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플래시 게임 사이트에서 했던 게임중 가장 인상적이고 창의적인 게임이였다. 메탈슬러그 같기도 하지만 제작사도 다르고 죽이는 적도 다르며 엔진이 뭔가 부드러웠다. 어릴때 이 게임 2편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7년 전이였는데 재밌는 플래시 게임이 스팀에 뜨다니 초딩때의 재밌게 했던 감정이 생각난다. 약간 아쉬운점은 스토리가 약한 편 돈을 내고 사야한다는것이다.

욕나오는게임 도전욕구도 어느정도야 도전하지 초중반 재미나게 하다가 후반가면 욕만 나옴. 옛날부터 어떻게든 클리어할려고 수없이 지웠다 설치했다 했는데 더는 내피지컬도 딸리고 해서 디버그 모드로 마지막 보스 깼음. 패터진짜 줘패고 싶을만큼 짜증남. 혹시나 해서 그래도 클리어 하시고 싶으시면 steam/steamapp/common/intrusion2 설치폴더에 텍스트파일 하나 생성 -> debug.derp 로 이름변경 게임실행하면 스테이지 전부 해금 되있음 원래 했던 세이브파일도 적용되니 m -> 모든무기 생성 i -> 무적모드 전부 쓸어버리고 클리어 하시길.

응 플래시겜으로 못하니깐 이걸로 라도 플래이 해봄ㅋ 는 추억겜 (나만 그른가..)

플레이타임을 제외하면 게임성은 무난한 편이지만 전작과 똑같이 보스 전을 제외하면 평범하다라는 말 밖에 못 하겠다.

surprisingly good

매탈 슬러그랑 흡사하다고 보시면됌 다른점은 한번에 안죽어서 좀 어렵고 채크포인트가 잇다는 점? 그리고 실망한게 보스가 3명정도 박에 없다라는점... 그 외에서는 매탈슬러그랑 흡사해서 잼잇엇음

쾌감쩌는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