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camelee! Gold Edition

Guacamelee! Gold Edition is a Metroidvania-style action-platformer set in a magical Mexican-inspired world. The game draws its inspiration from traditional Mexican culture and folklore, and features many interesting and unique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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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uacamelee! Gold Edition is a Metroidvania-style action-platformer set in a magical Mexican-inspired world. The game draws its inspiration from traditional Mexican culture and folklore, and features many interesting and unique characters.

Guacamelee! builds on the classic open-world Metroidvania style of games by adding deep melee combat, a new dimension switching mechanic, and cooperative local multiplayer. The game also blurs the boundaries between combat and platforming by making many moves useful and necessary for both.

Travel through a mystical and mysterious Mexican world as a luchador using the power of your two fists to battle evil. Uncover hidden wrestling techniques like the Rooster Uppercut, and Dimension Swap to open new areas and secrets.

Key Features

  • Use combat moves for both fighting enemies and platforming challenges

  • Swap between multiple overlapping dimensions (World of the Living and the World of the Dead)

  • "El Infierno" level expansion. Brave the fires of El Infierno and prove yourself in a series of challenges to unlock powerful new costumes for Juan and Tostada

  • Player costumes! Swap costumes to change the attributes of your Hero, and obtain new achievements

  • Steam Achievements, Leaderboards, Cloud Save, and Big Picture Mode

  • Trading Cards

  • Create new custom costumes and share these with others via Steam Workshop

  • Drop in/out 2-Player local co-operative play for the entire story

  • Chickens. Lots and lots of Chickens

Also Included: Guacamelee! Super Turbo Championship Edition!

An alternate, expanded edition of Guacamelee! is now included free for owners of Guacamelee! Gold on Steam! Guac STCE adds to the Gold Edition with extra powers, levels and enemies, and enhancements to gameplay and graphic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30,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http://www.drinkbox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일단 한글이 필요하다

  • 최고의 메트로베니아식 플래포머 게임. 메트로베니아식 플래포머 게임이 갖춰야 할 모든것들을 너무나도 완벽히 갖추었다. 호쾌한 타격감, 다양하고 화끈한 스킬, 정말 온 몸으로 표현하는 멕시코 분위기, 삶과 죽음의 세계를 왔다갔다하는 너무나도 창의적인 퍼즐 시스템, 도전심리와 뇌졸증을 동시에 유발하는 챌린지까지.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라는 말을 수백 수천번을 해도 아깝지 않을 불후의 명작. 패드가 있다면 가급적이면 반드시 패드로 플레이하길 바라고, 2P 플레이가 가능하면 그것도 꼭 해보길 권장한다. 플래포머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야말로 눈감고 추천한다. 다만, 후반가면 맵간 이동이 살짝 불편한 점이 있고, 사용하는 키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겐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다. 추천. 두 번 추천. 수백 수천 수억번 추천하는 명작.

  • 굉장히 멕시코다운 소재인 "루차도르와 죽음, 그리고 치킨"이 혼재된 매우 멕시코스러운 게임. 그러고보면 남미 쪽은 참 죽음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정의의 용사도 참 좋아하고, 치킨은 나도 좋아하지만 ㅋㅋ 여튼 전체적으로 게임 화면이 무척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플래포머를 못해 평소에 잘 안함에도 상점 페이지에서 보고 바로 시작했다. 음악도 그 동네 분위기 사는 느낌으로 잘 배치해서 아주 좋다. 음악과 화면에 관해서는 정말 깔 곳이 없을 정도로 잘 만들었고, 게임 내 조작감도 훌륭하다. 게임 난이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플래포머를 자주 하지 않던 나같은 사람에게는 인간 레벨업이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 계속 하다보면 결국 못 깰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녹록치도 않고, 깨고나면 성취감이 밀려오는, 딱 괜찮은 수준인 듯! 플래포머에 생소한 사람이나 익숙한 사람이나 모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캐슬크래셔같은 액션 게임인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까보니 액션의 탈을 쓴 플랫포머임ㅋㅋㅋ보스전까지는 전투보다 플랫폼이 더 빡침. 중간 보스들보다 최종보스에서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서 황망함. 요소요소 재미는 있다. 전투도 재밌긴 한데 패드가 있으면 좋을것 같음. 근데 패드가 음슴ㅠ 키보드로 하기에 헷갈림. 키는 마지막까지 헷갈리더라ㅋㅋㅋ플레이어가 이것저것 여러가지 운용하도록 닭변ㅋㅋㅋ이나 데드월드, 리빙월드의 교차등, 퍼즐적인 부분이 맘에듬. 그리고 캐릭터들, 특히 악역들이 상당히 개성있고 귀여움. 브금도 연출도 맥시코의 이런저런 이미지를 압축해서 되게 잘살린것 같고 아트웍도 예쁨.

  • 스토리를 보고싶은데 영어고자라서 한글패치만을 기다리며... 물론 진심 재미있습니다.

  • 횡스크롤겜 컨트롤 하는 맛이 쏠쏠해요 할인하면 강추!!

  •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걸작. 특유의 잡기-콤보 시스템의 타격감은 대단한 수준. 아날로그 패드 조작에 최적화되었다. 난이도 설계가 특히 준수한데, 어려운듯 하면서도 쉽고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다. 확실히 학습이 잘 되게 레벨 디자인이 짜여져 있어서 파해법을 찾는 재미가 있다. 초회 도전에는 어떻게 이걸 깨나 싶은 구성도 익숙해지면 단번에 성공 가능한 경우가 많다. 레벨 디자인이 잘 되어 있다는 반증. 스테이지 구성면에서도 훌륭한데, 얼마 안 되는 적 개체수로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을 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메트로배니아 게임의 특성상 지나간 길을 다시 찾아가서 진행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런 동선에 있어서 충분히 배려가 되어 있다. 스트레스 요인은 컨트롤 말고는 없다. 자신의 실력만 받쳐준다면 매우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 음악도 비주얼도 아름답다. 이 게임만의 뭔가가 확실히 있다. 아주 메이저한것부터 마이너한것까지 꽤나 많은 깨알 패러디를 넣어놨는데 그걸 발견하는 것이 또 소소한 재미.

  • 해당 gold edition은 Super Turbo Championship Edition(STCE)의 하위 버전입니다 저는 설치한 김에 트레이딩 카드만 획득하고 STCE 버전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트레이딩 카드를 획득하는 동안이라도 정상적으로 플레이 해 본 소감을 말하자면 다른 분들 말씀처럼 멕시칸 감성의 브금이 흥겹고, 콤보 넣는 것도 재밌어요 콤보를 배울 때 이걸 실전에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손이 꼬여요 ㅠㅠ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스토리 이해가 아쉽지만, 액션과 위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 It's a well-made metrovania-like(I don't think this is metrovania.) game. Characterful visual, decent fight mechanic make this game solid. However, Guacamelee is short and a little bit lack of contents. Not many challenge, hidden items, enemies, mid-bosses. This is why I wrote 'metrovania-like.' If you like brawler and platformer, grab this. 완성도와 재미는 출중하다. 다만 이들을 오랫동안 즐기게 해줄 컨텐츠는 그리 풍요롭지 못하다. 본편 볼륨의 4배 정도 되는 세계를 만들고, 캐릭터 육성에 조금 더 비중을 두었더라면 악마성에 버금가는 불후의 명작 대접을 족히 받았을 게임인데, 아쉬움이 정말 크다.

  • 멕시코 짱 격투 게임 + 퍼즐 게임이라서 재밌게 했음. 키보드로 해서 그런지 버튼 인터페이스가 손에 잘 안익었는데 게임 패드로 하면 확실히 더 나았었을듯

  • 진짜 개재밌고 개재밌음 사운드 타격감 최고임

  • 진엔딩 하기는 영상따로 안보면 진짜 못찾겠고 아이템,기술얻을때 광과민성 눈뽕장난아님 눈뜨고 볼수가없음 슈퍼터보 챔피언쉽이 키보드 기준 벽타기 조작 더 편하게 만들었고 이팩트,신규맵,몹 그리고 보스등 추가해서 다듬어 진걸 확인했으니 이버전자체가 극혐인건 아닌데 전 골드<슈퍼터보 가 맞다고 봄

  • 픽사 애니 '코코'처럼 멕시코 망자의 날을 소재로 한 레슬러 플랫포머 액션. 커맨드 입력 콤보식의 전투와 스킬은 상당히 호쾌하며, 카툰 렌더링 방식의 그래픽도 매력적입니다. 후반 일부 구간이 어렵긴 하지만 많은 체크포인트로 배려도 충분히 해 놓았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레이미스테리오 , 에디게레로와 같은 위대한 루차도르 프로레슬러가 되어서 레슬매니아에 참가하여 WWE 챔피언에 도전하는 게임 입니다. 트리플 H : 그래서 내가 이기나???

  • 격투와 그래플링이 주는 호쾌한 타격감이 일품인 게임. 캐릭터 디자인이나 색채가 굉장히 자극적이고 그에 맞는 유머가 어느정도 가미되어 있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액션에 치우친 듯 보이지만 갈수록 기술을 조합해 풀어가는 퍼즐식 스테이지는 또 하나의 장점. 록맨보다는 쉬운거같아서 매우 만족. 숨겨진 요소도 많고, 난이도도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고, 개인적으로는 딱히 흠 잡을 데가 없다.

  • 개인적으로 트리탑스테이지에서 모니터를 박살낼뻔했다 특수한스테이지말고는 딱히어려운부분이없으며 간단하게(?) 8~10시간 정도 즐길수있는게임이다

  • 이전에 나왔던 '과카몰레!'의 파워 업 버전. 루차리브레 프로레슬러를 조작해서 악마에게 붙잡힌 애인을 구하러 가는 메트로바니아식 액션 게임. 전 버전에서는 해피 엔딩을 보는 게 상당히 어려웠으나, 이번에는 배드 엔딩만 봐도 해피 엔딩이 함께 풀리게 끔 해 놓았다는 게 마음에 든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해봐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단, '메이드 인 노스 아메리카(정확하게는 캐나다)' 게임 답게 기본 이상의 조작성을 요구하므로 주의할 것.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액션게임. 흔히 말하는 메트로바니아 스타일에 스타일리쉬 액션을 더한 형태라고 보면 된다. 덕택에 던전에 숨겨진 것을 찾는 재미도 쏠쏠. 추천

  • 멕시코 분위기가 나는 맛깔나는 2D 그래픽, 찰진 타격감에 신명나는 콤보 진엔딩을 보려면 급 상승하는 난이도가 너무 힘들지만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

  • 한줄평: - 멕시칸 마리오 장점 - 단순히 점프만이 아닌 액션을 가미하여 퍼즐 파해가 즐거움 - 타격감이 살아 있고 손 맛이 강렬한 루차 리브레 액션 단점 - 퍼즐에 비해 보스전이 쉽다는 점 (패턴이 많지 않아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 ※...는 노멀 모드의 이야기 추천여부 - 액션과 퍼즐의 적절한 조합(6:4 정도)으로 난이도는 적당한 수준 - 실패에 굉장히 관대한 플랫포머 게임으로 초심자에게도 추천

  • 일단 강추! 플랫폼과 액션과 퍼즐이 매우 잘 섞여있다. 근데 난이도가 좀 세다; 초반은 어찌 넘어가는데 중반에 접어드니 손이 꼬이기 시작한다.

  • 재밌는대 어렵다

  • 참 재밌고 기술 쓰는 것도 재밌고 분위기도 좋고 다 좋은데, 가면 갈수록 너무 어렵다.

  • 이런 유형, 흔히 메트로베니아라 불리는 장르에서 상당히 잘 나온 물건이다. 직관적인 게임성, 개성있는 캐릭터, 타격감이면 타격감, 음악이면 음악, 히든요소, 도전요소들이 골고루 느껴짐. 대신 문턱은 낮지만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경사가 급해지는 느낌이다. 자신이 컨트롤에 자신이란게 존재하지 않거나 패드가 없다면 그렇게 추천하긴 뭐한 게임. 물론 그냥 최종보스까지 다이렉트로 가고싶다면 상관없지만 진엔딩을 위해 5개의 오브를 모으고 싶다~ 하면 본격적으로 지옥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오브모으면서 구를대로 구르고 지옥에서 금메달 모으면서 구른끝에 모든 요소를 다 모았는데도 플탐이 가리키는 숫자가 24시간 밖에 안되는 분량은 조금 흠. (그래도 나는 멕시코삘을 좋아한다면 그냥 닥치고 추천.)

  • 경쾌한 커맨드 액션을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 상당히 다양한 조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습레벨을 잘 짜놓아 어느새 모든 콤보를 무리없이 사용하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된다. 적당한 커맨드 퍼즐과 호쾌한 액션의 믹스가 적절한 게임. 춫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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