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여긴 돈이 곧 힘이자 법인 도시, 놀린. 이곳의 사립 탐정, 빈 비로사가 수년 만에 업계에 돌아왔습니다. 그를 부른 이는 도시의 발전기업, 윌슨 사의 대표. 하지만 그는 수사를 진행하던 중 어딘가 수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5600 원
975+
개
5,460,000+
원
아이 오브 놀린 1회차 플레이 감상 특징 : 길을 따라가면 되는 아주 쉬운 게임 구조. 스토리 자체도 이해하기 쉽다. 추리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추리 게임을 하는 느낌보다는 그래픽노블 한편을 주욱 읽는 느낌에 가깝다. 맵 구성, 인물의 스프라이트, 대사도 굉장히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 있으며 추리물이 갖고 있는 하드보일드 감성도 나름 나쁘지 않게 유지하려 한 것이 보인다. 장점이자 단점 :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매수'의 존재 이유다. 매수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나 사실 하지도 않고도 충분히 풀 수 있다. 돈은 사람마다 액수가 다르나 솔직히 돈의 존재 이유는 바텐더 잭의 술을 주문하는데 외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낄정도다. 아직 1회차만 플레이 했음에도 느껴지는 감상은 초보가 내놓은 노력한 작업물에 가깝다는 것이다. 서툴지만 추리물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려 한 흔적이 보이고 바텐더 잭의 술로 이어지는 대화는 제법 제작자가 준비하며 이런쪽의 느낌을 잘 참고하려 했다는 느낌을 준다. 세일하고 있는 지금. 좋은 그래픽 노블을 읽고 싶다면 아이 오브 놀린을 추천한다.
Came for nostalgia, stayed for the plot If you enjoyed old rpg maker games, get it
괜찮은 추리게임 스토리의 진행도 답답한 점이 없으며 분위기 또한 괜찮다. 한번쯤 해봐도 후회없는 작품일 듯 하다.
볼륨은 작지만 게임 자체가 깔끔하게 해야될것만 하니까 스토리 집중도 잘되서 좋았음 가격도 저렴하니까 해보시는걸 추천
한편의 추리소설을 읽는듯하다. 매력적인 주인공과 느와르적인 분위기의 도시는 감수성을 자극한다. 앞으로도 이어질 탐정 빈 바로사의 활약이 기대된다.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준 추리게임 흑백으로 구성된 색감과 느와르 배경이 주는 분위기로 게임에 몰입하기 편했다 매수 시스템을 통해 추리게임을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사람도 진행하기 편하도록 분배된 적절한 난이도가 괜찮았다
가뭄의 단비같은 추리게임. 시대 배경이랑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듯. 전체적으로 흑백 대비 색상이 취저
탄탄한 전개와 스토리, 퀴즈가 돋보이는 추리 게임.. 후속작이 더 많이 많이 나오길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한평생 추리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으로써 간단하게 즐기면서 게임을 즐긴거같다
너무 어렵지 않아서 좋다 흔히 추리/탐정게임이라는 이름을 걸어놓고 추리를 빙자한 얼토당토않은 난이도의 퍼즐풀이만 냅다 넣어놓은 게임들이 많은데 그런거 없고 스토리도 추리풀이도 깔끔해서 좋음
It was ok. NOW GIVE ME A SEQUEL
재밌었습니다. 굳
76561198341972089
브금이 좋구 쯔꾸루 게임 좋아하는데 막 어렵지도 않구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