이드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자라다고 생각되어서 불편했어요 맵이 꽤 넓어서 왔다갔다하며 템정리 하면 광산 뚫을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추가되면 좋겠는 점 결혼 가능 캐릭터도 더 늘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히든 캐릭까지 포함해서 적은 수는 아니지만 토요일 시장에 온다는 스틸웰이라는 친구 인겜 구현은 아직 안된건지 진행을 거기까지 못한건진 모르겠지만 너무 취향이라 토요일 시장 캐릭터들도 결혼 가능하게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욕심이 들어요 스틸웰 외에도 괜찮게 생긴 캐릭이 꽤 있어서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의견들 잘 모아서 컨텐츠 풍부하게 불편한 점 개선해서 정식 출시되면 정말 갓겜이 될 듯 싶어요 농장겜 간만에 엄청 맘에 들게 나와줘서 행복해요

  • 오, 헨리에타. 나의 사랑...

  •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What I want The day is too short. Please increase the time It's hard to harvest crops. Is there no sickle? If you make things during the festival, if you spend time quickly The game turned off

  • 재밌음,, 스듀랑 거의 비슷하지만 스듀에 질렸던 사람으로써 재밋게 플레이 했음!! 일단 일러스트도 굉장히 맘에 들고, 끊임없이 할 일이 생겨서 계속 붙잡고 있게 되는 게임임. 아직 한글 패치도 없지만,, 앞서 해보기라서 호감도가 4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지만,,, 재밌다..! 빨리 정식 출시 됐으면 좋겠다

  • 도트가 너무 예쁘고 캐릭터들도 맘에 든다... 한국어 번역 pls

  • 재밌네요 캐릭터 꾸미는 맛이 있어서 요새 매일 하는 중

  • 익숙한 냄새지만 맛있다

  • 마치 얼굴이.. 대박

  • 게임 컨텐츠들 아기자기하고 도트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스타듀밸리는 캐릭터 디자인이 아쉬웠는데 여긴 npc 모두 다 예쁘고 좋네요. 아쉬운건 아직 개발 중이어서 로맨스/결혼 요소가 없다는 거에요. 이것도 개발 중이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봄 축제 제외하고 다른 컨텐츠들은 없어서 추후 업데이트를 기대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외 캐릭터 움직임이 많이 느린데 조만간 최적화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진짜 재밌게 잘 만들었음 광산 전투만은 스타듀밸리 상위호환임(브금도 좋음)

  • 스듀 300시간 플레이 유저로서 여태껏 스듀 비슷한 게임 나온 것 중에 젤 재밌음... 우선 도트 캐릭터들이 넘 귀엽고 깜찍함 못생긴 마을 주민 없음 한글판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능력자 분이 만들어 주신 한글판 패치 덕에 연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듀밸리에다가 동숲, 썬헤이븐, 편의성모드+리텍을 다 섞어서 먹는 느낌 현재 컨텐츠는 약 30시간정도 분량인데 지금까지는 스타듀밸리-like 게임중에 가장 잘만든 게임인듯하다.

  • 스타듀밸리의 장점만 뽑아온 게임 같아요. 스듀st 농장겜 좋아하는데 넘 재밌게 하고 있어요. 지금은 유저 한글패치로 잘 플레이 하는 중인데 추후 한국어 지원과 컨텐츠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작화만 보고 기다렷는데. 예상 외로 이벤트도 좋고 대사도 많은 것 같음. 무엇보다 캐릭터 매력이 좋음.. 이건 번역이 잘 안 되어 있었으면 못 느꼈을텐데(제작해주신 분,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귀엽다. 진짜 귀엽다. 도감 부피가 크진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캐릭터들끼리 떠드는 거나 애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사랑스러움. 농장 계열 게임을 하면서 스듀같은 캐릭터 매력을 잘 담은 게임은 잘 없다고 느꼈는데. 이 게임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함. ㅋㅋ 뭣보다 스듀에서도 어린 아이들한텐 관심이 안 갔는데 여기서는 애들이 뭔 짓하나 구경하게 됨.

  • 최근에 나온 도트+경영+마을발전류 게임 중에선 이게 얼리엑세스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퀄리티가 좋았음 스타듀밸리 식의 농장 경영에 마을 주민과의 교감, 여타 rpg의 스킬트리 형태의 캐릭터 성장을 잘 가져왔다고 생각함 아직 공식 한글 번역이 없지만, 유저 한글패치로 문제 없이 플레이 가능했음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들이라면 1. 검의 조작감이 별로임, 제자리에서 써도 앞으로 나가면서 검을 휘두르다보니 적응에 시간이 걸림 2. 농장의 잡초들을 벌초 해놔도 몇 일 뒤면 조금씩 자라기 시작함, 어찌보면 현실감있는거긴한데 게임으로 보면 너무 귀찮은 요소인듯, 스타듀밸리처럼 계절이 바뀔 때 리젠이 되어도 귀찮은게 벌초인데 잡초 자라는게 신경쓰여서 죽을 것 같은 사람은 몇 일마다 숙제마냥 벌초를 진행해야 함 3. 어느정도 하루 일과를 계획 해놓고 여유롭게 행동하기에는 하루가 생각보다 많이 짧음, 스타듀밸리가 14분, 마인크래프트가 20분인데, 미스트리아에서의 하루는 12.5분에 불과함. 그러다보니 게임 분위기는 힐링계열인데 플레이는 정말 바쁘게 해야 하는 모순이 생김(이게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치트엔진으로 조정을 했는데, 다른 게임에 있는 옵션처럼 하루를 몇 분으로 할 건지 설정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한국어해줘잉...

  • 추천. 빨리 정식출시 됐으면 좋겠음

  • 한글이 없어서 못했었는데 한패 공유해주신분들 덕에 해봤어요 스듀 상위 호환버전 일러스트, 편의성, 인터페이스 등 모드 깐 것 마냥 잘 되어있음! 전투가 특이하게 몬스터마다 공격타이밍이 다름 그것도 묘미 아직 컨텐츠는 좀 부족한데 나중에 대규모 업뎃하면 더 좋아질 듯

  • 정식 출시 기다립니다 진짜. 개큰업데이트 개크게 기대 중. 캐릭터 꾸미는 맛도 있고 도트 너무 아기자기 하고 무엇보다 곤충, 낚시가 어렵지 않아서 좋음. 스타듀밸리에 동숲 섞은 느낌? 제가 엄청 많은 농장게임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진짜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캐릭터들도 다 매력있고 금요일마다 여관가는 것도 즐겁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타듀밸리, 동숲, 딩컴, 썬헤븐, 코랄아일랜드 같은 농장게임 좋아하시면 강추강추 장점을 다 나열하고 싶지만 게임하면서 느끼면 더 가슴이 벅차기때문에 즐기면서 하나하나 보면 좋겠어요^^* 유저 한글패치 감사하게도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스토리나 대화에 전혀 이질감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걱정인 건.. 정식 한국어 패치가 되면 유저 패치보다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그런 게임들을 본 적이 있어서.. 제발 아니기를 ㅠㅠ

  • 컨텐츠가 진짜 40~50시간하면 다 끝남......... 그거빼고 캐릭터 귀엽고 나쁘지않음 스듀처럼 멀티되면 좋을듯

  • 재밌음. 업뎃이 빨리 됐으면 좋겠음.

  • 재미있네요

  • It's so cooooooooooool

  • 노잼임 동네가 넓어도 너무 넓음 비지엠도 너무 과하게 졸린 거 아닌가..? 게임하다가 졸게 되는 건 처음인 듯... 팜류 게임에 미친 사람한테 이런..? 반응 나오게 하는 것도 능력임...

  • 한글패치 하고 잇는데 진짜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계속 하는데 편의성이 조금 부족한데 npc이름이라도 맵에서 보이면 좋겟어요 픽셀로 해놓으니 구분하기 어려움

  • 아직 얼리액세스라 컨텐츠가 부족하지만 재밌게 즐겼어요! 광산 전투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하루 빨리 정식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재밌당

  • 아직 앞서해보기 이니깐 발전 가능성이 물론 있겠지만 1년차 겨울인데 질린다. 특히 메인퀘 하는데 나무가 점점 필요하다 하고 겁나나나나나게 많이 필요. 내가 농사꾼인지 나무꾼인지 모르겠다.

  • 어느 한 구석 어색하거나 혼자 튀지 않는 그래픽에 백점 백점 백점 고전 애니의 한 스타일을 목표로 하는 포트레이트가 정말 예쁘다! 색감도 좋음 그렇다고 게임성이 떨어지느냐면 그런 것도 아닌듯? 고민하는 사람은 일단 플레이해봐도 좋을 것 같음

  • 여태 해본 농장 게임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업데이트가 기다려집니다!

  • 재밌고 귀여워서 힐링돼요. 30시간정도 하니까 메인 콘텐츠&퀘스트 다 밀어서 할게없긴 하네요.. 앞으로 한 20시간정도 더 하면? 도감 다 채우고 모든 꾸미기템 다 사는것도 가능할듯 즉 50시간 정도 하면 할게없단 말씀 ㅠ 좀더 묵혔다 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재미는 있고 제 값은 합니다!

  • 후... 그래픽 맛있다 이런 게임을 기다려왔습니다

  • 유저 한글패치 하고서 겜 해보았읍니다 그래픽 이쁘고 npc들 다 잘생기고 예쁘고 게임성도 좋네요 앞서해보기인지라 모든걸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만은 다 패치되었을쯔음엔 증말 스듀보다 더 좋은겜이 되어있지않을까요 지금은 컨텐츠가 부족해서... 할게없읍니다.. 로맨스도 하트 4개에서 막아놨구요 광산도 은광맥에서 끝나있어서.. 더패치가 되어봐야 알수있을것같으네요 근데 진짜 주나 재밌당.. 캐릭이 이뻐서좋아요.

  • 스타듀 밸리 390시간 가까이 하고 질려서 다른 농장게임을 찾아봤지만 성에 차는 게 없었는데요. 이건 너무 재밌네요. 빨리 더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어요.

  • 우선 레트로한 픽셀 그래픽이 정말 귀엽다! NPC들도 다 개성 있고 아름다워서 초상화 리텍이 필요 없음. 계절마다 의상이 바뀌고 시간이나 장소에 따른 대화 패턴도 다양함. 그치만 공식 한글 패치가 없어서 업데이트 될 때마다 새로 패치를 받아야 하고(유저 패치라도 있는 게 어디냐고 생각하고 있음), 넓은 맵에 비해 하루가 너무 짧다고 느껴짐.. 무엇보다도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아무리 얼리 어세스라지만 광산도 60층까지만 열려있고 축제도 봄에 있는 하나가 끝. 연애/결혼도 아직 불가능함. 게임 개발을 2019년부터 했다는데 그동안 도트만 찍었나? 싶을 정도... 그래서 지금도 가볍게 즐기기 좋지만, 추후에 큰 컨텐츠 업데이트가 되면 플레이 하는 걸 추천합니다. 스듀라이크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중에선 가장 포텐셜이 있어 보여서 앞으로가 기대됨 ㅎ.ㅎ

  • 이런류 게임 별로 안 즐기는데 캐릭터가 예뻐서 할 맛이 남 나 이런거 좋아하네

  • 모여봐요 미네랄 타운의 룬타듀밸리

  • good

  • 업데이트 빨리해줘여

  • Hello, this post was written using a translator, so it may be a bit awkward. While playing Stardew Valley or Ranch Story, I was hoping for more games like this to come out, and it's nice to see a game with cute drawings. It's still a demo version, but I hope I can play the full version as soon as possible. However, I don't know why Orlic is not a character that can be captured. I would be very happy if I could put Orlic in the husband's place as well.

  • 돈벌기 너무 힘든것 빼고는 너무 재밌어요! 돈치트 쓰고싶을 정도로 돈벌기 어려워요 ㅋㅋ

  • 여태까지 했던 생활 게임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부드러운 도트 애니메이션, 다양한 개성있는 캐릭터들, 꽤나 다채로운 전투, 재미있는 탐험과 노가다 요소들까지 빨리 정식 출시되길 바랍니다. 단점은 한글과 몇몇의 단축키 (예를 들어 I나 E를 눌러서 인벤토리를 바로 확인)의 불편함, 로맨스 기능이 아직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 제발제발제발 빠른 업데이트 플리즈.......T.T

  • KOR PLZ

  • 제작자 , 좋은 말 할때 Olric 공략캐로 업데이트 해줘라. 길에서 마주칠때마다 못먹는 사과 보는것같아서 열받는다..

  • 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제발요 한글화..

  • 한글 패치가 없는 것이 아쉬웠는데, 비공식 유저 한글 패치가 꽤 빠르게 나와서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장점)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고전적인 도트 아트와 많은 수의 공략 가능 NPC. 일자별로 꼼꼼하게 짜여진 스크립트와 이벤트등의 준비들을 보면 필즈 오브 미스트리아는 1)스타듀밸리, 2)숲속의 작은 마녀, 3)동물의 숲, 4) 젤다의 전설 등등 여러 유사 게임들을 참고해 꼼꼼하게 신경써서 많은 것이 콘텐츠가 되도록 연결한 작품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언급한 것 만큼 무인일 때도 사용 가능한 상점과 도구 업그레이드에 시간 지체가 필요 없다는 점(자신이 만들거나 구매하면 되기 때문에)이 정말 좋아요. 중간에 막히거나 계획이 어그러지는 일이 적어지니까요. 특히 스타듀밸리보다 섬세하게 준비된 일상 대화 스크립트 짜임성, 작은 마녀의 숲 보다 다양하게 나오는 NPC와의 관계성 이벤트, 동물의 숲에서 참고한 것이 느껴지는 다양한 컨텐츠, 젤다의 전설을 참고한 것 같은 몬스터와의 다양한 전투 방식은 이 게임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줍니다. 단점) 게임을 너무 섬세하게 준비한 탓인지 종종 정보의 누락이나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안내나 가이드가 좀 더 상세히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특히 '의뢰'와 '지하 탐사' 에서 두드러지는데 예를 들면, 희귀한 아이템이나 채굴중 나오는 유물을 찾아오라는 부분에서 두드러지는데 해당 아이템이 몇층쯤에서 나온다던가, 뭘 하다보면 얻을 수 있다는 힌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막연히 유저가 "아마도 지하 탐사를 하다보면 얻을 수 있겠지...?" 아니면 "이건 유물 채집하는 곳에서만 얻는건가?", "밤에 찾아다녀야만 볼 수 있는 꽃인가?" 하는 식으로, 유저의 추측만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좀 불친절하다고 느껴졌어요. 아쉽게도 게임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가이드나 전문 위키 채널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어쩌면 그걸 노리고 유저들이 정보를 공유하면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길 바란 것 일수도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장소가 먼저 적절하게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1.19일 수정 추가) 게임을 좀 더 해보니 유물은 삽 말고도 곡괭이로도 캐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게 버그인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쓸 수 있게 만드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삽의 필요성이 더욱 애매해지네요. (곡괭이로도 유물을 파낼수 있다는 안내를 못 본 것 같아서 헷갈리네요) 이러면 삽의 필요성이 떨어지게 되는데 단순히 지면을 농경지로 만드는 중간 단계(삽으로 일단 잔디를 파내고, 그 다음에 괭이질을 해서 밭을 만들어야 합니다.)를 위해서 존재하기엔 너무 비효율 적이고 유용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유물도 파낼 수 있기 때문에 삽의 필요성이 생긴건데 이런 부분에서 최적화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대신 제 지하 탐사 인벤토리 구성은 잠자리채, 곡괭이, 검 3가지로 줄어서 좋았지만요... 삽을 삭제하고 괭이만으로 밭을 만들수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게임의 사계절을 모두 플레이하면서 느낀 다른 단점은, 게임 내에 특별한 이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이 일상적인 이벤트로만 준비되어 있어요. 금요일 주점, 토요일 장터, NPC 생일, 하트 이벤트. 이것 말고는 준비된 이벤트가 전혀 없어요. 앞에서 일상 대화 스크립트가 정말 잘 짜여있다고 장점으로 꼽았는데, 이것 밖에 없는 것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이벤트라던가, 농작물 페스티벌, 목축 페스티벌, 베리 채집 축제, 이스터 데이등 여러 이벤트가 추가되면 정말 풍성하게 느껴지고 좋을 것 같아요. 충격적인 사실은 NPC와의 호감도 레벨(하트 레벨)이 그렇게까지 유의미 하지 않았단 거예요. 하트 레벨을 4까지 올려봤지만, 어떠한 큰 상호작용적 변화는 발견할 수 없었고 아무도 유저의 생일을 챙겨주거나 하지 않았어요. 필즈 오브 미스트리아는 스타듀밸리와 다르게 유저의 생일을 등록하는 칸이 존재했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사이가 좋아진 NPC가 선물을 보내주거나 생일을 축하해 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무도... 이것은 별로 좋지 않네요. 일상 스크립트를 보면 다른 NPC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무슨 아이템을 주면 좋은지 누구의 생일인지 이야기 하고 다니던데, 유저는 외지인이라서 챙겨주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부려먹기는 엄청 부려먹으면서...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주시면 좋겠고, 가능하면 다음 작품 부터는 한글 패치 작업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년 전, 스듀로 스팀에 입문했어요. 그 충격을 잊지 못하고 비슷한 게임들을 기웃거렸지만 늘 아쉬움만 남았죠. 하지만 오늘, 필즈 오브 미스트리아가 다시 저를 설레게 하네요. 그래서 아직 플레이 극초반이지만 서둘러 리뷰를 씁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수려한 디자인이에요. 화려한 도트 그래픽, 깔끔한 UI, 귀엽고 예쁘고 잘생긴 캐릭터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특히 개성 넘치는 복고풍 디자인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스토리 라인도 흥미진진해요. 귀족 출신 마을 관리자 남매, 사연 있어보이는 마녀 언니 캐릭터, 그냥 보기만 해도 흐뭇한 대장간 형제.... 등등 흥미로운 설정 합격입니다. 아직 초반부지만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정말 기대돼요. 심지어 이 게임은 다짜고짜 반말하는 잼민이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댕댕이, 더 나아가 꼬꼬닭과도 하트를 채우며 진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엄청난 겜입니다. 캐릭터의 기본 움직임이 빠른 편이라 진행도 시원시원하고, 일기장을 통한 저장 시스템도 편리합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BGM입니다. 게임 진행 중에 배경음악이 도중에 멈추는데, 의도한 건지는 몰라도 다양한 BGM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더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또 ESC 키로 가이드북을 볼 때 카테고리 전환 시 화면이 흔들리는데, 멀미가 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는 멀미가 없는데도 좀 거슬렸어요. 설정에 화면 흔들림 옵션이 있지만 가이드북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가이드북의 화면 흔들림 ON/OFF 옵션도 추가해 줬으면 좋겠어요. 맵 시스템 개선도 필요해요. 전체 맵 외에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미니맵이 있으면 훨씬 편리할 것 같아요. 아직 개발 중인 가을, 겨울 이벤트도 기대하고 있어요. 계절별 다양한 이벤트로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헤이든의 상점에서 동물을 쓰다듬을 수 있는 것처럼, 마을 곳곳의 다양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마을 주민들의 집에 있는 의자에 앉거나, 피아노를 치거나, 마을의 그네를 타는 등 소소한 상호작용들을 추가하면 더 몰입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식 한국어 지원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한다면, 훨씬 더 많은 한국 유저들이 필즈 오브 미스트리아의 매력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을거예요. 정식 출시 후 창작 마당이나 모드 지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애 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바람을 덧붙입니다. 미스트리아의 24명의 마을 주민 중 10명의 미혼 남녀와 연애가 가능합니다. (여자 : 아델린, 셀린, 주니퍼, 레이나, 발렌 / 남자 : 발로르, 에일랜드, 헤이든, 라이스, 마치) 그런데 정말 진지하게 묻습니다. 왜 올릭은 연애 불가인가요? 사실 저는 첫눈에 마치한테 꽂혀서 얘랑 결혼할 거긴 한데, 대놓고 올릭은 연애 불가라니 마치 못 먹는 감 비틱 당한 것처럼 현기증 나네요. ㅇㅅㅇ 저는 올릭과 마치 둘 다 원해요. 누가 덮밥 먹을 때 고기 따로 밥 따로 먹나요? 한번에 먹죠. ^^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많은 기대들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잘 수용해서 완성된 게임으로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I started my Steam journey with Stardew Valley 8 years ago. Its impact remains unforgettable, and while I’ve always explored similar games, none truly measured up. That is, until today. Fields of Mistria has rekindled that excitement, and even though I'm still in the early stages, the game's distinctive charm has completely captivated me. So, here's my early review. The game shines brightest in its unique design—a seamless fusion of retro charm and modern polish. The vibrant pixel art, clean UI, and charming character designs are a visual delight. The retro-inspired aesthetic is particularly enchanting. The storyline is equally captivating, featuring intriguing characters like the noble-born siblings overseeing the town, the enigmatic witch, and the handsome blacksmith brothers (who are just so pleasant to look at). These compelling setups have me hooked, and I'm eager to uncover the unfolding narrative. You can even befriend cheeky kids who speak casually from the get-go, plus develop heartwarming bonds with animals – from dogs to chickens! The range of friendship possibilities is truly impressive. The brisk character movement keeps the gameplay snappy, and the diary-based saving system is a welcome convenience. One minor drawback is the BGM, which occasionally cuts out mid-game. While perhaps intentional, smoother transitions between tracks would enhance immersion. The menu UI could also benefit from tweaks. Navigating the guidebook with the ESC key causes screen shaking when switching categories, a potential source of motion sickness. I personally found it distracting. While a screen shake option exists in the settings, it doesn't affect the guidebook. A dedicated on/off toggle for the guidebook would be much appreciated. Regarding the map system, a minimap displaying your current location alongside the full map would improve navigation significantly. I'm also excited about the upcoming autumn and winter events—a promising addition to the game's content. Adding more interactive objects throughout the town, much like petting animals at Hayden's shop, would further enrich the experience. Imagine sitting on chairs in villagers' homes, playing the piano, or enjoying the town swing. These small details would deepen immersion considerably. Official Korean language support is crucial for expanding the game's reach to Korean players. Post-release Workshop or mod support would also be fantastic, unlocking the community's creative potential. And now, a personal plea regarding romance. Ten of Mistria's 24 villagers are available as romantic partners. (Women: Adeline, Celine, Juniper, Reina, Valen / Men: Balor, Eiland, Hayden, Ryis, March) Seriously though, why no Olrick? I'm smitten with March (it was love at first click!), but it's a shame that Olrick isn't a romance option. It's like eating a pepperoni pizza with the cheese and pepperoni separately – you're supposed to enjoy them together! Thank you for creating such a delightful game. I’m really excited to see how Fields of Mistria evolves, and I hope you'll continue to incorporate player feedback to create a truly polished and complete experience.

  • 한국어가 가능하다 해서 다운받았지만 타이밍 안 좋게 버전이 업뎃되어 한글패치가 불가능 하네요ㅠㅠㅠ 하지만 변역기를 이용해서 최대한 해보는 중입니다 아직 극 초반이지만 매우 만족중이며 맘에드는 사람도 찾아 꼬시는 중입니다 ㅎㅎ 꼭 한글패치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스타듀밸리의 단점인 못생김을 너무너무 잘 커버한 게임. 여타 다른 농장게임보다 실감나는 주민들 묘사. 시간나면 서로서로 대화하고있음. 금요일 밤마다 모임을 갖기도함 무엇보다 상점시간이 정해진 바가 없는 무인상점이 가능하고 템창 가득차면 나중에 줍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좋음. 단점은 물건 개수조절이 한개씩밖에 안된다는 점. 그리고 아직 완성게임이 아니라서 중도에 그만둬야한다는 점 그리고 마치의 형이 왜인지 결혼상대가 안된다는 점임.. 이녀석들 나를 꽁자로 데려와서 써서 그런가 자꾸 뭔일만 있으면 나보고 돈도 재료도 내라고함 ㅎㅎ..

  • 스타듀밸리 다 깨고 스타듀st 게임 찾다가 예쁜 일러스트 보고 결제한 게임. 지금 1년차 가을인데 돈이 ㅈㄴ게 안모여. 왜냐면 아델라인인가 뭔가 하는 여자가 내가 돈 조금 모을라고만 하면 돈을 뜯어감ㅋㅋㅋ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재료 구하라고 노가다를 보냈으면 나한테 돈을 줘야 하는 거 아님? 왜 내가 재료 구해다주고 돈까지 퍼날라줌? ㅠㅠ 농산물 재배하는 건 가성비 똥이라서 그나마 하루종일 낚시질해서 생선 잡아다가 겨우 겨우 돈 모음. 뭔가 시간도 촉박해서 하루종일 바빠뒤짐. 맨날 새벽 2시에 탈진하면서 잠듦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속상한 게 뭐냐면ㅋㅋㅋ금요일마다 지네들끼리만 맨날 파티하고 난 안껴줌ㅠ 상호작용하게 해줘ㅠ 난 죽어라 재료 모아 돈 모아 마을에 다 갖다바쳤는데?!?!?!ㅃ 뭔가 호구잡힌 셔틀이 된 느낌ㅋ 꽁으로 농장 줄 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역시 세상에 꽁짜는 없는듯. 게임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뭔가 약간 킹받; 그래도 예쁘고 잘생긴 일러스트 보면 마음의 위안을 얻긴 함. 여튼 게임하다 꼴받아서 막 적었지만 재밌긴함. 장점도 많음. 일단 주민들이 대체로 다 괜찮은 외모에 계절마다 옷도 바뀌고 대사량도 많음. 기본 옷들도 아직 다양하진 않지만 아가자기하고 귀여움. 연애 가능 캐릭은 스듀할땐 리텍없인 결혼불가ㅋ였는데 여긴 애들이 남자고 여자고 다 훈훈한 편. 게다가 게임 내에서 점프랑 수영도 되는 건 진짜ㅋㅋㅋㅋ개쩜. 다이빙해서 고기 잡을 때 뭔가 되게 자유로운 느낌? 색달라서 좋았음. 결론적으로 스듀랑 동물의숲이랑 짬뽕된 느낌에 예쁜일러스트 합쳐지니 게임 할 맛이 남. 이런게임이 나오길 원했음. 동숲부터 스듀 쭉 해온 사람으로서. 하다가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건 - 올릭도 연애가능캐 되면 좋을듯 매력있음. (마켓에서 빵파는애도 갠적으로 좋음) - 아이템 갯수 조절 - 호감도 달성별 이벤트 - 가을 겨울 이벤트 - 시간 좀만 느리게 가게 바꾸기 여튼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니까 좀만 보완하면 스듀급 갓작 될 것 같음. 기대가 되는 게임. I love this game! this game is amazing! everyone should do this game!!

  • 아...존나재밌음..다만 아직 스타듀밸리만큼 뭐가 발전한게 없어 단조롭거나 지루 하다 느낄수있으나 이쁨..그래픽...걍 재미씀...

  • 돈좀 모았다 싶으면 뜯어가고 재료좀 캤다 싶으면 뜯어가서 비렁뱅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게임임 하지만 바닐라 그림체가 넘사로 이쁘고 맵도 아기자기해서 너무 좋음 눈이 호강하니 재밌음 제발 공식 한글화 해줘 Korean plz

  • 먼저, 이 리뷰는 이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즐긴상태에서 쓴 것이 아님을 알린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추. 다만, 현재로써는 공식지원언어가 영어밖에 없어서 한글패치 없이 하기에는 쉽지않을듯. 시작하기에 앞서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게임인 스타〇벨리랑 비슷한 게임. 밭가꾸고, 동물키우고, 마을사람들이랑 상호작용하고... 엥? 그럼 그 게임안하고 이거 할 의미가 있음? 이라고 생각했을때, 이 게임만의 특징을 나열하자면 도트 스타일이 다름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쪽 도트가 조금더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취향 점프, 수영이 가능함 - 개인적으로는 점프해서 물속에 첨벙 들어갈 수 있다는게 센세이션한 느낌이였다. 스토리 - 스타〇벨리도 뭔가 스토리같은게 있었던거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그쪽은 그래도 스토리보다는 귀농 시뮬레이션이라는 느낌이 조금 더 강했던거 같은데, 이쪽은 NPC들의 대사량 이런거만 봐도 조금더 세계관이나 스토리같은거에 치중한 느낌이 든다. 캐릭터 디자인 - 이거는 조금 호블호 갈릴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캐릭터들이 90년대 일본애니메이션 스러운 느낌. 친근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테고, 올드하다 느끼는 사람도 있을테고, 씹덕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듯 계절마다 캐릭터들의 복장이 바뀜 - 이거는 스타〇벨리에서는 모드로 구현가능한 사양이였던거로 알고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차이점이자 장점으로 생각하는건 이정도. 물론, 아쉬운점이나 신경쓰이는 점도 있었기때문에 그부분도 적어보려고 한다. 시간개념 - 개인적으로 하루가 너무 빠르다. 시간은 10분단위로 지나가는데 집밖에 나와서 집앞에 있는 강으로 뛰어가기마냏도 20분이 지나가버린다. 아무생각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하루가 금새 끝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다. 어느정도는 밸런스때문에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너무 짧다. 이부분은 아마 현재로는 모드로 보완 가능한걸로 알고있으나, 역시 모드지원으로 가능한거랑 공식으로 밸런스 조정한거랑은 다르므로 어느정도 고려해주었으면 하는 부분. 한글화 - NPC의 대사라던지, 세계관이나 스토리가 개인적으로는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그 부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한글화가 매우 시급하다. 한글패치가 있다고는 해도 역시나 공식에서 지원하는거랑 따로 한글패치를 깔아야하는 거랑은 편의성 차이가 아주 크게 나므로 매우 매-우 시급하다. 맵 - NPC의 위치가 보이는건 좋은데, 문제는 도트가 작아서 이 NPC가 누군지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있다. 열정페이(?) - 이거는 솔직히 굳이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기도 한데 사람에따라서는 신경쓰일수도 있어서 적어본다. 솔직히 게임적허용으로 웃어넘길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퀘스트를 하다보면 마을재건을 위해 부탁을 빙자한 열정페이를 강요당하게 된다. 내가 캔 돌, 내가 팬 나무, 내가 번 돈을 '기부'해서 마을을 발전시키게 되는데, 그렇다고 내가 마을의 중역을 맡은 인물인가 하면 그런건 아니고 나는 그냥 밭이랑 집을 준다는 모집서를 보고 외부에서 들어온 외부인(어떻게 보면 호구)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스갯소리이기는 하지만 토착 마을 주민에게 이용할대로 이용당하면서 이것저것 삥뜯기는 외부인의 설움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NPC는 지들끼리 모여서 왁자지껄 하하호호하고 때로 몰려 다니는데, 정작 나는 혼자 다니면서 탄광에서 돌캐고, 길가다 낚시하고 이러고 있으니... 뭐, 어디까지나 게임적 허용, 메타적 내용이므로 이 부분은 그리 진지하게 신경쓸 필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은근히 과몰입해서 하다보면 개빡치는 사람도 생길 것 같아서 적어본다. 앞으로 기대하는 부분 박물관 - 수집해서 박물관에 기증하는 시스템이 있는건 좋은데, 정작 아직은 내가 기증한 곤충이나 식물, 물고기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능이 없는게 아쉽다. 맵상에서는 해당 관련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문은 존재하지만 들어갈수 없게 되어있기에 추후에 관련된 컨텐츠가 추가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업데이트 로드맵에서도 해당 컨텐츠에 대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기에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컨텐츠, 그리고 수집요소 컨텐츠의 추가가 더욱 되기를 희망한다. 창작마당 지원 - 기본적으로 이런종류의 게임은 창장마당 지원을 통한 MOD활성화로 인해 게임 수명이 극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MOD의 공식 지원을 희망한다. 여차저차 스타〇벨리는 조금 질렸지만 뭔가 다른거 해볼거 없을까 싶을때 찾기 좋은 게임. 물론 이 게임만의 특징도 있으니 굳이 대체제로 한정하지 않고 그냥 단독으로 따졌을때도 매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아직 얼리억세스이니 만큼 개발자의 개발의욕에 따라서 지금보다도 더욱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 편의성 개선 많이 되고, 그래픽 업글 된 스듀. NPC간 상호작용 많아서 재밌음.

  • It is really fun! For me, this game feels like combination of good aspects of stardew valley and animal crossing. Please support Korean language later, I really want to hundred percent understand the joke of Holt and RPG in friday night Inn.

  • The process of forming a conversation or relationship with the NPC is deep and there are various events. It brought a lot of great game advantages such as exploration, events, overall composition, etc. The graphics are really pretty, and it's great because it's easy to customize. Unfortunately, there is no Korean patch.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I can't recommend it even if I want to recommend it to my friends around me.

  • 이 마을에 기여한걸 생각하면 지분 30% 이상은 있다고 생각해요.....

  • 얼엑이라기에는 풍부한 콘텐츠와 스타듀벨리와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훌륭한 도트디자인이 멋진 게임. 완성되면 더욱 멋진 게임이 될 것 같지만 굳이 엔딩보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지금 사서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단, 결혼 시스템은 아직 미구현인것 같습니다.

  • 스타듀밸리 넉김 나는 게임... 스듀랑 거의 똑같은데 엄청 귀엽고 쁘띠해서 리텍 하나도 안 해도 됨 옛날 일본 노래 나이트코어 같은 느낌 걍 ㅈㄴ 기여워짐

  • 재밋어용 특히 주민들이랑 자주 대화할 수 있는 게 매력적인듯 아직 여러 캐릭터 생성해서 저장하는 기능은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 업데이트 되겠거니....

  • 1년차 겨울까지 플레이해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 캐릭터 비쥬얼 등 플레이 안해봐도 딱 눈에 보이는 점들은 제외했고 주로 편의성 위주로 적어봄 장점 1. 목공소, 대장간 등에서 아이템 만들때 인벤에 안 넣고 가도 됨 - 그냥 집 안 상자에 넣어둬도 자동으로 적용이 된다, 다만 퀘스트용 아이템은 직접 들고 있어야 함 2. 가게들이 전부 24시간 무인 가게임 - 주인이 없어도 시간이 밤 12시여도 상관없이 들어가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음 분명히 영업시간인데도 주인이 자리에 없어서 구매를 못하는 상황따위 일어나지 않음 3. 점프 기능으로 간단한 장애물 뛰어넘기 가능 - 경작지나 외양간, 닭장에 울타리를 둘러놓은 경우 울타리 문을 통해서만 오고갈 필요 없이 아무데서나 점프해서 들어가면 됨 주변에 의자나 낮은 언덕 등의 장애물이 있을 시 평지로 돌아돌아 갈 필요없이 뛰어내리면 됨 4. 스크립트 양이 꽤 많음 - 아직 얼리억세스인데도 불구하고 매번매번 다른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하루에도 npc를 어느 장소에서 만나냐에 따라 다른 대화를 나눌 수 있음 1년 플레이했는데 겹치는 스크립트는 거의 안 나온듯 5. 침대 옆 일기장에서 중간 저장이 가능함 - 이런 류 게임들은 보통 잘 때만 저장이 되는 게 국룰인데 따로 저장할 수 있게 해놓은 점은 좋은듯 물론 난 하루 끝내고 잘 때 저장하고 게임 끄는게 이미 익숙해져서 자주 쓰진 않는 기능이지만 6. 맵에 npc들 위치가 표시됨 - 근데 작은 도트캐릭터로 떠서 초반엔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그래도 아예 표시 안 돼서 싸돌아다녀야 하는 것보단 훨씬 나은듯 단점 1. 스프링클러가 없음 - 물뿌리개에 물 안 채워도 돼서 처음엔 엄청 편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자동 스프링클러가 없다는 걸 알고 나니까 단점이 훨씬 크게 다가옴 앞으로 차차 추가될수도 있을듯, 이것때문에 농사를 크게크게 짓기에는 기력이슈로 인해 아직 좀 무리가 있음 2. 메인 퀘스트를 할떄 자재와 돈을 전부 플레이어가 준비해야 함 - 자재를 준비해오는 건 다른 농장겜들도 그렇듯이 당연한 부분이지만 왜 내가 돈까지 준비해야 하는가... 3. npc들이 플레이어를 왕따시킴 - npc들끼리의 대화는 상당히 많은 편인데 금요일 밤에 여관에 가면 플레이어는 빼놓고 자기들끼리 게임을 하고 있다던지 하는 식으로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나는 안 끼워주는 상황이 많음 2번이랑 연결해서 좀 과몰입적 사고로 생각해보면 플레이어는 그냥 친목에는 안 끼워주고 자금만 조달하는 노예같다는 생각이 조금 듦 아직까지는 하트6까지만 올라서 소울메이트나 연애기능이 없다는 점까지 포함하면 더더욱 4. 하루가 너무 짧음 - 유사한 게임들이랑 비교해봐도 하루가 몇 분 정도 더 짧은 느낌, 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시간이 다 감 5. 돈이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인벤에 돈주머니 상태로 들어옴 - 이 돈주머니를 2,3초간 e를 누르고 있어야 해금이 되는데 은근히 귀찮은 지점 그 외에 레시피나 인벤에 들어온 상자같은 거 열때도 똑같이 2,3초간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차라리 e를 누르는 순간 바로 해금이라도 됐으면 어땠을까 싶음 왜 몇초간 누르고 있게 만든건지 잘 모르겠음 6. 검을 쓸때 한칸씩 앞으로 전진함 -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진짜 의문인데 이것때문에 전투할때는 물론 검으로 잡초 베고 다닐때도 은근히 불편함 7. 아이템을 나누기 불편함 - 5개, 10개씩이라도 선택이 된다던지 절반씩 선택이 된다던지 그런 기능이 없어서 예를 들어 나무가 300개 있을때 50개만 선택하고 싶을 경우 50번을 눌러야 함... 전체를 옮길때는 쉬프트+클릭을 하면 옮겨지고 아이템을 살때는 꾹 누르고 있으면 되는데 그 외의 경우에서 일부만 선택하고 싶을때는 계속 클릭클릭을 해야 돼서 이것도 최소한 꾹 누르고 있으면 빠르게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할듯 아직 얼리억세스라 위에서 언급했듯이 연애기능도 안 나와 있고 메인퀘도 금방 끝나며 이벤트도 봄, 여름까지밖에 없으니 당장 사서 하는것보다는 더 많은 업데이트가 되고 나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함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것 같음 일단 나는 이제 할만한 거 어느정도 한 것 같아서 여기서 멈추지만 나중에 정식출시하면 다시 플레이할 의향 충분히 있음

  • 너무 재밌어요. 처음 플레이하자마자 8시간동안 멈추지 않고 했네요. 하지만 몇가지 개선점이 필요하여 적습니다. 1. 지도에서 캐릭터 이름이 뜨게 해주세요. 작은 그림만으로는 누가 누군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헷갈려요. 2. 가방에서 보관함으로 이미 있는 아이템을 옮길 때, 한번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하나하나 넣어서 정렬을 누르니 비효율적입니다. (박물관 기부랑 똑같이 클릭만해도 들어가게 해주세요.) It was so fun. As soon as I played, I didn't stop for eight hours.However, some improvement points. 1. Please give me a character name in the map.I can't know who's small painting alone.I'm going to go. 2. When you move on the bag, you need function that you can put it at a time.It's inefficient and click alignment.(Please click the same as a museum donation)

  • 스듀마냥 리텍 할 필요가 없음. 대신 아직 축제라던가 호감도 이벤트가 많이 안나온 것 같아서 아쉬움.

  • 조금 더 이뻐진 스타듀밸리 이것저것 파일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 다만 이정도로 스듀랑 비슷하게 만들거면 한글 패치 해줄수있지않나 싶은 마음

  • 너무 재밌고... 예뻐요..! 한국어 패치 파일 만들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꼭 정식 패치도 나오면 좋겠네요ㅠㅠ 천천히 즐기는 중이라 이제 가을이지만, 컨텐츠도 많이 추가되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xx밸x보다 더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 재밌음 하다가 미구현이 많아서 1년정도 묵혀둘예정 그걸 감안하고 30시간 플레이타임이 나왔다는것만봐도 미친게임임 ---------------------------------------------------------------------------------------------------------------------------- 아 제일 중요한거 말 안했네 이 세계관엔 귀족이 존재함 귀족이 땅이랑 집주고 노예를 한명 구하는데 그게 바로나, 일단 뭔일 터지거나 수리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으면 나를 먼저 부름 심지어 얼굴보고 하는 얘기도아님 그냥 편지로 와달라고함. 그리고 내 피땀부어가며 만든 자재들 돌 500개 나무 300개 주괴6개 돈 1~3000 상한선에서 가져와 달라고함 보수는? 고작 마을 평판 20 이 평판은 귀족새끼들한테나 좋지 나한테 좋을거 하나없음 어느날은 날 집무실로 부름 하는말이 가관임 다른 사람들은 바빠서 함께하지못하니 우리 마을 업그레이드 열심히 해보자! 이야랄하는데 진짜 살의가 치솟았음 심지어 대화 선택지엔 부정적인 선택지도 있지만 1. 나... 다리 수리도 했었는데(딴애시켜^ㅂ) =그래! 경험자와 함께 일한다는건 기쁜일이야 이런식으로 부정적인 선택 할때마다 지 좋을대로 해석하고 강제로 참여시키게함 심지어 자재 나 혼자 다모으고 정작 업그레이드 건물주인은 아무것도 안하며 "우리가 함께하면 금방 해낼거야!" 이야랄하고있음 마을주민과 1:1 퀘스트가 생겼다? 99% 확률로 도와달라 퀘스트임 1. 어쩌지? 2. 그래! 여기에 건물을 짓는거야 3. 물론 도와줄거지? 이 패턴 당하면 고혈압 없는 사람도 고혈압으로 뒤질수있다는걸 깨닳게해줌 무보수 고노동 떠넘기기 마을에서 노예취급하는걸 참을수있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게임 물론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기때문에 난 참고함^^ 재밌어요

  • 삼일 내내 하니 1년차에 컨텐츠 다 뚫어버렸다. 빨리 다음 엡데이트 내놓아라. 일해라, 개발자. 일해라, 존나 재미있다.

  • 맡겨놓은 듯이 요구하는 기부함이 너무 화가 나는군요^^* 여기는 뭐 나 아니면 돌아가는 곳이 아니구먼,,,,,,,,,,, 사실 콘텐츠가 부족하긴한듯해여 얼른 개발되면 좋겠.

  • 스타듀밸리 대체게임으로 사봤는데 얼마 안해봤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음 캐릭터 리텍 따로 안해도 되는건 좋음!

  • 게임분위기가 너무 귀엽고 스타듀밸리 ㅐ본사람이라면 쉽게 진행할수있어 좋습니다! 처음엔 파파고보면서 번역하랴 게임하랴 바빴지만 게임에서 약 3년정도 시간보내니 그냥 다 알아듣겠더라고요. 같은대사를 내내봐서 ㅋㅋ 그런데 각자 호감도 이벤트는 다 독특하고 귀여워서 좋아요. 얼른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네요. 헤이든이랑 빨리 결혼해야하는데 참

  • !!!!!!!!!!!!사지마세요!!!!!!! 지금 사봤자 강종 버그 있음!!!!!! 안그래도 할 일 많은데 일 다 됐을 저녁시간에 강종 당함 ㅡㅡ 장난치나 아 개짜쯩난다...진짜 또 꺼지네 겜 이따구로 오류 나는거 고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픽스 며칠을 기다려도 올라오는 것도 없고 뭔 다른 게임 다 잘 돌아가는데 하...아 짜쯩나 한글지원도 안하는 게임답다 진짜 ㅋㅋ 12-30일 기준으로 게임이 꺼지는 경우가 발생됨 gtx 3070/i5-12400f인데 컴퓨터 사양이 문제는 아닌거 같고 게임 자체 문제 같은데 따로 버그 건의하는 곳도 없고해서 그냥 비추천 해놓으면 나중에 볼 수도 있겠지하고 적어놓음 Hello, developer. The game is good, but sometimes it turns off for no reason that especially When I switch to another program during the game. and my computer specifications are 3070 graphics card / Intel i5-12400f. Please fix it.

  • 진짜 재밌는데 돈 모으기가 너무 빡세요. 적어도 메인퀘에 필요한 골드량을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치만 애들도 예쁘고 도트도 잘 찍혀있고 대사도 재밌고 재밌음.

  • 공식한글화와 개수 지정 분리 기다립니다. 호감도 업데이트 기다립니다. 결혼 기능 기다립니다. 개발 응원합니다.

  • 직장에서도 토요장터 메리가 가구 뭐가지고올까 기대돼서 집중이 안됨

  • 스듀같애여 한패없이 할만해용 아직 얼리억세스 게임이라 아쉬워요!!! 정식 출시하면 더 잼게 할 수 있을거같애요 아직은 확실히 컨텐츠가 빠져있는게 너무 티가 많이 나서, 정식출시하면 구매하고 플레이하는걸 추천합니다

  • 원한다. 다음 업데이트. 나의 아들 마치와 결혼하고싶다.

  • 캐릭터랑 동물, 건축물, 농작물같은거 귀엽습니다. 하지만 얼엑임을 감안해도 단점이 커요. 가장 아쉬운점은 빈 달력이에요. 축제가 너무 없어요. 호감도 이벤트도 재미가 없어요. 어린 아이들이 손잡고 노는거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별거 아닌 내용이 호감도 이벤트에요. 마을 주민 리퀘스트를 제가 받아서 해결해도 딱히 이 마을에서 플레이어인 제가 중요한지 모르겠고 추후 이속을 높인다해도 맵이 너무 넓어요. 그리고 나무와 돌 요구량이 너무 과합니다. 영어로 플레이해도 어렵지 않지만 한국어를 추후에 내주면 좋겠어요. 큰 기대없이 플레이한다면 추천합니다.

  • 정식 출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정도 레벨의 노가다력을!? 연애 쪽 컨텐츠 빨리 해주세요.. 그것만 되면 당분간은 완벽해...

  • 단점 0. 불친절 1. 취향타는 일러스트 2. 반복 노동이 전부인 게임인데 지루함 3. 목표에 대한 성취감 제로 4. 맵은 넓고 내 캐릭은 느리다 장점 1. 비슷한 타 게임들보다 풍부한 컨텐츠 2. 좋은 퀄리티의 도트 그래픽 모드 좀 생기면 다시 해볼듯...

  • 스타듀밸리에서 좀 아쉬웠던 부분들을 개선하며 동물의 숲이랑 적절히 스까해서 적절히 잘 '표절'해냄(오마주로 하기엔 부끄러울정도 똑같..) 거기에 마법이라는 판타지 요소까지 좀 더 진하게 섞어서 나름대로 개성있는 작품으로 만들어냄. 도트의 미학은 스타듀밸리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80-90년대 일본 판타지 게임풍의 일러스트를 가진 NPC들과 여러 편의성 덕분에 신선한 맛으로 즐길 수 있음. NPC들과의 상호작용도 상당히 많아서 놀랐고, 이후에 컨텐츠가 더 늘어난다면 멀티가 안 돼도 스타튜밸리만큼이나 오래 플레이할 수 있을듯..

  • 너무 재밌어요!!!! 일단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도트 그래픽에 끌려서 구매하긴 했습니다만,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아서 꾸미는것도 재밌구요, 루즈한 파밍이 될 수 있는데 단계가 올라갈수록 편의성도 높아져서 괜찮았어요..! 계절마다 바뀌는 음악들도 좋았구요..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지만 앞으로 맵도 더 넓어져서 다닐 수 있는곳도 많아지고, 공략할 수 있는 캐릭터들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마치 1명뿐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제발 업데이트. 제발. 제발 다음 업데이트. 제발.

  • 첫해 겨울 진행중입니다 광산은 55층, 실버도구들. 유령말? 막 얻어서 이동속도 빠름(농장에서 키우는 말 아님. 키우는 거랑 다른 타는거 폭풍 이벤트이후에 나옴.) 스킬레벨 낚시랑 우드 크래프팅 15..나머지는 40정도?(낚시가 진짜 체력 많이 먹고 오래걸림.ㅠ) 전체적인 느낌은 스타듀에 뭔가 목장이야기, 룬팩토리를 좀 끼얹은 느낌? 동숲도...ㅋ...잠수에서 동숲생각남. 스타듀보다 캐릭터들이 예쁘고 귀여워서 아주 좋다. 모드 이딴거 잘 모르고 귀찮음. 무려 계절마다 옷도 갈아입는 !! 아주 디테일 좋아요~ 애들이 예쁘고 귀엽고 다함. 근데 나만 그런건가 ㅋㅋ 아니 지도에 캐릭터들 얼굴 보고 찾아가지나요? 너무 뭉그러져 있는거 아닌가..ㅋㅋㅋ... 얜가 ? 하고 찾아 가면 아님.. 이건 아마 한글화가아니라 애들말을 못알아먹으니까 관계형성이 조금 힘든..ㅠ 대사를 슥슥 넘기게 됨... 인사만 하는 정도의 관계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오릭...그는 너무 귀여워. 왜 공략캐 아님? 그리고 모든 농장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엄청난 마을의 호구가 된 느낌. 아델라이나? 한테 편지가 오면 두근반세근반. 또 뭔일을 시킬까... 오라고 하면 최대한 늦게간다. 도네이션 박스 도랏... 나무가 진짜 부족하다... 나무 열심히하세요. 이건 개발자 님들께 부탁.. 0. 한글화!!!!!!!!!!!!!!!!!!!!!!!!!!!!!!!!! plz korean !!!!!!!!!!!!!!!!!!!!!!!!!!!!!!!!!!!!!!!!!!! 1. 시간이 너무 부족 제발 목장으로 귀환할 수 있는 마법 좀 줬으면. 시간이 너무 부족... 나중에 주려나요... 진짜 시간 너무 부족해. 이동속도 빨라지는 커피 같은거 마셔도 그렇게 유의미하게 빠른느낌아님 ㅠ 동물들 호감작 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너무 많이 키우지 말것. 2. 돈이 생각보다 안벌림. 돈벌기에는 농사임. 농사를 열심히 하시오. 근데 농사하면 체력이 모자라. 다른걸하면? 돈이안모여... 괴롭다... 괴로워... 옥수수랑 크랜베리를 열심히 하십셔. 옥수수 구워서 팔고 크렌베리 주스만들어서 팔면 굿. (이래서 요리스킬 겁나 잘오름.-근데 레시피 잘 안구해지는편인듯.) 요리 스킬 업그레이드 필수. 돌려주는 재료가 꽤 쏠쏠함. 꼭 돈모아놨다가 1일에 다작 하는거중에 비싸게 팔리는거 팍팍 심으시길. 다른거 돈 잘벌리는거 있으면 추천좀 ㅠ 아직 일년을 하진 않았지만 캐릭터들도 귀엽고 풍경도 귀엽고 아주 좋음. 스듀보다 뭔가 이벤트가 다양한 느낌은 아직 아니라서 아쉽긴한데 업뎃 해주것죠~ 기대합니다 ㅎㅎ.

  • Please make it possible to romance Olric. Please..... 제발 정식 발매 때 올릭이랑 연애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작진분들 제발 + 올릭 수영복도 추가해주세요 제발

  • 재밌습니다 스타듀밸리 보다 편의성도 좋고 색감도 예뻐서 할 맛나요

  • 빨리 정식 출시가 됐으면 좋겠네요. 컨텐츠를 할 때마다 아까울 지경이에요.

  • 같이 게임하는 분들 우르르 모여서 생활게임 이것 저것 하고있는데 미스트리아는 한글패치가 안된걸로 알고 지금까지 미루다가 일반유저분?이 한글패치 내셨다해서 구매함. (혹시 아직도 모르시는 분 계신다면 네이버 검색 해 보세요! 방법 쉬워요!) 생활 게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런류 게임들은!!! 다 비슷하다 ㅋㅋ 근데 매번 재밌다... 물뿌리게 물 무제한이나, 점프,잠수 기능,낚시 편의성, 의상 외 장비라는게 따로있고, 무기에 인첸트 등등 새로운 시도들도 많은데, 기본적으로 하루의 시간을 좀 더 늘려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이 게임 자체가 광산갔다가 채집했다가 동물들 밥주고 이뻐해줬다가 호감도해야하고 요리하고 제작하고 의뢰받고 밭에 물도줘야하고 낚시도해야하고 할일은 진짜 너~~~무 많은데 하루 시간이 너무 짧음;; 진짜 짧아도 너무 짧음.... 1년차 가을인데 늦잠 20번은 잔듯^^; 일단.. 진짜 가을까지 밭에 작물 몇개 못심었다.. 하루가 너무 바빠서 ...ㅠㅠ 천천히 하시는 분들은 난 괜찮은데? 오늘은 농사하고 내일은 채집하고 다음날 광산가면 되잖아? 싶으실 수 있지만 시간도 효율성도 뭐든간에 와아아악-! 불태우는 스타일들은 정말 하루가 짧아요..ㅎ.. 최근에한 다른 생활 게임이랑 비교를 해보자면 *코랄 : 시간을 내 맘대로 느리게~빠르게 흐를 수 있도록 개인이 조정 가능 *트래블러즈 : 3시까지 취침을 해야하는데 하루가 엄청 김. 그래서 장사하면서 이것저것 활동 가능 (물론 알바생들이 일을 해 주지만) *루마 : 취짐x, 가방 무제한, 펫, *레고 포트나이트 : 취침x (이건 생활이라기 그렇나? ㅎㅎ;) -하루가 너무 짧음 -지도에서 npc들 찾기가 어려움 (마우스 올리면 이름 뜨면 좋겠다) -그래픽 자체가 아주 귀엽고 캐릭터 꾸미고 놀기 좋다. -토요장터에서 의상,헤어 판매하는데, 매주 랜덤일텐데 거의 매번 동일한 것 판매함. (같이 하시는 분이랑 비교해보면.. 그게 전부인 것 같음.. 헤어,의상 좀 많이 내주면..ㅠㅠ) -얼리액세스.. 게임 죽이지말고 자주 자주 업데이트 해주면 좋겠다..

  • 제발 한글화.....캐릭터 너무 귀엽고 전체적으로 파스텔톤이라 더 좋음... 근데 가끔 오래하다보면 꺼짐...무100개 심어놨는데 울면서 다시 심었다는.... 오류랑 가끔 여기는 뭐하는 장소인지 모르는곳도 있음 좀 수정이 필요하겠지만 재밌음

  • 게임플레이 기반이 탄탄한 스타듀밸리라이크 게임 스타듀밸리와의 차별점으론 좀더 기민한 조작감 마을랭크와 박물관, 많은 퀘스트로 마을 전체가 발전하는 느낌이 드는 스토리 캐릭터성이 확실하고 90년대 느낌 나는 캐릭터 등 추후 업데이트될 컨텐츠분량에 따라 만인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이 될 잠재력이 충분함

  • 정발만을 기다림,,, Hoping for Korean translation,,,🙏 The best game with the wonderful art style,,,

  •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제발 한글화

  • 아직 컨텐츠가 부족해서 좀만 있다가 하는거 추천해요

  • 앞서해보기라 부족한 점이 아직 많은거 같음 더만 스듀랑 비교했을때 모드없이도 편한점이 많음 1. 오픈클로징시간 따로 없이 구매하고싶으면 구매 가능한점 2. 가방에 아이템이 없어서 요리나, 제작이 가능한점 이러한 편리한 점이 있움 캐릭터도 이쁘고,, 좀 더 다양한 캐릭터가 있었으면 하지만 뭐 이정도면 찍먹 해볼만함

  • 애니캐 + 판타지 스타듀 밸리 딱 스타듀 밸리 같은 게임을 하고 싶은데, 원본 스타듀 밸리가 질린다면 추천해봄직하다. 근데 을리윾세스라 분량 조루임; 재미는 있지만 아직은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비교가 꼭 좋은 평가는 아니지만 스듀보다 ㅈㄴ 재밌음 -움직이는 모션빨(점프 가능, 머리카락 움직임, 동물 쓰다듬기 등) -강한 판타지 요소(용-인간): 마을에 마녀도 있고 주인공도 마법 쓸 수 있음 -사람 호감 컨텐츠도 비합리적이지 않음(말 걸어도 오름). 궁금한 사람한테 가서 뭘 하고 싶지 선물 줘야만 호감 오르면 뭐 하고 싶기가 어려울듯 -디자인과 그래픽 좋음

  • 유저 한글패치 덕분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도트, 캐릭터마다 다양한 대사들 덕분에 질리지 않아요.

  • 도트는 젤다, 캐릭터들 초상화는 세일러문 감성입니다 진짜 존잼... 사운드도 알차고 재밌어요 얼리 빨리끝나고 정규발매해줘 ㅠ

  • 처음 시작하면서 좀 당황함; 마을이고 필드고 너무 텅 비어있어서 썬 헤이븐 같은 거 생각했는데 완성도나 컨텐츠가 절반도 없는 느낌? 그래픽이 예쁘고 도트 감성 있어서 좋긴 한데 결혼도 못 하고 음.... 선 헤이븐 하세용

  • 넘 아기자기하고 좋다.. 스듀와는 또 다른 분위기! 일단 캐릭터가 다 이쁘고 그림체도 이쁘구 정식 한글패치만 나오면 딱인데ㅠㅠ 일단 넘 힐링..

  • 엔피시 이벤트가 좀 더 다양하고 (대화교류등) 이벤트진입과 시나리오 개연성이 매끄러우면 최고일듯합니다. 액션 리액션이 확실하면 좋을거같아요 다른것은 다굿굿 알아서 잘해주실듯 가축 교배레어색상 꾸미기가 신선했구요 레시피 얻는 재미가 있습니다. 커마 언제든지 변경가능이 특이점 편의성이 높은반면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분야별 레벨링이 어렵지않고 성장하는 재미가있습니다 마을 부흥을 위해선 광산컨텐츠가 반강제이긴하지만 루즈하진않습니다. 중후반 나무가 많이 필요한데 마을에서 수렵하면됩니다.(다음날 바로자람/다른곳같아와도 스폰)

  • 스타듀밸리 대략 200시간 하고 오토메 미연시 게임류 정말 좋아 인간으로서... 스타듀밸리에서 느낀 단점들을 확 고쳐버린 갓겜. 한글 패치가 아직 정식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유저분들 패치가 있어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대화 컨텐츠를 좋아하고, 스듀의 전투 시스템이 좀 힘들었다 하시는 분들은 아마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래픽 ★★★★★ 도트 감성 좋아한다면 너무 좋아할 그래픽. 캐릭터들의 외형이 디테일하고 계절마다 바뀌는 복식보는 맛이 좋음. 스듀에서 느낀 그래픽이 너무 적나라서 아쉬웠던 부분을 파스텔하고 귀엽게 풀어서 훨씬 더 아기자기한 느낌! 다만 감정에 대한 표현이 찌끔 약하다는 생각. 조작&설명 ★★★☆☆ -키보드, 게임 패드 둘 다 사용해본 결과- 방향을 설정하는게 다소 애매함. 차지샷할 때 조금만 비스듬하게 서있으면 엄한 곳에 차지가 나간다거나, 인벤토리 같은 걸 정리하는 키 같은게 설명이 부족하다는 생각! 음악 ★★★☆☆ 계절에 대한 브금을 디게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특히 가을이랑 동굴에서의 브금이 분위기 조성을 잘해준다는 생각. 근데 브금은 스듀쪽이 좀 더 디테일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전투 ★★★★☆ 전투가 정말 재밌음! 솔직한 마음으로 스듀의 전투 레벨링이 좀 빡센 감이 있다고 느끼는데 적당히 긴장감 늦추지 않으면서 잠수도 하고, 점프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점프 스킬도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음. 후에 무기가 추가되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나온 몬스터들은 레벨이 높아져도 그냥 색만 바뀌고 스킬에서 조금 복잡해진다가 전부라 동굴 다 뚫으면 전투가 급 지겨워짐. (give me more 컨텐츠!) 농사&낚시 ★★★☆☆ 스듀보다 훨씬 쉬움! 낚시도 훨씬 쉬움! 어려운 게임이 싫다! 게임으로 즐기고 싶다고 하면 너무나 좋을 난이도! 하지만 너무~ 단순해지니 물고기를 한 번 다 모으고 나면 긴장감이 많이 떨어짐. 약간의 액션이 좀 더 생겨도 좋을 것 같음! 총평! 장점- 간단하고 이지한 플레이, 빠른 리스폰으로 자원 수급 개빠름, 대화 컨텐츠 많아서 캐릭터들 매력 터짐, 스듀보다 훨씬 기동성 있는 점프, 액션, 마법 등... 귀여운 그래픽! 마치가 섹시하고 귀여움 단점- 반복되는 똑같은 형식의 동굴 스테이지, 너무 간편해서 다소 늘어지는 낚시, 뚝뚝 끊기는 브금 (이건 제 컴만 그런지도...) 너~~~무 빨라서 마당 정리가 거의 불가능한 정도의 나무 돌 리스폰! 올릭이 공략캐가 아님. 레전드 못먹는 떡

  • 샌드박스형 게임을 좋아하긴하지만 힐링류는 첨입니다. 스듀도 안해봤고 항상 사냥하고 약탈하고 하다가 이런 게임 하니까 꽤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몇가지 불편한점이 있다면 가을이 되고나서부턴 자금이 꽤 여유로워져서 씨앗도 대량으로 구매하고싶고 제작도 대량으로 하고싶은데 한번에 10개 100개 카운트 되게 구매하고 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꾹 누르고있으면 되긴하는데 그것도 몇백개를 하려면 꽤 걸리더라구요. 두번째로 그런식으로 농장이 커지다보니 농작물에 물만 줬는데 시간이 부족해져서 다른걸 못하겠더라구요. 그나마 비내리는 마법으로 커버치려고해도 마법물약이 도대체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나 받긴했는데... 상점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하던 아니면 자동화시스템이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좀 더 상위버전 물뿌리개를 만들던 물주는게 피곤해서 농사를 안짓게 됩니다. 아직 얼엑단계라 몇가지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가되요. 여담으로 이런 게임이 처음이라 그런데 마을의 손이 부족하니 재료좀 기부해줄수있어? 까진 할수있겠다만 내가 왜 남의 집 헛간 지어주고 여관 증축시켜주는데 돈까지내는지는 진짜 모르겠는데 이런거에는 의문을 가져서는 안되는거겠죠?

  • 한글패치를 따로 다운받아야하고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게임이 전부 완성된 것이 아닌게 조금 아쉽지만, 도트그래픽이 너무 귀엽고 캐릭터가 개성있어서 너무 좋음 스타듀벨리가 좀 질렸다하시면 추천

  • 처음 스타듀밸리를 접했을 때 느낌이 남 다만 rx6800인데 프리징이 가끔 걸림 최적화가 아직 덜 된 느낌

  • 리텍하지 않아도 그래픽과 모션들이 엄청 쁘띠쁘띠하고 귀엽습니다. 얼리엑세스 답지 않게 이벤트와 대사들이 풍부하고, 또 얼리엑세스 답게 분량이 적은 느낌(아마 해보신 분들은 무슨 뜻인지 아실듯) 지금은 현재까지 모을 수 있는 박물관들 채우고 동물들 티어별로 교배해보면서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스트리아 보다가 스듀 보면 넘 못생겨보여요 ㅠㅠ

  • 겨울 6일차까지 해보고 작성한 후기 겨울 6일까지만 한 이유 = 메인컨텐츠 고갈 초반에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서 어? 조만간 정발 하려나? 하고 그냥 쭉 진행했는데 가을끝나니까 메인컨텐츠는 끝남. 그럼 남는 컨텐츠는 수집이나 농사 힐링 호감도 이런거겠지만 현재로썬 수집도 뭔가 의미없는 노가다 인거같고 호감도도 연애나 결혼이 아직 없어서 애매함.. 나중에 다시 할 걸 고려해서 그냥 스톱하기로 함 물론 흥미가 떨어진것도 한몫하는듯. 그래도 게임에 완성도는 엄청난편 낚시나 수집같은건 뭔가 동숲이 생각나고 농사나 전체적인 플레이는 스타듀가 생각나는데 장점만 잘 골라온듯 하다. 수집품을 박물관에 놓을때마다 애들에게 관련 대사가 생긴다던지 수영, 곤충채집 까지도 구현을 잘해놓았고 호감도대상이 개랑 닭도있음 무엇보다 도트를 진짜 귀엽게 잘 찍었다. 아쉬운건 아직 스프링쿨러가 없어서 하나하나 물줘야함. 그리고 주인공의 걷는속도가 묘하게 답답하다.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은데 이동하다 시간 다가는 기분 씁.. 그리고 마을사람들의 뻔뻔함이 너굴사장을 뺨친다. 마을의 발전을 위해 다른가게들을 업글해주는데 내돈과 내 자산으로 해야한다. 그냥 어디에 뭐 필요하다 하면 걍 일단 나를 부르고 후움 이거 오쪼지..ㅠㅠ 이러면 호구같이 내캐는 헤헤 내가 할게! 함 열불이 터져 죽겠음. 주인공의 과거도 출생도 모르고 시작하는데 마을 영주로써 걍 무턱대고 맡기는 쟤네도 신기할따름 하면서 제일 크게 느낀 단점은 ㄹㅇ 애들 뻔뻔함이었다..

  • 스타듀밸리랑 크게 다를 것 없음. 그나마 낚시게임이 다른 것과 벌레수집이 추가됬다는 점이 다른 것 같음 장점으로는 스타듀밸리의 단점이 대부분 보완되서 나온 것 같고 그래픽이 정말 예쁘다는 걸 꼽을 수 있을 것 같음 옷과 헤어, 가구 등이 예쁘니까 리텍이나 모드 없이도 농장주나 농장을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음

  • 재미있음. 다만 아직 얼리억세스라 그런지 좀 불편한것도 많고, 부족한 기능들도 있고...짜증나는 점도 여럿 있는데 버그들 있고, 게임 중간에 자꾸 접종되는 화나는 상황도 다수 있음

  • 재미는 있는데 아직 컨텐츠가 별로없음

  • 깔끔한 픽셀에 옛 감성도 좋고 아기자기해서 인테리어하는 맛이 있습니다! 기력 다 써도 기절 안 하고, 매일 한 번씩 선물 줄 수 있어서 호감도 쌓기도 쉽고, 퀘스트들도 힌트를 주는 편이라 뭘 해야되는지 모르기 쉽지 않고요. 이 정도면 어렵지 않은 순한맛 게임입니다! 원할 때 집에 가서 하루를 넘기지 않고 바로바로 저장도 되니까 매우 좋아요. 상자에 물건을 던져서 한 꺼번에 넣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여러가지 버프를 해금할 수 있는데 버프들은 모두 활성화 시켰다가 비활성화 시켰다가 입맛대로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여기도 주인공이 동네 심부름꾼이긴한데 초반에 미스트리아 도와줄 일꾼 구한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 같아서 땅이랑 집도 줬으니까 군말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닼ㅋㅋ 한글지원이 안 되지만 한글패치 따로 다른 분이 만드신 거 적용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스위치 칩으로도 나오면 좋겠다는 소망ㅋㅋㅋ 배경음악이 어떤 건 포켓몬스터 생각나고, 여름 오전 음악은 프레디2 음악이랑 비슷한ㅋㅋㅋ 내 캐릭터가 이동할 때 주변 배경이 드드득 하면서 움직이는데 게임하다보면 눈이 피로해짐. 탈 것 타고 달리면 더 심해짐. 반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서 나무 뒤에 돌이 있는지 나무토막이 있는지 모르겠음. 이동은 자유로운데 공격은 동서남북으로만 할 수 있어서 불편함. 마을에 등급이 있다는데 어느 등급이 있고 어디까지 등급을 올려야하는지 나와있지 않은 것 같아서 불편... [게임메모] (스포 주의) -스프링클러(살수기)는 없는데 마법으로 농장 전체에 물을 뿌릴 수 있다.(다만 몇 일에 한 칸 충전되는 마나 필요.) -아마도 스토리를 철스타(아이언?)까지 진행하면 말(동물)을 받는 듯? 잠을 자고 문구가 뜨면서 얻을 수 있게 됨. 말을 얻으면서 버프 활성화가 가능한데 이속 증가, 트랙터 역할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나머지 버프는 하트 5 친밀도를 올린 동물도 탈 것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캐릭터들 선물주면 애들 거의 다 고맙다고 말해서 뭘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고 npc 창 들어가서 좋아하는 선물 해금 되었는지 봐야 안다. 낚시는 기력이 닳는데 곤충채집은 기력이 안 닳고 기력이 0일 때 행동(곤충채집, 낚시, 벌목, 돌 캐기)이 불가능함. 일부 이벤트는 기력과 체력을 채워주니 기력 다 쓰고 이벤트를 볼 것.

  • 개선하거나 추가됐으면 하는점 ※ 한글패치있으면 좋겠습니다.!!!! Korean patch, please 1, 말을 타고 이동 시 높이 차가 있는 언덕에서 아래로 점프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2, 수량을 선택할 때 10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3, 자동으로 물을 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4, 동물에게 밥을 주거나 쓰다듬을 때 모션이 있는데 모션이 있어도 바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자동으로 밥을 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5, 동물을 위탁하거나 다시 가져올 때 동물 선택창에서 레벨과 호감도도 확인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6, 사막, 빙산, 화산, 정글, 이세계 등 새로운 지역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7, 새로운 주민이나 마을이 추가되면 좋갰습니다. 8, 펫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9, 배낭이 1개 정도 더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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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스듀나 돈스타브같은 노동형 게임 좋아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했음 잼썻다

  • 너무 재밌어요. 제발 발매될때 한글도 같이 정식발매되면 좋겠어요.

  • 개인적으로 모드 없이 바닐라를 기준으로 잡으면 스타듀밸리보다 더 몰입해서 했던 것 같음 불편한 점이라 생각했던 전투모션은 생각보다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았고 하다보니 익숙해졌고, 따로 꼽자면 낚시 포인트인 바다가 너무 멀리 있다는 점? 맵을 거치고 거쳐서 가야하다보니 생각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 같음 또 도구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광산 아래층 돌이 한 번에 깨지는 것도 아니고 범위가 늘어나다보니까 괭이나 물뿌리개도 아니고 도끼나 곡괭이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도 있음 상대적으로 불편한 감도 있고 토요장터같이 특정 날에만 오는 캐릭터들은 임무를 받을 경우 올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야하니까 이 점도 감수할만은 하지만 조금 불편한 것 같음 좋았던 점으로는 낚시가 동숲처럼 특정 포인트에 던지면 낚이는 시스템이란 것 그만큼 한 포인트에서 계속 죽치고 낚시할 수는 없다는 불편함도 따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지루해졌던 낚시가 여기서는 돌아다니다가 포인트 보이면 잠깐 깔짝거리면 되니까 더 좋게 느껴졌음 또 딱 보면 알겠지만 그림체나 동물들, 마을, 집들이 디자인이 잘나왔음 그만큼 대화하고 돌아다니면서 선물주는게 더 즐거워짐 또 주인공 즉 '나'를 어디에서나 꾸밀 수 있고 잊을만 하면 새로운 옷이나 장식을 얻다보니 모으는 재미도 많은 것 같음 또 요리나 전투, 채굴, 등등 여러 활동을 할때마다 정수가 쌓이고 이걸 이용해 일종의 패시브 스킬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차별점으로 다가와 좋았음

  • 한글패치....파일 만드신분 대단해요....ㅎㅎㅎ 아주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스타듀보다 예뻐서 좋네요ㅎㅎㅎ단점을 보완한느낌 ㅎㅎ 근데 하루가 너무 빨라요 ㅠㅠ

  • 진짜 재밌고 다 좋은데 조작감 구린감이 살~~짝 없잖아 있음.. 특히 작물에 물 줄 때 내가 주고 싶은 방향으로 안 줌... 난 가로로 뿌리고 싶은데 캐릭은 세로로 뿌림 ㅠㅠ 근데 너ㅜ너무너무너무 재밌음! 할 것도 산더미고 개바빠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음 ㅋㅋ 얼른 정식 버전 주세요!!!!!! 애들이랑 연애 하고 싶습니다!!!!!!!!!!!!!! (아 ㅋㅋ 컨텐츠가 부족하네 ㅋㅋ)

  • 유저 한글패치 덕분에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요. 스타듀랑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라 너무너무 재밌는데 업데이트하고나면 한글패치 기다려야해서 바로 즐겨볼 수 없으니 너무 아쉬움 ㅠㅠ 3월에 또 대규모 업데이트 있던데..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흑흑.. 정발땐 꼭 한국어 지원해주세요.. ㅠㅠㅠㅠㅠ

  • 도트정말 아기자기하고 기본 캐릭터 에쁜게임 정말 좋은데 맵이 너무 쓸때없이 넓다는 느낌이 듦..딱히 아이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맵만 복잡한 느낌....찍먹만 해보긴 했는데도 너무 여러번 튕겨서 제대로 플레이 할 수가 없음. 걍 세일할때 쟁여놓고 정식으로 출시되면 그때 플레이하세요ㅜㅜㅠㅜㅠㅜㅜ

  • ConcernedApe 신작을 기다리다 우연히 만난 게임 유일한 단점: early access

  • 아직 미완성같은 느낌이 들고, 맵 확장이나 이벤트가 더 늘어날 여지가 많음. 유저 한글 패치 적용해서 하면 미스트리아의 역사나 세계관이 꽤 재밌게 다가올 것.

  • 한글 정식판이 없는건 아쉽지만 유저분이 한글 번역 해둔게 있어서 플레이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농사 힐링겜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할 거에요 ㅠ

  •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너무재밌어

  • 스듀 오랫동안 플레이했던 유저로서 아쉬운 부분들이 가끔 보임. 그래도 스듀처럼 리택이나 모드를 정리 안 해도 되는 점에서 우선 만족하며 플레이하는 중. 컨텐츠가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기다리면 하나씩 추가됨. 기다릴 수 있다면 추천하는 게임. 그게 아니라면 스타듀벨리 구매하시는 거 추천.

  •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 캐릭터들도 예쁘고 모드를 쓸 수 있기때문에 가구나 액세서리등을 더 다양하게 쓸수 있어 좋아요. 비공식으로 유저 한글패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 korean plz !!!

  • 재밌습니다! 근데 지금은 얼리 액세스라서 정발되면 사셔도 늦지 않음. 농사 게임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 특유의 고전 감성이 좋아서 샀어요 한국어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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