亜電

Dance, dance, and dance some more! A kawaii side-scrolling dance battle for the new age! Control the mysterious girl Toaka and save the world from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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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ORY

Toaka, an amnesiac who fell from the sky, is captivated by the magic of dance taught by Kobako on her mobile stage.

Toaka then remembers her mission to protect the world when murderous beings called purgers appear and attack people. She fights to carry out her purpose, but not everyone is as appreciative of her heroic deeds as she assumes!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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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kle, dodge, fling, pose!

Enjoy quick and breezy side-scrolling action punctuated with groovy duels!

Slam into bosses to deplete their health, then dance in time to the music!

When Toaka’s dance energy reaches its peak, her opponent will explode!

Fight with dance-like movements, and beat bosses by actually d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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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also dance in the regular stages to topple waves of enemies!

Approach one to automatically launch it, then dance around to slam it in any direc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18,5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쉽고! 간편하고! 재밌고! 피곤해서 튜툐만 간단하게 하고 자려했는데 2시간 삭제됐습니다 처음 게임을 알았을 때부터 출시만을 기다렸었는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바카게같은 소개영상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인디 특유의 창의적 요소와 독특한 BGM 단순하면서 타격감이 좋은 슈팅+액션과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가진 웰메이드 인디게임 플레이타임 3시간 동안 늘어지는 부분이 없이 빠르게 전개되고 난이도는 불합리한 요소도 없고 쉬운 편이라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 또 보스마다 독특한 이펙트를 지니고 있고 페이즈마다 공격패턴도 바뀌어 질리지 않음

  • KOREAN PLZ

  • KOREAN PLZ

  • 괜찮네요

  • 음악과 연출이 일품인 보스러시 게임

  • 아직도 이런 감성의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거에 놀랐다 개발자를 당장 납치해서 지하실에서 게임만 만들게 해야한다

  • 1. 좋았던 점 기본기에 충실한 게임. 도트 잘 뽑혔고, 게임성 시원시원하고 도전심 자극할 정도로 좋고, 도파민 터지는 연출, 갓 브금까지. 스토리는 호불호 갈릴 수 있으나 난 꽤 신선했고 잘 뽑혔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더 말 많이 했어도 괜찮았다고 보는 정도. 基本技に充実したゲームだ。 ドットグラフィックがきれいで、操作感が良く、難易度も挑戦心が刺激されるほどだった。 その上、ドーパミンを爆発させる爆発する演出が優れており、BGMも良かった。 ストーリーは好き嫌いが分かれるかもしれないが、私はかなり新鮮でよく練られていると思う。 個人的にはここでもっとたくさん話しても大丈夫だったと思う程度。 2. 아쉬웠던 점 리트할 때 대화까지 다시 재생하는 건 꽤 번거로움. 이미 본 내용은 한번에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플탐이 그렇게 길진 않음. 반복해서 할 요인이 조금 부족함. 게임성이 내 마음에 너무 들어서 오히려 단점으로 다가오는 케이스 같음. 보스 러시 등의 컨텐츠가 패치나 DLC 등으로 추가되길 원함. 잡몹전은 초중반까진 나름 재밌는데 후반부에는 조금 지침. 새로운 기믹들이 추가된다면 보완될 것 같음. リトライする時、会話まで再び再生するのはかなり面倒だった。 すでに見た内容は一度にスキップできる機能があればいいと思う。 プレータイムがそんなに長くはない。 反復する要因が少し足りない。 ゲーム性が私の気に入りすぎて、むしろ短所として近づいてくるケースのようだ。 ボスラッシュなどのコンテンツがパッチやDLCなどで追加されることを望む。 ジャコ戦は初中盤まではそれなりに面白いが、後半は少しルーズになる感がある。 新しいギミックが追加されれば補完されると思う。 3. 총평 후속작 나오면 살 것 같음. 정발된 지 1달 정도밖에 안된 게임이지만 기다려지네. 後続作が出れば高い確率で買うことになりそうだ。 正式に発売されてから1ヶ月ほどしか経っていないゲームですが、待ち遠しいです。

  • 적당한 난이도와 좋은 노래와 인상깊은 연출 가볍게 시작해서 스피리츄얼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그때 그시절의 감성이 물씬나는 좋은 게임이였음

  • 이겜 진짜 너무 좋다 약간 동방 + 언더테일 느낌인데 브금부터 시작해서 진짜 너무 맘에듬 2편이든 프리퀄이든 괜찮으니 제발 후속작을 다오

  • 아마 게임에 스텟치가있다면 인디겜 기준 전방위로 평균 밸런스 만점인게임 !!중요!! 무이-2로 살아남으면 다른루트나온다! 플레이타임 히든(?)루트로 3시간 일반루트는 방송으로만봤는데 무이-2살아간게 더 빡센 듯 히든루트는 어쩌다보니 무이-2살아남았더니 진행되더라.. 본인이 실력이 좀 안좋다 생각한다면 공격력말고 체력 스테미너 위주로 올리자. 공격력은 크게 바뀌질않는다고 느낌 피카츄 배구같은 레트로 도트시절게임생각나는 게임이나 리듬 액션 횡스크롤 스토리 다 휘어잡았다면 휘어잡았다고 말할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든다! 제작자 이전 게임들을 본다면 계속 발전되는게 눈에 띔 이거야말로 인디게임이라 불릴만한 그런거 아닐까? ps. 제작자님 게임 계속 만들어 주십쇼. 이 집 게임이 넘 맛있네

  • 한글패치 배포처 : https://blog.naver.com/robeureu/223717134877 P.S. 서브 루트 돌입 방법 [spoiler] 무이-2를 끝까지 살려가면 (노다이로 깨면) 된다. 무이-2가 능력을 이어받는 해변 시점부터, 스즈메까지 3스테이지를 각각 노다이로 격파하면 돌입 성공 [/spoiler] 장르 : 횡스크롤 (탄막) 액션 게임 플레이 타임 : 엔딩까지 4시간 내외 (하드 기준) 평가 : 4.0/5.0 댄스 배틀로 세상을 구하는 소녀의 이야기 댄스 배틀이라곤 하지만 그냥 댄스(물리). 리듬게임적 요소는 별로 없는, 거의 순수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언듯 허접해 보이는 비주얼이라도 있을 연출은 다 들어가 있다. bgm도 미디 느낌 나는게 좋았고 특히나 스토리가 꽤 괜찮았다. 4시간의 플레이 타임 동안 딱 긴장감 있게 전개되고, 복선도 있을 만큼은 다 있었고. 뭣보다 캐릭터들이 귀엽잖아? 총평은 딱 짧고 밀도있게 즐기기 좋은 인디게임. 여러모로 인디게임이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맛이 많이 담겼던 게임이었다.

  • "이제 순대국밥은 스피리츄얼의 영역으로 향한다." 어느 기묘한 순대국밥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순대가 스피리츄얼로 이뤄져있는 순대국밥 심지어는 조리사도, 종업원도 모두 스피리츄얼이라고 한다. 이에 본 기자는 호기심이 들어 해당 가게를 방문해보았다. 그러자 처음부터 끝까지 스피리츄얼의 향연이었다. 과거 쯔꾸르RPG 감성의, 스토리를 이해하지 말고 그냥 느끼세요 느낌의 고봉밥 설정들 단순한 원패턴 펀치와 들어매치기가 전부인 공격 방식 그리고 정신이 어지러운 bgm까지 전부 이를 스피리츄얼이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너무나도 강력하다. 그래서, 단점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과거 쯔꾸르RPG 감성의 느끼기 중심의 스토리지만 향수가 느껴진다. 단순한 공격 방식이지만 달리 말하면 어렵지가 않다. 중간중간 몬스터와 보스 패턴에 변화가 있어 나름 도전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정신이 어지러운 bgm이 있으나 그래서 인지 몇몇 bgm은 고점처럼 느껴져 꽤 인상깊고 좋았다. 이 또한 스피리츄얼이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게임을 만들 당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연출 등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놀랍게도 이 순대국밥은 맛있다. 짧은 플레이 타임 동안 재미를 안 느낀 적은 없었다. 가게를 나오면서, 나는 이 집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후속작이나 다른 시리즈가 나온다면 기대하겠다. 4.0/5점 (이 순대국밥집은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다.)

  • 서로 손잡고 춤을 추며 우정을 키워나가는 게임

  • 캐릭터가 재밌고 게임이 귀여워요

  • 이 맛이야

  • 너무 맛있다....설정이나 진행이나 대사 뭐 그런거 제쳐두고 게임으로써의 재미가 충실해서 정말 재밌게 했음 만듦새가 아마추어틱한 부분이 있지만 아무렴 게임으로써 재밌는데 인디게임이 이정도면 충분한거 아닌가? 음악도 중독성있고 애들도 귀엽고 적당한 난이도들이 어우려져서 재밌는게임이 만들어진듯

  • 유튜브로 정독한 뒤에 직접 사서 플레이해요. 취향이에요

  • 인디겜 중해서도 개인적으로는 명작이라고 생각함 독특한 액션과 브금 동방 같은 느낌을 주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듬

  • 댄스 댄스 댄스

  • 게임이 디테일이라던가 연출이 살아있네요. 노래도 좋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독특한 느낌의 인디 게임은 개성이 강하다보니 다른 게임으로 대체가 불가능하고, 이러한 점에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게임만의 특유의 하찮은 감성과 화려한 연출이 너무 좋네요. +) 다만 하드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업그레이드로 인해 패턴을 피하기보다는 깡체급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게임을 더욱 재밌게 즐기고 싶으면 스스로 업그레이드 상한선을 세워두고 플레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둠칫둠칫과 재미있는 게임성 조합은 완벽합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한번 해보는거 추천합니다.

  • 브금이 맛있는 박치기 공룡이에요

  • 내가 찾던 진정한 인디 갓겜

  • 점멸, 싸다구, 커플 댄스, 그리고 피버! Beat 'em up 형식에 탄막과 리듬을 가미한 게임. 새천년 즈음의 옛스러움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비주얼이 돋보인다. BGM은 처음 들었을땐 이질적이였는데 계속 듣다보니 귀에 꽃히고 머리 안에서 맴돈다. 덤으로 점멸 싸다구의 찰싹!하는 조작감이 은근 찰지다. 탄막을 쓰는 소녀가 나오는 점에서 동방프로젝트가 연상되었고, 쇠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사뭇 진지한 스토리는 언더테일(와!) 생각이 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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