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평가 쓰면 보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지만 dlc는 평가 꼭 보고 사셈

내가 한니발이고 이순신인데 이걸 어캐 참아 ㅋㅋ

야만팩션도 공공질서만 어케 맞추면 개꿀잼

재미있으니까 추천

AI 버그가 아직도 많은건 사실인데 세미 컨트롤 하나하나 할줄 아는게 진정한 토붕이다

최후의 정통 역탈워

한턴만 더하고 자야지

ROMA INVICTA

솔직힌 나 쇼군 2만 했는데 로마 2 커스텀 배틀 해보고 겁나 똑같네 이 생각 했는데 전투 보고 뭔가 낭만이 있다는걸 느낌 뭔가 다른느낌인데 뭐가 다른지 모르다는 그런거? 아틸라 살지 로마 2 살지 고민했는데 로마 2가 꽤 재밌음 로마 역사나 그리스 역사나 커스텀 배틀만 하는 성격이라면 한번쯤은 해볼만함 근데 가성비가 좀 에바참치 였었음 그리고 기본적 요소를 걍 DLC로 판매한게 겁나 성의없어서 빡쳤었긴 했는데 그리고 *발 피 DLC사고 피가 뿜어져 나오는거만 봤지 땅에 안묻는 좃같은 버그 패치좀

역탈워중 최고봉

그냥 개재밌음

최고의 토탈워

로마와 시칠리아 그리고 동맹시들의 군주 율리우스 ...더보기

할인할때만 사야하는게임

잼

미디블 2 토탈워 말고 가장 오래한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역 거래가 안되서 속국관리가 좀 짜증난다는 것 뿐? 그것 말고는 토탈워 최고 작품 같다.

미디블2 이후 최고의 역탈워 판금기사 뽕은 없지만 중보병 위주의 묵직한 전투를 맛볼 수 있다 쇼군2와 함께 입문작으로 추천

Every time I go to the battle field to crush the barbarians with my Praetorian guards I just feel invincible

첫 한 마디 : 로마 뽕이 차오른다.... 혹시 당신... 상륙당해서 망하는 이탈리아는 지겨운가요? 검과 창이 난무하는 곳이 그립나요? 로마로 유럽을 정복하고 싶나요? 그럼 당장 플레이 하십시오! 이겜은 지도자가 뒤집혀서 매달리지 않습니다! 평점 : 4.6/5

로마 중세 화약 이건 정말 최고네. 미디블 3 로마 3 엠파이어2 빨리 내놔라

여전히 최고의 토탈워 게임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게임.

멀쩡하던 채팅기능 삭제시키고 피흘리는걸 DLC로 쳐 파는 엠뒤게임

UI 디자인부터 유닛들 조형까지 전부 로마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준다

좋은데 나같으면 삼국지 토탈워 사겠다

처음에는 어렵긴해도 이거 한 번 재미보면 진짜 재밌어요

친구한테 기병컨으로 발리는 게임도 재밌다

로마보다 디아도코이 국가들이 더 재밌음 ㅋㅋ

얼마 안했지만 재밌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집에서 웅장해진다

히힛 로마뽕

낭만 그자체

할인할 때 사면 괜찮음

친구 없으면 노잼

ROMA INVICTA !!!

good

나이거 사줄사람

역탈 최고봉

나름 재밌다!

amazing!

Roma Invicta!

^모^d

GOAT

역시 로마

Epic.

든든한 국밥

.

.

안녕하세요. 파라오로 토탈워 입문한 사람입니다. 튜토리얼 부터 너무 재밌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ㅋㅋㅋㅋ 할인할 때 산게 조금 후회되네요. 본가 격을 주고 샀어야하는데 말이죠. 파라오에는 거의 없는 로마 기병 러쉬를 보고 위 아래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요? 페이데이2 초창기부터 하셨다면 대충 다 알아들을만 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Infantry : 보병 Cavalry : 기병

dlc가 조금 비싸긴하지만 로마라는 그 소재하나만으로도 재밌는 게임.

고대에 관심이 많아 그런지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토탈워 시리즈. 역사물 좋아하는 사람에게 토탈워는 최고의 선물인듯. 어렸을때 하던 징기스칸(원조비사) 게임을 생각하면, 징기스칸 토탈워도 한번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잼있음. 다른 토탈워시리즈보다 보병끼리 근접전으로 잘 안죽음. 투창같은거 잘써먹어야함.

군단병 뽕 하나로도 괜찮은게임

졸라게 많은 dlc들 때문에 할맘이 1도 안들었던 토탈워 롬2 삼탈워로 시작해서 쇼군하고 아틸라 파라오에 이어서한 토탈워 롬2 개인적 의견으론 삼탈워가 모든 면에서 1등 쇼군이 거의 1.5등 이게 2등이라고 봅니다 대신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토탈워 시리즈의 영원한 전투력 측정기, 시리즈 최후의 방어선. (4 / 5)

124룰을 방제로 적어놔도 금쪽이마냥 어기는 코쟁이들

여행자여 가서 스파르타인에게 전하라 우리들 조국의 명을 받아 여기 잠들었노라

토탈워 기본기 추천 게임이라서 샀는데 재밌게 즐기는중

로마제국은 원래 궁수가 없나?

역시킹갓로마

전투 모션 병신같은게 왜캐 많냐

ROMA AETERNA

내가 바로 신롬

ㅈㄴ재밌어 ㅋㅋㅋㅋㅋ

시간떄우기 좋아요

NICE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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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좋아한다면 매우 즐겁게 할 수 있을것 같다 각 나라마다 특화된 병종 방진이 있어 오래 즐길 수 있다 내정이나 UI도 보기 편해서 매우 즐겁게 플레이 해봤다

게임 자체가 너무 마이너 해서 번역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각종 버그나 튕김 현상이 즐비함 게임성 자체도 너무 단조롭고 상성과 유닛간에 관계가 너무 단조로움

재미있음

삼탈워 입문이 하기엔 띵작이라고는 하는데 너무 옛날겜이라 차라리 쇼군2를 하면 하지 이건 못하겠네

재미는 있는데 ㅋㅋㅋ 워해머 하고 나서 하면 뽕이 없어서 금방 질리는듯

가끔가다 이유없이 튕기는 걸 제외하고 쌉고트 게임

버그 너무 많어

고대 전쟁사와 역사 좋아하시는분이 하면 딱임

테스튜도!

Roma3 Please

뽕, 재미 둘다 잡은 좋은 게임.

지금해도 할 만함. 이만한 역탈 없음. 굿.

개재밌음 그냥

미친퀄리티 개재밌음

카이사르는 괴물이다

제에에발좀 한국어 패치좀 해줘라

느금마

답 없습니다 하지마세요 시간 가는거 못 막아요

ROMA INVICTA

.

이제와서 이렇게 오래된 게임에 평가 작성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토탈워 입문작이었던 만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기 때문에 꼭 추천하고 싶었다 토탈워의 전투 시스템을 이해하고 로마라는 국가의 부흥기를 직접 이끌어 가는 경험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게임이다 옛날에 만들어진 게임이라 불편한 점들이 있긴 하지만 제법 최신작과도 시스템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입문작으로서의 가치는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후...메인 게임(그랜드 캠페인) 부터 DLC 6 종류를 다 플레이 하기 까지 수 많은 시간을 소요했지만. 막상 다 끝내고 나니 조금 허무하기도 하고, 역사 덕후가 아닌 이상 메인 캠페인만 해도 충분하지 싶다. 메인 게임인 [그랜드 캠페인]의 경우 고대 유럽을 맵으로 하여 세계 정복을 해 볼 수 있고, (DLC 1 : 갈리아 원정) 카이사르 원정기 배경으로 로마 vs 갈리아 답게 맵도 로마 - 갈리아 지역으로 국한된다. (DLC 2 : 한니발의 분노) 이탈리아 반도, 이베리아 반도 그리고 북 아프리카 일대가 포함된 맵으로 한니발이 분노하던 카르타고 vs 로마 배경이다. (DLC 3 : 스파리탄)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들의 내용을 다룬 맵이다 보니 그리스 지역으로 국한되며 스파르타 vs 아테네 배경이다. (DLC 4 : 황제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사후, 후계자들의 다툼이 주된 배경으로 로마 이외 국가로 플레이 할 수도 있으나 로마를 선택시 4개의 테마로 나뉜다. 옥타비아누스 세력, 안토니우스 세력, 레피두스 세력, 폼페이우스 세력. 로마 토탈워 1 때와 유사한 느낌이 드는데 그땐 SPQR이 있었으나 이젠 없다만...아무튼 일정 기간 지나면 내전 이벤트가 발생한다. 맵 또한 기본 게임인 [그랜드 캠페인]과 같이 고대 유럽 전역을 배경으로 한다. (DLC 5 : 분열된 제국)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으나, 로마 중후반 시기라 유추되며 로마 세력 선택시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황제 사후 3가지 세력으로 나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정통 로마라 생각되는 (아우렐리아누스)[빨간색] 이외에 적대 세력으로 서쪽엔 (갈리아 로마)[초록색]과 남동쪽엔 (팔미라 로마)[노랑색]이 존재한다. * 빨간팀 시작위치 발칸반도 쪽. 맵 또한 기본 게임인 [그랜드 캠페인]과 같아서 고대 유럽 대륙을 배경으로 하되, 유닛 외형의 변화가 있다. (DLC 6 : 공화정의 부흥) 로마 초기 성장기가 배경으로 유추 되며, 맵은 이탈리아 반도에 국한되나 세세하게 나뉘어 은근 거점이 많이 등장한다. 첫 플레이시 정통으로 로마로 했다가 답 없다 싶어 북부에서 야만족으로 세력 모아 뚫고 내려가면 스무스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 ※ 로마 토탈워 1 이랑 쇼군 토탈워 2에 익숙해 돈 치트 쓰고 물량빨 뽑아서 점령하는데 맛 들려 있다가, 로마 토탈워 2 하면서 장군이 없으면 물량전은 불가하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고 - 1 세력이 하나로 고정이었던 이전 게임과 다르게 플레이어 세력 + 협력 부족 (시작시 2 추후 +a)의 존재 - 2 이외에도 다른 부분들이 많으리라 본다만....위 1 과 2 (특히 2는 반란 일어나면 답없는 수준)가 이전작들과 다르게 좋은거 같으면서도 불편한 듯 오묘하다.

모드 시스템 좆같은 게임. dlc 샀는데도 계속해서 적용도 안되는 게임. 모드 계속 초기화도는 좆같은 게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로마 2는 토탈워 중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겁나 짧은 거리로 적 못잡는거 억울함

롬뽕 치사량을 제데로 느낄수있는 게임

전쟁 게임 좋아하면 재미있습니다.

갓겜이야

존나 튕김

qq

토탈워 로마를 옛날에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기억 때문에 토탈워 로마2를 재밌게 플레이했음 ㅎㅎ

아직까진 최신 역탈워중에서 제일 괜찮긴 함. 근데 내정시스템이랑 오래된 UI는 좀 힘들긴 함

전투는 최고지만, 국가 전략 시스템이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게임 서로마 제국 + 신성로마제국 수준까지 확장해 본 뉴비 기준의 후기입니다. 전투의 재미와 병종 다양성만큼은 정말 훌륭하지만, 플레이 중 느껴지는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이미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상태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장점 1. 진영과 병력의 무한한 다양성 단순히 세력이 많은 수준을 넘어, 각 나라가 확실한 전투 콘셉트와 차별화된 병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차, 코끼리, 궁기병 등 다양한 병력 운용이 가능해 새로운 세력을 플레이할 때마다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2. 현실적인 전투 퀄리티 실제 전장에서 사용된 전술을 재현하거나 멀티에서 전술을 역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등 전투 자체의 몰입감과 완성도는 매우 뛰어납니다. (토탈워 시리즈의 장점이 그대로 계승되었습니다.) 3. 내정·정치 시스템 도입 단순히 돈만 벌면 되는 구조가 아니라 가문·영향력 같은 요소로 국가를 운영해야 합니다. 전투 반복으로 오는 지루함을 줄여주는 요소입니다. 장점은 분명 뛰어나지만, 아래의 단점들로 인해 이 매력을 온전히 즐기기 어렵습니다. 단점 1. 게릴라전의 과도한 효율성 보급 개념이 부족한 시대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적 AI가 무보급으로 영내 깊숙이 침투해 약탈을 반복하는 방식은 전투의 가치를 심하게 훼손합니다. 전쟁이 아니라 기지 수복 스트레스 게임이 됩니다. 2. 병종 다양성이 오히려 독이 됨 특히 동방의 궁기병 군단을 상대할 때 지금까지 키운 주력군이 한순간에 무력화될 수 있습니다. 전선이 복잡한 상황에서 이런 변수가 발생하면 플레이를 계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피로감이 큽니다. 3. 정치 시스템의 미흡한 완성도 출산이 100% 운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장군이 한 명도 없는 상황도 벌어집니다. 결과적으로....돈이 충분해도 군대를 창설하지 못하는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4. 장군 중심의 군대 구조 대체 지휘관을 임명하거나 임시로 지휘권을 부여하는 선택지가 전무합니다. 장군 후보가 없다면 성장한 국가라도 절대 군대를 만들 수 없습니다. 국가 운영이 아니라 가문 인력 운용 게임에 가깝습니다. 5. 상기한 여러 단점이 복합적으로 스트레스를 극대화 전술은 뛰어나지만 정작 그 전술을 즐길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실수에 대한 대응 기회 없이 일방적으로 무너지는 구조는 전략 게임이 아닌 억지 난관 버티기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잦습니다. 총평 전투만 즐기시는 분께는 강력 추천드릴 만한 게임입니다. 전략·내정의 재미까지 함께 원하신다면 비추천합니다. 멀티 중심으로 즐기신다면 높은 만족도를 느끼실 수 있겠지만, 싱글에서 장기적인 국가 운영을 원하는 유저라면 큰 스트레스를 경험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탈워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