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of Unwritten Tales

In a world torn by war, the aged gremlin archaeologist Mortimer MacGuffin harbors the dark secret of a powerful arti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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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In a world torn by war, the aged gremlin archaeologist Mortimer MacGuffin harbors the dark secret of a powerful artifact. Whoever calls this artifact his own, will determine the fate of the world.

While the Army of the Shadows sends out its best and most devious agents to discover the secret, the Alliance's four heroes find themselves involuntarily drawn into the crisis...

Key features:

  • Humorous Point & Click homage to the RPG and fantasy genre.
  • About 20 hours of gameplay in a massive game world with detailed graphics.
  • Multi-character gameplay: Play as Wilbur, Nate, Ivo, and the Critter - in turn or simultaneously - and use the skills of your heroes wisely.
  • Meet numerous crazy characters - from two-headed ogres and vegetarian dragons to good-natured zombies.
  • Solve over 150 mind-boggling puzzles and discover more than 300 items that can be used and combin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28,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s.steampowered.com/forums/forumdisplay.php?f=1484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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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근래에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하면 데포니아를 비롯한 데달릭의 게임들이 생각나지만 편하게 즐기기엔 다소 어려운 난이도로 몰입을 어렵게 만드는 게임이 대부분이였다. 그에 비해 북 오브 언리튼은 장르적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유저 편의를 위한 다양한 장치를 둠으로써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더 이상 사용되지않는 장소나 아이템에 대해 아이콘을 지워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유저의 혼란을 줄여 스토리에 좀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이러한 모든 요소는 완성도있는 한글화가 없었다면 다 부질없는 내용이다. 사실 데달릭의 게임들을 비롯한 기존의 포인트앤클릭 장르의 게임들이 어렵게 느껴지는건 한글화가 되지 못한 영향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간만에 짧은 시간이나마 푹 빠져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게임을 만나 기쁘다. 클래식이라 할만함. 강추! *추천 포인트 -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쳐의 초심자도 스트레스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난이도 설계 - 개성있는 캐릭터와 유머와 위트 넘치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몰입도 높음 - 불필요한 반복작업 배제로 적절한 플레이 타임 확보 -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만한 그림체 - 높은 수준의 한글화

  • 스토리, 한글 우수하지만 저장시스템 약간 불편

  • 한글화덕분에 자잘한 위트있는 유머까지 이해가능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음! 캐릭터 변경시 다시 지정위치로 돌아가게될때까지 기다려야되는것 빼고는 스토리, 음악, 편의성까지 두루두루 갖춘 수작!

  • 약간 생소한 장르의 게임일지도 모르지만 접근 자체는 쉽다. 스토리도 유쾌하고 퍼즐 자체도 생각 조금만 해보면 원만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필자는 하다가 막혀서 공략보고 함 ㅋ). 많은 클리셰들과 캐릭터들 간에 위트있는 대화가 재미있다. 후반부에 퍼즐이 좀 과하게 복잡해지고 지루해진다는게 흠이지만 세일할 때 산다면 볼륨도 크고 하니 돈값은 할 것이다. p.s. 뭘 할지 모르겠다면 스페이스바를 꼭 눌러보시길

  • 마우스 하나만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앨프, 드워프, 노움이 등장합니다. 제 개인취향으로 이 게임 좀 짱이네요.

  •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겜이 편해집니다. 이거 모르면 좀 헤멜 수 있으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장 사원에서 트롤에 거울비치는 부분에서 "주의를 끈다" 아이콘이 안 뜨는 버그가 있는데 네이트와 윌비 근처 클릭하다 보면 해결됩니다. 한글화된 어드벤쳐라 겜자체는 괜찮았습니다.

  • 최근의(2010년대 이후)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들 중에선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유머와 패러디를 공식한글화로 만끽할 수 있으며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이 장르 팬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그저그런 평이한 어드벤쳐. the book of unwritten tales(이하 테일즈)를 예전에 한 번 실행시켜보고 영 처음부분이 끌리지 않아서 지운 기억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다시 실행시켜서 엔딩을 보게 됐다. 그 당시 게임을 지웠던 이유는 뭔가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고 영 시작부분이 흡입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었는데 그 느낌은 게임 끝날 때까지 없어지지 않았다. 시작부터 게임을 깎아내리는 것같아 미안하지만 사실 이 건 그냥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어드벤쳐 중 하나일 뿐 어떤 특색도 없는 게임이다. 우선 이야기 플롯이 너무 엉성하다. 우연히 노움과 엘프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건 우리가 너무나도 많이 듣던 이야기중 하나일 뿐 아무런 특색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게임 자체가 패러디가 많으니 스토리도 어느 정도 용납해줄 수 있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패러디가 많은 것과 게임의 스토리가 식상한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더군다나 모델링이 전부 엉성한 3D라 모션들이 굉장히 어색하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예전 3D어드벤쳐들이 나왔을 때의 그 어색한 모델링에서 전혀 나아진 것이 없다. 사양이 높지 않아서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돌아간다는 것이 그나마 유일한 장점이다. 게임 내에 유머도 겯들이고 패러디 요소도 많지만 사실 그렇게 재미있는 부분도 없고 오로지 눈이 가는 건 그나마 주인공 중 하나인 엘프의 갸날픈 몸매뿐이다. 퍼즐 난이도는 너무 쉬운 편이고 막히는 부분도 스페이스 누르고 그냥 이것 저것 클릭하다보면 다 풀린다. 특히 아이템끼리 상호작용하는 경우에만 밑에 자막이 뜨기때문에 퍼즐 푸는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졌다. 안 좋은 점을 잔뜩 늘어놓기는 했지만 어쩌면 내가 이미 너무 많은 어드벤쳐를 해왔고 최고의 작품들만 생각하다보니 아쉬워서 이렇게 쓴 것 같다. 사실 평이한 어드벤쳐 만드는 것도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닌 것이고 어쩌면 어드벤쳐를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루카스아츠의 각종 고전 어드벤쳐를 다 해본 사람들이라면 플레이를 말리는 편이고 어드벤쳐라고는 숨은그림찾기류의 모바일 게임이나 종종 하는게 전부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본인이 잘 판단해서 하기를.. 평점 : 2.5/5

  • 한글패치가 있다고 해서 구매해서 해봤습니다만, 너무 지루했습니다. 스토리도 그냥 그랬고, 캐릭터도 평범했습니다. 캐릭터의 이동도 너무 답답했고 퍼즐 난이도 등 개연성도 실망스러웠습니다. 고전적인 어드벤쳐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랑은 안맞았던 것 같네요.

  • 판타지 포인트앤클릭 쵝오

  • 본인에게 생애 첫 포인트 엔 클릭 게임입니다. 중간중간 깨알같은 현실 풍자와 패러디, 개그포인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곳은 상상력이 부족해 막혔던 곳도 있지만 공략의 힘을 빌어 깰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이었네요. 마무리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세일할 때 샀거든요.

  • 스페이스바로 포인트 볼 수 있다는 걸 몰랐다면 못 깼다. 완전 막혔을 때 가이드 두어개 정도 보고 전부 클리어. 그래픽이 좀 구리긴 하지만 재밌긴 하다.

  • 2를 먼저 하고 난 다음 플레이 중인데 2와 비교해도 그래픽이나 게임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스토리도 플레이할수록 몰입되고, 익살이나 패러디도 수준급이다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중 원탑 아닐까

  • 좋은 점 - 게임 문화에 대한 패러디 위주의 재미있는 드립 - 개성 있고 정감 가는 캐릭터들 - 정통 판타지 느낌을 잘 살린 분위기(+음악) -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문제 해결 방식 나쁜 점 - 스토리 전개에 있어 부자연스러운 연결부들이 있음 - 퍼즐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이템이 찾기 힘든 곳에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잦음 - 캐릭터들의 느린 걸음걸이, 대화시 대사 사이의 은근히 긴 간격 등 불필요하게 시간 잡아먹는 요소들 - 지나치게 짧은 마지막 챕터와 다소 허무하게 끝나는 클라이막스

  • 좋은 평가가 많지만 비추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버그 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3장에서 트롤에 잡힌 아군을 구출해야하는데 구출할 수가 없다. 거울로 실패한 뒤에 동료에게 말을 걸어서 트롤의 주의를 돌린 후 낚시줄로 트롤을 해치우면 된다는 것은 알지만 동료에게 말을 걸 수조차 없으니 진행을 못 한다. 아니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말을 거는 그림이 뜨지만 마우스를 대면 돋보기 그림만 떠서 말을 못거니 에휴.. 다른 공략 동영상에선 동료에 마우스만 대도 신호를 보내는 것이 가능한데 나만 불가하니.. 처음엔 엘프로 했다가 혹시나해서 다시 선장으로 바꿔서 시도했지만 마찬가지.. 정말 출시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런 버그가 있는 거냐.. 한글판만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버그로 고생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대화형 어드벤처 게임치고 비쥬얼적으로도 준수한 편이며, 플롯도 굉장히 짜임새 있음. 스토리는 흥미있다고 보긴 힘들지만 나쁘지 않음. 일반적인 어드벤처 게임의 단점인 왔던 곳을 반복적으로 이동해가며 조사해야 하는 범위를 자연스럽게 제약적으로 설정한 점이 지루함 없이 즐기기에 좋음.

  • 명작 어드벤처 게임. 입문자에게 추천할만 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 괜찮은 공식 한글화와 무난한 난이도 유머러스한 대화와 인물이 마음에 듭니다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인물(?)들이 유쾌함을 자아냅니다. 어드벤처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시기를 추천하고싶네요

  • 해상도 조정을 높음으로 조정 후 다시 샐행하면 파일을 찾을수 없다고 뜨고 게임 실행이 안됨 After adjustments to high that the resolution again to saelhaeng after a new playing to No that they can not find a file,

  • 30분 하고 삭제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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