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러가 땀에 젖어서 고장난듯

이정도면 리들리 스콧도 좋아할꺼야

바하7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1챕터의 아저씨가 청각이랑 힘을 겁나 버프먹어서 게임내내 따라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979년 당시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느꼈을 충격을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1회차 악몽 난이도 클리어.. 내가 왜 악몽난이도를 선택했는지 과거의 나를 말리고 싶다 하지만 정말 원조 에일리언의 공포감을 제대로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정 억까구간에서는 진짜 게임 끄고 싶기도 했는데, 결국 엔딩까지 어찌어찌 갔고 정말 여러번 지렸다.. 그래픽 사운드 연출 몰입감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갓겜임은 분명하다 다만, 본인이 길치라면 악몽난이도는 절. 대. 하지마라 길 찾기 게임에서 지도가 안 나온다.. 진심 길몰라서 길 헤매다 에일리언이랑 워킹죠한테 죽은게 90%인 것 같다 아무튼 갓겜 씹강추 이제 에일리언 로물루스 보러 가야지

에일리언 로물루스 보고 개지려서 성지 순례차 왔습니다.

무서워서 바로 껏어요..

공포보다는 스릴러에 가까운 게임으로 총 들고 다짜고짜 내 머릴 날리려 하는 씨발놈들과 업데이트를 잘못했는지 눈이 빨개져서 살아있는 모든건 부숴 버리려는 안드로이드, 어떻게 내가 갈 때마다 나와서 항상 기어가게 만드는 제노모프랑 쫄깃한 숨바꼭질하면서 제노모프에게 대항할 수 있는 나의 유일한 무기 세이브를 찾는 것이 주된 콘텐츠다. 근데 분량이 너무 고봉밥인데다 후반부는 사실상 거의 억지 길찾기나 다름없어 후반부는 많이 쳐진다고 할 수 있다. 대충 초반부 해보고 난 이 분위기를 15시간 넘게 버틸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만 이 게임을 다 플레이하시길 안그럼 나중에 ㅈ같은 에일리언 새끼 피하면서 길 찾느라 정신병 걸려

에일리언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게임 에일리언 원작 영화 1편의 모습을 그대로 하여, 생존 공포와 탐험을 다룬 게임입니다. 아주 제한된 무기를 가지고 최대한 적들을 피하면서 다음 진행을 위한 키와 정보를 얻어 챕터 별로 진행해가는 방식입니다. 출시 된 지 한참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그래픽은 좋고, 원작 시리즈의 느낌의 잘 전달 해줍니다. 시리즈 팬이라면 알만한 원작의 레퍼런스가 많으며, DLC는 원작 1편의 몇 장면을 그대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시리즈의 팬이라면, 체험을 목적으로 한다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olist] [*]세이브 시스템 세이브는 오직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기에, 요즘의(출시 당시를 포함해서) 게임들과는 달리 매우 불편합니다. 중간의 세이브 포인트를 놓치고 진행을 하다가 게임 오버를 당하게 되면, 다시 몇 십분을 똑같은 것을 반복해야 합니다. [*]진행 루트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음 진행을 위한 필수 표시가 주황색으로 점멸을 하긴 하나, 가까이 가지 않는 이상 눈치채기가 어렵고, 특별히 색이나 조명으로 강조하지 않아 길이 혼동됩니다. 지도가 대략의 위치를 알려주기는 하나, 맵 전체가 비슷한 분위기에 조명이 어둡기까지 하니 장소와 위치가 자주 혼동될 수 있습니다. [*]비직관적인 UI 키보드나 게임 패드 진행시 모두 UI가 단조롭고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필드에서 얻게되는 아이템의 아이콘 역시 보이지 않기에, 무엇을 얻고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 잘 알기 어렵습니다. [/olist] 결론은 원작 팬이라면 재밌겠지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임이 출시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그래픽은 괜찮고, 원작 특유의 느낌은 잘 살려내어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에 플레이하기에는 게임 디자인 자체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초반이라도 보고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게.. 10년전 게임이라고? 외계인 나오는 게임을 만들라했더니 외계인을 잡아서 게임제작에 썼나보다. 에일리언의 AI가 어느정도로 똑똑하길래 사람들이 설레발을 할까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그래픽도 이 정도면 준수하고, 가끔 사운드 버그가 있긴한데 기본적으로 효과음이랑 음악이 심장을 움츠러들게 만듦. 나중에 중반부터는 거진 술래+숨바꼭질 게임이 되어버려서 공포 요소는 적응을 해버렸는데, 그거 감안해도 충분히 재밌고 쫄깃한 게임.

게임을 하기 전에 생각했던건 점에서 점으로 진행하며 그 안에서 헤메고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 아닐까 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선에서 선으로 유도해주는 게임에 가까웠다 맵 자체는 넓은데 맵을 잘게 쪼개서 목표를 던져주기 때문에 넓은 맵의 장점도 체감이 별로 안된다 적의 추격하는 AI가 고평가를 받은 게임인데 막상해보니 별로 뛰어난지 모르겠다 에일리언이 기가막히게 잘 쫓아온다는 느낌은 AI때문이 아니었다 에일리언은 게임 내 상호작용을 통해 정보를 얻는것이 아니라 맵핵으로 미리 알고 내 주변에 일단 스폰된 다음 그때부터 나를 추격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었다 목표에만 가면 시간까지 맞춰 근처 천장 배기구에서 스폰되어 내려온다던가 천장 배기구로 들어갔다가도 같은 구멍으로 다시 내려와서 내가 가야할곳만 맴돌고 있다거나 항상 내가 갈 길 조금 앞이나 뒤에서 슥- 등장하며 억지로 긴박한 상황을 만들어놓는데 이 과정이 너무나 부자연스러워 에일리언이랑 숨막히는 추격전을 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우주정류장을 외부에서 바라볼때의 그 압도적인 비주얼과 곳곳에서 우러나는 영화와의 훌륭한 싱크로율같은 시각적인 부분은 훌륭했다 처음엔 잘짜여진 게임 구성에 공포를 얹은 게임을 기대했지만 게임을 끝내고보니 인디 공포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순한 추격전에다가 고품격 비주얼만 그럴듯하게 입힌 게임이었다 문제는 인디공포게임은 잠깐이면 끝나는데 이 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15시간이 넘는다는 것이다

에일리언: 튕김 에디션. 왜 이렇게 튕김 오류가 잦은가요? 권장 사양보다 훨씬 높은 성능의 PC로 플레이하는데 튕김이 잦습니다. 시발 사다리 내려가기 할 때 특히 자주 튕겨요.

생존호러 즐기는 편인데. 분위기나 그런면에서는 하나도 무서운게 없는데. 그냥 크리쳐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깡통로봇 생긴것도 하나같이 다 불쾌하게 생겼는데. 멱살 잡힐때마다 들던 기분이란....

에일리언 너무너무 무서운데 생각보다 시야가 좁고 화방 얻는 중반부부터는 걍 벌레가 되 몰입감 장난 아니다 개무섭다 근데 재밌다 3D치고 길 찾는 것도 그렇게 안 어렵고 완전무장하면 그때부턴 슈팅게임이 되

오래된 게임인데 추천이 많아서 세일할때 사봤는데, 넘 재밌네요. 진행하다 보면 약간 늘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잘만든 수작입니다.

시야각이 무려 47도나 되어서 포탈에도 끄떡없던 내가 3D멀미라는 걸 경험하게 해 준 유이한 갓겜 어지러워서 뭐 할 수가 없음

찐으로 공포게임 못하시는분들은 절대 하지말아야 할 게임ㅋㅋ 분위기가 다른 공포게임 못지않게 무서워요..ㄷㄷ 환풍구에서 멈칫함ㅋㅋㅋ 진짜 들어가기 싫을정도.. 주변환경음도 공포감도 더하고 점프스케어 구간 개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에일리언도 무섭지만.. 엔딩까지 갈 수있을까..ㅋㅋㅋ? 꺼버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최고의 에일리언 게임 긴장감 최고! 싼맛에 에일리언 체험할수 있음

에일리언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와 기승전결이 완벽하다. 하지만 맵 뺑뺑이와 마지막에가서 질질끄는 그것은 살짝 지루했다

남들은 에이리언에게, 안드로이드에게 쫒겨 다니는데, 난 조지고 다님 날 너무 따라다녀서 귀찮기는 하지만 내가 화를 내면 도망감 무조건 사셈~

에이리언 로물루스 보고 뽕 차올라서 했는데, 나 에일리언 좋아했네? 게임속에 에이리언 리얼하게 구현해놔서 무섭네요... 게임 재밌어요

개 쓰레기같은 게임 가장 쉬운 초보자 난이도조차도 너무너무너무 어려움 무적모드 만들어주세요 진짜 이걸 꺠라고 만든건지 아니면 그냥 고통받으라고 만든건지 무슨 그 에이아이? 아무튼 그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은 자꾸 나를 공격하고 총알은 엄청 부족하고 걔네는 내 공격 막는데 나는 하나도 못 막고 에라이 퉤 이런 그지같은게임 그리고 주인공이 다 했는데 ㄹㅇ 정의감에 찌들어서 주인공 희생 어쩔수없다 모먼트 취하는 그 위선자 개패고싶어요 ㄹㅇ 대머리로 만들어봐야함 이 대머리같은게임

에어록으로 탈출하면서 눈물 흘리는 주인공 보고 같이 울었습니다 ㅠㅠ

3D 멀미라는걸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는데 이 게임으로 체험해볼 수 있었음 멀미 씹오짐 씨발

A리언에게 당한 빚은 AVP로 갚는다! 이 발망치 A리언! A리언 지나다니는 발망치 소리는 층간소음에 진절머리난 사람들에겐 악몽을 선사할 수 있다. 이 게임에선 A리언은 못조지니까, 대신에 A리언 소환사로 전직하는데, 총든 생존자들에게 A리언을 소환시키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다. 안전하게 소환하려면 Noisemaker 쓰면 되고, 총맞을 각오로 A리언을 소환할 수도 있다. 소음발생기 쓰나 안쓰나 결국 A리언은 총소리 때문에 나오게 돼있으니까, 그냥 총맞는거 감수하는게 손해를 덜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게 더 정당방위 아니겠는가? A리언 소환사로 전직할 수 있는건, 이 게임에서 가장 멍청한 총든 생존자들 덕분이다. 유능하신 A리언 소환사 아만다님이 입성 하시고, 발망치 A리언 소환수가 그녀 곁에 있었음에도 감히 대놓고 눈치도 없이 총질 부터 하는 그 무례함은 A리언을 소환하는데 더 없이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덕분에 저 멍청이들은 자기가 든 총때문에 다 죽은거고, 숨어다니는 그녀는 천재라서 그런지 총은 쏴봐야 A리언 소환수가 없을만한 곳에서 무식하고 답도 없는 토끼눈깔 합성인간들 에게만 쓰다 보니, 어찌됐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볼트건 없을때는 파이프폭탄에 소이탄 조합을 써야 노랭이를 조질 수 있다. 그녀가 저 멍청이들을 깔보기 시작한건, 보안접속튜너 줏을때 드러난다. '하! 저 멍청이 들이 고장난 튜너로 문을 해킹하고 있었네? 가소롭구나! 서킷이 타버렸으면 데이터 셀만 바꾸면 되는 아주 간단한 작업이였는데, 다짜고짜 총질이나 하고 죽다니. 참 아쉽구나.' 아무튼 이 게임을 해보면 A리언 때문에 긴장감도 있긴 하지만, 협력하지 않는 무례한 생존자들을 평정하는 맛도 존재한다. 전후사정 안봐주고 낯선 생존자에게 무조건 총질만 하는 것은 생존에 단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대사가 떠오르더라... 제른 다르모어 - "미숙한 생명의 무의미한 몸부림이라... 보기 심히 가엾도다."

귀신같은 개 ㅈㄹ 근들갑 공포 호소 시스템이 아닌 "진짜 공포"

분위기도 좋고 게임완성도도 높음

에일리언보다 인조인간이 더 무서움

처음부터 끝까지 유통기한 없는 공포

왠지 재밌을듯 근데 세일할때살래

에일리언 나오기 전까지 잘 즐겼습니다..

외계인이 너무 날 좋아한다 곤란.

어렵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재미있습니다!

워킹 죠: 아이솔레이션

what a game please play it

엔딩 진짜 맥빠짐

존내 재밌어여

ㅈㄴ무서움 ㅋㅋ

꿀잼..

ㅈㄴ 무섭네

ㅗ

남들이 플레이하는거 보세요. 직접하면 답답해서 뒤집니다. 길도 못 찾겟고 npc들도 다 나 싫어하고 답답해 뒤지겟네

게임 ㅈㄴ 긴데도 끝까지 진짜 개 꿀잼이였음. '눈에서 검은 눈물 흘리는 머리가 움푹파인 여자귀신이 기어오고' 뭐 이런식으로 징그럽게 생긴게 가까이 올까봐 무서운게 아니고 진짜 긴장되는 1대1 눈치싸움 같은 느낌. 보통 하다보면 적응해서 지루해지는데 (개인적으로 아웃라스트;) 끝까지 계속 긴장됐고, 얘네가 소리를 개 잘쓰는 것 같음. 에일리언 AI가 좋고 정말 변칙적이라 긴장을 풀 수가 없음. 이번 에일리언 로물루스 보고 한번 해봤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음. 공포겜 많이는 안해봤지만 현재 한 것 중엔 이겜이 최고.

고작 아웃라스트 따위를 하지 말고 이걸 하세요 개인적이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게임보다 잘 만든 공포게임은 없었습니다 제가 공포게임을 전문적으로 리뷰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딱 한가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자극적이고 잔인한 연출이나 점프스퀘어 떡칠로 버무린 허접한 공포게임이랑은 다릅니다 물론 이 게임에도 앞서 말한 요소들이야 당연히 있습니다만 에일리언이라는 존재를 굉장히 매력적으로 구현해놨습니다 플레이어가 죽으면 에일리언은 학습하고 더 똑똑해지는 시스템 하나로 다른 공포게임을 다 씹어먹고도 남았습니다[spoiler] 숨다 걸리면 평소 안 보는 곳도 보고 유인하는 아이템을 너무 자주쓰면 안 속기도 하고 처음엔 화방에 기겁을 하다가도 나중엔 경계밖에 안하는 등등.. [/spoiler] 게임오버에 대한 부담이 곧 공포로 다가오게 되고 상기한 익숙한 공포나 억지 공포랑은 다른 공포감이라 되게 신선합니다 다시 한 번 개인적인 견해지만 같은 년도에 출시한 아웃라스트에 뭍히기엔 너무 아쉬운 게임이고 부디 후속작이 나왔으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씨발 셔터의 전력을 어떻게 복구하는건데 시작하자마자 버그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게임은 잘 만든거같은데 길찾는 요소가 너무 빡셈. 지도도 보기 불편하고 마커도 불편하고 길찾다가 시간 다보내서 에일리언 만나는데 한 세월 걸렸음. 길 찾기가 너무 불편해서 게임 껐다.

10년전게임이지만 지금플레이해봐도 몰입감 엄청나내요. 특히 사운드 소름돋았습니다. 플레이하신다면 꼭 헤드셋으로 플레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10주년 한글유저패치 감사드립니다!!! 단점 : 불편한길찾기

개인적으로 난이도 쉬움으로 했지만 어려웠고, 3D 멀미 있으신 분들은 멀미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리걸음 많이 해서 허벅지 터질거 같고요, 개인적으로 길치에 방향치라 길 찾는게 좀 어려웠습니다. 다만 게임 내에서 길 찾는 시스템을 쉽게 만들어줘서 그나마 덜 헤매면서 게임 했던 것 같아요.(좋음) 아쉬웠던건 사플을 어느정도 해야 된다는 점도 있습니다. 헤드셋 안끼고 스피커로 하시면 플레이하시는게 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자막을 읽을려고 하는데 죽을까봐 자막에 집중 못하겠습니다. 몰입도가 엄청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더니 게임 끌 때 마다 진이 다 빠졌습니다. (그만큼 재밌습니다) 무서운 건 생각보다 없으니까 그렇게 공포는 아닌 것 같아요. 놀라거나 이런건 있을 것 같습니다. 여지껏 했던 공포 태그 게임 중에 손에 꼽을 만한 게임입니다. 출시 한지는 좀 되었으니까 세일 할 때 사셔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굿!

출시된지 꽤 됐지만 아직도 훌륭한 그래픽과 사운드 때문에 몰입감 최고! 에일리언 피해다니는게 한번씩 참 어렵기도 하고 때때로 짜증도 나지만 잘 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없음.

에일리언 씹샊 귀 존나 좋네

잘 만든 게임이지만 초반 무서움을 견디고 분위기가 익숙해지면 후반부로 갈수록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질질 끄는 느낌이라 반복 플레이에 긴 분량이 반갑지만 않고 지루하다 .

고증도 잘지키고 재밌습니다. 사실 게임장면보다, 고대 우주선 들어가는 장면에서 영화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 행복했네요.

재미가 있었슴. 에일리언아 너 점점 똑똑해지드라? 이제 맞냐? 게임 정말 재밌구요 길만 와리가리만 안시켰으면 별점 5점 줬음. 하지만 너무 지쳐서 4점 드림~ ㅅㄱ

숨어도 무조건 쳐들키는데 숨기 도대체 왜만들어놓은거임?

존나 재미있다 공포의 요소는 진짜 사운드인듯

너무재밌다.

이게 에이리언이지

갓겜

초반에만 조금 무섭다가 슈팅겜으로 바뀜 공겜하고싶은사람한텐 비추 게임 자체는 잘만든듯

갓겜. 바이오하자드나 아웃라스트류의 공포게임을 선호한다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다만 복잡한 길찾기가 피로도를 필요 이상으로 높임

에이리언 고기 맛있다

Excellent!

몇없는 에일리언 명작

굉장히 어렵다

무려 10년전 게임이지만 지금 해도 퀄리티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진짜 사운드 디자인이 미친듯. 긴장감이 장난아님. 영화사 공식 스토리라인이라 더욱더 재미있음.

장점: 진짜 에일리언을 느낄 수 있음 단점: 진짜 에일리언을 느낄 수 있음

에이리언 좋아하시면 무조건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앵간한거에 안 놀라는데 진짜 지립니다 이건 그만큼 재밌음

무섭고,어렵고,어두웡

수동 세이브가 제일 무서운 게임

에이리언은 보법부터가 다르다.(진짜로)

길찾기 개힘듬 그래픽만좋은 옛날 불편한게임들중 하나. 길찾다 멀미낢

4.0 / 5 (함선 밖 우주 돌아다닐때 지루해서 자다가 플탐 늘어남)

무서워.

이것이 바로 도망칠 수도 없고, 달릴 수도 없는 지옥의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