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러너 2 (Ghostrunner 2)

질주의 피가 흐른다. 고스트러너 2는 종말 이후의 사이버펑크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FPP 슬래셔입니다. 궁극의 사이버 닌자가 되어 극강의 보스 전투, 향상된 스킬,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새로운 게임 모드 및 매혹적인 신스웨이브 사운드 트랙을 즐겨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질주의 피가 흐른다. 고스트러너 2는 종말 이후의 사이버펑크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FPP 슬래셔입니다. 궁극의 사이버 닌자가 되어 극강의 보스 전투, 향상된 스킬,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새로운 게임 모드 및 매혹적인 신스웨이브 사운드 트랙을 즐겨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400+

예측 매출

352,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505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소냉순 에픽게임즈 무료 배포: 고스트러너 2 (Ghostrunner 2)

    게임 소개 게임 고스트러너 2 (Ghostrunner 2) 개발 One More Level 유통 505 게임즈, All in! Games 장르 1인칭 액션, 플랫포머, 사이버펑크 디지털 에픽게임즈, 스팀, PSN, MS 인원 싱글(1) 디스크 PS5, XSX 가격 \40,900 메타...

  • Cuteness is Justice~☆ 용이 내가 된다! "고스트러너(Ghostrunner)"

    물론 공략을 위한 자신만의 루트는 B, C, D잡몹에게 한번씩 죽어봐야 알게 됩니다. 다만 이러한 루트... 이 두 가지 요소가 고스트러너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재미를 보통 볼 수 있는 장르는 2d...

  • 직업추천 게임공략 블로그 에픽게임즈 무료 배포 게임 - 고스트러너 2(Ghostrunner 2)...

    에픽게임즈 무료 배포 게임 - 고스트러너 2(Ghostrunner 2)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공개된 에픽게임즈 무료 배포 게임은 고스트러너 2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스트러너 2에 대해 알아보도록...


관련 기사

  • 고스트러너 2 최종 DLC 1주년 기념 팩 출시

    505게임즈와 개발사 원 모어 레벨(One More Level)의 1인칭 사이버펑크 액션 스릴러 고스트러너 2(Ghostrunner 2)가 출시된 지 1년이 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마지막 고스트러너 2 프리미엄 DLC인 1주년 기념 팩을...
  • 고스트러너 2, 1주년 기념 DLC 출시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505게임즈와 개발사 원 모어 레벨(One More Level)의 1인칭 사이버펑크 액션 스릴러 고스트러너 2(Ghostrunner 2)가 출시된 지 1년이 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마지막 고스트러너 2 프리미엄...
  • 고스트러너2, 출시 1주년 기념 DLC팩과 무료 아이템 배포

    자료제공 -505 게임즈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505게임즈와 개발사 원 모어 레벨(One More Level)의 1인칭 사이버펑크 액션 스릴러 고스트러너 2(Ghostrunner 2)가 출시된 지 1년이 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마지막...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1인칭 사이버펑크 액션 게임 ‘고스트러너 2’ PS...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505게임즈(505 Games)와 원 모어 레벨(One More Level)이 선사하는 1인칭 사이버펑크 액션 게임 ‘고스트러너 2(Ghostrunner 2)’ PS5 한국어판의 실물 패키지를 오늘(12월...
  • 사이버펑크 사무라이가 돌아왔다, 고스트러너 2 출시

    ▲ 고스트러너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505게임즈) 505게임즈와 원 모어 레벨이 개발한 1인칭 사이버펑크 액션게임 ‘고스트러너 2(Ghostrunner 2)’가 27일 출시됐다. 돌아온 주인공 잭이 다르마 타워를 나와 그 너머에서...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3)

총 리뷰 수: 112 긍정 피드백 수: 87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better than cex

  • 고스트러너 1을 경험해본 플레이어로서 평가해보겠습니다. 일단 게임성에 있어서 고스트러너 1과 비교를 하자면... 오묘하네요. 객관적인 면에 있어서는 업그레이드는 맞지만 게임을 플레이할때는 이상하게 고스트러너 1에서 스킬창만 바뀐 옆그레이드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오히려 전투의 다양성에서는 전작보다 못해진거 같습니다. 고스트러너1은 스킬 4개에 공격과 방어 둘다 왼클릭으로 가능했지만 2에서는 스킬 3개에 공격과 방어는 좌클릭, 우클릭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이미 전작에서 공격과 방어를 통일시켜놓은 그걸 굳이 분리를 했어야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궁극기가 존재하긴 합니다만 이거 쿨타임이 너무 깁니다. 맵 한번에서 많아봤자 2~3번만 쓸 수 있죠. 성능이 나쁜것도 아니라서 힘든 전투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기에 막 지르기도 애매합니다. 그 외에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업그레이드는 전작처럼 머리를 굴리면서 최대한 효율을 뽑아내야하고 오토바이 타는건 로망이 있으며 시원시원한 칼질도 그대로죠. 근데 최적화가 이상합니다. 전체적으로 프레임드랍이 있는데 이유모를 부분에서 갑자기 심해집니다. 전투보다는 맵 이동할때 가끔 그러더군요. 스토리는.. 솔직히 전작에서도 스토리에 신경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 마음에 듭니다. 칼들고 다니는 사이보그 닌자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지를 그대로 나타냈죠. 조금 달라진건 애가 1편에 있던 사건을 겪은 이후로 말빨이 많이 늘어났다는거죠. 그래서 결론은 재미있는 게임이긴 하나 전작의 문제였던 짧은 분량이 그대로 따라왔습니다. 42000원이라는 가격에 그대로 사면 돈이 아까운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 전작에 비해 아쉬운 게임 내가 고스트러너 1편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좋은 점은 빠르게, 쉼 없이 움직이며 적들을 베어 넘기는 시원한 액션이였음 그리고 2편에서는 중간 중간 나오는 퍼즐들과 새로운 맵 기믹들이 이 빠르게, 쉼 없이 움직이며 적들을 베어 넘기는 액션을, 속도감을 확 떨어뜨림 이건 마치 내가 전력질주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앞에 벽이 바닥에서 툭 튀어 나와서 처박아버리는 느낌임 그도 그럴게 1편에서의 퍼즐은 중간 중간 잭이 능력을 깨우치기 위해 사이버 보이드에 들어갈때 말고는 등장하지 않음 쉬어가는 느낌처럼 말이지 하지만 2편으로 넘어오면서 작중 이 퍼즐이 등장하는 빈도 수가 매우 많이 늘어났음 물론 수리검으로 장치들을 작동하거나 정지시키는 기믹이나 템페스트를 이용해 지형지물들을 밀어내는 기믹이나 새로운 시도를 해서 1편으로부터 혁신을 시도했다는 점은 전작을 플레이한 입장에서 칭찬하고 싶음 하지만 자신들의 어떠한 게임성이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그에 따라 사랑받는 게임이 되었는지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고스트러너는 빠르고 쉼 없이 적들을 베어 넘겨나가는 액션 게임이지 결코 퍼즐을 풀어나가는 퍼즐 게임이 아님

  • Best Runner 2 ? '겐지 시뮬레이터','사이버펑크 파쿠르 슬래셔' 등 다양한 별명을 가졌던 Ghostrunner 1편의 인상적인 데뷔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시간도 예외 없이 3년 만큼 지나가버렸다는걸 느끼게 될 때쯤, 이 빠른 전투와 고난이도 태그가 붙어있는 HP 1짜리 1인칭 액션 게임을 다시 한 번 플레이 할 수 있을지, 전작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긴 할지, 반복적이고 빠른 사망과 정신없는 속도감에 체력이 받쳐주기는 할지, 멀미가 심하지는 않을지와 같은 여러 걱정이 따라붙기도 할 겁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희망적인 점은, 걱정은 대체로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3년과 손맛을 되찾아주는 '카메라 흔들림 OFF', 'FOV값 조정', '키보드 마우스 플레이'라는 단비같은 옵션이 (당연히) 존재하고, 조금씩 추가되고 다듬어진 스킬과 UI, 길어진 스테이지 기믹과 1편과 전반적으로 비슷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매너리즘이 자리하지 않고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일종의 영역 넓히기를 시도한 긍정적인 모습이 관찰됩니다. 대표적으로는 비선형적인 외부 공간 미션으로 뻗어나가며 유효하게 작용한 훌륭한 연출과 볼륨이 돋보이는 '바이크 파트'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에 기여하는 NPC들과의 대화가 가능한 본부를 만들어 두고, 스테이지가 끝날 때 마다 대화와 정비를 통한 일종의 정리와 숨돌리기를 하면서 가게끔 만들어 두었습니다. 보상이 주어지는 챌린지, 사이드 스테이지도 건재하여 다양한 수집과 능력 개방 후 플레이도 원한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 역시 약간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바닥에서 퍼져나가는 영역 공격, 일명 '장판 공격'과 '타이밍 회피 및 패링' 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도 큰 편이지만, 1편에 비해서는 전투에 있어 공방을 뒤섞어 공략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베어있습니다. 물론 후술할 타격감의 문제와 보스의 회피식 공격패턴에서 흐름이 끊겨 보인다는 사실도 공존하기는 합니다. Just Runner 2 ? 새로 추가된 바이크와 갈고리 액션의 여전한 속도감, '사이버 보이드' 파트의 장애물 달리기 같은 러너로서 느낄 수 있는 박진감은 발전한 모습이 뚜렷해보입니다. 다만 애석하게도, 타격감만큼은 아직까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마치 고스트러너들이 실물이 아닌 영혼을 베고있거나, 디지털 코드 같은걸 베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컨셉적으로 빠른 전투를 지향하고, 반복적으로 베어 넘기고, 손가락이 아파오고, 여기에 타격감이 얹어졌을 때 피로감이 누적될 수는 있겠지만, 정말 그런 생각으로 가벼운 베어넘김을 만들었다면 우리는 든든한 한끼 이후에도 아직 남아있는'디저트 배' 처럼 그 정도 타격감을 즐길 여유는 있지 않겠냐고 반문하고 싶기도 합니다. 튼튼해보이는 거대한 이족보행 로봇과 피라미같은 적을 벨 때의 타격감이 똑같은 것을 상상해보세요. 이건 확실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성가신 것들 시스템 업데이트와 최신 그래픽 카드 업데이트까지 마친 상황에서 DX11, 12 옵션도 확인해가며 플레이했습니다. 최적화는 중간 정도, 그리고 몇 가지 성가신 버그와 프레임 드랍 구간이 존재합니다. 1. 벽타기로 다가오는 특정 상대를 애매한 타이밍에 베어버리면 적이 두 명이 되어 버리는 버그 (설정이 닌자라면 이해합니다) 2. ~디스맨틀~ 보스전에서 상대방의 쉴드 패턴이 사라지지않고 유지되거나, 패링을 연속으로 수행하면 게임이 크래시 (3회 이상 경험) 나버리는 경우 3. 중후반에 다수의 적이 출현하는 특정 구간에서 사운드 버벅임, 프레임 드랍 4. 셰이더 컴파일 / 구간별 로딩에 따른 끊김 현상 Will it keep running? Ghostrunner2 는 1편을 기반으로 자신들이 업그레이드 버전 느낌의 후속작 수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세계관과 무대의 확장성에 초점을 맞춰서 돌아왔습니다. 콘텐츠를 조금 더 채운 채로, 몰입감과 디테일, 최적화를 잘 다듬는다면 3편에서는 최선이 아닌 최고의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전작에 대한 기억이 좋은 편이고, 상기한 시스템적 결함에 대한 관대함을 베풀 수 있으며, 새로 등장한 바이크 액션의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 'GOAT'

  • 뭔가 1보다는 부족한 느낌.... 장점 바이크라는 기능이 추가 됨으로써 확실히 스피드 있어짐 전작 씹사기 스킬인 템페스트를 너프 때림으로써 확실히 난이도가 있어짐 대쉬 게이지를 통일시켜서 DSJ가 가능한 고인물들은 어렵고 , 뉴비들이 하기 쉬워짐 단점 바이크가 추가 되었지만 , 존나 넓은 맵이라서 하루종일 바이크만 타야함 버그 존나 많음 , 문이 안열리거나 , 적들이 스폰 안되는 적들이 많이 스폰하면 렉이 걸리는등 최적화가 병신임 한줄 요약 : 돈 존나 아깝다. 세일할때 살걸

  • 이번에 스토리나 각 NPC들과 대화방식이 바뀌어서 만족중 다만 좀 어지러울수는 있을 것 같음... 나도 약간 어려운 구간은 좀 어지러움

  • 바이크 시야 진짜 어떤 새끼가 디자인했냐 오르막길에서 땅 말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운에 맡겨야됨

  • Transcend flesh, become speed The game itself isn't that bad as it is good at what it was made for. Allowing the player to go to high speeds and cut enemies into meat loafs in a split second. But it feels like the 2nd game is not as fulfilling as the 1st one. The level designs are built so that it restrains the free movement of the player, which is what originally made the game so fun and special. I have a feeling that the levels are designed to just be harder without regarding the fun aspects. This in result restrains the player's ability to freely create their own route to beat a wave of enemies, as the level design almost requires the player to beat the enemies in a pre-determined way. On the other hand, the game does add some fun mechanics that weren't present in the 1st one, such as the new skill building system where you can try out various different builds. I'd recommend the game, only if you're a fan of the 1st game and really want more.

  • 역사상 전무 후무 앞으로도 없을 유일무이 언터쳐블 G.O.A.T. 당신밖에 없습니다...

  • 노잼.

  • 크고 작은 버그들이 좀 있음 최적화는 좀 구린편 몹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프레임 드랍이 심했음 전작보다 컷씬도 많아지고 다양한 기믹이 생긴건 좋았음 근데 게임 분량이 부족하다 생각함 다르마 타워 밖으로 나가고 난 후 길 설명이 불친절 해서 오토바이 타고 몇번 길 해맸음 보스들 타격감은 없다시피 하고 마지막 보스는 다른 보스들에 비해서 기믹이 좀 노잼이였음 처형 모션도 부자연스럽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주는 윙 슈트 << 이새끼 그냥 존나 거슬림 설정에서 바꿀수도 없어서 더 빡침 요약 1.최적화 생각보다 구림 설정에서 조금 낮추고 플레이 추천 2.버그 좀 많음 몹 낑기고 아무것도 안하는 버그가 제일 많이 보임 3.다르마 타워 밖으로 나간 후 스테이지 길 설명이 매우 불친절함 4만 2천원 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할인할때 사는거 추천 게임 자체는 재밌음 아쉬운게 많아서 그렇지

  • 초반부터 이상한 버그인지 몰라도 회피하거나 패링으로 잡아야하는 몹이 있음 본인은 패링을 잘 못하는 유저로써 회피하고 몹을 잡는 패턴을 많이 이용함 근대 이상하게 회피를 하는대 피격판정이 자주 일어나서 가드를 한상태로 회피를 함 그런대 회피 판정과 가드 판정이 동시에 일어나서 캐릭이 하늘로 날아가는 병신같은 버그를 찾음 이게 버그가 아니라면 문제가 있을정도로 멀리날라감 그 이외에도 뭔가 조작감이 퇴화한느낌임 전작보다 재미가 없음

  • 분량이 마치 보추의 가랑이 길이 같다. 이럴거면 빡겜해서 2시간 컷 내고 환불해서 돈 아꼈음

  • 할인 받아서 샀는데도 너무 짜증난다. NPC들은 길 아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맵에 퀘스트 마커는 커녕 방향도 안 찍어줌. 제목에 적힌대로 러너라 ㅈㄴ 뛰어다녀야 하는 겜인데 길 몰라서 길 찾는다고 한세월 걸어다님. 그냥 겜 자체를 잘못 만들었음. 달릴 거면 그냥 ㅈㄴ 달리게 만들어야지, 다른 곳으로는 가지도 못하게 좀만 맵 벗어나도 사망하게 만들어놓고 길찾기는 대체 왜 넣은 건지.... 글고 아무리 신중하게 게임 해도 ㅈㄴ 죽게 만들어져있음. 달리다가 함정 타이밍 틀려도 죽고, 적한테 한 방만 맞아도 죽고, 못 가게 해둔 곳 밟았다고 죽고. P.S 한글 자막도 발번역임

  • 미쳤음 전작에 비해 그래픽 스토리 연출 게임성 하나도 빠짐없이 다 발전했음 전작은 허술한 스토리랑 연출때문에 뭔가 캐주얼한 느낌이 있었는데 2에서 분량이랑 연출이랑 스토리 비중이 다 개선됬음 특히나 연출면에선 전작과 비교 안되는 정도 플레이어가 액션영화 찍으면서 뽕맛느끼도록 일부러 유도하는 스킬이나 요소들을 잘 넣어줘서 액션성은 1에비해 더 발전한게 좋았당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더 높아졌음 근데 1때처럼 난이도 조절을 되게 아슬아슬하게 잘해놔서 어려우면서도 될거같아 계속 재도전하게됨

  •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여전히 재밌는건 맞긴한데 진짜 큰 감점요소 주고싶은 부분이 몇개 있음. 바이크 파트 부분은 진짜 최악이라고 생각함. 바이크 조작감부터 진짜 좆박았는데 (GTA5에서 오토바이를 평균시속 180KM/H로 모는데 1인칭으로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보자) 바이크 파트는 하필이면 '오픈월드 비스무리'하게 만들어놔서 길찾기도 짜증날뿐만 아니라 텅빈 공간에서 뭔재미를 느껴야하는지 모르겠고, 좆같은 오토바이 조작감이랑 짬뽕되서 진짜 하기 싫게 만들어놓음 난 파쿠르 액션을 하고 싶어서샀지 좆같은 조작감의 오토바이를 탈려고 한건 아닌데 말이지 아무튼 그부분 때문에 큰 감점 이고 전투나 파쿠르 자체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의 재미를 보장함

  • 일단 고스트러너2가 조작감이라든가 이런거에서는 확실히 괜찮아 졌는데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자잘한 버그들이 있기도 하고 아예 적이 생성이 안되서 플레이를 못하는 그런정도의 버그도 있어서.. 이건 조금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 스피드한 게임임 적도 한방인데 나도 한방임 문제는 너무 힘듬 만약 나처럼 나이들어 똥손이라면 짜증이 치밀어 오를거임 빠르게 쉭쉭 지나가며 쉬운게임이 아님 점점 갈수록 어려워지고 계속 죽으면서 도전하다보면 패턴을 외원서 거의 리듬게임처럼 진행됨 엔딩을 보긴했지만 손가락이 말을 안들어서 너무 힘들었음

  • 1을 잇는 우주명작 타이탄폴2 이후로 오랜만에 부랄찢으며 울부지저따 오픈월드로 만드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한흔적이 역력하지만 오토바이 도입이나 타워 밖세계 묘사 등 포스트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스토리와 엮어서 탁월하게 표현함 솔직히 포스트 아포칼립스+갓본도+싸이버펑크 치트키를 3개나 쑤셔넣었는데 어떻게망함ㄹㅇㅋㅋ DLC 랑 3편 존버한다

  • 전작의 단점인 보스전을 개선하고 나머지를 단점으로 만듬 전투, 길찾기, 최적화, 버그 등 단점이 많지만 재미있음 그리고 바이크씬 만든 새끼는 목을 쳐서 본사에 매달아야함 바이크에서는 화면을 돌릴 수 없어서 장애물을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 뒤지고 외워서 피해야함 심지어 조작감이 구린데 장애물 배치 간격이 너무 좁아서 알아도 피하기 힘듬 종종 가끔 어딘가에 끼여서 이동이 불가능 하거나 바이크가 다시 리젠될 때 ㅈㄴ 멀리 리젠되서 게임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 꼬라박으면 꺠는건 가능하지만 죽으면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 게임 그리고 다 깼는데 스토리가 뭐였는지 잘 기억도 안 남 길 찾아 달리고 칼질하기 바쁜데 계속 뭐라뭐라 자막에 뜨는 걸 볼 시간이 없음 더빙도 영어랑 중국어 두 개 밖에 없던데 좀 아쉬움 그리고 황무지 파트부터 렉이 너무 걸림 이 파트 뒤부터 최적화가 너무 안 되어있음 DLSS를 켜던 사양을 낮추던 스터터링이 심하게 걸림 3070TI 씀

  • 개발자들이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을거라 예상 되어서 추천을 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닐 수 있으니 구매는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장점 1. 그래픽 및 사운드 2. 타격감 3. 컨트롤 하는 재미 4. 빠져들면 생각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 단점 1.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 (후반으로 갈수록 정말 짜증이 나는 구간이 곳곳에 있음) 2. 가끔 빡센 컨트롤 요구 난이도 어려운거 좋아하고 컨트롤 하는 걸 즐긴다면 당연히 추천 입니다. 하지만 어려운거를 극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너무 어려울까봐 걱정되어서 고민이 된다면 구매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죽어도 거의 바로 직전에서 빠르게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소울류 처럼 저 멀리서 시작하는게 아니니 너무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플레이 타임은 1회차만 한다면 평균 11시간 정도 될 거구요(플레이 하는 타입에 따라) 이 게임에 빠져 들어서 하드코어 모드, 스테이지 도전등을 즐긴다면 20~30 시간 정도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후반부에 너무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되어서.... 엔딩만 보고 하드코어 모드는 안할 계획입니다.

  • 하나하나를 떼놓고 보면 아주 괜찮다. 칼로 써는 액션, 로프액션, 바이크 등등 멋있고 시원하고 좋은데 이걸 다 합쳐놓고 보니 뭔가 정신사납다 맛있는 피자에 토핑을 너무 많이 올려놔서 치즈맛이 안느껴지는 그런 느낌 그래서 조금씩 뭔가 모자란 느낌이 든다. 근데 넓은 필드에서 3군데 포인트를 각각 바이크 타고가서 조지는 스테이지는 좀 선넘은거 아니냐 오픈월드 비스무리하게 구현 해놓은거 같긴한데 마커만 던져주고 가는 길목을 안보여주면 어떡하냐 맵이나 네비라도 넣어줘야지 길 해맨다고 플레이 하고 보니까 45분 지나있더라

  •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적절한 보완과 개선을 담은 후속작. 초반엔 주인공이 꽤 약해서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초중반부터 패시브 스킬 쌓여가면 나름 향상되는게 체감이 돼 재밌어짐. 특히 바이크 모드랑 타워 바깥으로 나가는 컨셉은 제작사가 전작의 인기에 대충 편승해가지 않고 나름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 잘 났음 플레이 전엔 상상도 못했던 부분이라 정말 인상깊음 다만 그에 따라 더 깔끔하고 컴팩트했던 장점이 희석되는 감은 있음 솔직히 전작과 큰 차이 없이 비슷하기에 1편을 먼저하고 재밌게 했다면 하길 권장함

  • 나머지는 다 좋지만 길 여러갈래로 나뉘어져 있는건 목표만 보이고 "니 알아서 하셈"으로 보였다 오토바이는 처음엔 시야 적용못해서 눈갈없는 사시미 같이 벽에다 박지만 점점 갈수록 오토바이를 잘타진다 역시 뒤지면서 배워야하는 전작답게 잘 계승했다 근데 바이크 시야 어떤 새끼 생각이지?

  • 전작에 비해서 개선된점이 많기는 함. 전작에선 수집요소가 딱히 흥미를 자극하지 않았다는걸 감안했는지 업그레이드 한도를 늘려주는 데이터가 추가되서 찾는 재미도 챙겼고 바이크의 추가로 더 다이나믹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데다 그래플링 액션이 전투 중에 더 추가되서 속도가 더 빨라진 느낌 전작의 복잡했던 테트리스 방식에서 일관적인 토큰제로 바뀌면서도 특정 칸에서 더 좋은 효과를 내는 토큰들로 인해 생각하는 맛도 있었음 거기에 전작에선 아키텍쳐 말고는 제대로 등장한 인물이 없다는 단점도 여러 인물들의 추가와 상호작용으로 더 다채롭게 변했고 근데 진짜 거의 모든 점에서 발전했음에도 너무 아쉬운건 맵 짜는 실력이 아직 너무 부족하다는거 수집요소 신경 끄면 편한데 당장 업그레이드 한도만 찾는다고 해도 이게 나중에 먹는건지 지금 먹어야 하는건지 불분명해서 몇 시간 지랄하다가 어거지로 먹거나 못먹고 진행하는 경우가 태반임 그렇다고 맵 다시하면서 수집요소 먹기 좋게 되어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 제일 껄끄러웠던건 최종보스인데 보스전 전까지는 나름 신념있는 간지충이였다가 번역 문제인지 찡찡거리는 애새끼가 되어버림 물론 성우 톤도 발악하는 톤에 가깝긴 했는데 번역이 은근 유치해서 최종보스 맛이 확 죽었다 말은 이렇게 써놓긴 했는데 고스트러너 1 재밌게 했다면 사볼만 하다고 생각함 맵은 몰라도 전투방이나 파쿠르 구간은 전작만큼 세밀하게 잘 짜여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전작에선 특정 구간에서만 쓸 수 있던 스킬들이 액티브 형식으로 개편됐다는 점에서 전작보다 더 속도감있고 다이나믹한 전투가 가능함

  • 전작보다 난이도가 낮아서 입문자들도 쉽게 할수 있고, 전에 테트리스 같은 스킬트리 말고 간단하고 명료한 스킬트리 시스템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시간 끌기가 없어 너무 좋았어요!

  • 전작을 100시간 이상 즐긴 유저로서 평가해 봅니다 우선 고스트러너2 는 잘만든 게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첫번째 가장 큰 단점인 조작감 입니다. 누른데로 잘 움직이는 전작과 달리 전체적인 조작감이 많이 이질적이고 답답한 데다가 어딘가 이상한 포인트에서 뚝뚝 끊기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전작에 비헤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타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상당히 부족합니다 특히나 마지막 엔딩은 너무 갑작스럽고 억지스러워서 화가 날 정도였고요 또 다른 아쉬운 점 이라면 출시 전부터 예고하던 비선형적 구조의 스테이지 입니다. 비선형적 구조,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맵에 비해 볼거리, 할거리, 즐길거리가 너무 적고 지루하고 오래 걸립니다 때문에 다회차 플레이를 할 때도 그 스테이지 만큼은 스킵하게되고 고스트러너2 플레이 자체가 망설여 집니다. 그 외에는 엉성한 모션 약간 촌스러운 듯한 UI 여전히 재미없는 퍼즐등이 있네요. 고스트러너2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고려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최신 패치 적용 후 게임 하면서 막보 잡을때까지 크래시로 한번 팅기고 창조의 기둥이라는 챕터에서 오른쪽에 있는 기둥에서 진행불가 버그가 걸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지만 전작보다 커진 스케일과 스토리, 다양한 파쿠르, 지루할 틈없는 보스전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게임성 덕분에 문제점도 잊을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함 1편 재밌게 한 사람은 무조건 필구 이런 갓겜을 80퍼 세일 때려줘서 압도적 감사함을 느낌 그리고 만약 창조의 기둥 챕터에서 진행불가 버그 생기면 컨테이너 떨어뜨리는 기믹은 몹 다잡고 난 후 할것 먼저 컨테이너 기믹 쓰고 다 잡으면 상관없는데 실수로 죽고 다시 시작하면 근접몹이 리스폰 되지 않아 다른 몹들을 잡아도 게임 진행이 안될수도 있음

  • 오토바이 액션만큼은 최근에 한 게임 중 가장 재밌었고 즐거웠다. 속도감이 여태 느껴 본 적 없는 새로운 재미를 주더라고

  • 게임이 재밌고 좋은데 크래쉬가 생기고 적이 많으면 렉도 걸림 내가 잘못한건가

  • 1에 이어서 2 또한 수작 단점 1에 비해 좀 콤팩트한 맛이 떨어짐 오토바이 타고있을때 카메라 조작이 안되서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음 코너가 1에선 이정돈 아니였던것같은데 2에서 왤케 씹쌔끼가 됐나 했더니 나중에 그렇게 설정된 이유를 알게끔 해줌, 근데 초반에 너무 띠껍께 굴어서 진입장벽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함 장점 고스트러너1 재밌었으면 고스트러너2도 분명 재밌음 전작에선 그냥 전투용으로 잠깐씩 주던 수리검을 포함하여 다양한 액티브 능력으로 퍼즐풀듯이 진행하는 파쿠르 부분은 2만의 독특한 재미로 다가옴 오토바이를 이용한 진행이 상쾌함(근데 가끔 이상한데 둘러보다가 지형지물에 오토바이가 낌)

  • 네... 남들 하는거 보면 재밌어보이죠? 1.길을 잘 안가르쳐줍니다 제가 잘 못찾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길찾는데만 20분, 죽는데 10분, 전투하는데 5분 느낌입니다 2.적응이 어렵다 1편에 비해 달라진게 많다보니까 그거에 적응하는데에 오지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점.. 3.컨텐츠 분량은 확실히 많아보임 길 못찾아 개빡쳐 환불한거보다 세일할때 사서 시간 죽이기용으로 하면 좋을듯 4.화면이 존나 불편함 감도면에서 그런점도 있긴한데 fov가 진짜 오지게 낮습니다(체감상 30되는거같아요) 총:그냥 돈 여유있다,길 잘찾는다,적응 잘한다 하면 사시고.. 길 잘 못찾거나 어지러운거 싫어하거나,겜 못한다 등.. 사지마세요

  • 1편의 그 재미와 맛을 그대로 가져왔다 재미와 강점, 심지어 1편의 단점까지 고스란히 엄청난 속도감과 타격감, 겐지 용검 뽕을 쉴새 없이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1편 컨텐츠를 제외하고도 2편에서 새로 추가된 바이크는 카메라가 좀 어설픈거 빼면 아주 완벽하게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속도감과 맛있는 주행 조작감을 선사합니다. 극후반에 나오는 윙슈트도 바이크 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재미를 선사합니다 어디서 쏘는지 모르는 탄막들 때문에 개복치처럼 자주 죽는 요인이 게임을 못할수록 템포를 깎아먹어서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입니다 가장 큰 단점은 스토리가 정말 알맹이도 없고 미친듯이 몰아치는 속도감 때문에 자막을 볼 여유가 존재하지 않아 게임을 할 수록 등장인물들 나레이션은 흘러가는 자막이고 나는 신경쓰지 않고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못할수록 개복치가 되어 끊어먹는 템포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동선을 깎는 재미로 느껴진다면 이 게임에 최적화된 인재이니 당장 사서 플레이하세요

  • 처음에는 어? 재밌는데? 했는데 보스전에서 제가 계속 죽는걸 보고 아 존나 노잼이네 하다가 겨우 클리어하면 좋아하면서이야! 갓겜이다! 하는걸 끝까지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계속 죽다 보면 클리어가 되는 게임

  • 존나 맛있는 국밥집에 갔는데 신메뉴로 훠궈를 한다고 함. 근데 베이스가 맛있고 훠궈의 재료도 싱싱하면서 양념도 좋음. 근데 난 국밥을 먹고싶었는데 훠궈도 맛있어서 그냥 먹고 있음. 전편의 국밥같은 간단한 조작으로 베고 막고 하는건 없어지고 수리검같은 스킬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복잡해진건 있는데 익숙해지면 존나 재밌음 그냥 바이크가 속도감이 완전 개꿀잼ppap라 뛰어다니면서 베는게 답답해질 정도로 존나 재밌음ㄹㅇ 잭이 말 많이하는 등 스토리는 좀 더 알기 쉬워진거 같긴함 1편에서 쓰던 shift-ctrl-공중shift같은게 집중력 게이지 시스템 때문에 활용도 떨어지고 튕겨내기를 가드키를 눌러야하는건 좀 불편하긴 함 그래도 속도감 하난 진짜 젤 좋은 게임 +오토바이 타고 싸우는 보스 진짜 개꿀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하려고 이겜 샀구나

  • 오토바이 속도감과 bgm은 매우 좋았음. 퍼즐은 꽤나 귀찮았고, 점프맵은 할만함. 캠페인 플레이타임은 넉넉히 7시간정도 나오며 정가로 구매하기에는 부담될수도 있다. 하드코어모드의 경우 캠페인에 적강화, 장애물배치한것이 끝이다.

  • 솔직히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플레이가 마음에 들어서 후속작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 1도 재밌게해서 나쁘지는 않은데 1보다 게임 최적화가 좀 많이 안되어있는거같음. 일단 적이 많아지면은 체감이 날 정도의 프레임드랍이랑 버벅임도 있고 특정구간 저장하는 중에도 버벅임도 있음. 한번은 적들 여러명 동시애 처치하고 동시에 슬로우모션으로 그 지역 끝날때 프레임이 140에서 20으로 확떨어진경우 있었음.. 일단 이 증상들이 전부 풀옵기준이긴한데 애초에 싱글겜이라 옵타를 하는거 자체가아니라 생각함. 게임자체는 재밌음

  • 재미는 있는디 잔렉이 좀 있어서 게임하다 불편한 상황이 종종 있었음

  • 고스트러너 1: 다 좋은데 보스전이 ㅈ같음 고스트러너 2: 다 ㅈ같은데 보스전이 좋음 공통: 하다 보면 스토리 까먹음

  • 1-1. 게임성 부분 - ★★★★ 고스르러너 1을 기대하고 플레이하면 '엥? 내가 생각한 게임이 아닌데?'이고 고스트러너 1 스토리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뜬금포가 몇 개 있었지만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는 게임입니다. 고스트러너 2를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시원시원함'을 기대하면서 이 게임을 기다렸을거고 필자 역시 전작에선 정말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을 가장 많이 받았는데, 이번작은 시원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고스트러너가 노멀하게 나오면 이런 느낌이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보스전은 전작에서도 어느정도의 진부함은 있었지만 이번은 더 진부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 퍼즐도... 음... 얘는 개연성 문제라기보다 판때기를 뜯고 전선을 꼽고 안으로 들어가서 자기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너무 짧았습니다. 해킹을 해보진 않았지만 초심자가 컴퓨터를 해킹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처럼 이번 퍼즐도 그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그리고 일본풍 퍼즐에서 퍼즐 조각 찾는데 위치가 너무 괴랄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 게임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오토사이클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건 그냥 좀 시원시원하게 달리고 싶은데 Shift 누르고 질주할 때 쯤이면 무슨 장애물이 그렇게나 많은지... 계속 죽었습니다. 그래도 오토사이클 타고 공중을 질주할 때 점프 키 누르고 난 다음 스파이더맨이 거미줄 발사해서 타듯 하는 플레이는 모든 스테이지 통틀어 미쳤습니다. 이 게임 뽕 뽑을거면 이건 꼭 하세요.(추가로 오토사이클 보스전 중 사막 지형에서 벗어나는 씬은 기가 막히더라구요. 이럴거면 처음부터 메인을 오토사이클로 가지...) 1-2. 스킬 및 이동성 부분 - ★★★ 스킬은... 아... 할 말은 많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다른건 다 필요없고 솔직히 메인 표창(?) + 서브 블링크로만 플레이했습니다. 분신을 소환하는 스킬에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돌아가는 칩만 있었어도 같이 사용했을탠데.. 적을 얼마나 스타일리쉬하게 죽이는지를 고민하면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큰 메리트로 다가오진 않네요. 표창의 순간이동 칩 사용해서 플레이하는게 더 재밌었습니다. 이동성 부분은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많이 낍니다. 그냥 개 답답해요. 그리고 버니합을 막아두려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대쉬 및 이동 시의 중량감(?)이 좀 있습니다. 2. 그래픽 & 진행 부분 - ★★ 필자 컴퓨터가 그리 좋지 않아서(gtx 1660 super) 최적화가 많이 안되었고 왠지 모르게 타입스크립트와 오디오가 맞물리지 않고 따로따로 진행되는 점, 어디로 가야하는지 진행 경로를 표시해주는게 너무 미약한 점(이거땜에 한 1시간은 날린듯, 다른 분들꺼 공략집 같은거 보고 플레이하세요), 특히 존나존나 많이 껴요. 진짜 이거땜에 화딱지 계속 남;; 3. 기타 - ★★★★ 42000원을 들여가면서 이 게임을 살만하냐, 이건 아닙니다. 다만, 전작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나 해주고 싶은 말이고 충분히 값어치하는 게임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플레이하시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오토사이클 스파이더맨 플레이는 꼭 해주세요, 아니 꼭 하세요. 존나 재밌습니다. 또 고스트러너 1를 플레이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 메인 화면에서 전작 스토리가 어떠하였는지 설명해주는 비디오가 있으니 한 번 정주행하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4. 3줄 요약 - ★★★☆ - 값어치는 하지만 노멀한 오토사이클이 재밌는 게임 - 발적화 및 진행은 엿같으나 그래픽은 예쁜 게임 - 전작 대비 마냥 시원하지는 않은, 어중간한 게임

  • 좋은데...어려워요....훌쩍훌쩍... 아쉬운 점은 길을 잘 알려주지 않아서 초반에 어버버하면서 했어요, 아무리 눌러도 못가는곳도 있었고...유튜브 보니깐 다른길이던데 내가 잘못왔나 생각하고 돌아가고 싶어도 못가고...길 표시좀 잘보이게 해주세요...ㅠ

  • 충분이 병신같은 게임 무료로 풀려도 절대 하지마셈 내 모든거 걸어서 이건 존나 심각한 게임 그 누가해서도 안되는 게임

  • 만사천원에 구매한 나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재밋고 칠만원은 너무 비싸고 만사천원은 너무 싸고 그런데 엄청 재밋긴함ㅇㅇ

  • 오토바이 맵 자폭몹 배치 좆같음 어느새부터 로드뮤비를 찍는 나를 알까?

  • 어렵다기 보다 좆같음의 연속임 조작감도 벽에 조금만 붙으면 지 좆대로 벽타기를 함 타는 레일도 어쩔땐 자석처럼 달라붙고 어쩔땐 걍 통과함 아주 지좆대로임 그걸 딱 딱 맞게 수행해야 되는데 개빡침 버그도 존나 많고 70%세일가로 샀으니 봐준다 정가 주고삿으면 존나 빡쳤을듯

  • 아니 시1발 전투에 필요한 스킬조합이랑 궁극기 등등 머리굴리고 플레이 방식이 존나 많아졌는데 첨부터 끝까지 전투가 뒤지게 적음ㅇㅇ 전투겜 맞나? ㅆ111111111111111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슉슉 썰기만 할거면 상관 없는데 스토리 보시려면 1편 내용은 대충 알아야 할듯 재밌게 잘했어용..

  • 솔직히 1과 다를게 하나도 없음 그냥 오토바이 원툴

  • 구관이 명관이다 버그도 억까도 많으며, 바이크 구간 조작감은 그저 ㅈ같았다

  • 보스전 하는데 습관적으로 R키 눌러서 초기화 되넼ㅋ

  • 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어지러워 근데 재밌음

  • 존나 어렵고 길찾기도 족같은데 그냥 재밌고 간지남

  • 하드하지만 처음 느끼는 사이버-펑크 테마의 액션 그냥 재밌다!

  • 1편보다 더 재밌는듯 근데 좀 짧다

  • 길이 좀 명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 빨리 DLC와 3편을 내놓으십시오.

  • 고스트러너 2 (Ghostrunner 2) 클리어

  • 엔딩 봤는데 전투장면에서 프레임드랍이 심하네영....

  • 어지럽고 재밌어요!... (1~2시간했는데 죽은회수가 200번이....)

  • 전작보단 확실히 쉬워졌다

  • 존나재밌는데 존나짧음

  • 나는야 존나 멋진 고스트러너라네

  • 갓겜이니깐 믿고 하슈그냥

  • 1보단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다

  • 퍼즐요소가 많아진건 싫음

  • 아드레날린 + 도파민 인젝터

  • 엄마 전 커서 고스트러너가 될래요!!!

  • 드럽게 어렵지만 성취감 쩐다!

  • 이게 뭔엔딩이야

  • 보스 ㄱ ㅐ 새 ㄲ ㅣ 야

  • 학살 겐지 체험2

  • 캬 바로 이고야

  • this game is sex!

  • 너무 재미잇어

  • 재밌어요.

  • ㅈ1ㄴ 재미있음

  • 아 맛있다

  • 억까와 버그가 ㅈㄴ심한 게임

  • 재밌다

  • 이게 cex지

  • 씨발 섹스다!

  • 꼬 사시오

  • 최고다

  • .

  • 빠른 게임입니다 근데 빠르긴 한데 속도감이 뭔가 부족합니다 취향 안맞으면 이것보다 쓰레기 같은 게임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 여러가지 시도를 한건 좋았는데 그 시도를 한다고 장점을 버린 게임 1편의 그 속도감이랑 타격감 다 어디갔냐

  • 1편의 장점들을 다 내다버리고 그저그런 게임으로 변해버렸음

  •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실망적인 후속작. 고스트러너1은 게임 플레이에 집중한 게임이었지만, 고스트러너2는 방향을 바꾸어서 스토리에 좀 더 집중한 감이 있다. 일단 허브 시스템부터 따지고 보면, 이건 말 그대로 캐릭터 보고 스토리 보는 용도에 그친다. 허브 레벨은 별다른 상호작용도 없으며, 탐험도 없고, 그렇다고 어떤 도전을 유도하는 컨텐츠도 사실상 없다. 말 그대로 스토리와 캐릭터 보고 끝나는 용도인데 이럴거면 그 레벨을 왜 만들었는가? 라는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AAA FPS도 비슷한 실수를 하긴 한다. 대표적으로 울펜슈타인 더 뉴 콜로서스나 둠 이터널도 비슷한 실수를 했다. 하지만 그 게임들도 약간의 상호작용이 있었는데, 이 게임은 정말 하나도 없는 수준이다. 전투와 아레나도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엉성하다. 초반에는 전작보다 우리는 아레나를 발전 시켰습니다. 대체 경로도 있고, 아레나에서 상호작용 요소를 늘렸기에 직접적인 전투말고 간접적으로 처리하는게 가능하다고 떠벌리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런 장점은 눈녹듯이 사라진다. 사람들이 호평하는 보스전도 사실상 개선됐다고 보긴 힘들다. 새로 추가된 바이크는 선형적인 구간에서 나쁘지 않은 긴장감을 주지만 비선형적인 레벨로 들어서게 되면 무의미한 구간처럼 느껴진다. 말 그대로 달리고 가끔 점프 해주고 아레나 보이면 내리고.. 전투하고 반복이다. 그렇다고 이 비선형적인 특징을 잘 살렸다기엔 엉성하게 구현해서 플레이어에게 어떤 자유나 능동성을 쥐여준것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고스트러너1은 플레이위주였지만 고스트러너2는 개발자들이 알수없는 욕심으로 인해서 플레이보단 캐릭터와 스토리에 집중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 스토리와 캐릭터는 썩 좋다고 볼수가 없고, 플레이조차 전작보다 실망스럽다. 과거 AAA 게임들은 플레이 위주였다가 후속작에서 스토리와 캐릭터에 집중하면서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전부 다 놓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고스트러너2 역시 비슷한 실수를한셈이다.

  • 병신게임

  • 조작감은 1편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전작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줬던 탬패스트가 씨게 너프먹었고 블링크는 마스터이 알파 처럼 바껴서 타겟팅 후 바로 발동하는 스피디한 플레이를 할 수 없으며 발동 연출 또한 매우 구립니다.. 그렇다고 다른 스킬들을 사용하자니 다른건 더 타격감이 구립니다. (2가지 스킬은 타격감이 아예 없는 수준) 보스전은 확실히 발전한 느낌입니다. 이전작에서는 보스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의 긴장감과 난이도를 보여줬던 반면, 2에서는 확실히 보스와 싸우는 느낌이 들고 긴장감도 나름 좋습니다. 제 생각에 이 게임은 바이크 파트만 없었으면 꽤 괜찮은 게임이었을 것 같습니다. 바이크 파트가 화나는 부분은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바이크 파트가 오픈월드에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오픈월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오히려 호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릅니다. 맵이 광활 할 뿐이지 진정한 오픈월드가 아닙니다. 가야할 길은 한 곳 뿐이고 맵만 넓습니다. 두 번째는 바이크 소환 기능이 없고 직접 바이크를 가지러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바이크 파트에서는 보통 바이크로 이동 >>> 건물 등장 >>> 파쿠르 하면서 전투 >>> 래버를 당기는 등의 스토리 진행 기믹 수행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을 끝마치고 눈앞에 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뒤로 가서 바이크를 끌고 와야 합니다. 저는 이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바이크를 버리고 걸어서 진행하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머지않아 바이크의 벽 타는 기능이 없으면 넘어갈 수 없는 구간에 막혀서 결국 다시 쭉 되돌아갔습니다. 스토리 진행에 바이크를 강제할 생각이라면 적어도 바이크를 주변 곳곳에 배치해주던가 바이크를 소환할 수 있는 기능이라도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 번째는 너무도 구린 조작감입니다. 바이크의 조작감은 너무 구립니다. 물론 이게 바이크가 메인인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가나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 강제적으로 타야하는 만큼 불쾌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더구나 위의 뮨제점에서 이미 불쾌감을 느낀 유저라면 더욱 참기 힘들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고스트러너2는 전작보다 그래픽과 컨텐츠가 발전된 게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전작에서처럼 선형적인 맵을 따라가며 눈앞에 보이는 적을 써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투 자체도 전작이 더 재밌었고요. 추천이냐 비추천이냐 한다면 추천은 드리겠지만 1편과 2편 중 무엇을 할 것이냐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1편을 고를 것 같습니다.

  • Challenging, but fun experience. The bike is surprisingly enjoyable too.

  • 재밌는데 뭔가 캐릭터하고 스토리를 급조한 느낌? 등장인물 모델링은 어딘가 어색해서 불쾌한 골짜기를 유도함 그리고 바이크파트도 어딘가 잘못만들어져서 어느 물체는 심지어 통과가 됨 (바이크파트도 급조한듯?) 그래서 그런지 제일 후반부에나 나오는 윙슈트는 너무 재밌었는데 단점이 너무 후반부라 그런지 짧아서 아쉬웠음 다음 후속작 떡밥도 야무지게 뿌려놔서 만약 후속작이 또 나온다면 또 구매할듯? (근데 후속작이 나올진 모르겠음 전작은 평가가 4만개나 되는데 이번작은 관심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4000개정도 밖에 안됨)

  • 게임이 1편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음 그래도 보스전이나 타격감 그리고 전작에서는 업 링크를 먹어야만 사용 가능했던 스킬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변경된 점은 좋았고 덕분에 훨씬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음 단점은 하드코어 모드에서 맵 구조물이 진짜 엿같이 배치 되어 있다는 점이었던 것 그냥 어렵게 배치 되어 있었다면 도전욕 이라도 있는데 그냥 사방에다가 장애물을 다 깔아 둬서 이동하기 진짜 피곤하게 해둠 그리고 위치도 주옥 같이 해놔서 어떤거는 몸을 비틀어서 지나가야 되는데 세이브는 한참 전에 되어 있어서 성취감은 사라지고 피곤해짐 또 오토바이 구간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그냥 이정도로 마무리함 총평 : 1편에 비해 여러 플레이가 가능 한점 그리고 보스전은 좋았지만 그 외에 다른 점들은 개인적으로 1편이 좋았다.

  • 마이크로소프트 NET가 안깔려져있다고 하질않나 갑자기 팅기질않나 마지막챕터에서 팅기질않나 여러모로 불편한게임임 개적화도 안되어있는느낌이 듦

  • 와 미친 벽타기하는 사펑 겐지 액션 게임인데 오토바이까지? 이걸로도 재미가 없을수있구나 1편에서 발전한게 아니라 개쓰레기 조작감오토바이랑 쓸데없이 맵만 늘려서 1편보다 재미없음 그리고 스토리는...걍 빼자

  • 타격감이 even하게 익음

  • 너무 기대감이 컸던거 같음

  • GG

  • 재밌긴한데 1을 기대하고 산다면 하지마세요

  • 오 바이크 혹평이 많아서 불안했는데 오히려 날개가 더 ㅈ같았다. 그래도 전작보단 아니지만 훌륭히 재밌었다 good

  • 전작을 안해봤지만 그래도 재밌는 게임 롤하다가 질려서 하면 좋은 겡 다 하고 1도 해봐야겠다

  • 이 게임은 최고의 게임입니다. 개빡치게 하네 ㅅㅂ

  • 네온 화이트 하위호환이지만 추천은 함

  • 고스트러너 1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액션성은 훌륭한편. 물론 ㅅㅄㅂ하면서 해야하지만 그래도 할만함. OST는 1편과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훌륭함.

  • 뭔가 게임플레이 하는게 1보다 더 불쾌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 RJwu

  • 1인칭 한방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듣도보도 못한 쿼터뷰식 똥 장판 피하기 보스전은 진짜 내 살다살다 처음이었다 ㅋㅋ 중반까지는 정말 평작이상으로 연출도 나름 신경쓰고, 파쿠르 디자인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 거지같은 막 보스전이랑 스토리 하나때문에 ㅈㄴ ㅈㄴ 짜쳐서 도저히 도저히 추천은 못해주겠음

  • 같은 위치 같은 속도로 가는데 떨어지는게 말이냐

  • 1편 보다는 아쉬웠던 작품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