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어딘가 난잡하고 쓸데없습니다 근데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요 경계 근무에 소홀한 초병들을 슥삭하는 재미가 뛰어나거든요 도시에 다 죽이는 쩌는 미치광이 닌자가 있는데 그게 나에요 쩌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야기에 동화풍 삽화컷신, 빛과 어둠의 잠입액션게임..다만 플랫포머 장르자체에 익숙하지 않다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비슷하게 평가가 좋은 플랫포머인 데드라이트가 공략이 정해진 게임이라면 이건 창의적인 형태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좀더 순발력있는 컨트롤이 필요하기도 하네요. 세일기간에 맞춰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하고 잠깐 즐겨보기엔 더할나위 없어 보입니다.

스텔스 게임을 2D로 표현 할 수 있는 극한까지 표현한 스텔스 게임.

어쌔신크리드나 머머리암살맨처럼 무쌍액션암살게임이 아닌 정말로 참된 암살의 정석을 보여주는 게임

인디게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 게임. 횡스크롤 2D 잠입 액션 게임. 닌자라는 요소를 사용하여 잠입, 암살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일부러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적을 유도하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 사운드, 연출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진행하면서 굉장히 궁시렁 궁시렁 '잡입액션이 아니라 닌자 활극이다' 말은 많았지만 사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난이도가 약간 낮은편이고 공략을 딱히 보지 않더라도 조심 조심 하나 하나 처리해 나가면 플랫포머든 잠입액션이든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재밋게 즐기실수 있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적을 어둠속에서 노려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고 어렴풋이 보이는 적이 전부일까 더있을까 두근두근 콩닥 콩닥 하게 만드려고 많은 노력을 쏟았다는 점입니다. 다만 문제라면 문제고 편하다면 편하다고 할수 있는건 개념 채크포인트입니다. 채크포인트가 굉장히 많이 그것도 구간마다 있기 때문에 별 생각 안하고 나가서 학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수있다는 점이겠군요. 캐릭터를 폼나는 암살 캐릭터로 만들수도 있고 아 이번에는 잠입하고 싶으니 잠입에 올인하자 하고 생각하신다면 잠입만 되는 캐릭터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개발진들이 이상한 짓을 해놨습니다. 중간 중간 말풍선이 있는데 이게 개발자들이 '우리가 어떤식으로 개발할때 생각해서 넣은 부분이다. 이건 이래서 개발할때 신경썻다.' 이런걸 중간 중간 '싸질러' 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개발자 코맨트가 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게 몰입도를 저하시키는 치명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채체 이걸 꼭 여기다 써놔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군요. 그러나 하나 하나 보다보면 게임 개발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말들이 많이 있으므로 생각 있으신 분들은 말 풍선을 건드리면서 생각을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게 아니면 그냥 말풍선은 그냥 게임 몰입에 방해가 되면 됬지 가끔 스포일러도 엄청 하니 안건드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중반을 지나 후반쯤 됬을때 뭔가...여성부에서 좋아할만한 짓을 해놨습니다. 적 닌자중에 쿠노이치만 강화인간 처럼 만들어 놓고 적을 디자인 할 예산이 떨어졌는지 적 닌자들은 게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쭉 나오는 적과 동일합니다. 죽을때만 '얘가 사실 닌자였어! 따란!' 하는 방식으로 대충 떼워놨으니 놀라지 마세요. 뭐...그래요 재미는 있습니다. 그림이나 연출력이나 BGM, 성우에 신경을 많이 썻고 나름 반전도 있는 매력있는 스토리 까지 있어 전체적으로 완성도는 높은 편입니다. 초반에 진행하는 거 보고 제 친구가 뒤에서 '또 인디게임 하냐' 하고 놀린거 빼고는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PS: 점수 많이 얻는 법은 미발견 -> 교란 -> 겁주기(시체를 던지셔도 좋고 암살도구로 겁을 주셔도 OK) -> 죽이고(되도록 점수 많이 주는 방법으로 죽이는게 좋습니다. 암살도구나 시체메달기 등) -> 숨기고 하시면 한마리로 뽕을 뽑으실수 있습니다. (실수만 안하신다면 말이죠) 즉 되도록 괴롭혀주는게 점수에 도움이 됩니다. 잠입플레이는 점수가 낮더군요. 이렇게 점수가 높으면..! 순위를 보면서 흐믓하게 웃으실수 있습니다. 단점은...무서워하고 수색하고 하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플레이시간은 늘어납니다.

2d 게임중에 가장 재밌게 한게임중 하나

정말 훌륭한 잠입액션 게임! 가격 대비 충분한 재미가 있어요ㅋㅋ

벽에 착 달라붙는 닌딱지 플레이 시간 : 6.5시간 가성비 : 보통 몰입도 : 높음. 난이도 : 보통. 닌자 잠입 액션. 슬래셔 무비를 생각하고 이 게임을 샀다간 좀 답답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칼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몰래 잠입해서 목표를 이루는 게임이다. 하나도 죽이지 않고 들키지도 않고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사시미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나처럼 게임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 놈씩 죽이는 맛에 게임한다.) 뒤에서 찌르면 스텔스 킬로 (기본적인) 적을 한 방에 죽일 수 있지만 정면에서 맞닥뜨리면 여자친구와 사랑싸움을 하는 꼴처럼 한참동안 투닥투닥 거린다. (여친 주먹에 왜 쓰러지냐구요? 누가 약하답니까?) 카툰 그래픽도 좋았고 스토리 역시 간략하지만 전달이 잘 되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점은 캐릭터가 너무 껌딱지 같다는 것이다. 무슨 뜻인고 하면, 벽에 딱 달라붙어서 컨트롤 할 때 약간 불편했다.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있어도 벽에 붙어있는 상태가 유지된다. 이 상태에서 위쪽 평지로 올라가거나 밑바닥에 붙어있으려고 하면 다시 스페이스 바를 눌러야 한다. 그러다 실수로 다른 방향키와 같이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점프를 하여 떨어지게 된다. 벽에 딱 달라붙는 것은 좋은데 뭔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맛보다 벽에 껌딱지처럼 달라붙는 기분이었다. (게임에 문제는 없었고 그냥저냥 익숙해지긴 했다.)

잠입의 짜릿함!! 암살의 쾌감! 절묘한 구성의 스테이지! 다양한 교란 도구들과 암살 도구들, 적절한 구성의 DLC. 그리고 한글화까지!!! 도대체 이 게임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잠입이 버거워 보이시나요? 적들에게 들키는 것이 두려우신가요? 걱정 마십시오!! 닌자의 짜릿함을 여러분들께 전파하기 위해 여기, 마크 오브 더 닌자가 있습니다. 14.99$에 느끼실 수 있는 잠입 액션의 대가! 마크 오브 더 닌자입니다!

어둠과 그림자, 타이밍과 닌자 기술들로 적을 암살하고 목적을 달성하는 횡스크롤 잠입액션 게임입니다. 다양한 적에 맞춰서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 암살 기법 등을 사용하는 묘미가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롭고 긴장감 넘칩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과제 등은 게임을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강력 추천!

엑박패드로 게임을 즐기고 싶은데 FPS 조준이 버거우신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암살게임! 닌자가되어 어둠속에 숨고 기습하고 암살하라!!

가격대비 혜자게임. 세일하면 더더더더 혜자겜. 한글패치도 다운받아서 적용하면 완벽함.

주인공은 슈퍼 닌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죽는 것은 당신이 미숙해서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하단 URL 참조 http://retro-like.blogspot.com/2014/06/game-review-mark-of-ninja.html

닌자답게 조용조용 잠입하면서 플레이 해도되고, 무쌍찍어도 되고. 자유도가 기가막힙니다 :) 그리고 도전과제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요. 그리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인지라 가볍게 즐길만한 킬링타임용 게임입니다. 하지만 결코 게임이 재미없다거나 돈아깝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재미져요 ㅎ

횡스크롤 잠입 액션 게임 내가 좋아하는 만화 스타일의 그래픽, 거기에 잠입 / 암살까지. 말 다 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횡스크롤 잠입액션. 점점 가면갈수록 까다로워지는 미션들. 그로 인한 긴장감과 재미. 횡스크롤 잠입액션의 끝을 보여준거 같다. 단점이라면 어두운 배경이라 좀 멀리있는 사물이 식별이 되지않는다. 허나 밝다면 당신은 발각 될것이다.

진정한 잠입 액션 게임!! 무쌍은 안통해요.

흠잡을 곳이 없는 명작 다른 닌자게임이 잠입보다는 암살위주로 진행되는 것 과는 다르게 이 닌자게임은 비살상으로 진행하면 점수가 더 높은 관계로 잠입위주로 진행된다. 몇가지 버그 때문에 스코어보드가 난장판인 것은 흠이긴 하지만 돈값은 하는 훌륭한 게임이다 DLC는 분량에 비해서 가격이 좀 쎈편에 속하므로 할인을 노리던가, 애초에 살 때 부터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매하면 좋다.

음 .. 재미없네요 꽤 취향 맞을거 같다고 생각하며 샀는데 걍 뭔가 시시합니다.

처음에는 죽일 수 있는 방법이 한정적이지만 당연한 얘기지만 할 수 있는게 많아질 수록 죽일 수 있는 방법도 많아집니다 이렇게도 죽여보고 저렇게도 죽여보고 하다보면 문득 자신의 인성을 의심해보게 될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참고로 저는 적들이 서로 죽이게 끔 하는 걸 좋아합니다ㅎㅎ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함

잠입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부가적인 부분은 거의 잘라내고 잠입. 액션에 최대한 치중하여 만든 게임. 자신에게 맞는 혹은 상황에 맞게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해 가며 다양한 루트로 즐길 수 있다.

세 줄 요약 1. 15,500원에 느낄 수 있는 갓겜의 향기. 2. 비한글화, 그리고 DLC의 부족함은 아쉽다. 3. DLC가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 구입을 추천. 2D 그래픽의 잠입액션 게임입니다. "닌자"에 대해 갖고 있는 환상을 게임으로 구현했습니다. 미션의 개수는 본편 12개 + DLC 1개 = 13개입니다. 개수가 많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진행하면서 목표가 계속 변하기에 플레이타임은 짧지 않습니다. 장점 - 주인공의 능력 주인공은 참 다재다능합니다. 어둠 속에 숨는건 물론이며, 다양한 능력과 도구를 다루고, 신체 능력은 초능력자 수준입니다. 하지만 적을 상대하는데 분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적들은 총을 갖고 있으나, 주인공은 적들에게 무조건 다가가야 합니다. 주인공도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긴 하지만, 횟수에 한계가 있죠. 주인공을 먼치킨으로 만들었으나, 무쌍을 찍을 수 없게 해놨어요. 덕분에 적절한 난이도와 긴장감을 잡았습니다. 장점 - 깔끔한 그래픽과 시각 효과 이 게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뭔가 쓸데없어 보이는 요소나 시각효과가 없었다는겁니다. 게임 진행에 있어 다양한 요소들이 나타나지만, 가장 중요한 정보, 가장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고 있으며, 어두운 배경에 밝은 시각효과로 적절하게 강조합니다. 단점 - 비한글화 아무래도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언어" 부분이겠죠. 아쉽게도 이 게임은 한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한글패치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적용해보지 않아서 완성도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점 - DLC의 컨텐츠 부족 본편의 가격이 15,500원인데, DLC의 가격은 5,500원입니다. DLC의 가격이 본편의 1/3 정도인데, 내용은 너무 부실합니다. DLC 전용 미션의 개수가 1개밖에 없고, 추가된 아이템도 2개밖에 없어 체감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나마 "개발자 커멘터리"가 제일 양이 많았지만, 단순 텍스트로만 구성되어 있어 흐름을 끊기 딱 좋더라구요.

정가로 사면 좀 아쉽고, 할인할 때 사면 충분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갓겜입니다.

본격적인 잠입액션 플랫포머. 2D 횡스크롤 중에선 이렇게 숨어들어가는 재미를 잘 살린 게임이 없는 것 같네요.

오늘 하루 해본 평가 재밌다. 아직 DLC는 못했지만 본편도 한두번정도 더 돌아볼 맛이 날꺼 같다. 아이템 쓰는게 귀찮아서 연막 빼고 안썼다 안써도 깨진다. 물론 수리검은 기본옵션이다.. 화려하게 이거저거 다 던지는 분들은 재밌게 날아다니실듯 이 싼가격에 유저한글화가 아주 잘되있고 아주 재밌다. 추천 불살 할려면 아이템은 잘 써야할꺼 같다.

진짜 신선하게 재밌다! 어떻게 잠입액션을 이렇게 플랫포머로 잘 구현했을까. 같은 위기라도 모면하는 방법이 천차만별이라 어떻게 X나 간지나게 돌파할까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Shank에서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Klei의 신작. 액션과 퍼즐이 잘 어울어져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텔스 미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 PC용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고, 잠입 액션을 즐긴다면 반드시 가져야 할 게임이다. 약간 난이도가 있긴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화려한 2D그래픽과 함께 닌자의 세계로 떠나볼 사람은 반드시 구매하도록. 참고로, 때리고 죽이는 액션 보다는 몰라 치고 빠지는 액션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무한의 액션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구매를 자제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이 게임은 XBOX 360 Controller for Windows (유선 패드) 를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2D 잠입액션이 불가능하다고? 마크오브더닌자는 당신의 상식에 큰 비웃음을 날려줄 것이다! 닌자 - 비록 그 자체가 와패니즈적인 요소이긴 하지만 - 그 자체를 아마도 가장 잘 살린 게임. 어둠을 이용하고 빠르고 조용하게 움직이며 현명하고 재치있는 판단을 요구하는 횡스크롤 잠입 액션게임 Mark of the Ninja. 패드를 들고, 지금 플레이 해 보시라!

와패니즈일 가능성이 높은 가벼운 잠입게임 할만해 그래 뭐..할인때 사면 할만혀 ----------------------------------------------------- 라고 적었지만 계속 해보니 좋은 게임이었다

정말 재밌습니다 정가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갔더니 언어가 일본어로 바뀌어있음... 뭐지?

컴퓨터로 패드연결해서한 처녀게임이다 쇼파에코박고 맥주한캔먹으면서 아무생각없이 하기도 딱!좋은 부분이다 어느정도 무쌍도가능하고 나완벽주의요 하는 사람들을위해 철두철미하게도 할수있는부분 딱히게임에 스트래스받으면서 업적이니 점수많이따는것에 집착안하는 사람으로써 시간가는줄모르고 했고 은근히 짱구굴려가면서 하는것도 재밋다 브금 - 양호 재미 - 좋음 스토리 - 유치하지만 괜찮아 머리굴림 - 어느정도 총평 - ★★★★

지금은 중국회사 소유가 되어버린 KLEI의 명작게임중 하나입니다. KLEI 게임은 자비없는 난이도를 자랑해서 SHANK 1,2 할때 고생 많이 한 기억이 나는데 마크 오브 더 닌자는 수고스러운것만 감수하면 재밌고 쉽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리지널판은 한글패치가 있지만 DLC와 코멘터리는 번역기 돌린걸 그대로 넣었습니다. 리마스터판은 공식한글화 이나, 이것도 부자연스러운 번역이 많습니다

개복치 게임같이 틈만나면 죽어나가서 꽤나 어렵다

역시나 디아블로3는 재미있었다... 이게임이 디아블로3는 아니지만 그냥 갓3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찬양하게 된다. 그러니깐 갓3해라. 갓3

진짜 잘만든 게임 토론토에서 벤쿠버 집에 돌아오던 작년 겨울 세일때 샀는데 그날 비행기 안에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하루종일 붙잡은 게임 횡스크롤 형식의 빠른 잠입 액션에 여러가지 보조무기들을 통해서 한 스테이지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컨셉 대로 게임을 진행할수 있다 개돌을 하고 싶으면 공격 보조무기를, 어쌔신같은 느낌을 내고 싶다면 독가스 같은 조용한 무기를 나중에 시간 나면 한번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게 하는게임 한줄요약: 잠입 + 횡스크롤 형식의, 적절한 타이밍이 올때까지 기다릴줄 아는 참을성을 가지고 있다면 추천 9/10

나는 재미가 없다.. 2D 횡스크롤 잠입이다보니 3D에 비해 잠입에 대한 쫄깃쫄깃함이 덜하다

한참 플레이 할 때는 재밌게 한 것 같은데 다른게임 하다보니까 생각이 안나기도 하고..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2D암살게임류로 기억난다.

글쎄 난 벼로였다 생각보가

2D 잡입 플랫포머 액션게임 잘 만든 수작임

생각보다 머리 좀 굴려야되는데 그렇게 복잡하진않아서 재밌음

시간 가는지 모르고 했는데 나는 2회차는 이상하게 안되더라

8/10점 횡스크롤 잡입게임의 정석.

★★★★☆ 5점을 리마스터에 줘야해서 4점

암살한답시고 이.몸.등.장 해서 무쌍찍는 가짜 암살 게임들을 어둠 속에 숨어 조져버리는 진짜 암살 게임. 문제는 어둠 속에 숨어서 사람들이 잘 모름 ㅠ

모션이 부드럽고 암살할때 손맛도 좋음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잠입게임 좋아하시면 강추

갓겜입니다. 게임이 좀 어두워서 방에 불 꺼놓고 해야 잘 보여요.

테마에 따라 여러 플레이 스타일도 가능하고 재밌다

재미있다. 도전과제를 다 깨려면 똑같은걸 두번깨야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현대식 닌자를 멋지게 표현해낸 잠입,암살게임. 스테이지 내의 적들을 전부 암살로 처리할수도 있고, 반대로 한명도 안죽이고 클리어 할수도 있다. 단, 후반부까지 가서 스킬과 장비를 얻더라도 정면대결은 힘들기때문에, 북두의권식 암살은 불가능하다. 현재는 리마스터판이 나와있고, 그쪽은 한글화까지 되어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할거라면 그쪽을 구해서 하자.

잠입, 암살 좋아하시는 분이 하면 재밌게 하실수 있을거같아요

졸렬 가면 암살자 누구보다 졸렬해야 게임이 쉬워짐 최강의 졸렬킹이 돼보자

암살과 잠입의 특징을 잘 섞어서 만든 게임입니다 어쌔신크리드이후 정말 오랜만에 푹 빠진 암살게임이에요 특히 공포시스템을 활용한건 아주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아무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사양 꿀잼 게임. 조작감이 조금 않 좋기는 한데 문제는 없음. 스토리는 좀.... 한글패치 있음

컴퓨터사양이 좋지 않은 편이라서 저사양게임 위주로 검색하다 알게 된 게임. '인디게임치고 잘 만들었는데....?'라는 생각을 하기에는 게임이 너무나도 훌륭했던 것 같다. 잠입 액션을 이렇게 2D로 플레이 할 수있다는 것도 나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졌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2D로 이보다 암살을 잘 표현할수 있나 싶다 그냥 스토리만 클리어하기에는 어려운 편이 아닌데 클리어하고 나면 도전과제도 클리어해보고 싶은 마음에 다회차에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듦 재미있음 강추

이게 암살이지

이 게임이 재밌냐 재미없냐 라고 물으면 재밌음! 이라고 답함. 와 그럼 무조건 해볼 겜이냐? 그건 아님. 그냥 지나가는 게임정도였음. 이 정도 재미라는걸 알 수 있었다면 나는 플레이하지 않을 정도였음. 전체적으로 재밌긴함. 플레이할 때는 그냥저냥 할만했고, 빠르게 한번 깨고 나서 다시 생각나진 않음. 점수로 치면 5점 만점에 3.5점임.

재미있게 하고 싶은데..내 취향이 아님.

재밌다. 게임 딱 켜자마자 '아 이건~ 일본 닌자 뽕 제대로 맞은 양인이 만들었군' 했다. 느낌 알죠. 챕터들이 있고 사이사이에 짤막한 애니메이션으로 스토리 진행이 됨. 레벨마다 챌린지도 있다 닌자처럼 천장과 벽을 기어다니고 그림자 속에서 소리 없이 적을 암살!!! 이런 플레이를 지향하는데... 계속 들켜서 총질 당하고 열받는다. 난 닌자는 못할 듯... 근데 게임이 버그가 좀 심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작자님들

잠입암살액션 게임 중에 이거랑 히트맨만큼 몰입해서 재밌게 한 게임이 없는거 같다. 추천!

다양한 암살 방식. 비살상 플레이의 묘미. 적절한 난이도. 지금껏 본 최고의 닌자!

사놨었는데 리마스터되어 버렸넼ㅋㅋㅋ

대형 개발사가 잠입 게임의 해답을 '암살'에서 찾을 때, 그 진정한 돌파구를 이미 알고 있던 '닌자'

기대도 안했는데 리마스터 공짜로 들어왔네요

처음시작할때 무쌍찍으면 개발리니까 조심

꽤 재밌는 잠입액션 후반 가면 각종 도구와 기술로 변화무쌍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도전과제 100% 달성후 작성합니다. 처음에만 조작이 익숙해지면 조작에 불편함이 없고 같은 지역을 다양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분위기 및 게임성 모두 훌륭합니다.

최대한 들키지 않는게 점수를 잘주지만...닌자는 암살을 해야하는것 아닌가?!

어렵네요... 생각대로 잘 안움직여 지니까 화가 납니다... 들키지 않고 이동하거나 암살하는 것 같은 특징들은 잘 살렸다고 생각되지만,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어려워서 재미가 없습니다 ㅋㅋ 이런 류의 게임에 잘 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평가가 좋아도 사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최고의 잠입액션! 분위기, 스토리, 게임성 등등 거의 모든면에서 만점 주고싶은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할인하길래 산 게임이었으나 플레이 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합니다. 첫 번째 장점은 말 그대로 '잠입 (암살) 게임'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하였다는 겁니다. 이 게임은 무쌍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일반 경비와 2대 1 정도만 해도 두들겨 맞다가 죽는데다, 뒤로 가면 도구나 사고사가 아니면 처리할 수 없는 적도 나타나죠. 그렇기에 한 번에 하나씩 암살해나가거나, 발각되지 않게 잘 숨어서 다녀야합니다. 두 번째 장점은 다양한 루트입니다. 한 곳에 잠입을 해야한다면 보통 정문(물론 경비를 죽여야겠죠), 지하, 건물 외벽의 3가지 루트가 주어집니다. 어디로 가던지 결과적으로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모두 죽여도 되고, 아무도 죽이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선택이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질리지 않게 해주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는 보이는 대로 다 죽였지만 지나가다가 '아 이 길은 비살상 루트구나'라고 생각되는 길이 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닌자 도구를 통한 암살, 오인 사격, 사고사 등 다양한 암살 방법을 제공하고, 빛, 소리를 이용한 잠입 방식 등 많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뭔가 갑자기 끝난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컷신을 중간에 죄다 넘겨버렸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다 챙겨서 본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1회차 클리어에 6시간 정도 걸렸고,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양한 암살 방법, 경로 등을 제공해 2D 잠입 암살 게임이라는 장르를 질리지 않게 잘 표현한 게임으로, 재밌는 잠입 암살 게임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닌자 액숀이 넘치는 겜

개꿀잼 게임. 2d 횡스크롤 잠입 암살 게임. 상당히 재밌습니다.

Goooooooood

잠입 액션 갓겜 75% 할인시 1천원대!!

갓갓 이거시 진정한 닌-자

어쌔신크리드같은 암살조무사겜이아닌 순수 암살겜. 잠입 액션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줌.갓겜

맠옵닌. 짜임세있게 잘 만듦. 암살게임은 이런거다 싶다.

암살 개재밌다

재밌음

재미 있음.

디스아너드 생각하고 했다간 많이 실망하실거에요. 자유도 1도 없는 그냥 횡스크롤 잠입 암살게임입니다. 개발자 의도대로 안하면 못깨요.

분량이 아쉽지만 멋지고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나는 정말 재밌게 했다.

ㅊ

선택의 다양함이 있는 '암살'게임 시작 주인공은 성욕억제 문신을 받고 쉬고있었는데 동료들과 스승의 용역 SM 구속플레이를 발견하고 자기보기 싫다고 다 때려엎음 그리곤 스승이 맞고 정신차린 후 SM플레이는 혐오스러운 것이라 정신차리며 주인공과 여자친구를 SM플레이 용역 소굴에 던져넣고 SM장비 다 뺏거나 없에버리라고 시킴 그리고 이 게임은 그 여정을 담고있습니다. 게임 안에서 할게 꽤 많아요. 다 족치고 갈길 가던가 다 무시하고 목적지만 챙기던가 꼬운놈 몇명 족치고 갈 길가던가 몇명 엉덩이에 쇠창살 지뢰 붙여서 관통플레이 하던가 동료 시체보고 쿠크다스멘탈 바사삭 나서 공포에 아무데다 막 쏴대는 불쌍한 경비원을 이용해서 다 작살내던가 가끔가다가 마음속 뇌피셜 수련을 통해,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도 있고. 근데 아쉽게도, 아무에게도 눈치채지 않고 클리어하는게 점수가 높음 점수= 스킬언락 = 게임의 재미, 게임진행루트의 변화 근데 이게 암살도, 육탄전도 아닌,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는 게임플레이에만 보너스라니. 이렇게되면 어떻게 해도, 1회차 안에서 즐길거리가 한정됨. 만약 스킬 다 깨기위해 2회차 돌리고 다언락해서 족침마스터 된다고 해도 2회차부터는 몰입도가 적어요! 같은 엉덩이 같은 모가지 따는데, 뭐가 재미있어! 어떻게든 용역 경비들 엉덩이좀 털어재끼는데 성욕이 있다면 몰라도.. 그.래.도 1회차만큼은 꿀잼 보장. 2회차부터는 취향탈거같아요. 그리고 배경과 사운드 조화가 진짜 조화롭더군요. 엔딩도 생각할거리가 없진않아서 재미도있고. 솔직히 스킬 전부 언락하는건 게임 후반부가서는 그렇게..쩝.. 추천드리는 암살게임. 마크 오브더 SM : 스승의 50가지 그림자

매우 재밌게한 게임중 하나 본편이 있으신분들은 DLC만 따로 사는걸 권장하지는 않는다. 할인할때 번들로사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 게임

여태 플레이한 최고의 인디게임 중 하나.

나는 잠입장르의 게임을 싫어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좋아한다. 잠입 게임중 유일하게 엔딩 본 게임 마크 오브 더 닌자. 정말 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

조용히가서 쓱싹

완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조작법도 은근히 쉽고 난이도도 괜찮고, 주인공이 사용하는 능력도 다양하니 좋습니다! 도전과제도 쉽게 다 할수 있는 정도이고 뭔가 만화같은 느낌도 줘서 좋아요 갈 수 있는 길이라던가 적을 처치하는 방법 등 이런 것들도 다양해서 자기 스타일대로할 수 있고 아니면 그 외의 여러가지 방법들도 시도해 볼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도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릴과 모션이 넘나 좋다

진짜 흥미진진함...ㅋㅋㅋ 핵잼 ㅋㅋ

먼저 게임 자체는 할만 했지만 공식 한글화가 안된거에서 점수가 많이 깎여 비추줌 목적 달성을 위해 잠입하고 암살하는 게임 중간 중간 퍼즐 맞추는 미니게임 스테이지가 숨겨져 있고 나름 재밌었다 다만 조작감이 불편한것과 장르가 잠입액션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없다는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글화가 안되서 뭔가 스토리가 있는것 같긴한데 이해가 안되서 답답했던게 아쉬웠다 2회차는 없을것같다 10점만점에 4점

이거로 잠입액션 입문함

재밌는 (목격자가 다 뒤지면) 잠입, 적당한 도전, 적당한 레벨 디자인. 요즘 잠입겜들은 좀 보고 배워야 할게 많은 잠입겜이다. 시프 시리즈 니들말야. 적당한 도전과 암울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물론 서양 특유의 닌-자-라던가 아-지-무 같은 고유명사 발음 들어가면서 참을수 있는 사람 한정. 난 못 참겠더라.

머릿속에선 내가 곧 닌자인데 현실에선 고자임

Don't Starve와 더불어 이 게임을 해보고 Klei의 팬이되었다.

생각보다 지루하다 적의 패턴이나 캐릭터의 육성 방법이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텐데 맵은 생각보다 커서 자기 마음대로 길을 찾아갈 수 있는데 그것도 잠시뿐, 결국 일방향 진행이다.

잠입하는 방식이 재미있고 시간을 느리게 해서 전략을 짜는 방법도 좋다

플레이 타임이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잘만든 게임 잠임 액션이나 장르를 좋아하시는분들은 강추 8.5/10

해봤는데.. 잼있당 ㅋㅋ

재미는 있지만, 방송용으로는 부적합한 게임,, 게이머가 아닌 스트리머는 하시기에 약간 벅차실수 있습니다

은밀한거 좋아하면 추천

할만하네...

개꿀잼 잠입액션게임. 몰살이나 불살쪽으로 목표를 잡고 하면 더 재밌는 게임.

스토리는 영어라서 잘 이해가 안되지만 게임 플레이는 추천해드릴 만합니다

잘하면 불살로 하고 못하면 다 죽이면서 천천히 나아가면 되는게 쉐도우 택틱스랑 유사합니다 기본 암살 모션이 두가지 정도 밖에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플레이가 해가면 상황에 따른 모션이 더 추가됩니다 경비병들 학살하는 재미도 있고 긴장감이 있으면서도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 암살게임은 후반가면 지루해지고 쉬워지는 경우가많다 . 하지만 마크오브더 닌자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컨트롤러가 땀으로 젖을떄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플레이타임도 아주긴편이다...뭔가 이미션만 하면 엔딩인것같은 느낌이들어 딱 엔딩만 보고 자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뒤에 또잇고 또잇다 단점이라 생각할수있지만 반복미션도 아니고 매번매번 참신하다 정말 재밋고 암살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

잠입게임을 좋아한다면 망설이지말고 질러라! 당신의 입맛대로 플레이 할 수 있고 추가목표들도 매우 적절하다. 교과서적인 요소들만 쏙쏙 있어서 특이한거 좋아한다면 약간 지루할 수 있는게 흠이지만, 난이도가 매우 적절하니 이걸로 잡입게임 입문하는것도 좋다. 할인으로 샀긴 했지만 정가로 사도 돈값은 한다. 갓겜의 요소인 한패도 있음.

닌자게임입니다. 이름부터 닌-쟈의 마크 입니다만 얘들은 수련이 부족한지 옆동네의 누구들처럼 눈깔싸움이나 손에서 번개, 회오리구슬이 나가지도 않고 입에서 불을 뿜거나 동물자랑도 하지 못하며 죽은사람을 무적치트 먹이고 살려내거나 기기묘묘한 마법들로 가위바위보 게임도 하지 못합니다.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벽을타고 데미지를 1틱도 못주는 수리검을 던지거나 숨어서 기습적으로 칼질을 하는 정도밖에 없으며 짬좀찬 닌쟈들이라면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금강불괴나 초재생능력도도 없기에 총알 5방이면 요단강 익스프레스 입니다. 챠크라나 괴수들의 뭐시기등 온갖것으로 이루어진 강력한 닌쟈들과 달리 이들의 몸은 나약한 살덩이와 뼈로만 이루어졌기에 주먹 한방으로 하늘을 울리고 발구름으로 땅을 부수는 옆동네 닌쟈들과 달리 나약한 솜주먹으로 적들을 수백번을 패봤자 적들은 아파하기만 할 뿐 결코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은 다른동네 닌-쟈들처럼 예의범절도 바르지 않아 만나자마자 해야하는 '도조 요로시꾸'의 인사같은 기초예의조차 지키지 않으며 닌-쟈 소울 역시 가지고 있지 않기에 폭주한다거나 그러한 일도 없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나약하고 무능력한 닌-쟈들이 나오는 게임을 정말 구매하시겠습니까?

명성대로 갓겜이네요. 퀘스트를 깨야 스킬포인트를 주는데 까다로운 퀘가 많지만 그것때문에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퀘를 깨야 스킬포인트를 줌) 여기저기 퍼즐도 구간도 있어서 생각도 해야하고 적을 어떻게 암살할지 생각하는게 재밌습니다. 할인율도 크니 할인할 때 꼭 사서 플레이 해보세요..

좋다

Good!!

수작

무난하네요

게임의 방식이 정형화된 것이 아니라서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즉 내 마음대로 독창적인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잠입형 게임의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구매해도 나쁘지 않다. 다만 정가로 구매하기 보다는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잠입 액션 싫어한다, 조작 불편한거 싫다 이런사람 닥치고 사라. 개잼있다. 조작 쉬운듯하면서 미션 조건 다 맞춰가면서 클리어하려면 꽤 어렵기도 하고...아,,암ㅌ튼 걍 존나 갓겜임. 사.

이 게임을 하면 잠입하는 참맛을 알 수 있습니다. (2회차나 3회차 정도 되면 그냥 지나치는게 편할 정도로 잠입 요소들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잠입하다 잘 되지 않으면 옷 갈아입고 써는 맛도 괜찮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잠입물을 표방하다 보니 정정당당하게 1:1승부에서는 개박살 납니다.

재밌다 재밌어 정말 너무 재밌다 2천원에 사서 큰 기대는 안하고 시작했지만 최근에 한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었다 난이도 올려서 한 번 더 깨고 도전과제도 다 모아보고 싶을정도로 너무 재밌다.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돈값하고도 너무 넘치는 갓겜

잠입 액션 게임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생각보다 게임 길이도 길고 할인 한다면 반드시 사야할 게임입니다. 액션 하나하나가 타격감도 쩔구요. 2D 액션이 이렇게 재밌을줄은 몰랐네요.

잘 만든 2d 잠입액션 게임. 불살 플레이도 몰살 플레이도 모두 가능한 점도 장점. 다만 불살이 딱히 혜택이 없어서 결국 몰살플레이만 하게되는건 단점. 그래도 뭐 어떠랴. 액션이 더 즐거운데.

횡스크롤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이시라면, 강추입니다. 조작도 간편하며, 다양한 루트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오리지날 뿐만 아니라, 도산 DLC도 재미있어 구매할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본격 닌자 잠입 액션! 배트맨+히트맨 느낌에 과거 콘솔로 나왔던 천주 시리즈 느낌도 난다. 일뽕게임이지만 슈퍼닌자는 아니다보니 일대 다수의 전투는 살아남기 힘들다. 닌자 본연?의 특성답게 그림자 속에서 잠행을 하며 1:1 상황에서 암살하는 플레이를 한다. 상황에 따라선 싸울 필요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살상없이 진행하는 게 점수가 더 높다. 함정을 끄는 등의 퍼즐적 요소도 있으며 상황 해결 방식도 다양하다. 스테이지마다 일종의 도전과제(스팀 도전과제완 별개로)도 있다. 다른 잠입액션 게임과 비교해도 상당히 훌륭한 편이고 재미 또한 보장된다. 잠입액션을 좋아하는 분께 강추.

현재 암걸리는 닌자 체험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횡스크롤 게임은 메이플과 같은 류의 게임들 때문에 기대감도 크게 없었고 아 괜히 샀다 라고 느끼면서 플레이를 시작해봤습니다. 하.지.만 어둠과 빛의 경계에서 잠입 혹은 암살을 진행하는 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재미집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꽤 있는 편이라 게임 진행도 신중히 생각하고 진행루트 연구도 좀 해보게 해줍니다. 단점을 말하자면 난이도가 꽤 높은 게임이라 오래하면 머리도 아프고 하기 싫어질 수 있습니다. 결론. 오랜 시간 플레이 안하고 적당히 플레이 하면 허니잼 먹는 닌자 체험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8.8/10.0

갑자기 세일하길래 충동적으로 구매. 인디게임이라서 크게 기대 안했음. 근데 진심 재미납니다. 은근히 머리도 써야하지만 편하게 즐길수 있음. 스토리는 신경쓰지마세요. 스토리는 별로인편. 하지만 디스아너드 같은 명작 잡입 게임조차도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 마크오브더 닌자는 다릅니다.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는 잠입 액션게임입니다.

빛과 소리 요소를 통해 잠입한다는 느낌을 잘 살린 스타일리쉬한 2D 플랫포머입니다. 스토리적으로는 그리 특출나지 않지만 디자인, 음악, 컷씬 애니메이션 등이 잘 조화되어서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능력과 아이템 세팅에 따라 단순히 죽인다 / 죽이지 않는다 외에도 미션 해결에 있어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번 플레이하는 걸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요. 여러가지 상황들을 많은 조합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꽤나 멋진 자유도의 잠입액션 게임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2D라는것 정도...? 그걸 제외하면 난이도도 적절하고 플탐도 생각보다 길고 컷씬의 완성도도 괜찮고 이것저것 따져보면 이만한 인디게임이 없을정도.

◆◆◆ 『닌자 가이덴』, 『모탈 컴뱃』, 『나루티미트 스톰』 등 닌자를 소재삼은 수많은 닌자 게임이 있는 현대. 위 게임들이 나쁜 게임은 아니다. 다만 닌자 본연의 잠입, 암살 플레이와는 동떨어진 것이 사실. 실제 닌자가 첩보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한 것을 안다면 현대의 닌자 비디오 게임 시장은 왜곡으로 점철된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붓다가 통탄할 이 말법적 비디오 게임 세계에 등장한 본작 『마크 오브 더 닌자』는 위의 게임들과는 달리, 주인공 닌자의 맷집은 실제 산시타급이기에 플레이어 헤즈는 당연히 잠입과 암행에 중점하게 된다. 그러나 적의 시선을 돌리는 다양한 소도구와 루트를 제공하며, 그것을 연구하고 각 면을 돌파하는 헤즈로 하여금 수도꼭지 코퍼레이션의 역작 퍼즐 게임 『포탈-아티피셜 인텔리전트 인 포테이토 앤드 더 모론』을 방불케 하는 그윽한 성취감을 준다. 솜씨! 아메리칸 애니메이시욘을 떠오르게 하는 카툰·코토다마 공간 풍의 우키요에 스타일 또한 미래적 무장을 갖춘 적과 정통 닌자 주인공을 대비하는 장치로서 스고이 와패니즈 아트모스피어를 자아낸다. 평균 수준의 지능을 가진 헤즈라면 이것을 쉽게 깨달을 것이리라. 반론은 받지 않겠다. 알겠지? 앗예 이상입니다. ◆◆◆

사무라이, 게이샤, 닌자 덕후들(!)이 게임을 만들면 어떤 작품이 나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예. 닌자의 특징인 은밀, 잠입, 암살 연출을 일본 제작사들보다 더 잘 살렸다. 개인적으로는 데드라이트와 함께 국내 XBLA로 나와주길 바랬건만... 아무튼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는 게임인 것은 확실함.

완전 내 취향이다!!! 닌자의 잠입액션을 완벽하게 게임으로 만들었다. 익숙한 2D 플랫포머 형식이라 멀미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다. 잠입과 액션을 정말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한번 엔딩을 본 뒤에도 스타일을 변경해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크 오브 더 닌자] 닌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잘 살린 2D 액션, 잠입 게임. 깔금하게 정리된 장치가 정갈한 레벨 디자인 위에서 움직이는 아주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즐겨도 조작이 쾌적. 이만한 게임 찾기 어렵다. 강력추천.

잠입게임답게 적을 안죽일수록 점수가 많이 오릅니다. 근데 그게 가능한것인가,.,,? 잠입게임의 정식 느낌인데 어렵다...

2D 횡스크롤 게임의 진행 방식과 잠입 액션 게임의 특성을 잘 녹여낸 수작이다.

재미있어요. 퍼즐푸는 맛이 끝내줍니다. 무쌍하듯이 다 썰고 다닐수도 있고 조용히 기절만 시키면서 돌아다닐수도 있어요. 결국 플레이어 손가락에 다 달려있습니다.

명작 잡임 게임. 간단한 조작으로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복장이나 아이템을 달리하여 자신만의 한계를 두고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세일할 때 놓쳐선 안 되는 게임입니다. 강추!!

개개인적으로 2D 횡스크롤 게임을 싫어하지만 마크 오브 더 닌자는 제외.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 가끔 거저 퍼주는 세일을 진행하곤 하니 그때 구매하도록 하자.

피시방에서 플레이해보고 산 게임 절반정도 플레이 하다가 구입했어도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 싱글 게임중 갑인듯

양키센스의 닌자액션! 근데 내가 똥손이라 그런지 갈수록 어렵다...깨지 못할정도로. 그래도 액션과 잠입의 긴장감은 닌자게임들중 최고봉

단순하지만 조작적요소와 도전과제등이 풍부한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자체는 개연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이지만 닌자라는 주제와 기술, 스테이지의 구성및 난이도가 적절합니다

최고의 잠입액션 게임. 이토록 정교한 잠입액션게임은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어서 플레이 방식에 자유도가 높다. 이것은 갓겜이다.

대단히 훌륭한 잠입 액션 게임입니다. 여러분이 꼭 잠입 장르의 팬이 아니라도 반하게 될 겁니다.

통수를 노려 시원스럽게 목을 따버리지만, 정작 정면에서 싸우면 개같이 털리는 닌자 주인공. 이런 얍삽함과 졸렬함을 갖춰야만 닌자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니, 나뭇잎 마을이 졸렬잎 마을인 것도 이해가 간다.

발단. 음... 괜찮은데...? 전개. 오... 이런 기술도 있군 위기. 완전!! 2D게임 잠입의 끝판왕 같은데?? 절정. 오 갑옷도 여러가지가 있군!!! 이거 사기 갑옷이잖아! 결말. 뭐셔 이게!!

2D로 이렇게까지 그림자와 빛을 이용한 시야를 표현한 게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닌자"라는 특징을 무척이나 잘 살린 액션들은 게임 플레이 내내 몰입하게 만듭니다. 게임을 클리어하는 방법이 단순히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이며, 메인 미션 내에 서브 미션이 2개씩 존재해서 무언가 아쉬운 사람들에게는 서브 미션까지 같이 깨면서 메인 미션을 깨도 좋게 레벨 설계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클리어를 하기 위해 고민을 해야 할 것이 많은 편이며, 순발력과 임기응변 또한 필요한 게임입니다.

천장타고 쓰으윽 다가가서 푹찍푹찍...잠입암살 자체의 맛만 놓고 본다면 어X신 크리드 따위는;;; 적절히 미려하면서 가독성 좋은 그래픽도 일품.

인디계 잡임 게임 중 최상위권이라 생각합니다. 빛과 소리라는 측면으로 AI의 반응도 심플하면서도 강력하고 주인공도 마냥 무적은 아닐뿐더러 클리어 조건조차 한가지 길이 아닌 여러가지 길을 추천함으로써 굉장히 재밌습니다. 꼭 미국에서의 닌자에 대한 상상에 맞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총 혹은 레이저 라던가 현대적인 무기를 상대로 칼, 함정 등으로 대처하며, 빛과 소리의 요소로 잠임에 대한 시너지를 제대로 창출해 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게임이다. 정말 플레이어가 닌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든 게임이다.

잠입액션이다. 1회차가 지나고 점점 캐릭터들이 늘어나는데 각 캐릭터마다 특색이 있다. 할만한 게임이다. 이거 하고나면 왠지 전등을 모두 부셔야 할 것만 같다...

재미있다! 암살 취향인 사람에겐 정말 알맞은듯 특히나 패드로 하면 더 재미있다.

보통 암살게임이면 소리나 빛은 신경안 쓰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게임은 이 소리와 빛 두가지요소를 훌륭하게 표현한게임이다

메타 스코어 91점에 빛나는 게임 다운 완성도 높은 2D 잠입 액션 게임이었음. B급냄새 + 양키애니 + 인디게임의 조합으로 딱히 단점을 말하기가 힘든 군더더기 없는 작품 문제는 내가 잠입액션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거.... 그래도 회사 점심시간 + 야근시간의 좋은 친구:)

잘 하지도 못하는 플랫포머 게임을 끝까지 하게 만들고, 심지어 2회차, 3회차까지 하게 만듬. 정말 잘 만든 게임.

게임을 하는데 중간 마다나오는 애니비슷한 전개가 재미있지만 키가 좀 많이어려운것 같네요 패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정말 잘만든겜이라고 생각한다 깔끔한 그래픽, 스킬, 분위기, 아이템, 미션구성 어느면을 봐도 별다섯개 아깝지 않다 다만 아쉬운건 패키지겜으로서의 매력?은 약간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은점 닌텐도나 차라리 모바일??쪽.. 즉 키보드와 마우스보다는 패드로 할때 훨씬더 매력잇을거란 생각이 든다 스테이지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깨면서 희열을 느끼는 타입이라면 강추 ㅋㅋ

솅크보다 조작은 쉬워졌고 그래픽은 정교해졌고 고어는 합리적인데다가 레벨도 잘 짜였다. 대체 솅크 만들고서 뭘 했길래 이렇게 발전한거지?...

스팀 서비스 초기에 웰메이드 인디게임하면 반드시 뽑혔던 게임 다채로운 게임플레이와 도전정신 자극으로 도전과제 100%에 세계 랭킹 도전까지 몇십시간을 달렸었다. 정말 재밌게 하기도했고 완벽하게 핥아먹었기에 리마스터 나온거 알았음에도 다시 할 생각이 안들었음

같은 개발사이고 같은 느낌의 Shank는 별로 재미를 못느꼇는데 요건 찰치다. 잠입액션에 맞는 여러 도구들과 세밀한 시야 조절, 장소를 이용한 컨트롤 등의 재미요소가 있다. 퍼즐은 그닥 어렵지 않은 편.

닌자 액션을 상당히 잘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거의 모든닌자물에서와 같지만...; 액션이나 게임성 면에서는 최고점을 주고싶네요

최고! 문신과 장비선택에 따라 잠입방식도 여러가지고, 겉보기엔 평범한 2d플랫포머지만 3d잠입게임 못지않은 긴장감과 재미가 있다. 2d로도 멋진 잠입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